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경희대학교

last modified: 2019-09-09 10:04:03 Contributors

서울특별시의 4년제 대학교
가톨릭대학교 성신, 성의교정 감리교신학대학교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 경기대학교 서울캠퍼스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 광운대학교 국민대학교 그리스도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동덕여자대학교 명지대학교 인문캠퍼스 삼육대학교 상명대학교 서울캠퍼스
서강대학교 서경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교육대학교 서울기독대학교
서울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성공회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캠퍼스
성신여자대학교 세종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숭실대학교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이화여자대학교 장로회신학대학교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총신대학교 추계예술대학교
한국성서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 한국체육대학교 한성대학교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한영신학대학교 홍익대학교 서울캠퍼스

경기도의 4년제 대학교
가천대학교 글로벌캠퍼스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 강남대학교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 경동대학교 양주캠퍼스
경인교육대학교 경기캠퍼스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대진대학교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
루터대학교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 서울신학대학교 서울장신대학교 성결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수원가톨릭대학교 수원대학교 신경대학교 신한대학교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아주대학교 안양대학교 안양캠퍼스 예원예술대학교 양주캠퍼스 용인대학교
을지대학교 성남캠퍼스 중부대학교 고양캠퍼스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중앙승가대학교 차의과학대학교
칼빈대학교 평택대학교 한경대학교 한국교통대학교 의왕캠퍼스 한국산업기술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 한국항공대학교 한세대학교 한신대학교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협성대학교


경희의 미래, 인류의 미래 Towards Global Eminence
Example.jpg
[JPG image (40.38 KB)]


서울특별시경기도 용인시 소재의 대학교. 영문약자는 KHU.

주소(서울캠퍼스)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경희대로 26(舊 회기동 36-3번지) (회기동과 이문동에 걸쳐있다.)
대중교통(수도권 전철 1호선, 수도권 전철 중앙선(경원선) 회기역)

주소(국제캠퍼스)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덕영대로 1732(舊 서천동 1번지) (이원화 캠퍼스)
대중교통(수도권 전철 분당선 영통역)

Contents

1. 개요
2. 대내외적 상황
2.1. 대학평가
3. 학풍
3.1. 후마니타스 칼리지
4. 그 외
4.1. 커뮤니티
4.2. 경희사이버대학교와의 교류
5. 캠퍼스 설명
5.1. 캠퍼스 마스터플랜
5.1.1. 2012년까지의 진행 상황
5.1.2. 2013년 버전 설계안(현행 설계안)
5.1.3. 문제의 신공학관
6. 학생회
6.1. 서울캠퍼스 학생회
6.2. 국제캠퍼스 학생회
7. 사건
7.1. 경희대 패륜녀 사건
7.2. "자본주의 똑바로 알기" 국정원 신고 사건
7.3. 상대평가 평균 3.0 요구 논란
8. 출신 인물
9. 기타


1. 개요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경희대로 24(舊 회기동 36-3번지) 및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덕영대로 1732(舊 서천동 1번지)에 위치한 4년제 종합대학교. 교훈은 '학원의 민주화, 사상의 민주화, 생활의 민주화'[1]이다. 교화는 목련, 상징은 웃는 사자[2]. 재단명은 경희학원이지만 학생들은 옛 이름인 고황재단을 여전히 사용하는 편.

1949년 신흥초급대학[3][4]으로 설립, 1960년에 경희대학교로 개칭했다. '경희'[5]라는 이름은 경희궁에서 따왔는데, 우리가 흔히 여자 이름으로 쓰는 한자와 동일하다. 때문에 학교 홍보물엔 둘을 엮은 언어유희가 자주 나온다. 그러라고 바꾼 교명이 아닐텐데 최근에는 '경이로운 경희'라는 말장난도 등장했다(...). 그래서 한 배달업체의 "경희야 넌 먹을때가 제일 예뻐"라는 광고를 경희대에서 보면 기분이 상당히 묘해진다.

1979년에는 용인에 수원캠퍼스를 설립했으며 2006년에 국제 캠퍼스로 개명했다. 2009년 개교 60주년을 맞았다. 이와 함께 대외적으로 쓰이는 대학휘장이 위의 로고로 변경되었다.기존 심볼마크도 계속 사용하고는 있지만 점점 새 휘장을 사용하는 빈도가 늘어나고 있다.

한의학 분야와 태권도가 거의 독보적. 예술디자인대학( 연극영화학과,포스트모던음악학과 )에는 연예인이 많이 다니는걸로 유명하다. 고등학생들에겐 '경희랜드'로 대표되는 벚꽃과 캠퍼스로 유명하고 경희라는 명칭 자체는 은근히 네임드 인데, 이건 과장 조금 보태서 아파트 단지마다 하나씩 있는 경희 한의원경희대 태권도 때문. 간혹 경희궁쪽에 본원이 있나 착각하는 사람도 있긴 하다

서울캠과 국캠의 통합으로 2013년 기준 재학생 24,906명으로 전국 1위의 재학생 수를 자랑하고 있다. [6]

2. 대내외적 상황

의학전문대학원, 치의학전문대학원을 갖추고 있어 돈맛을 보고 있다. 더불어 로스쿨도 인가받았다. 게다가 수도권 소재 대학교 중에서 유일하게 의대, 한의대, 약대, 법대를 싸그리 가지고 있는 학교다. 의약학 계열 학과로 의대, 한의대, 치대, 약대(약대 안에 한약학과 포함), 간호대까지 모조리 있다. 이 정도로 많이 있는 학교는 경희대를 제외하면 부산대학교,원광대학교 정도. 학교 자체적으로 의무부총장이라는 직위까지 만들어서 나름대로 꽤나 신경을 쓰고 있다. 병원사업이 곧 수익으로 직결되니까 결코 무시못할 일이다. 자체 병원이 있어서 그런지 매 학기 등록시마다 의료회비라는 것을 따로 걷으며, 의료보험혜택을 받는 항목에 대해서는 어느 병원에서나 진료후 몇가지 증빙서류를 떼어가지고 청운관1층 학생지원처에 가면 학기당 15만원 상당까지. 입원비는 100만원까지 등록해둔 계좌로 돌려준다. 부모님 몰래 삥땅 삥땅칠 생각하기 전에 그냥 아프지 말자 국캠은 병원이 없어서 일괄적으로는 안하는 듯. 다만 의료회비를 내면 국캠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실 이것 말고도 경희대 재단 자체가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돈많은 재단. 실제로 성균관대학교, 중앙대학교 등 기업들의 대학 인수가 활발했을 무렵에도 경희대학교는 자기네 학교를 인수하려는 기업들을 돈빨로 물리쳤다는 이야기도 있을 정도이며, 서울캠퍼스는 정문 앞 삼거리까지가 전부 다 경희대학교 땅인데 그 땅에 캠퍼스를 올리는 것보다 상가를 유치하고 땅값을 받아먹는 게 더 수익이 많이 내서 캠퍼스를 일부러 확장하지 않고 있다는(...) 말까지 있을 정도이다. 일각에서는 1997년 외환위기 당시 재정 담당을 하던 교수가 외환위기가 터지기 전 현금보유량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 이를 받아들여 오히려 재산을 늘렸다는 이야기도 있다.[7] 그래서인지 2011년에는 등록금 등으로 번 돈보다 대학교에 투자한 돈이 더 많았다.#1#2
경희의료원은 한때 (경희대와 합병 전) 숭실대학교에 편입원을 내었으나 한경직 목사의 거절로 경희대로 왔다는 설도 있다.

