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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연금술사

last modified: 2019-02-25 04:27:12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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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평가
3. 애니메이션 시리즈
4. 게임 시리즈
5. 등장인물
5.1. 아메스트리스
5.2.
5.3. 호문쿨루스
6. 관련 용어
7. 콜라보레이션
7.1. 아라드 전기
7.2. 마비노기


1. 개요

Fullmetal Alchemist / 鋼の錬金術師

고통을 수반하지 않는 교훈에는 의의가 없다.
인간은 어떤 희생 없이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으므로.
하지만 그것을 뛰어넘어 자기 것으로 만들었을 때...
사람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강철 같은 마음을 갖게 될 것이다.[1]

인기에 걸맞는 완성도를 갖춘 2000년대 대표격 소년만화 중 하나[2]

스퀘어 에닉스만화잡지 월간 소년 간간에서 2001년부터 2010년까지 연재하였던 아라카와 히로무의 만화와 이를 바탕으로 파생된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총칭이자 주인공 에드워드 엘릭의 별명이다. 편의상의 명칭은 하가렌(ハガレン). 일본식으로 읽는 제목인 "하가네노 킨쥬츠시"의 축약어이다.

죽은 어머니 트리샤 엘릭을 되살리기 위해 동생 알폰스 엘릭과 함께 인체연성을 시도한 연금술사 에드워드 엘릭은 연성 실패의 '리바운드'로 인해 왼쪽 다리를 잃고, 육신 자체를 잃어버리고 떠도는 동생의 혼을 오른팔까지 잃어가며 갑옷에 정착시킨다. 잃어버린 육체를 되찾기 위해 전설상의 영약 현자의 돌을 찾는 엘릭 형제가 현자의 돌에 얽힌 커다란 음모를 마주하게 되는 것이 기본적인 스토리 라인.

작가의 첫 장편 연재작으로, 탄탄한 구성과 세계관, 개연성으로 큰 호응을 이끌어내었으며, 2003~2004년경 애니화에 맞물려 절정의 인기를 구가하여 당시 출판계에서 그다지 강세를 보이지 못하던 스퀘어 에닉스의 입지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전 27권 누계 판매부수 6400만 부[3] 넘어선 히트작으로, 다소 마이너한 잡지인 소년 간간을 말 그대로 '먹여살린' 구세주나 다름없었다. 실제로 연재 당시 소년 간간은 월간 하가렌이라 불릴 정도였으며, 잡지의 판매부수가 완결 이후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2003년 49회 쇼가쿠칸 만화상 소년만화부문[4][5], 2011년 제15회 데즈카 오사무 문화상 신생상 등 수상했다. 같은 년도에 성운상 코믹부문[6]을 수상하기도 했다. 2004년과 2006년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만화부문 심사위원추천작품으로 선정됐고, 2006년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10주년 기념 앙케트에서는 일본 미디어 예술 100선 중 만화부문 ‘2000년대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7]

또한 애니메이션화가 이루어진 작품 중에서도 원작과 애니메이션이 모두 호평을 듣는 작품중 하나이기도 하다.[8] 원작과 다른 노선으로 나간 2003년판이 대박을 쳤고[9], 원작의 스토리를 따라간 2009년도 신 애니판도 극찬을 받고 있다. 다만 전자의 경우 시청률이나 상품 판매량은 2011년 시점까지도 손꼽히는 수준인 반면, 후자는 그에 비하면 낮다. 물론 2009년판도 대성공에 든 축이다. 근데 평가만 보면 2009년판이 더 높다

  • 오리콘 차트 강철의 연금술사 판매량/순위
강철의 연금술사 20권 : 01주차 589,556권 (01위) 02주차 249,683권 (02위)
강철의 연금술사 21권 : 01주차 107,356권 (06위) 02주차 825,026권 (01위)
강철의 연금술사 22권 : 01주차 536,207권 (01위) 02주차 325,861권 (01위)
강철의 연금술사 23권 : 01주차 849,067권 (01위) 02주차 222,823권 (02위)
강철의 연금술사 24권 : 01주차 886,135권 (01위) 02주차 191,114권 (07위)
강철의 연금술사 25권 : 01주차 825,302권 (01위) 02주차 255,557권 (04위)

강철의 연금술사 24권은 2010년 오리콘 차트 첫 1위를 장식하게 된다.
오리콘 연간 일본 만화책 개별 판매부수 집계를 보면 다음과 같다.

