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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장

last modified: 2015-04-09 20:02:15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장소
2.1. 웨딩홀 및 호텔
2.2. 기타


1. 개요

결혼식을 치르기 위해 조성된 장소 및 건축물을 지칭하는 말.
한국의 결혼식장 대부분은 서양식 인테리어를 따라 조성되어 있으며, 실제 결혼식을 치르는 장소인 웨딩홀이 중심으로 꾸며진다. 참고로, 웨딩홀로 검색해도 이 항목으로 들어올 수 있다.

대부분의 결혼식장은 식당을 끼고 운영하는 곳이 많다.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하객 모두를 대접하기 위해 결혼식 순서에 특화한 식당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결혼식장 식당의 대부분은 웨딩홀 입구에서 식권을 배부하며, 결혼식 후 일정 시간 동안만 식사를 제공한다. 따라서 길고 재미없는 주례사를 전부 듣고 있기보다 중간에 슬쩍 나와 식당으로 향하는 하객들의 모습도 종종 볼 수 있다.

5월달에 많이 가는 곳
결혼식장 난입의 주 무대
축의금내고 식사로 회수하는 장소

2. 장소

2010년대의 혼례 예식의 순서는 결혼식>칼이나 총 등으로 치르는 공연 예식>사의 주례>이벤트(초대가수 축가 등)>(웨딩마치)>하객 식사>가족친지 사진 활영>의 순서를 거친다. 다만 폐백같은 일부 순서는 생략하는 경우도 있다.

예식제식과는 상관없다. 아,둘 다 똑같이 칼이나 총을 들고 보여주기 공연을 한다는 공통점은 있다.

2.1. 웨딩홀 및 호텔

결혼 전용 웨딩홀과 고급 호텔에서 하는 결혼식으로 크게 나뉜다.

고급호텔 결혼식은 화려한 결혼식이다 보니, 돈만 받쳐준다면 고급호텔 결혼식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다. 웨딩홀에서 하면 왠지 양산형(…) 결혼식 같은 느낌이 든다는 이유이다. 일생에 일단은 한 번 뿐인 특별한 날인데 남들이 다 하는 장소에서 하고 싶지는 않다는 것.

다만, 고급호텔 결혼식이 웨딩홀 결혼식보다 훨씬 비싸다. 서울의 고급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려면 대관료와 꽃장식 등 부대비용만 억 단위로 가는 경우도 있다. 기본 대관료부터가 자릿수가 차이나는 경우도 많다.

식장 식사에서 차이가 크다.
  • 동시예식 (주로 호텔, 세종문화회관 등 일부 웨딩홀) : 밥을 식장에 앉아서 먹는다. 뷔페식으로 하면 번잡하기 때문에, 스테이크를 포함한 코스요리나 각종 일품요리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 분리예식 (대부분의 웨딩홀) : 예식이 끝나고 별도의 피로연장으로 자리를 옮겨서 식사한다. 뷔페, 갈비탕 등이 많다.

신부에게 생애 하나밖에 없는 뜻깊고 경사로운 날이니만큼 아주 중요하게 선택되는 듯 하다. 그래서인지 대부분의 결혼식장이 커튼과 레이스 등으로 아름답게 꾸며져 있으며, 테마별로 여러 관이 있는 식장도 있다.

예식업체 중에 다수의 얌체 업체들이 문제가 되기도 한다. 쓸데없이 무진장 비싸기만 한 여러 서비스로 이루어진 패키지까지 주문하지 않으면 아예 식장 대여를 안 해주는 식으로 강매를 하는 예식장들이 뉴스를 타기도 했다. 당연한 얘기지만, 예식장 및 식당 대여같은 기본적인 서비스만 받는 가격과 저런 풀코스 서비스 가격은 그야말로 천문학적인 차이이다.

2.2. 기타

결혼식장에서 결혼을 하는 게 대부분이지만 예외도 있다.
  • 천주교에서 결혼식은 7성사의 하나인 혼인성사에 해당하며 성당에서 신부에 의해 혼인미사와 함께 집전된다.
  • 개신교 신자들의 경우 담임목사의 주례로 교회에서 식을 올리는 경우도 많다.
  • 각군 사관학교 출신 장교들은 모교 회관을 결혼식장으로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 경우 주례는 장군이 담당한다.
  • 전통 결혼식 등 야외에서 결혼식 하는 식장도 드물지만 있다.
  • 최근에는 결혼식장의 결혼식이나 예물교환[1]같은 절차를 생략하고 조촐하게 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 다만 이에 대해선 집안이나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는 문제다. 부모들의 경우 30년 가까이 부조를 엄청 했기 때문에 환수가 필요하기 때문에 자녀들이 원치 않아도 결혼식을 치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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