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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 II

last modified: 2017-11-19 21:29:21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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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 블랙 다크 그레이
GS2_W.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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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믹 화이트
한국 삼성전자 SHW-M250K 고객지원 사이트 한국 삼성전자 SHV-E110S 고객지원 사이트

당신이 스마트해지는 가장 스마트한 방법

삼성이 공밀레를 시전해서 영구기관을 달았다!
후덜이를 이은 제 2의 좀비폰
물에부어도 던져도 언제나 한결같은 스마트폰
이건 스마트한 방법이 아니라 그냥 무식한 방법이잖아

Contents

1. 개요
2. 사양
2.1. Galaxy S II 3G / LTE
2.2. Galaxy S II HD
2.3. Galaxy S II GT-I9100G
2.4. 갤럭시 S II Plus (GT-I9105P) - 국내 미 출시
2.5. 그 외 통신사 커스텀 모델
3. 상세
4. 추가 기능
5. 출시
5.1. 한국 출시
5.2. 한국 외 지역
5.3. 판매량
6. OS 업그레이드
6.1. 4.0 ICS
6.2. 4.1 젤리빈
6.3. 4.2/4.3 젤리빈 업그레이드
6.4. 개발자 장려
7. 논란
7.1. 엑시노스 4210 성능 논란
7.2. 파워블로거 리뷰 삭제 논란
7.3. 진짜(?) 갤럭시 S II 논란
8. 기타


1. 개요

삼성전자가 2011년 2월과 9월에 각각 공개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2011년 2월, MWC 2011에서 WCDMA 모델을 공개하고 이후 2011년 9월에 LTE 모델을 공개했으며 갤럭시 S의 후속작이자 갤럭시 S 시리즈의 두 번째 제품이다. 개발 코드네임은 WCDMA 모델이 Senie, LTE 모델이 Celox. 약칭은 WCDMA 모델이 '갤투', LTE 모델이 '갤티이'이다.

2. 사양

  • 사양이 두 가지 이상으로 나뉘는 경우, 한국 내수용 사양에 공통으로 해당되는 부분에 노란색 바탕으로 표기.
    • 한국 내수용 3G 모델 중, SK텔레콤 & KT 모델 사양에 해당되는 부분에 녹색 바탕으로 표기.
      • LTE 모델 중, 한국 내수용 모델 사양에 추가적으로 해당되는 부분에 하늘색 바탕으로 표기.
    • 한국 내수용 3G 모델 중, LG U+ 모델 사양에 해당되는 부분에 분홍색 바탕으로 표기.
    • 메모리 사양 중 한국 내수용에 해당하는 경우 빨간색 글씨로 표기.

2.1. Galaxy S II 3G / LTE

프로
세서
기본삼성 엑시노스 4210 SoC. ARM Cortex-A9 MP2 1.2 GHz CPU, ARM Mali-400 MP4 266 MHz GPU
LTE퀄컴 스냅드래곤 S3 APQ8060 SoC. Qualcomm Scorpion MP2 1.5 GHz CPU, 퀄컴 Adreno 220 GPU
메모리1 GB LPDDR2 SDRAM, 8 / 16 / 32 GB 내장 메모리, micro SDXC 및 exFAT (최대 64 GB 지원)[A]
디플
스레
기본4.27인치 WVGA(480 x 800) RGB 서브픽셀 방식의 SMD→삼성D Super AMOLED Plus
멀티터치 지원 정전식 터치 스크린
LTE4.5인치
네트
워크
기본Wi-Fi 802.11a/b/g/n, 블루투스 3.0+HS[B]/APT-X Codec[C]
선택 LTE Cat.3 HSPA+ 21Mbps, HSDPA & HSUPA & UMTS, NFC TD-SCDMA GSM & EDGE CDMA & EV-DO Rev. A & B


기본Li-lon 1650 mAh
LTELi-lon 1850 mAh
운영체제안드로이드 2.3 (Gingerbread) → 4.0 (Icecream Sandwich) → 4.1 (Jelly Bean)
삼성 터치위즈 4.0 → 5.0
규격국제66.1 x 125.3 x 8.49 mm, 116 g
66.1 x 125.3 x 8.89 mm, 121 g
66.1 x 125.3 x 9.4 mm, 124 g
LTE69.6 x 130.6 x 9.5 mm, 135.5 g
기타기본 Sound Alive[C] FM 라디오 지원
지상파 DMB 지원

2.2. Galaxy S II HD

갤럭시 S II HD LTE 항목 참조. 갤럭시 S II의 HD 720p 지원 파생 모델이다. 여담으로, 갤럭시 S II HD의 LTE 지원의 경우 이다. 갤럭시 S II의 파생 모델 중에서 LTE 지원을 위해서 개발된 모델은 갤럭시 S II LTE 밖에 없다.

2.3. Galaxy S II GT-I9100G

프로세서TI OMAP 4430 SoC. ARM Cortex-A9 MP2 1 GHz CPU, PowerVR SGX540 304 MHz GPU
메모리1 GB LPDDR2 SDRAM, 8 GB 내장 메모리, micro SDXC 및 exFAT (최대 64 GB 지원)[A]
디스
플레이
4.27인치 WVGA(480 x 800) RGB 서브픽셀 방식의 SMD→삼성D Super AMOLED Plus
멀티터치 지원 정전식 터치 스크린
네트워크HSPA+ 21Mbps, HSDPA & HSUPA & UMTS, GSM & EDGE
Wi-Fi 802.11a/b/g/n, 블루투스 3.0//APT-X Codec[4]
카메라전면 200만 화소, 후면 800만 화소 AFLED 플래시
배터리Li-lon 1650 mAh
운영체제안드로이드 2.3 (Gingerbread) → 4.0 (Icecream Sandwich) → 4.1 (Jelly Bean)
삼성 터치위즈 4.0 → 5.0
규격66.1 x 125.3 x 8.49 mm, 116 g
기타FM 라디오 지원, Sound Alive[C]

초기 엑시노스 4210 수급 문제로 출시된 TI OMAP 4430 탑재 파생 모델이다.

