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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

last modified: 2015-04-11 11:04:15 Contributors


강원대학교는 실사구시(實事求是)를 가르침과 배움의 근본으로
삼아 인류의 지적 지평을일구어 나아가는 학술 공동체이다.
우리는 학문의 자유를 수호한다. 독단과 편견을 배척하고 공허한
사변과 오류를 멀리하며 사실에 토대를 두어 이치를 탐구한다.
진리와 허위를 가르고 선악과 미추를 분별하여 삶의 실제를 바르고
새롭게 비추어 낸다. 이성의 힘을 믿으며 그 힘이 이끄는 합리적
문화 풍토와 과학과 기술이 베푸는 선진 문명사회를 이룩한다.
오로지 진리의 빛을 따라 가르친다. 배움의 윤리를 일깨운다.
이웃 학문의 가치와 업적을 존중하고 지식의 개방과 균형을 추구하며
지적 탁월성을 기리는 학풍을 조성한다. 학문을 사랑하여 힘써 갈고닦는
가운데 지성과 덕성과 감성의 조화를 꾀하고 정의에 바탕을 둔 대학인의
양심을 길러 인류의 공동선을 일으켜 세운다.
있는 그대로의 세계로부터 마땅히 있어야 할 세계를 창조함은 길이
이어갈 우리 대학의 역사와 전통이며 인류의 숭고한 이상이다.
- 강원대학교 헌장, 1999년 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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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2008년 전반까지 쓰던 구 로고. 후자는 지금 쓰이고 있는 신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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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코트 곰두리

Contents

1. 개요
2. 춘천캠퍼스
2.1. 춘천캠퍼스의 입시
3. 삼척제1캠퍼스(삼척캠퍼스)
3.1. 특징
3.2. 건물
3.3. 편의시설
4. 삼척제2캠퍼스(도계캠퍼스)
5. 커뮤니티
6. 사건
6.1. 강원대 삼척캠퍼스 총학생회 선거개입 사건
6.2. 강원대 유사-중복학과 통폐합

1. 개요

대한민국 강원도 춘천시에 있는 국립대학교. 지방거점 국립대학교 가입 대학이기도 하다.

1947년 강원도 최초의 4년제 대학인 강원도립 춘천농업대학을 전신으로 1970년 국립 강원대학으로 교명변경을 변경하였고, 1978년 교명을 현재와 같은 국립 강원대학교로 바꾸고 종합대학교로 승격되었다. 2006년에는 정부의 '지방국립대 통합 정책'에 부합하기 위해 삼척에 위치한 삼척대학교(산업대) 통합하여 현재와 같은 1대학 3캠퍼스(춘천,삼척,도계) 체제로 전환하였다.

2011년에 삼척,도계캠퍼스의 낮은 재학생충원률과 총장직선제 문제로 인해 교육과학기술부에 의해 전국 재학생 10,000명 이상 국립대 12개교 중에서 충북대학교와 함께 구조조정 중점추진 대상학교로 선정되었다. 이로 인해 강원대학교는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다. 이후 선거를 거쳐 총장직선제가 폐지되면서 구조조정 대상에서 제외되게 되었다.

흔히들 줄여서 "강대"읭? 라고 부른다.

교시는 실사구시(實事求是)이다

학교는 강원도 춘천시 효자동에 속한 본캠인 춘천캠퍼스와, 강원도 삼척시에 속한 삼척캠퍼스와 도계캠퍼스로 나뉜다. 각각의 캠퍼스에는 아래와 같은 많고 다양한 학과가 개설되어 있다.

▶춘천캠퍼스
· 경영대학 (경영학과, 회계학과, 관광경영학과, 경제학과, 국제무역학과)
· 공과대학 (환경공학과, 에너지·자원공학과, 건축학전공, 건축공학전공, 기계의용공학과, 기계메카트로닉스공학과, 토목공학 , 신소재공학과, 산업공학과, 화학공학과, 생물공학과)
· 농업생명과학대학 (식물자원응용공학과, 응용생물학과, 지역건설공학과, 바이오시스템공학과, 원예학과, 바이오자원환경학과, 농업자원경제학과[1][2])
· 동물생명과학대학 (동물자원과학과, 동물생명시스템학과, 동물식품응용과학과, 동물생명공학과)
· 문화예술대학 (디자인학과, 미술학과, 음악학과, 무용학과, 영상문화학과[3], 스토리텔링학과[4])
·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영어교육과 , 한문교육과, 교육학과, 윤리교육과, 역사교육과, 지리교육과, 일반사회교육과, 수학교육과, 과학교육학부, 가정교육과 )
·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부동산학과, 정치외교학과, 신문방송학과, 심리학과, 사회학과, 문화인류학과)
· 산림환경과학대학 (산림경영학과, 조경학과, 산림자원조성학과, 산림환경보호학과, 산림바이오소재공학과, 제지공학과)
· 약학대학 (약학과)
· 의과대학 (간호학과)
·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영어영문학과, 독어독문학과, 불어불문학과, 중어중문학과, 일본학과, 사학과, 철학과)
· 자연과학대학 (수학과, 정보통계학과, 생화학과, 생명과학과, 물리학과, 화학과, 지질학과, 지구물리학과, 환경과학과)
· 바이오산업공학부 (생물소재공학전공, 식품생명공학전공)
· 의생명과학대학 (분자생명과학전공, 시스템면역과학전공, 생명건강공학전공, 의생명공학전공)
· IT대학 (전기전자공학전공, 전자통신공학전공, 전자공학전공, 컴퓨터정보통신공학전공, 컴퓨터과학전공)
· 수의과대학 (수의학과 , 수의예과)
· 스포츠과학부 (스포츠과학전공, 스포츠지도전공)

