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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학교

last modified: 2015-03-08 18:50:25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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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의 4년제 대학교
경북대학교 대구캠퍼스 계명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루가,유스티노캠퍼스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대구교육대학교 대구대학교 대명동캠퍼스 대구한의대학교 수성캠퍼스 영남대학교 대구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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啓明大學校

Keimyung University

지역과 세계를 향해 빛을 여는 대학
홈페이지

진리와 정의와 사랑의 나라를 위하여
- 교육 이념

온 누리 잠깨어 움돋는 이 동산
어둠을 헤치고 꽃피는 희망에
시련을 이기고 진리를 찾아낸다
장하다 계명대학교 줄기차다 그 기상
- 교가, 신태식 작사


Contents

1. 개관
2. 특징
3. 학과 구성
4. 캠퍼스
4.1. 대명 캠퍼스
4.2. 성서 캠퍼스
4.3. 동산 캠퍼스 (동산병원)
4.4. 현풍 캠퍼스
4.5. 칠곡 캠퍼스
4.6. 풍경
4.7. 교통
5. 주요 시설
5.1. 아담스 채플
5.2. 동산도서관
5.3. 계명한학촌
5.4. 행소박물관
5.5. 계명아트센터
5.6. 계명대학교 기숙사
5.7. 교내 식당
6. 주변 지역
6.1. 성서 캠퍼스
6.2. 동산 캠퍼스
7. 출신 인물
8. 이모 저모
9. 사건 사고
10. 관련 커뮤니티
11. 관련 항목

1. 개관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095(舊 신당동 1000)(성서캠퍼스), 대구광역시 남구 명덕로 104(舊 대명3동 2139)(대명캠퍼스), 대구광역시 중구 달성로 56(舊 동산동 194)(동산캠퍼스)에 위치한 4년제 종합 사립대학교. 1953년 6월 11일 미국 북장로회 주한 선교부 대표 안두화 선교사, 최재화 목사, 강인구 목사 등 교회 지도자들이 대학 설립 준비위원회를 구성[1], 54년 3월 20일 계명기독학관 설립 인가를 시작으로 78년 3월 1일 본격 종합 대학으로 승격, 계명대학을 계명대학교로 교명 변경 인가 이래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다.[2]

대학 본부는 개교 당시부터 1996년까지는 남구 대명동에 있었으나, 1996년 달서구 신당동으로 이전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한 때 대명캠퍼스의 상징이었던 대명동 본관 첨탑은 2011년 철거되었다. 대명캠퍼스에는 대구디지털문화진흥원이 입주해 있으며[3] 2012년 주한독일문화원 대구분소가 세워졌다. 그 외에 현재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면 용리에 현풍캠퍼스를 조성하고 있으며 경상북도 칠곡군 북삼읍에 동영부지를 개발하고 있다.[4]

대학 재적 학생수는 34,688명으로 전국 1위인 영남대 [5] 다음으로 많고, 정원수는 5,549명으로 제일 많다. 정원수 기준으로 보면 가장 비대한 대학.

참고로 영문 이니셜은 KMU국민대학교와 겹치는데, 학교 공식 홈페이지 주소는 계명대가 kmu를 사용하고 국민대는 kookmin을 사용한다. 대신 국민대는 심볼에 KMU를 사용하고 있다.

2. 특징

먼저 엠블램에 대해 설명하자면, 가운데에 있는 심벌 마크는 방패이다.
이는 계명대의 교육 이념인 진리정의사랑의 나라를 상징하며, 특히 윗 부분의 학사모가 그 나라는 학문을 토대로 하고 있음을 나타내주고 있다. 그리고 진리에 이르는 길을 의미하는 흰띠와 진리, 정의, 사랑 세 개의 불꽃이 하나로 된 횃불이 중앙에 위치하고 있다. 횃불의 붉은색은 정열과 생명을 그리고 바탕의 청색은 의지와 희망을 상징한다. 그리고 양 옆에 있는 비사란 대지를 박차고 창공을 나는 날개돋힌 사자이다. 비사는 백수의 제왕으로서 그 견인불발의 의지와 위엄은 용맹과 승리의 불기둥이며, 희망의 태양이요, 조국수호의 상징이다. 그의 날개는 빛의 원천을 찾아 솟는 자유의 깃발이고, 그의 우렁찬 포효는 거룩한 처소에서 만인을 진리의 산성으로 부르시는 여호와의 음성이기도 하다. 이에 진리와 정의와 사랑의 나라를 향한 계명인의 기상을 이 비사로 새긴다.

이와 관련된 우스갯소리가 있는데, 같은 경북권 대학 중 영남대학교의 상징 동물은 천마[6]로 영남대에서 천마총을 발굴해냈기 때문에 천마를 상징으로 하는 것은 당연하다 싶지만, 계명대에서는 이를 보고 라이벌 의식을 느껴 말보단 사자가 멋있지!하면서 비사를 학교 상징으로 선택했다는 것이다. 실제로 신화에서도 비사라는 동물이 나오지 않고, 계명대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꽤 그럴듯하다.

본관 건물 2층 계단 중앙에 커다란 빈 그림틀이 있는것이 인상적인데, 이의 의미는 Tabula Rasa 라고 하며 라틴어로 '비어 있는 판(板)'을 뜻하는 'Tabula Rasa' 는 아무 것도 그리지 않은 백지 상태를 말한다. 「빈 그림」에 대한 우리말 제목인 '우리가 얼굴을 가질 때까지'는 우리 자신의 얼굴인 대학의 정체성을 가질 때까지 빈 벽면으로 남겨 놓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는 뜻이다.

