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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리메르

last modified: 2015-04-08 01:17:31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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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에는 이 필요한 법이라네, 큰 것을 원한다면 작은 희생을 감수해야 하는 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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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성별 남성
종족 인간
거주지 레벤 광산
성우 정재헌[1] / 최지훈[2] / 홍범기[3]
카와사키 후미아키(河崎文亮)[4]
테마곡 Gelimer's Lab
표기
GMS Gelimer
JMS ゲリーメル
군단장
반 레온 오르카 스우 아카이럼 구와르 매그너스 힐라 
신 군단장
데미안    루시드
블랙윙
겔리메르 프란시스 엘레오노르 바로크 키르스턴

Contents

1. 개요
2. 작중 행적
2.1. 실험에 필요한 것
2.2. 세포 샘플이 필요해
2.3. 실패작은 없애버려
2.4. 유니티 프로젝트
2.5. 이볼빙 시스템
2.6. 제논 스토리
2.7. 블록버스터: 블랙헤븐
2.7.1. 최후
3. 군단장 외전, 윙 마스터
4. 겔리메르의 작품들
5. 명대사
6. 기타
7. 코믹 메이플스토리

겔리메르(Geli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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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모습 과거[5] 겔리메르 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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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헤븐 1 블랙 헤븐 2

1. 개요

리메르
게이메르
아카이럼과 함께 메이플 욕받이 할배 둘
사실은 정말 대단한 놈
메이플판 이수종
하이머딩거

뛰어난 재능과 악한 마음이 합쳐지면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 보여주는 인물.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악역. 공식 웹툰에선 윙마스터를 대신해 군단장이 되었다고 나왔으나 블랙 헤븐에서 아직 완전한 군단장이 되지않은것으로 나왔다. 하지만 능력 면에선 결코 다른 군단장에게 꿇리지 않는다.
처음 등장했을 때는 각종 실험을 보조하거나 정신나간 퀘스트를 내리는 매드 사이언티스트의 이미지가 강했다. 작중에서 언급되는 대사나 행보만 해도 실험물이나 다른 대상에게 피도 눈물도 없는 성격이며 쓸모가 없다고 판단되면 즉시 폭사시켜버린다. 벨비티가 그 좋은 예. 결국 벨비티, 돌체토, 오르카, 스우, 제논, 베릴을 비롯한 온갖 캐릭터의 팬들이 모두 한 목소리로 겔리메르를 죽입시다 겔리메르는 나의 원수라고 외치게 만들었던 해당 팬들의 철천지 원수이자 천하의 개쌍놈.

에델슈타인 근처의 레벤 광산 안에서 매우 위험천만한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이름의 유래는 아마도 개망할놈 게르마늄. 이후 블랙헤븐에서 사망처리됨으로서 결국 제대로 된 군단장이 되지 못했다.

2. 작중 행적

2.1. 실험에 필요한 것

일반 퀘스트, 플레이어를 보고 신참이냐며 묻고 자신은 인간의 얼굴은 잘 기억하지 못한다고 한다(...).

플레이어에게 라쿤의 심장 10개를 구해달라고 하는데 그 이유가 미리 구해놓으면 방금 구해놓은 심장보다 신선함이 떨어져서라고(...) 심장을 가져오면 AF형 안드로이드를 언급하며 실험에 몰두하고 끊임없이 중얼거린다.

실험에 필요한 것 2에서는 플레이어 덕분에 더 강한 수하들을 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하다가 수긍한다. 르티에가 비밀이라고 했었다고... 겔리메르는 인체실험도 아니고 고작해야 토끼들인데 너무 신경쓴다고 투덜거린다. 그리고 플레이어에게 라쿤의 심장 10개를 구해다 달라고 하며 심장을 구해오자 생체폭탄의 가능성을 말하며 끊임없이 중얼거린다. 플레이어는 더 이상 듣고 싶지도 않아서 바로 그 자리를 떴다.

실험에 필요한 것 3에서는 돌체토의 심장을 가져오라고 하는데 플레이어가 그럼 돌체토는 어떻게 되냐고 묻자 정지할 거라고 웃으며 말한다. 견공자제분이 진짜...

바로 그 때, 젝트가 자신의 심장을 가져가라고 한다. 그의 심장은 누나인 돌체토의 심장과 같은 NE형이라 상관없을 거라고 한다. 그 말대로 겔리메르는 NE형 심장이면 되니까 상관없다고 하며 실험에 몰두한다.

