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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작품)/등장인물

last modified: 2015-02-28 12:35:31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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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모리구치 가
2. S중 1학년 B반
3. 그 외


이 항목은 고백 소설과 영화 둘다 기술되어 있습니다.

1. 모리구치 가


  • 모리구치 유코 / 森口 悠子(もりぐち ゆうこ)/ 배우 : 마츠 다카코
중학교 과학 교사, 고백의 무대가 되는 교실의 교사이다.
자신을 싱글 맘이며, 딸인 마나미가 있다고 얘기한다.
마나미의 아버지인 사쿠라미야 역시 교사인데 작중에서는 열혈 교사로 꽤 유명한 사람이나, 젊은 시절 방탕하게 살았는지 에이즈에 걸려있다., 이 때문에 혼인 신고는 하지 못했다고.
딸인 마나미는 이 시점엔 이미 죽었으며, 딸을 죽인 범인이 이 교실 내에 있으며, 에이즈에 걸린 남자의 피를 범인 A와 B의 우유 속에 넣었다. 란 말과 함께 종례를 마치고, 그녀는 학교를 떠난다.[1]
떠난 이후 남편인 사쿠라미야를 존경한다고 하는 후배를 이용하여 두 사람의 심리를 교묘하게 흔들어 놓을 계획을 짠 다음, 그 후배를 이용하여 B는 결벽증과 과대망상증도 모잘라 대인기피증까지 갖게 만든다.
단, A를 흔들어 놓는데는 실패.[2]
A의 블로그를 꾸준히 감시하여 폭탄을 이용한 범죄를 할 것이란 예고장을 본 뒤 학교 내 강당에 설치되어 있을 것이란 나름의 추론을 하고 강당 단상에 설치된 폭탄을 발견 후 해체하여 학교에 일어날 대 참사를 막았다. 하지만 이런 착한(?) 반전에서 그치지않고 그 폭탄을 A의 어머니가 있는 대학 연구소로 옮겨서, 결국 A가 스위치를 누르자마자 연구소가 폭발하여 그의 어머니가 죽게 만들었다.
후배가 계속 B의 집에 방문한 것과 B가 따돌림 당한걸 애들과 같이 얘기해서 해결점을 찾는 등 후배가 한 행동 전부를 조언해 주었다.[3]

  • 모리구치 마나미 / 森口 愛美(もりぐち まなみ) / 배우 : 아시다 마나
유코와 사쿠라미아의 딸로, 솜토끼(와타우사(わたうさ))를 매우 좋아한다.
죽기 전까지 어린이 집에 다니고 있었고, 학교회의가 늦어지는 수요일만 유코가 미리 데리고 와서 회의가 끝날 때까지 학교 양호실에서 엄마인 유코를 기다리고 있었다.
어린이 집에 다니기 전에는 근처 할아버지 댁에서 유코의 일이 끝날때 까지 맡았으며, 그 집에서 키우고 있는 개 무쿠를 좋아했다.
그래서 가끔 무쿠에게 어린이 집에서 받아온 빵을 주며 같이 놀았으며, 유코의 학생들도 마나미를 매우 귀여워하고 좋아해서 가끔 놀아주었다.
슈야와 나오키의 타겟이 되어 결국 죽는다.

  • 사쿠라미야 마사요시/ 桜宮 正義(さくらのみや まさよし / 배우 : 야마구치 마키야

유코의 혼약자이자 고등학교 교사, 열혈 교사로 유명하여 책까지 내었다.
유코의 첫 부임지에서 인연을 맺어 결혼을 앞두고 있었으나,뒤늦게 발병한 에이즈로 혼인은 미뤄졌고 혼전임신으로 딸인 마나미가 태어났으나 에이즈에 걸린 자신이 두 사람에게 짐이 될까봐 혼인 서류 작성과 결혼은 하지 않은 대신 딸은 낳되 자신이 아닌 유코가 키워 주길 바랬다.
영화에선 이미 사망, 소설에서는 죽기 일보직전인 상황.