선교사를 비롯한 기독교인들이 설립한 학교인 미션스쿨이기 때문에, 대구의 다른 4년제 대학들과 달리 입학해서 학부생이 되면 졸업하기 전에 의무적으로 2학기 동안 채플 수업을 이수해야 한다. 채플 수업은 중간, 기말을 비롯한 정기 고사가 없으며 이수를 완료하면 성적표에 학점이 아닌 P[7]로 표기된다.

3. 학과 구성

단과대 19개, 98학과 2부, 9개의 대학원으로 구성되어있다. 자세한 사항은 계명대학교/학과 참조

4. 캠퍼스

대구,경북 지역 내에 총 5개의 캠퍼스가 분리 위치 하고 있으며 이중 2곳은 조성 중이다.

4.1. 대명 캠퍼스


대명캠퍼스 본관
남구 명덕로 104에 위치하고 있다.

계명대의 설립과 함께 시작된 캠퍼스이다. 음악·공연예술대학, 패션대학, 미디어아트대학[8]만 남기고 순차적으로 나머지 학과를 전부 성서 캠퍼스로 옮겼다. 2008년 성서 캠퍼스에 신설 음악ㆍ공연예술대학이 완공되면서 이마저 성서로 이전하여 대명 캠퍼스는 거의 빈집이지만 성서 캠퍼스 와는 다른 중후한 멋을 지녔다. 시내에 가까워 성서 캠퍼스보다 대학로는 더 번성한 때도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대학들이 이전하고 난 후, 현재 건물들에는 여러 기업들과 게임 아카데미가 입주해 있다. 사이버프론트 코리아 대구지사도 여기에 있다. 현재 공과대학 소속인 게임모바일콘텐츠학과와 Digipen 복수학위학과는 성서캠퍼스로 옮긴 상태이다.

폴란드 대사관으로 기부한 건물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인지 성서 캠퍼스에 있는 행소박물관 2층을 돌아보면 뜬금없이 폴란드 대사관 관련 물품이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박물관 쪽 설명이 많이 부족해서 왜 있는지 모르는 경우도 부지기수이다.

4.2. 성서 캠퍼스

성서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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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캠퍼스 본관

사실상 현재 대학의 심장, 달서구 달구벌대로 1095에 위치하고 있다.
이전 당시 후보지가 팔공산과 성서 두 곳이 있었는데 사실 성서는 침수지역이라 거의 팔공산으로 후보지가 정해졌다. 그러다 "주변 성서 공단이 공과생들과 학교 발전에 유리하지 않겠느냐" 라는 주장이 어필되면서 최종적으로 성서로 결정되었다고 한다. (그 덕분에 성서캠퍼스는 계명대 건축학 교수가 직접 설계하여 배수에 상당히 신경쓴 흔적을 볼수 있다.)

이전 후 한동안 공사가 중단됐던 성서 캠퍼스 신(新) 의과대학, 간호대학 건물이 성서 동산병원 건립 계획 확정과 동시에 다시 공사에 들어가 현재 완성되었다. 의대 도서관 같은 경우는 규모와 시설 면에서 다른 국내 유명 의과대학의 의대 도서관들에 꿀리지 않을 정도로 좋다.[9] 또 기숙사와 학과 건물 사이 패밀리 마트도 존재한다. 기숙사 내부에 국제 학숙동을 운영하고 있어서 기숙사는 물론, 캠퍼스에서도 외국 유학생들을 보는 일이 잦다. 중국[10], 과 일본국적의 유학생들이 압도적으로 많고 간간히 러시아 학생들도 보인다. 드물게 미국이나 뉴질랜드[11], 중동, 아프리카에서 온 유학생과 더불어 다양한 국가의 유학생들이 있다.

4.3. 동산 캠퍼스 (동산병원)


중구 달성로 56에 위치하고 있다.

서문시장 건너편에 있는 동산병원은 계명대 동산 캠퍼스를 겸하고 있으며 대학병원이라는 특성상 의과대학과 간호대학을 병행하여 운영 중이다. 10여년을 질질 끌던 신 의과대학, 간호대학의 건물이 완공되어서 의과대학과 간호대학은 2010년부터 현재의 동산 캠퍼스에서 성서 캠퍼스로 이전되었다. 지금의 동산 캠퍼스 의과대학과 간호대학 건물은 소속 학생들의 동산병원 실습용으로 사용되고 있지만... 동산 캠퍼스 관계자들은 학교측의 무관심으로 상당한 불만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상당히 명성이 있던 병원이지만 낡은 건물과 시설로 악명이 높다. 드라마 더킹 투하츠 촬영장으로도 사용되었었는데\ 북한 병원으로 나왔을 정도니 흠좀무. 사실 여기엔 뒷사정이 있는데 동산병원 건물은 문화제로 지정되어있어 함부로 손을 대질 못한다. 보통 병원은 계속해서 개보수 및 증축을 거듭하면서 발전하는데 동산병원은 문화제로 묶여있어서 좋게 말하면 예전 모습을 그대로 보존, 나쁘게 말하면 발전 없이 낙후하고만 있는 상황. 여담으로 근처의 모 학교 건물도 문화제로 같이 지정될 예정이었지만 문화제 제정 직전에 학교측에서 부숴버렸다고 한다.....

현재 성서캠퍼스 강창역 옆에 새로운 대학병원을 건설중.

4.4. 현풍 캠퍼스


달성군 유가면 휴양림길에 (舊 용리 409-1) 위치하고 있다.

캠퍼스를 조성 중인데 일반적인 캠퍼스가 아닌 대구테크노폴리스 부지내의 스포츠과학연구센터, 산업과학기술센터 준공을 비롯해 야구장, 양궁장, 테니스장, 농구장 등 체육기반시설을 조성한다고 한다.