그리고 이 다음에는 안드로이드 삼남매의 눈물겨운 남매애를 볼 수 있는데, 돌체토는 셋 중 가장 전투에 맞게 만들어졌지만 지능도 떨어지고 그만큼 에너지 소모율이 높아서 가장 먼저 버려질 것이라고 한다. 장녀인 뮈스카데는 이런 일을 대비해서 젝트의 심장 하나를 따로 만들어 놓은 것,[6] 뮈스카데는 심장에 에너지를 모아서 젝트에게 전해달라고 한다.

젝트는 고맙다고 말하며 돌체토도 아마 회로 속 어딘가에서 플레이어게 감사할 것이라고 말한다.

2.2. 세포 샘플이 필요해

일반 퀘스트, 광석이터들이 어떻게 돌이나 바위를 먹고 루 광석을 만들어내는지 궁금해하며 플레이어에게 그들의 세포 샘플을 가져오라고 한다. 플레이어가 광석 이터들의 세포 샘플을 가지고 오자 광석이터를 복제하는 것도 이제 가능하다.라고 하며 미친듯이 웃는다.

2.3. 실패작은 없애버려

고장난 안드로이드들이 내는 소리가 짜증난다며 전투용으로 만든 돌체토에게 가서 고장난 안드로이드 500개를 부셔버리라고 명령한다고 한다. 그걸 플레이어는 알려주지만 돌체토는 자신의 종족급인 안드로이드를 부셔버릴수 없어서 어쩔수없이 겔리메르에게 폐기처분될 돌체토를 위해 대신 다 부셔주고 돌체토에게 감사인사를 받는다.

2.4. 유니티 프로젝트

레지스탕스 튜토리얼에서 주인공이 친구들과 숨바꼭질을 하다 우연히 그의 비밀 실험실에 들어가게 된다.

그곳에서 겔리메르의 실험체인 벨비티라는 아이를 만나게 되는데, 벨비티는 겔리메르가 하는 실험들에 대해 설명해주는데 바로 아이들을 납치해서 윤리에 어긋나는 실험을 한다고 하며 빨리 도망치라고 한다. 플레이어가 벨비티를 구해준다고 하자 그녀는 고맙다고는 하지만 자신은 탈출할 수 없다고 하고 바로 그 때, 겔리메르가 블랙윙의 전투원인 쉴러를 데리고 나타난다. 플레이어는 재빨리 숨어버리고 그는 조금만 있으면 블랙윙이 말한 수준의 안드로이드는 곧 완성된다고 하며 그들과 손은 잡은 건 정말 현명한 선택이라고 한다. 그리고 조금 있으면 훨신 더 엄청난 것을 만들거라고 하며 갑자기 나가버린 전력때문에 자리를 뜬다.

그 후 플레이어와 벨비티가 어찌해서 탈출하고 그 후에는 등장을 딱히 하지 않는데....

벨비티를 구출한 후에 한 가지 이상한 점을 알 수 있는데,블랙윙 멤버들은 벨비티를 찾으려고 하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벨비티가 그냥 본능적으로 만든 약이 독약임이 밝혀지자 레지스탕스들은 벨비티를 순식간에 첩자로 지정하고 감옥에 감금했다.[7] 벨비티는 정말 미안하다고 했고, 해독제를 만드는 도중, 해독제에 필요한 재료가 매우 부족해서 곤란해 하고 있을 때 시그너스 기사단이 와서 대량의 해독제를 주었지만 레지스탕스는 이를 거절했다.[8] 해독제를 만드는 사이, 긴급 상황이 벌어졌는데 바로 벨비티가 벽을 뚫고 탈출한 것. 플레이어는 벨비티를 추적해서 드라이로드 근처에서 정줄놓상황이 되어 있는것을 소리쳐봤지만, 그 때 겔리메르가 나타나서 충격적인 사실을 알아낸다.

벨비티의 정체는 어린 아이에게 기억을 지우고 실험체로 쓰던게 아니라,처음부터 겔리메르의 손에서 탄생한,그렇기 때문에 겔리메르의 말에 본능적으로 복종하는 인형같은 존재였던 것이다. 슬슬 세뇌가 풀릴 때가 되어서 회수를 한 겔리메르는 자신의 실험체와 레지스탕스가 친구가 되었다는 것을 알고 상당히 흥미로워하며,게임을 제안한다. 광산 뒷길로 안드로이드 경비대를 뚫고 오면, 벨비티를 주겠다는 것.

