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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유

last modified: 2015-06-06 14:44:56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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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크기
무유(無乳)미유(微乳)빈유(貧乳)거유(巨乳)폭유(爆乳)초유(超乳)
참조 : 80 Plus(캐릭터)

Contents

1. 개요
2. 거유의 의미와 보급
3. 거유가 되는 방법
4. 거유의 기능적 장, 단점
4.1. 장점
4.2. 단점
4.2.1. 사회적인 시선과 편견
4.2.2. 수많은 단점, 하지만...
5. 남자 거유
6. 이 속성을 가진 인물 및 캐릭터
7. 이야깃거리
8. 관련 항목


1. 개요

거유주택.jpg
[JPG image (Unknown)]

이 항목에 해당되는 분들이 사는 곳
남성버전[1]
거거익선
뭐...뭐라는거유
이 항목을 치하야가 싫어합니다

여성크고 아름다운 풍만한 가슴을 뜻하는 단어. 일본어 '巨乳' 를 그대로 읽은 것이다. 가슴 크기를 가리키는 말 중에 거유만이 유일하게 국어 사전에서 검색된다. 국내에서 통용되는 표현은 왕가슴 또는 큰 가슴. 예전에는 왕가슴이라는 말이 많이 쓰였지만, 대놓고 사용하기 민망해서 일본식 단어로 대체하는 사례가 점차 늘다보니 어느새 넷상에 많이 퍼진 단어가 되었다.

1989년부터 일문사전에 등록된 단어로, 2000년도에 신어 자료집에도 등록되었다.# 비슷한 말론 풍유와, H컵 이상을 지칭하는 폭유가 있고 반대말로는 빈유가 있다. 유실과 유륜의 형태, 전체적인 균형을 보아 슬렌더하면 미유라 하는 경우도 있다.

풍만한 가슴이라 해도 그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며, 인종적·환경적 차이 등도 있어 딱히 어느 크기가 거유라고 분류할 순 없다. 다만 흔히 거유하면 거론되는 E컵을 기준으로 하면, 80 Plus(캐릭터) 항목에도 나와 있듯이 정확하게 따졌을 때 표준체형의 경우 언더바스트 70cm나 75cm이 평균이므로 95cm을 넘겨야 한다. 아직도 애매한 사람들을 위해 좀 더 확실한 예를 들자면, 55사이즈의 유래1981년 한국 여성의 평균 윗가슴둘레인 85cm를 기준으로 한 것이다. 정확하게는 75A 기준. 그러므로 빈유 탈출을 위해서는 그보다 5cm 위, 다시 말해서 언더바스트 75에서는 90 이상은 되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2]

일본의 그라비아 아이돌이나 여성 AV 배우의 경우 프로필상 컵 치수가 실제로 보이는 크기보다 더 크게 나오는데,[3] 일부러 부풀려서 표기한 것. 물론 카메라 구도를 잘 잡아서 실제 치수보다 크게 보이기도 한다. 참고로 한국과 일본의 브래지어 규격은 각각 한국산업표준 'KS K9404' 과 일본공업규격 'JIS L4006' 을 사용하며 표준안은 상호 호환되나 상황이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자세한 사항은 브래지어 항목의 국가별 치수 체계를 참고하자. 여담이지만, 일본에서 거유가 가장 많은 지역은 토야마현이라고 한다. 16세 이상 여성의 평균 사이즈가 84. 20세 이상의 평균은 88. 30세 이상의 평균은 91이라고. 물론 토야마 지역이 그저 뚱보가 많은 것 뿐 아니냐는 의견도 있기는 하지만(...) [4]

실제로 외국에서 한 여성이 거유를 이용해 남친을 질식사하려 한 사건이 있었다(...) 그런데 국내에서의 반응들 중에서는 '이런 일도 있어?' 뿐 아니라 '부럽다', '사실 그 남자도 좋아하고 있는 거 아냐?' 등도 있다(...) 저 남자는 반격기가 없었나?


여담으로, 보형물 삽입 없는 선천적 거유라면, 컨디션이나 체중 증감, 착용한 의상 및 속옷에 따라 크기가 상당히 유동적으로 바뀐다.[5] 가슴도 어디까지나 몸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인터넷에서도 한 때 말이 많았던 전효성이나 김재경, G.NA가 바로 이런 사례다. 그러니까 옷이 날개다. 유인나의 말에 따르면, 생리 주기에 따라 B컵에서 C컵으로 왔다갔다 한다고 한다.[6]

1950년대에서도 거유여배우는 있었다. 대표적으로 제인 맨스필드가 있다. 쓰리사이즈는 102-53-91.[7]

만약에 애니메이션 각본가 중 이 사람이 있으면 거유 캐릭터의 사망 확률이 슴가 크기에 비례한다 카더라. 거유 킬러

2. 거유의 의미와 보급

가슴이 주는 성적 매력에 대한 지지층이 매우 폭넓다보니 필요 이상으로 거대한 폭유나 적당한 밸런스의 미유, 형태가 제대로 자리잡지 않은 빈유 등 다양한 가슴이 선호되고 있다. 특히, 거유는 지지층이 폭넓고 탄탄하다. 성인비디오 쪽에선 한 장르로 굳어져 있으며, 그 연장선인 성인 게임성인 만화에도 확실한 장르와 캐릭터로 굳어져 인류가 멸망하기 전까지 거유 선호 경향은 사라지지 않으리라 본다. 시판되는 러브돌 상당수가 슬랜더한 몸에 어울리지 않게 풍만한 가슴을 지닌 것도 거유 선호 성향이 반영된 사례다.

이와 같이 거유를 선호하는 경향은 문화권별로 다르나 고대부터 있었다. 하지만 본격적인 상업화는 20세기 미국에서 시작되었으며, 아시아권에는 일본의 AV 시장을 통해 보급되었다.

한국에서는 가슴보단 엉덩이 선호 경향이 강했었다. 흔히 여성에게 "엉덩이가 펑퍼짐한 게 아이를 잘 낳겠구나." 라고 칭찬하는 것이 그 흔적이다.

3. 거유가 되는 방법

브래지어 안에 뭔가를 넣어서 슴부조작을 하면 된다.

