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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학교

last modified: 2015-04-15 19:56:10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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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대학 내에서 경영·상업 등을 가르치는 단과대학인 경상대학(經商大學) 혹은 전문대학인 부산경상대학교와 혼동할 수 있습니다.

학교 홈페이지
경상대 최대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경상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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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Contents

1. 정문전경
2. 개요
3. 위상
4. 역대 총장
5. 역사
5.1. 농과대학 시기
5.2. 경상대학 시기
5.3. 종합대학 경상대학교 시기
6. 캠퍼스 및 기타 관련지역
6.1. 캠퍼스들의 특징
6.2. 가좌캠퍼스
6.3. 칠암 캠퍼스
6.3.1. 연혁
6.4. 통영 캠퍼스
6.5. 그 외에
7. 캠퍼스 주변 특징
8. The Wainning Coffee
9. 출신 인물
10. 경남대와의 교명 싸움


1. 정문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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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맥도날드[1]

2. 개요

경상남도 진주시 가좌동에 있는 경상남도지방거점 국립대학교. 제발 경상대보고 지거국 아니라고 좀 하지 맙시다.. [2] 교훈은 .

진주시 지역에서는 주로 "경대"라 불린다. 경북대학교도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경대"라고 불리는데 경남과 경북은 생활권이 상당히 멀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경남대학교의 약칭도 "경대"라는 것.... 경성대도 경대다

교표다, 교가다 뭐다 해서 학교 공식 홈페이지에 뭐라고 설명은 주저리 주저리 해놓았지만, 개척이라는 말로 모든게 설명될 수 있다. 주로 개척, 개척인, 개척라는 식의 표현이 상당히 많이 쓰이고, 어쩔 수 없이 많이 듣게 되는 말이기 때문. 심지어 고교 졸업 예정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미리 가는 대학'이라는 이름의 학교 홍보에서도 총장님이 몸소 개척을 외치시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교지의 이름도 개척자이며, 기숙사 식당인 아람관 앞에는 PIONEER(파이오니어=개척자)라는 영어 잡지가 널부려져 있다. 꿈 미래 개척이라는 교양과목도 존재하며, 일반적으로 동 호수를 붙이는 일반 기숙사와는 달리 개척관이 따로 존재한다. 사실 기숙사 식당 앞에 있는 톱니 모양의 조형물 이름도 개척탑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학생이 입학해서 졸업할 때까지 그 사실을 모른다.

가좌동에 있는 대학본부 동쪽으로 새로 이설된 경전선 진주역이 있다. 사족으로, 경상대에서 원래 진주역에 부기역명으로 경상대학교를 넣으려고 했는데 무산되었다고 한다.

3. 위상

많은 사람들이, 심지어 다니는 학생들마저 모르는 경우가 많지만, 어디까지나 경남의 지방거점 국립대학교이다.[3] 본교에 재학중인 학생들은 이를 모르는데, 도리어 진주시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은 이를 잘 아는 웃지 못할 상황도 자주 보인다.

수의대는 부울경 지역 대학 중에서 경상대가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는데, 부산대학교에 수의대가 없는 이유는 부산대는 밀양대와 통합하기 전까지 농대가 없었기 때문이다. 경상대는 모태가 진주농과대학이다 보니 농대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수의대가 있을 수밖에 없었다.

실제로 한국의 9개 도 중에 경기도에 이어 2위에 위치하는 경남의 배경인구나 도세, 재정적 여력을 본다면 경상대의 위치가 어느 정도에 있어야 한다는 것이 맞다고 보이기도 하나, 이는 현재 시점의 인구를 기준으로 한 결과이지 거점국립대학들이 설립되던 시점의 인구 기준으로 한다면 타 도와의 차이는 확연히 줄어들며 실질적으로는 부산이 직할시로 가장 빨리 독립하면서 경남도민들의 부산과 경남은 다르다카이! 차별화 의식을 정치력으로 승화[4]시킨 영향이 더 크다. 여기에는 중앙정부의 중공업 육성정책으로 남동임해공업지역(경북 포항과 경남 해안 도시 지역의 울산광역시 부산광역시 창원시를 지나 전남 여수 광양까지의 라인)을 육성하면서 경남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영향이 컸다. 경기도가 1200만, 경남이 330만, 경북이 270만, 충남이 200만, 전북,전남이 각각 190만, 강원,충북이 각각 150만, 제주 60만 순이다. 경북이 대구를, 전남이 광주를, 충남이 대전,세종까지 끼고 있다는 것을 감안해도 경남은 충북이나 전북보단 인구가 많다. 어쨌든 이것이 학교의 질적인 판단에 절대적인 요인이 될 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 신경이 쓰이는 것은 사실이다. 물론 입결이 비슷 비슷한 강원제주는 논외. 주요한 이유에는 아무래도 대학이 위치한 진주라는 중소도시가 가지고 있는 어쩔 수 없는 배경적 한계, 학교의 교명으로 인한 오해 등을 들 수 있다. 이외에 부산대부경대, 한국해양대, 부산교대 등 경남권 그중 특히 부산에 몰려있는 국립대가 많다는 것도 이유가 될 수 있다.


교명 문제에 대해서는 하단의 경남대와의 교명 싸움 문단을 참조. [5] 인구가 34만명 정도 되는 도시가 이 정도 규모의 대학을 가지고 있는 것도 어찌보면 대단한 것이다. 사실 진주라는 도시 자체가 학생들의 소비 활동으로 먹고 사는 상황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진주에 단순 거주하는 인구 중 10만은 학생들이라고 하니 말 다한 셈이다. 실제로 관계가 역전되어 진주 시내를 제쳐두고 대학로 앞으로 놀러오는 진주 시민들도 많다. 정문 술집들에서는 직장인들이 건배를 외치는 모습을 매우 흔히 볼 수 있다. 흠좀무.

그러나 디시인사이드와 같은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학교의 위상 문제로 병림픽이 벌어지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 안습 학교에서도 이 사실을 잘 알고 있는지 고등학교나 일반 시민들에게 학교 홍보를 할때 지방거점국립이라는 사실을 어떻게든 강조하려고 노력한다. 경상대는 경상경남의 거점국립대학교 입니다. 이런 식으로. 사실 디시에서는 대학교 문제로 오만가지 병림필이 다 벌어지곤한다. 꼭 경상대만의 문제가 아니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같은 부울경권의 부산대학교와 권역이 겹치고, 경상대학교라는 다소 애매한 교명 때문에 10대 방거점 국립대학중 하나인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실제로 전북대, 전남대와 같이 해당 도의 약자가 교명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4. 역대 총장

2011년 12월 부터 경상대학교 공과대학 나노신소재공학교수이신 권순기 박사가 총장직을 역임하고 있다.

제 9대 총장 권순기 박사

제 8대 총장 하우송 박사

제 7대 총장 조무제 박사

제 6대 총장 박충생 박사

제 5대 총장 서영배 박사

제 4대 총장 빈영호 박사

제 3대 총장 이정한 박사

초대~제 2대 총장 신현천 박사

제 8대 학장 윤태규 박사

제 7대 학장 형성해 박사

제 6대 학장 성환순 박사

제 5대 송기학 학장

제 4대 김재유 학장

초대~제 3대 학장 황운성 박사

5. 역사

5.1. 농과대학 시기

1948년 8월 도립초급진주농과대학으로 설립인가를 받아 농학과 1학급 38명의 학생으로 개교하였으며, 초대 학장에는 황운성이 취임하였다. 1951년에 임학과, 1952년에 축산과·농화학과를 증설했으며, 1953년에는 정규 4년제 진주농과대학으로 승격하여 정원을 560명으로 증원하였다.