※의학과는 의학전문대학원으로, 법학과는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로 전환됨.

▶삼척, 도계캠퍼스
· 공학대학 (전자정보통신공학부, 소방방재학부, 토목공학과, 에너지자원공학과, 건축공학과, 환경공학과, 기계공학과, 자동차공학과, 메카트로닉스공학과, 전기공학과, 제어계측공학과, 화학공학과, 신소재공학과, 컴퓨터공학과, 산업경영공학과, 건축학과, 재료금속공학과, 해양건설시스템공학과)
· 디자인스포츠대학 (멀티디자인학과(산업디자인학과, 시각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생활조형디자인학과(문화상품디자인학과, 실내가구디자인학과), 레저스포츠학과, 연극영화학과)
· 인문사회과학대학 (공공행정학과, 관광학과, 영어과, 사회복지학과, 지역경제학과, 일본어학과, 유아교육과, 교양과정[5])
· 한방보건복지대학(도계캠퍼스) (식품영양학과, 생약자원개발학과, 응급구조학과,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치위생학과, 방사선학과, 안경광학과, 작업치료학과, 방송미디어과학과)

2. 춘천캠퍼스

단일 캠퍼스로는 대한민국의 대학교 크기로 10대 캠퍼스 안에 속할 정도로 크다. 물론 비교적 싼 강원도의 땅값 때문이라는 것이 학생들 사이에서 통하는 설이다[6]. 후문에 위치한 의과대부터 정문에 위치한 공대6호관까지 스쿠터로 5분, 허벌나게 뛰어야 10분, 느긋하게 걸으면 20분이 걸린다. 이처럼 캠퍼스가 넓다 보니 예전에는 공대 학생들이 자작 자동차를 만들어 뭐? 캠퍼스를 누볐으나 지금은 스쿠터와 자전거가 그 자리를 대체하였다. 교양과목 시험의 경우, 이전에는 랜덤으로 시간과 장소가 정해졌기 때문에 하루에 시험이 겹치면 그날은 반드시 지옥을 경험 할 수 밖에 없었다. 실제로 인문대에서 시험치고 곧바로 산림대나 동자대로 이동해야 하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지금은 교양과목 시험기간이 사라져서 그러한 풍경도 보기 어렵게 되었으나 여기서 중요한 점은, 시험을 잘 보고 못보고의 문제가 아니라 시간에 맞춰 시험실에 들어가느냐, 못 들어가느냐가 문제였다. 실제로 체력이 떨어져 시험을 망친 사례도 존재했다.안습 덕분에 시험장소에 무사히 데려다 주는 스쿠터 알바가 한때 성행하기도 했다. 예전에는 캠퍼스 안에 '수정산'이라고 부르는 자그마한 산이 하나 있었고 주변 사람들이 가벼운 운동으로 등산을 하러 오기도 하였다. 그러나 수정산에 BTL(지상 12층 규모의 기숙시설)이 들어서면서 이러한 풍경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그리고 BTL은 미칠듯한 벌레들의 습격으로 시달리고있다. OTL. 밤에 불 환하게 켜는 고층건물을 지었으니 당연한 결과. 벌레들한테는 불빛에 빨려들어가 전멸되는 재앙이다.

강원도니까 캠퍼스도 당연히(?) 산골짜기에 있어 엄청 경사질 거라 생각하기 쉽지만, 의외로 완만하다. 한양대학교 캠퍼스 내 이동로가 등산로 수준이라면 여기는 거의 가벼운 트래킹 코스 정도. 그래서인지 부지 면적에 비해서는 상당히 빠르게 주파할 수 있다.[7]. 다만 대운동장에서 중앙도서관 앞 광장으로 올라오는길과 사범대학으로 가는 오르막길은 은근히 길면서 경사가 높아 정문에서 사범대까지 주파하는 학생들에겐 지옥의 코스가 아닐 수 없다.

학생용 식당은 일반 식당 3개[8], 기숙사용 식당 2개[9], 스낵바 2개, 카페 3개 등이 있다. 특히 석재식당과 인문대 건너편에 위치한 백록관은 점심시간이 되면 굉장히 미어터져 자리가 없을 정도다. 백록관의 치즈돈까스와 치킨돈까스는 가격대에 비해 맛이 뛰어나기로 유명하나 물가상승으로 인해 양이 적어졌다.