2.1. 대학평가


2010년 전후로 대학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교수연구, 국제화 등 대학평가에 비중이 큰 분야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 덕분에, 대학평가 순위가 많이 올라갔다.

09년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는 서강대를 누르고 8위를 했다. QS 세계대학 평가에서는 09년 세계400위 안에 든 11개 한국대학 중 하나였다. 2011년 대학평가에서는 245위로, 성균관대학교이화여자대학교를 재치고 190위의 고려대학교 다음 순이다. [8] 2012년에는 작년보다 떨어졌지만 그래도 이화여자대학교서강대학교, 중앙대학교보다 높은 위치에 등극했다. ARWU에서도 500위 안에 든 국내 10개 대학 중 하나(8위)였다. 2013년 영국의 더 타임즈 아시아 대학 순위 평가에서는 국내 7위로 포항공과대학교 - 서울대학교 - 카이스트 - 연세대학교 - 성균관대학교 - 고려대학교 다음의 순위를 기록하는 등 높은 성적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대한 반론도 많다. 특히 생물학과의 모 교수는 이게 다 외국 학생 많이 받고 영어 강의 많이 깔아서일 뿐이라고 일축하기도. 대학평가라는것이 어디까지나 정량적인 수치의 평가에 불과하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는 대학의 기본 역량을 판단하는 하나의 참고자료이자 대학들의 노력을 채찍질하는 수단으로 달리 봐야 할 것이다. 이유야 어쨌든 이로 인한 대학 홍보 효과도 무시못할 수준이기에, 게다가 현 총장의 강력한 의지로 인해 당분간 학교차원의 소프트웨어적 투자는 계속될듯하다. 최종 목표는 종합 5위 진입.

2014년 중앙일보 대학평가 인문·사회계열 8개 학과 평가에서 고려대(6개), 서울대(5개)에 이어 3개 학과가 최상위권으로 평가되었다. #

2014joins1.jpg
[JPG image (Unknown)]


2014joins2.jpg
[JPG image (Unknown)]

3. 학풍

이 대학 저 대학 강의를 다니는 교수님에 의하면 학생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가지는데 큰 관심을 가지는 학교라고 한다. 아니면 학생들이 관련 수업에 열정을 가지고 참여하거나. 독서와 토론 같은 강의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열의가 대단하다고. 2011년 교양학부를 싹 뜯어고쳐 아이비리그 따라잡기로 후마니타스 칼리지를 출범시켰다. 인문학적 소양을 좀더 내실있게 챙기겠다는 것인데 학생 모두에게 회계를 기본으로 듣게 하겠다는 중앙대와 정반대의 행보를 보였다.[9]

전반적으로 볼때 인문사회계가 강세를 보이며, 또한 학교 차원의 투자도 많이 이루어진다. 교수 개개인의 연구성과나 평판도 등이 학과별로 고르게 우수한편이다.[10] 특히 인문학 관련 학과의 교수 확보율이 상당히 높은편. 문사철 도합 30명에 육박하는 교수를 확보한 학교는 전국적으로 그리 많지 않다. 정경, 사회계열은 그럭저럭 중간 이상의 지원 내지는 교원 확보가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는 시대적 변화에 따라 상경계열에도 상당한 푸쉬를 해주고 있으며, CPA쪽에서 매년 특히 두각을 드러낸다.

학풍이 비교적 자유롭고 학사관리 또한 유연한 편이다. 가령 다른 학교와는 달리 2학점짜리 수업이 거의 없고 대부분 3학점으로 채워져 있다. 그래서 다른 학교들은 일반적으로 수업이 5시에 끝나는 반면 경희대학교는 6시에 수업이 끝난다.[11] 이는 복수전공 이수와 같이 학생들의 자율적인 학습 경로를 유도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이 때문에 타 학교에 비해서 복수전공(경희대에서는 다전공으로 불린다.) 또는 부전공 제도가 자유롭고 또 활발하다.[12]

최근의 추세와는 다르게 취업 내지는 사회 진출에 진력하기보다는 학술적 가치와 대학 본연의 교육기능에 좀더 무게를 싣고 있는 학교다. 매스컴에 떠들썩하게 등장하는 경우도 드물고 패륜녀 제외 조용조용하게 애들 가르쳐서 내보내는 나름의 심지는 굳다. 다만 이렇다보니 타 경쟁 대학 (성균관대, 중앙대 등) 에 비하여 취업률이 조금 떨어진다.

