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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last modified: 2016-09-18 00:53:47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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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Protestantism
한자: 改新敎

Ecclesia Reformata, Semper Reformanda.
개혁된 교회는 항상 개혁되어야 한다.
- 요도퀴스 판 로덴슈타인(Jodocus van Lodenstein, 1620-1677)

Contents

1. 개요
2. 주요 교리
3. 한국의 개신교
4. 직분(한국 기준)
5. 비판
6. 교파(한국 기준)
7. 교회 협의체
8. 세계의 개신교 통계
9. 기타
9.1. 교회
9.2. 관련 인물
9.2.1. 위키에 항목이 존재하는 가상 인물인 신도
9.3. 관련 기관, 단체
9.4. 관련 항목

1. 개요

16세기 경, 종교 개혁의 영향으로 로마 가톨릭 교회에서 분리된 복음주의 성향의 신생 기독교 교파들을 두루 일컫는 말. ‘복음주의 교회’(독일어: Evangelische Kirche)라고도 부른다.

기독교에서, 어디까지가 개신교의 범주인지에 대한 정의는 분명하지 않지만, 대개 종교 개혁 1세대 종파들로부터 거듭 파생된 종파들도 일반적으로 포함하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크게 기독교를 동방과 서방으로 나누면, 가톨릭과 개신교 모두 서방에 속한다. 특정한 종파의 이름은 아니고, 16세기 이후 가톨릭에서 갈라져 나왔으며 교황의 수위권을 부정하며 제2경전을 정경으로 인정하지 않는 종파을 통칭해서 개신교라고 부른다. 또한 개신교에서 갈라져 나온 종파들 역시도 개신교라고 불린다. 다만 엄밀한 의미에서 '어디까지가 개신교 종파인가?'라는 합의된 정의는 존재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몰몬교는 초기에는 개신교계 이단으로 인식되었지만 지금은 개신교와는 전혀 다른 종교로 차별화되었다. 개신교신자들은 초기에는 복음주의자들(Evangelikale, 독일어)이라고 불렸으며 지금도 유럽권에서는 이렇게 불린다[1]. 다만 영어권에서는 예외적으로, '항의하는 자들'(Protestant, 영어)라고 부르며 해당하는 종파들, 즉 개신교를 '프로테스탄티즘'이라고 부른다.[2] 한국 가톨릭 한정으로 예전에 열교(裂敎)[3]라고 불리기도 했다.

기독교 = 개신교가 아니다. 기독(基督)은 크리스토스(그리스도)의 음역(한자 차음)이므로,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종교 전반을 가리키는 말이다.[4] '하지만 한국전쟁 이후의 미국의 영향[5] 등으로 개신교가 주도적 위치를 차지하면서,[6] 기독교라고 하면 보통 개신교를 떠올리는 상황이 된 것이다.[7] 다만 유럽에서도 특정 개신교 교파가 문화적으로 오랫동안 영향을 끼친 나라들(특히 잉글랜드, 네덜란드북유럽 국가들)의 경우 한국과 별 차이 없다.

유독 한국에서 이게 중요한 논쟁거리가 된 데는 한국 가톨릭이 스스로를 지칭할때는 '기독교'나 '그리스도교'보다는 가톨릭 혹은 천주교라는 말을 즐겨쓰고, 가톨릭=마리아교라는 잘못된 상식이 (특히 중장년층 이상 개신교도들 사이에) 널리 퍼져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그리스도를 한자음화한 기독(基督)이 자연적으로 개신교의 몫이 된 것이다. 때문에 센서스나 여러 통계자료에서는 기독교-천주교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대한민국 국군의 군종병도 기독교와 천주교로 나뉘어진다. 다만 2000년대 이후로는 통계자료나 언론에서는 기독교 vs 천주교라는 잘못된 구분을 하지 않고 개신교라는 명칭을 쓰는 경우가 많은데 사회 내에서는 개신교 신도들은 개신교라는 표현을 쓰기를 꺼려하며 기독교라는 명칭을 지속적으로 고수하고 있으며 가톨릭 신자들 역시 가톨릭이나 천주교라는 명칭을 고수하고 있으므로 종교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 심지어는 개신교 신도들 대다수도 '기독교와 천주교는 다른 종교이다'라는 잘못된 문장을 참이라고 생각한다.

16세기 유럽에서 마르틴 루터장 칼뱅이 당시 가톨릭 성직자들의 타락을 비판한 시작된 것이 결국 완전히 분파가 된 것. 한편 영국에서는 당시 왕이었던 헨리 8세앤 불린과의 재혼을 위해서 성공회(영국 국교회)를 만들기도 했다. 얀 후스와 발도파까지 기원이 올라가기도 하는데, 주요한 교리에서 지금의 개신교들은 인정하지 않는 것이 많아서 개신교 내부에서도 위의 세력을 '종교개혁의 불씨'라고 하지 '종교개혁의 시작'이라고 하지 않는다.[8]

중세 가톨릭에서 성직자들의 타락에 반기를 들고 일어났으며,[9] 바티칸을 중심으로 하는 가톨릭 조직으로부터 벗어나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의지를 보여주고자, 오로지 성경에 모든 가치관의 기준을 둔다. 하지만 성경에 대한 해석 차이로 인해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침례교 등의 많은 교파로 갈라졌다.

초기 종교개혁 시기에는 마르틴 루터 쪽에서 가장 성경의 원형에 맞게 살고자 노력하였다고 한다. 그러한 노력이 가장 잘 드러나는 것이 개신교파끼리의 성체성사 논쟁인데, 마르틴 루터는 신약에 나오는 최후의 만찬에서 예수을 나누어주며 이것이 자신의 살이라고 한 것, 포도주를 나누어주며 이것이 자신의 피라고 한 것을 두고 '성체에 예수의 영이 내려오는 것'으로 해석했다. 이 이론은 사실상 로마 가톨릭의 화체설, 즉 포도주가 형상은 똑같을지라도 참으로 예수의 살과 피가 된다는 교리와 근본적으로는 큰 차이가 없다. 이 점에서 가톨릭루터교회 간 교리적 차이를 좁히려는 노력이 있다. 이에 반해 츠빙글리는 '상징적인 것'으로, 후기로 갈수록 종교개혁자들은 자신들의 성경 해석이 옳다는 것을 주장하기 위해 다양한 성서주해본을 내놓았다.

성공회를 제외한 대부분의 종파의 경우, 만인사제설을 주장하면서 성직자 중에서 딱히 사제가 존재하지 않고 목사라는 지위로 끝나고, 수도자가 존재하지 않는다.[10] 그렇기 때문에 개신교 교리에 의하면 가르치는 직위를 맡고 있을 뿐인 목사는 평신도이지 성직자가 아니다.[11]. 천주교정교회에서는 당연히 이런 '사제의 부재' 때문에 개신교를 '정식 종교'로 인정하지 않고, '종교 공동체' 또는 '신앙의 형제' 같이 애매하게 돌려 까는(…) 식으로 언급한다. 분명히 이쪽에 속하면서도 개신교이길 부정하는 성경침례교(…) 같은 동네도 있다.