강원도라는 편견때문에 무슨 산골짜기에 학교 캠퍼스 달랑 있는 줄 아는 사람이 너무나도 많은 현실이 안습이지만 실제로 강원도에서는 서울에서 제일 가까운 국립대학교이다. 실제로 서울-천안 거리보다 더 가깝다. 하지만 과거 경춘선 복선전철화가 이루어지기 전에는 지리적으로는 가깝지만 서울에서 2시간 가까이 걸리는 시간은 물론 강원도라는 선입관 때문에 그리 가까운 학교라는 인식이 없었으나 경춘선 복선전철 개통으로 1시간 남짓한 시간으로 통학 가능한, 사실상 수도권 분교나 다름 없는 접근성에 국립대의 저렴함을 겸비한 대학이 되었다[10] 하지만 최근의 경제난에 따른 (학비가 싼)국립대 선호, 로스쿨 유치 후 발전 가능성[11], 앞에서 소개한 경춘선 복선전철 개통에 힘 입어 수도권 동부지역(상수원보호구역이기 때문에 주변에 대학이 거의 없다) 학생들의 강원대학교 인지도는 조금씩 증가하고 있다.

강원대학교 후문 주변은 춘천에서 명동 다음으로 발달한 춘천의 명소이자 구토와 문화의 중심지이다.[12] 사실 후문이 구 정문이었다. 2010년경 부터는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서 발달하기 시작한 퇴계동, 약대 동문 쪽의 아파트 단지 먹자골목과 삼파전 양상으로 들어간 듯. 반면 정문은 후문에 비해 상당히 휑하다. 정문에 있는 것이라고는 훼미리마트를 포함하여 마트[13], 국밥집[14], 진미 닭갈비집 정도밖에 없고 나머지는 주택단지와 PC방으로 가득하다.
사족이지만 강원지방 병무청이 정문과 매우 가까이 있다(…)산지직송(?).

경춘선의 복선전철화가 끝나고 새로이 개선된 남춘천역에서 내리면 학교 정문까지 걸어서 넉넉잡아 30분. 이전이나 지금이나 웬만하면 처음 온 사람들에게는 택시를 타라고 권한다. 택시를 타게되면 학교 정문까지 3천원 가량 나온다. 버스의 경우는 정문까지 최단루트로 가는 130번 버스, 강원대 후문에 바로 내릴 수 있는 9번 버스 및 강원대 후문 근처 강원대학교 병원 부근에서 내릴 수 있는 7번 버스만이 있었으나, 최근에는 남춘천역에서 강원대학교 주변을 순환하는 10번 버스가 생겨 통학에 도움을 주고있다. 단.. 자주 이용하는 학생은 많지 않다.
9번이나 7번 버스는 배차간격이 그다지 길진 않지만 130번 버스는 배차간격이 40분이다. 그나마 최근에 생긴 10번은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는 20분,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1시간 간격으로 운행하나, 오후 1시 40분부터는 20분 간격으로 2시 20분까지 운행한다. 그러나 20분 차량을 놓치면 오후 3시까지 기다리는 수 밖에 없다. 오후 3시부터는 밤 10시까지 1시간 간격으로 운행한다. 10번만큼은 쓸데없이 자세하다. 배차간격이 짧은 지역에서 오게되면 버스가 없는 느낌이 든다. 상상 속의 자동차 춘천버스
학교에 급하게 접근해야 한다면 주저말고 택시를 타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도대체 춘천의 대중교통은 언제쯤에나 개선이 될런지

학기중에서는 등하교 시간에 남춘천역 ↔ 학교 간 무료셔틀버스(소요시간 5~10분)가 운행되므로 강원대학교에 입학하려는 서울 및 수도권 출신 예비학생들은 참고하기 바람. 강원대 홈페이지에 배차간격이 나와있다. 춘천 시내에서 사용 가능한 버스카드 및 환승체계에 대해서는 춘천문서 참고바람.

MT를 갈 때는 시내버스로 3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는 강촌 쪽을 자주 가는 편. 춘천시는 바다와 전혀 무관한 영서 지방, 그것도 맨 서쪽이므로 여기서 동해를 구경하려면 대관령이나 한계령, 진부령 등을 넘어서 약 1~2시간 이상을 가야 한다. 착각하지 말도록.

그나마 철도 교통이 수도권에서 편리한 편이다. 예전에는 상봉역에서 1시간 간격으로 운행하는 경춘선 급행전철을 타면 정확히 1시간 후에 남춘천역에 도착할 수 있었으나 ITX-청춘의 도입으로 옛 일이 되어버렸다. 전철 외에 잠실역원주시로 학교 셔틀버스가 운행되고 있으며 원주 쪽 셔틀버스는 원주-횡성-춘천 (옛날에는 홍천에도 다녔음) 노선이라 시외버스 탈 때보다 30분 정도 더 걸린다.
일반전철로 상봉역에서 남춘천역까지는 1시간 21분, ITX-청춘은 용산역에서 탑승할 시에는 남춘천역까지 약 1시간 10분 소요된다.[15]

경기 동북부인 구리,남양주,가평에선 경춘선 이용이 용이하고 가까워 유독 이 지역 출신 강원대생이 매우 많다. 강원대학교 근처에 있는 한림대학교 역시 마찬가지[16]. ITX-청춘이 생긴후 이동시간이 더욱 단축되 이런 경향은 더 강해질 것으로 보인다.

