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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

last modified: 2017-11-22 02:09:16 Contributors


이제는 다시 볼 수 없는 롯데 시절

삼성 라이온즈 No.
강민호(姜珉鎬)
생년월일 1985년 8월 18일
신체 183cm, 100kg
출신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학력 신광초-포항제철중-포항제철고-(제디지털대)
포지션 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4년 2차지명 3라운드(전체 17번)
소속팀 롯데 자이언츠(2004~2017)
삼성 라이온즈(2018~)
응원가 입장시 : 노브레인《넌 내게 반했어》
타격시 : Boney M《Rivers of Babylon》[1] [2]
트위터

Contents

1. 개요
2. 선수 생활
2.1. 데뷔 초 ~ 2008시즌
2.2. 베이징 올림픽
2.3. 제2회 WBC
2.4. 2009 시즌
2.5. 2010 시즌
2.6. 광저우 아시안 게임
2.7. 2011 시즌
2.7.1. 포스트시즌
2.8. 2012 시즌
2.8.1. 포스트시즌
2.9. 201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2.10. 2013 시즌
2.10.1. 2013년 FA 일화
2.11. 2014 시즌
2.12. 2015 시즌
2.13. 2018 시즌: 삼성 라이온즈로
3. 플레이 스타일
3.1. 옹호
4. 역대 기록
5. 트리비아
5.1. 별명
5.2. 친목질의 대가
5.3. 크보에서 압도적인 머리크기
5.4. 기부왕




(...)무슨 몸개그냐 이 사람이 생각난다면 기분 탓이다.

kangminho123.png
[PNG image (Unknown)]
의외로 잘생겼다. 머리가 커서 그렇지
탤런트 중에 형제가 있다는 소문이 있다

1. 개요


2004년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해 2005년부터 꾸준히 출전하였다. 원 주전 포수최기문이 부상을 당하며 이후 계속해서 주전이 되었다. KBO 리그에서 활동하는 주전포수양의지와 함께 젊은 피로 꼽히는 선수로 모두가 가장 꺼려하는 포지션인 포수 마스크를 씀으로써 노장 포수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팬들에게도 인기가 좋으며 젊은 나이에 Rivers of Babylon[4]을 개사한 '롯데의 강민호~ 롯데의 강민호~ 오오오오~ 오오오오~' 라는 전용 응원까지 보유하고 있다. '모텔에 간민호~ 모텔에 간민호' 라고 들리기도 한다. 올림픽, WBC등 국가 대항전에선 전용 응원가 가사가 한국의 강민호로 바뀌기도 한다. 롯데의 간판 스타 중 하나라 할 수 있으며, 긴 시간 결장하다가 갑자기 경기장에 대타로 투입되면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받는다

그 인기로 인해 롯데팬들에게는 손민한[5], 이대호 다음 가는 프랜차이즈 대접을 받고 있었으며, 두 명이 팀을 떠난 2012년 이후로는 자이언츠의 프랜차이즈 하면 누구나 강민호를 떠올리게 될 정도다. 유니폼도 강민호 유니폼이 가장 많이 팔린다고 한다.

그의 인기를 보여주는 영상. 2011년 부산락페스티벌에서 노브레인의 "넌 내게 반했어"가 등장하자 "강민호"를 외치는 사람들.[6]