2. S중 1학년 B반


  • 와타나베 슈야 / 渡辺 修哉(わたなべ しゅうや) / 배우 : 니시이 유키토

소년 A

아버지는 전기기구 가게를 운영중이고, 어머니 만악의 근원 와 동생이 있는 평범한 가정에 살고 있으며, 과학, 특히 전기쪽에 상당히 관심이 많은 소년, 말 버릇으로 '장난이야(なんてね)'[4] 란 말을 한다 ...라고 하는데...
슈야의 교육과 기타 요소에 대한 서로간의 차이로, 아버지와 친 어머니는 이혼하고 그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재혼하였으며, 두 사람 사이에 아이가 있다. 슈야에게는 동생, 지금은 가족들이랑 떨어져 안 쓰는 창고 내에서 살고 있으며 식사 때나 가족들이 모여야 할 상황에만 본가로 온다.[5]
친 어머니는 전기 공학자로, 연구학회로 가던 중 길을 잃고 해매다가 구해 준 전파상 사장[6]와의 만남을 계기로 결혼, 슈야가 태어 난 이후 산후 우울증과 육아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슈야에게 폭력적으로 대한다[7]이 탓에 친어머니께 인정 받는 것만이 사랑 받는다고 생각한다.
슈야가 이러한 가치관과 성격을 갖게 된건 엄밀히 따지자면 어릴 때의 부모의 교육 부재도 영향을 줬다고도 할 수 있지만,
교육 부재 이전에 생명경시 및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지 못한다는게 보인다.[8] 어릴 때부터 자신이 만든 도구를 이용해서 동물을 괴롭히는 등 대상이 사람이 아니었을 뿐이지 이런걸 놀이로 즐기고 있었다는 주변 학생의 증언이 초장부터 등장.
유코의 고백 이후 나오키와는 달리 아무 일 없다는 듯이 학교에 다니고 있으며, 친구들의 따돌림에 초반엔 무관심으로 일관하다가 아무 죄 없는 미즈키가 휘말리고 자신도 더는 두고볼 수 없다 생각해 자신을 괴롭힌 몇몇 애들에게 복수하고 이후 괴롭힘은 없어진다.
미즈키와는 친구 이상 연인미만의 관계까지 발전...하지만[9]
마나미를 죽인 동기도 단순한데, 자신이 대회에서 입상한 기사가 신문 1면을 차지한게 아니라 루나시 사건[10]이 신문 1면을 차지 했기 때문[11], 나오키가 언급한 인물 중 어린아이면서 괴롭히기 만만하고, 담임선생의 딸이라는 이유로 자신이 개량한 전기지갑을 이용하여 마나미를 기절시키고 [12], 미즈키는 자신을 마마보이라 하며 조롱하자 다툼 끝에 둔기로 끔살. 학교에 폭파물을 설치하여 자신 뿐만 아니라 전교생을 저승 동반자로 삼으려고 했지만, 슈야가 운영하는 사이트를 꾸준히 보고있던 유코에게 계획이 사전에 발각되어 폭탄은 어머니의 연구소로 보내졌고 대신 어머니와 남아 있던 연구소 직원들이 사망.
성격이나 기타 요소들을 미뤄보아, 전형적인 사이코패스

  • 시모무라 나오키 / 下村 直樹(しもむら なおき)/ 배우 : 후지와라 카오루

소년 B

공부도 운동도 아무것도 잘하는게 없는 평범한 소년, 가족은 부모님과 누나가 있으며, 막내인 탓에 어머니에게 지나칠 정도로 사랑 받고 있다.
말 그대로 어머니 없이는 아무것도 안되는 소년, 중증 마마보이이다.
어머니나 미즈키에게는 '나오 군'로 불리고 있으며, 미즈키와는 소꿉친구 관계이다.
마나미는 그 때 죽은게 아니었다. 마나미가 죽을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위에 상술해 두었지만, 결정적인 사망원인은 익사, 즉 그가 마나미를 교내 수영장에 던진 것.
그 때 마나미를 수영장에 던지지만 않았어도 살인 미수나 학칙에 의한 벌칙 또는 퇴학으로 처벌이 끝났을지 모를 사건이,마나미가 깨어 난 것을 본 충격과 내면속에서 맴도는 슈야의 말[13]이 원인이 되어 진짜 마나미를 죽여버렸다.
교사인 유코의 고백 이후 학교에 안 나가고 있었다. 아무렇지 않게 학교에 다니는 슈야의 행보와는 대조된다.
언제 에이즈에 걸릴지 모른다는 생각에 자신은 깨끗하게 씻지 않으면서 자신이 지나간 주변은 깨끗하게 하려고 하는 결벽증과 언제 담임이 자신을 죽이러 올지 모른다는 심각한 대망상증 그리고 강박증 에 시달리는 중이었다.
어머니의 지나친 긍정과 연민 새로 부임한 담임 베르테르의 끊임 없는 방문 그리고 자신이 언젠가는 담임의 손에 죽을지도 모른다는 여러가지 복잡한 심리가 뒤엉킨 끝에, 어머니가 방에 칼을 들고와 자신을 위협하자 그 상황에서 어머니를 넘어트리고 잔인하게 살해[14]
이후, 그 상태 그대로 붙잡혀서 아동자립지원시설에 앞으로 1년간 행동의 자유를 제한 당했다고 영화에서 언급하지만, 원작에는 정신병원에 갇혀 있는 듯 하다[15]