종교개혁의 한 이론이 구원에는 선행이 필요없고 믿음만이 필요하다는 것이었는데, 이는 로마서에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하는 구절 때문이었다[12]. 종교개혁 당시에도 현대에도 가톨릭 교회의 구원관은 믿음과 함께 선행이 동반되어야 한다는 것이다.[13] 가톨릭은 구원은 하느님의 은총으로써 얻는 것인데, 신자라고 해도 죄를 지으면 이 은총을 잃고 하느님과의 관계에서 멀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은총을 잃지 않으려면 하느님을 믿고 하느님의 뜻에 맞는 삶을, 최소한 하느님의 뜻에 벗어나는 삶을 살아서는 아니 된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개념에서는 믿음과 행동을 구분하기란 사실상 무의미하다. 믿음과 행동을 합쳐 '전인적 개념에서' 생각하기 때문이다. 즉 선행 자체가 믿음을 증거한다는 것이며, "입으로만 하느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실천이 없다면, 그것을 믿음이라고 부를 수 있는가?"라는 견해이다. 신약을 관통하는 주요한 개념이 '사랑'이니만큼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을 실천하는 것 자체가 자신이 참된 믿음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가톨릭의 이러한 개념은 몇 가지 오류를 범하기 쉬웠다. 중세에 창설된 여러 특수 수도회가 서구사회에서 자선단체의 모태가 되었다고 보는 학자들도 있는데, 이들은 교육을 하거나 의료활동을 하는 식으로 수도회 바깥에서 회칙에 따라 수도 활동을 벌였다. 직접 활동하기는 싫어도 하느님의 징벌을 받기도 싫었던(…) 귀족이나 대다수 평신도들이 이 수도회들을 돈으로 많이 후원하였는데, 이 때문에 부유한 수도회가 생기면서 기강이 흔들리는 악습이 나타나기도 했다. 특히 흑사병 이후 이런 경향이 심해졌다. 이렇듯 전인적 차원에서 올바른, 곧 최소한 하느님의 뜻에 어긋나지는 않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생각하기보다, 지정된 선행을 함으로써 '목표 포인트를 달성하듯이' 생각하는 민중들이 나타났다. 무슨 게임도 아니고

하지만 마르틴 루터는 이것을 근본적으로 다르게 보았다. 자고로 의인이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믿음으로 산다. 이를 반대로 보면 믿음으로 사는 사람은 곧 의인이다. 의인은 성경에 따르면 구원을 받는 사람이고 이 의인은 믿음과 구원의 약속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일을 그대로 지상에서 실천한다. 즉 마르틴 루터에게 구원이란 믿음을 기반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이었다. 진실된 믿음을 가진 사람이라면 당연히 선행과 구원이 약속된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었다. 그래서 '성경적으로 보면 우리는 의인이 맞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다.

그럼 참된 믿음을 가지는 사람은 어떻게 구분 가능한가? 마르틴 루터는 이에 대해서 명확한 대답을 주지 못했다.(…) 간단하게 표현하자면 '그건 아무도 모른다', '하나님만이 안다'(…)는 뜻이라고 할 수 있겠다. 다만 성경에서 예수가 자신과 합한 자는 열매를 맺을 거라고 표현했기에, 마르틴 루터는 좋은 행위가 구원을 얻는 것은 아닐지라도 '믿음의 증거'라는 논리를 폈다.

하지만 후에 이것을 가지고 장 칼뱅이 예정론이라는 저서를 통하여 답을 주었다. 즉 어떤 사람이 구원받을지 여부는 이미 예정되어 있다. 그리고 나은 구원이 예정된 사람에게 그 모습을 참된 믿음으로 발현하신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주장은 인간의 자유의지를 극단적으로 부정하고[14], 예수십자가 수난을 오직 구원이 예정된 사람을 위한 것으로 해석되기 때문에 개신교계에서 큰 파란을 일으켰다. 장 칼뱅 본인마저도 모질게 들릴 수 있다고 인정할 정도. 이에 반대해서 아르미니우스나 존 웨슬리, 스펄젼, 드와이트 요크 등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의인이다'[15] 성화(聖化, 믿음 이후 올바르게 사는 삶), 최종적인 구원이란 여정을 말하였다.[16][17][18]

마르틴 루터장 칼뱅이 주장한 것들을 바탕으로 길거리에서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는 개신교 신자를 흔히 볼 수 있다. 문제(?)는 종파가 워낙 제각각이라 사건이 터지면 언제나 "그건 '일부 이단'의 문제이며 참신앙을 갖는 사람은 그런 짓을 하지 않는다", "그 사람이 잘못한 것일 뿐 교단의 문제로 확대해석하지 말아달라." 하고 대답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문제를 회피하려 한다고 지적하는 사람도 있고, 다양한 교파와 교회마다 다른 주장을 하는 개신교의 특성을 한 면만 보고 잘못 이해할 수가 있다고 우려하는 사람도 있다.

여기에 한국 개신교에 대한 부가 설명이 필요한데, 실질적으로 장로교가 절대과반이고 나머지 대부분을 감리교가 차지하여 큰 부류의 종파가 생각보다 다양하지는 않다. 하지만 목사마다 교회마다 교파마다 이야기가 다 다른게 함정[19] 이 양대 종파가 서로를 이단으로 간주하여 헐뜯고 싸우는 것은 결코 아니다. , 다른 개신교 종파를 이단으로 규정너 이단하는 일이 잦은 상황에서 문제에 대한 책임의 소재를 밝힐 때에만 개신교의 다양성을 주장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다고도 볼 수 있다. 특정 교회 및 인물의 잘못이 전 종파의 잘못으로 치부되는 것은 옳지 않으나, 다수종파의 교회 내에서 벌어진 문제의 책임을 밝히는 데 교리 해석의 다양성은 결점이 될 수밖에 없다. 또한 한국에서는 교리에 관심이 깊은 신자가 이상할 정도로 적다.(…) 또한 절대다수의 장로회가 다른 개신교 교단들과 다른 점을 아는 신자들도 적다. 장로교는 개교회중심주의라 교회에 따라 분위기가 다르다. [20]

개신교 종파에 따라서는 가톨릭을 '성모 마리아를 숭배하는 이단'으로 취급하는 교회도 있으며,[21] 만인이 사제이며 목사와 일반 신도가 평등하다는 논리와는 다르게 목사에게 헌신하는 것을 당연시하는 경우도 있다. 모두가 평등한 롤레타리아 사회 건설을 부르짖은 사회주의에서 '정치간부'라는 특권 계층이 성립된 것처럼.