4.5. 칠곡 캠퍼스

칠곡 동영부지(경북 칠곡군 북삼읍 소재)에 위치한 캠퍼스 이다. 인터불고 기업에서 기증 받은 부지에 조성중인 캠퍼스 인데, 부지 넓이는 성서 캠퍼스의 1.5배 규모라고 한다. 이곳에 약용재배원, 테마원, 자생식물원, 관찰로 등의 연구, 실습시설을 조성 예정이며 식약, 생약 연구 단지로 사용할 계획인듯 하다.

4.6. 풍경

성서_캠퍼스_풍경.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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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가 아름답기로 유명해서 각종 영화나 드라마의 촬영 장소로 자주 이용된다. [12] 그만큼 학교가 교내 조경과 미화에 상당히 신경쓴다. 괜히 재학생들 사이에서 우스겟 소리로 잔디가 금잔디라고 불리는 게 아니다![13] 계절마다 관상화를 새로 심으며, 대학원 건물 뒷쪽은 관상목을 따로 길러 팔거나 옮겨 심는다. 정문 기둥 하나에 억, 보도 블럭까지 한장에 천 원씩이나 한다는 소리도 있다. 또 주기별로 가지치기를 하는데, 장인 정신을 넘어서 예술가덕후기질까지 엿보일 정도. 특히 행소박물관을 지나가는 길의 가로수는 항상 이등변 삼각형을 유지하는데 이 가로수들을 가지치기 할 때 쯤에는 사다리차도 공수된다. 또 계절이 바껴서 관상목, 관상화 교체 시기가 오면 이를 위해 경운기가 교내에 돌아다니는 것 까지 볼 수 있다! 오죽하면 재학생들 사이에선 등록금을 교내 조경과 미화에 다 쏟아 붓는 거 아니냐는 말이 나올 정도. 방학만 되면 알게 모르게 조경 및 보수 공사를 많이한다. 한 학기가 지나서 오면 없던 과속방지턱이 생기거나 나무들이 말끔하게 가지치기가 되어있던가, 꽃이 심어져있던가 하는 식. 참고로 과속방지턱마저도 비싸보이는 돌로 만든 유럽풍(?)이다. 직접 보자. 아름답다(...) 다만 문제는 방지턱이 그리 높진 않은데 앞서 말한 비싸보이는 돌(...)들이 튀어나와 있어서 차로 지나가면 진동모드가 된 듯한 승차감으로 악명이 높다.터더더더더더덕 배달이나 통학하는 오토바이들에게도 악명 높은 건 마찬가지.로드바이크는 아예 옆 샛길로 빠지는 게 여러모로 이롭다(...)

서울에 경희대가 있다면 대구는 계명대라고 보면 될 듯. [ 최근엔 꽃보다 남자의 신화 고등학교의 무대가 된 곳이 바로 계명대학교 성서 캠퍼스. 대명 캠퍼스도 여러 영화나 드라마의 촬영지가 되었었다. [14]

이렇듯 캠퍼스가 영화나 드라마 촬영 장소로 자주 애용되는 이유는 대학 중에선 전국에서도 상당히 드물게 모든 대학 건물 전체가 중세 유럽의 고딕양식인 붉은 벽돌로 지어져 있는게 가장 큰 이유. 게다가 앞서 설명했듯 학교가 교내 조경과 미화에 상당히 공을 들이기 때문에 이것이 건물과 조화되어 매우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4.7. 교통

대명캠퍼스는 2014년에 대구도시철도 3호선 남산역이 개통될 예정이다. 대구도시철도 2호선 반고개역 혹은 신남역[15] 근처에 있는데 사실 1호선 영대병원 역에서도 거리는 다르지 않다. 지하철로 다니려면 어디서 가든 10분 이상이 걸리는 매우 애매한 거리.

성서 캠퍼스는 대구 중심부에서 멀고 시내버스 노선이 다소 부족하긴 하지만 대구지하철 2호선 계명대역강창역이 인접하고 있어 지하철을 이용하면 쉽게 갈 수 있다. 다만 계명대역과 강창역 모두 정문과는 좀 떨어져 있는 것이 단점.[16] 그나마 계명대역을 이용하는 것이 정문에는 더 가까운 편이다.(1번출구보단 7번출구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좀 더 많다. 에스컬레이터가 7번출구에만 나 있다.) 남문과 의,간대 및 기숙사의 경우 강창역을, 동문의 경우 계명대역을 이용하는 것이 편하다.

동산 캠퍼스 (동산병원)는 성서 캠퍼스와 같은 노선의 서문시장역 앞.

5. 주요 시설

5.1. 아담스 채플



스테인드 글라스에다가 파이프오르간까지 딸린 여러모로 비싼 건물. 일단 스테인드 글라스부터 아주 비싸다. 창문 하나에 기증자 명단이 따로 있을 정도. 주말에는 결혼식도 열린다.

아담스 채플은 대구 시내에 최초로 파이프오르간이 들어온 곳으로 유명한데, 가끔 전문 연주자들의 파이프오르간 독주회가 열리는 것도 볼 수 있다. 그런데 직접 보면 설계상의 오류로 인해 오르간이 잘 안 울린다.(...) 목요 연주회나 수요 연주회 등 올라갈 생각만 있으면 알찬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다.

