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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원선

last modified: 2015-04-01 17:33:30 Contributors

수도권 전철 1호선
경원선 종로선 경부선 경인선 병점기지선 경부고속선 장항선
소요산역
~
청량리역
서울역
~
청량리역
서울역
~
천안역
구로역
~
인천역
병점역
~
서동탄역
금천구청역
~
광명역
천안역
~
신창역
42.9km
(21.36%)
7.8km
(3.89%)
96.6km
(48.16%)
27.0km
(13.46%)
2.2km
(1.10%)
4.7km
(2.34%)
19.4km
(9.67%)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경의선 용산선 경원선 중앙선
서울역 ~ 문산역 용산역 ~ 가좌역 용산역 ~ 청량리역 청량리역 ~ 용문역
46.3km(37.19%) 7.0km(5.62%) 12.7km(10.2%) 58.5km(46.99%)

京元線 /Gyeongwon Line

Contents

1. 개요
2. 역사
3. 향후 전망
4. 접속 현황
5. 지하화 논란
6. 2011년 폭우
7. 기타
8. 역 목록

1. 개요

Gyeongwonseon_2.jpg
[JPG image (Unknown)]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용산역에서 북한 강원도 원산시[1] 원산역을 잇는 철도. 추가령 구조곡을 따라 건설된 철도로, 2012년 현재까지 운행 중인 남한 내 구간에서 터널은 신탄리역~백마고지역 구간에만 존재한다. 신탄리역 이후의 폐선 구간에도 터널이 한 개 있다.참조 2014년에 월계역~녹천역 이설공사가 완공되면 터널이 하나 추가된다. 현재는 경의선과 함께 남북 분단으로 끊겨있는 노선이며, 남한측 노선은 서울 용산역에서 강원도 철원군 백마고지역까지이다. 그 후 민통선 이북~휴전선 이남지역에 폐역된 철원역월정리역이 있다.

북한에 남은 구간은 강원선으로 개명되었으며, 고원역에서 가곡역까지가 전체 구간이다.

2. 역사

1911년 10월 15일용산역-의정부역 구간 개통을 시작으로, 1912년 7월연천역까지, 동년 10월철원역까지 연장 후, 이후, 1914년에 완전개통을 이루게 된다. 현재 한국측 구간은 용산 - 서빙고 - 청량리 - 의정부 - 동두천 구간이 복선 전철화되었으며 동두천 - 소요산 구간은 단선 전철 상태, 나머지 구간은 아직 단선 비전철로 남아있다. 북한 구간의 상황은 알 수 없지만 탈북자들의 말에 의하면 북한의 철도중에서도 상태가 매우 심각한 것 같다. 참고로 남한에서 가장 열악한 노선인 경북선도 북한의 철도와 비교하면 매우 좋은 거라니 말 다했다.

일제시대 때 복선화 공사가 일부 진행되기는 했다. 군데군데 교대가 남아 있고, 특히 개발이 거의 안된 신탄리 이북 구간은 터널 1개소와 단선노반 두 가닥에 철교 흔적도 2개소나 존재한다. 하지만 백마고지역 연장에는 이 노반을 사용하지 않는다. 산악지역이라 선형이 좋지 않기 때문에 터널을 새로 뚫어 대마리까지 직선에 가깝게 간다.

수도권 전철 중앙선의 용산 - 청량리 구간과 수도권 전철 1호선의 청량리 - 소요산 구간은 이 경원선에 속한다. 그리고 동두천역(구 동안역)에서 백마고지역까지는 통근열차가 운행 중이다.

과거 2012년 11월 19일까지 경원선 통근열차의 남한측 종착역은 신탄리역이었다. 이 역은 남한에서 열차가 다니는 역 중에 최북단 역이었으며, 인근에 철도중단점이 있고 그 철도중단점에서 상태의 비극을 표현한 표어인 '철마는 달리고 싶다'를 볼 수 있다. 신탄리역-백마고지역 구간이 2012년 11월 20일 개통되었다. 절반 정도의 통근열차백마고지역까지 연장운행하여 각 방향 9회씩 1일 18회 운행한다.

그리고 비전화 단선구간으로 남아 있는 소요산-연천 구간은 단선전철화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소요산-전곡 구간은 선형이 좋지 않기에 선로를 직선구간으로 이설할 계획이다. 이 구간이 이설되면 초성리역은 새 역으로 이전하고, 한탄강역은 폐지될 예정이다.

백마고지역이 개통한 이후로 2015년 7월에서 8월사이에 백마고지역에서 남방한계선까지 연장을 한다고한다. 2017년11월에 개통을 예정으로 하고있고, 구 노반이 아닌 새로운 선로를 이용한다. 남북과의 합의가 잘되면 북방한계선이나 강원선과의 접속도 계획중이다. 비록 단선이지만, 연천역에 전동열차가 들어오게 되면 통근열차의 운행거리가 줄어들게 되겠지만, 이렇게 된다면 그나마 통근열차가 살아있게 될 수 있지 않을까?