이러한 이유는 앞서 얘기했듯이 가톨릭과는 달리 교리 해석이 제각각이기 때문이다. 가톨릭교황교황청이 중심인 반면, 개신교는 읽는 이에 따라 성경의 해석이 다양하기 때문에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종파가 갈리게 된다. 이런 특징을 종교적 다양성이라고 본다면 자유주의적이고 개방적이라 평할 만하지만, 단일한 권위체계가 존재하는 가톨릭에 비해 개신교는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해석의 권위가 없어 분열이 필연적이다. 별 문제가 안 될 것 같지만 이로 인해 갈라진 종파끼리 서로 세력다툼을 하는 등 별 일이 다 있다. 피라미드도 짓고 또한 한국 내에서도 새부적으로는 매우 다양한 종파가 존재하기 때문에 교리에 의문이 생겨도, '자칭 개신교 신자이지만 이단일 수도 있는 네티즌과 타 교회의 목사'보다는 '믿을 수 있는 우리 교회 목사'를 찾게 된다. 이는 목사들의 권력이 지나치게 커지는 폐단을 낳기도 한다. 그러나 가장 큰 문제는 성경을 가지고 내가 구세주다 혹은 내가 신이다식의 주장을 하는 자들이 나타나는 경우인데, 이 경우 개신교 내부에서 이단으로 배척된다. 이러한 이단 규정은 각 교단의 이단 사이비 대책위원회에서
신학자들이 연구하여 결론을 내린 다음, 9월에 열리는 각 교단의 총회에서 공식적으로 승인을 받게 된다.

안식교같은 일부 교파를 빼면 육식에 가장 관대한 종교이기도 하다. 오오 고기 오오 미국은 말할 것도 없고 유럽에서도 개신교 문화권은 고기 요리가 발달한 경우가 많다.[22] 대표적으로 영국(…)과 북유럽[23]. 그리고 장 칼뱅의 청부(淸富)사상이나 막스 베버의 영향으로 다른 종교 입장에서는 현세적, 속물적(…)이라고 까이기도 하지만 이것도 교파마다 다르니 무조건적인 일반화는 하지 말자. 참고로 칼뱅은 루터를 우습게 여겼을 정도의 금욕주의자였다. 스위스 목사로 있을 때도 금욕주의를 설파했던 전력이 있다.

2. 주요 교리

아래의 주요 교리는 예장합신 교단의 일산은혜교회 담임목사인 강경민이 2012년 4월 22일의 주일예배 설교에서 발언한 내용을 토대로 작성하였다.

  • 창조
    개신교의 경전인 성경에 따르면 세상은 하나님에 의해 창조 되었다고 한다. 하나님은 첫째 날에는 빛을 만들었으며, 둘째 날에는 물을 둘로 나누어 하늘바다를 만들었으며, 셋째 날에는 육지와 식물을 창조하였고, 넷째 날에는 해와 달과 별을 창조하였으며, 다섯째 날에는 물고기와 새를 만들었으며, 여섯째 날에는 동물과 이를 지배하는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을 본따 존엄하고 소중한 존재로 만들었다고 하며, 일곱째 날에는 쉬었다고 한다.

  • 타락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한 후 에덴동산에서 살게 하였다고 한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선악과를 먹지 말라고 하였으나, 인간은 의 유혹을 받아 선악과를 먹었으며, 이로 인해 하나님에게 에덴동산에서 쫒겨 나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하여 선악과를 먹음으로써 인간들에게 원죄가 생겨났다고 한다. 그리고 모든 인간은 최초의 인간인 아담하와의 자손으로, 조상으로부터 원죄를 물려 받기 때문에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졌다. 이에 따라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존엄성을 상실하고 죄인이 되었다는 것이 개신교에서 말하는 타락이다. 따라서 인간은 힘들고 고통스러운 삶을 살다가 죽을 수밖에 없는 비참한 상태에 놓이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은 죽음 이후에도 계속된다고 한다. 이러한 죄인의 영혼이 죽음 이후에 머무는 곳을 음부라고 한다.

  • 구속
    예수그리스도교에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믿는 자로, 예수가 인간의 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음으로서 인간의 죗값을 모두 대신 지불해 주었고, 또한 부활함으로써 죄와 죽음에 대해 승리를 거두었으며, 하늘에 올라 이 세상을 통치하고 있다고 믿는다. 이렇듯 예수가 인류를 구원했기 때문에, 이를 믿으면 구원을 받아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으며, 예수를 통해 이 세상에 와 있는 하나님의 다스림 속에서 하나님과 교제하는 삶을 살 수 있게 된다고 한다. 이는 죽음의 노예 상태에서 풀려나 자유를 얻는 것으로, 이를 속량이라 한다. 이렇게 속량된 인간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존엄성을 되찾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얻게 되며, 이 세상에서 하나님과의 교제에 참여하면서 의인으로 인정받아 그의 통치를 받는 삶을 살게 된다고 믿는다. 그리고 사후에는 안식을 누리며 부활을 기다리게 된다고 믿으며, 이렇게 의인들이 부활을 기다리는 곳을 낙원이라 한다.

  • 완성
    세상의 종말이 되면 예수가 재림하여 세상을 심판하게 된다고 믿는다. 이에 따라 이 세상에 하나님의 다스림이 완전히 구현되어 정의롭고 공평한 새로운 세상이 열리게 된다고 믿는데, 개신교에서는 이를 천국이라 한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부활하여, 의인은 천국에서 영생을 누리고 악인은 지옥으로 쫓겨나 영벌을 받는다고 믿는다. 자세한 내용은 천국/기독교 항목을 참조 바람.

3. 한국의 개신교

4. 직분(한국 기준)

  • 목회자
    • 목사 - 만30세 이상인 자로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목사고시를 합격한 뒤 목사안수를 받은 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도 목사고시를 패스하지 못해 전도사로 남는 사람도 있다. 몇몇 교단에서는 추가로 기혼자로서 자녀를 두고 있어야 안수 자격을 부여하기도 한다.
    • 전도사 - 신학대학원에 재학 중에 목회활동을 하는 자 또는 목사고시 미이수자.
    • 도사 - '준목사', 또는 '목사 후보자'. 장로교(합동)를 포함한 몇몇 개신교단에서 채택한 직위이다. 강도사 고시를 합격해야 한다. 설교는 할 수 있으나 교회 운영에는 참여할 수 없다. 예장합동에서는 강도사, 예장고신과 기장에서는 준목이라 한다. 예장통합에는 없다. 대체로 주일학교나 청년부를 담당하는 경우가 많다.

