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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미식가

last modified: 2015-08-09 22:59:06 Contributors


고독한 미식가》(孤独のグルメ)는 일본만화다. 쿠스미 마사유키[1] 원작, 타니구치 지로 작화의 음식 만화로 1994년부터 1996년 사이에 연재되었다가, 2008년에 부활하여 부정기 연재중이다. 한국에도 정식 출간.

만화를 원작으로 한 동명의 드라마TV 도쿄에서는 현재 시즌 4까지 방영했고 2015년 가을 시즌 5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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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소개
2. 원작
3. 드라마
4. 등장인물
5. 에피소드

1. 소개

시간이나 사회에 상관없이 극심한 공복이 찾아왔을 때 잠시동안 그는 자기 멋대로 되고, 자유로워진다.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먹고싶은 것을 먹는 자신에게 주는 포상. 이 행위야말로 현대인들에게 평등하게 주어진 최고의 치유 행위라고 할 수 있다. - 드라마 오프닝 나레이션 -

2. 원작

일본에서 처음 나왔을때는 이렇게까지 큰 인기를 끈 작품은 아니었지만 원작 완결 후 세월이 상당히 지난뒤 뒤늦게야 엄청난 인기를 끌게 된 독특한 경위의 히트작이다. 이유는 인터넷 열풍. 인터넷(특이 후타바찬넬)에서 주인공 고로의 뜬금없는 암 락 액션장면이 짤방 필수요소(...)로 떠오르면서 여기저기서 패러디되는 바람에 사람들이 호기심에서 원작을 읽게 되었고,꽤 괜찮은 작품성에 호감을 가진 사람들의 입소문으로 인기를 얻고 결국 드라마화까지...

인터넷상의 패러디로 뜬 작품이다보니 지금도 많은 패러디를 찾아볼 수 있다. 예를 들자면 스카이림과 엮어 패러디한 「고독한 스카이림」. 꽤나 상당한 싱크로율의 패러디이다.

음식을 소재로 한 작품 대부분이 음식을 만드는 사람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으나, 이 만화의 경우 반대로 음식을 사 먹는 평범한 남자에게 초점을 맞추고 이야기가 전개된다. '미식가'라는 제목에서 연상되는 것과는 달리, 주인공이 먹는 음식은 어디까지나 일반 소시민들이 먹는 평범한 음식이며 심지어는 야근을 하다 먹는 편의점 음식이나 병원에 입원해서 먹은 병원밥[2]조차도 소재가 된다.

그렇게 음식점을 고르고, 음식을 주문하고, 음식을 먹는 이야기로만 구성되어 있기에 다른 요리 만화들과 같은 반전이나 복선, 라이벌 구도 따위는 전혀 등장하지 않는 독특한 분위기의 작품. 그나마 비슷한 분위기라고 할 수 있는 심야식당보다도 훨씬 더 잔잔하고 기복이 없다. 하지만 그 조용한 분위기에 숨은 팬들이 있다.

더불어 음식을 먹고 음식 만화라면 자주 볼 수 있는 오버 액션은 물론, '이 재료는 어쩌구 저쩌구~', '원산지가 어쩌구 저쩌구~'같은 휘황찬란한 표현도 일절 등장하지 않으며, 음식을 먹는 내내 '맛있다'를 연발하며, 만인이 공감할 수 있는 수준의 어휘로 식감과 그 맛을 표현한다.

상당히 옛날에 연재된 만화인지라 과거가 배경이라 지금 기준으로 보면 안 된다. 아키하바라 에피소드도 있지만 평범한 전자상가일 뿐이다.(…) 그리고 이런 작품의 특성상, 작품에서 소개된 식당은 팬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서 만화처럼 느긋하게 먹을 수 없을 정도로 사람이 몰리기도 한다. 가령 에피소드 중 주인이 아르바이트생인 중국인 유학생을 막 대했던 곳은 악평이 나서 주인이 바뀐 후로도 마음 고생을 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성지순례랍시고 만화책 들고 가서 사진 찍고 돌아오는 개념없는 오타쿠들때문에 더하다는 듯.