2009년 [http://www.oricon.co.jp/entertainment/ranking/2010/bookrank1201/index11.html 2010년

한때 스퀘어 에닉스를 먹여살렸던 작품.


여담으로 단행본 중에 해적판이 많아 보인다. 리그베다 위키에도 "국내 발매 초반에는 이름을 일본식 발음으로 번역해 놨다." 라는 내용이 있었는데[10], 그건 해적판이니 전질 소장하고 있다고 기뻐하지 말자(…). 해적판인 덕에 번역 퀄리티나 표현이 여러가지로... 그렇다...[11] AMA Comics, 하이북스 등의 해적판이 발견되어 있다. 일단 해적판은 표지의 제목부분 퀄리티부터가 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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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11일에 완전판이 1권부터 복간되며 작가의 연재작 은수저 Silver Spoon 1권과 함께 정발되었다. 이후 한국에서도 완전판이 정발되었다. 그러나 완전판이 완전하지 않은게 함정. 안타깝게도 완전판에는 개그성의 4컷만화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에 대한 호불호도 극명히 갈리는 중. 다만 초판보다 훨씬 깔끔해지고 자연스러워진 번역과 보완된 작화라던가 내지는 추가된 일러스트를 보고싶은 사람들은 구매를 하기도 한다. 후에 전반적인 스토리 요약을 포함한 "퍼펙트 가이드북" 세 권과 작가의 이력, 생각이나 에드워드와 알 성우인 박로미+ 쿠기미야 리에와의 인터뷰가 들어있는 "강철의 연금술사 크로니클"이 발매, 번역되었다. 여기에 4컷 만화도 포함.

2. 평가

2000년대 소년만화의 걸작

튼튼하고 치밀한 구성과 줄거리, 현실적이면서 독창적인 설정, 뛰어난 연출과 액션, 줄거리를 관통하며 세련되게 어우러지는 주제의식과 그 주제의식에 잘 부합하면서도 매력있는 캐릭터, 그리고 모든 떡밥 회수에 성공하면서 작품 테마에 맞아떨어지는 시원하고 깔끔한 마무리로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높다는 평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스토리 면에서는 소년만화의 정석을 따르는 모험 활극적인 면을 따르고 있으며 구성도 치밀한 편이어서 초반부의 사소한 장면들이 후반부에서 결정적인 작용을 하는가 하면 엑스트라에 불과한 줄 알았던 인물이 매우 큰 활약을 하는 등 [12]의 전개가 매우 많다.

전체적인 스토리는 처음에는 엘릭 형제가 몸을 되찾기 위해 현자의 돌을 찾아다니는 것처럼 시작하나, 곧바로 현자의 돌의 정체가 초반에 밝혀진 이후,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국토연성진을 막는 내용으로 전환된다.

일부 독자가 권선징악적인 전개라고 오독하는 경우가 많은데, 오히려 그보다는 연출상의 문제 때문에 긍정적으로 묘사될 뿐, 등가교환으로 지칭되는 현시창에 가까운 세계관을 가지고 있으며, 그 이전에 대부분의 인물들이 입체적이기 때문에 권선징악같은 평면적인 전개로 나아가지 않는다. 경우에 따라서는 호문쿨루스와 중앙군, 머스탱파, 엘릭형제 및 기타 인물들(키메라, 그리드)가 협력하기도 배신하기도 이용하기도 하고, 대부분의 인물들 역시 선악관이 아닌 자신의 목적을 위해 싸운다.

작중 주역에 가까운 머스탱 일파 역시 연쇄살인마였던 밸리 더 쵸퍼등을 이해관계에 따라 이용하기도 한다. 로이 머스탱의 경우도 최종적인 이상은 비교적 긍정적인 편이나, 그를 위해서라면 우선 정권을 얻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묘사되는 편. 단적으로 졸프 J. 킴블리 등의 캐릭터는 어떤 식으로든 자신의 신념을 관철한다면 그것이 가치있는 것이라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극단적인 몇몇을 제외하면 선악의 이분법적인 구분은 사실상 의미가 없다고도 볼수 있다.

결말도 주인공 일행만 보면 권선징악형 해피 엔딩이지만 아메스트리아 전체를 보면 국민들을 모조리 희생시키려 한 킹 브래들리는 영웅화되고, 내전 중에 기회를 엿보면서 세력을 온존한 글래먼이 권력을 얻은 점을 보면 애매하다. 거기다 묘사를 보면 국토연성진 추진파중 생존자 및 친 브레드레이파는 보신에 성공할듯한 묘사가 있다. 결말에 나오는 사진을 보면 엘릭 형제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은 모양이지만 사후에도 문제가 없을지는 미지수.