데뷔 초에는 타격은 나름대로 쓸 만하다고 평가되었으나 포수로서의 실력이 부족하다고 많이 까여왔다. 가끔씩 도루 잡는답시고 2루로 던지다 중견수까지 날아가는 등 일본 포수 아베 신노스케도 때렸던 수비하면서 중전 안타 희한한 광경을 자주 연출하곤 했으니... 시즌 초반에는 괜찮다가도 시즌이 진행되면서 체력적인 문제인지 블로킹에서 이런 실책이 특히 심해져 공을 빠뜨리거나 놓치는 일이 눈에 띄기도 했고, 거기에 단순한 볼배합으로 맨날 까이기도 했다. 또한 아직 나이가 어려서인지 분위기에 잘 휩쓸려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외모까지 준수한 편인 젊고 공격력이 뛰어난 20대 포수라는 특징은 강민호를 최고 레벨 인기 선수로 올려놓았다. 그러나 반대로 위와 언급된 것과 같은 정신 놓은 플레이들 또한 종종 보여주기에 까이는 정도도 장난이 아니다. 롯데 팬들 사이에서는 강민호의 가치와 능력에 대한 많은 토론이 있어왔던 것이 사실. 완전히 자리를 잡은 이후에는 좀 덜해졌지만, 실책이 나올 때면 아직 나이 어린 선수이기 때문에 좀 더 지켜보자는 여론과 나이 어리면 못하는게 용서가 되냐며 까야 된다는 여론이 팽팽한 상태. 경험 많은 노장 포수가 어린 포수들에게 하는 충고의 80%는 강민호에게 하는 것이란 말이 있을 정도이니 강민호에 대한 포풍까임은 폭발하는 관심의 반영이라고도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기록을 보면 타격 부분에서는 타율, 출루율, 장타율, 홈런, 타점 등 공격 전 부문에서 매 해 일취월장하는 추세를 보여왔다. 실제로 박경완과 같은 노장 포수들은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한다는 전제 하에 강민호가 엄청나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였으며[7], 2011년 시즌 전 최기문 배터리 코치와 피나는 노력을 한 끝에 2011년 시즌 이후에는 정말로 리그 정상급의 포수가 되었다. FA 풀리기만을 기다리는 팀들도 있다고 하지만[8] 2012년을 기준으로 롯데 전력에서 강민호는 빠뜨릴 수 없는 필수요소이기 때문에 구단에서 전력으로 잡을 것이라고 예상된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2013시즌 이후로는 수비 측면에서는 가히 리그 최강이라 할만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나, 반대로 본인의 공격 기량 하락과 상당한 불운으로 공격이 낮아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능력치 수비 몰빵

2. 선수 생활

2.1. 데뷔 초 ~ 2008시즌

강민호 신인시절. 등번호는 입단 첫해였던 2004년에 40번, 2005년부터 47번을 달았다.
오른쪽에 외국인 처럼 생긴 선수는 입단 동기인 만윤.[9]

강민호가 주전으로 성장하기 까지는 운+노력이 뒷바침 되었다. 2004 시즌이 끝나고, 주전 포수였던 최기문이 병역 문제로 시즌을 날려먹었고, 재검후 면제를 받고 돌아왔지만 2005년 스프링캠프를 참가하지 못하게 되었다. 이때 양상문이 눈을 돌린 것은 신인 포수 강민호 였던것. 최기문은 몸이 제대로 만들어 지지 않아 풀타임을 소화할 능력이 되지 못하게 되었기에, 양상문 당시 롯데 감독은 신인급들에게 기회와 더불어 경기경험을 쌓게 했다. 롯데가 손민한등 노련한 투수가 등판시에는 포수 강민호를, 장원준 같은 신인급 투수를 등판했을때 최기문을 포수로 내보냈던 것이 대표적인 사례.

그러다 전년도의 부진을 만회하고자 최기문이 2006년 스프링캠프때 의욕을 앞세워 훈련하던 도중 부상을 당하며 시즌 아웃이 되었고 강병철 당시 감독은 강민호에게 경험치를 몰빵 주전 포수 자리를 맡겼다.

이후 타율은 낮지만 2007년 롯데에서 이대호와 함께 두 자릿수 홈런(16개)를 쳤다. 2008년에는 거의 3할에 육박하는 타율과 20개 가까히 홈런을 쳐 더욱 향상된 모습을 보였다. 포수로서의 재능보다, 타자로서의 재능이 더 뛰어날지도 모른다는 팬들도 있었다. 어쨌든 제2의 박경완이나 진갑용이 될지, 혹은 이대로 그저 그런 포수로 남을지는 그의 노력 여하에 달려있다.