일반적으로 거유가 되는 방법에는 실리콘 이식이나 기능성 브래지어 등의 보조물을 사용하는 인공적 방식과, 식생활 개선 및 마사지 등을 통한 자연적 방식이 있다. 수술적/비수술적 가슴확대에 관해 아래보다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면 가슴성형 항목을 참조해보자.

가장 흔하고 손쉽게들 택하는 방법이 보형물 삽입을 통한 성형수술인데 돈만 내면 쉽게 커진다(?)라는 생각과는 달리 보형물의 수명에 따른 교체가 필수적이며 거부반응 등 부작용 위험도 크다. 특히 폐경기 이후에는 더욱 위험해진다. 결정적으로 수술을 했다는 티가 난다. 수술하지 않은 유방은 대부분 지방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 수술한 슴가와 자연산 슴가의 차이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의젖 항목 참조.

하지만 의학이 발달함에 따라 뱃살을 가슴으로 옮기는 성형수술도 개발되었다. 이 수술을 받으면 자연가슴과 거의 차이가 안난다. 원래는 유방암으로 인해 유방절제수술을 받은 여성들의 유방을 재건하기 위해 개발된 수술이지만 이게 더욱 발전하면서 뱃살로 유방을 확대하는 수술로까지 발달했다.

단,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보형물 삽입 사고 사례들은 출처를 명시하지 않는 한 루머에 불과하다고 봐야 한다. 오랜 기간 안전성 시험을 거친 제품임을 잊지 말자. 선탠 도중 실리콘이 과열되어 폭발사고(!!)를 당한 사례라든가 비행기에 탑승했는데 기압차이 때문에 가슴이 팽창하여 폭발한 사고레알 폭유라든가 하는 루머가 있으나, 전자는 선탠해봤자 체온 이상으로 올라가기가 힘들기에 헛소리가 확실하고(체온이 41도만 넘어도 목숨이 위험하다) 후자는 디스커버리 채널미스버스터에서 실험을 통해 직접적으로 깠다.(실리콘 보형물 폭발 참고)

다만 현재 사용하는 코하시브겔 보형물 이전에 나온 식염수나 실리콘 팩 같은 것은 신체 내에서 식염수가 새거나 보형물이 파열되어 감염을 비롯한 각종 부작용을 일으킨 사례가 있었다. 실제로 프랑스의 모 보형물 회사는 이로 인해 벌금과 제품생산중단 조치를 당한 바 있다. 현재 국내에서도 일부 비양심적인 병원이 암암리에 이런 저질 보형물을 사용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수술한 가슴은 물에 뜬다'는 이야기도 거짓으로 밝혀졌는데 실리콘이나 식염수팩은 모두 물보다 밀도가 높기 때문에 오히려 물에 가라앉는다. 실제로 가슴 수술한 사람은 온 몸에 힘을 뺐을 때 가슴이 물에 가라앉고 천연인 사람은 가슴 부위가 맨 위로 뜨는데, 이는 지방이 물보다 밀도가 낮기 때문. 물과 식용유가 섞이지않고 식용유가 위로 뜨는것을 생각해보자. 성형가슴 구별법 εύρηκα!

2010년대에 들어서 침술로 가슴을 확대하는 것이 뜨고 있다. 기사, 기사2 자세한 내용은 기사 참조. 체질에 따라 다르지만 한 컵에서 두 컵 정도 키울 수 있다고 한다. 침술을 이용한 가슴 확대는 아직 도입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 2008년에 국내 한의사가 처음으로 관련 논문 발표를 했을 정도. #, #

시술 후기 이외의 객관적 지표를 찾을 수 없으니 만일 시술을 받고자 한다면 해당 한의원에 직접 찾아가거나 연락해서 한의사와 상담을 받도록 하자. 참고로 침술 가슴확대에서 가장 유명했던 ㅁㅎ 한의원은 전 지점을 폐쇄했고, 2014년 현재는 그와 유사한, 침술과 확대크림을 병행한 확대기법을 도입한 한의원이 몇곳 존재한다.

가슴확대를 위해 보형물을 삽입하든, 필러를 삽입하든, 침술을 받든, 판단은 본인의 몫이다. 의사나 한의사나 이해관계자이기 때문에 이러한 종류의 시술은 비판적 견지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가슴 확대기구도 존재한다. 미국과 한국 식약청에서 효과와 안정성을 인증 받았다고 하니 관심 있다면 찾아보자.

2011년 8월 23일에 방영한 화성인 바이러스수술 없이 A컵에서 E컵으로 가슴을 키운 여성이 출연하기도 했다. 자흉침과 더불어 마사지 등의 엄청난 관리를 통해 사이즈를 키웠다고 한다. 참고로 이 사람이 2011년 8월부터 V걸로 출연했던 한송이. 그 날 방송에서는 I컵 여성이 큰 가슴에 대한 개인적인 콤플렉스로 축소수술을 받은 에피소드가 공개되기도 했다.

자금에 여유가 있다면, 여성호르몬 투약과 체지방의 인위적 이동을 돕는 약품 섭취 등 위험성이 적고 꾸준히 관리할 필요도 없는 방식을 택할 수 있다. 흉근 관련 다이어트 방법 중 마사지와 트레이닝을 통해 대흉근을 단련하고 여성호르몬의 분비활성화를 돕는 방식이 여기에 속한다. 식생활 개선은 단백질, 비타민A, 티아민, 비타민E 등이 많이 포함된 식품을 중심으로 식단을 짜는 것으로, 특히 제2차 성징기에 효과가 크다. 여성호르몬 분비는 제2차 성징기에 가장 활발하기 때문에, 이 때 마사지와 트레이닝, 관련 식품군 섭취 등을 지속하면 몸 전체적인 성장이 활발해져 자연스러운 몸매가 만들어진다.