설정 면에서도 독창성이 높다. 그 예로 연금술 자체만을 봤을 경우에는 이름만 연금술이고 몇몇 상징들과 명칭들를 차용했을뿐 사실상 현실의 연금술과는 화학적인 부분을 다룬다는 것 말고는 거의 비슷한 부분이 없다.

작가가 밀덕이라 군대에 대한 요소가 많이 녹아있다.[13] 하지만 작중에 녹아있는 밀덕적 요소는 전쟁소설급이 아니라 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인 수준이고 내용에도 그리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오히려 주인공들의 국각 정상적이지 않다는 등 호문쿨루스 및 그들의 추종자들의 행동과 그에 대응하는 주인공 측의 행동에 초점을 두고 진행한다. 호문쿨루스가 일으킨 이슈발 섬멸전에서 치를 떤 로이 머스탱이 내가 대총통이 되겠어 라던가 우리편 될래 뒤질래하는 추종자 측의 장군을 암스트롱 소장이 썰어버린다 던지. 그냥 군이라 집단은 그냥 배경장소나 주요 등장인물들이 속한 단체라는 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군말고 다른 스킨을 뒤집어 씌워놔도(물론 이렇게 하면 조금 변경되겠지만)될 정도로.

후반으로 가면서 스케일은 커졌지만 디테일은 오히려 떨어졌다는 평도 있다. 특히 많은 팬들이 아쉬움을 표하는 것은 호문쿨루스의 설정[14]으로, 초반에 매우 중요하게 나온데다가 자체로도 흥미거리가 많은 소재인데도 능력자체의 기원이나 활용도에 대한 상세한 설정이 나오지 않는다. 작중 주어진 단서는 플라스크 속의 난쟁이라는 수수께끼의 생명체가 나타나 자신의 불완전한 측면들(7대 죄악과 관련)을 반영한 분신들을 낳게 되었다 라는 정도로, 정작 이 플라스크 속의 난쟁이가 또 그 출신이 인간이 만든 것, 정도의 묘사에 그쳤다. 이 때문에 호문쿨루스 개별 인원들의 활약상과 각자가 보유한 드라마 비중이 천차 만별이다.

어쨌든 호문쿨루스들 대부분의 스토리 기여도와 작중 묘사는 상당한 편이고, 일각에서는 스토리를 중시하는 작품이 꼭 설정을 자세히 보여줄 필요는 없으며 실제로 이런 세세한 부분을 물고 늘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본작의 전개가 스피디할 수 있었다고 주장한다. 단행본 12권 후기에 의하면 스토리와 무관한 생년월일, 혈액형등의 캐릭터 데이터는 아예 설정을 안 했다고 한다. 에드워드 엘릭이 키가 작은 이유부터 눈색과 머리색, 인체 연성으로 잃은 부위까지 스토리와 연결된 상당히 디테일한 캐릭터임을 감안해 본다면 설정을 대충 만들었다기 보단 설정놀음을 위한 설정은 만들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캐릭터성 면을 보면 주인공 에드워드와 알폰스 형제는 전투력 면에서는 처음부터 거의 성장이 완료되어 있기 때문에 정신적인 성장에 이야기의 초점이 맞춰졌다. 또한 에드는 팔과 다리를 오토메일로 대체하고 있고, 알폰스는 갑옷을 몸을 대신하고 있다는 설정으로 신선함을 주었으며 장애와 결손에 대한 모에에 대한 선구자로 불리기도 한다.

조연들도 인상적인 캐릭터가 많으며 윈리 록벨, 리자 호크아이 같은 여성 캐릭터들은 비록 역할상 조력자이긴 하지만 주체적인 여성상을 보여주어 호평을 받았다. 대부분 등장인물의 캐릭터성에는 모에 요소나 지나치게 개성적인억지설정은 거의 없으며, 주로 현실적이고 자연스러운 면이 많이 나타난다. 따라서 등장인물의 성격들은 약간 전형적으로 보일 수 있으나 이야기의 주제나 개연성과 잘 맞아떨어지는 편이다.

