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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엔젤

last modified: 2015-01-28 18:33:21 Contributors


ギャラクシーエンジェル / Galaxy An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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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애니메이션
2.1. 1기 갤럭시 엔젤
2.2. 2기 갤럭시 엔젤 Z
2.3. 3기 갤럭시 엔젤 A & 갤럭시 엔젤 AA
2.4. 4기 갤럭시 엔젤 X
2.5. 갤럭시 엔젤룬
3. 게임
3.1. 갤럭시 엔젤
3.1.1. 등장인물
3.2. 갤럭시 엔젤 Moonlit Lovers
3.3. 갤럭시 엔젤 Eternal Lovers
3.4. 갤럭시 엔젤 EX
4. 등장 인물
5. 관련 항목


1. 개요

디지캐럿으로 유명한 브로콜리의 다중 매체 전개작. 당시 브로콜리 사장이 '스페이스 오페라' 풍의 작품을 만들고 싶어서, 'Project G.A'라는 이름으로 기획한 것이 애니메이션, 소설, 코믹스, 게임, 기타등등 여러 매체로 전개되었다.

세계관 구성과 감수 및 소설판 작가는 미즈노 료이고, 캐릭터 원안은 카난.[1]

방영하던 전성기에는 매우 잘나갔으며 뮤지컬도 만들어 졌었고,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애니메이션 상'도 받은 적이 있었다고.

2. 애니메이션

10분 정도의 짧은 독립적인 에피소드들을 다룬 애니메이션으로 대부분 에피소드들이 당황스럽게 시작하여 황당하게 끝나는 모습을 취하고 있다. 방영 당시에는 병맛이란 표현이 없었지만, 2010년 기준으로 보자면 기승전병을 넘어 기승병병 또는 기병병병, 심지어는 에피소드 시작한지 1분도 안 되어 제목도 나오기 전에 병맛이 넘치는 병병병병으로 전개되는 내용조차 나온다. 개중에 진지한게 아주 가끔 섞여있다. 아주 가끔. 하지만 진지한 나머지 항상 사고만 치던 캐릭터들의 진지한 모습에 괴리감을 느껴 웃음이 나오게 된다. 간단히 말하자면 미소녀를 갖다놓고 난장개그를 보여주는 애니메이션. 에피소드 제목들이 뭔가 요리 이름이라는 것도 특이한 점.

애니/게임 할거 없이 캐릭터들이 전부 이름이나 성에 음식 이름을 포함하고 있다는 것이 이 작품의 특징으로[2] '엔젤 대'라 불리는 트란스발 공국 소속 5명의 특수부대원들(전원 여성.)과 그 주변인물들이 얽힌 막장 이야기가 주된 스토리.

아무 생각없이 사는 주인공들과 상황에 맞춘 즉홍적인 개그, 그리고 몸개그가 어우러져 최상의 조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1기에서는 노출이 많았던 캐릭터들이 2기에서는 수정되는 등 묘한 변화가 있었으며[3] 3기에서는 엔젤대가 하라는 일은 안하고 줄창 삽질만 해대자 새로운 특수부대 트윈스터대가 창설되어 엔젤대와 대립하는 새로운 부대로 나오기도 한다. 애니메이션은 4기까지 나왔으며 사실상 5기로 갤럭시 엔젤 세계관에서 약간 뒤의 이야기로 '룬 엔젤대'가 등장하는 '갤럭시 엔젤룬'이 있지만 엔젤룬의 인기는 오프닝 패러디 하나 빼고는 가히 절망적인지라 원작을 따라오질 못하고 있다.

일단 기본적으로 의도된 미디어 믹스 전개는 소설/게임/코믹스판으로 애니판은 캐릭들을 이용해서 광고할겸 사용한 개그. 문제는 이 개그애니가 먼저 나왔던 고로, 다들 게임이나 코믹스판에 적응을 못했다는 단점이 있다. 초기의 메카디자이너가 창성의 아쿠에리온에 참여하는 관계로 빠져서 그 사이에 발매되었던 갤럭시 엔젤 2(갤럭시 엔젤룬)의 메카닉 디자인이 엉망이 되기도 했다.