2.4. 갤럭시 S II Plus (GT-I9105P) - 국내 미 출시

SGS2_Plus.jpg
[JPG image (Unknown)]
블루 그레이 세라믹 화이트
홍콩 삼성전자 GT-I9150 공식 사이트

프로세서Broadcom BCM28155 SoC. ARM Cortex-A9 MP2 1.2 GHz CPU, VideoCore-Ⅳ 250 MHz VPU
메모리1 GB LPDDR2 SDRAM, 8 GB 내장 메모리, micro SDXC 및 exFAT (최대 64 GB 지원)
디스
플레이
4.27인치 WVGA(480 x 800) RGB 서브픽셀 방식의 삼성D Super AMOLED Plus
멀티터치 지원 정전식 터치 스크린
네트워크HSPA+ 21Mbps, HSDPA & HSUPA & UMTS, GSM & EDGE
Wi-Fi 802.11a/b/g/n, 블루투스 3.0, NFC
카메라전면 200만 화소, 후면 800만 화소 AFLED 플래시
배터리Li-lon 1650 mAh
운영체제안드로이드 4.1 → 4.2 (Jelly Bean)
삼성 터치위즈 5.0
규격66.1 x 125.3 x 8.5 mm, 121 g
기타FM 라디오 지원, Sound Alive

2013년 1월에 공개된 중급형 모델. 전작이 갤럭시 S Advance라고 한다.[4]

사양만 보면 도대체 본가 갤럭시 S II와 무슨 차이가 있는지 도저히 알 수 없다. 사용된 AP가 원래 추정되었던 서자 GT-I9100G의 OMAP 4도 아니고 본가 GT-I9100의 엑시노스 4 Dual도 아닌 Broadcom BCM28155를 []http://gamma0burst.tistory.com/549 사용하고\] 내장 메모리를 기존의 16 GB와 32 GB에서 8 GB로 바꾼 것 외에는 차이가 거의 없다. 소프트웨어 또한 4.1 젤리빈과 삼성 터치위즈 5.0을 탑재했으나 내용은 본가의 젤리빈 펌웨어와 거의 동일하다.

본가 글로벌 갤럭시 노트가 하드웨어 사양이 별로 차이가 나지 않는것 처럼 이것은 글로벌 갤럭시 그랜드의 사양과 비슷하다.

GSMArena의 리뷰에 따르면 본가보다 사용시간이 상당히 증가했음을 볼 수 있다.

단, 재질과 마감은 본가와는 다르다. 본가의 후속작인 갤럭시 S III의 마감과 유사한 하이퍼글레이즈가 적용되었고, 재질도 더 윤이 나고 미끌미끌한 플라스틱이 적용되었다. 색상 역시 갤럭시 S III의 페블 블루에서 따온 듯한 다크 블루(Dark Blue)와 시크 화이트(Chic White) 2종이다.

그냥 애플아이폰 신제품을 출시할 때 전작 모델을 8 GB나 16 GB 모델만 남겨놓고 단종시키는 것과 같은 맥락이라 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 문제는 갤럭시 S III가 공개된 게 8개월 전이다!!! 그런데 2013년에는 애플전작 대체형 모델인 아이폰 5c를 출시했다.

사실 그 실체는 화상통화에 특화된 폰이다. 전면에 80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했으니 엄청나다. 전방에 LED라니 눈부셔 죽겠네.

2013년 8월 1일부로 독일을 시작으로 4.2.2 업그레이드가 시작되었다.

2.5. 그 외 통신사 커스텀 모델

3. 상세

2010년에 출시된 갤럭시 S의 후속작이다.

전반적인 디자인은 전작과 유사하긴 하나, 전작의 둥글둥글한 디자인이 아닌 각진 형태로 만들어졌다.

사양 자체는 우선 AP로는 3G 모델이 삼성 엑시노스 4210을 사용하며 4G LTE 모델이 퀄컴 스냅드래곤 S3 APQ8060을 사용한다. 전자는 ARM Cortex-A9 듀얼코어 CPU를 사용하며 ARM Mali-400 쿼드코어 GPU스마트폰에서는 최초로 사용한다. 후자는 Qualcomm Scorpion 듀얼코어 CPU와 퀄컴 Adreno 220 GPU를 사용한다. 물론, 출시되는 지역에 따라 변동이 존재한다.

RAM은 LPDDR2 SDRAM 방식이며 1 GB이다. 내장 메모리는 16 GB와 32 GB로 나뉘며 이후에 8 GB 모델이 일부 국가에서 출시되었다. 또한 micro SD 카드로 용량 확장이 가능하다.

디스플레이는 3G 모델이 4.27인치, 4G LTE 모델이 4.5인치며 15:9 비율의 WVGA 해상도를 지원한다. 패널은 Super AMOLED Plus디스플레이를 사용한다. 전작과 해상도가 동일하나, RG-BG 펜타일 서브픽셀을 사용한 것과는 달리 RGB 서브픽셀을 사용한다. 이로인해 전작의 디스플레이가 비판받은 요소들이 개선되었다는 평을 받았다.

지원 이동통신의 경우, HSPA+ 21Mbps를 지원하는 최초의 삼성전자 스마트폰이다. 4G LTE 모델은 여기에 LTE를 추가로 지원하는 형태로, 지원 LTE 레벨은 Cat.3로 다운로드 최대 100 Mbps, 업로드 최대 50 Mbps를 보장한다.

배터리 용량은 3G 모델이 착탈식 1650 mAh, 4G LTE 모델이 착탈식 1850 mAh이다. 3G 모델 기준으로 전작보다 약 150 mAh정도 용량이 증가했다.

후면 카메라로는 800만 화소 카메라를 사용하며 전면 카메라는 200만 화소 카메라를 사용한다.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를 기본으로 탑재했다. 공개 당시 펌웨어 버전은 2.3.3이다.

4. 추가 기능


5. 출시

기본적으로 3G 모델에는 삼성 엑시노스 4210이 주력으로 탑재되지만, 4G LTE 모델은 퀄컴 스냅드래곤 S3 APQ8060이 주력으로 탑재된다. 이는 2011년 당시 LTE 지원 통신 모뎀 솔루션 사정에 의한 불가피한 것이다. 크게 두 가지로 이유를 꼽을 수 있다.

사실, 퀄컴 스냅드래곤이 아닌 다른 모바일 AP를 사용하면서 LTE를 지원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단순히 모바일 AP와 WCDMA+GSM 통신 모뎀 솔루션, 그리고 LTE만 지원하는 통신 모뎀 솔루션을 준비해서 이 세 개의 칩셋을 같이 넣어주면 된다. 하지만 칩셋의 숫자가 많아지면 발열도 심해지고, 기기가 두꺼워 질 수밖에 없다. 경쟁력을 갖추려면 칩셋을 하나라도 줄여야 하는데, LTE+WCDMA+GSM 통합 통신 모뎀 솔루션을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던 퀄컴이 판매를 거부한 것이다. 참고로, 삼성전자도 LTE 지원하는 통신칩은 가지고 있었다. 버라이즌과 스프린트로 출시된 갤럭시 넥서스에 탑재되었다.