드라마화를 기념으로 07년에 인쇄되었던 증보판을 이숲출판사에서 들여와 2012년 중순 즈음[3] 국내에 출판했으나, 가독성과 원작 컷의 무분별한 훼손 등을 비롯해 번역의 질이 굉장히 떨어진다. 대사에 'ㅠ.ㅠ' 라는 이모티콘이 들어가 있는 경우도 있고 수정을 그림판으로 했는지... 군데군데 써 있는 프랑스어 효과음과 뒷장의 계약 내용을 보고 프랑스어 중역으로 오해할 수도 있으나, 역자의 이력으로 보아 프랑스어 중역이 아닌 일본어 번역으로 생각된다. 출판사의 얘기로는 계약이 꼬여 그림 데이터를 프랑스어 판본을 받아서 작업한 것이라고 한다. 또 프랑스어판을 받게 되면서 증보판에 마땅히 실려야 할 '증보' 에피소드와 저자 대담이 사라졌다.(해당 포스트 아래에 리플 참고) 하지만 현재 계약이 갱신된 것인지 추가 에피소드와 저자 대담을 수록하여 제대로 된 증보판을 만들었다.[4]하지만 이것 역시 요즘 나오는 스캔번역본이나 해적판보다 번역의 질이 떨어진다는 소릴 들을 정도로 골수팬들 조차 구입을 망설일 수준이라...(추천도 못할 지경이라니 말 다했다.)

10월 중 일본 현지에서 2권이 발매될 예정.

3. 드라마

youtube(fcAmHJYkl74)
BJ 우마이
일본 음식 소개 영상이 아니다
밥 먹은 뒤에 봐도 다시 배고파지는 마법의 드라마, TV드라마 사상 최고의 위꼴테러. 밥 먹으면서 봐도 배가 고프다
살 안쪄서 고민이라는 사람에게 추천. 다이어트 중이라면 보지 마라
일본인의 밥상

밥 먹으러 가서 맛있는 음식을 맛있게 먹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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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기반이지만 원작 에피소드가 그대로 쓰이는 법은 없고 캐릭터 해석이나 요리 묘사등이 좀 다르다. 만화로부터 몇년 뒤라는 설정. 원작 대사나 장면이 활용되는 경우도 있긴 하고 시즌 4 9화에서는 만화 에피소드 중 하나를 과거의 추억으로서 보여주기도 했다.

음식의 비주얼과 마츠시게 유타카의 먹는 연기 덕에 밤에 보면 그야말로 위꼴을 넘어 위테러 수준의 위력을 자랑한다. 먹방류 최강.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먹방인데도 사람 위장을 꼴리게 만드려면 내공이 장난이 아니어야 한다. 다만, 드라마에서의 내용이 늘 '일을 끝내고 → 배가 고파졌다.[5] → 식당에 들어가 음식을 주문한다. → 맛있게 먹는다. → 식당에서 나와 몇 마디 말을 하고 떠난다.'의 패턴이 아쉬울 뿐이다.

매 시즌 마지막화 에서는 식당에서 나와 몇마디하곤 "자, 내일은 아사쿠사인가. 무엇을 먹을까?" 라는대사가 추가되었다. 아무래도 정해진 패턴인 듯.