앞서 설명했듯 계명대는 미션스쿨이기 때문에 종교 수업인 열린 채플이 주 1회씩 존재한다. 열린 채플 수업은 성서 캠퍼스에 있는 아담스 채플에서 하게 된다. 하지만 일주일에 한번은 반드시 가야하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아담스 채플은 산 중턱에 존재하기 때문에[17][18] 채플 수업으로 이곳에 올라가는 학생들은 슬슬 더워지기 시작하는 5월 중순부터 6월엔 올라가는 동안 실신한다. 그런데 자전거로 댄싱을 하며 설렁설렁 올라가버리는 기인도 이따금 존재한다. 투르드 계명을 개최하면 알프듀에즈 코스가 될 이곳 올라가는 길 옆엔 '이곳은 등산로가 아닙니다'라는 푯말이 있다. (...) [19] 높기도 높지만 경사가 상당히 가파른지라(...) 태권도학과 학생들이 이곳에서 종종 훈련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경사가 얼마나 높냐면, 125cc 오토바이로 채플 꼭대기에서 기어를 중립을 놓거나 클러치를 잡은 채로 내려가면 시속 60km/h 정도를 찍는다(...)

채플 수업의 경우 도서관에 입장하듯 출입구에 위치한 기계에 학생증을 찍는걸로 출결이 전산 관리되는데 기계 주위에 채플 장학생이라고 불리는 도우미 학생들이 항상 2명씩은 꼭 붙어서 감시하는터라 사실상 대리 출석이 불가능한데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이 수업에서 F 먹으면 곧바로 유급이었다. (결석 3번이면 바로 F, 당연히 장학금은 안드로메다로...) 2학년부터는 개인 자유.

열린 채플 수업 중에는 앞서 언급한 도우미 학생들이 3~4명씩 돌아다니면서 엎드려 자거나 폰 만지기, 독서 등 딴 짓을 못 하게 한다. 모자 착용 등도 금지된다.

학교 측에선 강제된 수업으로 인해 자칫 재학생들에게 기독교에 대한 무분별한 반감을 살 것을 고려해 젊은 대학생들의 기호에 맞게 교내 성가대나 기독교 댄스 동아리를 초청하여 공연하는 이른바 '문화 채플' 시간을 매주 한 번 이상 편성하기도 하고 대구시내 대형 교회 인기 목사를 초빙해 설교를 하면서도 최대한 종교 관련 발언은 자제하는 등 수업 자체는 들어보면 유익한 측면이 많다. 그리고 열린 채플 외에도 희망자에 한해 영어로 수업을 진행하는 영어 채플[20], 핸드벨 연주를 배우며 진행하는 핸드벨 채플 등을 선택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솔직히 이런 배려보다 건물 위치를 아래로 옮기는게 훨씬 호응이 좋을 듯.

고3 학생들이 수능을 치고 나서 대학 탐방의 일환으로 계명대학교를 방문할 경우 십중팔구 이곳으로 오게 되는데, 이 때는 관광버스를 타고 바로 올라오고 내려가기 때문에 앞서 언급한 불편함들은 전혀 모르고 그저 건물의 크고 아름다운(...) 모습만 실컷 보고 갔다가 정작 입학해서 다니게 되면 식겁하게 된다.

5.2. 동산도서관

동산도서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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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7층 높이의 도서관으로 밖에서 보기에는 안에 상당히 넓어보이겠지만 실은 3층 이상부터는 구조가 가운데가 아무것도 없는 없는 일종의 口형태로 되어있다. 속였구나!! 몇년전만해도 열람실이 지하1층과 지상1층에 있었으나 현재는 지상 1층과 3층으로 바뀌었다.(서재실을 지하로 옮긴다고 바뀌게 되었다는 말이 있다) 그 외에도 몇년전에는 도서관에 여러군데로 들어올수가 있었지만 현재는 1층 정문을 제외하고는 들어갈수 없게 만들어놨다. 하지만 나가는 것은 이전과 같다. 들어올땐 마음대로 아니지만 나갈때는 마음대로란다 또한 도서관을 들어가는데 학생들은 학생증이 필수가 되었다. 2013년 현재 한창 공사중이다.(2014년 2월 완공) 출입은 가능하지만 미관상 보기에 그리 좋진 않다. 참고로, 동산도서권의 보관 장서 수는 전국에서 손꼽힐 정도로 매우 많은 편이다. 유익한 도서도 많고 신간도서도 금세 들어온다. 자주 이용하도록 하자. 동산도서관에 없는 도서는 대명동에 있는 도서관에서 공수(...)해오면 읽어볼 수 있다.

5.3. 계명한학촌

계명한학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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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을 급하게 짓는다고 잘못지어서 많이 뒤틀렸다. 그래도 아름답긴 하다. 재학생들이나 주민들이 와서 쉬다가기도 한다.
덤으로 한학촌을 짓는다고 쓴 나무에서 재선충이 퍼지는 바람에 난리가 났었다.(...) 와룡산의 일부가 민둥산이 된 이유.

5.4. 행소박물관

홈페이지


동문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에 분위기 좋은 카페가 있으니 한번씩 들려볼것.
1층에서 종종 특별 기획전이 열리기도 한다. 2005년에는 대영 박물관 한국 전시 일정에 포함되기도 해서 재학생들 사이에서 미라의 저주 이야기가 돌기도 했었다.(...) 또 목요 세미나가 열리는데, 날을 잘 잡으면 대가야 투어같은 것도 갈 수 있다.

5.5. 계명아트센터

홈페이지


음악ㆍ공연예술대학 부속 종합 공연장이다. 공연이 있을 경우 재학생을 대상으로 10~15% 할인 ( 가끔 30% 이상 해줄때도 있다 ) 을 해주는 재학생 할인 제도가 있는데 학교측에서 이에 대해 홍보를 하긴 하는데, 정작 아는사람만 안다. 관람하고자 하는 재학생 본인이 직접 검색이나 전화 문의 등을 통해 할인을 받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는 한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다반사, 의외로 공연이 있을때 마다 계명 가족 행사 라는 명목으로 자주 하니 꼭 찾아보자.

