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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역

last modified: 2015-04-02 07:39:01 Contributors

서울 지하철 6호선 운영기관 :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
개업일 : 2000년 12월 15일
응 암 방면
안 암 0.8km
고려대 봉화산 방면
월 곡 1.4km

이 항목은 종암역이라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다.

高麗大驛 / Korea University Station

고려대역
다국어 표기
영어 Korea Univ.
한자 高麗大
중국어 高丽大学
일본어 コリョデ
역번
서울 지하철 6호선 640
goryedae.jpg
[JPG image (Unkn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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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역안내도 크게보기
주소
서울 지하철 6호선
고려대역
서울특별시 성북구 암로 145 (舊 종암동 29-18번지)

Contents

1. 개요
2. 역 정보
3. 역 주변 정보
4. 기타
5. 일평균 승차량

1. 개요

서울 지하철 6호선 640번. 서울특별시 성북구 암로 145 (舊 종암동 29-18번지) 소재. 부역명은 종암으로 이 역이 속한 행정동에서 유래했다.

역사 부지가 고려대학교 소유지를 일부 점하여 보상 차원에서 고려대가 주역명이 됐으나, 이 역은 고려대 부지의 한쪽 끝에 위치해 있다. 따라서 고려대를 방문하려면 몇몇 시설을 제외하고는 안암역을 이용하는 게 낫다. 혹시라도 고려대를 방문하게 됐는데, 자신이 방문하려는 건물이 정확히 어느 역에서 더 가까운지 모르겠으면 그냥 안암역에서 하차하는 게 좋다. 고려대 안에서는 안암역에서 더 가까운 시설물이 절대 다수이고, 일부 고려대역에 더 가까운 시설물도 안암역에서 까마득하게 먼 곳에 있지는 않다.

2. 역 정보

고려대역이 위치한 도로가 성북구 종암동과 동대문구 제기동 경계이며, 출구는 동대문구 제기동에 더 많지만, 역사 부지는 성북구 종암동에 많이 속해 있다. 그리고 인근에 성북구 안암동 경계도 지척에 있다.[1]

역사(驛舍)가 굉장히 깊은데, 이는 고대 땅을 지나가는 것[2] 외에도 12호선 환승을 염두에 두고 설계를 했었기 때문이다. 6호선 대합실에서 6호선 승강장으로 내려가는데, 쓸데없이 넓은 빈 중간층이 있다. 이 중간층이 12호선 승강장[3]이다. 양 끝 쪽에 바닥과 벽을 파내서 선로를 깔고 스크린도어를 놓으면 곧바로 환승역 탄생. 이 공간을 대합실과 승강장 중간층(즉 12호선이 6호선보다 윗층)이 아니라 승강장 아래층(즉 6호선이 위,12호선이 아래)에 만들지 않은 이유는 고려대역과 월곡역 사이 구간이 사실상 좁은 골목길 아래를 지나가는 관계로 주변 건물에 미치는 영향을 적게 하려고 심도를 깊게 파서 그렇다. 6호선이 다시 올라올 필요가 없으니 그냥 중층을 12호선 준 것.

하지만 12호선대신 서울 경전철 우이신설선으로 계획이 변경된 데다가 성신여대입구역보문역을 경유하도록 계획되면서 없던 일이 되었다. 이후 서울 경전철 동북선이 들어서면서 다시 회생하는가 싶더만 알 수 없는 이유로 사업 착수가 지연되고 있다.

3. 역 주변 정보

많은이들이 고려대학교 캠퍼스는 안암동에 위치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정확히는 안암동과 종암동에 걸쳐 있으며 동 경계는 경영대 건물 뒤쪽에서부터 도서관과 사범대 사이까지라고 생각하면 된다. 즉 라이시움을 비롯한 사범대, 교우회관 등은 종암동에 위치한다.