플레이어는 수락하고 레지스탕스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현재 독약 때문에 움직일 수 있는 멤버가 거의 없는 상황. 레지스탕스 플레이어는 혼자서라도 벨비티를 찾겠다고 하며, 벨비티에게 찾아가지만 벨비티는 본인이 탈출하면 자동으로 폭발하는감옥에 갇혀있었다. 벨비티는 플레이어에게 지금까지 자신에게 해준 일에 대한 감사와 미안함을 얘기하고 플레이어에게 강제적으로 마을 귀환 주문서로 마을로 강제 이동시켜 그 다음 자신은 감옥과 함께 폭사한다.

그리고 지그문트는 벨비티의 일을 안타까워하며 레지스탕스한테 자신의 정체를 밝힌다. 지그문트왈, 겔리메르는 블랙윙 내에서도 안드로이드를 만드는 평범한 어디가? 과학자 노릇을 하고 있으며 이런 위험한 실험을 알고 있는 사람들도 극소수란 사실을 알려주면서 겔리메르의 목적을 알아봐달라고 한다. 그리고 플레이어가 겔리메르의 실험실에서 유니티 프로젝트의 최종목적을 알아낸다.

겔리메르 : 굳이 여기까지 나오실 필요 없다고 말씀 드리지 않았습니까? 허허, 어지간히도 마음이 급하신 모양입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실험재료가 풍부해서 조만간 완성 될 것입니다.

오르카 : 그 조만간이 도대체 언제야? 더는 기다리기 싫다고 말했잖아! 벌써 아카이럼도 움직이고 있다고! 이래서는 나랑 스우가 제일 늦겠어! 벨비티인가…, 걔만 성공하면 되는 거였다며!

겔리메르 : 그게 그런 줄 알았는데…, 약간 착오가 있어서…. 오르카님께서 말씀하신 것만큼의 힘을 내는 생명체를 완성하는게 여간 힘든 일이 아니라서요. 하지만 곧 완벽하게 완성 될 겁니다.

오르카 : 당연히 완벽해야지! 블랙윙을 만든 것도 굳이 너 같은 미치광이 늙은이를 고용한 것도 다 이 일 때문이라고!

바로 군단장 오르카의 주도하에 진행되는 완벽한 생명체의 탄생.

사실 겔리메르는 본인의 흥미보다 오르카의 명령을 받아 완벽한 생명체, 즉 군단장 스우의 육체를 만드는 것이었다. 벨비티가 실험체이면서 이름을 가지고 있고 회수할려고 했던 것도 오르카가 원하는 것과 가장 유사하기 때문. 하지만 벨비티는 테스트 결과 인간 이상의 힘을 내는 것은 무리였고, 그렇기 때문에 폐기할려고 했었다. 플레이어는 겔리메르에게 엄청난 분노를 느끼고 그는 벨비티를 미끼로 레지스탕스에게 더 큰 손해를 입히려 하지만 벨비티는 플레이어를 마을 귀환 주문서로 강제 귀환시킨 후에 폭사한다.

이 사건을 계기로 레지스탕스는 연합에 들어가게 된다.

그 후 한동안 활동이 없다가 마침내 겔리메르는 유니티 프로젝트의 최종단계인 스우를 되살리는 실험을 오르카의 눈앞에서 시작하는테….

2.5. 이볼빙 시스템


겔리메르 : 흠, 아직 파워가 좀 약하긴 한가? 뭐... 오르카를 공격할 정도면 확실히 기억은 사라진 것 같군. 오르카님, 실험은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스우님이 깨어났으니까요. 뭐, 예전의 기억이나 이성이 깔끔하게 사라지기는 했습니다만. 일전에 전해주신 검은 마법사님의 연구서. 그걸 읽고 나서야 깨달았습니다. 제가 진정으로 섬겨야 할 분은, 당신이 아닌 검은 마법사님이란 걸요. 뭐, 처음부터 배신할 생각은 아니었다만... 당신은 제 가치를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시더군요. 여하튼 이 정도면 검은 마법사님을 위한 그릇이 얼추 완성된 것 같으니...

오르카 : (스우의 다리를 잡으며) 안...돼.... 가...가지 마.... 얼마나... 얼마나 많은 시간동안 널 기다렸는데.... 너도 날 많이 기다렸을 거 아냐. 그 갑갑한 통 안에서.... 그런데.... 그런데 이런 식으로 헤어진다고?! 제발 정신 좀 차려봐, 스우!! 넌 네 머리로 생각할 수 있잖아! 인형이 아니잖아!