캠퍼스 중심에 연적지라는 작은 호수가 있으며, 그곳에 사는 청둥오리 한 쌍이 학교 명물로 유명다. (실은 살아있는 오리가 아니라 공대에서 만든 로봇 오리라는 떡밥이 한동안 '강대라이크'에서 유행했다.) 하지만 얼마 전 연적지 구석에서 얼어죽어 있는 오리의 모습이 한 학우에 의해 발견되어, 많은 강원대 학우들의 슬픔을 자아내기도 했다. 지금 강대라이크에는 오리에 대한 추모 게시판이 개설되어, 많은 추모글과 함께 오리와의 추억이 담긴 사진들이 올라오고 있다.
하지만!! 2011년 3월~4월경 오리의 집(?)과 새로운 오리들이 연적지를 거닐고있다.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아 가까이서도 볼 수 있다.
2012년에도 오리가 보였다. 물가에 집을 짓고 나오지 못하게 만든 듯하나 물로 갔다 다시 나오면 그만. 가끔 햇살을 쬐러 대장으로 보이는 녀석이 무리를 이끌고 나온다.
2013년에는 오리가 보이지 않았다! 조류 인플루엔자?!
2014년 신입생들은 오리를 구경하지 못한다. 선배에게 얻은 정보로는 연적지 물이 썩어서 오리들이 털이 좀 빠지기 시작하더니 보이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성인식 때 연적지에 빠지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호수의 물이 흐르지 않는 고인물이기 때문에 위생에 절대 좋지 않아보인다. 에이즈를 제외한 모든 질병에 걸릴 수 있다카더라. 또한 1990년대에는 생물학과, 미생물학과, 환경학과 인간들이 연적지에서 몰래 실험을 한다는 설도 있었음 ^^; 봄이 되면 연적지 주변에 벚꽃이 많이 피는데, 벤치도 많아서 커플들이 자주 모인다. 실제로 연적지 벤치를 보면 대부분 남녀한쌍이 앉아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밤에 혼자 걸으면 커플들의 시선을 받는다카더라.

2009년 7월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으로 인하여 소요 시간과 버스 요금이 줄었으나, 개통 이후에도 춘천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동서울터미널까지 1시간 10분정도. 게다가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강대까지는 10분가량 추가로 소요된다. 단, 하차만 가능한 춘천 하이마트 앞에서 내려서 택시를 타면 소요 시간을 조금 줄일 수 있으니, 참고하자.

춘천에 위치했기 때문에 춘천 출신 학생이 많을 것으로 생각되나, 춘천 출신 학생은 거의 없다. 실제로 2005년에 입학한 중어중문학과 신입생 30명 가운데 춘천 출신은 고작 세명 뿐이었다. 이웃한 사학철학과군[17]도 마찬가지여서 2007년에 입학한 신입생 가운데 춘천 출신은 고작 5명 뿐이었다.[18]

2.1. 춘천캠퍼스의 입시


상술했다시피 수능 때에는 수도권 학생들이 남쪽으로 내려가기 싫어서 원서를 넣는 최후의 보루 이자 최후의 종착역가 되어서, 최종 등록 때 추가 합격자가 많이 나오기도 한다. 따라서 수능 점수가 약 100점이 차이가 나는데 같은 학과에 있는 경우도 가끔 생긴다. 강원도 최대의 국립대학교이기 때문에 정부의 지원이 상당한 편이기도 하다. 로스쿨 정원 40명이 강원도 지역 할당으로 강원대학교에 속해있다.

주로 비교당하는 대학은 경상대학교,인천대학교 등이 있는데, 솔직히 말해서 도토리 키재기 강원대학교에서 발표한 문과기준 평균 백분위를 보면 수능 평백이 최고 88% ~~ 최저 70% 정도로 합격 가능하다. (여느 국립대와 마찬가지로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다)

다만 수능반영비율이 언수외에 비중을 크게 두는 사립대학교와는 달리 언수외탐의 반영비율이 25%로 모두 똑같다. 때문에 언수외를 잘 본 학생보다는 상대적으로 탐구를 잘 한 학생들이 많이 입학하는 편이다.

수시같은 경우에도 보통 내신 2점대 초~중반 학생들부터 4점대 초반 학생들까지도 입학한다.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다. 수시 전형으로는 다른 학교들과 마찬가지로 교과전형과 종합전형, 농어촌 전형 등이 있다. 최근 입시에서는 '지역인재'라는 전형의 인원을 늘렸다.