게다가 퀄컴이 보유하고 있던 통신 모뎀 솔루션도 문제가 있었던 것이 연결된 이동통신이 WCDMA이나 GSM이라도 음성 통화를 지원하지 않았다. 그런데, 통신 모뎀 솔루션이 내장되어있지 않은 퀄컴 스냅드래곤 AP와 조합해 사용하면 무슨 이유에서인지 음성 통화가 작동하게 만들어졌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퀄컴 스냅드래곤 S3 APQ8060을 4G LTE 모델이 사용한 것이다. 아니 애초에 이동통신사들이 내달라고 징징대지 않았으면 안내도 되는 것이었잖아

5.1. 한국 출시

2011년 4월 28일, 미디어데이 행사를 가졌다. 이후, 3G 모델이 SK텔레콤KT, LG U+ 모두를 통해 출시되었다. 전작인 갤럭시 SSK텔레콤으로만 출시되고 나머지 이동통신사에는 갤럭시 K, 갤럭시 U 등으로 나뉘어서 출시된 것을 고려하면 획기적이라는 평이 존재한다.[5]

기본적으로 지상파 DMB 지원을 위해 글로벌 모델과 두께에서 차이가 난다. 여기에 LG U+는 3G WCDMA를 지원하지 않고 별도로 CDMA 모델을 공급받아야 하기 때문에 재설계가 되면서 후면 디자인까지 변경되었다. 지원 네트워크 특성 상, SIM 카드를 사용하지 않으면서 동시에 NFC지원하지 않는다고 한다.

GalaxyS2Colors.jpg
[JPG image (Unknown)]


한국에서는 3종의 색상으로 출시되었다. 2011년 8월 15일 세라믹 화이트 모델, 동년 11월에는 코랄 핑크 모델이 출시되었다. 코랄 핑크 모델의 경우, 색상이 애매하게 뽑혀서인지 레드같다는 의견도 있는 편이다. 바인딩 등 금속부분은 세라믹 화이트처럼 은색이나, 배터리 커버는 노블 블랙처럼 패턴이 들어갔다고 한다.

이후 2011년 9월, SK텔레콤 단독으로 4G LTE 모델이 출시되었으며 2011년 12월 8일, 세라믹 화이트 모델이 추가로 출시되었다.

5.2. 한국 외 지역

여러 국가를 통해 출시되었으며 출시 초반에는 삼성 엑시노스 4210 수급 문제로 인해 nVIDIA Tegra 2와 TI OMAP 4430을 탑재한 파생 모델이 출시되기도 했다. TI OMAP 4430을 사용한 모델은 GT-I9100G라는 기기명에 갤럭시 S II라는 정식 발매명으로 본가 모델과 동일한 상태로 출시되었지만, nVIDIA Tegra 2를 사용한 모델은 갤럭시 R과 갤럭시 Z로 정식 발매명을 변경해서 아예 다른 라인업으로 편입되어 출시되었다.

일본에는 3G 모델과 4G LTE 모델 모두 NTT 도코모를 통해 출시되었다. 악명 높은 NTT 도코모 팔레트 UI를 성능으로 돌려버리는 저력을 발휘했다는 평을 들었다. 출시 당시 일본에서 갤럭시 S II는 아이폰보다도 더 고급 이미지였으며 당연히 애플 코리아도 울고갈 정책을 펼쳤다. 일본에서는 아이폰보다는 자국폰을 더 고급으로 인식하는 경향을 갖는다고 하며 그래서 소니 엑스페리아가 잘 팔리나보다 NTT도코모는 일본의 SK텔레콤 이라고 불릴 정도로 가입자가 많다. 덩달아 NTT 도코모 사용자들의 충성심은 SK텔레콤 유저보다 몇 배나 더 강해서 소프트뱅크 아이폰을 쓰더라도 NTT 도코모 피쳐폰도 함께 쓰는 유저가 많다고 한다.

중국에는 TI OMAP 4430 탑재 모델과 기본 엑시노스 탑재 3G WCDMA 모델, 차이나모바일 내수용 TD-SCDMA 모델 및 차이나텔레콤 내수용 듀얼심 모델이 출시되었다.

5.3. 판매량

3G 모델의 판매량은 출시되고 한달 만에 한국에서만 100만대, 2개월 만에 200만대, 4개월만에 300만대, 7개월 뒤인 2011년 11월 18일 400만대가 팔렸다. 이는 전작 갤럭시 S의 기록을 갈아 치우는 판매 속도이며 국내 핸드폰 역사상 최초로 400만대 판매고를 넘겼다. 참고로 라이벌 격인 아이폰 시리즈의 총 판매량이 350만대이며, 전작 갤럭시 S는 320만대 라고 한다.

2012년 1월 19일 한국에서만 500만대가 판매되었다. 2월 23일 전세계 2,000만대, 6월 2,800만대, 12월 말까지 4,000만대를 팔아 치우는 위업을 달성했다.

4G LTE 모델의 판매량은 2011년 말까지 40만대를 기록했다.

이 모든 통계는 이동통신사 커스텀 모델을 전부 합친 통계이며 공급량 기준이라고 한다.

6. OS 업그레이드

6.1. 4.0 ICS

2011년 11월 레퍼런스폰 갤럭시 넥서스와 아이스크림 샌드위치가 공식 공개되었다. 그리고 2012년 초부터 해외판 갤럭시 S II GT-I9100의 ICS 롬들이 꾸준히 유출되기 시작한다(…). 넥서스 S갤럭시 넥서스구글 넥서스 스마트폰을 제외하고 국내 회사에서 출시된 디바이스 중 유일하게 해외롬을 곧이 곧대로 받을 수 있는 디바이스인 국내판 갤럭시 S II는[6] 사실상 이 때부터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7]

3월 12일 밤 최종 펌웨어가 유출되었고 3월 13일부터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3사 모두 업그레이드가 시작되었다. 펌웨어 버전은 4.0.3 버전의 UC08. 하지만 펌웨어가 나오자마자 각종 버그들이 쏟아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불편해했다. 그 와중에 예/아니오 팝업창이 달라진 모습에 이것 또한 버그라고 삼성전자에 항의하는 병크가 발생하기도 했다(…).[8] 이렇듯 버그도 있었지만, 진저브레드와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기본 기능이 다른 것도 버그로 몰아넣는 모습에 삼성전자가 ICS에 대한 설명없이 무리하게 업그레이드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도 있었다. 근데 일반 사용자가 그런 거에 관심 가지나

이를 삼성전자도 인지했는지 3월 29일 수정 펌웨어가 올라왔다. 펌웨어 버전 UC21. UC08에서 발생했던 버그를 수정했다. 다만 당시 핵심 오류였던 기본 인터넷 강제 업스크롤과 타 키패드 사용시 발생하는 강제적인 받침 오류는 그대로인 것 등 여전히 문제점들이 산재했고, 삼성전자는 이후 거의 1달에 1 ~ 2번 수정 펌웨어를 지속적으로 개시하였다. 하지만 유저들은 진정한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라 일컬어지는 4.0.4 펌웨어를 공개하라고 아우성쳤다.