겔리메르 : 없애라.

(콰직 하는 소리와 함께 스우가 오르카를 공격한다. 오르카는 그 자리에서 쓰러진다.)

겔리메르 : 끈질기기도 하지... 이제 당신에게 볼 일은 없습니다, 오르카님. 더 이상 당신에게 시달릴 일은 없겠군요. 그럼 부디 무사하시길. 연합이 당신을 살려둔다면 말이죠, 큭큭큭...[9]


이볼빙 시스템에서, 스우를 되살리기는 했는데, 겔리메르가 세뇌를 시켜 놓았다. 그 덕에 세뇌를 당한 스우는 오르카를 공격해 관광을 태우고 겔리메르와 함께 떠나버린다. 힘을 잃은 오르카는 군단장 지위를 잃고 무력한 여자아이로 전락하고 만다. 이후 레지스탕스에게 생포된 건 덤

이로써 흔한 매드 사이언티스트 NPC A에서 흑막으로 위치가 격상. 다만 겔리메르가 스우를 되살린 이유가 검은 마법사를 되살리려는 그릇을 만들기 위해서인지라 아직은 검은 마법사에게 충성하는 듯하다. 그런데, 이 일로 인해, 어쩌면 겔리메르는 이런 실험 없이도 스우를 되살릴 방법이 있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제기되었다. 아니면 애초부터 스우를 오르카가 원하는 쪽으로 되살릴 생각도 없었던 것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윙마스터 웹툰 마지막화에 드러난 사실에 의하면 사실 처음부터 오르카를 배신할 생각은 아니었다고. 이를 보면 갤리메르의 성격은 일반적인 부하직원처럼 자신이 연구를 할 수 있게 해주고 그 성과를 인정해주는 사람을 좋아하나 자신의 성과를 인정하지 않고 자신을 무시하는 오르카에게 실망오르카를 배신한 것으로 나온다. 또한 검은 마법사가 남긴 자료를 보고 감탄한 뒤 이후 오르카를 배신하면서 자신이 진정으로 모셔야할 게 누군인지 알았다고 한 것을 보면 자신이 인정할 정도의 지식을 가진 이에게 충성하는 타입이라 할 수 있다.[10]

그후 자신이 원하던대로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았는지 검은 마법사에게 군단장으로 인정받는다. 그런 자신에게 힐라는 "허접한 기계들이 정말 도움이 되는건가? 게다가 넌 늙어서 도움이 안될것 같은데."라며 비꼬고당신같은 아줌마가 할 소리는 아니에요..., 겔리메르는 이런 힐라의 말에 참을 인(忍)을 새기며 "허접한 것들이 아닙니다. 엄연히 개인의 지능을 갖고 움직이는 제네로이드이니까요. 비록 제 늙어빠진 몸은 쓸모없겠으나, 머리에 쌓아둔 지식만큼은 훗날 큰 도움이 될터이니 지켜봐 주시지요."라 말하며 미소짓는다.

메이플스토리 공식 팬북 시크릿스토리에 따르면 겔리메르가 사실 오르카를 배신한 이유는 점심을 못먹게 했기 때문이다. 팬북에서는 자기가 신군단장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이후 블랙헤븐 퀘스트에서 아직 완전히 군단장으로 인정받지는 못했다는 것이 드러났다.

그리고 2014년 7월, 이볼빙 시스템 강화에서 다시 등장했는데 스우가 갑자기 눈물을 흘리자 의아해하며 스우의 뇌에 박아넣은 나사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며 설계도를 가지러간다. 덕분에 스우, 오르카 팬들과 대다수의 유저들에게 또 폭풍같이 까였다. 아마 제논과 비슷하게 개조된 듯하다.

2.6. 제논 스토리

아직 평화롭던 에델슈타인의 주민이었던 어린 제논을 납치해서 개조한 장본인. 제논의 모습을 보면 개조를 안한 부분이 없다. 어린 아이를 납치해서 기억을 지우고 온 몸을 개조한 겔리메르는 그야말로 매드 사이언티스트의 표본이라 할 수 있다.