1955년에 수의학과를 신설하고 부속 가축병원을 설치하였으며, 1959년에 농가정학과와 1963년에 농화학과를 신설하고 1968년에는 도립에서 국립으로 그 설립이 변경되었다. 중·고등학교 교사의 수요 증가와 학생의 급격한 증가에 따라 20여 년 동안 농과계 단과대학으로 일관해 오던 학교의 성격을 바꾸어, 1969년 12월에 과학교육과·수학교육과·가정교육과의 교육학부가 신설되었다.

5.2. 경상대학 시기

1972년에 교명을 경상대학으로 변경하고, 1975년 석사과정의 대학원을 설치하여 농학과·임학과·축산학과·농화학과를 개설하였다. 1978년 대학원에 박사과정을 개설하고 이듬해 9월 합대학교로 개편하여 5개 대학에 35개 학과로 늘어났고, 학생정원을 7,200명으로 증원하였으며, 초대 총장에는 신현천(申鉉千)이 취임하였다.

5.3. 종합대학 경상대학교 시기

1979년 육대학원을 설립하였으며, 종합대학으로 규모가 커지면서부터 현재의 위치에 신축교사를 마련해 이전하고, 구 칠암동교사에는 의과대학만 남아 있다. 1990년 한국과학재단 지정 우수연구센터(SRC)를 유치하였고, 1997년 11월에 해양과학대학 해양환경공학과를 신설하였다. 1998년 11월 『경상대학교 50년사』를 발간하였다.

2004년에는 누리사업 2개(대형, 중형) 주관대학, 1개(소형) 협력대학으로 선정되었고, 2005년 교육인적자원부 지방대학 혁신역량 강화사업(NURI) ‘경남 바이오 비전 생물산업 인력양성사업’(대형)에 선정된 바 있다. 2단계 BK21사업에 대형사업단 ‘농생명산업 글로벌인재 육성사업단’, ‘첨단기계항공 고급인력 양성사업단’, ‘아이큐브 소재·부품 인력양성사업단’, ‘분자재료 및 나노화학 사업단’ 등 4개 분야, 핵심사업단에 ‘지역혁신산업 전문경영 인력양성 사업팀’, ‘지역특화 도시연구 인력양성 사업팀’, ‘핵심환경기술 전문인력사업팀’, ‘친환경 냉열 에너지기계 연구 사업팀’ 등 4개 분야가 선정되어서 전국의 유수대학과의 경쟁에 있어서도 경쟁력의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현재 의대와 간호대는 칠암캠퍼스(경상대학교부속병원에 위치)에 있으며, 농대와 인문대, 사회대, 경영대, 사범대, 공대, 법대, 자대, 수의대 등은 가좌캠퍼스에 위치해 있으며, 해양대는 통영캠퍼스에 있다. 인문계열보다는 공학계열과 농학계열에 강세를 보이는 대학이며, 그쪽에서 많은 지원이 존재해 있다. 특히 농대는 전국적으로 규모나 질이나 서울대를 제외한다면 전국 수위권. 하지만 지거국이란 한계점 때문인지 평판은 한없이 평범하기만 하다.

경상대학교는 한의대로스쿨 유치에 실패하였다. 산청에 한의대학을 들여놓을 계획으로 산청과 경상대가 관학협약으로 유치에 노력했었다. 지리산 산청이 한의학의 역사에서 의의가 있는 곳이니 만큼 호응도 꽤나 높았었다. 또한 로스쿨 유치를 위해서 건물까지 지었지만 지금은 대경학술관이라는 이름의 법대 도서관으로 쓰고 있다. 안습. 결국 지방거점 국립대학교 중에서 경상대학교는 유일하게 로스쿨이 없는 대학교가 되고 말았다.[6] 안구에 쓰나미

그러나 약학대학은 경남에서 인제대학교와 함께 유치에 성공해서 2011년에 신설되었다. 그런데 경상대는 원래 약대를 진해육군대학 부지에 지으려고 했으나 진주시와 진주시민들의 반발로 무산되었다고 한다.(...)

2015년 완공을 목표로 창원시 성산구에 대학병원을 건설 중.

6. 캠퍼스 및 기타 관련지역

6.1. 캠퍼스들의 특징

지도.http://www.gnu.ac.kr/01intro/campus_map.jsp
가좌캠퍼스진주시 가좌동, 칠암캠퍼스는 진주시 칠암동, 그리고 통영캠퍼스통영시 인평동에 있는데, 이중 대다수의 학과가 몰려있는 진주시 가좌동의 본캠퍼스 대학 부지가 쓸데없이 상당히 넓다. 특히 공대생들은 한번 실험삼아 걸어가 본다면...OTL 전국 대학들의 캠퍼스 넓이 중 손가락 안에 꼽힌다고 알려져 있는 수준. 게다가 우리나라 대학들 중에는 흔치 않은 평지에 캠퍼스가 조성되어 있기 때문에, 평지라는 장점과 넓다는 단점(...)을 이용하여 상당수의 학생들에게는 자전거가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다만 자전거 유동이 많은 만큼, 이예 비례하여 주차중인 자전거를 훔쳐가는 도난사고가 제법 발생한다. 그래서 어떤 이는 도난당하고 훔치고 악순환을 반복하다 자신의 자전거를(?) 훔치게 된 웃지 못할 경우도 있다고 카더라. 흠좀무. 만약 이 글을 읽은 당신이 새벽에 절단기를 든 수상한 사람이 자전거 보관소 인근을 배회하는 것을 본다면, 친절히 인근 가좌 출소에 신고해 주자.

자전거 이외에도 학교 내에서 만큼은 스쿠터가 널리널리 이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소위 라이더들은 호판을 달지도 않은 채 교내를 질주하는 행태를 보이는데, 이는 엄연한 이다.[7] 여담으로 그다지 비싸지도 않은 중국산 스쿠터를 타고 다니면서 헛가오를 잡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 상당히 꼴사납다.

마지막으로 출퇴근 시간 진주 시내 지역에서 교내로 쏴주는 진주시 시내버스가 있는데, 이 시간 만큼은 후문에서 차들을 통제하는 쇠로 된 매직스틱이 안으로 쏙 들어간다. 이 시간대의 버스들은 부지 뒤쪽말이 뒤쪽이지 구석에 있는 부설고등학교의 통학버스라고... 그래서 잘못타면 서울 지하철 2호선마냥 붐비는 버스를 타고갈 수 있다. 출퇴근 시간 이외에도 공대생이나 자대생들을 위해 교내 순환버스가 도입되었으면 하는 목소리가 제법 있다.

