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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브신

last modified: 2015-04-15 05:46:26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능력
2.1. 상세
2.2. 단점
2.3. 비고
3. 디아볼로의 대모험에서

1. 개요

이집트 9영신 중 게브(Geb).

geb.jpg
[JPG image (Unknown)]
원작에서의 모습

TVA아이캐치

파괴력C
스피드B
사정거리A
지속력B
정밀동작성D
성장성D

죠죠의 기묘한 모험 3부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의 등장인물 은두르스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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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능력

의 스탠드. 공격 방식은 물을 손의 형태로 만들어 상대를 할퀴거나 촉수를 만들어 찌르는 것은 물론, 사람 허파에 직접 물을 집어넣어 산 채로 익사시키는 등[1] 자유자재로 모습이 변한다.

2.1. 상세

일반 스탠드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의 긴 사정거리를 지니고 있으며, 정확한 최대 사거리는 불명이나 본편에서는 4km나 떨어진 곳에서 스탠드를 구사했다. 게브신은 따로 눈이나 코를 지니지 않은 대신 전신으로 감각을 느낄 수 있고, 바닥의 진동이나 음에 민감하게 반응해 대상을 포착한다.[2] 물의 스탠드이기에 물리 공격에도 무적이다. 그렇기에 은두르의 초인적인 청음 능력까지 더해서 먼 곳에서 안전하게 상대를 처리할 수 있다.

익사된 시체의 입에 물이 고여있던 점, 희생자가 죽기 직전에 "물이 습격했다"는 발언을 하는 것을 봤을 때 물과 동화할 수 있어보인다.[3] 그리고 스탠드이지 물 자체는 아니기에 사막에서도 멀쩡히 행동할 수 있으며, 모래 속에 스며든 뒤 상대방의 배후에서 튀어나오거나 수렁을 만드는 것도 가능했다.

사정거리를 제외하면 능력치는 떨어지는 편이지만[4] 수통 안으로 사람의 얼굴을 쑤셔넣는다거나 머리를 촉수로 관통하는 등, 사람을 죽이기에는 충분할 정도의 파괴력을 지니고 있다. 스피드도 상당해서(스피드 B) 거리가 떨어져 있던 대상을 재빠르게 추척하는 모습도 보여줬다.

OVA에서는 두편동안 일행이 애먹을 정도의 강적으로 나왔다. 트럭에 탄 폴나레프를 쫓아와서 질식시키려 하질 않나(이때 압둘이 나름대로 활약해서 폴나레프를 구했다) 차의 엔진을 폭파시키질 않나(그러면서 죠셉도 공격). 거기다가 트럭 안의 수통에서 물을 흡수해가면서 점점 거대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2.2. 단점

물리 공격에 대해서는 무적이지만 매지션즈 레드의 화염에 타격을 받았으니, 물을 증발시키거나 얼리는 공격에는 부상을 입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사막에서 수분을 빼앗기지 않고 멀쩡히 돌아다닌 것으로 봤을 때, '스탠드는 스탠드로만 공격할 수 있다' 란 법칙에 따라 스탠드가 만든 불 또는 냉기에만 타격을 입는 것 같다. 물을 가열하는 스탠드

원격조작형 스탠드 중에서도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로 먼거리에서 싸우기에, 적이 각종 수단을 통해 가까이 다가온 경우 스탠드를 회수하지 않으면 위험에 그대로 노출되게 된다. 작중에서도 죠타로를 공격하던 와중 이기가 집어던져지자(...), 은두르는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게브신을 되돌려야 했다. 그 사이에 죠타로가 접근하면서 결정적인 패인이 되고 말았다.

2.3. 비고

이기가 첫 등장한 에피소드. 그리고 카쿄인 노리아키가 눈에 부상을 입으면서, 한동안 일행에서 떨어지게 된다. 그 외에 물 속에서도 벗지 않았던 죠타로의 모자를 벗기는 등, 강력한 스탠드라는 것을 여러가지로 보여줬다. 압둘은 게브신의 특성을 파악해, 장신구를 이용한 낚시를 펼쳤지만 도중에 들키면서 역습을 당해 쓰러진다. 그나마 치명타가 아니라 계속 활동할 수 있었지만 안습.

작중에서는 사막에서 싸웠지만 사실 이 스탠드의 진가는 비가 내릴 때 발휘된다. 4부에서 등장하는 비슷한 스탠드인 아쿠아 넥클리스는 이미 은두르를 상대한 경험이 있는 죠타로마저도 "물에 녹아들 수 있다는 능력이 (비가 올 때) 이 정도로 무서워질 줄은 몰랐다"고 평했을 정도인데, 물을 이동 통로로만 사용하는 아쿠아 넥클리스가 이정도이니 게브신이 OVA에서 나온 것처럼 비와 동화해 계속 거대해졌다면 특수능력형 스탠드만 제외하면 굉장한 난적이 되었을 것이다.

다만, 비가오면 본체인 은두르의 초인적인 청력을 활용하기는 곤란했을테니 어느 의미로는 밸런스 조절이 잘 되어있는 셈.

3. 디아볼로의 대모험에서

적으로 등장하며, 이동할 수 없는 타입이지만 자유자재로 순간이동하여 갑자기 나타나며, 기본 공격력과 방어력도 꽤 높은 주제에 공격시 발을 묶거나 눈이 보이지 않게 만드는 등 짜증나는 패턴의 공격을 해오는, 골치아픈 타입의 적. 특히 이동할 수 없다는 특징 때문에 접근해오지 않아서 자신이 다가가서 싸워야 하는데, 접근하면 바로 발을 묶거나 눈을 보이지 않게 한다. 이 녀석이 있는 방에서는 최대한 이 녀석에게 다가가지 않는 방향으로 이동하는 게 하나의 방법. 아님 맹목을 감수하고 맞따이 뜨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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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막에서 그것도 헬리콥터에서 타고 있었던 사람인데, 근처에 어항이라도 있었던 것인지 익사한 사체의 입속에는 물 뿐만이 아니라 물고기도 들어가 있었다.
  • [2] 상대방의 그림자에 게브신의 일부가 접촉하는 것 만으로, 적이 곁에 있다는 것을 파악하기도 했다. 열감지 능력까지 있는 듯(...)
  • [3] 물과 일체화 했을 때에만 일반인의 눈에 보이는 게 아닌가 싶다.
  • [4] 단, '보인 것은 팔 뿐이었다.' 라는 본편내에서의 대사에서 추측해 보건데, 은두르는 게브신의 사정거리를 늘리기 위해서 스탠드파워를 어느정도 줄이고 싸웠을 가능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