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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무관

last modified: 2019-09-22 14:02:15 Contributors

총경 대한민국 경찰 계급(고위간부)
경무관치안감치안정감치안총감

경무관 계급장
Superintendent_General_rank.PNG
[PNG image (Unknown)]

警務官
Commander (미국) / Superintendent General (영국). 미국의 경우 MDPD에서는 전술된 Commander가 경정 계급이다.

Contents

1. 개요
2. 가상 인물

1. 개요

경찰계급의 하나로 계급장은 큰 무궁화 1송이(정확한 명칭은 '태극 무궁화'. 무궁화 5송이로 이루어진 이다). 경무관은 일반직 공무원의 직급에 대응하여 부이사관(3급) 대우를 받는다(특정직과 일반직의 비교 참조). 군인과 대응시키면 준장 ~ 소장에 상응한다. 물론 경무관은 경찰에서 고위간부의 시작 계급이기 때문에 일반의 인식은 역시 같은 등위의 계급인 소장(진)에 비견된다. 다만 장교 7만 명 중에서 200명에 달하는 준장과 비교하기가 애매한 것이 경찰 15~16만 명 가운데 경무관은 티오가 38명이다. 준장보다 더 진급하기가 정말 힘들다. 고시 특채로 경정부터 시작한 사람들도 총경으로 딱 한번 진급하고 계급 정년 못 넘기고 퇴직하는 경우도 의외로 많다. 그런데 그렇게 되면 아무리 억지로 오래 일하려 해도 25년이상 못일한다. 14+11. 그나마 경무관이 되면 31년 일할 수 있긴 한데... 아주 가끔 고시 붙은 놈 맞는지 의심스러울 만큼 멍청하거나 사고치는 바람에 진급 한 번도 못하고 경정에서 시작해 경정에서 커리어 끝난 인간들도 있다. 출처

이렇듯 군으로 따지면 장성급이기 때문에 별의 포스를 보여주는 계급이라고 볼 수 있다. 사관학교 출신들이 대령에서 준장을 다는 것을 어마어마한 산을 넘는 것처럼 생각하는것과 마찬가지로 경찰대학이나 동국대로 대표되는 네임드 경찰학과 출신들이나 고시 특채자들조차도 엄청난 수완을 발휘해야 겨우 달까말까한 요직. 심지어 고시 특채자들은 과거에 경정으로 임관했는데도 이렇다. 참고로 이 계급 이상으로 올라가려면 총경 시절 서울 시내 경찰서장을 한 번 이상 반드시 거쳐야 한다.

바로 아랫 계급인 총경이 경찰의 장을 맡는 계급이므로 자연스레 경무관부터는 경찰 단위로 넘어간다. 대한민국 경찰청 과장급, 서울청/경기청/부산청 부장, 서울청 기동본부장(지방청 직할대장을 통틀어 가장 높은 계급이다. 그만큼 서울은 집회/시위와 국가중요시설이 많은 곳이라는 반증) 및 서울/경기/부산/인천을 제외한 지방청의 차장급에 해당한다. 대통령경호실에 파견된 경찰 부대를 총지휘하는 경찰관리관도 이 계급이다.

2013년부터 경찰관의 근속 진급 보장을 기존의 경위에서 경감으로 상향하고 중심경찰서제의 도입으로 일부 큰 도시에서는 경무관이 경찰서장을 맡기도 한다.[1]

여기서부터는 높으신 분들에 해당하기 때문에 경찰을 주제로 한 서브컬쳐물에서는 잘 등장하지 않는 편이다.


2. 가상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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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서울 송파, 경기 수원남부, 경기 성남분당, 경기 부천원미, 충북 청주흥덕, 전북 전주완산, 경남 창원중부서가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