유니티 프로젝트의 진정한 목적은 제네로이드 제논을 완성시키는 것. 즉,오르카는 겔리메르에게 속고 있었던 것이다. 인간 취급도 안 해주던 벨비티와는 달리 제논에게는 조수인 루티와 한 때 동료인 베릴을 붙여주거나 하는 등, 벨비티와는 대우가 다르다. 추측컨데, 제논 완성의 목적, 즉 겔리메르의 진짜 목적은 검은 마법사의 완벽한 육체를 만드는 것으로 보인다. 제논의 그 미친성능을 생각해보면 전혀 무리가 없다

…하지만 제논이 예상외의 행동을 하며 실험실에서 탈출.제논을 정지합니다.안되잖아? 베릴을 이용하거나 블랙윙의 일부 멤버들에게 지령을 내려 제논을 잡을려고 하지만 결국 다 실패. 그는 결국 임무를 달성하지 못한 베릴까지 폐기시키고는,[11][12] 방법이 없자 꿩 대신 닭이라고 스우를 검은 마법사의 육체로 만든 것으로 보인다.

2.7. 블록버스터: 블랙헤븐

너희들이 승리했다고 생각했지? 지금은 그런 기분을 만끽하는 것도 좋겠지. 하지만 언제까지 웃을 수 있을까?
나의 요새에 온 걸 환영한다 제군들.
자... 오너라. 검은 천국은 준비되어 있으니까.... 히히히히.... 이히히히히히!!!!
블랙 헤븐 스토리에서 블랙윙의 수장자리에 올랐지만, 군단장으로 인정받지는 못한것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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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젊었을 시절에는 사과머리만 빼면 의외로 잘생긴 얼굴이었다.저 외모 그대로 유지했으면 외모 보정으로 지금처럼 이렇게 욕 먹진 않았을 텐데 어쩌다[13] 교관 어빈과 동료였는데, 인체실험을 거부하고 에델슈타인을 떠난 어빈과 달리[14] 과학적 호기심을 위해 에델슈타인에 남았었다.

블랙헤븐의 비밀방에 있는 연구일지에 따르면 그의 이때까지의 행적의 계기는 본인의 대머리를 치료할 발모제를 만들다 시작된 것이다. 이 무슨... 젊었을 때 '블링블링 사이언티스트'라 불리던 과거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발모제 조합에 성공했으나 이상하게 겔리메르 본인에게만 효과가 없다. 자기가 이걸 팔면 엄청난 돈을 벌 수 있겠지만 그러면 메이플 월드에 대머리는 자기 뿐일거란 생각에 절망한다.[15] 우리는 여기서 인간을 창조하거나 최강의 보스를 만드는 것보다 발모제 개발이 더 난이도가 높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가발 살 생각은 안 해봤을까 이 발모제가 바로 블랙헤븐에서 겔리메르가 뿌리려는 가스 '레티옥신'으로, 중독된 자는 목숨을 잃고 살아남아도 감정을 잃는 부작용이 있다. 이 독가스가 자기한테는 효과를 미치지 않는 것[16]은 이 가스로 세상을 지배하라는 계시가 아닐까 생각해서 완전히 돌아버린 듯.

ACT 6의 설명을 보면 겔리메르의 목적은 메이플 월드에 사는 인간들의 감정을 없애 기계처럼 개조한 후, 스우(의 육체)를 중심으로 하여 집단지성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 자세한 것은 블록버스터: 블랙헤븐 항목 참조.

2.7.1. 최후
플레이어를 독극물에 중독시킨 뒤 제네로이드를 불러 도망치지 못하게 하고 컴퓨터로 2분 뒤 제네로이드 자폭 시스템을 가동하고 자신은 로봇을 타고 탈출할 예정이었지만... 하필이면 그 제네로이드는 감정을 가진 안드로이드였다. 제네로이드들이 우리도 데려가 달라며 겔리메르의 탈출선에 달라붙고, 플레이어가 레버를 당겨 로봇을 공중으로 날아가고 제네로이드의 자폭 시스템이 발동되어 그대로 공중 위에서 끔살된다.

그가 한 악행에 비하면 저렇게 죽어도 싼 인간이긴 하지만 인간의 마음을 무시했던 겔리메르가 감정을 가진 자신의 창조물들에 의하여 최후를 맞고, 자신이 죽인 벨비티와 똑같이 폭발에 휘말려 죽는 것을 보면 인과응보. 다만 그의 옛 친구였던 어빈은 상당히 쓸쓸해했다.하지만 제 2광장에서 멀쩡히 살아있다 어 뭐지?? 사실 이건 벨비티도 그렇다[17]

3. 군단장 외전, 윙 마스터

사실 코믹 메이플스토리 항목을 제외한 위에 모든 항목을 연결시키고 축소시켜서 보여주는데 웹툰인지라 개인묘사가 확실히 들어나서 겔리메르의 행적을 보고 뻔뻔하고 덤덤한 모습에 유저 대부분이 저 천하의 개쌍놈, 겔리메르를 죽입시다, 겔리메르는 우리의 원수 등 안그래도 갈굼을 받던 중 더욱 거센(...) 까임을 당하게 되었다.