또한 조연 캐릭터들이 단순히 주인공 형제의 지지자나 적대자로 머물지 않고, 각자가 추구하는 이상 또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나아가며[15], 이 과정에서 서로 부딪치고 새로운 사실을 알아가며 정신적인 성장을 이루고 마침내 하나의 본질에 도달하는, 이야기의 또다른 주체로서 활약한다. 각자의 목표를 추구하던 수많은 조연들이 마지막에 이르러 한 명의 최종보스를 막기 위해 함께 싸우는 작품의 전개는 이 과정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초반에는 단지 복수귀에 불과했던 스카는 작품이 진행되면서 새로운 방식으로 이슈발의 영광을 재현하기로 결심하고, 자신의 일족을 위해 황제가 되려던 린은 그리드와의 관계를 통해 싱의 모든 일족을 포용하는 진정한 황제로 거듭나며, 머스탱은 대총통이 되지는 못했으나 과업을 속죄하고 이상에 더욱 다가서기 위해 현재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발견한다. 호엔하임은 모든 현자의 돌을 소진하고 생의 막바지에 이르러서 에드워드에게 '아버지'라는 말을 듣고 행복하게 임종을 맞으며 엘릭 형제는 연금술의 힘으로 사람들에게 행복을 줄 방법을 찾기 위해 다시 여행을 떠난다. 결국 인물들이 추구하는 모든 이상은 인간을 향한 진정한 사랑이라는 하나의 본질로 귀결되며, 스카의 형이 주장하던 '긍정적인 흐름이 모이면 세상은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간다'는 믿음과, 엘릭 형제가 증명하고자 하는 '10을 받으면 11을 돌려주는' 새로운 원리도 이와 일맥상통. 이는 인간의 가능성에 대한 믿음으로 이어진다.

쉽게 말해서 최근 만화에서 보이는 캐릭터를 기반으로 미디어 믹스, 후속작, 외전 전개를 목표로 세부적인 섬세함을 내세운 작품들과는 달리, 단편에서 볼 수 있을 법한 결말을 염두에 둔 작품으로 전체의 완성도에 중점을 두고 완성한 작품이라고 볼 수 있을 듯하다.

3. 애니메이션 시리즈

각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팬들마다 호불호가 갈린다.

간단히 정리하자면, 2003년판 애니하고 2009년판 애니는 같은 원작 출신이고 기본적인 설정만 같게 시작했을 뿐 다른 작품이라고 봐도 좋다. 2003년판은 원작 내용이 얼마 안 나온 상태에서 방영되었기 때문에 오리지널 루트를 꽤 빨리 탔고, 그래서 초점이 되는 부분도 원작과 2009년판과는 많이 다르다. 오리지널 루트인데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웰메이드에다가 스토리도 오리지날치고는 탄탄해서 현재까지도 높은 지지를 얻고 있다. 그에 비해 2009년판은 원작을 그대로 따라가서 원작의 좋은 점들을 계승하고 애니화자체도 꽤 잘 되었다. 결국 이 둘은 비교를 피할 수가 없게 되었고 어떤 시리즈가 낫냐?는 질문은 강철 프랜차이즈의 영원히 풀리지 않을 떡밥으로 남게 되었다.

일단, 한국에서는 둘다 매우 괜찮은 애니로 인정하며, 흥행은 2003년판의 압승, 특유의 원작도 그렇지만 그것보다 더 꿈도 희망도 없는 딥다크한 분위기는 호불호를 타지만 어쨋든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하나 결말이나 스토리적 완성도는 2009년판의 손을 들어주는 편으로 일단 논란이 일단락된 분위기다. 어쩌다 논란이 일어나도 '둘다 좋으니 되었다' 또는 '서로 다른 의미에서 명작이다'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다만 해외에서는 이 논란이 현재진행형수준으로 격렬해 유투브에 한 쪽 애니 관련 영상을 찾아보면 댓글란에 반드시 다른 쪽이 낫다는 어그로댓글이 있고 이럴 경우 십중팔구로 키배가 벌어진다. '자기가 보기엔 이 시리즈가 나았다'는 식의 리뷰 겸 비교 영상이나 글도 많이 올라오는 편이며 이 경우 댓글란은 난장판이 된다. 보는 순서는 원작-2009년판-2003년판 또는 이 역순을 보통 많이 추천한다.

여담으로, 강철의 연금술사 2003년 애니메이션의 1쿨 오프닝 멜리사중국어[16]옆비싼 허리가운로 개사된 버전이 유머 사이트에서 대륙의 기상 게시물을 올릴 때 배경음악으로 사용된다. 포청천과 함께 양대 산맥. 싱크로율도 적절하거니와 대륙에서 벌어지는 연단술을 생각하면 참으로 적절한 음악이 아닐 수 없다. 메이드 인 차이나불사전설 참조.