빈유 캐릭터가 우유를 좋아하는 건 유명한 클리셰이다. 우유를 마시면 가슴이 커진다는 속설은 거유의 별명이 젖소인 경우가 많고, 우유가 소의 가슴에서 나온다는 단순한 연상작용도 있으며, 우유에 있는 풍부한 단백질을 섭취하면 전체적인 성장 밸런스를 높일 수 있다는 생각에서 나왔다. 그러나 우유 항목에도 나와있듯이 성장호르몬은 얼마를 먹든 위장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되어서 효과가 없다. 단백질보다는 우유의 지방 함량이 관건이다. 슴가는 지방 덩어리이므로. 어쨌든 성장호르몬을 맞은 젖소에게서 짜낸 우유를 섭취하면 '체격이나 가슴이 커지거나', '유방암 발병 확률이 높아지거나', 아이의 경우 초경 같은 2차 이 정상보다 빨리 나타나는' 등의 잠재적 부작용이 예상된다고 한다. 이에 유럽에서는 식용 젖소에 성장호르몬을 투여하지 못하게 하고 있으나, 미국은 인체에 영향을 준다는 근거를 찾을 수 없다며 딱히 금지는 하지 않는 추세. 한국도 법적으로는 성장호르몬의 사용이 금지되어 있다.

오메가3이나 오징어가 효과가 있다고도 하는데, 개인차가 있다.

임신 중에는 태어날 아기에게 모유를 주기 좋게 유관이 점점 발달하고, 모유를 만드는 기관인 유선소엽도 부풀어올라 가슴이 커지는 건 사실이다(평균 두 컵(5cm) 정도). 다만 젖을 떼고 나면 다시 작아지고 처지기까지 하므로 주의. 이를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프로그램이 따로 있을 정도다.

하지만 이런 것들을 다 씹어먹는 것은 역시 유전자. 가슴은 99%의 유전자와 1%의 기적으로 이루어진다.

무사시노 우유풍유환을 사먹으면 된다 카더라... 결국엔 템빨

일본의 방송에서 보도된 바로는 제시간에 잠을 푹 잔 사람이 거유가 될 확률이 높다고 한다. A컵이 많았던 사이타마 지역 여학생들은 미칠듯한 학업량에 치여서 늦게 잘 수 밖에 없어서, 여성호르몬 분비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고 한다. 이놈의 열도인들은 왜 전 지역 여학생들의 가슴크기를 조사하고 ㅈㄹ인가 그리고 이걸로 한국 여성의 평균 사이즈가 A컵인 이유가 밝혀졌다. 과도한 교육열의 문제점 이후로도 비슷한 후속 연구들의 결과가 줄줄이 나오면서 일본에서는 수면시간과 직접 상관관계가 있다고 받아들여지는 편.[8][9] 사실 사이타마 지역의 지나친 교육열을 까기 위한 짜고 치는 방송이라 카더라

4. 거유의 기능적 장, 단점

4.1. 장점

기능적으로는 사실상 없다. 그와 관련된 부분은 하단의 '단점' 항목을 참고.

장점은 주로 심미적인 아름다움을 주는 부분에 있다. 가슴이 크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허리와 팔뚝이 가늘어 보인다. 특히 이성의 관심을 끄는 부위답게 애인 내지는 부부관계 유지에 순기능을 줄 수 있고 남성들이 호의적으로 대할 수 있으며[10], 이에 따라 연애, 결혼 등을 위시한 사회 생활 전반에 걸쳐 크고 작은 이익이 생겨나는 경우가 많다. 이는 후술할 수많은 기능적인 단점들에도 불구하고 남성들 뿐만이 아닌 여성들 스스로 또한 '베이글' 등의 거유를 선망, 선호하는 주된 이유 중 하나.

일단 진화생물학자들은, 인류가 직립보행을 시작하게 되면서 즉각적으로 시선이 가는 부위가 엉덩이에서 가슴으로 이동했고, 이에 따라 여성의 유방엉덩이를 대신해 성적 신호를 내기 위해서 커지고 형태도 엉덩이와 비슷해져 왔으리라 추측한다.

즉, 어차피 외형적으로 그저 눈길을 끌기 위해서 만들어진 기관이니 그 점을 충족한 이상, 기능적인 단점이 있어도 별 수 없다고 본다. 수컷 공작의 꼬리깃털 같은 존재. 거유는 장식입니다 하지만, 인류학자들은 근대 이전에는 여성의 큰 가슴을 성적 매력으로 여기는 문화권이 적었다는 근거로 이를 부정한다.

또 일부 학자들은 지방 저장량이 많을수록 수유기에 젖을 많이 만들어낼 수 있음을 과시하는 신호라는 이론도 내놓았으나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는 학설은 아니다. 모유 수유라는 부분에서 거유는 잉여일 뿐이라는 의견이 많다. 그렇다 보니 아직까지도 인체의 대표적인 미스테리 중 하나이다.


여담으로, 남녀를 불문하고 '거유'라는 말은 그저 '가슴이 크다'는 말이 아닌, '가슴 크다'는 말로 통하는 게 일반적이라는 것 또한 특기할만한 부분이다. 가슴이 큰 여성들은 대개 다른 부분의 살 또한 찐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으나, 이런 경우를 거유라고 하지는 않는다. 살이 쪘다고 할 뿐.

4.2. 단점


남자들이나 빈유를 가진 여자들 눈에야 마냥 이상적으로만 보일지 모르나, 당사자들은 정말 심각한 고충을 갖고 있다. 열거하면 아래와 같다.

  • 접히는 부위의 습진 및 냄새 유발
    유방과 다른 살이 맞닿아 마찰하는 과정에서 이 차기 쉬워 습진을 유발하기 쉽다. 자연히 냄새가 나고 불쾌해지기 십상이다. 이해가 안 가는 남자들은 자기 사타구니를 떠올리면 된다. 사타구니가 가슴에 두 쪽 달려 있다고 생각해봐라 아님 겨드랑이라던가 오 맙소사 게다가 기본적으로 브래지어라는 물건이 그다지 흡습성이 좋지 않기 때문에, 특히 여름에는 가슴골이나 유방 밑 튼살에 땀이 차서 미끌거린다. 심각한 경우 옷 안이나 브래지어 가장자리는 이미 땀 때문에 누렇게 변색되고 암내에 필적하는 냄새를 낸다. 거기다 생리까지 함께라면 그야말로 뽀송뽀송하고 상큼한 체취따윈 꿈도 못 꾸는 여성으로써의 헬게이트.

