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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슈타포

last modified: 2015-09-01 17:13:46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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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stapo[1] 정식명칭은 슈츠슈타펠(SS) 국보안본부(RSHA)[2] 제4국(Amt. Ⅳ)이다.

Contents

1. 소개
2. 활동
3. 평가
4. 관련항목

1. 소개

1933년 헤르만 괴링이 프로이센 경찰 정치첩보활동 전담반을 분리하여 창설하였다. 초대장관은 괴링의 조카사위인 경찰간부 출신 루돌프 딜스(Rudolf Diels)가 임명되었다.

1934년 하인리히 힘러가 게슈타포 장관으로 취임한 후부터는 슈츠슈타펠(SS) 보안경찰(SD)의 하부기관으로 편입되어 전국적인 비밀경찰기구로 발전하였다.

1939년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3]는 당과 국가의 비밀경찰기구들의 중복을 피하기 위해 관할 분야를 조정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제국보안본부(RSHA)가 창설되고 게슈타포는 제국보안본부 제4국으로 편입되었다.
게슈타포는 이때부터 악명을 떨치게된다.

1945년 독일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망함에 따라 상부기관인 SS와 함께 해체되었다. 게슈타포 붕괴

2. 활동

  • 게슈타포는 초법적인 권한을 행사하였다. 법원에서는 게슈타포의 결정에 적법성을 심사할 권한이 없었다.애초에 법원도 나치판이었지만. 또한 재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사람도 게슈타포는 구금할 수 있었다.
  • 사회주의자, 공산주의자, 나치에 반발하는 종교인, 유대인, 집시, 게이, 장애인, 그리고 점령지의주민에 대하여 탄압을 하였다. 고문살해를 다수 저질렀다.
  • 특정 인물을 극비리에 체포하여 수감, 처형하였으며, 이러한 정보를 비공개에 붙였다.

3. 평가

게슈타포는 비밀경찰의 대표적인 조직으로서, 전후에도 수십년간 많은 비밀경찰이 "게슈타포 같은 놈들"이라는 악명을 떨쳤다. 동시에 독재정권에서는 게슈타포의 수법을 모방하거나, 심지어 과거 게슈타포 출신을 고문관으로 초빙하여 그 기술(?!)을 전수받기도 했다. 주로 중남미의 쿠데타로 성립한 독재 정권에서 이러한 게슈타포 출신 기용을 많이 했다.

4. 관련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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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비밀국가경찰(Geheime Staatspolizei)
  • [2] 또는 국가보안본부
  • [3] 제국보안본부 초대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