어떻게 보면 이런 얌전한 부분이 괜찮게 작용하는 면으로는 훌리건으로부터 자유롭다는 점이 있다.클린경희 학교자체의 학풍이란걸 무시할 수 없는게, 다른 학교들과 달리 경희대 익명 커뮤니티(쿠플라자, 경갤)에 들어가도 4학년이 다되도록 학점 꼬라박고 인생 꼬라박고 훌리짓에 목숨을 거는 낙오자들을 찾아 볼 수 없음은 물론이요, 다른 대학교 커뮤니티에는 간간히 올라오는 입결 배틀도 훨씬 적은 수준이다. 심지어 원서철 수험생들이 같은 학과로 비슷한 입결의 다른 대학교와 경희대 둘중 어디를 갈지 물어보면 "가까운데 가렴" "경희대도 좋지만 거기도 좋다"라는 식으로까지 대답해준다! [13] 그리고 비교대상인 해당 대학교의 커뮤니티에 같은 질문을 물어보면 십중팔구 "경희대와 우리학교는 한 계급 이상의 차이가 있다!" "당연히 우리학교 아니냐" "입결이 전부가 아니다.. 주절주절..."등의 필사적인 답변들이 달린다... 하여튼 학벌주의가 존재하다보니 필연적으로 벗어날 수 없는 훌리건들성대라든지 중대라든지 아니면 성중대라든지. 아니면 중성대라든지로부터 흔치않게 자유로운 대학교중 하나다. 성적대가 경희대와 비슷한 학생들 중에 이런 부질없는 짓에 신경쓰고 싶지 않은 학생들에게는 상당히 코드가 잘 맞는 학교.성적이 더 높다면 서강대로 가세요. 그보다도 높으시다면 축하합니다! 어디를 가셔도 훌리건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요컨대 경희대는 '현대의 대학' 이기 보다는 '학술연구기관'으로서의 자세를 취한 대학이라고 할 수 있다. 나름대로 한국 내에서 서강대와 더불어 몇 안되는 정통파의 가치를 추구하는 대학이라고 칭할 수 있겠다.

3.1. 후마니타스 칼리지

2011년 새롭게 만들어진 교양 학부. 기존에 있던 각종 교양 과목들을 모두 후마니타스 칼리지에 포함시키고, 거기에 인문/사회학 관련 과목이자 후마니타스 칼리지의 특색있는 과목인 '인간의 가치 탐색', '우리가 사는 세계', '시민교육' 을 추가했다. 또한 이전에 통합교양 인간, 사회, 자연 세 가지로 나뉘어 있던 교양 수업을 7가지 영역으로 개편, 졸업 때까지 이 7가지 영역 중 5가지 영역 이상의 과목을 수강해야 한다. 줄여서 '후칼'혹은 '후마'라고 부른다. 학교 행사 등에서 공식적으로 줄여 쓸 때는 '후마'라고 쓰는듯.

'인간의 가치 탐색', '우리가 사는 세계', '제2의 탄생' 이 세 가지 책은 두께도 상당히 두꺼울 뿐더러 내용 또한 상당히 어려운 편이다. 게다가 가격도 비싸다.[14]평소 인문학 쪽에 관심이 없던 사람이라면 꽤나 수업을 따라가기 버거울 수 있다. [15]분량이 한 학기에 나가기엔 너무 많고, 내용도 어렵다는 점은 자주 제기되는 의견 중 하나인데, 교수들의 반응은 주로 "대학생이면 이 정도는 해야지"다.흠좀무

'인간의 가치 탐색'(약칭 인가탐)과 '우리가 사는 세계'(약칭 우사세)는 처음 후마니타스 칼리지를 시행했던 2011년 당시에는 인가탐이 1학기, 우사세가 2학기 과목이었다. 2013년에는 순서가 바뀌어 우사세가 1학기, 인가탐이 2학기 과목이었다가 2014년 1학기 인가탐, 2학기 우사세로 다시 바뀌었다. 그 학기에 수강신청을 못 하면 내년까지 기회가 없기 때문에 수강신청의 카오스를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다. 수업은 교수마다 상당히 다르게 나가지만 주로 교수가 먼저 책의 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이에 대해 토론하거나 조별 발표를 하는 식으로 이루어진다. 수업에 들어가 보면 서울캠이라면 문과대나 정경대 쪽 학생들이 아무래도 두각을 나타낸다. 국제캠에서는 특이하게도 예술대 쪽 학생들이 두각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16] 책의 구성은 인문학/사회학 관련 동서양 고전들이나 유명 학자들의 글에서 발췌한 내용들을 묶어놓았다. 비록 원전을 다 읽는 것이 아니라 일부 발췌된 내용을 읽는 것이라 수박 겉 핥기라는 비판도 있지만, 제대로 공부했다면 적어도 인문학에 대한 배경 지식은 확실히 늘어난다.

'제2의 탄생'이라는 교재로 진행되는 시민교육의 경우는 조별과제계의 최종보스라고 할 수 있다. 보통 첫 시간이나 그 다음 시간에 4~6명으로 구성된 조를 짜고, 주제를 정해서 학내외에서 사회적 활동을 벌인다. 주제는 상당히 자유로운데, 교내 우측통행[17] 운동에서부터 대안학교 자원 봉사, 역사 왜곡 문제 관련 캠페인까지 폭넓은 활동을 할 수 있다. 중간중간에 보고서를 제출하거나 프레젠테이션을 해야 함은 물론이고, 활동까지 하고 맨 마지막엔 최종 발표를 해야 한다.[18] 한 학기 내내 하는 조별과제라고 봐도 무방하다 그리고 고학번이 돼서 시민교육을 들으면 자동 조장 당첨. 조원 간의 협동이 필수적. 다행히 시민교육은 대부분의 경우 중간, 기말고사는 아예 없다.

보통 일회성 활동이나 삽질로 끝나는 경우가 많지만, 가끔씩 언론에도 보도되는 전국구급 업적을 이루는 경우도 있다.
생맥주 용량 문제 제기
국어사전 단어 '사랑'을 성소수자들을 고려한 의미로 변경 [19]
2013년 현재 후마티나스 칼리지 출범이 3년차밖에 안 되었다는 것을 가정하면 이런 업적이 앞으로도 많이 나올 듯.

4. 그 외

반수를 고려하고 있는 학생들 사이에서는 이 학교는 1학년 2학기까지 휴학이 불가능한 학교라는 점으로 악명이 높았지만, 재학생이 본교 학사지원처에 해당 규정의 유무를 물어본 결과 해당 규정은 2012년 4월부로 삭제되어 2012년 입학생부터는 1학년 2학기 휴학이 가능하다고 한다.

학사경고가 좀 특이한데, 학점 평균이 1.7 미만이면 '성적경고'를 주며, 이 '성적경고'를 연속 3회 받으면 제적이다. 단, 3번째 성적경고가 졸업학기일 경우에는 제적이 아니라 졸업이 된다(...).