5.6. 계명대학교 기숙사

성서캠퍼스에는 명교생활관 이라는 이름의 기숙사가 있다. 약 1100실에 2500명 정도의 규모. 보통 1학년 비 대구지역 신입생 위주로 사생을 선발하며 2학년부턴 의예, 의학과등 특수과의 우선입사를 제외하면 상당히 높은 학점을 유지해야 기숙사에서 살 수 있다. 대부분의 학생은 학점과 후술할 이유때문에 2-3학년부턴 기숙사를 나와서 자취를 하는 편.
학생들 사이에선 11시 일괄 통금이 악명높다. 11시에는 기숙사의 문이 자동적으로 잠기며(물론 조교 재량 하에 5-10분정돈 봐주기도 한다. 물론 학기 초엔 얄짤없다) 다음날 4시 30분까진 절대로 열어주지 않는다. 물론 점호까지 돌아오지 않는다면 벌점이 쌓이고 이는 다음년도 사생 선발에 큰 영향을 미친다. 외박이 허용되는 건 행정팀의 허락을 받은 극히 드문 평일외박과 금요일-일요일까지 가능한 주말외박 뿐이다. 덕분에 계명대학교 학기 초에 술자리는 10시 30분이면 신입생의 태반이 빠져나가는 진풍경이 벌어진다.
한편 원한다면 성적과 상관 없이(학고면 쫓겨나긴 한다) 기숙사에 눌러앉을 수 있는 의대생들은 오히려 타대생보다 기숙사 재사율이 훨씬 낮다. 기숙사에 있는 의대생의 90% 이상이 1학년 신입생. 2학년부턴 기숙사에 사는 인원은 학년 내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다. 이는 11시 통금의 불편함이 타대생보다 훨씬 크기때문. 자유롭게 놀지 못하는 것도 물론 크지만 2학년 2학기부턴 공부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서 고등학교 야자는 상대도 안되는 자습을 매일같이 해야하는 학사일정을 11시 통금으론 도저히 맞출 수가 없기 때문이다.

5.7. 교내 식당

  • 구 바우어관 (학생회관)
1층과 지하로 한식, 양·분식당이 나눠져 있다. 1층은 양푼이 비빔밥,알밥 같은 밥류가 맛있고, 지하는 돈가스와 라면류, 만두 국밥이 맛있다. 오후 5시 이후에는 지하 식당은 문을 닫고, 지하의 일부 메뉴를 1층에서 같이 판다.

  • 신 바우어관 2층
주위에 인문대, 사회대가 있는 탓인지 여학생들이 많다. 가격은 다른 학식에 비해 비싸면서 음식의 양은 적은 편.[21] 양식 코너의 돈가스 류가 맛있다. [22] 방학 때는 일부 코너만 운영된다.

  • 공대식당
이름은 공대식당인데 법경대와 환경대로 사용되는 쉐턱관과 오산관 옆에 있다. 원래는 공대에 있었으나[23] 새 건물[24]로 이전했다. 계명대 학생식당 중 최고로 인기가 좋은 곳. 맛에서나 양에서나...[25] 인기에 비해 안타깝게도 주로 대학에서 홀로 생활하는 재학생이나 복학생 아웃사이더들이 자주 찾는다. 이유로는 학생회관의 식당들보다 남학생들의 출입 빈도가 여학생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이런 부분에서 눈치 볼 필요가 없고 자유롭기 때문. 2012년 모종의 이유로 운영 중지 되었다가 다시 1층 식당이 운영 되었다. (자세한건 아래 사건사고 항목 참조) 정상 가동 되긴했지만 이전에 비해 눈에 띄게 줄어든 메뉴 수는.. 안습

  • 아람관 학생식당
2013년 4월경에 백은관 앞에 아람관이라는 건물이 새로 생겼고 3층에 양식당과 한식당이 생겼다. 메뉴는 그리 많지 않지만 나오는 음식은 만족 할만한 정도. 주로 자연대 학생과 의대, 간호대 학생들이 자주 찾는다.

6. 주변 지역

6.1. 성서 캠퍼스

대구지하철 2호선 계명대역과 강창역과 인접해있다. 계명대역은 공대, 음대 등이 위치한 동문과 인접해있고, 강창역은 의대, 간호대, 약대, 기숙사등이 위치한 후문과 인접해있다.

동문 앞에는 꽤 큰 규모의 상권이 자리잡고 있다. 계명대에서 대학로하고 하면 이 쪽을 의미한다. 식당, 술집, pc방, 노래방 등의 다양한 시설과 상점이 들어서 있으며 홈런 게임랜드가 동문쪽에 있다. 또 자취생들을 위한 원룸촌이 형성되어있다.

계명대역과 강창역 사이에 있는 남문에는 동문에 비해 작은 규모의 상권이 형성되어있다. 역시 다소 작은 규모의 원룸촌이 있다.