8월 3일 SKT 모델에 한해 4.0.4 (UG26)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졌다. 상기한 강제적 받침 오류, 강제 업스크롤 문제가 수정되었지만, 폰 자체에서 업그레이드 할 경우 구글 플레이가 사라지는 버그가 발생했다. 해결책이 있지만 당한 입장에서는 참 번거러웠다.# 이는 8월 9일 UH07 펌웨어로 완전히 해결되었다.

8월 27일 LG U+ 모델의 4.0.4 업데이트가 완료되었다. 펌웨어 버전은 UG28. 8월 31일 KT의 4.0.4 업그레이드도 완료되었다. 펌웨어 버전은 UH17.

4G 모델은 5월 15일, 4.0.3 버전으로 업그레이드가 실시되었다. UI가 ICS 스타일로 변경되었으며, 환경 설정에서 데이터 네트워크 방식을 LTE/3G로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초기에 웹 브라우징에서 이미지가 깨지거나 하는 버그와 폰트 부분에서의 오류가 있었다. 업그레이드 이후 조금 굼떠지거나 불안정해졌다고 말하는 유저들이 상당수 있었다.

7월 11일, 4.0.4 업데이트가 3G 모델 보다 먼저 이루어졌다! 버린 자식이 아니었다

6.2. 4.1 젤리빈

2012년 7월 23일, 갤럭시 S III의 4.1 젤리빈 업그레이드 떡밥이 풀리면서 갤럭시 S II의 4.1 젤리빈 업그레이드 떡밥도 풀렸다. 4.1 젤리빈이 잘 구동이 되는지 갤럭시 노트, 갤럭시 탭 7.7와 같이 테스트 중이라는 내용으로, 유저들은 일단 환호했지만, 같은 날 떡밥이 풀린 갤럭시 S III처럼 삼성전자 공식 채널에서 나온 내용이 아니니 신중하자는 반응도 보였다.

하지만 미국 스프린트 갤럭시 S II인 Epic 4G Touch의 정식 젤리빈 롬 유출 동영상이 공개되었고, 삼성전자 공식 트위터 계정에서 갤럭시 노트와 같이 개발 중이라는 언급이 나오면서 업그레이드는 확정되었다.

11월 15일, GT-I9100의 젤리빈 4.1.2 유출롬이 나왔다. 물론 성능 등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도 개선되었지만, 눈에 보이는 부분은 완전 혁신이라 말할 정도로 바뀌었다.[9] 크게 삼성 터치위즈 네이처 UX (5.0 ver.), 잠금해제 화면 물결락, Sound Alive 적용, 팝업 플레이, 스마트 스테이 지원 등이 확인되었다. 스마트 로테이션은 들어가지 않았다. 즉, S-보이스나 멀티 윈도우 같은 일부 킬러 소프트웨어를 제외하고는 전부 이식 받았다는 것. 그나마 갤3 JB로 작업했는지 커스텀롬은 멀티윈도우도 가능하다

이러한 소식에 관련 커뮤니티 유저들은 아예 SHW-M250S/K를 버리고 GT-I9100으로 살겠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헬투유저는 웁니다. 그런데 일단 유출이 유출인지라 잠금화면에서 잠깐 멈추거나 일부 기계에서 카톡이 안되는 등 약간의 결함도 있았다.

다만, 위의 내용이 국내판 업그레이드에도 적용될지는 그놈의 통신사 때문에 의문이다. 실제로 갤럭시 노트의 경우 국제 모델들은 일찌감치 네이처 UX가 적용되었지만 한국 모델들은 젤리빈 때가 되어서야 지원되었다. 게다가 통신사들이 자신들의 애플리케이션들을 Data 파티션이 아닌 System 파티션에 우걱우걱 쑤셔넣기 때문에 System 파티션의 용량은 가뜩이나 좁은데 좁은 상태라[10] 저 기능들이 다 지원될지는 확신할 수가 없었다. 안해줘도 욕먹고 해줘도 욕먹는 진퇴양난의 샘숭

그 와중에 엑시노스에서 치명적인 보안문제가 발견돼서 젤리빈 업그레이드가 예상보다 늦어졌다. 이게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

2013년 1월 5일 국내판 젤리빈 공지가 유출되었다. 실수로 올려놓은 듯. 내용을 보면 리파티셔닝 과정이 있는 모양이다. 아마도 통신사 앱으로 인해 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인 듯. 업데이트가 진행되면 반드시 한 번 백업한 후에 올려야 할 듯 싶다.[11][12]

1월 23일 스페인을 시작으로 안드로이드 4.1.2 업데이트가 시작되었다.#

2013년 2월 4일 국내판 SKT, KT 버전 젤리빈 최종롬이 유출되었다.#

2013년 2월 7일자로 젤리빈 업데이트가 시작되었다.#

리파티셔닝 덕분인지 몰라도 터치위즈 네이쳐 UX, Sound Alive 등이 제대로 탑재되어 있으면서도 System 파티션이 약 400 MB 정도 남아있다. 다만, 터치위즈 5.0 배경화면, 물결락과 날씨 위젯 등은 빠져 있다. 물결락의 경우는 어쩔 수 쳐도 날씨 위젯은 System 파티션도 널널한데 제외되어버렸다. 그냥 구글 플레이에서 날씨 위젯 깔아쓰세요 고갱님 또한 다른 내장 기본 애플리케이션들은 갤럭시 S III와 비슷하게 바뀌었으나 기본 메시지 애플리케이션만 구 버전 그대로다. 다만, KT 버전은 바뀌었다. 아마 SKT 갤럭시 S II의 고질적 문제인 SKT-MMS 통합메시지함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기본 탑재될 것이라고 논란이 있었던 joyn은 이번 업그레이드에 포함되지 않았다.


