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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헌호

last modified: 2014-09-21 11:26:27 Contributors


연봉이 3,000만 원대로 떨어져 좌절하고 있는 경헌호

LG 트윈스 No.74
경헌호(慶憲浩)
생년월일 1977년 7월 25일
국적 대한민국
출신지 서울특별시
출신학교 신남초 - 신월중 - 선린상고 - 한양대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1996년 LG 트윈스 고졸우선지명
소속팀 LG 트윈스 (2000~2012)

Contents

1. 소개
2. 아마추어 선수 시절
3. 프로 선수 시절
4. 지도자 시절

1. 소개

LG 트윈스 소속 투수, 現 LG 트윈스 2군 재활코치.

2. 아마추어 선수 시절

선린상고 시절에는 김선우, 서재응, 박명환과 더불어 투수 최대어로 주목받았고, 1996년 LG에 고졸우선지명된 이후 한양대에 입학. 이후에도 '제2의 박찬호'라는 소리까지 들을 정도로 좋은 활약을 펼쳐 1998 방콕 아시안 게임 국가대표에 발탁되어 금메달을 따면서 병역 특례까지 누린다.

3. 프로 선수 시절

한양대 졸업 후 3억 8천만원이라는 거액의 계약금을 받고 LG 트윈스에 입단한다.

데뷔 첫 해부터 선발투수로 뛰면서 완투승을 거두는 등 무난히 프로에 적응해나가다가 최향남의 부상으로 마무리 투수로 보직을 바꾸게 되는데, 팀이 부진했던 탓에 등판 기회가 거의 없었고 여기에 잦은 부상까지 겹치며 더 성장하지는 못했다.

한 때 진필중신윤호의 부진 때문에 다시 마무리 투수로 활약하기도 했지만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지는 못했으며, 불펜에서의 불안한 모습 탓에 경유헌호라는 달갑지 않은 별명까지 얻었다.

2010시즌에는 부상 등으로 고작 5경기에 출전했는데, 결국 시즌 후 6,300만 원에서 절반이 깎인 3,100만 원에 재계약했다.[1] 연봉이 반토막난 게 꽤나 충격이었던 모양이다.관련기사 보기

결국 2012시즌 도중 12년간의 선수생활을 마감하고 은퇴했다.

4. 지도자 시절

은퇴 이후에도 LG에 남아 지도자 연수를 받았고, 2013년 시즌을 앞두고 2군 코칭스태프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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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기존 활약은 고려치 않고 순수 해당 시즌에서의 활약으로 연봉을 주는 '신연봉제'에 희생된 대표적인 케이스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