6.2. 가좌캠퍼스

정문에 들어서면 상당히 크고 아름다운 상징물이 세워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정확한 명칭은 확인되지 않으나 간간히 '맥도날드' 라는 이름으로 불리운다. 그 크기 때문에 가좌동 어디서나 정문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http://photo.naver.com/view/2008011516532924812
정문의 오른쪽 바로 뒤에는 역시 크고 아름다운 전광판이 있는데, 항상 대학뉴스 같은 것이 흘러나오지만 주의 깊게 보는 학생은 한 명도 없다. 안습. 그저 약속 시간보다 일찍 온 학생이 그것의 존재를 인지하는 정도. 정문과 요금소를 지나면 또 다시 크고 아름다운 중앙도서관이 보이는데, 지어진지 30년 정도 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60주년 기념식 이후에는 약간의 튜닝으로 장식을 첨가해 멋을 더했다. 시계가 걸려 있어서 가끔씩 쳐다 보기도 하는 건물이다.

요금소를 지나서는 두 갈래로 길이 갈라지는데 두 길 사이에는 광장의 수준은 아니지만 자그마한 쥐똥만한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중도까지 이어진다. 경상대에는 이와 같은 것들이 많이 조성되어 있어 캠퍼스 자체가 하나의 공원과 같다는 느낌을 들게 한다. 근처에 산책로가 있어서 인근 주민들이 등산을 위해 교내를 배회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둘레길이라는 이름으로 절찬 운영중. 물론 돈은 받지 않는다.

중도를 기준으로 왼쪽에는 교양학관과 농대, 수의대, 야외 공연장이 위치해 있고, 반대편에 나머지 학과들이 모두 몰려있다. 정문에서 바라본 중도의 뒤편에는 학교의 행사나 일인시위, 축제등이 있을 때 그나마 공간을 마련해 주는 중도 앞이 있으며 그 뒤로는 학생회관이 위치해 있다. 중도와 학생회관 사이에 있는 분수 광장은 분수대를 이루는 조경과 재질이 매우 조악한 관계로 사람이 그다지 많지가 않다. 그 대신 광장 주변에 있는 벤치에는 항상 추운 겨울이 아닌 이상 항상 사람들이 커피를 마시며 죽치고 앉아 있다.

학생회관에는 학생들을 위한 각종 시설들이 모여 있어 항상 지속적으로 사람이 몰린다. 특히 복사실 무슨 전쟁 났음? 그리고 학생회관 정문에 들어가면 바로 왼편에 토스트집이 하나 위치해 있다. 치즈가 들어간 토스트를 시키면 다른 일반적인 토스트집과는 달리 치즈를 녹여 산 만큼 치즈를 넣어주기에 정말로 맛이 있다. 다만 만들어 주시는 아주머니가 한 분밖에 없어서 토스트 하나 만드는데 존나 오래 걸린다. 다음 수업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나 기타 바쁜 일정이라면 비추. 보통 비슷한 규모의 다른 학교에는 학생회관이 여러 곳 되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경대 학생회관의 위치 선정 자체가 워낙 인자기급이라 하나로도 충분한 것으로 보인다. 기타 잡 매점이나 학식 정도는 교내 곳곳에 분포되어 있다. 암튼 이외에도 문구점도 있고, 서점도 있고, 학생식당도 있고 해서 경상대에서는 교양학관 앞과 더불어 가장 사람이 많은 곳. 미용실도 있고 보건소도 있지만 사용하는 사람은 못 봤다. 그래도 우체국은 자주 사용하더라.

학생회관 뒤편에는 교육정보전산원과 학술정보관이 위치해 있다. 짙은 갈색 계열의 학과 건물들로 이뤄진 경상대에서 보기 드문 초록색 건물이다. 어찌보면 디자인이 괜찮게도 보인다. 이 건물에는 각종 전산시스템을 가르치는 컴퓨터를 갖춘 교실들도 존재하며 3층에는 논문, 논문집들을 모아놓는 전자도서관 역할을 하는 곳이고 직원 분들도 항상 있으시지만 사람에 따라서 단 한번도 가지 않는 곳이기도 하다. 요즘은 학술논문등도 검색을 통해서 나오기 때문에 굳이 가지 않아도 검색이 가능하기 때문. 하지만, 검색해도 유료로 보아야 하는 몇몇 논문들도 찾아보면 있다는 것도 장점. 다만 모든 논문들이 유입되는 것은 아니므로 미리 확인하는 게 좋다.

학술정보관 바로 뒤에는 무려 200억원에 가까운 돈을 들여서 정말 크고 아름다운 새 건물이 지어지고 있는데[8], 디자인이 매우 수려하고 기존의 학과 건물들과 잘 어울리는 모습이다. 건물의 이름은BNIT R&D 산학협력센터[9]라고 알려져 있다. 어찌 모양만 보면 세브란스병원의 그것과 닮아 있기도 하다. 자세한 기사는->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1188342
그러나 예산의 확보 문제인지, 완공 일자가 계속 미뤄지고 있다. 기사에도 볼 수있듯이 초기 완공 계획은 2008년 이었으나, 2012년이 된 아직도 완공을 못해서 듀크 뉴캠 포에버 등의 걱정에 예산낭비라는 말까지 폭풍디스를 당하다가 2012년 9월 27일 준공했다.
이 건물의 용도는 크게 2가지로 하나는 약학대학의 건물이고 하나는 LINC사업단의 건물로 LINC사업 그 자체가 산하협력연구를 하는 사업이이므로 건물에도 많은 벤처기업들이 상주할 예정이라고 한다.

정문에서 바라본 중도의 왼편에는 교양학관이 자리잡고 있다. 말그대로 교양 수업을 듣는 곳인데, 이 교양학관의 위치라는 것이 망했어요. 수의대를 제외한 모든 대학 건물과 멀어서 교양이 들어있는 날이면 평상시 보다 '10분' 일찍 출근하는 부지런함을 키워준다. 기숙사에서 사는데도 1교시에 교양이 들었다면 10분 일찍 일어나자. 쓸데없이 크고 아름다운 경상대학교. 교양학관 내부의 구조도 참 기괴해서 앵간한 눈썰미가 아니라면 표지판을 보지않고 한번에 자신의 첫수업을 찾아 들어가기가 힘들다. 진짜 복잡하다. 서로 층수가 다른 건물이 대여섯개가 이어져 있다고 생각해 보라. 하지만 총 6개의 크고 작은 건물이 방사형으로 배열되어 있어 캠퍼스의 아름다움에 일조를 하는 편이다. 교양학관이 마주하고 있는 대로에는 버스 정류장이 있어 통근시간 학교 버스들이 오다닌다. 버스 시간표도 붙여져 있으나 상태가 똥망. 교양학관 바로 뒤쪽에는 농대 학생들이 자주 쓰는 운동장과, 여러 동아리방이 몰려져 있는 컨테이너 박스촌을 볼 수가 있다. 여담으로 교양학관 뒤쪽에는 고양이가 자주 출몰하는데, 여러 동아리방에서 고양이 밥을 줘서 고양이가 항상 몰린다 카더라.

