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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건

last modified: 2015-02-14 18:08:53 Contributors


(사진은 참여정부 국무총리 재직 당시)

Contents

1. 소개
2. 생애


1. 소개

대한민국의 정치인, 교육자, 국무총리 전문관료

2. 생애

1938년 철학자 고형곤의 아들로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1961년 고등고시 행정과(현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이후 승진을 거듭하여 부지사를 거쳤다.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산하 정무수석비서관이 되었는데 5.17 쿠테타날 군정에 반대해 사임하였다. 그러나 전두환 정부가 완전히 들어서자 장관으로 들어왔고 민주정의당에 들어갔다. 1988년부터 1990년까지 관선 서울특별시장을 지내고 뒤이어 명지대학교 총장직에 있다가 김영삼 정부의 마지막 국무총리를 지냈다. 호남 출신이면서, 군사정권 하에서 승승장구했고, 원만한 대인관계와 넓은 인맥을 가졌으면서, 부패에서도 자유롭다는 점 덕분에 민주화 이후로도 중용되었다.

1998년에는 새정치국민회의 공천으로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민선 서울특별시장 선거에 당선되어 4년간 시정을 이끌었다.

2003년 노무현 대통령의 참여정부 첫 국무총리로 임명되어 직무를 수행하던 중 2004년 3월 12일 대한민국 국회가 193대 2로 노무현 대통령 탄핵 소추안을 의결하여 노무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되면서 대통령의 권한을 대행하였다.

2개월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이라크 파병문제나 경제문제, 특히 4.15총선의 공정한 관리라는 역할을 무리 없이 수행했다는 평을 받는다. 4.3 사건 특별법 제정 및 진상조사위 구성시에도 참여했는데, 두꺼운 보고서를 총리직 수행 와중에도 전부 읽고 참여하여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고 한다.

탄핵 기각 결정으로 노무현 대통령이 직무에 복귀한 후 5월 24일 국무총리직에서 물러났고, 여러 정치 세력에서 일한 점과 특히 대통령 대리임무 수행을 성공적으로 이행한 점을 인정받아 유력한 대선 후보로 거론되었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는 고건 총리의 지지세력을 칭한 '한국의미래를준비하는당'이 창당되는 소동이 있었다.[1] 2007년 1월 16일 대통령 불출마 선언을 발표했다.

2013년 중앙일보에 불출마 뒷이야기를 연재하였는데 자신이 전라도사람이고[2] 민주당계 정당 후보는 영남에서 어느정도 지지를 받아야 당선될 수 있는데 영남에서 지지율이 별도 나오지 않아서 당선 가능성이 없어서 포기했다고 밝혔다. 이때 고건의 지지자가 고향이 호남인데도 당선된 김대중대통령의 사례를 들어 불출마 철회를 요구하자 제15대 대통령 선거때는 이인제가 있어서 당선될 수 있었다고 답했다 한다.회창옹은?5.17 쿠테타 직후 사임한 것에 대해 5.18에 대한 폭력 진압을 보고는 청와대에 남아서 학살을 막았어야 했다는 소회를 남기기도 했다.그런데 어째서 그 정부의 장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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