많은 중상위권 고3 학생들이 학기초 강원대학교를 지잡대라 부르며 무시하다가 막상 원서철이 되면 '제발 강원대라도..' 하는 심정으로 여기를 쓴다
그리고 수능 끝난 뒤 KNU를 외치며 결국 선생님들의 눈총을 사기도 한다.

3. 삼척제1캠퍼스(삼척캠퍼스)



3.1. 특징

본래 시작은 삼척공업전문대학으로 시작하였다가 삼척산업대로 4년제 승격, 이후 삼척대학교로 일반대학교로 전환되었으나...

전환된지 10년도 채 지나지 않아서 2005년 지방대 통폐합 추진 당시 강원대가 400억의 지원을 받아서 편입해 버린 삼척대학교를 삼척캠퍼스로 변경하였다. 춘천캠퍼스와는 입결차이가 난다. 그리고 춘천캠퍼스와 도계캠퍼스간에는 이원화 캠퍼스 관계이다.

3.2. 건물



  • 대학본부 : 총장실이나 타대처럼 학부생에게는 별 필요없는 시설들이 있다.
  • 제 1공학관 : 기계공학과, 자동차 공학과, 메카트로닉스공학과 등
  • 제 2공학관 : 화학공학과 등
  • 제 3공학관 : 건축학과, 건축공학과, 화학공학과, 토목공학과 등
  • 제 4공학관 : 환경공학과, 에너지자원공학과, 신소재공학과,재료금속공학과 등
  • 제 5공학관 : 산업경영공학과, 컴퓨터공학과, 제어계측공학과, 전기공학과, 전자공학전공, 등
  • 공동실험실습관 : 다른 대학과 마찬가지로 여러가지 실험도구를 모아놓고, 공통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것들을 모아놓은 시설이다. 최근에 잠깐 방문했을 때는 '대학물리와 대학물리 실험'등의 기초과학이 강의되는 공간으로도 운용되는 듯 하다.
  • 창업보육센터 : 말 그대로 창업보육센터다. 학부생은 그닥 따로 갈일이 없는 듯 하다.
  • 강의동 : 학부생의 대부분의 강의와 강의실이 부족한 경우 전공강의가 이루워 지는 곳이기도 하다. 10년 기준으로, 책상이 신식이며, 몇개의 강의실은 전자교탁등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며, 에어컨도 강의실마다 구축되어져 있다.
  • 조형관 : 대부분의 미대들은 이곳에 존재하며, 강의실이 부족한경우 여기서 강의가 이루워 지기도 한다.(07년에 토익강의를 조형관에서 했다 한다.) 밤에 후문(구 정문)에서 학교를 올라가다 보면 휘황찬란하게 전광판이 빛나는 걸 볼수 있는다. 건물주면에는 교수들의 작품이 있다. 심심할때 가보면 좋은 곳이다.
  • 도서관 : 학생들의 시험기간의 성소이다. 딱히 자습할만한 곳이 없고 학교 근처에 동부아파트 단지가 있는 덕분에 삼척시내의 초중고 학생들까지 별의 별 사람들이 다 모이는 곳. 결국 관리를 위해 2011~2012년 부터 대학생이 아닌사람은 시험기간에는 출입을 제한한다. 장서는 잘 관리되는 편. 1층엔 간단하게 인터넷을 검색할 수 있고, 강의동과 근접성이 좋아, 레포트 출력하기에 좋다.
  • 체육관 : 체육관에선 O.T나 입학식 졸업식 등 간단간단한 행사가 이뤄진다. 자신이 레저스포츠 학과가 아니면 교양수업을 고르지 않으면 올일이 거의 없는 곳. 안쓸 때에는 잠가놓는다.
  • 언장관, 두타관, 해솔관 : 기숙사.
언장관이 입지는 가장 좋으나 시설이 가장 안 좋고[19] 해솔이 가장 시설이 좋다. 두타관의 경우 식당이 없어서 해솔관으로 밥먹으러 온다.
  • 인문사회과학관 : 공공행정학과, 지역경제학과, 영어과 레저스포츠 학과가 있다. 삼척캠퍼스 홈페이지에 보면 인문사회대학에 있는 학과가 많지만 저 4개학과 외에는 인문사회과학관, 현지에서는 인사대라고 부르는 저 건물에서 수업하는 해당 대학학과는 없다고 봐도 좋다.

3.3. 편의시설


삼척시내에도 그렇게 대단한 것은 없다. 시내에 유일한 편의시설은 '홈플러스'이며 그 마저도, 지도로 보면 그리 멀지 않을지 모르지만 정문(구 후문)의 언덕 때문에 대부분 택시를 이용하곤 한다. 내려올땐 신발에서 불이 나는 듯한 느낌을 받는 언덕이다. 삼척에 들른다면 꼭 한번은 걸어서 올라가고, 걸어서 내려오길 바란다.

학교 후문(구 정문)엔 여러 식당이 존재하며 학생들의 성지인 편의점(흔히 '페마'라 부른다. 하지만 GS25가 생기며 별 의미가 사라짐)들이 존재하며, 학생들이 거주하는 원룸들이 존재한다. 맛은 대부분 먹을 만하고 근래에는 한솥도시락도 생긴듯하다. 학생식당에 질리면 밥먹으러 이쪽으로 오게되는데, 대부분 먹을 만하다.