그리고 라르크 앙 시엘이 부른 2쿨 오프닝인 ready steady go의 경우 한국에 처음으로 정발된 라르크 앙 시엘의 앨범이었다. 그들의 결성 20주년 타이틀곡인 Good luck my way는 극장판 강철의 연금술사 밀로스의 성스러운 별의 타이틀 곡이 되었다.

여담으로 2003년판/2009년판 모두 애니메이션 주제가들이 덕후들에게도 인기가 좋다. 거의 대부분의 곡이 명곡으로 뽑히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4. 게임 시리즈

  • 2003년판 기반 작품
    • 강철의 연금술사 날지 못 하는 천사(PS2)
    • 강철의 연금술사 2 붉은 에릭실의 악마(PS2)
    • 강철의 연금술사 3 신을 잇는 소녀(PS2)
    • 강철의 연금술사 드림카니발(PS2)
    • 강철의 연금술사 미주의 윤무곡(GBA)
    • 강철의 연금술사 추억의 주명곡(GBA)
    • 강철의 연금술사 DS 드림 심포니(NDS)

  • 브라더후드 기반 작품

5. 등장인물

만화책 단행본 속표지 책등에 그 권에서 죽은 등장인물들이 하늘로 올라가는 그림을 그려둔다. 착하든 나쁘든 다 승천하는데... 예외로 딱 한놈만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7. 콜라보레이션

7.1. 아라드 전기

2011년 7월 일본의 던전 앤 파이터 아라드 전기에서 극장판 강철의 연금술사 탄식의 언덕(미로스)의 성스러운 별의 개봉과 맞추어 이벤트 아바타가 판매되었다.

구성 물품은 아바타 + 칭호 + 악세사리 + 회복아이템 + 랜덤아이템

귀검사 : 에드워드 엘릭 (최고의 캐스팅이다.)
격투가(여) : 이즈미 커티스
격투가(남) : 스카
거너(남) : 로이 머스탱
거너(여) : 리자 호크아이 (어깨에 질풍 인형)
마법사 : 윈리 록벨
프리스트 : 알폰스 엘릭 / 알렉스 루이 암스트롱 [18]
도적 : 러스트 (허리에 글러트니 인형)

7.2. 마비노기

2011년 11월 마비노기 한국서버에 강철의 연금술사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시행하였다. 무슨 짓을 벌이는 게냐 돈슨