수의과대학은 거기서 왼쪽으로 더 들어가면 나오는데, 의대가 의학전문대학원으로 전향한 이상의 현실에서는 경상대 전체 대학 학과 중 입결이 가장 높다. 대도시인 창원 등지에 가면 경대의 이름을 내건 동물병원도 간간히 보인다. 그에 따라 수의대 학생들의 엘리트 의식도 상당한 편이라고 알려져 있다. 우스갯 소리로 수의대가 주목을 받는 때가 딱 두가지가 있는데, 과팅에 수의대가 나왔을 때와 축제에서 수의대 춤동아리가 나왔을 때다. 수의대 춤동아리의 실력이 상당해서, 기대 이상이라고 한다. 특히 이들의 군무는 일품이다. 동방신기 뺨친다나?
수의대학은 크게 구관, 신관 그리고 동물병원으로 구성된다. 구관은 농대와 건물을 공유[10]하고 있으며 특히 1층 오른편에는 해부실습실이 위치하므로 기가 약한 사람은 접근하지 않는 것이 좋다. 종종 이 건물 근처에 수의대 마크가 가슴에 그려진 실험복을 입고 떼를 지어 돌아다니는 학생들을 볼 수 있는데, 이들에게서 퀴퀴한 포르말린 냄새가 난다면 공포의 해부실습을 하다 잠깐 쉬러 온 것으로 보면 된다. 새로 지어져 말끔하게 생긴 신관은 수의대 수업의 대부분이 이뤄지는 곳이다. 학년에 따라 서로 다른 층을 사용한다. 지하 1층(정확히는 반지하)은 본과 1학년 및 예과 2학년 차지이다. 지하 1층에서는 밤낮없이 열심히 공부하는 수의대생을 위해 정독실, 전기장판이 설치된 남/녀 수면실 등의 시설들이 갖춰져 있다. 동물병원은 두 동의 건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하 1층+지상 3층으로 되어 있다. 최근 지어진 것이고, 또 학교측에서 재정지원을 많이 해줬기 때문에 시설면에서는 전국 최고 수준이다.

수의대 건물 바로 옆에는 깔끔하게 새로 매점이 생겨서 농대인과 수의대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정식명칭은 "느티마루"이며, 그냥 "농대식당"이라고 하기도 한다. CU가 입점해 있으며, 평일에는 식당의 기능도 하나, 자리가 매우 부족한 관계로 식사를 하고 싶다면 빨리 움직여야 한다. CU는 권장소비자가격에서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일부 행사상품 제외)하고, 카페도 있다.
낮에는 길고양이들이 매점을 이용하는 손님들을 식빵자세로 지켜보고 있다. 음식물 쓰레기 등 먹을게 많으니 길고양이들이 모이는건 당연해 보이나... 많아도 너무 많다. 아무래도 수의대생이 먹을것도 자주 건네주고 가끔 놀아주기도 하다보니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심지어 몇몇 고양이들은 사람들에게 애교를 부리며 음식을 구걸하기도 한다. 때때로 수의대생의 실습 재료로 쓰인다는... 점은 사실이다 본과 4학년들의 외과학 실습에 쓰이는데 진주시와 협력하여 TNR사업의 일환으로 지도교수와 동물병원 전문의들의 감독아래 포획하여 중성화수술실습을 한다. TNR사업 자체가 인간과 길고양이들의 공생을 위한 어쩔수없는 선택이기도 하고 TNR을 한 고양이만이 포획되지 않고(보통 포획후 안락사루트가 기본이다..) 자생상태로 살아갈수있는 현 동물보호법에 매우 부합하기도 한다. 또한 수술후 회복까지 지켜본후 다시 원래 포획지로 돌려보낸다. 물론 평소에도 비실한 고양이들은 동물병원에 근무하는 맘약한 수의사들이 거둬서 치료도 해주기도 하고...

그런데 희한한 점은 "수의대식당"이라고 부르지는 않는다. 수의대에 더 가까운데. 이는 지어진 순서가 농대 - 농대식당 - 수의대 이기 때문이다.

농업생명과학대학이 그 뒤로 위치하고 있는데, 역사도 제일 깊고 지역에선 나름 인지도도 있어서인지는 몰라도 공대보다도 건물 수가 많다(8호관까지).
경상대 농대하면 다른 대학의 농대보다는 그래도 알아주는 편... 이라고 하는데, 요새는... 글쎄... 아직도 교수님들 마음 속엔 교육 인프라와 수준 면에서는 서울대 못지 않다는 자부심이 있기도... 현실은 시궁창
농대 1호관(또는 본관) 건물은 수려한 디자인이 돋보이며, 경북대학교 본관의 그것과도 닮아있다. (물론 건축 시기는 서로 다르다.) 농대 2호관, 3호관, 4호관은 1호관을 중심으로 구름다리로 연결되어 있다. 농대 건물이 비탈 위에 지어진 관계로, 농대 건물의 층 매기는 방식은 처음 오는 이들을 혼란스럽게 만든다.
농대와 17동 사이에는 길고양이가 자주 출몰하며, 애묘인들이 이따금씩 고 원사님께 사료를 헌납하는 훈훈한 광경이 펼쳐지기도 한다.

정문으로 다시 돌아와 바로 왼편을 보면 야외공연장이 있는데, 풍물패가 연습하는 소리가 간간히 들리는 것을 제외하면 축제 때만 사용되는 건물이다. 이때만큼은 수천 좌석이 가득 차고 다수의 입석이 발생한다. 야외 공연장의 위치가 망했어요 수준이라 상당히 시끄러울 텐데도 인근 휴먼시아 아파트 주민들이 민원을 안넣는게 신기방기. 가히 대인배스러운 모습이다.

정문에서 바라본 중도를 기준으로 오른편을 보면 드넓은 가좌 대평원에 역시나 대학 건물들이 빼곡히 박혀 있는 아름다운 광경을 목격하게 된다. 오른편 도로로 10m도 채 가지 않으면 화이트 감성의 깃발이 꽂힌 건물이 눈에 띄는데, 이것이 경상대의 대학본관이다. 타 지거국의 본관들 보다는 그 역사성이나 아름다움이 약간 딸린다고 할 수 있으나, 일반적인 학생들의 경우에는 그냥 학기 초에 학생증을 발급받으러 오거나 화장실에 급히 들리거나 남학우의 경우 을 차다가 물을 뜨러 오는 경우가 전부다. 이외에는 본부 건물에서 중도방면으로 위치한 농협은 ATM도 입점해 있어서 사람들이 제법 찾기는 한다.

본관 오른편에는 주차장이 있고 그 너머에는 신축한 예절교육원이 있다. 학생들에게는 예산 낭비의 사례로 지적되고 있어 흑역사로 남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게다가 뜬금없이 한옥으로 지어놨다. 아직 본 건물 외의 조경은 마무리되지 않은듯.

본관에서 서쪽방향으로 조금만 더 나아가면 직원 주차장과 이어서 대경학술관, 경영대학, 법과대학이 나온다. 이 세 건물들은 서로 이어져 있고, 인문대학, 사회과학대학하고도 가깝기 때문에 이를 잘 이용하면 우천시 비를 맞지 않고 후문쪽에서 중도까지 갈수 있다. 근데 후문에서 인문대까지 가는 게 크리

경영대학의 학과들은 다른 단대의 학과들 보다 모집인원이 많으나, 건물은 하나밖에 없는 탓에(...) 체감하는 인구밀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특히 쉬는 시간에 복도 한번 지날려고 하면 심심찮게 입에서 육두문자가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보통은 '죄송합니다','지나갈게요' 라고 하면서 좋게좋게 말하는 편이지만, 가끔 길막으로 인한 감정싸움이 일어나기도 하는 듯 하다(...). 경영대학 국제통상학과에 중국인 유학생 수가 꽤 많기 때문에 중국인 유학생을 쉽게 볼 수 있다. 쉬는시간에는 현관 앞에서 꽤 많은 남학우들이 담배를 피는 모습이 자주 포착된다. 민폐 그리고 위치상 중앙도서관 바로 앞이기 때문에 공부하러 가기는 상당히 좋다. 무슨이유인지는 몰라도, 경영대학 건물은 겨울과 초봄에는 안보다 밖이 더 따뜻하다(...). 인구밀도가 높으니 겨울에 따뜻해야 하지만...