강창역쪽에는 별다른 상권이 형성되어있지 않다. 인접한 삼성명가타운, 삼성한국형아파트 등의 아파트 단지에 붙어있는 상가 건물이 몇 동 있지만 큰 규모가 아니다. 오락시설도 거의 없어 pc방 몇 개와 노래방이 전부. 덕분에 강창역에서 자취하는 학생이나 기숙사생들은 식사 메뉴를 고를 때 큰 애로사항을 겪는다. 강창역을 시작으로 의대/기숙사에 이르는 지역으로 원룸촌이 형성되어있다. 2010년 이전에는 현 의대건물 바로 밑에 원룸 몇 채가 전부였지만 의대 건물이 신설되고 나서부터 원룸이 우후죽순 신축되기 시작해 지금은 주변 일대를 거의 다 채웠다. 2012~3년 초까지만 해도 강창역 주변은 미개발+매우 부족한 조명+근처의 다수의 외국인(주로 성서공단 근로자나 유학생들)이 삼위일체를 이룬 매우 악명높은 우범지역이었으나 의과대학의 신설과 다수의 원룸 신축, 달서구의 재정비 사업으로 예전보다 상당히 밝아졌다.

강창역 바로 옆에 신 동산병원이 건설 중이다.

6.2. 동산 캠퍼스

대구 도시철도 2호선 신남역과 인접해 있으며 대구 도시철도 3호선 서문시장역이 개통될 예정이다. 동산병원과 건물을 공유하고 있으며 대구 시가지의 중심에 위치한 만큼 주변으로 서문시장 등 대규모의 상권이 형성되어 있다. 단, 이 쪽 동네가 학생들을 중심으로 하는 게 아니라 주로 장년층 또는 노년층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대학로같은 상권과는 거리가 상당히 멀다.

7. 출신 인물


정계 · 관계 · 법조계

  • 영택 - 現 경북 영양군수
  • 효대 - 現 국회의원
  • - 前 대구 서구청장
  • 이영호 - 경영학과, 청와대 고용노사비서관
  • 해걸 - 前 국회의원
  • 문환 - 前 국회의원

기업 · 금융 · 산업계

  • 강보영 - 경영학과, 안동병원 이사장
  • 곽홍주 - 경영학과, 삼성생명 본부장
  • 김동환 - 경영학과, 삼성에버랜드 부사장, 삼성웰스토리 사장
  • 김대희 - 통계학과, 크레듀 대표이사
  • 문진일 - 통계학과, DB정보통신 대표이사
  • 김병호 - 경영학과, 쌍용건설 대표이사
  • 박봉진 - 경영학과, 현대하이스코 대표이사
  • 박해구 - 경영학과, IBK 기업은행 성서공단 기업금융지점장
  • 유구현 - 경영학과, 우리카드 사장
  • 윤갑한 - 現 현대자동차 사장
  • 이재록 - 무역학과, 기아자동차 부사장
  • 이제홍 - 공인회계사, 現 태성회계법인 회장, 경영대학 경영학과 졸업
  • 이찬희 - 영어영문학과,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
  • 조재천 - 전자계산학과, 인키움 대표이사
  • 지명찬 - 경영학과, 삼성SDI 부사장 (경영연구담당)
  • 홍기태 - 회계학과, 솔본 대표이사 회장

교육계

  • 김건곤 - 한문교육과,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교수
  • 김남석 - 교육학과, 계명문화대 총장
  • 김선환 - 법학과, 한국탐정학회 회장, 서강전문학교 교수
  • 김요한 - 성악과, 명지대 음악학과 교수
  • 김진홍 - 목회자, 계명기독학원 이사장, 인문대학 철학과 졸업
  • 노중국 - 백제사의 대가, 계명대 사학과 교수
  • 박진우 - 사학과, 숙명여대 일본학과 교수
  • 이준구 - 사학과, 前 대구한의대학교 총장
  • 이정화 - 베를린 보이트 기술대학교 교수[26], 산업공학과 졸업
  • 임태윤 - 경영학과, 경남대 평생교육원 원장·교수
  • 규찬 - 영어영문학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방송영상과 교수

체육 · 문화 · 방송 등

  • 김문수 - 現 KIA 타이거즈 야구 선수
  • [[김민우] - 前 피겨 스케이팅 선수. 2007년 불의의 사고로 사망했다. 사후 본인의 의사에 따라 6명의 불치병 환자에게 장기를 기증하였다.
  • 김민호 - 前 두산 베어스의 야구 선수, 現 KIA 타이거즈의 코치
  • 김태한 - 前 삼성 라이온즈의 야구 선수, 現 현재 삼성 라이온즈의 1군 투수 코치
  • 병준 - 사회학과, 변호사, 방송인
  • 김상호 - 前 OB 베어스, LG 트윈스의 야구 선수
  • 김성태 - 前 태평양 돌핀스 야구 선수
  • 김소희 - 전 쇼트트랙 선수, 1994 릴레함메르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 재엽 - 전 유도선수, 1988 서울 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현 동서울대학교 경호스포츠과 교수
  • 김중혁 - 소설가, 인문대학 한국어문학과 졸업
  • 김태룡 - 前 해태 타이거즈의 선수, 現 KIA 타이거즈의 수비 코치
  • 승훈 - 前 해태 타이거즈의 야구 선수[27], 現 한국야구위원회 소속 심판위원
  • 박은영 - 배우, 사회과학대학 사회학과 졸업
  • 박재현 - 現 KT 위즈 야구 코치
  • 방우정 - MC. 사범대학 교육학과 졸업
  • 민룡 - 前 쇼트트랙 선수, 2000년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 1500m, 3000m 우승
  • 서유리 - 연극영화과 중퇴, 성우, SNL 출연.
  • 안상미 - 전 스케이트 선수, 1998 나가노 동계올림픽 스케이트 금메달리스트
  • 윤문영 - 現 한화 이글스 야구 선수
  • 원규 - 시인, 환경운동가.
  • 이제석[28] - 이제석광고연구소 대표, 미술대학 시각디자인과 졸업
  • 성욱 - 여자태권도 국가대표팀 코치, 체육대학 태권도학과 졸업
  • 장태성 - 前 KIA 타이거즈 야구 선수
  • 정유철 - 現 한화 이글스 야구 선수
  • 이윤영 - 1989년 미스코리아 미, 인문대학 영여엉문학과 졸업, 미인 대회 출신 세계 최초 멘사 회원
  • 이센스 - 실용음악과
  • 김제동 계명대학교가 아니라 계명대학교 옆에 있는 계명문화대학교 출신이다.
  • 채우석 - 現 LG 트윈스 야구 선수
  • 최성훈 - 개그맨, 1992년 MBC 특채,
  • 최익성 - 탤런트, 前 야구 선수. 체육대학 사회체육학과 졸업
  • 홍우태 - 現 KIA 타이거즈의 투수 코치
  • 홍영철 - 시인, 인문대학 한국어문학과 졸업