  • 무게로 인한 부담
    체중 상당량이 상체 전방에 쏠려 척추에 무리가 많이 가고 자세가 나빠지기 쉽다. 또한, 몸의 무게 중심이 항상 앞으로 살짝 기운 상태기 때문에 넘어져 다치기도 쉽다. 그리고 '출렁' 같은 게 상당히 아프다. 가슴을 손으로 으지직하고 잡아뜯는 듯한 고통이 온다. 잠잘 때도 답답할 정도로 부담이 된다. 가슴은 지방이니 만큼 은근히 무게가 있는데 이런 무게감 있는 덩어리가 상반신을 상시 압박하고 있다 생각해 보라. 그래서 그런지 서양에서는 잠잘 때 가슴을 편안하게 잡아주는 가슴용 베개(!)도 팔고 있다. 이런 부담을 무시하고 계속 생활하다가, 목 디스크나 허리 디스크에 걸리는 경우도 많다.

  • 운동능력 저하
    바스트 모핑이 일어나는 운동, 그 중에서도 달리기/에어로빅/댄스/줄넘기 등은 특히 괴롭다. 계단 내려가는 것도... 게다가 스포츠 브라나 탑도 C컵 이상은 안 나와서 미제를 구해야 한다. 엄청나게 아픈 건 둘째치고 특유의 운동성(?) 때문에 남 보기에도 민망해진다. 보는 남자들이야 좋을지도 모르지만, 정작 본인은 엄청난 성적 수치심과 심한 스트레스를 느낀다. 그러니 양심적으로 그런 장면은 빤히 쳐다보지 말자.

아래에는 관련 동영상과 링크가 있다.


위 동영상의 주인공은 모나 할렙이라는 루마니아테니스 선수로 가슴이 경기력에 지장을 줄 정도로 큰 탓에 결국 DD컵 » C컵으로 축소수술을 받았다고 한다. 수술선언 뒤, 분노한 팬들이 전 세계적으로 가슴축소수술 반대서명을 했다는 것은 일단 넘어가자. 이렇게 운동이 어려우니 비만이 되기도 쉽다. 비만이 거유를 만드는 경우가 많지만, 반대로 거유가 비만을 만드는 경우도 무시할 수 없는 것이다.


Before & After. 실제로 시모나 할렙은 수술 후 기량이 몰라보게 상승했다.

  • 의복 구매 시 애로사항
    한국 브래지어 회사의 경우 브래지어라는 게 국내에 늦게 들어온 데다, 동서양은 식습관과 골격 등이 다르기 때문에 다양한 크기의 브래지어[12]가 없었다. 때문에 과거엔 C컵 이상 여성도 불편한 B컵을 입을 수 밖에 없었다. 그나마 요즘은 C컵까지 나오는 추세이나 아무래도 종류가 적다 보니 디자인이나 색감 같은 아기자기한 선택의 즐거움이 훨씬 줄어들고, D컵이 넘어가면 구하기 더 어려워져 수입 쪽을 찾게 된다. 비*스, 에*필, 비비* 등의 국산, 외산 브랜드가 최소 D컵에서 최대 H컵까지 내놓고 있는데 미국 계열인 비*스, 비비*은 10만원대의 비교적 고가여서 노리기 어렵다. 일본 계열인 에*필은 정식 아울렛 웹을 이용하면 저렴하게 구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이 이용한다. 에*필은 사이즈 상담 및 정확한 브래지어 입는 법 소개 등도 친절히 해줘서 추천할만 하다.

    그러나 에메*은 국내 오프라인 매장 수가 적은데다 너무 화려해서 부담을 느끼는 사람이 많고 비비*의 경우 너무나도 무난한 또는 비참한 스타일이다. 요즘은 비*스와 같은 계열사인 솔*에서 부분적으로나마 E컵까지 나오고 있다. 솔* 자체가 청소년을 겨냥한 브랜드기 때문에 무난하고 귀여운 스타일이 많은 편이다. 물론 가격도 3만원대로 저렴하다. 또 에*린과 같은 브랜드에서도 수선을 통해 D컵 이상을 구매할 수 있다. 80C나 70E나 사실 컵의 크기는 같다. 밑가슴 둘레가 달라서 그렇지...

    일부러 불편을 감수하고 한 컵 작은 사이즈를 착용하는 여성도 있는데, 그러면 가슴이 모아지면서 볼륨감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요새 유방암 관련 캠페인이 늘어나고 일상생활의 답답함이 너무 큰지라, 한 컵 작게 하느니 차라리 딱 맞는 사이즈에 보정패드를 집어넣어 볼륨을 채우는 식이 더 많다. 그리고, 노출을 꺼리는 보수적인 부모들이 일부러 한 컵 작은 사이즈를 착용시키기도 한다지만, 요즘에는 오히려 "크면 좋다."고 보정패드를 착용시키는 부모도 더러 있다.

    수영복도 이전에는 그나마 큰 게 B컵이었기 때문에 참으로 곤란했다가, 가슴에 대한 관점 변화와 수술 혹은 타고난 가슴의 관리 등으로 B컵 이상에 대한 수요가 늘어 어색함 없이 착용할 수 있는 G컵 비키니까지 취급하는 쇼핑몰도 생겨났다. 다행이다.

    겉옷 상의도 역시 맞는 게 없다. 옷 라인을 대부분 A, B컵에 맞추기 때문에 바스트에 맞게 입으면 옷이 안 맞아 버린다. 그렇기에 어느 정도 늘어나는 재질과 적당히 커버되는 디자인의 옷을 입어야 해서 선택권이 매우 제한적이다. 골격은 55 사이즈인데 D컵만 되어도 가슴사이즈 때문에 일반론적으로 키가 크거나 어깨가 넓거나 뚱뚱한 사람만 입을 것이라 생각하는 77 사이즈를 입어야 단추가 잠기게 되는 매우 안습한 상황이 나타난다. 이렇게 하면 앞섶은 어떻게 다 잠근다 해도 본 골격보다 훨씬 큰 어깨선이나 허리춤 등은 널널하게 남아돌아서 굉장히 볼품 없어진다. 특히 가슴 아래 배 부분은 옷이 공중에 뜰 만큼 우스운 꼴이 되어버린다. 그렇다고 옷태 때문에 가슴이 아닌 골격에 맞는 옷을 억지로 입었다가는 사람들 많은 곳에서 단추가 터져서 곤혹을 치르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 본인이 남자라면 만약 대로변에서 갑자기 지퍼와 버클이 동시에 터져서 샅 부분이 만천하에 공개되었다고 생각해보라!훗,자신감 당사자로선 말도 못하게 수치스러운 상황이 된다. 이렇게 일반적인 의류는 옷태가 안 나기 때문에 실제로 가슴이 큰 여성과 이야기해보면 섹시하거나 바보 같거나 둘 중에 하나밖에 선택할 수 없다고....