한가지 문제가 있는데, 갤럭시 S III의 시스템 파일들을 몇개 끌어다 쓴 흔적으로 갤럭시 S II의 듀얼코어, 1650 mAh 기준으로 되어있어야될 시스템이 쿼드코어, 2100 mAh 기준으로 이루어지고있다. 이와 관련해서 배터리 과충전 문제나 배터리 소모가 ICS보다 빨리 소모된다는 문제가 제기되었으나, 삼성전자 측에서 무관하다고 트윗을 올리면서 종결되었다. 다만 문제가 되었던 시스템 파일들은 수정을 한다는 듯.[13]

평가는 호평. 눈에 띄게 상승한 터치감과 갤럭시 S III에는 좀 모자라지만 대격변이라봐도 무방한 변화점들로 좋은 평을 받는다.

일단 2월 7일자 업데이트는 3G 모델하고 CDMA 모델들만 업데이트되는 것이고 HD 모델을 포함한 나머지 모델들은 더 기다려야 하는데 한가지 안습적인 것은 LTE 모델의 업데이트는 갤럭시 노트보다 더 늦게 진행될 예정이라는 것이다.(...) HD 모델이 노트보다 더 먼저한다는 것을 감안하면 눈물밖에 안날 지경.

그런데 1주일 뒤인 2월 14일, 갤럭시 S II HD LTE와 동시에 4.1.2 JB 업그레이드가 실시가 되었다. 3G 모델과 CDMA 모델보단 출시시기가 늦어서인지 내장 System 파티션이 넉넉하기 때문에 리파티셔닝은 하지 않는다. 그 외의 내용 추가바람.

두달여가 지난 2013년 4월 2일, 미국 스프린트용 갤럭시 S II갤럭시 S II Epic 4G Touch의 4.1.2 젤리빈 업그레이드가 실시되었다.# 유출은 가장 먼저되었는데 정식은 한참 늦었다. 이게 다 북미통신사 때문이다.[14]

2013년 4월 8일, 미국 T모바일용 갤럭시 S II의 4.1.2 젤리빈 업그레이드가 실시되었다.# 이제 AT&T만 남았다. 북미 갤티이들은 가망이 없다.

2013년 4월 9일, 미국 AT&T용 갤럭시 S II LTE인 갤럭시 S II Skyrocket의 4.1.2 젤리빈 업그레이드가 실시되었다.# 3G 모델은 할 생각이 없나보다.

6.3. 4.2/4.3 젤리빈 업그레이드

삼성전자가 4.1 젤리빈 업그레이드를 국내외를 막론하고 거의 다 마쳐가는 상황에서 다음 버전인 4.2 업그레이드로 시선이 모여졌다. 일단 삼성 엑시노스 갤럭시 S II의 경우 1 GB를 추가로 시스템 파티션에 할당을 했기 때문에 내장메모리 용량은 충분한 편이다. 그러나 변종모델들의 상황이 심각하다. 우선 TI OMAP 갤럭시 S II의 경우 TI가 모바일 AP 사업을 철수 함에 따라 후속 커널 소스지원이 완전히 중단되어버렸다. 때문에 갤럭시 넥서스도 지원이 끊겨서 4.2 업그레이드가 4.1 커널 그대로 올라왔다. TI OMAP 갤럭시 S II도 기존 커널을 그대로 사용하지 않는 한 불가능해 보인다.[15] 퀄컴 스냅드래곤 갤럭시 S II[16]의 경우 성능 문제때문에 힘들다. 갤럭시 노트 LTE에 물결락, 멀티윈도우가 제외된 이유 중 하나가 퀄컴 스냅드래곤의 성능 때문인데 이 상황에서 상위버전의 OS를 감당하기 어려울 것이다. 때문에 엑시노스 갤럭시 S II는 4.2 업그레이드도 가능할 것으로 보이지만, TI OMAP 갤럭시 S II와 퀄컴 스냅드래곤 갤럭시 S II와의 형평성 문제 때문에 불가능 할 것으로 보인다. 된다는거야 안 된다는거야

그런데 2013년 3월 17일, 삼모바일의 트위터 계정에 4.2.2에서 지원이 중단될 것이라는 트윗이 올라왔다. 2.3 GB → 4.0 ICS → 4.1 JB 순으로 올라간 삼성전자의 기기는 현재 갤럭시 S II와 변종 모델, 갤럭시 노트 뿐인데, 삼모바일이 신빙성이 있는 사이트가 아니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접근해야할 필요가 있다.근데 S2 lte랑 노트랑 스펙은 같은데? 하지만 만약 이 것이 사실이라면 갤럭시 S II는 같은 버전으로 출시된 넥서스 S보다 더 많은 OS 업그레이드 지원[17]을 받는 것이다. 또한 동 시기에 경쟁을 한 모델인 옵티머스 2X, 센세이션 & EVO 3D 등 보다도 더 많은 지원을 받는 것이다.

또한 변종모델인 브로드컴의 AP를 사용하는 갤럭시 S II Plus의 경우 같은 사양의 갤럭시 그랜드와 같이 4.1 JB로 출시되어서 4.2 JB로 끝난다고 한다.

갤럭시 S II에 탑재된 엑시노스 4210의 공정 개선버전인 엑시노스 4212가 공개한지 2년만인 2013년 신형 모델인 갤럭시 S4 Zoom, 갤럭시 탭 3 8.0이 탑재되면서 리눅스 커널이 3.4로 업그레이드 되었기 때문에 4.2 JB 업그레이드에 커널 업그레이드도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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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2013년 9월 27일에 안드로이드 상위버전 업그레이드가 종료되었다는 트윗이 떳다. 이는 삼성전자가 4.2 JB를 뛰어넘고 바로 4.3 JB로 넘어가기로 결정함에 따라 이렇게 된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4.2 JB 자체도 불투명한 상황이 되었다. 하지만 저 트윗은 삼성의 공식입장이 아닌만큼 좀더 지켜봐야 될듯하다. 설사 저 트윗이 진짜라 해도 크게 문제는 없다. 우리에겐 xda가 있으니까. xda라면 킷캣도 충분히 먹일듯. 그리고 먹었다 (http://forum.xda-developers.com/showthread.php?t=2523604)

설상가상으로 2013년 10월 19일, 호주의 이동통신사인 텔스트라에서 갤럭시 S II 4G GT-I9210T에 대한 4.2 JB 업그레이드는 없다고 밝혔다. 해당 모델은 갤럭시 S II LTE와 동일한 모델이고 삼성전자에서는 내수용 우대나 특정 지역 차별 업그레이드는 시행하지 않기 때문에 퀄컴 스냅드래곤 S3를 탑재한 갤럭시 S II는 중단될 것으로 보이며 엑시노스 4210을 탑재한 갤럭시 S II도 형평성 문제 때문에 중단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6.4. 개발자 장려

삼성전자는 여태까지와는 다르게 커스텀롬을 적극 장려하는 차원에서 개발자들에게 갤럭시 S II를 무상으로 보내줬고, 아예 CyanogenMod 개발자를 스카웃했다. 삼성 모바일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한다고 한다.[18]

상기했듯이 국내 모델에도 해외 커스텀롬을 올릴 수 있다. 유명한 커스텀롬에는 CyanogenModMIUI가 있는데 NFC, DMB를 제외하고 실사용이 가능하다. 초기에는 MMS에 문제가 있었으나 지금은 수정된 상태. 이 두 롬은 거의 매주 새로운 버전이 나온다. 다만 LG U+ 버전은 보드가 완전히 달라서 커스텀롬을 올리는 것이 매우 힘들었으나, 국내 소수 개발자들의 노력으로 U+용 커스텀롬이 나왔다.

