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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절이

last modified: 2015-01-02 00:10:01 Contributors

Contents

1. 음식
1.1. 개요
1.2. 요리법
2. 쩌리

1.1. 개요

김치는 기본적으로 충분한 절임과정 이후에 다시 양념하여 먹는 음식이지만, 겉절이는 앞의 절임 과정을 짧게하여[1] 채소 표면부분만 소금물이 침투 할 수 있도록 한 후에 양념한 후 먹는 음식이다. 채소 내부의 수분은 남아 있기 때문에 채소 자체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수분을 잃게 되면 그 맛을 잃어 버려 김치로 만들 수 없는 채소류들도[2] 사용할 수 있다. 만드는 시간이 짧고 간단하기 때문에 양념만 준비 되어있다면 식사 직전에 가볍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

다만 최초의 절임시간이 길지 않아 채소에 수분이 많이 남아 있기 때문에 두번째 양념으로 인해서 수분이 대량 빠져나오게 되면 싱거워져 맛이 크게 떨어진다. 때문에 냉장보관 한다고 해도 3일 이상의 보관은 추천할 수 없다.


1.2. 요리법

2. 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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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쩌리짱 비긴즈

다른 이들과 융화하지 못하고 주변을 겉도는 사람을 비유하는 말.[3] 병풍이나, 공기와 비슷한 의미이다. 레벨이 오르면 쩌리짱으로 진화한다.

이런 기믹으로 쩌리 칭호를 얻은 건 무한도전정준하가 원조격.

현재는 공기, 병풍 뿐만이 아니라 잉여와 비슷한 뉘앙스로 쓰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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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김치는 최소 2시간 이상 채소가 충분히 풀이 죽을 정도로 절여야 하지만, 겉절이에는 채소에 따라 10분 미만, 혹은 아예 절이지 않아도 무방하다.
  • [2] 상추나 부추같은
  • [3] 원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출연자 한정이었으나 의미가 많이 확장되어 개인/집단, 실존인물/가상인물, 인간/비인간 관계없이 겉도는 기믹이 있다면 쩌리라는 표현이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