  • 신도
    • 장로 - 만 40세 이상으로 기혼에 10년 이상 같은 교회를 다닌 자. 대부분의 교단에선 남자만 가능하나 예장통합을 비롯한 몇몇 교단은 여자도 장로가 되는 것이 가능하다.
    • 권사 - 만 30세 이상으로 기혼에 5년 이상 같은 교회를 다닌 자. 대한예수교장로회에서는 여자만이 가능하나, 한국기독교장로회와 감리회에서는 남자도 권사로 임명될 수 있다.
    • 집사 - 만 30세 이상으로 기혼에 세례교인인 자. 장로회에서는 안수집사와 서리집사로 구분되는데, 서리집사는 남녀 불문이지만, 안수집사는 남자만 가능하다.

  • 기타

5. 비판

예수쟁이항목 참조

6. 교파(한국 기준)

위에서부터 재세례파, 오순절교회, 재림대망운동[24], 성결교, 침례교, 개혁교회, 장로교, 조합교회론, 청교도, 감리교, 성공회, 경건주의, 루터교회

개신교는 성경 해석, 기본 교리, 전례 및 교단 조직에 따라 여러 분파가 존재하므로, 그 정체성을 규정하기가 매우 애매모호한 실정이다. 따라서
  • 1. 신학적, 교회사적으로 서방 교회의 전통 계승을 주장하고
  • 2. 교황의 지상권을 인정하지 않으며
  • 3. 따라서 교황청의 통제를 받지 않는 교파들로서,
  • 4. 제2경전정경으로 인정하지 않으면
일반적으로 개신교로 간주한다.

  • 감리회
    • 기독교 대한 감리회
    • 예수교 대한 감리회 : 후술된 이단종파인 예수교 대한 감리회(JMS)와는 전혀 다르다!

  • 구세군
    • 구세군 대한 본영

  • 그리스도의 교회

  • 루터교회
    • 기독교 한국 루터회

  • 음교회 - 한국에서 자생적으로 형성된 교파다.
    • 기독교 대한 복음교회

  • 성결교회
    • 기독교 대한 성결교회
    • 대한 기독교 나사렛 성결회
    • 예수교 대한 성결교회
    • 기독교 한국 성결회

  • 성공회
    • 대한 성공회

  • 순절교회
  • 장로회[25]
    • 대한 예수교 장로회(고신)
      가장 먼저 생긴 분파. 일제의 신사참배에 반대하여 갈라져나왔다.[26] 현재는 합동과 함께 보수적인 신학을 대표하는 교단이 되었다.
    • 대한 예수교 장로회(통합)
      에큐메니컬 운동과 WCC 가입 문제로 합동과 갈라졌다. 굳이 말하자면 중도적인 교파. 그러나 신학적 의미의 기계적, 산술적 중립은 아님에 주의할 것.
    • 대한 예수교 장로회(합동)측
      합동-통합으로 갈라진 이후로 교권 문제로 인해 계속 갈라져서, 정식으로 등록된 분파만 200개에 이른다(…). 그도 그럴 것이 미국에서는 개신교가 전래된 이후에 장로교니 감리교니 하는 구분이 생겼지만, 한국에는 이미 갈라진 상태에서 들어왔다보니 더더욱 분파가 많이 생긴 것이다. 사실 어지간한 신자들은 고신-통합-합동-기장의 분류는 알지만 합동 내부의 분파는 잘 모르며, 아무래도 합동 교단내 정치 싸움이다보니 다른 교파인 경우 목회자들조차 내막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 한국 기독교 장로회
      통합과 합동이 갈라지기 전에 대한예수교장로회에서 갈려나온 교단이다. 그래서 대한예수교장로회 분파가 아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에서는 성경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자세(성서무오설[27] 및 축자영감설)를 절대적으로 고수하는데 비해, 기장은 성서비평학을 수용함으로써 성경을 현대적 의미로 재해석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세오경모세 저작설을 부인한 것인데, 이런 이유로 한국기독교장로회 설립자인 김재준 목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목사직에서 제명 처리되었다. 신학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진보적인 교파이다. 그러나 일각에서 해당 교단이 자유주의 신학을 다룬다고 묘사하는데, 이는 틀린 주장이다.[28] 해당 교단은 신정통주의를 다루고 있다.[29]

  • 침례회
    • 기독교 한국 침례회
    • 성서 침례교회: 아래의 성경침례교와는 다르다.

  • 기타
  • 이단, 사이비 종교로 간주되는 교파
    출처 : <교회와 신앙> 2009년 10월호 발표, 이단/문제단체 목록 중 교파만 간추림. 단 이 명단은 한국 개신교중에서도 장로교의 기준이다. 해당 인터넷 신문의 발행주체가 장로교이기 때문. 해당 목록중에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같은 경우 다른 나라에서는 이단으로 간주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한편 보수적인 개신교계에서는 로마 가톨릭을 이단으로 본다.(…) 야이 대표적인 이가 합정동교회 김효성 목사. 김효성 목사의 천주교 비평.[30] 어쨌든 상기의 이유로 적당히 걸러 볼것.