2006년엔 포수로서 전 경기 출장의 대기록을 이루어냈다(역대 3번째). 2007년에도 가능했지만 연속경기 출장 기록을 끊는 것을 즐기는 강병철 감독의 배려로 기록은 중단되었다. 하지만 포수로서의 연속경기 출장 기록은 체력을 무한정 잡아먹는 일이기에, 06시즌에 그만큼 롯데에 포수가 부족했다는 걸 말해주기도 한다. 최기문의 부상으로 대신 나올 포수가 없었을 정도니. 이러한 점은 2008년에도 나와서 포수로 유일하게 수비 1000이닝을 넘겨 내외적으로 가장 체력을 요하는 포지션인 포수에서도 혹사 논란이 있다.

사실 08시즌부터는 공격면에서는 그해 최고의 포수였지만, 수비면에서 뭔가 좀 불안한 모습을 보여, 1루수지명타자 전향설까지 나오기도 했다. 수비 문제는 이원석이 홈런 치고도 두산 베어스 벤치에서는 당연한 거라고 칭찬도 안 해줬다 할 수준. 항상 똑같아 팬들조차 순서를 외우는 국민 볼배합으로 롯데 팬들의 속을 이리저리 긁고 있다. 이는 08년도 1차 지명으로 입단한 또 다른 초고교급 포수 유망주 장성우 때문이다. 포수를 1차 지명할 정도라면 구단에서 얼마나 장성우를 기대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그리고 이걸 부채질한 것이 이성득 KNN 캐스터였다. 이 때문에 이성득과 연이 깊은 갈매기 마당, 일명 갈마를 중심으로 장성우 주전 포수론이 크게 힘을 얻기 시작했다. 반면 갈마에 학을 뗀 다른 야구팬들이 강민호에 대한 쉴드를 중심으로 대동단결하기도 했다. 제리 로이스터 감독이나 카림 가르시아의 경우와 완벽하게 같은 양상. 앞서 언급한 선수들이나 롯데의 성적이 괜찮게 나오면 갈마가 밀리고 아니면 반대 양상으로 흐른다. 사실 위기 순간에 직구를, 특히 몸쪽으로 빠른 직구를 자주 요구하기 모습을 보이는 것에서 볼 때 문제가 좀 있다. 덕분에 커브볼 위주로 승부하는 롯데 팀 안의 최향남, 염종석 같은 노장투수들 하고는 궁합이 매우 나쁘다. 하지만 가끔 이런 장면도 나온다.# 08시즌은 타율 0.292, 홈런 19, 타점 82, OPS 0.850으로 데뷔 후 최고의 성적을 기록하여, KBO 포수 중에서는 가장 좋은 타격 성적을 올려 골든글러브에도 선정되었다.

2.2. 베이징 올림픽

햄스트링에 부상을 당한 대표팀 포수 진갑용을 대신해서 여러 경기에서 뛰었으며 쿠바와의 결승전까지 큰 활약을 했다. 하지만 9회말에 잇따른 볼 판정을 내리는 심판에게 "Low ball?" 이라는 질문 한번하다가 퇴장을 당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했다. 이 당시 덕아웃에다 장비 던지기 신공으로 엄청난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분노의 장비던지기 투수 될 기세/ 오빠 므찌나

(a) 타구가 페어인가 파울인가, 투구가 스트라이크인가 볼인가, 또는 주자가 아우트인가, 세이프인가 하는 재정뿐만 아니라 심판원의 판단에 따른 재정은 최종인 것이므로 선수, 감독, 코치 또는 교체선수가 그 재정에 대하여 이의를 주장할 수 없다. 원주 볼, 스트라이크의 판정에 대하여 이의를 말하려고 선수가 수비위치 또는 루를 이탈하거나 감독 또는 코치가 벤치 또는 코처스 박스를 떠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판정에 이의를 주장하기 위하여 본루 쪽으로 오면 경고를 하고 경고에도 불구하고 본루쪽으로 계속 오게되면 경기에서 퇴장시킨다.