사범대학은 사범대 본관과 교육문화센터(줄여서 교문센) 두 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중 갈색 벽돌로 지어진 사범대 본관의 건물은 매우 낡았기에 인문대 건물과 마찬가지로 개,보수가 필요한 실정이다. 신축한지 3년도 안 된 교육문화센터 덕분에 전국 사범대 교육 인프라 평가에서 간신히 B를 받을 수 있었다 카더라. 영어교육과와 수학교육과를 제외한 교육과는 교문센에 과방과 과사가 있다. 교문센은 두개의 크고 아름다운 건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BNIT 건물이 위용을 드러내기 전까진 경대 안에서 가장 큰 건물이었다. 강의동 1층에는 샹들리에가 걸려 있어 뜬금없지만 멋있다. 2층에는 교수식당이 있으며 그위로는 각 과가 차지하고 있다. 교수동으로 건너가는 구름다리에서는 주로 담배를 피우거나 잡담을 한다. 이외에도 자연대 건물에 과학교육학부가 얹혀살고 있으며[11], 예술관이라는 기숙사에서 가장 가까운 학과 건물인 예술관은 미술교육과와 음악교육과가 사용한다. 그 외에 체육교육과는 체육관이 본진이다. 흠좀무. 가정교육과가 유아교육과로 변경되었다.

경상대의 기숙사는 구관과 신관 BTL[12], 영어캠퍼스로 나뉘어 있는데, 개척관도 잊지 말아줄래요? 구관과 신관의 격차가 상당히 나서 마치 개발도상국과 선진국의 거주 문화 수준까지 난다고 한다. 개척관과 신관의 차이는 석기시대와 현대사회의 문화 수준까지 난다고 카더라 하지만 3학년 쯤만 가도 구관 신관의 기숙사 트라인이 별 차이 없게 되는데, 살다보면 거기서 거기라는 평가다.[13] 또한 20만 원 가량의 입주비용 차이도 영향을 끼친다. 영어 캠퍼스에서는 영어만 쓰라고 지침이 내려져 있는데, 물론 믿으면 골룸. 심지어 건물 한 쪽 면을 ENGLISH ONLY ZONE 이라는 흉측한 검은 글씨로 도배해 놨다. 세상에... 안 그래도 잘한다구요 영어캠퍼스의 학생들은 교양영어 대신 월~금 6시30분부터 9시 20분까지 영어수업을 들어야하는데, 이 수업이 6학점을 준다고 한다. 과팅을 버리고 학점을 취하자BTL기숙사 는 8동(남자)과 9동(여자)으로 나뉘어 있는데, 건물의 꼭대기 쪽 벽면에 크고 아름다운 GNU라는 간판이 서로 다른 글씨체와 색상으로 붙어있다. 대체로 남자기숙사의 그것이 낫다는 평. BTL의 1층에는 편의점과 무료 헬스장, 인쇄실, 그리고 독서실이 있다. 구관인 3동 앞에 있는 관리동의 1층에는 세탁소, 카페테리아, 당구장, 탁구장, 유료 헬스장이 위치해 있고, 2층에는 컴퓨터실, 관생회실, 그 외 등등 사무업무를 보는 행정실이 위치한다. 1층의 시설들은 다들 매우 싼 값에 운영하므로 한 번씩 사용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BTL의 무료 헬스장 보다는 관리동의 유료 헬스장이 좀 더 기구가 좋다는 평. 관리동의 카페테리아는 정식적으로 11시까지 운영하고, 커피나 여러 음료, 그리고 편의점에서 살 수 있는 대부분을 살 수있어 빼고는 어지간한건 다 판다. 심지어 담배도 판다. 기숙사에 사는 학생들은 자주 애용한다. 여담으로 BTL의 편의점에는 KT&G에서 판매하는 담배만 판매하지만 카페테리아에는 그런 거 없다.

진주대로 쪽으로는 스포츠컴플렉스 라고 부를 만한 풋살장, 족구장, 농구장, 대운동장이 한데 모여있는데, 풋살장을 제외한 모든 시설이 시민에게도 개방되어 있다. 경기장 모두가 인기가 상당히 좋아서 잡기가 힘들다. 특히 풋살장은 현질로 시작해서 포풍클릭 으로 마무리해야 하니... 각 대학 체육대회에는 대운동장에 대학 별 슬로건 따위가 걸려서 체육대회 기간이란 걸 실감케 한다. 이 이외의 체육시설은 남문 주변의 남운동장이 있는데, 그나마 덜 쓰이는 편, 이마저도 성수기엔 못 잡아서 큰일. 교내 체육시설을 부족이 생각보다 심각한 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정문에서 바라볼 때를 기준으로, 중도에서 오른쪽, 경영대학의 뒷편에 국제어학원이 있다. 각종 외국어 수업들이 염가로 이루어진다. 1학년 생활영어는 모두 여기서 들어야 하기에 모두가 한번씩 거치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이 국제어학원 앞에 헌혈차가 있는데, 이 헌혈차는 우리나라에서 딱 4대밖에 없는 고정주차 헌혈차량이다.[14] 그 맞은편에는 컴퓨터과학과가 입주한 건물이 자리잡고 있는데, 1,2층의 열람실로 더 많이 사용되는 건물이다. 열람실이 있다보니 1층에 매점이 위치하고 있다.

교육문화센터 옆에는 인문대-사회대건물들이 ㄷ자 형식으로 연결되어있다.101동 102동 151동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옛날 151동이 건설되기 전에는 옹기종기 붙어있었다. 아직도 그 흔적들이 있는데 기숙사에서 중도로 가다보면 101동-102동 다리를 거치게 되는데 101동 건물쪽에 '행정학과'라고 붙어있는 창문이 보일 것이다. 물론 현재 행정학과 관련 장소는 없다. 다만 그 부분이 현재 창고지역이라서 각종 이상한 물건들이 즐비한 곳이기에 인문대 학생회도 손을 못썼기 때문. 101동과 102동 151동은 모두 연결되어 있지만, 101동과 102동은 2,3,4층 전부가 창문까지 완비된 연결이지만, 102동과 151동은 창문이 없는 구조로 열려있다. 여담으로 인문대건물은 실험기구 등이 많이 없었기에 옛날까지만 해도 24시간 개방했었으나, 지금은 컴퓨터들이 들어서면서 몇몇 강의실은 관리하고 있다.

공대자연대는 해당학생이 추가바람

6.3. 칠암 캠퍼스

예비 의료인을 양성하는 경남 유일의 국립 의학대학과 부속 간호대학이 있다. 지역 최초로 암센터를 개소하였고(2006년), 2012년 부터 착공된 창원 경상대 병원을 기반으로 기존의 서부 경남 중심의 의료 서비스 제공에서 경남 전역을 상대로 한 의료서비스를 하기 위해 발돋움 중이다.