정문을 따라 내려가다, 굴다리 밑으로 지나가게 되면 또 새로운 원룸촌이 나오는데, 이쪽 건물들은 대부분 새건물이다. 따라서 인접성은 좀 떨어진다. 하지만 중간에 시내버스가 지나가기 때문에 시간만 잘 맞출 자신이 있다면, 이쪽에 거주하는 편도 괜찮다.

여가활동은 크게 할 수 있는 것은 없으며, 유흥활동은 삼척시내의 '대학로'에 있는 시설들을 이용하는것이 흔하며, 영화관의 경우 시내에 존재하지 않으므로 후문(구 정문)에 버스를 이용하여 동해에 '롯데시네마'를 이용하면 된다.

참고로 삼척공업학교의 전신답게 공대가 압도적으로 많은편, 그 만큼 성비도 남자가 많으며 매년 고추농사가 풍년이다.
남자들은 여자친구를 사귀려면 치열하게 살아야하며 여자들은 쉽게 남자친구를 만드는편


4. 삼척제2캠퍼스(도계캠퍼스)

본격 한국에서 제일 높은 대학
강원대학교 삼척제2캠퍼스로 탄생하였다. 원래는 삼척대학교와 강원대학교가 통합되기 이전에 추진된 사업으로 삼척대학교 도계캠퍼스가 될 예정이었으나, 삼척대학교와 강원대학교가 통합하는 바람에 강원대학교 도계캠퍼스가 되었다.

캠퍼스의 위치는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황조리 3번지이며 이곳이야말로 강원도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산골짜기 깡촌이다. 재학생들에겐 간혹 이라 불릴 정도.''' 5월에 눈과 우박을 맛볼 수 있으며, 겨울옷을 4월까지 입어야 한다.

춘천캠퍼스와 삼척캠퍼스가 도시 중앙에 있다면 도계캠퍼스는 진짜로 강원도틱하게 산골짜기에 위치하고 있다. 기숙사는 그나마 도계 읍내에 있지만, 캠퍼스는 700M 즈음 산 위에 박혀있다. 참고로 왕복 '자칭 셔틀버스' 로 30분. 1학기 초기엔 왕복 1시간을 잡을 정도였다.

올라가는 길 자체가 워낙 구불구불하고 가파른 산길이라 걸어서 다니는 것은 사실상 무리. 30분 동안 첩첩산중 산길을 달리다가 쓸더없이 크고 아름다운 캠퍼스 건물들이 나오는 모습믄 그야말로 장관이다. 학생들이 제일 궁금한 것은 왜 이런 곳에 학교가 있냐는 것이다...[20] 의외로(?) 시설면에서는 상당히 괜찮다.

2009년부터 신입생을 받고 있으며, 신입생들에게는 장학금 100%와 기숙사비 50% 감면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2009년 신입생 입결점수는 삼척캠퍼스보다 도계캠퍼스가 높았다. 그러나 도계캠퍼스의 막장 캠퍼스환경과 학교 총장의 신입생 장학금의 50%를 '삼척사랑 상품권'[21]으로 지급해준 병크를 저지름에 따라, 2009년 4월 현재 비공식적으로 휴학률 20%에 근접하고 있다고 한다. 2학기인 현재 역시 나날이 사람이 빠져나가고 있다.[22]

도계읍에 최초로 훼미리마트(현 CU)가 생겼으며, 도계 캠퍼스 내 하나, 도계 읍에 2개가 자리잡고 있다. 하나는 기숙사 내에 위치하고 있지만 환경이 좋지 않다. 도계캠퍼스 학생들은 전국 어디서나 볼 수 있는 CU따위를 문화생활의 향유지로 인식하고 있다는 점에서 씁쓸함을 감출 수 없다. 문화생활을 위해서는 삼척까지 가야하지만 삼척 시내까지의 직행버스비는 왕복 8800원[23], 동해시까지의 무궁화호 일반실은 왕복 5000원. 덕분에 기숙사 내 개인컴퓨터 없이는 생활 자체가 불가능하며, 기숙사 바로 앞에 철도가 지나가는 덕분에 소음이 심해 공부 여건도 좋지 않다. 가끔 행정실의 병크로 기숙사 내 인터넷 속도가 모뎀급도 안나오는 경우가 매우 많으며, 이때마다 행정실로 학생들이 불만을 호소하러 가지만 언제나 '인터넷은 삼척캠퍼스로부터 옵니다' 라는 이해 못할 답변만을 내놓고 있다.

도계의 경우 인기학과들을 설치하고 대량의 장학금을 풀어 입지조건 등이 열약함으로 인한 입결 및 재학률 저하를 막으려 했으나 결과는 그리 신통치 못했다. 물론 간호와 응급구조, 유아교육같은 학과들은 그럭저럭 확보했지만 나머지 학과들은 전반적으로 그리 좋지않다.