4.1. 커뮤니티

경희대학교의 학생 커뮤니티 사이트로는 쿠플라자가 있다. 타 대학 커뮤니티 상황과 비슷하게 주로 수강신청 시즌에는 강의에 대한 질문과 평가가, 학기중에는 물건 사고팔기/각종 정보 게시물들이 주로 올라온다. 익명게시판의 경우에는 정치/시사 관련 글들이 올라와 매일같이 콜로세움이 벌어진다. 서울캠퍼스보다 국제캠퍼스 학생들이 많아서 자조적(?)으로 '국플'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럴 만도 한 것이, 국제캠 총학생회가 자주 이곳에 와서 학우들에게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답변이나 항의글에 대한 해명을 하곤 한다. 학교 신문사도 기사 소재를 얻으려고 자주 모니터링하는듯. 심지어 국제캠 기숙사 행정실에서 항의글에 대해 답변한 적도 있다. 활성화가 잘 되어 있지만 영세한 개인 서버로 운영되고 있어서 그런지 DB가 날아가거나(...) 트래픽이 폭주하면 불안정해지기도 한다.

또 다른 커뮤니티로는 디씨인사이드 경희대 갤러리 경영대 갤러리 가 있다.[20] 쿠플라자가 국제캠퍼스 학생들이 주가 된다면, 이쪽은 서울캠 학생들의 수와 국제캠 학생들의 수가 비등비등한 정도로 여겨진다. 2013년 11월 현재. 상경계열 학생이 4, 서울캠과 국제캠의 나머지학과가 6 정도의 비율이다. 일반적인 대학 갤러리처럼 정전이 일상이고 시험기간이나 수강신청기간에 활성화 수강신청기간에는 거의 모든글이 경영대에 관한 글만 올라온다. 가 되는 것은 크게 다르지 않지만, 타학교 훌리 혹은 어그로[21]에 한해서는 전투력이 상승한다. 요즘에는 경갤에 경영대학학생이 워낙 많은지라, 가끔 훌리건들이 찾아오면 "갤 잘못찾아오셨네요. 이곳은 경희대갤러리가 아니라 경영대갤러리입니다." 하는 댓글이 달릴 때도 있다. 플라자와의 관계는 그렇게 나쁘지 않은 편. 쿠플이 활성화가 돼있는 편이라지만 타대학 커뮤니티에 비하면 그렇게 잘 된편은 아닌지라... 쿠플라자 운영자가 경갤에 와서 글을 쓸 정도로 둘의 사이는 다른 대학교에 비하면 좋은 편이다.

4.2. 경희사이버대학교와의 교류

경희대학교와 경희사이버대학교 모두 경희학원에서 운영하다보니 어느 정도 교류가 이뤄지는 편이다. 대표적으로 매학기마다 3학점씩 상대 학교의 과목을 수강할 수 있다. 명칭은 학점교류지만 수강신청에서 교양과목 신청하듯이 학점교류를 신청할 수 있다. 특이한 점은 경희대학교에서 경희사이버대학교 강의를 수강하는 학생은 많은 반면 반대는 거의 없다. 원격대학에 입학하는 사람들이 직장인이 많기 때문인 듯. 경희사이버대학교 강의 기준으로 성적은 경희대학교 학생 따로 경희사이버대학교 학생 따로 산출한다. 들은 과목은 교양 자유이수로 처리된다. 온라인 강의다보니 원하는 때에 수강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재수강에 제약이 있다. 같은 재단 소속 학교이긴 하지만 학점교류제도하에서 운영되다 보니 학점포기를 할 수 없다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었는데, 2014년 2학기부터 학점교류에 대한 학점포기제한 규정이 사라지면서 경희사이버대학교 학점교류과목도 학점포기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이외에 경희사이버대학교 학생증을 가지고 경희대학교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다.

5. 캠퍼스 설명

공대가 없는(...) 서울캠퍼스는 여초 캠퍼스로 이름이 높다. 우선 생활과학대학소속인 아동가족학과나 식품영양학과,의상학과, 주거환경학과. 그리고 무용학부나 간호학과의 경우에는 1:10에 가까운 남녀성비. 그야말로 여초를 보인다. 특히 간호학과의 경우, 매년 100여명의 정원중 10명정도의 남학생이 입학하는데, 남학생은 무조건 간호학과 축구동아리인 FC비상에 들어야만 한다는 말도 있다. 다른 학과를 살펴보면 거대한 단과대인 호텔관광대학도 아름다운 여학우들이 남학생의 비율을 가뿐히 뛰어넘고 이과대학의 물리학과가 남녀 성비가 1.5:1을 자랑한다. (하지만 2015년도 기준 남녀 성비는 남 : 여가 7 : 1 이라는 안습) 교양과목 강의평가를 돌았던 DC인사이드 경희대 갤러리의 모 갤러에 의하면 자기가 설문지를 돌렸던 4개 강의 모두 남학생 수보다 여학생 수가 더 많았다고. 그러면 국제캠퍼스는 남초인가 하면 그것도 아닌 게, 국제캠퍼스에는 공대가 위치하고 있긴 하지만 여초학과로 자주 언급되는 어문계열 대학이 영어학부를 빼고 모두 국캠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예술디자인대학도 있으니.... 결국 서울캠퍼스와 국제캠퍼스의 대부분 아니. 공대는 빼고 의 학과가 여초 혹은 1:1의 성비지만 몇몇 학과는 남초라 새터나 MT때 죽어난다 카더라. 대표적으로 경제학과가 그렇다 경제공학과

서울/국제 캠퍼스의 각 건물과 학과에 대한 설명은 경희대학교/캠퍼스 항목 참고.

5.1. 캠퍼스 마스터플랜

5.1.1. 2012년까지의 진행 상황

정식 명칭은 캠퍼스종합개발계획. 서울캠과 국제캠에 대규모의 건물 신축 및 증축, 개보수를 포함하는 계획이다. 2007년에 이야기가 처음 나오기 시작했다. 2013년 2월 현재 서울캠 헐떡고개에 가 보면 네오관 뒷쪽 언덕에 펜스가 쳐져 있다. 확정된 공사안의 내용을 살펴보면,

2012년 버전의 조감도.

서울캠퍼스
  • 지하 4층, 지상 10층 규모의 건물
  • 신축 기숙사 3개

국제캠퍼스
  • 공과대학
  • 외국어대학
  • 종합 체육관

서울캠퍼스에 신축되는 저 커다란 건물은 말이 한 건물이지, 서로 연결만 된 복수의 건물이나 다름없다. 한의과대학, 이과대학, 간호대, 사이버대가 각각 한 건물씩 나눠서 쓰는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지하에는 동아리방과 주차장이 자리하고, 기존 대운동장의 경우 현재보다는 조금 작은 잔디 구장으로 리메이크되는 듯. 농구코트 등도 따로 조성한다고 한다. 3개의 기숙사 중 900명 가량을 수용하는 메인 기숙사는 대운동장 본부석 자리에 지을 예정이고, 합쳐서 150명 가량을 수용하는 작은 두 기숙사는 학교 밖에 위치한다. 이 중 작은 기숙사 두 개는 이미 짓고 있는 중.