이 덕분에 커스텀롬 작업이 2015년 현재까지도 진행형이다. 갤럭시 S II가 아직까지도 현역으로 뛸 성능을 가지고 있는데다, 수많은 커스텀롬 덕분에 커뮤니티에서는 흔히 명기라고 불린다.

7. 논란

7.1. 엑시노스 4210 성능 논란

상기한대로 출시 당시 매우 강력한 성능을 자랑했는데, 이는 자사 엑시노스의 공이 크다. 엑시노스를 활용해 엄청난 최적화를 보여주었으며, 특히 웹브라우징은 PC 버전으로 사용할 때도 버벅거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는 구글 기술진에 협력을 요청하여 인터넷 브라우저를 대대적으로 뜯어 고치면서 가능한 일이었다. 또 GPU 가속시 Mali-400 쿼드코어 GPU의 각각의 코어에 작업을 분할 처리시키도록 해서 그래픽 처리속도와 플래시 속도를 비약적으로 향상시켰다고 한다. 덕분에 갤럭시 S II는 플래시가 포함된 웹페이지에서도 놀라운 속도를 보여주었다. 넷북 뺨칠 기세

엑시노스는 2011년 9월까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고 있었다. 수율이 좋은 편인지 오버클럭도 잘 되는 편이며, 오버클럭 최고 기록은 1.9 GHz이라고 한다. 수율에 따라 다르지만 완전 수율이 시망이 아닌 이상 1.5 GHz정도는 무리없이 실사용이 가능하다. 2011년 말까지 여러 벤치마크 프로그램의 순위를 보면 갤럭시 S II가 나라별 모델명으로 상위권을 휩쓸고 있었다.

하지만 게임 성능은 논란이 되었다. 당시에는 생소했던 ARM Mali GPU를 썼기 때문에 호환성이 좋지 않았고, 전력 소모를 줄이기 위해 GPU 클럭을 줄였다. 당연히 애플리케이션이 실행 안되거나, 실행되더라도 기대했던 그래픽 화면이 안나오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초기에는 갤럭시 탭처럼 갤럭시 S II에 최적화된 애플리케이션이 따로 나오는 식으로 문제를 해결했다. 차후 갤럭시 S II가 전세계에 압도적으로 팔리고, 개발자들의 ARM Mali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자 개별 애플리케이션 출시는 사라지게 된다. 그리고 아예 갤럭시 S 시리즈만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들이 나오기 시작한다

또 Mali-400은 엑시노스 외에도 중국의 락칩, ST에릭슨 등에도 사용되었고, 따라서 초반의 호환성 문제는 해소되었다.

다만, ARM Mali GPU 자체의 특징 때문에 버택스 성능이 매우 떨어진다는 점이 단점으로 여겨지고 있다.

7.2. 파워블로거 리뷰 삭제 논란

2011년 5월 6일 네이버블로그를 운영하던 김 씨(라고 쓰고 실제로는 함 씨)함트릭스씨는 블로그에 자신이 작성한 '갤럭시 S II의 단점 9가지'가 삼성전자의 광고대행사인 제일기획에 의해 명예훼손의 이유로 삭제되었다고 주장하는 내용의 글을 올린다. 그에 대한 증거로 네이버로부터 받은 게시중단 요청문을 보여주기도 했다.

삭제된 글에서 함트릭스씨는 카메라 촬영시 멍현상, 발열과 배터리 소모, 오토 리셋 현상, 그립감 부족, 화이트밸런스 색온도, 디자인, 액세서리 부재, 높은 가격, 큰 화면 대비 낮은 해상도 등의 9가지를 지적했다. 타 회사 제품과의 비교를 통해 갤럭시 S II의 단점을 지적하는 내용이었는데 게시중단 사태가 발생한 것이다.

하지만 사건은 당사자인 함 씨 말고도 파워블로거들이 약속이나 한 것처럼 타제품과의 비교를 통해 갤럭시 S II의 단점을 지적한 글을 올린 사실이 밝혀지면서 극적으로 전개된다. 여론은 그들을 비난했고, 블로거를 옹호하던 사람들도 태도를 돌리면서 사건은 일단락되었다.

이 일은 파워블로거들의 경쟁이 이미 경마 저널리즘으로 변질된 것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접속자가 많은 블로거가 올린 글은 홍보 효과가 엄청났고, 당연히 사기업에서는 적은 돈으로 최다 효과를 낼 수 있는 그들과 여러 거래를 했다. 일부 파워블로거들은 이를 이용해 자극적인 소재의 글을 작성했으며, 그 때문에 여러 사건이 발생했는데 이것도 그 연장선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여담으로, 카메라 중앙의 핑크빛의 멍은 실제로 발생하기도 했다.

7.3. 진짜(?) 갤럭시 S II 논란

2011년 3월 말부터 일부 언론을 통해 하반기에 신형 전략폰이 SKT 독점으로 출시된다는 루머가 돌기 시작한다. 출시 전부터 신형 전략폰이 나온다는 소식에 사람들은 갈팡질팡하게 된다. 가장 큰 병크는 개발명과 모델명의 차이도 모르는 초딩들이 '지금 모델은 진정한 갤럭시 S의 후속작이 아니며 원래는 세느라는 폰이다.' '하반기에 나오는 전략폰이 진짜 갤럭시 S II다.' '갤럭시 A처럼 얼마 있다 버려질 것이다.' 등의 반응을 보여준 것(…). 여기까지는 장난으로 생각되었지만...

언론들이 이 병림픽에 참전하여 많은 사람들이 거하게 낚였다! 물론 갤럭시 S 호핀 등의 사례가 있어 대다수는 언론의 개소리나 옆그레이드 제품을 가지고 설레발 떤다 생각했고[19] 삼성전자도 이를 반박함에 따라 그저 루머로 치부되었다.