4. 겔리메르의 작품들

  • 공격형 안드로이드A

  • 고장난 DF형 안드로이드

  • 포격형 안드로이드 A

  • 포격형 안드로이드 B

  • 레이져형 안드로이드

  • 겁쟁이 안드로이드

  • 허세로이드

  • 안드로이드 지게차

  • 수리 안드로이드

  • 레티옥신

  • 블랙윙 캐리어

  • 게오르크

  • 양산형 제네로이드 A

  • 양산형 제네로이드 B

  • 레이저로이드 JEK

  • 순간이동 장치

  • 방어 시스템

  • 강화된 방어 시스템

  • 안드로이드 3남매(돌체토, 젝트, 뮈스카데)

  • 경비로봇E

  • 오염된 폐기물

  • 찐득한 폐기물[18]

  • 이동형 쇄빙기

  • 이동형 난로

  • 독가스 제조기

  • 결계 유지기

  • 결계 해체기

  • 이볼빙 시스템

  • 디멘션 게이트

  • 제네로이드(제논, 베릴, 루티)

  • 벨비티

  • 블랙 헤븐

  • 스우[19]

비록 그의 악행에 가려졌지만 능력은 그야말로 시대를 풍미할 천재급의 인물임은 틀림없다. 당장 한때 최강의 직업이었던 제논과 현존 최강의 보스 스우가 그의 작품이며, 벨비티라는 인간창조해냈으며, 다른 차원으로 통하는 문을 열기까지 한다. 게다가 마법에 전혀 의존하지 않고 블랙윙 & 군단장이 해준 건 오직 연구비용을 대준 것 뿐이니 실력만큼은 보통 비범한 인물이 아니다. 이런 과학자가 선을 위하여 일하지 않았다는 게 안타까울 따름이다. 만약 겔리메르가 연합 편이였다면 진작에 연합이 승리했을 듯 괜히 리메르가 아니다

5. 명대사


허접한 것들이 아닙니다. 엄연히 개인의 지능을 갖고 움직이는 제네로이드이니까요. 비록 제 늙어빠진 몸은 쓸모없겠으나, 머리에 쌓아둔 지식만큼은 훗날 큰 도움이 될터이니 지켜봐 주시지요.[20]

낄낄낄낄낄, 어리석은 녀석들,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꼴이라니, 발버둥쳐도 소용없어, 이 블랙헤븐은 무적이니까 말이야. 이히히히히히히, 아하하하하하하!!!!

너희들이 승리했다고 생각했지? 지금은 그런 기분을 만끽하는 것도 좋겠지. 하지만 언제까지 웃을 수 있을까? 나의 요새에 온 걸 환영한다 제군들. 자... 오너라. 검은 천국은 준비되어 있으니까.... 히히히히.... 이히히히히히!!!!

이것은 재앙이 아니다. 혁명이다. 인류의 진화다.

오, 들리나? 이 아름다운 폭탄 소리. 인간들의 감정을 깨끗이 지워줄거라네. 인류의 진화가 완성되는 순간이야!

이런, 이런. 그렇게 노려보지 마라. 만약 나를 아버지라고 부를 자격이 있다면, 그건 오직 하나 뿐이니까.[21]

너희들의 생존본능을 내가 제어했는데! 너희는 기계야! 날 위해 싸우고 죽어야해!

6. 기타

겔리메르는 항상 곰인형을 들고 다니는데 개인 취향인 건지 아니면 자신의 소중한 사람이 들고 다녔는지 아직 정확히 나오지 않았다. 만약 소중한 사람의 것이었다면 사실 그의 행위가 지식욕 때문이 아닌 마땅한 이유로 한 있어서일지도 모른다. 실제로 어빈의 말에 의하면 과거엔 기계 전문이 아닌 생물 전문이었다고 한다. 그래도 가루 까임이 멈추지 않을 것이다. 애초에 비윤리적 실험을 하는게 더 미친 이유이지 않나.