    • JMS(예수교 대한 감리회 진리측, 국제 크리스천 연합, 기독교 복음 선교회)
    • 구원파 - 기독교의 구원관을 왜곡, 회개할 필요없이 구원됐다고 믿는 것만으로 구원된다고 주장. 믿음이라는 것도 주류 종파와는 다르다. 특히 처음에는 일반적인 성경 해석 등을 가르쳐주며 문제없는 곳으로 위장하지만, 어느정도 관심을 얻은 후에는 바로 구원파 교리로 공략 들어가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 녹산교회(유복종) - 유자현이라는 가명 사용. 이중아담론, 시한부종말론, 녹산교회 절대화 등
    • 대한예수교 장로회(전도총회) - 일명 다락방. 양태론, 기독론 등 이단적인 교리가 문제시 됨.[31]
    • 대한예수교 장로회(혁신총회) - 산하에 남서울신학교를 가지고 있다. 연옥교리 주장으로 이단취급.
    • 다미선교회
    • 레마선교회(이명범) - 양태론, 창조론, 이중아담론 등 이단적인 주장을 함.
    • 만민중앙교회 - 무안단물 사건으로 사회적 혼란을 야기함. 방송국 점거사건
    • 모르몬교 =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
    • 부산제일교회(박무수) - 4단계 회개론이라 하여 회개의 단계 중에 헌금을 집어넣고 헌금을 해야만 구원받는다는 식으로 주장
    • 밤빌리아추수꾼 - 영성치료를 주장하며 인간을 신격화
    • 새생활영성훈련원(박철수) - 이단적 사상운동으로 문제시됨.
    • 서울성락교회(김기동) - 무속신앙과 접목된 귀신론을 주장하는 단체.
    • 성경침례교
    • 스베덴보리 - 예수재림, 종말론 등을 주장함. 그외 이단적이라 알려진 주장들을 설파.
    • 신사도 운동(피터 와그너) - 기적이나 방언을 과도하게 강조. 광신적인 집회.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 아가동산
    • 여호와의 증인 - 삼위일체의 부정 , 지옥의 부정 및 수거부 , 집총거부로 사회적인 문제를 야기함.
    • 여호와새일교 - 말일복음이라 하여 사탄이 공산당이라는 식의 왜곡된 주장을 함. 새일이라는 이름으로 봐서 무언가를 sale한다는 건 아니고 New work인 것 같다 이 교회 소속 전도사로 보이는 노인 2명이 알몸으로(…) 트럭 위에 서서 '모월 모일 북한은 반드시 남한을 침략한다'라는 식의 선전을 한 장면이 짤방으로 돌아다니기도 했다. 지금도 광화문 일대에서 확성기로 반공설교(?)하는 새일계열 트럭이 랜덤 인카운터한다.
    • 예수중심교회(이초석) - 교주 본인의 신격화 및 귀신론 주장.예수중심교회의 소위 귀신 퇴치 영상
    • 인천주님의교회(김용두) - 교주 본인의 신격화 및 비성경적인 신비주의적 주장.
    • 천부교(박태선) - 통일교와 비슷하며, 집단농장 형태인 시온농장으로 유명.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 안식일과 구약의 음식물에 대한 규례등 율법주의적인 사상 , 지옥의 부정
    • 지방교회(위트니스 리) - 불교에 가까운 인간의 신격화 등을 주장. 기존 교회 부정.
    • 진주초대교회(전태식) - 귀신론, 이중아담론 등 이단적인 주장. 헌금 강요.
    • 천국복음전도회
    • 통일교 - 이제 개신교에서 상당히 멀어졌지만 태생이 이단.
    • 크리스천 사이언스
    • 큰믿음교회(변승우) - 직통계시 주장, 뜬금없는 기성종파 비난 등. 최근 비인가 신학교 설립.
    • 하나님의 교회(안상홍 증인회) - 안식일을 지켜야 된다등 율법주의적인 사고 , 종말론의 설파 , 교회를 창시한 사람을 하나님으로 봐야된다는 주장 , 성경에도 없는 어머니 하나님 을 믿어야 된다고 주장.
    • 할렐루야기도원(김계화) - 무속에 가까운 비기독교적인 기복신앙 및 광신적인 집회 등.
    • 한농복구회 (구 엘리야복음선교원) - 인간이 신이 된다는 주장. 집단농장식 경영.
    • 기타 예수쟁이, 개독교 항목 참조.

7. 교회 협의체

개신교는 여러 교파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로, 개신교 전체를 대표하는 기구는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영국 성공회, 북유럽 루터교회같은 경우를 제외하면 국왕이 교회의 수장권을 행사할 수 없다. 그렇다고 해서 이슬람교의 순니파, 한국 불교의 조계종처럼 교계 전체를 대표할 만한 다수 종파가 있는 것도 아니다.

다만 대외적으로 개신교의 입장을 대변하는 교회 협의체가 있다. 한국 개신교에는 보수 개신교를 대표하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진보 개신교를 대표하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있다. 2013년에는 한기총의 급진적인 이단 해제 및 선거 부정 등으로 인해 반발한 교단들이 갈라져 나온 한국교회연합이 새로 생겼다.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혹은 KNCC)
    1924년 9월 24일 결성된 조선 예수교 연합 공의회를 전신으로 하며, 세계교회협의회(WCC) 가입에 따라 각국별 교회 협의회(NCC)로 개편되었다. 사회 운동, 민주화 운동, 통일 운동, 교회 일치(에큐메니컬) 운동 및 타 종교 간 대화 운동 등에서 대체로 진보적인 입장을 나타내고 있다.[32]
    • 회원 교단
      • 구세군 대한 본영
      • 기독교 대한 감리회
      • 기독교 대한 하나님의 성회
      • 기독교 대한 복음교회
      • 기독교 한국 루터회
      • 대한 성공회
      • 대한 예수교 장로회(통합)
      • 한국 기독교 장로회
      • 한국 정교회 - 개신교는 아니지만 교회 일치 운동 차원에서 회원으로 꼽사리 가입.
  • 이 가운데 대한 예수교 장로회(통합)와 기독교 대한 하나님의 성회, 기독교 한국 루터회는 한기총에도 복수 가입해 있었지만 대한 예수교 장로회(통합)은 한기총에서 탈퇴했다.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약칭 '한기총'. 1989년 대한 예수교 장로회 교단들을 주축으로 결성된[33], 한국 최대의 막장 교회 협의체로서, KNCC와 달리 보수적인 색채를 강하게 나타낸다.
    • 회원 교단
      • 그리스도의 교회
      • 기독교 대한 감리회(연합)
      • 루터교회
      • 성결교[34]
      • 오순절교회
      • 한예수교장로회(통합, 합동, 고신 탈퇴)
      • 침례교[35]
  • 보다시피 구세군, 성공회, 정교회 및 한국 기독교 장로회, 예장 통합, 합동, 고신을 제외한 교단들은 한기총에 가입해 있다.[36] 한편 위의 교단 이외에도 케이블/위성 채널인 기독교TV(CTS), 구호 단체인 월드비전[37], 한국 대학생 선교회(CCC)[38]한국창조과학회(!!!)[39] 등도 한기총 회원으로 가입해 있다.
  • 한국교회연합

8. 세계의 개신교 통계

이 부분은 영어 위키백과Protestantism by country 항목을 토대로 하여 작성되었다.

  • 세계 최다 개신교 신자 보유국은 역시 미국으로, 약 1억 6,500여만 명의 신자를 보유하고 있다. 다만, 전체 인구 대비로 봤을 때는 100명 중 55명이 개신교 신자로 20위를 차지하고 있다. 미국에서 엄청 늘어나는 천주교 및 다른 종교 신자들 덕에 미국 내 수구꼴통 교회 목사들이 우려하기도 하는데, 19세기 말엽 미국에선 천주교 신자 수가 1백만 명도 되지 않았고 역사상 처음으로 비개신교 대통령이던 존 F. 케네디천주교를 믿는다는 점만으로 상대 후보에게 공격받았다.(…) 지금은 히스패닉 이민자들의 힘으로 미국 내 성인 천주교 신자 수가 2011년기준으로 6800만명으로 단일 종파 1위인지라[40], 이젠 미국천주교 무시 못한다. 현재 미국은 세계에서 네 번째로 가톨릭 신자가 많은 나라이며, 추기경의 숫자도 이탈리아 다음으로 많다.