애니메이션은 1기인 갤럭시 엔젤, 2기인 갤럭시 엔젤 Z, 3기인 갤럭시 엔젤 A(갤럭시 엔젤 AA), 4기인 갤럭시 엔젤 X로 총 4기로 이루어져 있다. 방영될 당시에는 누락된 에피소드가 3개 존재하는데 이들은 이후 갤럭시 엔젤 뮤직 컬랙션에 수록된 OVA로 발매되었다.

수록곡을 부르는 게스트 가수가 쓸데없이 화려하다. 출연 순서대로 미야우치 타카유키, 호리에 미츠코, 쿠리바야시 미나미, 킨게츠 마미, 키타다니 히로시... 심지어는 잼 프로젝트도 있다.[4] 노래는 각 가수에 맞춰 작곡한 느낌이 팍팍 날 정도로 쓸데없이 정성을 들였다. 이 중 키타다니 히로시는 '신 포르테 슈토렌'(뭔지는 보면 안다.)의 성우로 나와 노래를 불렀는데 목소리와 노래 부를 때 갭이 엄청나다. 노래는 정상적으로 부르는데 말투는 마치 일본어 배운지 반 년쯤 된 서양인.

그렇다고 게임쪽 가수진은 화려하지 않느냐 라고 묻는다면 그게 또 아닌게, 게임판 첫 작품의 주제가를 초시공요새 마크로스에서 린 민메이역을 맡은 이이지마 마리가 불렀다. 게다가 사토 히로미, 카게야마 히로노부, 미타 마호 등... 게임판도 쓸데없이 화려하다. 삽입곡은 넘어간다 치더라도 오프닝/엔딩 주제곡은 참...

덤으로 콘비프 캔이 왜 그렇게 생겼느냐는 이야기가 한 기에 약 1~2회 꼴로 뜬금없이 툭 튀어나온다. '왜 그렇게 생겼느냐하면...' 시점에서 끊기 때문에 맥거핀처럼 보이지만 주제랑 관련도 없고 콘 비프 때문에 사건이 벌어지는 것도 아니라 맥거핀이라고 하기도 뭐하고...

전성기는 3기쯤이었지만 4기에도 인기가 사그라들은건 아니었는데, 4기 이후 브로콜리와 애니메이션 쪽을 지원하고있던 반다이비쥬얼과의 충돌로 인해 이후 계획은 공중분해되었다고 한다. 총 감수자이자 원작자인 미즈노 료가 어떻게 화해시켜 보려 했지만 결국 막지 못했다고. 공교롭게도, 4기 마지막화의 내용은 3년동안 계속해온 드라마 '갤럭시 앤젤'이 종영되는 내용이다.

한국에선 애니맥스에서 3기인 갤럭시 엔젤 A 까지만 더빙 방영되었다.

참고로 신타니 료코의 데뷔작이다.

2.1. 1기 갤럭시 엔젤

총 24+2 편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중 24편이 공중파에 방영되었다. 방영된 시기는 2001년 4월 7일부터 2001년 9월 29일까지. 감독은 아사카 모리오와 오하시 요시미츠가 담당했다.

한 화가 두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는 2, 3, 4기와는 달리 1기는 각 화가 하나의 에피소드로 약 15분(오프닝 + 엔딩 + 광고 포함)으로 이루어져 있다. 캐릭터의 노출이 이후 시리즈보다 다소 높은 편이며, 내용도 시리즈 중에는 가장 정상적인 편.(일단 누군가 죽는 장면이 없다.)

그리고 그나마 엔젤대원들이 엔젤대원으로서 업무에 충실했었던 시기이기도 하다.(..) 어떤상황에서도 임무수행이라는 목적을 잊은적이 없으며 무려 엔젤대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끼는 모습까지 나온다. 일하기 싫어하고 하더라도 어느순간 임무따위는 잊고 폭주하거나 , 본인들 이익을 위해서라면 언제든지 엔젤대 따위는 내다버리는 모습을 보여준 2,3,4기 감상이후 1기를 재감상할 경우 엄청난 괴리감을 느낄수 있다(...)