    믿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정말이다! 2차원 세계에 나오는 거유 미소녀들의 옷태를 생각하면 곤란하다. 애초에 그런 현실감 없는 몸매에 맞춘 재단으로 나오는 기성복 따위 없을 뿐더러 만화 캐릭터들의 옷은 옷을 걸치는 게 아니라 일종의 바디페인팅에 가까운 형태도 많다. 조금 더 현실적인 그림체의 거유 비서 같은 캐릭터조차도 자세히 보면 뭔가 허리띠 같은것을 별도로 더 졸라맸거나 민망할 정도의 가슴트임 차림, 옷이 말려올라간 배꼽티 차림, 타이트한 블라우스에 하이웨이스트 스커트 차림 등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다 이런 현실적인 고충을 원화가들 나름대로 타협한 테크닉인 것이다. "아예 섹시 컨셉으로 밀고 나가면 되지 않느냐?" 라고 반문하는 사람이 있는데, 정작 섹시한 스타일을 선호하면 당사자는 성형이 아니어도 성형부심 취급하고 다른 부분에서 거유의 불편함을 호소해도 답정너(...)소리만 듣는 등 편견에 시달려 난감하다. 아예 섹시한 스타일이 취향이 아닌 여성도 있고. 아니면 박스 티셔츠 같은 것 밖에는 선택지가 없어져 버리는데, 항상 그런 옷만 입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특히 패션을 선호하는 여성들의 경우 큰 가슴 때문에 대단히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 상체의 다른 부위보다 유독 가슴만 튀어나오면 천이 가슴을 따라 부풀어오르기 때문. 이러면 옷 자체가 떠서 실제 몸매와 관계없이 배가 튀어나와 보여서 핏을 망친다. 세계 유수의 패션모델들이 왜 전부 슬렌더한 몸매인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는 문제다.

  • 성형 비용의 압박
    수술로 후천적 거유를 습득한 경우는 유지비(...)조로 따로 들어가며 천연 거유들의 경우는 가슴 축소 수술비도 더럽게 비싸다. 500~800만원선으로 확대보다 더 비싸다. 왜 그런가 하면 확대는 실리콘 같은 보형물만 넣으면 끝이지만 축소는 가슴 속의 유선까지 신경써서 잘라내야 하기 때문이다. 보험처리조차도 안 된다. 상세 사항은 가슴성형 항목으로.

  • 브래지어 끈조임의 고통
    거유들은 빈유에 비해 브래지어가 하중을 갑절 이상 많이 견뎌내기 때문에 자연히 어깨살이 브래지어 끈에 압착당하게 된다. 과장을 좀 보태서 작은 아령 하나 정도 무게를 가는 브래지어 끈으로 매달고 있다고 보면 된다. 따라서 늘상 뻘건 끈 자국이 남는 것은 물론 항상 어깨가 뻐근하다. 그러니 거유 여친이 있는 인생의 위너 분들은 가슴말고 어깨라도 자주 주물러주면 여친이 좋아할 것이다. PROFIT! 게다가 거유들은 의식적으로 브래지어를 가운데로 조여 매기 때문에 이 문제가 더 악화되기 쉽다. 이게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느끼고 싶다면 끈 폭이 좁고 무거운 물건이 많이 든 가방을 앞으로 매서 이를 간접적으로 체험을 해 볼 수 있다. 어깨는 눌려서 아프고 무게중심은 앞으로 쏠려 균형을 잡기도 힘들다.

  • 남자들의 음흉한 시선
    애초에 이 항목이 왜 이렇게 너무 긴지 생각을 해 보자(...) 공공장소에서 지나가기만 해도 그 많은 남성들이 한 번씩 쳐다보는 것부터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며, 그 남자들의 머릿속에서 진행되고 있을 일(...)을 생각하면 짜증을 넘어서 분노가 치민다. 의식하지 않으면 되지, 굳이 신경쓰는 걸로 보아 사실 본인도 즐기는 거 아니냐는 소리도 있는데, 그런 불쾌한 시선에 시달리다 앞에서 남자가 걸어올 때 방어적으로 그 사람의 시선이 어디에 머무는 지 째려보게(...) 되며, 또 연령고하를 막론하고 대부분의 남자들은 가슴을 쳐다본다. 설령 남자가 진짜로 가슴을 쳐다보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남자들이 가슴을 쳐다본다는 피해의식을 느낄 수도 있다.

    악순환이다. 일단 청소년기에 놀림의 대상이 되는데, 체육시간에 달리기 수업이라도 한다면 남자들의 음흉한 환호와 노골적인 시선으로 인해 죽고 싶다는 학생들이 꽤 많다. 특히 사춘기에는 감수성이 예민하기 때문에, 서장애인기피증을 호소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고 한다.

    그나마 빈유는 패드 보정이라도 가능하지, 거유는 답이 없다. 초등학교 고학년쯤 되면 2차 성징이 조금씩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평소에 잘 놀던 남자아이들이 가슴이 조금 커진걸로 놀리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자기 자신이 숨기고 싶어 의식적으로 가슴을 움츠리고 다니다 보니 키나 가슴이 제대로 성장하지 않거나 추측만증이 오기도 한다. 그러니까 당신이 진짜 남자라면, 절대로 그런 못된 짓거리는 절대로 하지마라.

    성인이 된 뒤에도 문제는 끝나지 않는데, 가끔 대놓고 쳐다보거나 성희롱을 하는 경우도 있다. 실제로 겪어본 여성에 따르면, 해당 남성의 눈과 뇌를 파버리거나 죽이고 싶을 정도로 화나고 수치스럽다고 한다. 변태들에게 도촬/성추행을 당할 확률도 올라가는데 이런 것들은 진짜 남자 입장에서 봐도 팔리는 행동이다.