계속 스케일이 줄어들긴 했어도 여전히 스케일이 크고, 비용도 많이 들어가는 공사라 그런지 학교 내에서도 말이 많다. 총학생회는 역시나 예산 확보 문제나 안전문제를 걸고 넘어지고 있고, 학보에 실린 내용에 따르면 교직원 노조도 공사와 관련된 재정 운영에 대해 딴지를 걸고 있다. 이런 상황을 볼 때 아무래도 완공되기까지는 시간이 꽤나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일단 2015년까지 완공한다고 못을 박아두긴 했으나...

최근에는 2006년부터 독립 건물을 요구해 온 한의대 학생들의 요구로 인해 설계를 다 갈아엎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있다. '독립'건물을 요구해 왔지만 사실상 차이가 없어 보이도록 건물을 붙여 놓은 데에 대한 반발 때문이다. 그래서 다시 이를 갈아엎고 한의대, 간호대, 이과대 건물이 모두 떨어져 있는 형태로 만들고 있다. 건축 관련 허가를 받는 데 걸리는 시간을 생각해 보면 2014년 하반기는 되어야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대학본부에 따르면 2016년 1학기에 건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라지만 어떻게 또 연기될 지는 모르는 일.

5.1.2. 2013년 버전 설계안(현행 설계안)

결국 2013년 중순부터 조직이 개편되었다. 이후 2013년 하반기에 홍익대학교 건축학과 모 교수에게 설계를 맡기게 되었고...


서울캠퍼스 조감도.붉은색 탑은 2012년 버전 조감도에 있던 글로벌타워를 그대로 계승한 것이고, 중앙에 있는 커다란 건물은 3개 학과가 들어갈 건물(한의과대학/이과대학+간호과학대학), 대운동장 한쪽에 있는 길쭉한 건물이 신축 기숙사, 진입로 쪽에 있는 작은 건물은 신축 연구동이다. 국제캠퍼스 조감도도 서울캠 이상의 화려한 디자인(...)을 뽐내고 있으나, 후술할 신공학관 문제 때문인지 현재 사이트에는 삭제되어 있다)

현대적인 디자인나쁘게 보면 유리궁전이 많았던 2012년 안과 다르게 갑자기 르네상스기 유럽으로 타임워프한 듯한 결과물이 나와 버렸다! 서울캠퍼스에서는 2013년 하반기부터 이대로 쭉 가고 있다. 듀크 뉴켐 포에버마냥 계속 들려오는 연기 소식에 시큰둥해져 있던 구성원들의 시각을 의식이라도 한 지 '이번에는 이대로 밀고 간다'고 거듭 강조하고 있다. 대학주보에서 발간하는 월간지에도 몇번 대문짝만하게 나오고, Space21 사이트도 리뉴얼을 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또 한번 엎어지는데..

5.1.3. 문제의 신공학관

2014년까지 순탄하게 흘러가는 것처럼 보이더니 또다시 잡음이 터져나왔다. 국제캠퍼스에 올라갈 새로운 공대 건물이 지나치게 '고전적으로' 생겼다며 건축학과 교수들이 단체로 들고일어선 것. 여기에는 경희대 건물을 짓는데 경희대 교수가 아닌 다른학교 교수에게 설계를 맡겼다는 점도 한몫했다(...) 성명서 전문 외관에 지나치게 신경을 쓴 나머지 지나치게 비효율적인 구조로 설계되었고, 증축도 고려하지 않는 설계라는 것이다. 여기에 대해 대다수 공대 학생, 교수들은 동의하는 분위기라 어떻게 될 지 모른다또 엎어질 지도 모른다는 예감이 현실이 됐다

6. 학생회

학교 재단 자체가 타 서울권 대학들과 비교해 보았을 때 정계, 재계와 큰 연관은 없고 정치색도 띠고 있지 않지만, 대체적으로 학생회 성격은 왼쪽으로 기운 편.

6.1. 서울캠퍼스 학생회

한총련 해체 이전까지 한총련계 학생회가 당선되다가, 한총련이 해체되고 나서는 2014년까지 운동권 성향의 학생회가 계속 집권하고 있다. 2010년대 이후로 정치색은 약해진 편이지만 등록금 문제같은 대학생 관련 이슈 등은 진보 진영의 프레임을 가지고 접근하고 있다. 전직 총학생회장(2011년도)이 통합진보당 청년 비례대표 후보로 나간 적도 있고, 전직 총학 회장(2012년도)이 경희대 출신 통진당 지방선거 후보자의 선거운동을 하는 것을 보아 한대련 계열로 알고 있는 학생도 많지만 서울캠은 공식적으로 한대련 소속은 아니다. 몇년째 같은 라인(운동권 성향)에 있는 총학생회가 계속 당선되었고 당연한 이야기일수도 있지만 전 총학생회장이 다음 총학 집행부에서도 활동하는 모습이 일상화되어 있다.

2013학년도 총학 선거에는 두 선본이 나왔는데, 하나는 이전 총학의 직계이고 하나는 운동권도 비권도 반권도 아니었는데, 국내 대학 총학생회 선거 최초로 외국인이 부후보로 출마했다. 해당 인물은 제임스 후퍼인데, 투표에서 떨어졌지만 득표율은 기존 총학 라인과 경쟁한 것 치고 예전과 비교해서 높은 편이었고,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2014학년도 총학 선거에는 역시 이전 총학과 같은 계열의 '경희의조건'선본이 단일 출마하였다.
2015학년도 총학 선거에서는 '오늘의경희'선본이 단일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사실 매년 선본 이름만 바뀌고 매년 같은 운동권 파벌에서 다 해먹기 때문에 굳이 추가할 내용도 없다.

6.2. 국제캠퍼스 학생회

국제캠퍼스 총학생회는 대대로 한대련계 학생회가 당선되고 있다. 게다가 몇년째 총학생회 선거는 단선으로 진행돼서, '찬성', '반대' 투표를 해서 당선되었다. 2000년대 이후로, 단 한 차례를 제외하면 계속 똑같은 한대련계 라인이 수성해온 흠좀무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22] 2013년까지는 항상 선본명에 'POWER'라는 단어가 들어가 'POWER XXX' 하는 식으로 지어졌다po총학wer 2014년부터는 저 전통이 깨졌다. 2015년 비운동권성향의 친KHU와 운동권성향의 Klass up 선본의 경선이 치뤄졌으며 비운동권성향의 친KHU선본이 당선되었다.