라는 룰에 의거해서 룰 숙지를 못한 본인의 잘못이라는 의견도 있지만, 강민호는 수비위치를 이탈한 적이 없으며(수비위치가 본루니 당연한거겠지만), 먼저 경고를 하고 이후에 계속 본루쪽으로 오면 퇴장하는 것이 룰인데 경고 없이 단 한마디 했다는 이유만으로 퇴장당했다. 엄연한 편파판정이다. 거기다가 이 공이 낮아서 볼이냐고 물었을때 퇴장시켰다면 진정한 편파 판정이다. 참고로 저 심판은 6회초 ?이용규 가 몸에 공을 맞았을 때 아픈척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볼이라고 판정한 인간이다. 강민호는 나중에 인터뷰에서 "주심이 스페인어로 쿠바 선수들과 대화를 하기도 했다. 딱 장난친다는 느낌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그 미트던지기는 좀 의도적이었던 셈. 그런데 그렇게 미트 던져놓고 나가서는 (퇴장이기 때문에 덕아웃에 있을 수 없었다.) 나중에 병살타로 경기가 끝나자 찔찔 짜면서 진갑용에게 달려드는 장면이 사진에 찍히기도 했다. 후문이지만 이 때 생판 야구모르는 사람도 강민호 팬이 되었다고 하며, 미국의 MLB닷컴에선 퇴장당할 당시에 그의 미트던지기가 시속 99마일(159km/h)쯤 돼 보였다고 비유했다. 이거 때문에 벌금 $1250를 물으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한다.(KBO에서 대신 내줬다고). 메달 수여식 이후 부산시민 존갈하고 뜨거운 포옹을 나누었다.

이후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피겨 스케이팅 점수 조작질에 대해 "심판이 장난치면 어쩔 도리가 없다"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2.3. 제2회 WBC

빠따 실종설 깨알 마구마구 광고
제2회 WBC에서는 베테랑을 좋아하는 김인식 감독의 특성 때문인지 박경완에게 완전히 밀려 선발 1번, 교체 1번씩 출전했다. 결승전 때 교체 포수로 출전했으나 임창용이 두들겨맞자 덩달아 임창용과 함께 욕먹었다. 하지만 김인식 감독의 인터뷰에 따르면 그때 모든 지시는 벤치에서 내려지고 있었던 걸로 보인다. 단지 지시를 보지 못해서 문제였지만. 후일담에 의하면 양상문 투수코치가 싸인을 무시했다고 한다. 당시 결국 누구 잘못이냐며 격한 논의가 일 정도로 이슈거리였는데, 감독, 코치, 투수 각자가 자기 잘못이라며 나서고 임창용은 장관의 위로편지까지 받는 등, 훈훈한 결말을 맞이하나 했지만... 강민호는 그때는 가만히 있다가 3년이나 지나서 슬그머니 "그때 그거 내 잘못이었어" 라며 자백했다 여담으로 베네수엘라전에서 시애틀의 카를로스 실바가 떡실신당하고 모자를 던졌을때 덕아웃에서 보고 웃었다는 후문이 있다.