하지만 신형 제품은 실제로 개발되고 있었으며, 그 제품이 갤럭시 S II LTE이다. 2012년 하반기 LTE를 지원하는 한국, 일본, 북미지역 등 일부 국가에 출시되었다.

다만 삼성전자가 몰래 준비했다고 볼 수 없는 게, 위에도 쓰였지만 3G 모델의 공개 직후부터 코드네임 Celox 폰에 대한 루머가 계속 나오고 있었다. 즉, 'Seine'와 'Celox'는 거의 동시기에 개발된 제품으로 보는 것이 옳다. 실제로 갤럭시 S II LTE의 사양은 미국 T-모바일 US 등에 출시한 3G 모델의 사양과 동일하며 엑시노스 갤럭시 S II하고 비교해도 AP, LTE 지원여부 등만 제외하면 별 차이를 느낄 수 없다.[20]

8. 기타

  • 출시된 지 1주일도 안되어 배상 카페가 등장했다. 그런데 핸드폰 구입 14일 이내면 개통철회로 환불 및 교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딱봐도 진짜로 못쓸만한 모 핸드폰의 보상카페가 공론화되니까 이번엔 갤럭시로 받아내려고 한다고 손가락질 받았다. 이럴 때 필요한 건 천리마 마트 고객센터

  • 좀비급의 막강 내구성을 자랑하는 스마트폰이기도 하다. 출시된 지 4년이 된 2015년에도 갤럭시 S II를 들고다니는 사람들이 종종 보이는 걸 보면... 출시 당시에는 상위권 사양이었던 갤럭시 S II는 2015년 현재는 아예 퇴물급 사양은 아니고 저가형 기종 사양과 비슷하긴 하다. 길바닥에 아무리 여러 번 떨궈도 액정에 금조차 가지 않았다는 얘기가 인터넷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21] 삼성이 실수해서 내놓은 좀비폰이라는 농담이 있을 정도. 심지어 변기통에 빠져도 등딱지 까서 하루 잘 말리니까 멀쩡히 잘 돌아가더라 사실 이토록 무식한 내구성을 자랑하는 데는 삼성이 애플을 따라 잡느라 회사의 총역량을 투입하여 만든 제품이라는 것이 중론. 이와 같이 막강한 내구성을 자랑하는 기종이지만 한편으로는 USB 연결 단자의 내구성이 은근히 그리 썩 좋지는 않은 듯. 다만 연결 단자가 물리적으로 잘 파손된다는 의미는 아니고 쓰다보면 인식이 제대로 안된다는 것이다. 해당 부품 교체비용이 약 2~3만원 정도 된다고 한다.뜬금없는 부분이 허술하다니 솔직히 폰보다 USB케이블이 더 먼저 망가지더라 처음엔 충전기가 고장난줄알았지(...)

  • 미국에서는 산지 2주가 채 안 된 친구의 갤럭시 S II에 불이 붙어서 고자가 될 했다는 글이 XDA 포럼]에 올라왔다.[22] 거의 쓰지도 않았다고 한다. 장하다 삼성전자 Fire sale 다행히 그 친구는 다친 데는 없다고. 결국 회원 중에 삼성 직원으로 보이는 사람이 이메일을 보내 달라는 답글을 남기기도 했다.

  • 미국 출시 당시에 삼성전자가 미국 전 이통사에 출시하기 위해서 접촉하였으며, 미국 전체 이동통신사가 이 모델을 각 통신사별로 커스텀화 하여서 출시하였으나, 유일하게 버라이즌에서는 갤럭시 넥서스 출시를 위해서 이 모델 출시를 포기하였다.

  • 2011년 7월 15일 삼성전자 일본지사에서 갤럭시 S II 출시를 기념하여, SPACE BALLOON PROJECT라는 일종의 프로모션을 했다. 내용은 갤럭시 S II를 풍선에 매달아 우주로 날려보내는 것! 목표는 30,000 m 란다(…). 7월 16일 오후 11시 20분 17,211 m, 영하 59.2도에서 살아남아 놀라움을 선사했다. 참고로 50.8도 정도에서의 기압은 1기압의 20% 정도. 하지만 20,000 m 지점을 지나고 풍선이 터져 목표치 도달은 실패했다.열기구로 날리지...

  • 만화 바쿠만에 등장한다! 후반에 대부분 캐릭터들이 스마트폰으로 갈아타게 되는데, 아이폰 3GS를 사용하는 편집자 1명과 엑스페리아 아크를 사용하는 이와세 아이코만 제외하면 모조리 갤럭시 S II로 바꿔버렸다. 오바타 타케시가 갤빠인듯(…).

  • 2011년 5월 20일 LG유플러스 한정으로 실구매 가격이 계속 하락하기 시작해, 8월 12일 19만원까지 기록했다. 이는 SK텔레콤이나 KT 대비 절반도 되지 않는 수준이다. 처음부터 할부원금을 낮게 잡아주는 것은 아니며 전산상 입력 가능한 할부원금 한계인 69만 6천원을 찍고 나머지는 별사탕으로 돌려주는 형식이었다.

  • 해외 IT포럼이나 IT사이트 등에서는 HTC의 HD2만큼은 아니더라도, 레전드급 폰 중의 하나로 취급하는 듯 하다. 나올 당시 올킬스펙이었으며, 2013년 현재 기준으로도 나름 현역감인 스펙이고, 사후지원도 나름 잘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인 듯.

  • 구입시 번들로 제공되는 기본 충전기의 선이 워낙 얇아서(...) 검정색 피복이 잘 벗겨지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 문제점은 갤럭시 노트 시리즈갤럭시 S III에서는 두께가 보강되는 식으로 해결.

  • 2013년 2월 22일 SK텔레콤 영업 정지가 끝나자마자 할부원금 1000원으로 풀리기 시작했다. 다만 54 요금제 기준 5천원만 더 내면 갤럭시 S III 3G를 살 수 있다는게 함정.