역 바로 옆에는 고려대학교가 있다. 그리고 길 건너로는 평범한 대학 상가가 포진해 있다. 사실 이 역 1번 출구는 이 학교 건물인 라이시움의 일부. 즉 자기 학교 이름을 역명에 쓸 수 있는 대학교의 본좌 셋 중 하나로 뽑히는 근거가 된다. (나머지 둘은 한양대학교, 숭실대학교.) 굳이 라이시움이 아니라도 이 역에서 나와 1분만 걸어가면 바로 고대 정문이 나온다. 이 역이 생기기 전까지 지하철로 통학하는 고려대생들은 제기동역에서 걸어가거나(약 10~15분), 신설동역이나 성신여대입구역에서 마을버스를 타고(약 5분) 통학을 해야만 했었다.

지리적으로 고려대학교 전체를 놓고 봤을 때 매우 구석에 위치해 있는 관계로, 일반적인 이미지나 그 이름에 비해서는 그다지 이용 빈도가 높지 않은 역이다. 법대(로스쿨), 경영대, 사범대생 정도를 제외하고는 이용할 일이 별로 많지 않다.[4] 아니면 밤늦게까지 도서관(백주년기념관 열람실 포함)에서 공부하다가 귀가하는 고대생들이나, 소위 "법후(법대후문)"라고 불리는 원룸촌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이 주로 이용한다. 오히려 고려대학교의 중간쯤에 위치한 안암역이 훨씬 더 유용하다. 만약 고대생과 만날 약속을 할 경우 웬만하면 안암역으로 하자. 실제 고대 근처의 상업지구 역시 대부분 안암역 근처에 집중되어 있다. 특히 이·공대생과 고려대역에서 만날 약속을 잡으면 육두문자를 들을 확률이 급증한다(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도보 소요시간 평균 15~20분).

수시 논술고사 등의 이벤트가 발생하면 안암역과 같이 터져나가게 된다. 그래서 안암역과 이 역에서 승객을 무임승차 시키고 내리는 역에서 정산하도록 하는 일이 많다.

반면에 고려대학교 초행에게는 고려대역을 알려주는 편이 낫다. 안암역은 상가 한가운데라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서 당황하기 때문. 물론 2번 출구로 나와서 그대로 쭉 걸어가면 교양관 뒷문을 거쳐 정문으로 갈 수 있긴 하다. 물론 이것은 인문계 한정이며, 이공계에 갈때는 무조건 안암역(3번 또는 4번 출구)이다. 근데 어차피 경영대, 법대, 또는 사범대 갈거 아니면 그냥 안암역 가르쳐주자. 고려대역으로 가랬다가 괜히 엄청 걷게 만든다고 욕먹는다.

그리고 큰 상권이나 상업시설이 없는 고려대 주변의 특성상, 초행인 사람은 고려대학교 수험생, 혹은 새내기나 고려대 진학을 원해 견학을 오는 학생들 정도일텐데,(주민이 초행길일 리는 없으니) 어차피 그 정도 수준이면 안암역 그 조그만한 사거리에서 길 잃을 일은 없으니 뭐...

4. 기타

서울 경전철 동북선 설계 계획 상 경전철역은 동대문구 관할이 될 예정이다.

5. 일평균 승차량[5]

서울 지하철 6호선
2000년2001년2002년2003년2004년2005년2006년2007년2008년2009년
3,516명6,406명8,689명9,450명9,774명9,986명10,377명10,144명10,224명10,236명
2010년2011년2012년2013년2014년
10,535명10,543명10,463명10,455명10,38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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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안암동과 종암동의 경계선은 고려대 안암캠퍼스의 인문계 캠퍼스 안을 지나간다. 캠퍼스 이름은 '안암캠퍼스'이지만 고려대역에서 가까운 중앙도서관(신관)·경영대학·사범대학 건물이 들어선 곳은 종암동에 속한다. 다만 지번 주소 체계 시절에도 주소 및 우편번호는 편의상 인문사회계 캠퍼스 전체가 안암동5가로 분류되었다.
  • [2] 지도에는 길 위에 있는 것으로 나오지만, 실제로는 고려대 라이시움 바로 밑에 고려대역이 있다.
  • [3] 6호선 개통 초기에는 아예 역명판에 환승역임을 알리는 표시로 노란색 동그라미(12호선 노선색)를 그려놓기도 했다. 2003년 경 철거.
  • [4] 이쪽 학생들도 오히려 안암역을 이용하는 경우가 있다.
  • [5] 하차량은 포함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