6.3.1. 연혁

1982년 의과대학 신설 인가
1987년 의과대학 부속병원 개원
2006년 경남지역 암센터 준공
2010년 경남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개소
2012년 류머티스 및 퇴행성 관절염 센터 건립 기공
창원 경상대학교 병원 건립 기공(2015년 12월 개원 예정)
2015년 기존 의학전문대학원 체제에서 의과대학 체제로 이행 (2015학번부터 예과생 53명 선발예정)





6.4. 통영 캠퍼스

지역이 지역이다 보니 공기가 매우매우 좋아서[15] 공기가 오염된 곳에서 살다 온 학생들이 기숙사에 오래 머물다가 자택으로 복귀 시 목이 따끔해지고 심하면 편도선염에 걸린다. 학교 정문 앞이 바다라서 전망이 꽤 좋지만, 태풍이라도 올라오는 날에는 정문쪽에 있는 수산관 건물이 바닷물에 잠겨버린다. 미륵산 이블 카가 기숙사에서도 보이며 그 옛날 충무공 이순신 장군님께서 친히 수많은 왜적을 물귀신으로 만들어 버리신 한산도 대첩 전장이 보인다. 시내까지의 거리는 걸어서 약 30분. 버스를 이용하던지 아니면 파티를 짜서 후문에서 택시타고 나가는 게 더 싸다!그러나 버스도 잘 안 오고 택시도 잘 안 온다카더라

기숙사의 경우 원래는 남자 기숙사 건물에 여자 기숙사가 딸려 있었지만 현재는 기숙사 신관이라고 불리는 여자 기숙사를 식당 옆에 건설하고 기존에 있던 곳은 남자가 거의 다 차지했다. 건물 4층에는 도서실이 있으며, 온수는 새벽, 저녁에 나오는데 새벽의 경우 자기 혼자서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

기숙사에 머무는 학생들은 술 마실 곳이 많이 없어서 기숙사 앞에 위치한 CU에서 노상을 까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공부하러 대학 왔지 술 마시러 대학왔니? 돌아올 때도 마찬가지. 다만 경상대학교 통영캠퍼스요 하면 못 알아들으시는 기사분들이 꽤 계시니까 그냥 타자마자 수대 혹은 해양대 가주세요 하면 잘 가주신다. 사실 대학교 가주세요 라고 해도 알아들으신다 선배들이 신입생들에게 잘 알려주자.

새벽에 나오면 산이 비교적 적어서 장엄한 일출과 미륵산에 걸려서 생겨나는 구름을 볼 수 있다. 통영대교를 건너 달아공원에서 일몰을 감상하는 것도 꽤 좋지만 역시 버스... 제대로 마음 먹었다면 자전거와 버스가 필수다.

배를 2척 보유하고 있으며 일본이나 중국에 가서 학습을 하거나, 해양경찰시스템학과 학생들이 타서 항해하기도 한다.

해양경찰시스템학과 학생과 기계시스템공학과 학생들은 졸업 후 해기사 취득을 한 경우 "승선근무예비역"(36개월)으로 군복무를 갈음할 수 있다. 승선예비역이라고 업무가 다른 것도 아니고, 해운회사에서 받을 연봉은 그대로 받으니 사실상 면제. 승선근무예비역은 예비역 해군 이등병으로 전역하며 학과 특성상 어선해기사가 나오므로 어선으로 특례를 받지만 교류교육과 시험을 통해 해양대학교 학생들 처럼 상선으로 특례를 받아 근무할 수 있다. 물론 본인 선택이므로 그냥 군대를 가거나 배를 타지 않는것은 본인 자유.

크고 아름다운 파란 유리로 된 건물이 있는데, 이곳에서 해양대의 대부분의 교양수업이 진행된다.

6.5. 그 외에

그 외에 더 있어? 라고 생각할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결론부터 말해서 '캠퍼스는 없으나 경상대학교에서 관리하는 장소들은 몇몇 곳 더 있음' 이다.

먼저 사천에 경상대학교창업지원단지가 있는데, 말 그대로 경상대학교와 자매결연, 어느정도 협정을 맺은 공장들이 일정 지역을 경상대학교가 지원하는 식으로 옹기종기 붙어있는 곳이다. 사실 옹기종기라고 해도 큰 공장을 가진 GAST, 세타텍과 그 주위에 중소기업들로 구성되어 있는 작은 곳이다. 하지만, 현실은 안습. 크기가 작은 것이 아니다. 크기는 경상대학교 특성처럼 정말 크다. 문제는 공장 수 자체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보니, 그 여남은 곳들이 수풀로 우거졌다는 사실이겠지만 말이다. 가는 방법은 경상대학교 가좌캠퍼스 기준, 진주 - 삼천포로 가는 완행버스를 타고 신기에서 내려서 걸어서 10~30분정도 걸어가면 된다.

다음으로 국립대라면 다 가지고 있는 학술림을 경상남도 산청군에 가지고 있다. 학술림이면 무언가 거창한 것을 생각하겠지만, 그냥 건물 + 관리인동으로 구성된 조그마한 곳 그리고 정말로 드넓은 숲 정말로 이쯤이면 크다는 것에 매력이 있다. 으로 구성되어 있다. 관리인동은 들어가자마자 오른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좀 더 들어가서 좌측에있는 건물은 건물과 화장실건물, 샤워실건물, 건물 앞 족구장 겸 배구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층은 조리가능 주방, 식당, 큰방, 작은방 2개[16]로 구성되어 있으며, 2층은 컴퓨터를 들고오면 프레젠테이션을 할 수 있는 방 겸 강의실로 구성되어 있다. 애초에 학술림이라는 것이 교수, 학생들이 학술적 모임에 사용하라고 주어진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갖추어져야 할 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덧붙여 말하자면 경상대학교 관계자에게는 나름 저렴하다. 이점은 매력포인트

하지만, 위 2개 장소의 이용률은 정말로 암울한데, 그 이유는 뭐니뭐니해도 사람들이 있는지 조차 모르기 때문이다. 광고만 잘했어도 이 정도는 아니라는 것이 중평이다.

진주시 금산면에 농과대학 부속동물사육장이 있다. 주로 축산학과 학생들이 실습을 위해 찾고, 수의대 학생들도 가끔씩 오는 듯.
역시나 크고 아름다운 규모를 자랑한다. 위에 언급된 2개 장소보다 아는 사람이 더 없을 듯.

7. 캠퍼스 주변 특징

가좌동 본캠퍼스 주변은 정문후문의 개념으로써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다. 2009년 전까지만 해도 후문만이 유일한 상권이었으나, 그 이후로 정문에 개발 붐이 일어서 이젠 돈 좀 있는 날에는 정문으로 가는게 일상 다반사가 되어 버렸다. 그때문에 정문 거리 만큼은 진주 내에서 가장 깔끔한 모습을 보이며, 대학로의 특성상 대학생들의 입맛에 맞지 않는 가게들은 바로바로 교체되고 있는 실정이다. 야 신난다 하지만 그에 맞게 정문이 후문보다 가격이 1~1.5배 정도 비싸다. 돈 없으면 후문, 돈 있으면 정문 이런식.. 그래서 주로 1차는 정문, 2차부턴 후문으로 가는 테크다.

정문 거리는 주로 7~8 층 높이의 건물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술집과 닭집이 전체 가게의 반을 차지하고 있지만 이외에도 오피스텔이나 은행, 화장품가게, 특히 프랜차이즈 커피숍이 참 많다.