  • 인구가 매우 적은 투발루를 제외하고, 전체 인구 대비 개신교 신자의 비율이 가장 높은 국가는 100명 중 91명 꼴인 덴마크다. 그 뒤를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스웨덴이 있으며 핀란드도 7위[41]를 기록하고 있어서 북유럽스칸디나비아의 5개국이 모두 10위권에 들어 있게 되었다. 그런데, 북유럽 나라들 개신교는 루터교회라는 종파로서 한국 일부 개신교 거대 교회에선 다른 종파인 양 취급하기도 한다. 순복음교회 계열잡지인 월간 신앙계 기사에 의하면 에리트레아가 에티오피아와 전쟁할 때 중립을 지키면서도 에티오피아에 대하여 비난하던 북유럽 나라들에 대한 작은 보답으로 자국 내 기독교 선교를 금지하는 방안에서 북유럽 복음주의 루터교회는 예외로 했다면서, 개신교를 금지시키고 복음루터교회 같은 이단(?)만 옹호한다고 깐 바 있다. 루터교도 개신교 아닌가? 그것도 맨 처음 생긴 개신교. 본격 개신교 연장자를 이단취급하는 한국개신교의 위엄.[42]

  • 개신교 신자 수가 가장 많은 대륙 순서대로 나열해보면 아메리카>아프리카>유럽>아시아>오세아니아이다.

  • 하지만 위의 통계를 전체 인구 대비로 바꾸었을 때는 순서가 오세아니아>아메리카>아프리카>유럽>아시아로 바뀐다.

  • 권역별로 나누어 보면 개신교 신자 수가 가장 많은 곳은 북아메리카이며, 전체 인구 대비 신자 수가 가장 많은 곳은 북유럽이다. 반면 북아프리카는 전체 개신교 신자 수로 보나 인구 대비로 보나 꼴찌이다. 하지만 북유럽 국가들은 국민들의 대부분이 호구 조사 등 관료제적 편의나 그냥 늘 그래 왔으니 태어났을 때 교회에 이름을 등록하지, 문 조사 등을 보면 제대로 된 크리스천보다 무교인들이 훨씬 더 많다고(…) 봐야 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개신교가 사회적으로 여전히 다수인 지역은 미국, 남아공 등에 한정된다고 봐야 할 것이다.

  • 세계에서 건물 크기가 가장 작은 교회는 크로스 아일랜드 채플.[43]

  • 개신교회에서 종종 세계 기독교인이 많다고 선전하는 경우가 있다. 전세계 인구 70%가 기독교인이라느니~ 이런 과대광고를 하며 종교적 우월의식을 내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현실은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44]를 모조리 싹싹 긁어모아도 세계인구의 절반정도이다. 개신교인 숫자는 위에도 언급한 북유럽 복음루터교회나 이단 논쟁이 벌어지는 종파까지 다 합치면 고든콘웰신학교 부설 세계 기독교 연구 센터에 따르면 7억 남짓으로 추정되는데 전세계 인구 12% 수준에 지나지 않는다. 그마저도 막상 서로 이단이라고 무시하지