단과대 학생회도 마찬가지로 과의 특성상 학교의 입김이 큰 예체능을 제외하곤 대부분 운동권이다.(는 옛말, 선거철때만 '자주적' 타이틀을 걸고 나오지 막상 1학기 시작될때 부터 따로놀기 시작. 최근 추세는 총학만 운동권 유지하려하고 단과대 학생회는 탈 운동권) 04년쯤에 한번 비운동권이 당선된적이 있었으나 전설적으로(...) 무능했기 때문에 크게 덴 학생들이 운동권쪽을 밀어준다고. 사실 학생들 입장에선 조금 시끄럽긴 해도 학교랑 잘 싸우고(등록금이라든지) 어쨌든 일은 잘하기 때문에 뽑는다는 입장이지만 어디까지나 과거의 일이고 최근에는 학교에서 찾는것보다 시청광장에서 찾는게 더 빠를정도로 밖에서 많이 노는 경향이 있다. (대학 총학생회 연합에서 시위할때에는 경찰에 끌려가는 모습이 뉴스기사로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총학생회선거에서도 볼 수 있듯이 단독후보로 나오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투표용지를 보아도 찬성/반대일 뿐 후보를 선택할 여유가 없다.

08년도엔 등록금 인하를 내걸고 천막시위를 벌인적이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인상률 인하라는 뭔가 어정쩡한 결과를 받아낸 적이 있다. 09년도엔 등록금 동결을 이루긴 했지만 그때 다른 대학들 추세가 동결하는 분위기였기 때문에...학생회는 선전거리 생겨서 좋고 학교는 대세를 따르며 생색내서 좋고. 고도의 Win-Win 전략

12년도 2학기 즈음에 국제캠 총학은 '2012 경희 인문학 콘서트 노래갈래'에서 머그컵을 파는 행사를 진행했는데, 수익금 전원을 민중가요 가수 윤민석에게 기부한 것. 윤민석이 누구인가 하면, Fucking USA 항목을 보면 대충 이해가 갈 것이다. 이 점이 쿠플라자 등지에서 문제가 되기도 했다.

게다가 2013학년도 총학생회 선거에서 병크를 저지르기도 했는데, 4학년 2학기 이상을 수강한 학생의 표를 전체 표로 계산은 하되, 총 유권자 수로는 계산하지 않은 것. 투표율 계산 시에 분모를 줄여 투표율을 높인 것이다. 다만 이에 대해 총학생회장은 의도적으로 한 것이 아니라, 이전부터 적용된 회칙에 그렇게 나와 있었다고 해명했다. 흠좀무.

2014년 또다시 사고를 저질렀는데, 학생회 간부들의 상을 학생회비에서 지출한 것이 내역에 있어 문제가 되었다. 게다가 해명을 하는데 학교측에서도 화환을 보내니 공식 행사와도 같다는 말도 안되는 해명을 해서 까였다. 학교측에서는 개인적으로 보낸 것이라고 하여 더더욱 까였다. 이에 46회 학생회는 45회 학생회 일이니 우리와는 관계없으며 우리는 그런 짓을 하지 않겠다고 해명하였는데, 계속해서 같은 라인이 학생회를 이어오고 있었으니까 그럴만도 하다.

결국 14년도 부회장이 이에 크게 빡쳐 학생회를 탈퇴해서 출마했다. 공약에 한대협 탈퇴 등을 명시해서 정치색을 뺄 것을 천명하여 결국 당선이 됐으니 조금 더 중립적인 학생회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원 학생회 라인은 동아리 연합회장만 당선됐다. (당선됐다기 보단, 동아리연합회 회장 선거에 후보가 1명이었다.)

여담으로 예술디자인대학과는 사이가 매우 안좋다. 1년에 한번정도 발행되는 캠퍼스 학생회 주보에 예술디자인대학 학생회만 빠져있을 정도.

결국 2015년 3월 26일 기점으로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전체 학생회는 학생총투표를 통해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한대련)'의 탈퇴를 선언했다. 투표인원의 69.6%의 찬성으로 탈퇴가 결정되었다.

7. 사건

실제로 일어난 사건! HELP!

이 문서가 다루는 사건은 실제로 일어난 것이며, 열람 및 수정 시 주의해야 합니다.
서술에 문제가 있을 경우 [http]위키워크샵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7.1. 경희대 패륜녀 사건

2010년 5월 13일 한 여대생이 경희대 서울캠퍼스 청운관에서 일하고 있는 청소부 한명에게 심한 욕설을 퍼부었는데, 이에 대해 그 청소부의 딸이 사건에 대한 글을 어느 홈페이지에 올리면서 알려졌다. 어머니뻘되는 사람에게 욕설을 퍼부었다는 것에 분노한 이들은 그 여대생을 가리켜 '경희대 패륜녀'라고 부르고 있다.

사건의 장본인인 패륜녀는 홍익대 루저녀, 연세대 성추행범 박모씨[23], 한양대 딸기츔과 더불어 학교 이름에 똥칠한 4대천왕에 등극했다. 2011년 현재도 조금만 구글링을 해 보면 실명과 사진을 알 수 있을 정도.

공식적으로 패륜녀가 사과했다는 말이 있었고 이에 수그러들었었지만, 사실 공식적으로 사과를 했다는 것도 패륜녀 본인이 아니라, 그 부모님이라고 한다. 그리고 5월 27일, 이와 유사한 일이 일어난 적이 있다는 글이 인터넷 게시판에 올라오면서 화제가 되었었다고 한다(링크).

하나 덧붙이자면, 현명한 위키러들은 비난받아야 할 대상을 잘 생각하자. 위에서 언급한 '홍대 루저녀'나 '연세대 성추행범'등과 같이 대학을 싸잡아서 비난하는 것은 틀리다. 엄밀히 따지자면 잘못은 그 당사자에게 있지, 당사자가 속한 기관에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실례로 인터넷 댓글 중에 어떤 사람은 대학교에서 인성교육을 잘못해서 저런 X이 나오지… 라는 내용의 댓글을 달았는데, 인성교육은 초등학생 및 중학생 시절에 다 마쳤어야 하는 것이다. 비록 대학이라고 인성교육을 안하는 건 아니지만, 대학의 주 목적은 인성교육이 사전 완료된 학생들을 각자 선택한 전공에 걸맞는 전문가로 만드는 것에 있다. 괜히 잘못없는 대학교를 비난해 여타 상관없는 사람들의 분노를 사지 않도록 하자. 사실 이런 일이 터지면 곤란한 것은 누구보다도 바로 그 대학 자체다.