사실 대학로 문화에서 '클럽'과 '연극' 문화를 빼놓을 수 없으나, 이상하게도 진주 경상대에서 만큼은 두 가지 모두 거의 없다시피한 것이 사실이다. 가히 문화 불모지라고 불릴 만하다. 사실 가장 기본적이라고 할 수 있는 문화생활인 영화 보는 것마저 경대생들은 힘이 든다. 버스 네 정거장 거리에 떨어진 진주 엠비씨네 영화관이 전부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학생들이 정문 거리에 영화관이 생기는 것을 바라고 있다. 그래서 1층에 엔제리너스 커피가 입점하는 신축 건물에 메가박스가 들어온다는 카더라가 있다.

그런데 사실은... 정문 앞에 작은 영화관이 있다. 가게가 들고 나는 속도가 대단하다는 경대 앞에서 오랫동안 자리를 지키고 있는 퇘장군(구.불돈생돈) 고깃집과 할매낙지 건물 3층에 있다. 진주시민미디어센터에 있는 독립영화관 인디씨네 인데, 실지로는 40석 정도의 비상설 상영장이다. 한 달에 한 편, 독립영화 중 한 편을 선정해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상영한다. 교양 글쓰기 수업 중 인디씨네에서 영화 보고 비평 쓰는 커리가 있으나 '갔다와도 거기가 뭐하는 곳인지 몰라요' 수준 (...) 그래도 지역의 멀티플렉스에서 상영하지 않는 영화를 볼 수 있다(경남에서는 독립영화를 볼 수 있는 곳이 거제 아트시네마와 인디씨네 단 두 곳이다.). 센터와 영화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센터 홈페이지 참고.

위상 항목에서 잠깐 나온 이야기지만, 일반 음식점도 상당히 많아서 진주 시민들이 시내를 제쳐 두고 오기도 한다. 특히 오꾸닭 같은 곳에선 직장인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위하여를 외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정문 거리 안쪽으로 들어가면 공원이 나오고, 휴먼시아 단지 쪽으로 가면 개인이 차린 커피숍들이 또 나온다.

경상대 후문은 전통적인 대학로 상권이지만, 지극히 술집으로 채워져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술집들도 프랜차이즈 업체 보다는 개인이 운영하는 곳이 대부분이며, 특히 후문 최대를 지향하는 ㅂ모 술집의 경우 사장님이 경상대 공대 출신이라 카더라. 후문의 가게 구성 비율은 술집 50%, 닭집 30% 나머지 종류의 일반 음식점이나 문구점, 상점이 그 나머지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후문 활성화(...)의 일환으로 술집이나 카페나 기타 상점의 비율을 높여 가는 중인 것으로 보인다.

후문의 끝자락에 가면 '''개양''이라는 고유명사의 터미널이 등장하는데, 그냥 동네 정류장 수준이다. 최근 매표소를 리모델링 하긴 했으나, 부지가 너무 협소하고, 독립정류장으로 인정이 안되며[17], 워낙 주변이 더럽고, 무엇보다 무엇보다 신용카드 사용이 안돼서[18] 간간히 진주시외버스터미널 이전 떡밥이 나도는 중이다.[19] 개양을 경유하는 진주발 마산 합성동행 시외버스나, 사천,삼천포행 시외버스, 부산 사상행 시외버스는 거의 배차 간격이 웬만한 시내버스보다 좁다. 흠좀무 암튼 개양 정류장 때문에 지 인근은 항상 매일 지속적으로 사람이 붐빈다. 특히 주말 저녁은 그냥 시내에 있는 진주시외버스터미널로 가서 타는 게 나을 정도.

경대 정문이나 후문이나 자취값은 또 더럽게 비싼데, 그 이유는 대학로에 걸맞지 않는 공급부족[20]과 자취방을 운영하는 주인백들의 핌피[21]에서 엿볼 수 있다. 경상대 재학 중인 학생들이 2만명을 넘는데, 그 수준을 상권이 못따라가주는 것이다.[22] 물론 지금도 자취방이나 원룸 공사가 끊이질 않고 있긴 하지만. 또한 주인 양반들이 그리 너그럽질 못한 모양인지, BTL 기숙사 공사 때는 단체로 데모를 펼친 경력이 있다고 한다.미친 거 아니야? 곧 제2 BTL도 착공할 예정인데, 두고볼 일이다.

8. The Wainning Coffee

http://thewain-ing.com/parking.html 사이트 참조. 전신은 Sleepless in Seattle이었는데 2003년경 전체적인 리모델링으로 새롭게 개장했고, 리모델링 전에든 후에든 항상 사람들로 붐빈다. 경대 후문에서 노점을 하던 가게가 규모가 커져서 점점 지점을 전국으로 늘려가고 있는 중이다. 이 주변에서는 상당히 이름난 곳, 신입생들은 3월에서 4월 중에 웨이닝이 진주 본점이란 사실을 알고 놀라기도 한다. 가장 최근에 생긴 점포는 창원 용호점.

9. 출신 인물

  • 허태학 : 농학과, 삼성석유화학, 호텔신라, 삼성에버랜드 사장 역임. 최장수 CEO.
  • 조무제 : 농화학과, 현 울산과학기술대(UNIST) 총장, 전 경상대 총장. 유전자공학분야를 국내최초로 도입.
  • 김수정 : 축산학과 중퇴, 만화가, 아기공룡 둘리의 작가
  • 김재경 : 법학과, 진주시 을 국회의원
  • 최현경 : 불어불문학과, 드라마 작가
  • 故 박홍수 : 임학과, 전 농림부 장관
  • 허수경 : 국어국문학과, 시인
  • 이용광 : 농학과, 군인, 제3야전군사령부 부사령관
  • 백효흠 : 축산학과, 현대자동차 고문
  • 마사토끼 : 경상대 건축과에 입학했지만 수업은 안 들어가고 옥상에서 만화책만 보다가 학사경고로 제적당했다. #
  • 유예빈 : 의류학과, 2013년 미스코리아
  • 경상대나얼 : 본명 이석희. 수학과 05학번. 자료영상

10. 경남대와의 교명 싸움


'경남'이라는 호칭 때문에, 사립대인 경남대학교와 심한 마찰이 벌어지고 있다. 사실 경상대학교가 조금 특이한 경우인 것인데 다른 지역은 충북대학교, 충남대학교, 전북대학교, 전남대학교와 같이 북, 남을 그대로 쓰고 있기 때문이다. 경상도 지역만 경북대학교, 경상대학교인 셈.