9. 기타

9.2.1. 위키에 항목이 존재하는 가상 인물인 신도

9.4.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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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복음주의 항목에 있는, 그 복음주의와는 다른 뜻이므로 주의하자.
  • [2] 간혹 프로테스탄트를 가톨릭측의 멸칭이라고 오해하는 경우가 있지만 전혀 사실이 아니다. 다만 백괴사전에서는 프로테스탄티즘을 '개김교'라고 비틀어서 번역했다(...)
  • [3] '분열하다' 할 때의 '찢어질 열'자이다. 한 마디로 갈려져 나간 교단이라는 뜻.
  • [4] 물론 어원으로 따지고 보면 개신교도 천주(하느님)를 믿으므로 천주교라 부를 수 있다. 또한 개신교는 스스로를 공교회(Catholic)라 주장하므로 가톨릭이라 부를 수 있으며, 가톨릭은 '정통교회'를 자처하므로 정교회라 부를 수 있다. 그리고 모든 그리스도교 종파들은 하나님의 교회, 여호와의 증인이라고 부를 수도 있다. 하지만 이렇게 부르는 경우는 당연히 없으며 사회적으로 가톨릭은 '로마 교황의 수위권 아래에 있는 그리스도교 교단', 기독교는 '삼위일체를 바탕으로 한 YHWH 신앙, 그리스도교의 번역'으로 합의가 되어있다. 표준국어대사전에도 기독교는 천주교, 개신교 등을 모두 포괄하는 의미로 쓰여있다. 즉 엄연히 한국어 기독교는 '그리스도교'의 의미이지 '프로테스탄티즘'의 의미가 아니다.
  • [5] 북부 유럽과 북미권에서 가톨릭은 '중세 암흑기를 만든 만악의 근원'이라는 편견이 있으며, 개신교의 경우 근대적이라는 인식이 있다. 한국에서도 이 영향으로 개신교가 근대적이라는 인식이 있었다.
  • [6]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의 영향으로 개신교가 사회적 주류 종교로 올라왔다고 주장하는 의견이 있는데, 전혀 근거가 없는 의견이다. 당시에는 가톨릭, 개신교 주류 종파들이 사이좋게 신사참배를 했다(...) 개신교 내부에서 신사참배 반대 움직임이 있었지만 이는 소수의 목소리에 불과했다.
  • [7] 한국에서 개신교를 믿는 사람들은 "나는 기독교인(Christian)이다"라고 하지 "나는 개신교인(Protestant)이다"라고는 하지 않는다. 무엇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가 들어가서 싫어한다 카더라
  • [8] 다만 현재 후스파와 발도파는 개신교로 편입되어 있다. 참고로 후스파의 교리를 따르고 있는 교회로는 1918년에 루터교와 칼뱅교가 통합되어 생긴 체코 복음주의 형제회(Českobratrská církev evangelická)와 1920년 천주교 내 일부 개혁적인 성직자들이 천주교를 빠져나온 뒤 만든 체코슬로바키아 후스파 교회(Církev československá husitská)가 있으며 이탈리아에서 발도파는 발도 복음교회(Chiesa Evangelica Valdese)로 발전했다.
  • [9] 특히 독일의 알브레히트 폰 브란덴부르크-안스바흐 주교가 결정타였다. 이 사람이 대사(면벌부) 제도를 악용하여 부당한 부를 축적한 것을, 루터가 디스하다가 생긴게 루터교회이다. 그런데 정작 이 사람은 종교개혁이 일어나자 루터교회로 갈아탔다(...)
  • [10] 다만 유럽루터교회도 국교화하면서 성공회와 유사해진 경우가 있다. 또한 성공회를 제외하고 수도자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에서도 알겠지만, 사회생활과 신앙심이 정비례한다고 여기는 경우가 많다.
  • [11] 이슬람교의 이맘과 마찬가지 위치.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신교 내에서는 목사나 기타 교회 내 직위를 가진 사람을 공공연하게 성직자라고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개신교 자체 내에서 자신들의 교리를 명확히 함으로써 해결되어야 할 문제.
  • [12] 사실 로마서에서 말하는 믿음은 선행과 대비되는 것이 아니라, 유대교 율법과 대비된다(믿음 ↔ 유대교 율법). 이것은 유대교에서 생각하는 의로운 사람이란 율법을 온전히 지키는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믿음이 행동 혹은 선행과 대비된다는 개념은 사실 잘못되었으며, 실제로도 그런 경우는 있을 수 없다. 사람은 몸과 마음이 서로 연결된 존재라 믿음과 행동을 잘라 구분하기란 오직 가상적 개념으로만 가능하다. 그러나 루터는 처음부터 이를 잘라 구분하였고 그 극단적인 이신칭의론을 따르는 대부분의 개신교 교단과 목회자, 신학자들은 지금까지도 가톨릭이 행위구원론을 주장한다며 끊임없이 까댄다. 물론 근거없는 비판으로서 동서교회가 분열되기도 전에 행위구원론은 이단취급 받았다. 또한 루터가 가톨릭의 모순을 비판하며 시작된 종교개혁 당시의 시대상황과 지금은 상황이 완전히 다르다. 그 당시 가톨릭이 저지른 오류들은 아래 문단에 서술되어 있다.
  • [13] 여기서 해석의 문제가 생기는데 이는 단순히 선행이 구원의 조건이라는 '행위구원론'과는 전혀 다르다.
  • [14] 사실 칼뱅의 예정설이 자유의지를 완전히 부정해 버리는 신학 이론은 아니다. 예정설을 한 마디로 잘라서 설명하기 힘든 복잡한 이론이고 그 갈래도 매우 다양하며 칼뱅 이후에도 보충적인 해석을 덧붙인 신학자들이 많았다. 사실 칼뱅 본인은 인간의 자유의지 자체를 부정한 게 아니라 구원에는 인간의 자유 의지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을 주장하였다.
  • [15] 일부 침례교에서는 이 같은 사실을 받아들였지만, 안타깝게도 현재 한국 개신교에서는 이를 이단시하는 경우가 다반사여서 피해를 보고 있는 교회들도 많다고.
  • [16] 하지만 잘못되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성경 어디에도 성화라는 단어가 없다.
  • [17] 앞에서 설명했듯이 루터의 이신칭의론 자체는 믿음의 중요성만을 말하고 있으며 부가 설명이 부족한 편이고 개신교 신학의 큰 양대산맥은 칼뱅주의와 아르미니우스주의라고 볼 수 있고 둘은 차이가 크다.
  • [18] 그런데 존 웨슬리는 아르미니우스 신학에 영향을 받기는 했지만 전적으로 아르미니우스주의를 따른 것은 아니다. 웨슬리는 아르미니우스와 칼뱅의 신학을 모두 연구하여 자신만의 신학 체계를 따로 완성시켰다.
  • [19] 물론 이는 큰 주류의 종파로 한정했을 때이다. 작은 부류로 나누면 장로회 안에서도 수많은 종파들이 있다. 참고로 개신교의 맏형인 루터교회는 1950년대에 제일 늦게 들어온데다 교회 수도 압도적으로 적어서 듣보잡 취급이고, 새계 개신교 최대 종파인 성공회는 매우 미묘한 취급을 받는다(...) 루터교회와 성공회는 소프트웨어상으로는 이신칭의와 유일구원설을 믿고 마리아를 존경하지만 성모승천설, 무염시태설. 평생동정설 등 마리아 숭배적 교리들은 거부하며 마리아가 성도들을 대신해 중보기도를 한다거나 중보자 노릇을 한다는 가톨릭 교리에는 반대한다. 그러나 하드웨어 상으로는 가톨릭과 유사하며 특히 대한성공회는 고교회파여서 더더욱 그러하다. 이러한 하드웨어상의 이질감이 루터교나 성공회가 아무래도 따로 노는 듯 보이는 분위기 형성에 기여했다.
  • [20] 그런데 한국 개신교의 이신칭의론은 엄밀히 따지면 아르미니우스와 칼뱅의 신학이 혼합된 양상을 띄고 있으며 그 때문에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나 개독, 예수쟁이의 병폐 그리고 한국 교회의 타락이 이루어졌다는 주장도 있다. (신광은 저 '천하무적 아르뱅주의' 참조)