도계캠퍼스 건립비용은 삼척지역 폐광 당시 폐광기금이 투입된 거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사실이다. 당시 몇날 몇일을 밤새도록 토의를 해봐도 지급된 폐광기금으로 해당지역에서[24]딱히 할만한 호구지책을 찾지못한 상태에서 시간이 지나면 폐광지원금을 지속적으로 받기는 커녕 끊길 우려가 있기에 도계캠퍼스 건립을 제안, 현재 우리가 아는 그 산골짝 어디 군사기지가 위치하면 딱일 듯한 곳에 짓게된 것이었다. 도계캠에서 학생들에게 준다는 장학금등은 이후 계속적으로 나오는 폐광기금을 재원으로 삼은 것이다. 그때부터 삼척캠퍼스[25]는 폐광기금의 지속적인 공급에 목숨을 걸어[26]2015년까지인 폐특법기금을 2025년 까지 연장시켰다. 물론 이 이후는 더이상 연장받기가 힘드므로 알아서 자생해야 겠지만.
그리고 짓고 난 뒤 삼척캠퍼스에서는 당시에 급했긴 했지만 너무 외진데에 부랴부랴 지은 거 아닌가...라는 의견이 나왔다고 한다.
자세한 내막은 추가바람.

뱀발이지만 삼척캠퍼스의 성비가 남자쪽에 치우친 불균형이라면 도계캠퍼스는 여자쪽에 치우친 불균형이다(...)

5. 커뮤니티


강원대학교 학생들의 커뮤니티로 '강원대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이라는 다음 카페가 있다. (줄여서 흔히 강대라이크 또는 강라라고 한다.) 다음의 대학생활 관련 카페 카테고리 중 랭킹 1위를 자랑하며, 춘천캠퍼스 학생들 대다수 뿐만 아니라 근처에 있는 한림대학교의 학생들, 춘천 시내의 고등학생, 기타 춘천 시민 등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대부분은 관심 있는 이성 학우에 대한 정보를 찾을 때 유용하게 이용되며, 어느 수업 듣는지와 대략적인 인상착의만 적어서 올리면, 대체로 몇 시간 내에 덧글로 이름과 전공 및 애인 여부, 가끔은 핸드폰 번호까지(...) 공개되고는 한다. 가끔 그 사람의 애인까지 나타난다. 그러나 최근에 자작글들이 판치기 시작하자 점차 까이는 분위기. 그 밖에 아르바이트와 수업, 서적구입에 관한 정보를 수록하고 있으니 신입생들은 꼭 가입하도록 하자.

그 외에는 디시인사이드 강원대학교 갤러리가 있는데.. 글 갱신이 안되는건 아니지만 강대라이크에 비해 매우 후달린다. 게다가 공지사항도 2009년에 올라온 것 달랑 한개뿐이다. 2012~2013년에 한 고정닉이 공지를 새로 올리려고 시도했으나 4,5번이 넘는 업로드 실패로 없던 일이 되었다.
신입생들의 정보습득에는 강대라이크가 훨~씬 좋다. 그리고 강대라이크와 강대갤과의 사이는 안좋은편이다. 대표적인 것이 강대라이크에 강대갤러들이 강라에 들어와 분탕질울 했었는데, 강라 운영자가 맘에 안든다며모두 영구탈퇴 시켜버렸다흠좀무.[27] 그 이후 강라에서 강제탈퇴당한 학우들이 강대갤에 모이며 조금(?)강대갤이 활성화된 편이다. 강대에 대해 입시질문을 하는 신입생들에 대해 강대갤러들은 매우 배척한다. 실제 강대생이 아닌 키보드워리어가 답변을 하는 경우가 많다. 국립강원대 입학본부의 입시자료실에서 작년도 입시자료를 얻는것이 현명하다.

6. 사건


6.1. 강원대 삼척캠퍼스 총학생회 선거개입 사건

2013년 4월 14일. 강원대 삼척캠퍼스 총학생회장 선거에서 조직폭력배가 개입한 부정선거가 드러났다. 해당 폭력조직은 사건 이전에도 학생자치단체 사업비 350만원을 빼앗은 것으로 드러나 큰 충격이 되고 있다. 기사 전문[28]


6.2. 강원대 유사-중복학과 통폐합


2013년 8월 16일 강원대 대학본부는 구조개혁의 일환으로 양 캠퍼스의 유사, 중복학과를 통합하거나 명칭을 변경하는 내용의 '유사, 중복학과 해소방안'을 제출했다. 기사전문
지역경제의 타격을 받기 때문에 반대여론이 대세인듯.