    이런 이유로 가슴에 대한 성희롱이나 을 당해본 여성들은 가슴을 가리기 위해 여름에도 두껍고 헐렁한 옷을 굳이 골라 입는 행동을 하거나, 가슴을 가리기 위해 웅크리고 다녀서 나쁜 자세를 하게 되고, 심하게는 남성혐오인기피증에도 걸리게 된다. 남자는 죄다 여자의 육체에만 음탕한 관심을 가지는 상종도 못할 종족(...)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는 여성 본인도 정상적인 남자가 있다는 사실을 이성적으로 알고는 있지만 워낙 겪은 것이 많아 남성에 대한 일방적인 방어 심리가 체화된 것으로 봐야한다. 물론 어떤 여성이든 성범죄로 인한 정신적 트라우마로 고통받을 수 있으나, 이 경우에는 큰 가슴 때문이라 생각하고 자신의 신체를 미워하게 되기도 한다.

  • 수유와 임신에 악영향
    거유는 심지어 본래 목적인 에까지 악영향을 끼친다. 자칫 잘못하면 수유를 하려다 아기를 가슴으로 질식시킬 위험이 있는 데다, 방암의 위험도 상대적으로 크다. 또한, 나이를 먹고 탄력을 잃거나 젖샘걸이 인대가 끊어져 늘어진 모양은 차라리 빈유가 부러울 정도로 끔찍해진다. 바람 빠진 풍선을 연상해보자.

    가슴축소 수술을 하려고 병원을 찾았다가 너무 비싸서 포기하고 의사의 권유에 따라 탄력을 유지하기 위한 운동을 하는 경우도 꽤 많은 편. 그리고 위에도 나왔다시피 임신을 하면 더 커지기 때문에 임신 여부조차 고민하는 사람도 있다. 거유에 집착하여 얻는 이익에 비해서 대가가 너무 큰 셈이다. 게다가 젖을 말리고 나면 볼품없이 늘어지는데, 거유인 여자들은 이것을 더 심하게 호소한다. 실제로 육아 카페에서 보면 수유를 하고 나서 가슴이 줄어들고 처지기까지 해서 남편의 외도를 걱정하거나, 우울증을 겪는 거유 여성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물론 빈유 여성들 중에도 그런 케이스가 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큰 가슴의 여성들에 비해선 덜하다.

4.2.1. 사회적인 시선과 편견

거유가 기능적인 문제점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심미적으로 우월하기 때문에 찬사를 받는 것 자체는 부정 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러나, 위 항목에서 나열한 단점들 외에도 여러가지 사회적 고충이 따른다. 사실, 위 사항들 대부분 남자나 빈유 여성들은 잘 모르는 것들이므로 설명해줘야 할 일이 생겼을 때 일일이 하나씩 나열하는부터가 굉장히 피곤한 일이다.

  • 거유는 멍청하다? 음란하다?
    조선 시대에는 '가슴이 크면 무식해 보인다'라며 깠기 때문에 왕비세자빈을 간택하는 자리에서 가슴이 큰 여자는 무조건 제외되었다고 한다. 뭐,임마?중국이나 일본에서도 가슴이 큰 여자는 우둔하고 게으르다 여겼다. 거유가 사람을 우둔하게 보이게끔 하기도 하는데, 아마 가슴에 신경을 쓰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행동이 느려보여서 인상만 보면 굼떠보인다고 느낄 수 있기 때문인 듯 하다. 동남아에서는 가슴이 큰 여자는 매춘부 취급을 당했는데, 타이에선 가슴이 큰 왕비를 둔 왕에게 신하들이 이런 말을 했다가 분노한 왕에게 손수 분노의 채찍질을 당한 일까지 있었다고 한다. 여전히 서양에서는, 거유 + 금발인 여자는 바보라는 편견이 있으며, 지금도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적은 건 아니다. 아예 이를 나타내는 "Bimbo"라는 폄칭이 존재할 정도다. 예나 지금이나, 거유 선호 여부와 관계없이, 이러한 편견은 별로 달라지지 않았다. 단적인 예로, 거유의 에로배우들이 주로 어떤 활동을 했는지만 봐도 알 수 있다.[13] 동서고금? 거유가 불건전하다는 이유로 검열하는 모 미국 방송사도 있고...

  • 한국 여성들의 가슴은 작기 때문에 자연산 거유가 존재할 수 없다?
    또한, 자연산인데도 불구하고 가슴성형 의혹을 받는 경우가 많다. 주로 연예인이나 가수들이 해당되지만, 일반인이라고 딱히 예외인 것은 아닌데 이러한 일방적인 선입견에서 비롯된 것이다. 뭐, 외국인과 비교하면 적긴 하지만, 그쪽 동네도 가슴성형을 많이 한다. 한국 여성 가운데 자연산 거유가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고 여기는 것은(이렇게 굳게 믿는 이들이 생각외로 굉장히 많은 것이 문제.) 거꾸로 노골적으로 말해서 한국 남성은 키와 성기가 작기 때문에 자연산 위너거근이 존재할 수 없다고 고정관념을 가지는 것과 비슷하다. 한마디로 적기는 한데 없지는 한다. 좋은 예로, 한국에서 자란 건 아니지만 박로미최지나퓨어킴은 어디가도 뒤쳐지지 않는 거유의 소유자이다.

  • 그 실체(?)
    실제로, 한국 여성의 최근 가슴사이즈 통계는 A컵이 전체의 52%, B컵이 26%, C컵이 14%, D컵이 3%에 불과해[14] 분명히 비율상 적은 편이긴 하나 분명히 존재하기는 한다. 현대사회에 들어서는 균형잡힌 식생활과 신체에 딱 맞는 브래지어의 보급 및 인식의 변화 등으로 인해, 키와 함께 가슴크기의 평균치가 더욱 커지는 중이기도 하다. 그런데, 2010년대 젊은 여성들의 지나친 다이어트의 부작용으로 인해 가슴둘레는 점점 작아지는 추세라는 이야기도 있다. 애초에 마른 몸매를 선호하는 사회인데...

    참고로 이런 주장도 있는데 아침방송이나 의학 프로그램 등 여러 매체에서는, 한국 여성 절반 가량이 브래지어의 사이즈를 제대로 몰라서 알맞지 않은 속옷 사이즈로 잘못 착용하고 있다고 한다. 그것이 한국 여성 평균 컵 사이즈가 작다는 통계가 나온 원인이라고 한다. 실제로 치수가 작은 브래지어를 입으면 불편하고 혈액순환에도 장애를 주기 때문에 다양한 질병을 부를 수 있으며, 가슴크기도 제대로 성장하지 않는다. 부모님이 작은 가슴을 선호하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집착할 정도로 외출할 때는 더 큰 컵으로 차고 나가는 여성도 많아져서 이게 큰 영향을 줄지는 미지수다. 어린애들한테는 영향이 가겠지만 어느정도 자란 이후에는 의미가 없다.