3. 향후 전망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통일이 된 이후라면 그 중요도가 상당히 높아지게 될 것임은 자명하다. 당장 백마고지를 넘어서 평강역, 세포청년역, 안변역을 거쳐서 원산역에 이르게 되는데, 비록 원산이 다른 강원도 군 지역과 함께 같이 낙후되어버렸다고는 하나 그 근방에서 기능하는 거의 유일한 항구인지라 적어도 원산까지는 복선으로 뚫어야 하며, 고원역에서 평라선과 접속하여 함흥역, 김책역, 청진청년역, 라진역, 두만강역으로 쭉쭉 올라가서 러시아 철도시베리아 횡단철도와 접속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함경선 구간과 더불어 복선화는 필수이고, 특히 동두천 이남의 경우 2복선은 깔아야 한다.

헌데 경부선, 경의선의 현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확장은커녕 토지보상 문제부터 걸리고 들어가는 판이라서 도저히 답이 나오지 않는 상황. 때문에 통일이 된다면 의정부[2] 또는 동두천이 화물기지로 발전하게 될 것이다. 혹시라도 청량리부터 의정부까지 복복선 이상을 뚫는다면 또 모르겠으나...

또한 하도 닫아 대서 그렇지 어쨌든 연결은 된 경의선에 비해, 이쪽은 일단 지뢰밭인데다가 강원선의 선로 상태도 막장인지라, 제대로 연결되기까지는 통일이 된 이후에도 한참이 걸릴 전망.

4. 접속 현황

서울 회기역에서 중앙선과, 광운대역에서 망우선과, 의정부역에서 구 서울교외선과, 철원에서 금강산선과, 원산에서 함경선(함흥, 북청, 성진, 청진 방면)과 접속한다.

5. 지하화 논란

한편 2009년 6월, 서울특별시에서는 느닷없이 청량리역에서 창동역까지의 구간을 지하화하고 그 위에 도로를 얹겠다미친 병크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나섰다. # 재개발을 노리던 부자들이라면 양손 들고 환영할 만한 일이겠지만 이 노선의 현재와 미래의 모습을 생각해 보면 (통일 이후의 여객, 화물 수송량을 감안하면 적어도 용산 - 동두천 2복선, 동두천 - 철원 - 원산 복선은 해야 한다. 원산에서 직결되는 함경선도 전체 복선에 부분 2복선화가 필요함을 감안해야 한다.)이게 얼마나 정신이 나간 짓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다 집어치우고 예상 공사비만 수조원대인데, 이 돈을 어디에서 걷어야 하는 지가 문제다. 그냥 경전철 공사 때려치우고 경원선 지하화에 올인하는 게 나을 듯. 다행히 B/C(=Benefit/Cost, 즉 가성비)가 0.21 이라는 멍청한 값이 나와서 안나오나 했더니[3] 전액 국고 부담에 GTX와 연계해 2020년까지 추진한단다. # 이건 미친 짓이야 난 여기서 나가겠어 국고가 바닥나게 만들 예정인가 코레일물론 여러 변수가 있기 때문에 실제 실행이 될 지는 미지수이고 실제로 그렇게 되고 있다. 2014년 9월 시점까지 별다른 진척이 없다.

6. 2011년 폭우

2011년 7월 중부 지방에 집중적으로 내린 폭우로 인해 초성리역 근방의 초성천 철교가 유실되어 소요산-신탄리 구간의 열차 운행이 잠정 중단되었다. 유실된 구간은 12월까지 복구할 예정이었지만, 연천군청과 코레일 측에서는 기존 철교의 노후화로 인해 새 철교를 가설해야 하기 때문에 2012년 2월로 복구 완료 시기를 늦춘다고 발표했다. 대신 유실 구간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동두천역과 신탄리역을 잇는 대체 교통수단인 39-2번 시내버스를 1일 46회에서 58회로 증차 운행하기로 했다. 하지만 새 철교를 시공하던 중 설계 착오로 상판이 예정했던 것 보다 작게 만들어지는 등 추가 병크로 인해 결국 복구 완료 시기는 다시 3월 21일로 늦춰졌다. 역시 코레일 타임

3월 19일에 올라온 코레일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에 따르면 재개통 일자는 3월 21일로 그대로 확정되었는데, 대신 6개월 넘는 운행 중단 기간 동안 신탄리역에 장기 대기 중이던 통근열차 두 편성의 검수 문제가 있어서 6월 말까지 하루 열차 운행 편수를 기존의 34회에서 22회로 줄였다. 계산해 보면 출퇴근 시간대에는 한 시간에 한 대, 그 외의 시간대에는 두 시간에 한 대씩 운행한 셈. 이렇게 운행 편수가 줄어들기는 했지만, 재개통 첫 날에는 어느 정도 이용하는 승객들이 있었고 철도 연변의 마을이나 역사 주변에는 재개통을 알리는 현수막이 내걸렸다. 6월 말 이후에는 검수가 끝났는지, 예전처럼 시간대에 관계 없이 동두천역~신탄리역 구간은 시간 당 한 대씩 운행하고 있다.