7.2. "자본주의 똑바로 알기" 국정원 신고 사건


2013년 2학기 개설된 후마니타스 칼리지 소속 "자본주의 똑바로 알기" 과목을 강의하던 임승수 강사가 국가정보원에 신고당한 사건. 이 과목은 마르크스자본론에 대해 강의하는 과목이었는데, 어느 1학년 학생이 이 과목을 OT도 듣지 않고[24] 자본주의를 부정하고 반미사상을 퍼트린다며좌빨이라며 국정원에 신고를 한 것.

이 학생은 임승수 강사가 민주노동당에서 일한 전력을 근거로 삼아 석기와 엮어서 신고를 했는데, 임승수씨는 민주노동당에서 있다가 통합진보당이 되면서 당에서 나온 사람이다. [25]

당연하게, 학내 커뮤니티에서는 난리가 났다. 쿠플라자는 물론 경희대 갤러리에서도[26] 이 학생을 깠고, 이 사건은 TV와 라디오를 통해 전파를 타며 당당하게(...) 입학한지 1년도 안된 신입생이 학교에 먹칠을 한 셈이 됐다. 그리고 9월 넷째주, 청운관(교양관)과 헐떡 고개 위 보드판에 이 사건을 성토하는 대자보가 올라오며 모르고 있던 교내 학생들까지도 알게 됐다.

임승수 강사의 정치성향이 사회주의자 색채가 뚜렷하고, 칼럼이나 저서의 일부 내용이 NL성향 반미성향 친북성향을 가끔 드러내는것은 사실이나 여기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으며 과연 국정원에 신고를 할만큼 노골적인지는 각자 생각해볼 문제




7.3. 상대평가 평균 3.0 요구 논란


교무처에서 14년 11월 26일, 교강사들에게 2014학년도 2학기 성적평가 협조 요청이라는 제목의 공문을 단과대학을 통해 보내서 절대, 상대평가(실험과목 제외)를 막론하고 학점 평균을 3.0으로 맞출 것을 요구한 사건.

이 공문의 내용이 학내 대학주보와 총학생회를 통해 알려지면서 학생들의 많은 반발을 샀다. 학생에게 절대적으로 민감한 학점이라는 요소를 건든 것은 물론이고, 이를 학기 시작 전도 아닌 기말고사를 앞두고서 갑작스레 일방적으로 통보했다는 점에서 비판을 받았다. 또한, 성적평가의 내용을 가지고 재임용시에 평가한다는 내용으로 인해 사실상 강요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었다.

학교측에서는 학점관리지수에서 경희대학교가 최하위권에 속하게 되어 구조개혁을 단행해야 하는 상황이었기에 피할 수 없는 일이었다고 밝혔다.이 것과 별개로 학점 인플레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학생들의 의견도 많았으며, 이 과정에서 학점인플레가 상당하다고 알려진 모 단과대가 비난의 도마에 오르기도 했다.

이후 12월 16일, 학교측에서 협조공문을 취소한다고 밝히면서 사건을 일단락됐으나 학내에서 자성의 목소리를 가져오는 효과를 가져왔다. 이후 부분영어 수업과목에서는 절대평가가 아닌 상대평가로 기준이 변경되었다. 이후 옆에 위치한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비슷한 사건으로 헬게이트가 열렸다. 자세한 것은 해당항목 참고.

8. 출신 인물

리그베다 위키에 등재된 인물을 가나다순으로 정렬. 종합대학 치고 음악예술인이 압도적으로 많다.
  • 강민경 - 예술디자인대학 포스트모던음악과
  • 강대성 - 예술디자인대학 포스트모던음악과 09학번
  • 권지용 - 예술디자인대학 포스트모던음악과 09학번
  • 김선아 - 예술디자인대학 연극영화과 03학번
  • 김진 - 정경대학 경제학과
  • 김진호 - 예술디자인대학 포스트모던음악과 06학번
  • 김태우 - 예술디자인대학 포스트모던음악과 00학번
  • 김혜연 [28] - 예술디자인대학 포스트모던음악과
  • 노현정 - 생활과학대학 아동주거학과 97학번
  • 류시화 - 문과대학 국어국문학과 79학번
  • 문재인 - 법과대학 법학과 72학번
  • 박수진 - 예술디자인대학 포스트모던음악과 06학번
  • 박유천 - 예술디자인대학 포스트모던음악과 07학번
  • 박효신 - 예술디자인대학 포스트모던음악과 07학번
  • 심창민 - 예술디자인대학 포스트모던음악과 06학번
  • 신보라 - 정경대학 언론정보학부 06학번
  • 예은 - 예술디자인대학 포스트모던음악과 08학번
  • 이문재 - 문과대학 국어국문학 78학번
  • 정지훈 - 예술디자인대학 포스트모던음악과 07학번
  • 정재헌 - 신문방송학과
  • 조권 - 예술디자인대학 포스트모던음악과 09학번
  • 진달래 - 호텔관광대학 호텔경영학과
  • 최일구 - 문과대학 국어국문학과 79학번
  • 하일성 - 체육대학 체육학과
  • 한가인 - 호텔관광대학 관광경영학과 01학번
  • 한승연 - 예술디자인대학 연극영화과 08학번
  • 리지 - 예술디자인대학 포스트모던음악과 12학번
  • 이영 - 예술디자인대학 포스트모던음악과 12학번
  • 제임스 후퍼 - 이과대학 지리학과(학번은 추가바람)