  • [21] 사실 이단이냐 아니냐를 따지기보다는 애초에 천주교를 '기독교의 범주에서 벗어난 종교'라고 여기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위에서 설명한 명칭과 관련된 문제를 차치하고서라도 대다수의 교인들은 가톨릭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지니고 있다. 가톨릭에 대한 일반적인 개신교 신도들의 입장은 '중세의 로마가톨릭 교회가 초기 교회의 전통을 훼손시켰지만 루터와 칼뱅을 비롯한 종교개혁가들이 그것을 비판하며 가톨릭에서 분리되어 나오면서 초기 기독교의 올바른 믿음을 회복하였다' 정도로 볼 수 있다.
  • [22] 애초에 종교개혁 3인방중 하나인 울리히 츠빙글리금육일을 어기고 소시지를 먹은 사람들을 옹호한 에피소드가 있을 정도다.
  • [23] 독일도 마찬가지다. 루터교회권인 니더작센 요리가톨릭권에 속하는 라인란트 요리를 비교해 보자.
  • [24]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가 여기에서 출발했다.
  • [25] 계열 교단이 너무 많으므로 각 교단별 차이를 이해하기 위해 해당 교단의 분열이 현재의 장로회 교단 분열상에 중대한 영향을 끼친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 만을 기재함. 자세한 각 교단의 현황은 '장로회' 항목에서 확인 바람
  • [26] 사실 60년에 합동 측과 합친 적이 있다. 애초에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에서 '합동'이라는 표현 자체가 이때 두 교단이 '합동' 한 것에서 나온 표현이다. 그러나 양측 교단 사이의 의견 차이로 결국 2~3년 만에 다시 양 교단이 분리하였다.
  • [27] 단 극단적인 근본주의자가 아닌 이상, 축자영감설을 바탕으로 한 성서무오설을 그대로 고집하는 것으로 보긴 힘들다. 대부분의 경우 축자영감설보단 유기체적 영감설을 주장하는 일반적인 경우가 더 많으며 구원의 지침으로서의 성경의 무오를 주장하는 것에 가깝다.
  • [28] 자유주의 신학은 계몽주의의 영향을 받아 인간의 이성을 중시하고 과학적인 관점에서 신학을 해명하려고 한 시도이다. 그러나 이들은 과학, 기술에서의 발전을 바탕으로 서구문명의 우월성을 주장하는 이들과 뜻이 맞아 제국주의를 옹호하다 1,2차 세계대전을 겪은 후 도외시되어 몰락했다.
  • [29] 신정통주의는 되려 자유주의 신학을 비판하는 과정에서 등장한 신학이다. 자유주의 신학이 지나치게 과학적, 이성적 접근을 하는 입장에 대해 반대하였고 다만 신학을 하는 일부 방법론에 있어서 자유주의 신학을 비판적으로 수용한 것이다.
  • [30] 엄밀하게 따지면 이단이냐 아니냐를 따질 것도 없이 천주교는 제대로 된 기독교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참된 기독교는 정통적인 개신교 교파들 뿐이라는 주장이다. 물론 개개의 교인이 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 한편 천주교에서는 개신교를 신앙의 형제들로 인정하지만, 사도전승이 없기 때문에 '교회'는 아니라고 본다. 천주교와 정교회가 교회로 인정하는 것은 서로뿐이다.
  • [31] 2011년 6월 21일 해체 후 대한예수교 장로회(개혁)으로 영입되었다.
  • [32] 물론 예장 통합 및 기하성(순복음) 계열은 보수 성향이 강하지만, 적어도 교회 일치에 대해서는 비교적 전향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
  • [33] 정작 그들은 모두 떠났다.
  • [34] 기독교 대한 성결교회(기성)는 한때 KNCC 회원 교단이었으나, 1960년대에 탈퇴함. 성결교 역시 예장과 마찬가지로 WCC 가입을 놓고 교단이 분열되었는데, 이때 기성 교단의 방침에 반발하여 갈라져 나온 게 바로 예수교 대한 성결교회(예성)다. 후에 기성은 예성과의 재통합을 위해 KNCC를 탈퇴했으나, 양 교단의 재통합은 지금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 [35] 기독교대한침례회 탈퇴
  • [36] 그러나 대한 예수교 장로회 통합, 합동, 고신이라는 big 3 교단들이 2012~2013년 차례로 떨어져 나가면서 개신교에 대한 대표성을 급격하게 상실하였다.
  • [37] 2011년 3월 30일 한기총 탈퇴 선언.
  • [38] 2014년 기침이 한기총을 탈퇴할 때 같이 탈퇴하였다. 한기총 집단 탈퇴 러쉬
  • [39] 회비 안 내서 탈퇴당했다.(…)
  • [40] 전체 성인 인구의 약 25%이다. 개신교를 모두 합치면 가톨릭보다 많지만, 모두 알다시피(...) 개신교는 단일종파가 아니다.
  • [41] 투발루를 순위에 포함하지 않을 경우는 6위.
  • [42] 사실 루터교회 항목만 봐도 알겠지만 막상 가톨릭, 성공회와 비슷한 면이 더 많아보이기 때문. 그리고 본문 밑 문단에서도 보듯이 루터교 국가들은 거의 속칭 '나이롱(…)' 신자들이 많아서 근본주의를 올바른 신앙이라고 생각하는 대다수 한국 개신교인들에게 고깝게 보이는 탓도 있다.
  • [43] 개신교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참고로 세계에서 가장 작은 가톨릭 성당텍사스에 있는 '투르의 성 마르티노 성당'이다.
  • [44] 그리스도교, 이슬람교, 유대교, 기타 기독교계열 이슬람계열 유대교계열 이단종파
  • [45] 하지만 개신교라도 성공회는 타 종파에 비하면 보편교회적 특징을 보유하고 있는 편이라 얘기가 달라진다. 이러다보니 아예 성공회를 개신교의 분파인줄 모르거나 가톨릭의 한 갈래로 알고 있는 사람도 많다. 사실 무조건 개신교는 수수하고 천주교는 화려하다는 식의 오해는 먼나라 이웃나라 등의 매체에서의 단편적인 설명에서 기인했을 공산이 크다. 당장 중세시대 역사만 보더라도 검소하고 소박한 삶을 추구하는 천주교 수도원도 있었고 개신교회면서 화려하고 웅장하며 허례허식을 중시하는 경우도 허다하니.
  • [46] 예를 들면 <To Save a Life>같은 영화들이 있다.
  • [47] 개나리에게 당한 이후 시장통에서 개신교의 찬송가 테이프('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 개역찬송가 기준으로 445장)를 틀어놓고 구걸을 했다. 진짜로 '개신교도가 되었다'기보다는 개나리에게 당해 불구가 된 이후 의지할 곳이 없어 기댈 차원에서 귀의했을 공산이 크다. 「조폭아가씨 2부」에서 등장한 평행세계의 황산도(여기선 조폭 두목) 야사희에게 '새벽기도 가야한다'고 말한 걸보면 이 작품의 황산도 개신교도일 공산이 있다. 조폭은 어떨지 몰라도 비슷한 역할을 하는 일진의 경우 자신들이 악행을 저지른다는 걸 알아서 속죄(?)한다는 느낌인지는 몰라도 교회에 다니는 경우도 있으니 아주 말이 안되는 건 아니다. 의외로 김성모의 작품 여기저기서 개신교의 영향이 보이는데 예를 들면 「쾌산고」에서는 강건마가 요한복음 14장 6절 말씀을 직접 읊기도 하고(물론 작품 특성상 이상한 결론을 도출해냈지만) 「럭키짱」의 풍호는 노아의 방주이야기를 꺼냈으며(정경에 나온 이야기는 아니고 외경이나 유대전승에서 나온 이야기를 인용한 듯하다) 「돌아온 럭키짱」에서도 강건마가 '난 교회는 안다니지만(...) 믿음은 알아.'라는 대사를 날리고 반강제로 대동고로 전학을 간 전사독은 스스로 성격을 고치기 위해 '교회를 다녀볼까?'라고 독백을 했다. 이외에도 개신교도가 아니면 모를만한 표현들이 종종 등장하는 편인데 실제로 김화백이 개신교도인지 아니면 그저 한때 교회를 다닌 적이 있는건지는 확인바람. 대털 2부에 의하면 교강용의 캐릭터 모티브가 된 김강용씨가 출소하면서 손을 씻고 개신교도가 되었다고했으니 여기서 영향을 받은 걸지도 모른다.
  • [48] 아버지가 자살하기 전엔 분명히 개신교인이었던 것으로 보이며 이후는 불확실하다.
  • [49] 네드는 말할것도 없고 마지도 꽤 독실하다. 사실 네드가 '난 비틀즈가 예수보다 좋다(…)'라는 발언을 한걸 보면 실질적으론 마지가 더 독실할지도 모른다.
  • [50] 단 이쪽은 그냥 기독교 미션스쿨이라고만 나와서 불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