2014년 4월 2016년부터 몇개 학과를 통폐합 한다는 방침을 내놓았다. *

학생들과 교수들의 반발로 한문교육과와 가정교육과에 대한 폐과방침을 철회하고 사범대 내부에서 11개 학과를 4개의 융합학부로 통폐합. 불어불문학과와 독어독문학과는 학부제로 변경한다는 안을 내놓았다.
그러자 역사교육과가 융합학부안을 단독으로 반대하고 나서 강경한 의견 개진을 통해 학내 검토과정에서 저지, 학과 통폐합안은 좌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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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농업생명과학대학 중 유일한 인문사회계열. 나머지 학과는 이공계열.
  • [2] 졸업시 경제학사 수여.
  • [3] 문화예술대학 중 스토리텔링학과와 함께 유이한 인문사회계열. 나머지 학과는 예체능계열.
  • [4] 문화예술대학 중 영상문화학과와 함께 유이한 인문사회계열. 나머지 학과는 예체능계열.
  • [5] 소속되어 있는 학생은 없음.
  • [6] 또한 학교 부지를 공식적으로 보여주는 대부분의 문서(학교 공식 홈페이지등)에는 교내의 "학술림"을 포함한 부지넓이를 보여준다.
  • [7] 그러나 춘천 시내 대부분에 그런 언덕이 산재해있다는게 함정
  • [8] 태백관이 사라졌다.
  • [9] 한 곳은 BTL식당. 이곳은 BTL사생이 아닐경우 출입금지 요즘에는 BTL사생이 아니더라도 식권으로 사먹을 수있다!!!
  • [10] 수도권까지 포함한 4년제 국립 종합대중 가장 서울 밖에서 서울과 가장 가까운 곳은 한경대학교. 종합대라는 조건을 빼면 용인시에 있는 경찰대학이 제일 가까운 국립대학이다. 단, 인서울에도 서울교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한국체육대학교 등 국립대학은 좀 있다.
  • [11] 지방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단 지거국 대학은 웬만하면 로스쿨 설치를 허용했다. 반면에 서울에 있는 동국대학교처럼 사법시험 합격자수에서 이들 학교보다 앞선 대학이 로스쿨 인가를 못 받았다.
  • [12] 유흥 자체만으로는 춘천에서는 나름 제일이다. 사실 90년도엔 '전국'에서 현금이 가장 많이 소비되는 지역으로 꼽히기도 했을 정도다. 물론 술집들의 상태를 보면 믿기지 않지만...
  • [13] 술집과 마트를 겸업한다.
  • [14] 학생식당이 미어터지면 방문하게 된다. 간혹 해장하기 위해 찾기도 한다.
  • [15] ITX-청춘은 일반전철과 달리 요금이 3배 가량 비싸다. 단, 정기권으로 끊으면 60% 할인된다.
  • [16] 많이 이용하는 평내호평역에서 남춘천역까지 1시간정도
  • [17] 2010년 학부제에서 학과제로 전환되었다.
  • [18] 덕분에 학과에서 춘천 출신 동기나 선배, 후배를 만나면 금방 친해진다.
  • [19] 정말 1인실수준의 방에 2명이 산다.침대와 책상을 놓고 난뒤에는 마땅한 공간이 남지 않는다. 옷장의 경우 문을 열고 있으면 한쪽은 사용불가능 할 정도로 좁다.
  • [20] 사실 학교 뒷산인 육백산(해발 약1200미터정도 한다)일대를 개발하기 위한 한 방편이었다고 한다. 폐광지역인 도계지역 경기를 살리기 위해서 대학 캠퍼스를 건립하기로 하였던 것이고. 문제는 최악의 입지조건으로 학생도, 지역주민도 불만을 가질 수 밖에 없는 그런 입지조건이라는 것?
  • [21] 삼척시에서만 사용가능하다. 근데 알만한 사람은 알겠지만 저런 특수목적 상품권은 사용이 무지막지하게 제한된다. 그나마도 사용할려면 시내로 나와야 하는데 도계캠퍼스에서 도계읍내로 나오는 데만 시간이 왕창걸린다다.(...)물론 도계에서 삼척까지 가는 시간도 상당하다는 건 덤. 정말 쓰기 힘들다.
  • [22] 오죽했으면 간호학과와 같은 인기학과를 이쪽에다 몰아넣었을까...
  • [23] 요금이 조금 싼(그래도 편도 1600원)인 일반 좌석버스는 하루 4번 다닌다.
  • [24] 당연하지만 폐광기금이라 삼척시 아무데나에 사용 할 수는 없다.
  • [25] 여기까지 읽은사람들은 알겠지만 도계캠퍼스는 말은 독립되어 보이지만 실제 삼척캠퍼스의 부속캠퍼스라 삼척의 강원대학교 부총장의 관할지역이다.도계를 밀어주기위해 삼척캠의 행정부서 일부도 그쪽으로 간 상태. 예를 든다면 삼척캠 학생 컴퓨터 졸업인증 사무를 도계쪽에서 처리한다.
  • [26] 특히 2010년대가 더욱 그랬다.
  • [27] 그러나 실제 이면에는 강갤러들의 게시판 점거 및 난입과 동시에 분란 조장으로 강퇴당한 것이 맞다.
  • [28] 참고로 기사에 나온 아파치파는 삼척시내 자생 폭력조직이다. 1995년 이전부터 계속 있었는데 아직까지 존재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