2.4. 2009 시즌

09시즌 뒤로는 포수 리드는 답이 없고 기본적도 포구나 블로킹, 미트질도 전혀 발전이 없으며 열심히 뛰지도 않는다는 등 여러가지 이유로 열심히 까였다. 실제로 강민호가 나가고 최기문이 들어왔을 때에는 점수를 거의 내주지 않았다. 이에 대해서는 당시 롯데의 성적이 전반적으로 하락세였기 때문이라는 평도 존재한다. 극단적인 경우가 아니면 포수 방어율이라는 것 자체가 논란의 여지가 많다. 본인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지 홈런을 맞고도 약한 리액션을 취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에서는 뭔 일이 생기면 일단 강민호부터 깐다. 이렇게 까여도 꾸준히 나온 것은 제리 로이스터 감독 및 프런트의 총애를 받기도 하고, 어린 포수를 키우는 건 구단 차원의 의지이기 때문. 노련하지만 체력적인 문제 때문에 30대 후반의 최기문 선수를 풀타임 주전으로 낼 수도 없고, 초고교급 포수 유망주인 장성우도 아직은 경험이 더 필요한 상황이라 강민호가 정말로 장기적인 슬럼프에 빠지지 않는 이상 당분간은 강민호가 주전 마스크를 쓸 것이다. 타격이 포수 3명중 가장 뛰어나다는 장점도 있다. 하지만 시즌 후반 들어 팔꿈치에서 뼛조각이 발견되어 재활 치료를 하고 다시 복귀했다가 다시 통증이 생겨 09시즌이 종결되기 전에 아웃되었다. 수술을 받을 경우 10시즌 9월 들어서야 돌아올 수 있다는 예상과 함께, 그를 대신해 마스크를 쓴 장성우가 뛰어난 활약을 펼쳐 팀은 잘 나가도 본인은 마냥 기뻐할 수는 없는 미묘한 입장이다. 이것은 백업요원 2명이 멀쩡히 버티고 있음에도 몸이 성치않은 강민호를 계속 기용한 로이스터 감독의 잘못이 매우 크다고 밖에 볼 수 없다. 09시즌은 부상때문에 83게임(301타석)에만 출장했지만, 타율 0.260, 홈런 9, 타점 30, OPS 0.758의 성적을 올렸다.

2.5. 2010 시즌

부상 회복 후 지나치게 일찍 출장시켰다는 우려도 있었지만 5월 들어서 (타격) 포텐셜 대폭발. 최근 몇년간 KBO 주전 포수 중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공격력을 소유하고 있고, 거의 웬만한 1루수나 지명타자 뺨치는 타격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수비 능력(블로킹 능력, 포구 능력)에 대해서는 09시즌과 비교해 좀 떨어진 듯하다. 더불어 도루 저지도 09시즌의 부상때문인지 꽤 악화된 편으로 경기를 보다보면 도루 저지를 한답시고 던지는 공이 베이스 커버 들어온 유격수나 2루수가 점프해야 잡을수 있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덕분에 팀이 연패에 빠질때에는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갈매기 마당등의 게시판에서는 날이면 날마다 까이고 있는 중. 1루수, 지명타자 전향설은 여전하다.(문제는 수비 안되는 타자가 롯데에 너무 많다는 거지만.) 단, 볼 배합에 대해서는 09 시즌보다 좀 더 향상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각 팀별 타자들에 대해 연구를 많이 한듯. 하지만 감독이 좀 심할 정도로 몸쪽 승부를 주문하는데다 팀의 투수들이 선발을 제외하고는 거의 막장 상황인지라 별 효과가 없다는 것. 실제로 롯데와의 경기에서 결승타를 친 타자들은 몸쪽을 예상했다고 하는 기사들이 종종 나오는걸 보면 아직은 좀더 보완이 필요한 듯.

문제는 10시즌 롯데 투수진이 단체로 양상문 투수코치의 효과에 의해 전체적으로 배팅볼 투수급으로 전락하는 바람에… 효과를 못 보고 있는 중.

팀내에서도 돌아가는 분위기를 알고있는지 코칭스태프나 선수들이 발벗고 나서 강민호를 지지해 주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조정훈장원준 모두 호투뒤 강민호를 칭찬했고 전혀 상관없는 포지션인 홍성흔도 인터뷰에서 강민호의 볼배합 문제에 대해 지나가는 말로 언급했다. 세부적인 볼배합이나 포수 리드는 포수에게 맡기던 롯데 코칭 스태프도 이젠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모양.