일본 메이플스토리 10주년 메세지에서는 '이건 비밀이지만, 10주년 기념으로 알려줄게. 나는 지금 제논을 붙잡기 위해 새로운 제네로이드를 만들고 있어. 후후...'라고 말한다. 베릴은 폐기처분했으니 아마도 스우의 얘기인 듯 하다.

그가 만들어낸 최강의 실험체들인 제논과 스우는 어째 전부 감정 때문에 예기치 못한 불상사가 일어나는 경우가 허다하다.[22]

본인은 수백년 전 한 소년 마법사를 인정 할 수 없다고 한다. 사람들의 마음을 에너지로 쓰는 생각 자체가 넌센스라고 한다. 본인은 더욱 완벽한 것이 되기 위해서는 마음을 없애버려야 한다 생각하고 실제로도 제네로이드를 만들었으니 껄끄러워 생각하는게 당연. 그의 결말이 마음과 관련되어 있다는 게 아이러니.


2014년 9월 30일에 한 블록버스터: 블랙헤븐 패치 때 블랙헤븐 펫들 중 하나로 추가되었다. 쁘띠 스우와 병약 오르카는 몰라도 겔리메르는 도대체 왜 있는지 모르겠다는 유저들의 말이 있다. 게다가 쁘띠 겔리메르라고 하기도 뭐해서 그냥 겔리메르로 나온 것 같다 펫장비는 겔리메르가 항상 들고 다니는 곰인형인 '겔리메르 곰돌이'다.

참고로 왠지 모르게 완전한 자기 편에겐 성격 좋은 듯하다.(...) 레지스탕스 4차 전직때 선택지에서 치매세요? 어제 인사 드렸잖아요 라고 해도 그...그런가? 사람 얼굴은 잘 기억하지 못해서 말야. 그러곤 자신에게 치매의심이 드는듯. 이러거나 단어의 뜻이 뭐지 라는 선택지를 고르면 친절하게 그 단어의 뜻을 알려준다. 그리고 높으신 분들을 같이 까거나 연구 자료를 훔쳐간다는 소리를 듣고 그런 부러운 짓을.. 이라하면 이러다 조만간 도둑 더 드는거 아닌가 몰라라며 농담으로 넘어간다. 진담인데

블랙헤븐에서 말투가 이전보다 살짝 달라졌다. 이전에는 노인같은 말투로 거의 웃지도 않으며 여유있는 말투를 구사했다면 여기서는 시도때도 없이 이히히히거리거나 되도않는 개그(...)를 시전한다. 레지스탕스 스토리에서 등장하는 겔리메르와 비교해보면 무언가 이질감이 들 것이다. 원래 겔리메르의 성격은 과학만을 추구하는, 과학에 미친 매드사이언티스트였는데, 이볼빙 개편이나 블랙헤븐을 보면 영락없는 변태할아범이 됐다.(...)

프렌즈스토리에는 직접 나오지는 않지만 아이돌인 오르카와 통화하다보면 오르카의 기획사 사장(...)이라는걸 알 수 있다.