1기만의 특징이라면 이후 시리즈와는 색감이 좀 옅으며 이후엔 항상 3D로 나오는 문장기가 2D로 그려진 장면도 간간히 보인다. 시리즈 중 가장 저예산이었던 듯?

2.2. 2기 갤럭시 엔젤 Z

총 9화로 18+1 에피소드가 존재하며 그 중 18편이 공중파에 방영되었다. 방영된 시기는 2002년 2월 3일부터 2002년 3월 31일까지. 감독은 1기와 마찬가지로 아사카 모리오와 오하시 요시미츠.

캐릭터들의 복장이 미묘하게 다른데, 1기에서 배꼽이 보이던 란파와 가슴 윗쪽이 노출된 포르테의 의상을 그냥 하얀 색의 디자인으로 처리해버리는 등의 변경점이 존재한다. 1기는 심야에 CS방송(유료채널)에서 방영되었는데 2, 3기는 일요일 오전 공중파 방송에서 방영되었기 때문에 그 규정에 맞추었다고 한다.

2기부터 특유의 매화 클라이막스 난장개그(...)가 나오기 시작했다.

2.3. 3기 갤럭시 엔젤 A & 갤럭시 엔젤 AA

갤럭시 엔젤 A(에이스)와 갤럭시 엔젤 AA(더블 에이스)가 존재하는데, 3기의 1기와 2기로 또 쪼개어 놓았다고 보면 된다. 요즘 흔히 보이는 분할 2쿨(2쿨+2쿨) 형식을 1쿨+1쿨로 만든 형식.

A는 총 13화로 26 에피소드로 전부 방영되었으며, AA는 총 13화로 25+2 에피소드가 존재하며 그중 25 에피소드가 방영되었다. A는 2002년 10월 6일 부터 12월 29일 까지, AA는 2003년 1월 5일부터 2003년 3월 30일까지 방영되었다. A와 AA는 오프닝과 엔딩이 다르지만 예외로 AA 첫 화인 27, 28화는 A의 오프닝과 엔딩을 사용하고 있으며 아이캐치는 3기 내내 이어진다.(바닐라의 방석 개수.) 마지막 화 엔딩곡은 오쿠이 마사미JAM Project에 합류하기 이전에 피처링으로 부른 'in the chaos'. 전체 오프닝 & 엔딩 곡 중에 유일하게 엔젤대 멤버가 아닌 다른 사람이 부른 노래이다.[5]

또 갤럭시 엔젤 S라는 스페셜 에피소드가 존재하는데, 이것도 3부의 일부로 치부된다. 한 화이며 에피소드 두 개가 수록되어 있고 2003년 12월 12일에 방영되었다.(오프닝/엔딩은 AA와 그대로.)

감독이 변경되어서 타카야나기 시게히토가 담당했다.

신 캐릭터로 트윈스터 대를 담당하는 메어리 소령(소좌)과 트윈스터 대의 코코모와 마리브가 등장한다.

폭주기관차라 불러도 좋을 정도로 막 나갔던 갤럭시 엔젤의 전성기였으며 심심하면 누군가 죽거나 사라지거나 타임 워프를 하거나 매화가 클라이막스(...)였던 시기이다. 하지만 딱 한 화는...

2.4. 4기 갤럭시 엔젤 X

마지막 갤럭시 엔젤 시리즈. 총 13화로 26 에피소드가 모조리 방영되었다. 2004년 7월 7일부터 2004년 9월 29일까지 방영되었다. 감독은 타카야나기 시게히토.

신 캐릭터로 게임판 2편에서 추가된 카라스마 치토세가 등장하지만, 게임과는 달리 엔젤대가 아닌 트윈스터 대에 소속된다, 개성이 강한데다 이미 5명으로 완전한 엔젤대에 넣어봤자 트윈스터 대처럼 공기가 될거라고 판단한 모양. 참고로 치토세는 애니판과 게임간 격차가 컸다...사실 모두 크긴 하지만.