스토브리그 때, 장성우와 김태군이 함께 인터뷰를 한적이 있었는데, 거기서 장성우는 롯데는 사인을 100% 포수가 낸다면서, 투수들을 설득하기가 쉽지 않다고 했다. 기본적인 데이터 수집은 구단에서 하지만 현장에서의 포수 리드는 포수가 맡는 모양. 또 강민호가 못할때마다 카메라가 장성우를 비춰준다.

4월말 SK전에서 천하의 김성근 감독이 "요즘 연구를 많이 하는 모양이다. 포수 리드가 계속 변경된다. 좋아졌다."라고 강민호를 칭찬했다. 그런데 현실은 SK에게 7승 12패? 의외로 후반기에는 5승 2패로 괜찮은데…. 이 중 1승도 SK의 어이없는 실책으로 인한 자멸덕에 이겼다고 볼수 있을 정도.

5월 들어와서는 0.347의 타율과 더불어 6홈런, 15타점을 쳐내며 홈런을 좋아하는 로이스터 감독을 기쁘게 하고있다. 이로서 장성우는 패전처리 담당 확정…. 그러던 도중 갑자기 작년에 수술한 부위에 이상이 생겨서 5월 21일 결장을 했지만 다시 출전중.# 생각해보면 예정된 결과인게 수술 할때만 해도 10시즌 후반에 나올 수 있다고 했던 선수가 정규시즌 개막과 동시에 계속 주전으로 출전을 했으니 당연한 것.

6월 1일 LG전에서 번트 타구를 3루수에게 송구한다는게 좌익수에게 송구해버리는 엄청난 실책을 저질러버려 폭풍같이 까이며 로이스터 감독과 더불어 역적이 돼버렸다/#

6월 5일 삼성전에서 만루홈런 1개 포함 4타수 2안타 4타점으로 활약였다. 10시즌에는 장원준 선발때 자신의 타점 중 거의 절반(33점중 16점)을 올렸다.내 남자 원준이를 군대 보내지 않겠다는 집착 샤다라빠는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에 '내만봐라'라는 만화를 남겼다. 5월 이후로 타격 페이스는 매우 좋아서 5~6월 동안 10홈런, 32타점을 기록했다.

그런데 작년의 팔꿈치 부상이 다시 도졌는지 6월 15일 삼성전에서 교체됐고 그 다음날인 16일 경기에도 결장했다.# 자칫 잘못하면 09시즌 처럼 또 시즌아웃이 될수도 있는 상황. 일단 미국에서 수술을 집도한 박사는 괜찮다고 한다/# 일단 6월 19일부터 다시 출장하고 있으나 부상이 완치가 된 것이 아닌지 27일 SK전에서 4회초에 교체 되었다.

8월 주초 경기에는 팔꿈치 통증으로 출장하지 못했다. 중간에 부상으로 휴식을 한 탓인지 8월 들어 출장한 경기에서는 실망스러운 모습들이 나오고 있다. 8월 7일 경기에서는 팀도루 꼴찌인 한화에게 6개의 도루를 폭풍같이 헌납하며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에서 대차게 까였다.

이 경기전까지 한화의 팀 도루는 75개로 성공율도 61%였다. 게다가 이날 도루의 3개는 2루에서 3루로 가는 도루 경기를 보면 알겠지만 한화 타자들이 대놓고 뛰었다. 다음날인 8일에는 올시즌 도루가 하나도 없는 장성호마저 뛰었다. 물론 이때는 다행히도 잡았다.

8일 경기에서는 투수 교체를 하러 올라온 로이스터 감독이 강민호를 향해 화를 내는 장면까지 잡혔다. 친목질 관련으로 아래에도 설명 되어 있지만 경기를 이긴 후 로이스터 감독과 친목질을 하는 유일한 선수가 강민호라는걸 생각하면 놀라운 일이다.

8월 15일 KIA전에서도 김선빈에게 1루에서 2루 도루를 허용하고 다시 2루에서 3루 도루를 막을려고 송구한 게 악송구가 되는 바람에 실점.