8. 이모 저모

입시는 지역 중상위권 ~ 중위권 학생들이 자주 찾는 곳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인문·사회과학대의 일부 학과에서만 제외되던 수리영역이 2007년 부터 거의 모든 학과에 필수 과목으로 반영되면서 이제 계명대도 그리 쉽게 갈 수 있는 건 아니게 되었다.수포자는 웁니다 특히 어문, 예체능이 상당히 인정받고 있으며, 음악ㆍ공연예술대학과 체육대학 소속 태권도학과의 경우에는 서울권 소재 대학교 다음으로 가장 높게 쳐주기에 지원률은 의대 다음으로 높다.[29] 그중 태권도학과는 임성욱, 현재호 등 많은 국가대표를 배출해 세계대회 금메달로 국위를 선양해왔고, 또 법경대학 소속 경찰법학과와 경찰행정학과 역시 유명한데 이는 대구의 대학들 중 경쟁률이 가장 높다. [30] 의과대학. 의과대학 같은 경우는 경북대가 의전원 전환으로 사라진 후 대구의 의과대학들 중 합격 컷이 가장 높아지게 되었다.[31] 이런 점들을 살펴보면 나름대로 사립 명문.

2011년 정부의 등록금 인하 정책과 관련해 중앙일보의 2010년 전국 100개 사립대 결산 공고 조사 자료를 보면, 계명대의 등록금 회계 중 적립금으로 전환된 금액은 327억여 원, 비율로는 13.1%로 100개 대학 중 9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학생 1인당 약 135만 원 정도 인하할 수 있다고 한다. article|default 참고[32] 2008년 부터 학교 측에서 여러 차례 등록금을 동결 혹은 인하 했지만, 여전히 국립대 에 비해 높은 수준이고, 이로 인해 학생들 사이에서 등록금으로 인한 부담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 이번 정부의 감사를 통해 개선될 필요가 있다.[33] 2013 년도 기준 학생 1인당 장학금 지출비 가 241.3 만원으로 전국 평균 196.1 만원 보다 높은 금액 이라고 한다.[34]
 
주변 타 대학 재학생들 사이에서는 대구에서 대학 축제가 가장 재미없는 학교라는 자조섞인 농담이 오고 간다. 축제를 하는게 아니라 무슨 벼룩 시장 내지는 업체 홍보전 같기도 하고... 최근에는 이를 의식했는지 학생 위주의 축제로 많이 활성화 되었다고 한다.

정문 옆에 있는 대운동장은 주말이나 한가한 저녁, 이른 아침 시간이 되면 근처 주민들과 재학생들의 조깅 코스로 이용되기도 한다.
경찰법학과 혹은 체대 학생들이 모여 구보하는 모습도 간간히 볼 수 있다.

학교 구조에 대해 하나 덧붙이자면, 캠퍼스의 건물들이 죄다 건축과 교수들의 투철한 실험 정신에 입각해서 지어진 탓에 처음 간 사람은 길을 잃기 쉽다.[35] 이중 사회대, 체대, 인문대 건물을 증축해서 복도로 이었기 때문인데, 특히 인문대(영암관)는 길잃기 쉬우니 게시판의 단면도를 꼭 참조하라고 되어있다.(...) 분명 4층에서 비탈길로 올라갔는데 또 4층이 나온다 거기다 경영·이부대와 음대는 애초에 건물을 이어서 지었는데, 음대의 경우는 구조도 복잡한데다 출구까지 제한되어 있어서 더욱 문제. 여기다 계명아트센터와 이어지면서 더 복잡해졌다.[36] 그래서인지 건물 곳곳에 단면도가 있다. 그러니까 차라리 간단한 구조로 지어. 성서 캠퍼스를 방문하게 된다면 잘 확인하도록 하자.

최근 국가 주도 거대사업들에 많이 선정 되는 성과를 올리고있다. [37] 그러나 정작 학생들은 잘모르는 경우가 많다. 관련 사업단에서 주관하는 특별 장학금 이나 공모전, 강연회 같은 행사가 많이 진행하므로 관심있는 위키러는 꼭 찾아보자.

강창역 주변 지역은 2012-2013년까지만 하더라도 우범지역으로 악명이 높았다. 그보다 더 이전에는 정말로 주변에 변변한 건물이나 가로등 하나 없는 우범지역이었고 그 이후에도 한동안 상당히 낙후되고 어두운 이미지로 남아있었다. 후술되는 계명대의 몇몇 괴담도 이런 정황과 맞물려 신빙성이 상당히 증가했다. 다행히 2014년 현재는 다수의 신축원룸이 들어서면서 훨씬 깨끗하고 밝아진 상태, 거기다 2014년 부터 달서구와 함께 학교 근교 원룸촌 재정비 사업 진행을 계획중이다.