드라마의 본편 에피소드가 끝나면 "ふらっと[6] QUSUMI" 라는 제목으로 작가가 해당 음식점에 들어가 음식을 먹는 이야기가 나온다. 본편에 등장하지 않는 음식을 시켜서 먹기도 하고 본편에 등장했던 음식을 먹기도 한다. 음식이 등장하면 우선 맛있어 보인다, 먹으면서는 맛있다라는 감탄사 연발로 제2의 먹방을 노린다. "맥주나 사케 같은 술을 함께 시켜 마시면서 미안합니다." 라고 하기도. 2기에서는 이 "후랏토 쿠스미"에 게스트와 함께 하는 경우가 잦아졌는데 게스트는 주로 원작자 쿠스미의 지인이나 고독한 미식가의 열혈팬을 자처하는 유명인 등이다. 단 1기 11화에서는 배우의 가게에서 촬영한거라 같이 먹는다.[7] 어쨌거나 맥주를 먹는 건 똑같다. 하지만 3기에서는 지인들이나 유명인들이 출연하지 않고 쿠스미 마사유키만 혼자서 먹고 마신다. 고로가 술을 못마신다는 원작의 설정을 그대로 유지해서 본편에서 술을 한방울도 마시지 않는 대신 매회 음주장면이 포함되는걸 자신도 의식했는지 1기 중반쯤에 "자신은 실제로 그렇게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이 아니다" 라고 항변하기도 하지만 거의 매회 밤,낮을 가리지않고 주문한 음식과 함께 술을 즐긴다. 이 과정에서 술을 술이라고 하지 않고 맥주를 '골든 콜라보리 주스튀김 전용 음료''보리맛 탄산음료', 와인을 '고급 포도 주스', 사케나 소주는 '우물물' '매실물'이라고 말하는 식.집어치워! 뭐가 보리가 들어간 음료라는 거야! 2기 9화의 코너에서 스태프가 '쿠스미 씨가 좋아하는 것'이라는 종이가 붙여진 음료수를 건넸는데 쿠스미 마사유키가 마시더니 "아, 레몬쥬스네요."라고 말했다(...). 3기 5화에선 소홍주를 마시면서 "우롱차 입니다."라고도 하고. 어쨌든 3기 7화를 제외하곤 모두 먹는다. 솔직히 이 인간이 제일 맛있다고 하는 게 맥주다.

참고로 1, 2기 드라마 엔딩곡의 가사(?)는 다름아닌 주인공의 이름이다(고로~ 고로~ 고로~ 이노가시라~♪). 이 엔딩곡[8]은 원작자인 쿠스미 마사유키가 작곡했다. 덤으로 2기에서 나오는 배경음악중 축제 분위기의 노래로 고로상(씨)~ 고로상~을 반복하는 노래가 있는데 원작자인 쿠스미 마사유키가 불렀다고 한다. 작곡을 넘어서 직접 부른다. 제목은 "五郎さんの祭り(고로씨의 축제)."

2기에서도 위의 기본적인 패턴은 동일하지만 일 관련 파트가 줄어든 대신 디저트를 챙겨먹는 장면이 많아졌다. 1기가 일 - 배고파 식당 찾기 - 식사였다면 2기는 일 - 잠깐 짬이 나서 디저트 먹기 - 일 혹은 돌아다니기 - 디저트만 먹은 탓에 배고파 식당 찾기 - 식사인 것. 게다가 1기에서 먹는 연기에 재미가 들리렸는지 배우 유타카의 먹는 표정이 더 풍부해지고 그로 인해 귀여운 느낌도 많아진 느낌.[9] 텐션이 오르고 허겁지겁 먹는 장면도 늘어났다. 우오오옹 나는 인간 화력발전기다

드라마 1기 DVD의 경우 판매량이 웬만한 심야 애니메이션보다 높다고 하며 2기 제작도 그런 연유에서 가능했다고 한다. 제작비는 보기에도 알 수 있다시피 저예산 드라마이며 원작 내용도 그렇지만 심야드라마인만큼 스폰서가 부족해서 저예산이 될 수밖에 없다고 한다. 촬영이나 장소 섭외 등에 드는 제반 비용보다 주연 배우인 마츠시게 유타카의 출연료가 더 높다고 한다. 그런데 이것도 시즌 초반 얘기고 시즌이 진행되면서 한국인에게도 친숙할 정도로 유명한 배우가 가게 주인장을 하고 있거나 고객으로 나오거나 한다. 시즌4까지 계속 될정도로 팔리고 있으니 어찌보면 당연한 걸지도. 주인공이 걸친 옷이나 악세사리, 가방에 차까지 꽤나 고급품인데 메이커가 명확하게 보이는 경우도 많아 스폰서의 간접광고가 아닐까 싶기도 하다. 실제로 스태프롤에 보면 태그호이어같은 명품 브랜드의 후원을 받는게 나온다.

마츠시게는 이 드라마 출연으로 인해 식사량이 늘어나면서 주치의로부터 운동하면서 식사량을 조절할 것을 권유 받았다. NG가 나거나 좋은 장면을 위해서 반복해서 먹어야 하니 결과물인 영상에 보이는 것보다 촬영 중에 훨씬 더 많이 먹게 된다. 애초에 마츠시게는 시즌 3으로 종영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었으나 노인들로부터 "다음 방송은 언제인가?" 등의 질문을 종종 받아 시즌 4도 진행했다고 한다. 또한 건강검진으로 아직까지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던 점도 작용했다고.