2.5. 갤럭시 엔젤룬

4기로 갤럭시 엔젤 애니판의 스토리를 완료하고 등장인물을 갈아엎어 새로 시작한 시리즈. 해당 항목 참고.

3. 게임

게임은 애니메이션과 스토리 자체가 다르다. 개그물인 애니메이션과는 다르게 (나름대로) 시리어스 노선을 타려고 노력하고, 게임의 장르는 홈월드 엔진을 기반으로 제작된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 연애 어드벤쳐이다.[6] 오리지널 남주인공도 나온다(물론 이놈은 애니메이션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따라서 애니메이션과 게임은 아무 연관이 없다. 그냥 캐릭터만 같은 다른 물건이라고 보면 된다.

3.1. 갤럭시 엔젤

훨씬 먼 미래. 트랜스벌 황국에서 추방당한 태자 '에오니아 트랜스벌'에 의한 쿠데타가 일어났다. 그 쿠데타의 혼란 속에서 변방 성계 경비에 임하고 있는 타쿠토는 황국의 상징 "하얀 달"에서 무사히 도망쳐 온 황태자 시바를 보호하는 임무를 받게 되고, 엔젤대라는 5 명의 소녀와 함께 황국을 재흥하는 싸움에 몸을 던진다...

코믹스판은 2004년도에 정발되어 있었는데,그 후로 정발이 끊겼다.게다가 절판되어있고...

여담으로 이건 병맛 전개가 아니다.여러모로 시리어스한 부분이 눈에 띄지만 그래도 병맛 개그는 있는 편.

3.1.1. 등장인물


  • 타쿠토 마이어스
  • 시바 왕자
  • '달의 성모' 사토양
  • 에오니아 트랜스벌

    이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갤럭시 엔젤 캐릭터 설정 참조.


3.2. 갤럭시 엔젤 Moonlit Lovers

에오니아와 '검은 달'와의 싸움에서 반년. 황국의 영웅이 된 엔젤대와 그 사령관 타쿠토.
쿠데타의 혼란에서 점차 안정을 되찾고 있을때즘, 새로운 적의 그림자를 나타나 엔젤대는 다시 은하로 여행을 떠난다!

3.3. 갤럭시 엔젤 Eternal Lovers



3.4. 갤럭시 엔젤 EX

미니 게임 모음집이다.

4. 등장 인물

애니판의 설정이다.

5.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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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만화판도 이 사람이 담당했고, 지금은 '오오츠키 유우코'라는 명의로 활동하고 있다.
  • [2] 밀피유는 밀페이유, 프람보와즈는 프랑스어로 산딸기, 슈톨렌은 독일식 크리스마스빵, 민트는 허브. 앗슈는 칵테일. 카라스미는 숭어알 절임. 이건 룬 엔젤대도 따르고 있다.
  • [3] 이유는 1기는 심야 애니메이션, 2기부터는 일요일 오전에 방영되었기 때문에 심의에 맞춰 노출도를 낮추었다고 한다.
  • [4] 정확히는 잼 프로젝트 피쳐링 오쿠이 마사미지만, 그냥 넘어가자.
  • [5] A 오프닝 갤럭시☆바방바 BANG!은 AA인 14회에도 사용되었는데 예외로 오프닝 가수가 엔젤대가 아니고 놀랍게도 호리에 미츠코. 굳이 호리에 미츠코를 기용한 이유는 27화에 나오는 로스트 테크놀로지가 마법소녀의 지팡이 이기 때문이다.
  • [6] 캐릭터를 파는 게임이다보니 어드벤쳐쪽의 비중이 높고 시뮬레이션 쪽은 양념 취급. 전략적인 면은 좀 부족하다. 우주를 배경으로 바꾼 사쿠라 대전이라고 하면 이해가 쉬울지도? 3편에서는 직접 문장기를 조종하는 모드도 추가되긴 했는데 비행 시뮬레이션이라고 부르기에는 꽤 많이 부족하다.
  • [7] 게임에서 애니로 역이식된 유일한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