    실제 유전형질을 볼 때 황인종 가운데 일본인과 한국인이 가장 가까운데, 문제는 일본 평균 컵 사이즈가 더 크다고 여기는 경우 때문에 생겨난다. 따라서 이는 유전적 요인과는 별로 상관이 없고, 일본은 원래 전통적으로 큰 가슴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었기 때문에 어머니들이 어릴 적부터 속옷 관리 등을 철저히 해서 상대적으로 유아 시절의 관리가 부족한 한국의 여성들보다 가슴사이즈가 크다는 견해도 있다. 이에 관해 부연하자면, 일본 브래지어는 한국 브래지어와 달리 사이즈가 더 세세하게 나눠져 있기 때문에 비교적 쉬이 올바르게 착용할 수 있고, 자연스레 쳐지지도 않고 더 예쁘게 자란다는 것이다.

  • 옛날에는 어땠을까?
    일제 때 신체조사를 보면 한국인 어린이가 가슴둘레는 더 적었지만 키가 5~7cm 더 컸다고 나온다.(출처 사계절출판사 역사신문 6권에서 발췌). 또한 구한말 조선과 일본을 여행했던 영국 여행작가 비숍 여사 역시 저서에서 '한국인은 중국이나 일본과 비교해서 더 크고 잘 생겼다'라는 언급을 한 적이 있다. 즉, 우리나라는 옛부터 비록 가슴은 작았지만, 키 크고 잘생겼다고 볼 수 있다.

  • 유전학적인 관점에선 어떨까?
    워싱턴대학의 유전학자 조슈아 에이키는 작은 가슴을 매력적으로 여겼던 우리네 조상댁들 덕분에, EDAR이라는 작은 가슴의 유전자를 지닌 여성들이 경쟁에서 우위를 점함에 따라, 큰 가슴의 유전자를 지닌 여자들이 경쟁에서 밀려나가 떨어져 자연도태되어감에 따라 멸종...은 아니더라도 그 수가 확연히 줄어들었을 것이라는 가설을 내놓았다. 즉, 우리나라 여성들의 가슴이 작은 이유는, 당시 선조들이 큰 가슴을 배척하고, 작은 가슴을 선호했기 때문이다!

4.2.2. 수많은 단점, 하지만...

의사들이 적극적으로 하이힐의 위험성을 알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이힐을 고집하다 발의 건강을 잃는 경우가 많고, 과거에는 미용에 좋다고 수은을 바르거나 먹기까지 하던 여성[15][16]들도 있었던 것처럼, 거유의 수많은 단점을 알려줘도, 거유에 집착하는 여성이 있기 마련이다. 섹시함을 강조하는 미디어와 한국 여성의 자연적인 가슴은 다 작다면서 다른나라 여성들과 비교하는 많은 남성들도 그걸 부추기고 있다(…). 감안할 수 있는 건강상실, 불편함과 외모로 인한 신분상승을 비교하여, 현실에서 거유가 더욱 합리적인 선택인 상황도 적지 않다. 물론 수요가 있으니 공급도 있다지만, 뭐든지 과유불급이라는 것. 빈유는 스테이터스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현실에서 사람들이 선호하는 쪽은 분명히 거유 쪽이 훨씬 더 압도적이다. 글만 봐서는 거유로 살아가는 건 버틸 수가 없다 수준이고, 남자는 몰라도 여자들까지도 빈유를 선호하고 동경하거나 질투할 것도 같지만,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막상, 현실의 남자들 사이에선 말할 것도 없이 거유를 선호하는 경우가 지배적이고[17] 여자들 사이에서도 거유는 선망 혹은 질투열폭의 대상이 되는 경우가 상당하며, 유방확대 수술이 성행하는 것이 현실이다.[18] 반면, 빈유가 그렇게 되는 경우는... "니 가슴이 너무 커서 부러워 "라는 건 일반적으로 칭찬으로 받아들여지지만, "니 가슴이 너무 작아서 부러워"라는 건 오히려 반어법으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있을 정도다(...). 이게 지금 시비거나 이보시오! 으사 양반...! 빈유는 스테이터스라고 하지 않았소?!

위의 글처럼 저렇게 풀어 놓으면 거유의 장점이라고는 끽해야 '보기에 좋다' 정도 뿐이고 단점이 어마어마한데도 현실에서 남녀를 불문하고 거유를 선호하는 경우가 압도적 우위를 보이는 이유는, 그 '보기에 좋다'는 것 하나가 내는 효과가 그 모든 단점을 상쇄하고도 남음이 있기 때문이다. 가령 그 '보기에 좋다'는 것 때문에 좋은 배우자를 만날 확률이 높아진다든지... 생각해 보면 당연한 것이, 인간은 애초에 사회생활을 하는 동물이다.[19] 인간으로 살아가는 이상 사회적인 시선은 대단히 중요하고, 경우에 따라선 다소의 비효율을 감수하더라도 그 하나 때문에 효율을 포기하는 경우 또한, 찾아보면 수두룩하고 빽빽히 넘쳐흐르는 게 현실이다. 부작용을 무릅쓰고 성형수술에 목 매는 사람들을 보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굳이 인간 사회뿐만 아니라 이는 생태계 전반에 걸쳐서 나타나는 일이다. 생명체는 철저하게 효율만 추구하는 존재가 아니다. 철저히 효율만 추구하면 그것은 로봇이고. 가장 쉬운 예를 들자면 공작새를 생각해보자.[20] 이래도 잘 이해가 안 간다면 예를 들어, 남자들이 빈유를 보고는, "흠, 거유에 비해 습기가 차지 않으면서 공기 저항도 덜 받을 거야. 훨씬 더 효율적이군. 마음에 들어." 이러지 않는다는 거다. 본인이 히키코모리같이 방 안에만 처박혀 사는 게 아닌 이상(...) 어쩔 수 없는 것이다. 거유 역시 그 선 위에 있을 뿐이다. 현실은 시궁창

또한, 문서만 봐서는 모든 거유 여성들이 스트레스에 시달리면서 살아가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현실은 항상 케바케다. 오히려 자부심을 갖고 자신감있게 살아가는 여성들도 많다. 특히, 남성에게 보이는 것은 수치스러워 한다고 하면서도, 같은 여성에게 보이는 것은 우월감을 느끼면서 꽤나 우쭐해하는 경우도 또한 상당히 많다는 이야기도 있다(...). 아니 뭐라고? 이년들이...!