2010시즌 정규시즌 기록은 타율 0.305, 홈런 23, 타점 72, OPS 0.901로 롯데의 막강 클린업의 한 축을 도맡았다.

10월 5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준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팀이 3:9로 지던 6회말 2사 1, 3루 상황에서 1루주자 용덕한 도루를 저지하기 위해 2루로 송구를 했으나 2루에 야수가 없었다! 당연히 공은 중견수 쪽으로 데굴데굴 굴렀고 3루 주자는 여유 있게 홈으로 들어왔다. 당연히 이는 포수 에러로 기록되었고 또 한 번 강민호는 폭풍같이 까였다. 이 실책을 본 하일성 해설위원의 이게 뭔가요!는 이게 얼마나 어이없는 실수인지를 말해준다. 물론 베이스커버를 하지 않은 유격수 황재균이나 2루수 조성환도 까일 여지는 충분했지만, 야수를 향해 던졌거나, 최소한 던지지 않았다면 3루주자가 홈으로 들어올 일은 없었다.
이날 강민호는 선발 포수 겸 6번타자로 출장하여 4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을 기록했고, 팀은 스코어 4:11로 대패하였다.

강민호는 2010년 준플레이오프 전 경기에서 선발 포수 겸 6번타자로 출장하여 18타수 5안타 1홈런 1볼넷 2사구(死球) 4타점 2득점, 타율 .278, 장타율 .444, 출루율 .381를 기록했고, 팀은 2연승 뒤 3연패로 탈락했다.

2.6. 광저우 아시안 게임

2010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다. 박경완과 같이 선발되었는데, 아시안게임 야구 다큐멘터리를 보면 박경완이 "민호야, 그건 진짜로 아냐"라거나, 넌 좀 맞아야 겠다 라든지 "니가 주전으로 뛴 지 몇 년째냐…."라며 갈구는 것으로 보아 아직도 갈길이 멀다.

2.7. 2011 시즌

개막 이후 로이스터보다 더 공격적인 감독에 의해 선수단 전체가 부진한 가운데 혼자서 고군분투했었다.

공격력이야 이미 검증되었지만 수비도 팔꿈치 부상에서 벗어났는지 좀더 발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공수 양면에서 08/10 시즌을 능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포수로서는 이제 최전성기에 돌입한 듯 하다. 만 26세로 아직 젊기도 하고. 그런데 가끔 가다가 이상한 실책을 저지르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덕분에 또 포수 실책 1위를 기록 중.

그리고 이번 시즌 주목할점은 11시즌 도루 저지율이 5할대이다. 당연히 리그 1위이고. 뉴스에선 뭔가 비밀이 있는 듯 한 제목으로 강민호의 도루 저지 5할의 비밀을 밝힌다! 라고 적어놓고 답은 열심히 해서^^; 라는 내용으로 맥빠지게 하는 중. 그럼 전엔 열심히 안한거군

5월 22일 LG 트윈스전에서 이대형의 헛스윙을 유도하기 위해 새로운 리드법을 창시했다. 이른바 블라인드 리드

덕분에 야구관련 커뮤니티에서는 김수완 & 강민호가 까일려다가 임태훈쪽으로 비난의 화살이 집중되면서 이대형 사구 유도 의혹은 묻어가게 되었다.


6월 21일 두산전에 상대 선발인 김선우의 타구에 맞았으나 큰 부상은 아니라고 한다.

실책이 좀 늘었긴 하지만 공격력 측면에서는 10시즌을 넘어서는 기록도 가능할 듯 하다.