  • 키타무라 미즈키 / 北原 美月(きたはら みづき)/ 배우 : 하시모토 아이
무대가 되는 교실의 반장, 성실하고 남이 하는 일에 쉽게 동화되지 않는다. 이런 막장 스토리에서 유일무이하게 냉정한 듯 보이지만..[16], 이 아이 역시 범죄자인 루나시를 동경하고 있고 몰래 독극물 및 각종 시약을 모으고 있는거 봐서는 정상은 아닌 듯
친구들에게 괴롭힘 당하는 슈야가 불쌍해서 연민의 감정을 갖고 있다가[17], 연민의 감정이 사랑으로 바뀌면서 슈야를 좋아하게 되지만....[18]
슈야와의 말 다툼이 원인이 되어 결국 슈야의 손에 죽고, 이후 냉장고에 시신은 보관된다.
소설에서만 나오는 부분으로 나오키와는 소꿉친구 관계로, 그녀의 첫사랑 인것으로 보인다.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 모두가 자신을 미즈호라는 별명을 부르는 데 나오키만큼은 이름을 불러주어 세계에서 유일한 자기편이라 생각했던것 같다. 그래서 더욱 나오키 문제에 집착을 했다는 언급이 있다.

3. 그 외

  • 테라다 요시키/ 寺田 良輝(てらだ よしき)/ 배우 : 오카다 마사키
유코가 교직을 떠난 이후 고백의 무대가 되는 교실에 부임한 교사이다.
부임 첫날, 자신을 베르테르「ウェルテル」 라고 불러달라고 학생들에게 얘기하며 자신도 학생들과 친해지고 싶단 의미로 별명을 붙이고 싶다고 했다. 미즈키가 미즈호로 불리게 된 계기를 제공한 사람.
사쿠라미야를 동경하며, 그가 지은 책을 성서처럼 들고 다니며, 자신은 그와 같은 열혈교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사쿠라미야가 병으로 죽자, 사쿠라미야의 혼약자이자 선배인 유코에게 이러저러한 일들을 상담받는다.[19]
그가 한 행동[20]들이 나중에 최악의 결과[21]로 돌아오고, 그 원인을 자신이 제공했다는 충격을 받고 이후 학교를 떠난다.