9. 기타


경희대 모에화도 있다(...)
경순이
----
  • [1] 학우들 사이엔 사자상 앞에 쓰여진 '그대 살아 숨쉰다면 경희의 이름으로 전진하라.'라는 말이 교훈이라고 잘못 알려져 있다. 근데 포스 때문에 이쪽을 지지하는 쪽이 더 많다.
  • [2] 사자를 상징으로 쓰는 대학은 한양대학교가 있다. 이쪽은 아예 편의점 이름부터 사자가 군것질 할 때…. 이에 반해 경희대학교의 상징은 공식적으로 '웃는' 사자이다.
  • [3] 신흥초급대학은 한국 근현대사를 공부한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 봤을 흥무관학교가 모태. 하지만 개교 원년은 1960년으로 치고 있다. 학원장인 조영식 박사와 이시영의 후손들과 갈등이 있기 때문이라는데 확인바람.
  • [4] 2005년 신입생들에게 배부된 학생수첩에는 '신흥무관학교를 기억하자'는 취지의, 현재의 학교에 대해 다소 비판적인 글이 실린적이 있다. 소장하신 위키러라면 업로드를 부탁드린다.
  • [5] 기쁠 경, 기쁠 희
  • [6] 서울권 4년제 대학 중 본교 재학생 2만 명이 넘는 학교는 거의 없다.
  • [7] 이야기의 주장자들은 당시 진행되지 않던 상당수의 건물 업그레이드가 1998~1999년 이후 갑작스레 늘어난 점을 지적한다. 크라운관의 개보수도 이때 이루어지고, 치과 부속병원 건물도 이때 리모델링되었다. 이후로 각종 개보수 및 신축 사업이 마구마구 등장.
  • [8] 그런데 세계 대학 평가도 ARWU나 Newsweek, Times Higher Education 같은 다른 평가 방법을 쓴 대학평가들도 많기 때문에 QS만 믿는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게다가 QS는 런던대학교를 프린스턴이나 MIT 위로 랭크해놨을정도로 철저히 설문조사결과로 내놓은 랭킹이기 때문에 되도록 참고자료로 한정해서 봐야 한다. 다만 QS를 다른 국내 통계와 합쳐서 순위를 매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걸 봐도 결과는 세간의 인식보다 꽤나 높게 나오는 편.
  • [9] 중앙대학교두산그룹이 운영을 맡은 이후, 학과 편성에서부터 기업식 실용노선을 걷고 있다.
  • [10] 물론 이는 대학평가 지표 상승을 위한 최근의 푸쉬와 무관치 않다.
  • [11] 다만 이는 양날의 칼인 것이, 2학점 짜리 수업보다 교양과목에서 강의 시간을 많이 뺏길 수 있고, 수업은 6시에 끝나는 반면 사무실 직원들은 타 학교와 마찬가지로 5시에 철수해 버리기 때문에 수업이 풀로 들어 있는 날은 사무실에서 민원을 보기가 고달파지는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
  • [12] 물론 경영학과로의 복수전공은 역시 어렵다.
  • [13] 이런 성향이 강하다보니 몇몇 자존심이 높은 경대 학생들은 불만을 가지기도 한다.
  • [14] 매년 교재 내용이나 구성이 조금씩 바뀌기 때문에, 책값은 비싼데 선배들 책을 물려받을 수도 없는 상황이다. 게다가 책을 일반서점에서 판매하지 않아 무조건 교내서점을 이용해야 하는데, 서울캠퍼스는 교내서점에서 이미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는 이유로 생협 조합원 할인을 받을 수 없다.
  • [15] 역으로, 평소에 혹은 대학 오기 전에 관련 공부를 조금이라도 한 사람은 학점 따기가 매우 쉬워진다. 그게 아니더라도 보통 인가탐이나 우사세, 혹은 시민교육은 1학년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교수들이 학점에는 관대한 편이다. 그 '조금'을 안해서 문제지
  • [16] 의외로 외대쪽 학생들은 평타를 치는 정도이고. 공과대와 체대는 아무래도 흥미있게 열심히 하는 사람은 잘 하지만 대체적으로는 부진하는 편. 어찌되었건 예대 학생들 때문인지 교수에 따라서 책의 몇몇 내용을 서양미술사와 연계시켜 수업 설명을 하는 경우도 가끔 있다.
  • [17] 서울캠 청운관 계단에 보면, 오른쪽 계단에는 A+, 왼쪽 계단에는 F라고 써진 스티커가 붙어 있었다..시민교육 활동의 일환으로 한 조가 붙인 것인데, 피식하더라도 어느새 A+를 받아보고 싶다는 소망에 이끌려(...) 우측통행을 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다. 현재는 떨어지고 없음.
  • [18] 심지어 과거 UCC 제작 열풍에 감명을 받은 몇몇 교수는 학생들에게 동영상 자체 제작까지 요구하기도 한다. 일반 UCC라면 무리가 없는데, 잘 쳐줘도 아마추어인 학생들에게 전문가 수준을 요구하는 교수도 있다(...)
  • [19] 하지만 2014년 4월 동성애를 조장한다는 이유로 모 기독교 단체에서 지속적으로 민원을 넣어서 다시 롤백되었다.이뭐병...
  • [20] 교내신문인 대학주보에서 경희대학교를 대표하는 커뮤니티중 하나로 거론하고 있다.
  • [21] 주로 국제캠퍼스에 대한 어그로가 주다. 분교드립이 대다수며, 낮다고 인식되는 국캠 입결로 인한 키배는 같이 따라온다.
  • [22] 게다가 국제캠 총학은 2012년, 2013년도 한대련 회장을 연속으로 두 번이나 배출했다(!!!)
  • [23] 10학번인 신입생이 09학번인 선배 남학생에게 신입생 환영회에서 성추행을 당했다는 내용이었다. 피해 여학생 측은 논리정연하게 글을 쓴 반면 가해 학생은 사과문이라고 올린 게 이뭐병이란 말이 절로 나오는 퀄리티를 자랑했다. 그래서 2010년 신입생 입학 시즌에 이 학교는 연대라는 오명을 뒤집어썼다.
  • [24] 해당 강사가 쓴 트위터글과 기사를 보면 개강이 9월 2일이고 9월 6일 금요일이 첫 수업이었다. 그런데 9월 6일 오전에 국정원에 신고당했다는 연락을 들었으니 신고자는 강의계획서만 보고 신고한 것이다.
  • [25] 여기에 대해서 논란이 있는데 그가 통합진보당을 떠나게 된것은 그당시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과 국민참여당이 합당되어 통합진보당이 만들어지면서, 좌파 정당으로서 정체성이 약화되고 중도화되는 것에 반대했기 때문이라는 설이 있다.
  • [26] 대학교 갤러리이긴 하지만 디시인사이드 특성상 정치적인 성향은 우측으로 기운 편이다.
  • [27] 베네수엘라 전대통령 차베스의 정치적 행보에 대해서는 국내 진보세력 내에서도 독재행각 등에 대해서 많은 의견 차이가 있으며, 차베스를 찬양하는 국내 일부 진보세력들은 대체로 반미 NL성향이 강한편이다.
  • [28] 2004 미스코리아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