국내에선 채널 J에서 수입해 방송했고 재방도 자주 해주고 있다. 방영 완료된 시즌을 수, 목, 금, 일에 방영했다. 약 9일정도 늦게 방송하는 듯. 그런데 이상한 사실은 시즌1은 한번도 방영해주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시즌 2,3,4는 다 수입방영해주먼서? 많은 시청자들의 바람은 시즌1을 신속히 수입방영해주었으면 한다.

tvN의 예능프로그램인 세 얼간이 설 특집에서는 동대문 시장 주변의 먹자골목을 소재로 고독한 미식가 패러디를 찍기도 하였다. 당연히 주연배우들이 다른 만큼 원작의 차분한 분위기와는 매우 다른 느낌으로 감탄사(우와~!, 와~!) 밖에 없는 김종민의 리액션이 일품이다.(!?)

팬들 중에는 미드 한니발과 함께 보기를 권하기도 한다. 각각 일드와 미드에서 양대 먹방 드라마이며 주인공들이 강한 인상을 가진 홀아비로 생김새나 분위기가 묘하게 비슷하다. 다만 동시에 감상하다가 뇌내에서 이미지가 뒤섞여버리면 심히 골룸하다.

3기 2화부터 스태프롤을 보면 컨텐츠 비지니스 담당 스태프로 박슬기(朴スルギ)라는 한국인 스태프를 확인할 수 있다. 4기에는 이수진(李受眞)이라는 한국인 AD도 합류했는데 그 영향인지 몰라도 4기 2화에서 한식이 나오거나,[10] 감탄사로 일본말로 '괜찮아요'라고 한 다음에 한국어로 '갠찬나요'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다. 그리고 한국인들이 일본인을 표현할 때 하는 ~~스무니다도 표현했다! 특히 4화에서도 한국인이 운영하는 식당[11]에 갔다. 참고로 2화와 4화 모두 원작자는 막걸리를 마셨다. 2화에는 흑막걸리, 4화는 일반적인 막걸리.

실존하는 식당이라서 드라마 끝나고 식당 위치를 알려주며 식당 위치를 알려주는 어플까지 있다. 근데 실제로 식당에 가본 사람에 따르면 의외로 식당에서 '고독한 미식가'에 나왔다는 홍보를 안한다고 한다. 우리나라 같으면 'VX XX대 나왔던 그 집'이라는 홍보 문구가 없다는 것.

4. 등장인물

제목에 걸맞게 정말 소개할 인물이 심플하다는게 포인트.
  • 이노가시라 고로

  • 타키야마
    고로의 동료. 모든 시즌에 문자와 전화통화로 고로의 이름 언급으로만 등장을 하며 은근한 존재감을 표하다 시즌 4 9화에서 잠깐이나마 직접 모습을 드러냈다. 그 이전까지 종종 고로에게 전화를 걸어 일을 의뢰해왔는데 상당히 난감한 의뢰이거나[12] 한창 바쁠 때 전화를 걸어와 일거리를 던져준 경우가 왕왕 있었기에 고로가 밥 한끼 얻어먹어야겠다며 벼르고 있었다. 무진장 단것을 좋아하며[13] 능글거리고 다소 무책임한 모습을 보이지만 고로와 친한 동료관계이자 친구로 보인다.[14]

  • 쿠스미 마사유키
    원작자이자 술꾼. 드라마판 한정으로 드라마 시즌 맨 마지막화에 한번씩 등장한다. 같은 가게에 미리 들어가 있거나 중간에 들어오는 걸로 깜짝출연한다. 시즌 1, 2에선 고로가 원작자를 슬쩍 보고 놀라는 장면이 나오고원 어보브 얼 시즌 3, 4에서도 고로가 식사를 마친 뒤 가게에 들어오는데 얼굴을 마주치지 않아 알아보진 못한다.
    후랏토 쿠스미에서는 가게에 들어서 앉자마자 늘상 맥주(혹은 다른 술) 한잔부터 시키고 시작하며 촬영 시간상 낮인 관계로 맥주에 대해서는 보리차, 보리가 들어간 주스, 우롱차, 수분, 골든 콜라(..), 막걸리를 보곤 칼피스, 투명한 술에 대해서는 우물물(...) 같은 소릴 하면서 각종 드립을 치는게 패턴. 일단 후랏토 쿠스미도 먹방이고 드라마에선 나오지 않았던 또다른 음식을 알아 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해서 이 코너에서 주인공과 똑같은 음식 선택을 하면 시청자들이 화낸다고(...) 한다.