사립대인 경남대는 1946년 국민대학관으로 개교하여 1952년 해인대학 1961년 마산대학 그리고 1971년 12월31년 경남대학으로 교명을 개칭하였다. 이때부터 호칭싸움이 일어나기 시작했는데, 경상대학교의 전신인 진주농과대학이 1968년에 국립으로 승격되면서 경남대학교로 교명 변경신청을 했지만 그 당시 박정희 군사정권은 진주농대의 요청을 번번히 거절당하고 마산대에 경남대학이라는 호칭을 준 것이었다. 당시 박정희 군사정권의 인사들에서 마산,창원쪽에 연고지가 많은 이유로 마산대에 든든한 빽이 있기 때문이라는게 경상대의 주장이다. 물른 경남대는 잡소리로 취급하고 있지만, 경상대 쪽에서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보통 국립대의 명칭이 위치해 있는 지역의 이름을 따서 붙이는(서울대학교, 경북대학교등) 관습이 있어서인지. 경남대를 국립으로, 경상대를 사립으로 보는 병크가 많다. 비슷한 바리에이션으로 사립인 청주대학교와 국립인 충주대학교(현 한국교통대학교)도 혼동하는 사람들이 꽤나 많았다. 청주와 충주 자체를 구분 못하는 사람에겐 혼란의 도가니탕. 물론 지거국이기 때문에 경상대가 경남대보다 점수가 더 높지만, 인지도는 경남대가 더 높기 때문에 경상대 측은 '경남'이라는 호칭에서 아직도 목숨거는 중이다.

2009년 6월 11일 경상대와 경남대에 따르면 경상대는 경남국립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하기 위한 신청서를 이날 교육과학기술부에 제출했다. 이번이 6번째다. 그 때문에 경남대와 함께 또 다시 배틀이 붙기 시작했다.

현재 경남대의 상표등록 실수로 인해 상표가 사용되지 않았다는 것을 이유로 상표등록 취소소송이 제기되어 있는 상황이다. 경남대는 상표등록을 한글, 영어, 한자 3개의 표기 전부를 등록했다. 문제는 상표법상 상표의 사용은 등록한 그대로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경남대 측에서 상표 사용이라고 주장하려면 한글, 영어, 한자가 모두 병기되어야 한다는 것. 경상대측 법무법인에서 상표등록 취소소송을 제기한 계기가 실제 저렇게 사용된 것을 발견 못했다는 이유에서다. 상표등록이 취소만 되도 교명 변경이 가능하기 때문에 현재 법대와 법무법인 모두 바쁘다.

그러나 대패. 대법원까지 올라갔지만 패소 크리를 먹었다고 한다. 이제 어떻게 될 지는 며느리도 모른다.

본부대학에서 일하고 있는 근로장학생의 증언에 따르면, 부서 직원들 책상 위에있는 교내명칭바꾸기 모자들을 전부 치워버려라고 했다는걸 보니 조용히 묻히고 있는 것 같다. 한동안 '경남국립대학교'로 바꾸자고 적극적으로 홍보했던 모습과는 달리,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경상대학교'라는 명칭으로 계속 사용하고 있다.

실제 수만휘뿐 아니라 디시인사이드 등에서도 많이 까이고 있는데. 재학생들이 경남지거국 운운하는 동안 타학교 학생들에게 욕을 상당히 포함한 덧글로 까인다. 많이 운운되는 것은 창원대와 부경대. 경상대가 지거국이면 부경대와 창원대도 지거국이란 논리.

2013년 9월 11일 권순기 총장이 취업 진로지도 특별주간 특별강연에서 경남대학교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경남'이라는 호칭이 들어간 교명으로 변경한다고 언플 밝혔다. 도대체 어떻게? 경남지방거점국립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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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 사진은 말 그대로 설정샷. 그것도 기간이 오래된 듯 하다. 현재는 2가지 오류가 있는데, 첫째로 정문 조금 지나면 '주차권 매표소'가 있는데 없고, 두번째로 도서관 건물에 시계가 없다.
  • [2] 이름은 경상도에서 따왔다고 한다. 그런데 정작 경상도(慶尙道)는 경주시, 상주의 머리 글자에서 따온 말이고, 경상중학교, 경상고등학교, 경상여자고등학교는 모두 대구에 있다는 게 함정. 다만 경상고는 창원시에도 있다.
  • [3] 부산대학교경남 권역을 같이 공유하고 있다.
  • [4] 실제 당시 부산이 떨어져 나간 후 도립대학을 중앙정부에 건의하여 국립대학화시킨 케이스.
  • [5] 그래서 학교에서는 인구 110만의 창원으로 진출하는 길을 적극 모색 중이다.
  • [6] 여담이지만 경남에서 경상대와 로스쿨을 가지고 경쟁했던 대학은 영산대학교였는데, 로스쿨 신청 대학 순위를 보면 경상대가 영산대보다 더 낮게 나왔다.(...) 정확히는 41개 대학 중에서 37위. 탈락하는게 당연했네
  • [7] 50cc이상 이크는 모두 의무보험으로 책임보험 이상을 가입해야 하며, 보험가입해서 등록하고 번호판도 달아야 한다.
  • [8] 참고로 이 건물이 지어지기 전에는 잔디밭이었다. 그래서 날씨좋은날마다 커플들이 놀러다니는 곳이었다...그래서 그 건설현장을 보고 솔로는 자신이 낸 등록금이 아깝지 않았다고 하드라.
  • [9] 생명과학(BT), 신소재(NT), 정보통신기술(IT) + R&D(연구협력)의 총합으로 BNIT R&D.
  • [10] 농생 4호관. 1층만 수의대가 사용하고 있다.
  • [11] 자연대의 실험실을 이용하기 위해서이다. 2009년부터 기존의 과학교육학부에서 물리교육과, 생물교육과, 화학교육과로 나뉘게 되었다. 지구과학교육과는 없다 과학교육학부가 나뉘었지만 1학년들은 여전히 같이 수업을 듣는다. 교양을 제외한 모든 수업이 자연대에서 이뤄진다.(소위 자범대)
  • [12] Build Transfer Lease의 준말.
  • [13] 구관은 20년 전에 준공, 신관은 09년도에 준공
  • [14] 2012.10.01 기준이다. 참고로 나머지 3곳은 영등포역, 강서면허시험장, 울산 동구 현대백화점이다.
  • [15] 반딧불도 있다!
  • [16] 이불과 배개도 있다.
  • [17] 이게 무슨 소리냐면, 만약 진주에서 동래방면 차를 탄다고 했을때, 그 가격에는 터미널~개양 만큼의 차감과 동래~노포동 만큼의 차감이 반영되서 나온다. 터미널에서 동래는 4000원이면 개양에서 동래는 3500원 하는식. 이는 동래정류소가 신용카드도 되는 정류소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양은 독립정류장으로 인정이 안되서 동래방면에서 진주로 가는 경우, 동래에서 개양으로 가든, 동래에서 터미널로 가든 전부 같은 터미널값 4000원을 내게 되는 방식이다. 부산교통을 죽입시다. 부산교통을 나의 원수
  • [18] 현금영수증은 된다.
  • [19] 이것도 사실 중앙시장 상권때문에 전망이 불투명하다.
  • [20] 다만 이 부분은 학교탓을 하기도 뭐한게, 2015년 상반기에 대규모 기숙사가 들어서면서 경상대학교의 대학생-대학원생 대비 기숙사 수용율이 국립대 1위가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이러한 공급부족을 이르키는 원인은 경상대학교/연암공대/상평공단 등 주위에 수요가 넘치는데, 공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해서 발생하는게 크다.
  • [21] 이 지역의 집값은 주인들의 암묵적인 합의에 의해 정문이 권리금 500 / 월세 30 / (관리비 2만원) 을 기준으로 잡고, 낙후지역이나 거리따라 조금씩 차감되는 정도이다.
  • [22] 다시 위에서 나온 정문 상권이 발달하기 시작한것이 2009년이라는 말을 주목하자. 그 전에는? 지못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