5. 남자 거유

남자 거유가 있기도 하다. 여유증인 경우도 있지만 살이 너무 쪄서 가슴이 나온 경우. 이런 경우 중고등학교 시절에 다른 남자애들에게 성추행에 시달리게 된다. 남자 거유 얘기가 나오는 만화. 가슴 항목에 있는 사진처럼 크고 아름다운 가슴 근육을 지닌 남자를 거유라고 하기도 한다.

엄밀히 말하면 여성의 거유에 대입되는 남성의 신체 기관은 음경(대물)이나 신장과 가슴 근육, 어깨, 복근이라고 볼 수 있다. 아무나 쉽게 가질 수 없는 공통점이 있으며, 전자는 남성들 사이에 암묵적으로 통용되는 크기의 우열에 대한 동물적인 심리가 작용되고, 후자는 역시 남성들 사이에서 멋진 몸매에 대한 자신감이나 이성에게 어필할 수 있는 부위라는 점에서 여성의 가슴과 대입된다.

6. 이 속성을 가진 인물 및 캐릭터

7. 이야깃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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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코리아 시즌4 E30-지나편 브라 앤 더 시티 본문 전체의 이야기가 그대로 들어가 있다. 암만 무게가 어떻느니 옷빨이 어떻느니 해도, 현실은...

거유라고 해서 모유가 많이 나오는 것은 아니며 빈유라고 해서 모유가 적게 나오는 것은 아니다. 모유의 양에는 개인차가 있을 뿐 가슴 크기와는 무관하다.

8.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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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실은 근육이다.
  • [2] 오타쿠 계열 창작물 상에서 이와 가장 가까운 경우를 찾자면 이오니아 데어 로도비아를 들 수 있는데, 78A라서 탑바스트 90이지만 빈유이다.
  • [3] 예를 들어 실제로 보기에는 C컵 정도인데 프로필은 E컵 이상으로 나온다거나 하는 식.
  • [4] 물론 토야마현에는 어디 뚱보만 있겠느냐마는...
  • [5] 70C 정도 되는 여성이 타이트한 스포츠 브라를 착용하고 옷을 입거나, 푸시업이 별로 없이 느슨한 브라 + 약간 타이트한 상의 또는 드레스를 입으면 갑자기 가슴골이 사라지기도 한다.
  • [6] 사실이다. 생리 주기에 따라서 다른 사이즈의 브래지어를 입는 여성들도 꽤 있다.
  • [7] IQ 163라는 말과 함께 피아노/바이올린 연주자로서의 재능도 있었고 댈러스 대학에 진학하여 연기를 공부한 뒤, 텍사스 대학에서도 연기를 공부했다. 서던 메소디스트 대학, 히글란트 파크 하이 스쿨 등의 학력도 있다.
  • [8] 다만 링크된 방송에 나온 여성들의 체구가 달랐기 때문에 좀 비슷한 체구끼리 비교했어야 한다는 의견도 있으며, 성호르몬과 성장호르몬은 상극 관계이기 때문에 표본 연구를 제대로 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 [9] 성조숙증에 걸리면 성장이 일찍 멈추고, 어린 시절에 성호르몬 분비가 중단된 카스트라토들은 늦은 나이까지 키가 자랐다.
  • [10] 다만 여성 본인이 이러한 호의를 원하지 않을 경우엔 도리어 단점으로 변질되기도 하는데, 이 또한 하단의 '단점' 항목 참고.
  • [11] 절대로 따라하지 마라. 가슴을 크게 다칠 수 있다.
  • [12] 컵 사이즈와 밑가슴아래둘레
  • [13] 그 영향으로 어떤 남자들은 가슴이 크다 = 성감대 면적이 넓다 = 더욱 잘 느낀다 같은 식으로 음흉한 기대를 품기도 하고, 성인용 매체에서도 그런 편견을 조장하는 묘사가 많지만, 의학적 근거는 없다. 오히려 가슴으로는 쾌감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다. 지방때문에 오히려 둔감해진다는 말도 있다. 물론 이는 통상적인 이야기일 뿐, 성감대 개발 여하에 따라 다르다. 남자도 마찬가지.
  • [14] 다만 여기서 밑가슴 둘레까지 재야 완전한 가슴크기를 비교할 수 있다.
  • [15] 수은을 먹으면 얼굴이 하얗게 된다고 과자에 수은을 칠해 먹기까지 했다. 수은이 매독 및 성병 치료제로 쓰이기도 했고, 독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남자나 여자나 수은을 먹거나 칠하는 일이 허다했던 게 중세에서 근대 사이 유럽의 일상이었다.
  • [16] 다만 수은의 미백효과를 무시하기는 힘든지 현대 화장품에도 극소량의 수은이 포함되어 있다.
  • [17] 메스컴에서 괜히 베이글녀니 뭐니 I컵녀니 하는 게 아니고, AV 시장에서도 괜히 거유가 압도적인 우세를 보이는 것이 아니다. 거유만 취급하는 경우는 있어도, 빈유만 취급하는 회사는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 이들이 빈유를 비하하고 싶어서 이러겠는가? 이들은 엄연히 장사꾼들이고, 장사꾼들은 수요에 맞춰 공급을 하는 게 일반적이다.
  • [18] 물론, 축소 수술 또한 존재하기는 하지만, 그걸 필요로 할 정도로 큰 여성은 그렇게 많지 않으며, 당연히 시장 규모 또한 전자가 압도적이다.
  • [19] 물론 엄밀히 말하면 인간만 해당하는 건 아니지만, 다른 동물에 비하면 워낙 넘사벽인지라...
  • [20] 애초 효율만 중요하다면 여성의 흉부에 지방이 그렇게 쏠려 있을 필요가 없다. 포유류 중(심지어 영장류 중에서도)에서도 임신/출산기가 아닌데도 항상 젖이 봉긋한 종은 인간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