9. 사건 사고

10. 관련 커뮤니티

11.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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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898년 에드워드 아담스 선교사가 선교 와 의료, 교육을 위해 얻은 땅들을 초석으로 건립된것이 지금의 동산캠퍼스 및 대명 캠퍼스 이다.
  • [2] 1899년 설립된 제중원을 모체로 115년, 종합교육기관으로 준립된지는 60년의 역사를 가진다.
  • [3] 대구대학교 대명동캠퍼스가 인근에 있다.
  • [4] 공사중인 캠퍼스들 조성이 완료 된다면 총 5개 캠퍼스를 소유한 학교가 된다.
  • [5] 35,649명
  • [6] 날개달린 말
  • [7] PASS
  • [8] 미디어아트대학은 해체됐고 소속 과들은 각각 다른대학으로 편제됐다.
  • [9] 예전에 있다!없다!에 나온 적이 있다. 건물 2개 층 높이의 초대형 책꽂이가 있다. 단 실용적인 목적은 아니고 구판, 대출 빈도가 현격히 떨어지는 책 등을 보관하기 위한 서고이다
  • [10] 한때 KBS 2TV에서 방영됐던 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 출연진 중 한 명인 중국 출신의 은동령씨가 이곳 학부생
  • [11] 앞서 설명한 프로그램의 출연진 중 한 명인 캐서린씨는 뉴질랜드 출신의 이곳 대학원생
  • [12] 영남대학교대구대학교 처럼 광활하고 넓은 느낌을 주는 캠퍼스에 비해 아담 하다고 느낄수 있지만 상당히 넓은 크기를 가졌다.
  • [13] 덕분에 TV에 흔히 낭만스런 캠퍼스 라이프의 전형으로 나오는, 잔디밭에서 펼쳐지는 일련의 행위들은 일절 금지 이에 의문을 품은 위키러가 직접 물어보니 쯔가무시 때문에 진입 금지를 붙여놓은 것이라 한다.
  • [14] 대표적으로는 김하늘, 유지태 주연의 2000년 영화 '동감'이 대명 캠퍼스에서 촬영된 바 있다. 링크
  • [15] 옛 서문시장역이었다.
  • [16] 계명대역과 강창역 모두 역에서 정문과 남문까지 성인 남자 기준으로 도보로 15분 거리
  • [17] 2010년도 전에는 택시를 타고 올라갈 수 있었으나, 현재는 금지되었다. 이거슨 주일등산학교
  • [18] 참고로 채플관보다 더 높은, 사실상 산 정상에 위치한 시설이 있는데 바로 학군단. 과연 군사시설 숨막히는 경사도를 자랑한다.
  • [19] 그래도 일부 여학생들은 뒷 굽이 까져 피를 흘려 가면서도 학기 내내 기어이 하이힐을 신고 올라가는 올곧은 심지를 보여준다.
  • [20] 영어 수준은 많이 어렵지 않지만 영어에 약하다면 자장가가 따로 없다.
  • [21] 개인차가 있을지 모르나 확실히 다른 학생 식당보다는 양이 적다. 단 예외는 있는데, 중식 코너의 국수는 양이 굉장하다.
  • [22] 이미 만들어진 돈가스를 들여 오는 것이 아니라, 원재료를 공수해 와서 돈가스를 하나하나 만들어 튀기기 때문. 이 코너에 '스페인 돈가스'라는 전설의 메뉴가 있었으나, 안타깝게도 2009년 원재료값의 상승으로 인하여 사라졌다.
  • [23] 그나마도 공대 구석에 위치, 1층짜리 안습한 슬레이트 건물이었다.
  • [24] 1, 2층으로 나뉘어져 있다. 기존 공대식당이 1층으로 이전, 2층에는 새로운 업체가 들어왔다.
  • [25] 대신 아주머니의 숙련도는 1층이 압도적이다. (음식 나오는 속도가 그만큼 빠르단 소리) 바쁠때는 1층으로 가는 것이 좋을 듯.
  • [26] 지방대 출신의 유럽권 대학 교수로 주목받았다.
  • [27] 야구 선수 문선재가 조카이다.
  • [28] 광고천재 이태백의 모델이다.
  • [29] 학교 건립시기 이후 가장 많이 투자가 된 부분 이기도 하고 입시곡 자체도 타 대학과 다르게 많은걸 요구한다 서울대학교와 전형이 같은 몇 안되는 학교. 거기다 음악 대학 경우엔 지역의 교양 진흥에 큰 역할을 해왔다 그러니 대구 뮤지컬 덕후들은 감사해야한다
  • [30] 소문에 의하면 정작 경찰로 지원하는 경우는 다른 대학에 비해 낮다곤 하지만 영남권 최다 합격인원을 매년 배출하고있다.
  • [31] 영남대와 컷이 거의 같다고 보면 되는데 영남대는 백분위, 계명대는 표준점수를 쓰기 때문에 실제로는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의 학교를 쓴다고 보면 된다.
  • [32] 앞서 풍경 항목에도 설명했듯 교내 조경과 미화에 그렇게 투자할 수 있는 데는 역시 다 믿을만한 구석이 있었다.
  • [33] 이는 꼭 계명대 만의 문제로 볼것이 아니라 여타 사립대학교들의 공통적인 특징이기도 하며 조속한 해결이 요구된다.
  • [34] 대학알리미 참조
  • [35] 단순한 육면체 건물인 국제대는 제외된다.
  • [36] 철제로 건물을 완전히 다 지은 후에 추가로 붙여 나간 게 아니라, 지으면서 바로바로 붙인 거다.(...)
  • [37] 산학협력선도사업(LINC), 학부교육 선진화, 교육역량 선진화(통칭 ACE), 창업선도대학, BK21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