여기서 영상을 보자

카드 종류로는

인간 남자: 에드워드 엘릭, 매스 휴즈 헤어+눈+에드워드 엘릭 의상세트
인간 여자: 윈리 록벨, 마리아 로스 헤어+눈+윈리 록벨 의상세트
엘프 남자: 로이 머스탱 헤어[19][20]+눈+로이 머스탱 의상세트
엘프 여자: 리자 호크아이 헤어+눈+리자 호크아이 의상세트
자이언트 남자: 알렉스 루이 암스트롱 헤어+눈+알폰스 엘릭 갑옷세트
알폰스 갑옷을 시켰는데 알렉스가 배달[21]
자이언트 여자: 이즈미 커티스, 올리비에 밀라 암스트롱[22] 헤어+눈+이즈미 커티스 의상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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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최종화의 마무리 대사.
  • [2] 권당 판매량으로 집계를 해봤을 때 동시대 소년만화 중 다섯손가락 안에는 꼽힐 정도이지만, 대중성과 인지도는 비슷한 판매량의 작품들에 비해 애매한 편이다. 원나블, 데스노트 등은 봐도 전혀 오덕으로 안 치고 일반인들에게 알려져 있는 반면 강철은 미묘해서 오덕과 일반인을 구분짓는 '경계선' 취급당하기도 했다.
  • [3] 판매부수로 따지면 역대 만화 중 25위이며, 권당 판매량은 200만대로 높은 편이라 블리치나 데스노트를 넘어선다. 권당 판매부수도 누계판매부수도 2000년대 연재를 시작한 완결만화 중 1위. http://en.m.wikipedia.org/wiki/List_of_best-selling_manga 참조.
  • [4] 따끈따끈 베이커리와 공동 수상, 하지만 아시다시피 두 작품 다 완결된 지금에서의 평가는 극과 극이다. 따따베 지못미.
  • [5] 아라카와 히로무는 이후 은수저 Silver Spoon으로 한번 더 쇼가쿠칸 만화상(2012년 58회)을 수상하게 된다.
  • [6] http://www.sf-fan.gr.jp/awards/list.html
  • [7] 전체 만화 순위에서는 4위
  • [8] 앞서 언급한 일본의 미디어 예술 100선에서 애니메이션과 원작만화가 같이 수상한 네작품중 하나이기도 하다. TVA 시리즈는 9위, 극장판은 16위.
  • [9] 다만 분위기가 지나치게 암울하고(시간이 지난 현재 시점에서는 '어둠에 다크', 그러니까 중2병스럽다고 보는 사람도 있다.) 일부 캐릭터는 원작과 성격이나 설정 등이 달라져서 원작 팬들 중에서 저평가 하는 사람들이 제법 있다. 특히 작품적인 완성도를 보면, 복선회수나 개연성 면에서 확실히 문제가 있는게 사실이고, 원작의 완성도에 비하면 딱히 모든 캐릭을 활용한다던가 하는게 없이 원작의 카리스마 캐릭터, 반전캐릭터를 그저 그런 엑스트라로 넘겨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그냥 때를 잘 탄 시니컬 애니로 보는 경우도 있다
  • [10] 틀린 말은 아니다. 분명 정발 초기에는 머스탱 대령을 마스턴그 대령으로 러쉬밸리가 랏슈발레로 윈리가 윙리로 번역되는 등 원작과 동떨어진 번역을 했었으나 개정판이 나오면서 번역이 수정되었다.
  • [11] 하이북스의 경우 캐릭터들이 시도때도 없이 '이 새끼야' 를 외쳐댄다.
  • [12] 여느 만화 같았으면 악역 엑스트라로 끝났을 키메라 4인방이나 요키 같은 캐릭터조차 꾸준히 등장하며 다들 한 건씩 했다. 물론 셰스카처럼 특별한 능력이 있음에도 결국 공기로 전락해버리고만 캐릭터가 아예 없는 건 아니나, 일단 한번 언급된 인물은 거의 대부분 한 번 이상 활약을 했다고 보면 된다.
  • [13] 하지만 무기 체계 등은 작중의 기술 발전에 비해 너무 부실한 측면이 있다. 결국 애니판 강철의 연금술사 FULLMETAL ALCHEMIST에서 원작의 미흡함이 상당량 수정되었다.
  • [14] 사실 이 부분은 2003년판 애니메이션이 워낙 설득력있는 설정을 부여해서 그런 것도 있다. 다만, 고려해야 할 것이 2003년판은 개개인의 비극을 초점으로 맞추고 있기 때문에 호문쿨루스 설정이 내용전개에 매우 중요한 데에 비해, 원작은 이렇게까지 하나하나를 풀어갔을 경우 스토리 진행상 문제가 생겼을 소지가 크다.
  • [15] 로이 머스탱올리비에 밀라 암스트롱은 군부의 톱이 되어 나라의 체제를 뿌리부터 개혁하기 위해, 린 야오메이 창은 불로불사의 비밀을 손에 넣고 일족의 안녕을 얻기 위해, 스카국가 연금술사를 죽이고 민족의 복수를 하기 위해, 반 호엔하임자신의 어리석음이 만든 과업을 끝내고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죽기 위해서 등등.
  • [16] 사실은 광둥어.
  • [17] 등장 인물들 중에 실존하는 병기들의 이름을 딴 사람들이 많다. 예를 들어 로이 머스탱은 P-51 머스탱이라는 2차대전 미군 전투기, 쟝 하보크는 Mi-28 하보크 공격 헬리콥터, 조리오 코만치는 RAH-66 코만치 공격 헬리콥터인 등등...
  • [18] 다른 아바타를 사면 랜덤으로 한 피스 씩 나오는 히든 아바타. 캐릭터 인기도 우선순위로는 당연히 알폰스가 선택되었지만, 암스트롱 소령을 도저히 버릴 수 없었던 당시 기획자가 히든 아이템이라는 형식으로 우겨 넣었다고 한다.
  • [19] 이것 때문에 엘프는 특별히 흑발이 가능하다! 한국에서의 반응은 원작파괴vs어짜피 밀레시안은 특별한 종족인데 돌연변이를 해도 된다로 양분되는 중.
  • [20] 하지만 전에는 엘프도 검은 계통의 피부와 흑발이 가능했었다. 이후 흑발은 재앙을 불러온다는 설정으로 삭제.
  • [21] 단행본 2권 부록에 있는 그림이다. 작가도 예언한 남자이언트의 미래
  • [22] 여자 자이언트 최초의 장발헤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