  • 2013년 7월 7일 번호이동에 2년 약정, 가입비와 SIM 카드 값만 받고 할부원금 0원에 풀리는 것이 포착되었다. 심지어 요금제는 최소 34요금제 등도 아니고, 3개월간 54요금제 이상 유지 등의 옵션도 없다. 그냥 가입시부터 요즘제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한 달 만원도 안하는 피처폰용 슬림 요금제로 가입해도 기계를 공짜로 준다는 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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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와 JTBC 골프가 협력해서 SKT/KT형 모델에 J-골프에 관련된 약 10여개의 애플리케이션을 탑재한 일명 '갤럭시 S II 버디'를 출시했으며, 보도자료도 뿌렸다. 그러나 삼성전자 공식 홈페이지에도 언급 되지 않았고, J-골프내 쇼핑몰에도 게시가 되지 않은 것을 보아 이벤트 성 기획으로 보인다. 프로골퍼들이나 골프를 즐기는 일반인들도 많이 찾았다고하며 이후 애플 스토어구글 플레이에 정식으로 애플리케이션이 등록되었다. 반대로 말하면 갤럭시 S II 버디라는건 그냥 기본 갤럭시 S II에 애플리케이션 하나 추가한 것 뿐이다.[23]

    디지털파크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고 한다. 그런데 2년 전 기사다. 지금은 안 팔겠지 잠깐만, 디지털파크? 만약 팔고 있다고 해도 디지털파크는 모든 롯데마트에 있지 않고 있다 해도 싸그리 하이마트로 바뀌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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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기존 micro SDHC 최대 32 GB 지원, 4.1 JB 업그레이드 후 추가지원
  • [B] 4.0 ICS 업그레이드 후 지원중단
  • [C] 4.1 JB 업그레이드 후 추가지원
  • [4] 사실, 갤럭시 S Plus가 따로 있긴 하다. 이건 퀄컴 스냅드래곤 S2 MSM8255를 탑재한 물건인데 후속작을 뺏겼다.
  • [5] 하지만 이는 표면적인 이유이고, 불과 한 달 전인 3월에 SK텔레콤아이폰 4를 출시하자 삼성전자가 다시 KT와 관계를 회복하였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다.
  • [6] 나머지 하나는 역시 동사의 갤럭시 탭 10.1 이다. 다른 디바이스들은 해외롬을 올리려면 확장팩이나 부분 패치 등을 해줘야 하거나 다른 디바이스의 롬을 포팅하고 싶은 기기에 맞게 수정을 해야 하지만, 이 두 기기는 그런 것 없이 그냥 올리면 된다.
  • [7] 그래봤자 소수의 유저들만 사용했다.
  • [8] GB는 '예/아니오'이지만 ICS는 '아니오/예'다.
  • [9] 물론 갤투세대 (옵두배/베가레이서1 등) 유저들 한정.
  • [10] GB/ICS 당시 시스템 폴더의 용량이 500 MB였다(...)
  • [11] 물론 Kies 소프트를 통한 업데이트는 자동으로 백업 후에 진행하지만 이번에는 다른 업데이트와는 완전히 다르게 리파티셔닝으로 모든 메모리를 갈아엎어버리는 과정이 있기 때문.
  • [12] 해외판 젤리빈을 올리려고 pit파일을 odin으로 돌려도 왠지 데이터가 날라가지 않는다. 이유는 추가바람
  • [13] 갤럭시 S II 젤리빈 업데이트후 배터리가 빨리다는 유저들은 한번 배터리 사용량에서 미디어라는 항목의 점유율이 높은지 확인해보자, 만약 그렇다면 갤럭시 S II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젤리빈OS의 미디어 스캔 문제이다. 해당 문제는 기기내에 저장된 사진의 GPS 태그가 불량일 경우 사진파일의 스캔을 멈추지 않고 계속하는 증상이 일어나서 배터리가 빨리다는 현상인데 이 현상은 종종 갤럭시 S III 젤리빈과 갤럭시 노트2에서도 일어났던 일이다. 해당 문제를 해결하려면 저장된 사진파일의 GPS 태그를 PC와 연결해서 지우고 시작관리자 애플리케이션 같은걸로 다운로드,미디어 저장소, com.sec.android.providers.downloads 이거 3가지를 부팅시 실행이 안되도록 설정해 놓으면 미디어 항목이 배터리를 비정상적으로 많이 소비하는 현상이 현저히 줄어들고 저런 설정을 한 상태라도 실사용에 전혀 다른 차이점은 없다.
  • [14] 바리에이션 혹은 파생 모델을 많이 출시하면 소프트웨어 지원이 약해진다는 의견도 있지만, 미국 통신사들은 대체적으로 그런거 신경 안쓴다. 단적으로 말해서 글로벌 갤럭시 S는 2.3 진저브레드까지 OS 업그레이드 되었지만 일부 미국 통신사를 통해 발매된 통신사 커스텀된 갤럭시 S는 2.1 혹은 2.2에서 통신사의 비협조로 OS 지원이 중지되었다.
  • [15] nVIDIA Tegra 2를 사용한 갤럭시 R의 경우, 삼성전자가 개발당시에 엔비디아의 커널을 사용하지 않고 직접 커널을 제작해 사용해서 훗날 4.0 ICS 업그레이드 당시 LG전자 옵티머스 2X모토로라 아트릭스가 겪은 일을 겪지 않아도 되었다. 그러나 TI OMAP 갤럭시 S II는 삼성 자체커널을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힘들게 되었다.
  • [16] T모바일 갤럭시 S II, 갤럭시 S II LTE, 갤럭시 S II HD LTE
  • [17] 펌웨어 지원과는 다른 것이다.
  • [18] 그래도 롬 개발을 중단하지는 않았다.
  • [19] 갤럭시 S 출시 직후에도 바로 후속작이 출시될 거라고 언론이나 삼성까들이 주장했지만 정작 나온 것은 갤럭시 S 호핀이었다.(...)
  • [20] 당시 삼성전자는 아직 이동통신사들의 간섭을 받던 상태로 같은 브랜드, 같은 이름이지만 디자인과 사양을 다르게 해서 출시하곤 했다. 국내만 봐도 1세대 갤럭시 S가 각각 갤럭시 S, 갤럭시 K, 갤럭시 U 등으로 나눠서 출시했다. 문제는 이것도 별개의 모델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 [21] 핸드폰 모서리의 코팅이 전부 벗겨지고 액정 보호필름은 스크래치가 나다 못해 떨어져나가는데도 액정엔 아무 이상도 없었다 - 지나가던 갤투 사용자
  • [22] 해당 글에는 갤럭시 S II Skyrocket이라고 명시했으나, 로켓 점화 사진에 캐나다 Rogers의 SIM 카드가 꽂혀져 있는 걸로 봐서 이 것일 가능성이 있다.
  • [23] 위 사진에 있는 화면이 버디 애플리케이션이다. 버디 애플리케이션 안에 보도자료에서 그렇게 홍보한 10가지 이상의 골프 관련 기능이 들어있다.(...) 즉, 10가지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이 따로따로가 아니라 버디 애플리케이션 하나로 묶인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