  • 시모무라 유코 / 下村 優子(しもむら ゆこ) / 배우 : 기무라 요시노
나오키의 어머니, 막내이자 하나밖에 없는 아들인 나오키를 사랑하는 나머지 나오키가 원하는건 다 들어주며 나오키의 정신적인 지지자.
잘 하는건 없지만 착하고 상냥한 나오키를 믿고 있었다.
하지만 아들이 담임 선생의 아이를 죽였다는 말을 듣고, 아들이 원해서 그런건 아닐거라고 믿고 있었으며 유코가 자신이 마시는 우유에 에이즈에 걸린 환자의 피를 넣었다고 말하자 검사를 받으러 가보자고 설득을 하지만 나오키는 거절.
베르테르의 지속적인 방문에도 부담감을 느끼지 않고 찾아 와줘서 고맙다고 말하지만 이후 아들이 이상증세를 보이자 나중엔 방문도 거부한채 아들을 어떻게든 정상으로 되돌리려고 노력하지만, 아들의 진실된 이야기에 충격을 받고 아들을 죽이고 자신도 죽을 결심을 한다.[22]
결심을 실행 시키기 위해, 칼을 숨기고 아들의 방으로 가나 결국 자신이 아들의 손에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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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영화에서는 마나미가 죽은 충격으로 학교를 떠나지만, 원작에서는 마나미의 아버지가 죽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아, 마지막이라도 같이 보내고 싶어서 학교를 떠난다.
  • [2] A는 이후 자신을 괴롭힌 몇몇 아이들을 괴롭혀 애들의 관심을 멀어지게 만들었다.
  • [3] 후배의 의도와는 다르게 이건 전부 유코가 둘의 심리를 압박하여 고통을 주기 위한 것.
  • [4] 진지한 얘기를 하다가 그런 거 아무 것도 아니라는 듯이 취급하는, 사이코패스인 슈야에게 적당한 말버릇.
  • [5] 새 어머니가 슈야를 집에서 떨어진 곳에 살게 한 이유가 어린 동생 때문에 슈야의 공부가 안될 것이라는 이유인데, 공부를 핑계로 친자식이 아닌 슈야를 방치하겠다는 것, 친자가 아닌 전처의 자식에게 애정을 주지 않는 일은 현실에서도 있는 일.
  • [6] 슈야의 아버지
  • [7] 시계 하나 제대로 조립 못한다고 때리고, 전기 공학서를 보여준다던가..
  • [8] 타인 및 동물의 생명이 중요하다는건 굳이 배우지 않아도 인간관계를 통해 충분히 알 수 있다 고는 하지만 부모가 아이의 인격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부정할수는 없다. 예를 들어 부모에게 맞고 자란 아이가 "아, 난 맞을때 아프더라. 그러니까 난 상대방을 때리는 행위는 하지 않아야지." 라며 폭력성을 띄지 않는다고 확신할수 있는가? 그건 아니다. 부모의 행동을 답습하며 자라는 것이 아이다. 물론 자신이 어렸을때 힘들었던 사람들 중 비슷한 처지에 놓인 아이들을 외면하지 못하는 이들은 존재한다. 하지만 슈야의 경우 부모의 폭력성을 그대로 답습한 경우이며 어머니에게 인정받지 못하고 사랑받지 못한 아픔을 그 부모에게서 답습한 폭력성으로 나타낸 경우이다. 게다가 슈야는 가족과의 소통도 거의 없이 학교를 가는것 외에 철저히 고립되어 성장하였다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된다.
  • [9] 뒤에 가서 나오지만 킬링타임용에 지나지 않았다고.
  • [10] 작중의 사건으로 독극물 일가족 살해 사건, 루나시 라는 말은 그 소녀가 운영하는 사이트에서 사용하는 이름에서 유래.
  • [11] 굳이 독극물 살해 사건이 아니더라도 이런 소식은 신문의 1면을 장식할 만큼 대서특필 될만한 일이 아니다. 근데 그것이 동기가 되었으니...
  • [12] 사망원인은 뒤에 후술.
  • [13] 영화, '''아무것도 못하는 병신 주제에.. 네가 사람 하나 죽일 수 있겠어?
  • [14] 영화, 계단쪽 벽에 피가 튀어 있다.
  • [15] 도입부 부분에, '위도 아래도 전부 하얀색...'
  • [16] 만약 그녀가 상황 판단이 빨랐다면, 외부 어른들과 경찰에게 알려서 대형 참극을 비롯한 자신에게 다가올 위험까지 막을 수 있었다. 시작하기도 전에 클로징, 범인들을 제외한 나머지 학생들은 시정조사만 받은 뒤 집단 정신치료 받고 새 학기 새 교사를 맞이하면 끝! 영화에서는, 어떻게든 해보려고 어른인 유코에게 반이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고 당신이 한 행동은 정당하지 않다고 말했지만, 유코는 미즈키의 말에 설득당하기는 커녕 그녀에게 난 저 아이들을 용서할 수 없다고 '다시 한번' 쐐기를 박는다.
  • [17] 친구들이 슈야를 괴롭히기 위해서 계획한 '범죄자인 슈야를 괴롭히고 제제포인트를 모으자!' 에 참여하지 않았다. 제제포인트가 0인걸 반 아이들이 알아채자 애들이 슈야를 좋아하냐면서 놀렸고, 슈야와 강제 키스+사진인증까지 당한다.
  • [18] 장난이었던 키스를 진짜로 한다!
  • [19] 하지만 이것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 올 것 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 [20] 나오키의 집을 꾸준하게 방문해서 나오키의 안부나 나오키 어머니랑 만나서 대화, 슈야가 따돌림 당하는 상황을 모두에게 언급하여 공감대 형성, 나오키에게 편지 보내기
  • [21] 나오키의 살해
  • [22] 일기장에 나는 나오키를 데리고 천국으로 먼저 갑니다... 란 유서를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