7. 코믹 메이플스토리

코믹 메이플스토리에서는 58권에서 첫 등장해서, "할아버지는 누구세요?"라고 묻는 제논에게 "꼬마야 두려움 따윈 못 느끼는 삶을 네게 주마,"라고 말하며 제논을 납치한다. 그밖에도 자신의 손아귀에서 벗어난 제논을 엘레오노르베릴에게 제거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60권에서 슈미가 스우와 프란시스에게 붙잡혔다가 도망치고 끝가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자, 이에 감탄한 스우가 에델슈타인에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겔리메르 박사에게 개조를 부탁해 슈미를 자신의 충실한 노예로 만들거라고 언급되었다. 그 뒤로 등장 있으면 추가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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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제논 스토리에서. 제논과 같은 성우다!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 넥슨이 노린 게 아닌가 의심이 될 정도
  • [2] 블랙헤븐 애니메이션에서.
  • [3] 블랙헤븐 인게임에서.
  • [4] 일본 블랙헤븐의 성우. 잉크스 투엔터 산하 m&i(들어갈 시 일본어 주의) 소속이다. 같은 소속의 성우로는 후치가미 마이, 사사키 토모요, 블랙헤븐에서 나인하트 역을 맡은 사와시로 치하루 등이 있다. 단체샷을 찍은 사진에서 가장 푸짐하게 보이는(...) 사람이 후미아키이며, 무명이라 그런지 일본 위키에도 소개가 없다.(...) 장래가 기대되는 성우로 보인다.
  • [5] 제논 튜토리얼에서 나온다.
  • [6] 돌체토의 심장을 자신의 기술력으론 재현하는 건 불가능하기 때문. 일단 출력문제도 있는데다 자신이 만든건 완전하지 못해 그만큼 튼튼하지도 않다고. 그래서 전투형이 아닌 젝트의 심장을 만든 것이다.
  • [7] 일단 레지스탕스는 벨비티를 가둔 것에 대해 상당히 안타까워하고는 있다.
  • [8] 그 이유에 대해서는 엘레오노르(메이플스토리)항목 참조
  • [9] 끝의 말은 웹툰에서 한 말은 아니고 본편의 이볼빙 시스템의 스토리에서 한 말이다.
  • [10] 오르카는 검은 마법사의 서적을 가져다주면서 그 안에 있는 내용이나 그 가치에 대해 별로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던 반면에 겔리메르는 바로 다음 장면에서 책의 내용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검은 마법사의 지식을 접하게 된 이 일을 계기로 오르카를 배신할 생각을 했다고 할 수 있다.
  • [11] 베릴은 겔리메르를 아버지라 부르며 겔리메르가 그토록 소중히 여기는 제논을 증오하고 있다. 마지막 순간 베릴은 제논을 포획하지 못하면 베릴 자신이 폐기처분된다는 사실을 전하고 발을 돌린다. 이 말을 듣고 제논은 제발 가지말라고 애원했지만, 베릴은 '임무는 자신의 마지막 자존심'이라며 결국 겔리메르에게 갔다. 그러나 루티의 '제논이 없는 지금 상황에서 완성된 제네로이드인 베릴을 겔리메르가 그토록 쉽게 버리진 않을 것'라는 발언을 볼 떄 폐기되었는가의 여부는 불확실.
  • [12] 제논을 뒤로 한 채 살짝 눈물을 보이는 모습을 보면 완전히 나쁜 감정이 아니라, 인간 남매로서의 질투심을 느꼈던 모양. 뛰어난 동생을 보는 누나의 느낌이랄까
  • [13] 이 때 경악하는 레지스탕스가 백미. 게다가 이 때에도 곰인형을 들고 다닌다.
  • [14] 이 때는 에델슈타인이 블랙윙에게 먹히기 전이었다! 블랙윙 침입 전에도 은근히 막장이었던 듯...
  • [15] 이게 정말 천만다행인게, 겔리메르가 돈을 생각하여 저걸 대량생산 & 판매했다면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졌을 것이다. 검은 마법사측의 압승으로 끝났을지도 모르는 일.
  • [16] 그런데 블랙헤븐에서는 방독면을 쓰고 뿌린다. 겔리메르가 지나치게 용의주도하거나 제작진이 까먹었거나 둘중 하나일듯.
  • [17] 하지만 그가 정말로 죽었는지는 의문점이 존재한다. 폭발하는 모습만 있을 뿐 숨이 끊어지는 모습이 확실하게 나오지 않은지라, 비상 탈출용 낙하산 따위를 타고 탈출했다거나 요행히 목숨만 붙은 채로 치료된다거나 하는 반전이 있을 수 있다.겨울 이벤트에서 상자 드롭용으로 겔리메르 탈출선이라는 보스가 마을에 나온다
  • [18] 폐기물들은 직접 만든 게 아니라 기계에서 나온 폐기물들이 마력을 지닌 암석의 영향을 받아 살아 움직이게 된 이상한 케이스다.
  • [19] 스우를 개조해도 아주 괴랄하게 개조했다. 항목으로 가서 저 지옥같은 스텟을 한번 보자! 오오 이시대 최고의 과학자 겔리메르의 클라스
  • [20] 인게임 대사가 아닌, 윙마스터 공식 웹툰 5화에서 나온 대사이다.
  • [21] MIB 2차 업데이트에서 추가된 제논의 블랙헤븐 고유 스크립트의 일부이다. 겔리메르가 제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는 부분. 반면 늘 자신을 아버지라고 부르던 베릴은 기억도 제대로 하지 못하였고 기억해낸 후에 베릴을 불량 실패작으로 취급하였다.
  • [22] 실제로 제논의 경우가 그랬고, 스우는 끝에 오르카의 목소리를 듣고 자아를 되찾았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겔리메르 본인은 감정을 지닌 제네로이드들 때문에 최후를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