7. 기타

참고로 마전역 하나 때문에 리그베다 위키에 경원선 역 완성일이 2011년 1월 8일이 되어 버려서 영동선보다 늦어졌다. 안습.

8. 역 목록

수도권 전철에 대해서는 수도권 전철 1호선 역 목록수도권 전철 중앙선 역 목록을 참조할 것.

일러두기(여객·화물취급)
K KTX 필수정차 k KTX 선택정차
I ITX-청춘 필수정차 i ITX-청춘 선택정차
S ITX-새마을/새마을호 필수정차 s ITX-새마을/새마을호 선택정차
M 무궁화호/누리로 필수정차 m 무궁화호/누리로 선택정차
C 통근열차 정차 B 바다열차 정차
O O-train 정차 V V-train 정차
N S-train 정차 D DMZ-train 정차
A A-train 정차 G G-train 정차
H 화물취급 여객/화물 미취급
일러두기(역 등급)
그룹대표역 보통역
배치간이역 무배치간이역
임시승강장 을종승차권발매소
신호장 신호소


※ 관할 본부
 ¶ 서울본부 : 용산 ↔ 한남
 ¶ 수도권동부본부 : 옥수 ↔ 신탄리

역번 역명 여객 화물 등급 분기선 환승 소재지
K110 0.0 용 산 龍 山 MSK[4]I[5]G B 경부선
용산선
1호선 서울 용산구
K111 1.9 이 촌 二 村 용산삼각선 4호선
K112 3.6 서빙고 西氷庫 B
K113 5.5 한 남 漢 南
K114 7.1 옥 수 玉 水 i[6] 3호선 서울 성동구
K115 8.9 응 봉 鷹 峰
K116 10.3 왕십리 往十里 i[7]B 2호선
5호선
분당선
K117 12.7 청량리 淸凉里 MSIDA 중앙선 1호선 서울 동대문구
123
K118
14.1 회 기 回 基 1호선
경의·중앙선
122 14.9 외대앞 外大앞
121 15.7 신이문 新里門
120 17.1 석 계 石 溪 6호선 서울 노원구
119 18.2 광운대 光云大 B 망우선
118 19.3 월 계 月 溪
117 20.7 녹 천 鹿 川 서울 도봉구
116 21.7 창 동 倉 洞 4호선
115 23.4 방 학 放 鶴
114 24.7 도 봉 道 峰
113 25.9 도봉산 道峰山 7호선
112 28.2 망월사 望月寺 경기 의정부시
111 29.6 회 룡 回 龍 의정부 경전철
110 31.2 의정부 議政府 D 교외선
109 32.4 가 능 佳 陵
108 33.7 녹 양 綠 揚
107 35.3 양 주 楊 州 경기 양주시
37.5 마 전 麻 田 B
106 40.9 덕 계 德 溪
105 43.5 덕 정 德 亭 B
104 49.1 지 행 紙 杏 경기 동두천시
103 50.1 동두천중앙 東豆川中央
102 51.5 보 산 保 山
101 53.1 동두천 東豆川 CD B
100 55.6 소요산 逍遙山 C
59.7 초성리 哨城里 C B 경기 연천군
62.7 한탄강 漢灘江 CD
65.2 전 곡 全 谷 C
73.8 연 천 漣 川 CD B
77.4 신망리 新望里 C
84.4 대광리 大光里 C
88.8 신탄리 新炭里 CD
94.4 백마고지 白馬高地 CD 강원 철원군
철 원 鐵 原
월정리 月井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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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북한에서는 강원도로 행정구역을 변경한 상태이지만 해방 이전에는 함경남도에 있었으며, 대한민국의 명목상 행정구역(이북 5도)으로는 여전히 함경남도 원산시이다.
  • [2] 이쪽은 서울교외선이 개량된다면 그나마 덜 우회하게 된다. 적어도 평산에서 세포를 거치는 루트나 평양에서 평원선 루트를 타는 것보다는 훨씬. 물론 직통에 비하면 한~참을 돌아가게 되겠지만...
  • [3] 1보다 커야 사업 추진 할만한 가치가 있다.
  • [4] 호남•전라•장항선 열차 한정. 경부선 열차는 통과한다. 그리고 경원선 용산-청량리를 운행하는 임시열차는 용산역을 무정차 통과하고 서울역에서 출발한다.
  • [5] 용산역 착발 한정
  • [6] 용산 → 옥수 → 청량리는 오전에 3회, 청량리 → 옥수 → 용산은 오후에 3회 정차.
  • [7] 청량리 → 왕십리 → 용산은 오전에 3회, 용산 → 왕십리 → 청량리는 오후에 3회 정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