5.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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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하나씨의 간단요리 원작자이며 기니어피그 시리즈 중 죽지않은 남자의 각본, 감독이기도 하다.
  • [2] 병원밥 에피소드는, 저자 대담이 수록된 증보판에 들어있다. 이때문에 초판을 구입한 사람들의 불만이 적지 않았다고 한다.
  • [3] 이숲에서 출판한 한국어본 마지막 페이지를 보면 1판 1쇄 인쇄가 2010년 4월 1일로 되어 있다. 착오가 있는 듯 하다.
  • [4] 추가 에피소드는 일본판에서 받아왔기 때문인지 효과음이 일본어로 되어 있으며, 이것으로 보아 처음에 프랑스어판을 이용해 출간했다가 중간에 계약을 갱신하여 추가 에피소드와 대담만 일본판에서 받아 싣게 된 것으로 보인다. 제대로 된 증보판이 나온 시점은 알 수 없으나 2013년 8월 구입한 책에는 "증보판 4쇄 발행일: 2012년 12월 31일"로 표기되어 있다.
  • [5] 드라마에서 일을 마치고 나오는 길에 항상 '배가 고파졌다'고 말할 때의 카메라 기법이 절묘하다. 뚱 뚱 뚱 하는 효과음이 나면서 카메라가 점점 뒤로 간다. 해당 장면은 시즌 2의 1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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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정도 이렇게 절묘하다
  • [6] 후랏토 : 가뿐한 마음으로 별 목적 없이 나가거나 찾아오는 모양. 훌쩍
  • [7] 실제로 1기 11화는 1기 9화에 게스트로 출연했던 사토 마사히로씨의 가게에서 촬영했는데 사토 마사히로와 원작자 쿠스미 마사유키가 동급생이라고 한다.
  • [8] 2기 마지막화 한정으로 페이크를 썼다. 실제로 나온 엔딩곡은 오프닝에 나오는 그 노래.
  • [9] 현장에서 음식을 처음 접하기 때문에 먹는 연기는 대부분 마츠시게 유타카의 애드리브이라고 한다.
  • [10] 이걸 본 혐한(특히 넷 우익)들은 한식이 나올 때마다 아주 길길이 날뛰었고 나중에는 일본인들이 그렇게 싫으면 네가 안 보면 된다면서 투덜거리기도 했다.
  • [11] 단 4화 마지막 원작자가 나오는 구간에 등장한 주방장만은 일본에 귀화한 듯 성씨가 두 개였다. 나머지 종업원들은 일반 한국인인 듯.
  • [12] 시즌 3 에피소드 1이 그 중 하나. 타키야마에게서 고로를 소개받은 고스족 여성이 고로에게 뜬금없이 서양 악마상 몇점을 의뢰하는데 고로는 서양잡화면 '뭐든' 들여온다고 소개해줬던듯. 고로가 속으로 이 악물고 타키야마!를 외치는 장면이 압권.
  • [13] 타키야마가 바나나 블루베리 토핑의 핫케이크에 꿀과 시럽을 듬뿍 뿌려 먹는 모습을 보며 헛웃음 짓는 고로의 표정이 압권. 이 녀석은 이런 식생활을 하고 있었구만 하고 피식 웃는다.
  • [14] 그 외에도 시즌 4 9화에서는 고로의 가족사 등이 나오는데 고로의 누나가 이혼을 해서 누나의 아들이자 자신의 조카가 야구를 하자 야구장에 갔다든지의 회상이 묘사된다. 또한 타키야마가 8화에서 고로가 먹었다는 하와이의 오지야를 하와이에 휴가갈때 먹고오겠다든가, 7화에서 고로의 의뢰인이자 타키야마의 친구가 가마를 메고있다고 말한 것을 언급한다든가, 시즌 2의 쿠로텐동을 언급하는 등으로 전작의 시즌들과 이야기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