8월 14일 LG 트윈스 전에서 레다메스 리즈의 직구에 얼굴을 직격당하는 대형사고가 일어났다. 순간 경기장의 롯데팬들은 침묵했고 그후 일부는 강하게 화를 냈고 어떤 여성 롯데팬은 울먹거리기도 했다. 정확히 보면 어깨를 강타한뒤 그게 얼굴에 까지 맞은 것이었는데 엠뷸런스까지 왔지만 강민호가 괜찮다면서 스스로 덕아웃으로 걸어들어갔다. 여기에 대해 네이버 중계창의 롯데팬들은 주자 2,3루니깐 리즈가 한구에 맞춰서 주자 채우려고 한짓 아니냐 혹은 이대형의 사구가 강민호의 유도라고 판단하고 기억하고 있다가 보복한거 아니냐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와중에 타팀팬들이 리즈는 고의로 던진게 절대 아니고 다만 공황장애 가 심히 염려스럽다고 위로하는척 조롱한 병림픽성 댓글은 넘어가자

시즌 최종 성적은 타율 .289, 출루율, .355, 장타율 .480 OPS .835 19홈런 66타점.

2.7.1. 포스트시즌

10월 15일 오후 2시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팀 동료인 장원준이 '꼭 한국시리즈에 진출에서 한국시리즈 MVP를 받고 싶다'라고 했다"라는 말을 했다.#
그리고 "우리 팀이 단속을 잘해 상대팀이 내 사인을 훔치더라도 제대로 볼 수 없도록 하겠다"라고 하였다.#

10월 16일에 부산 사직 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팀이 스코어 0:1로 앞선 1회말 1사만루 상황에서 멋진 5-4-3 병살타를 쳐서 솔로포 맞고 휘청거리던 상대팀 투수를 구원해냈다. 그리고 스코어 6:6인 8회말 2사 1, 2루에서 초구에 2루수 땅볼을 치는 등 이날 4타수 1안타 1볼넷으로 부진하였고, 팀도 연장 10회까지 가는 경기 끝에 스코어 7:6으로 졌다.

강민호는 2011년 플레이오프에서 17타수 4안타 1홈런 2볼넷 1사구(死球) 4타점 1득점 타율 .235, 장타율 .471, 출루율 .350을 기록하면서 부진하였다. 팀은 시리즈 전적 2승 3패로 한국시리즈 진출에 실패했다.

2.8. 2012 시즌

5월 19일, KIA 타이거즈 전에서 심동섭을 상대로 승부의 쐐기를 박는 쓰리런 홈런을 친 후, 덕아웃으로 들어오는 모습.아아... 배트걸 귀요미 강민호는 장식이라고요. 높으신 분들은 그걸 몰라

처음부터 잘보면 배트걸은 그냥 들어가려고했으나 양승호감독이 앞에서서 하이파이브를 해보라는 것을 알수있다.
당황했지만 웃으면서 하이파이브하는게 포인트 또 이렇게 사랑은 시작되..나?.

6월 9일 기준 .291 172타수 50안타 7홈런 28타점을 기록. 장성우가 군입대를 한 이후 백업포수가 없는 상황에서(5월 이후 김사훈으로 굳어지고 있는 추세이기는 하지만) 거의 전경기 선발출장하며 체력적 부담에 대한 우려를 자아내고 있으나 홈런 페이스를 끌어올리며 잘 버티고 있는중.

결국 6월 17일 두산 베어스에서 백업 자리에서도 밀려난 용덕한이 트레이드 됨에 따라 백업 포수가 생겼다. 마침 지명타자 홍성흔이 부상으로 결장함에 따라 용덕한이 포수를 맡고 강민호는 지명타자 혹은 지명타자 대타로 출장하여 체력고갈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6월 22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팀이 3:5로 뒤지고 있던 9회 초 2아웃에서 봉중근으로부터 동점 투런 홈런을 때려냈다. 야구 몰라요! 그 여파로 LG 트윈스DTD를 경험하였다.

2012 올스타전 홈런더비에서는 하필이면 14개를 때려낸 김태균다음이라 왠지 초라한 모습을 보이며 탈락해버렸다. 타석에 들어설 때 표정이….지못미

타선이 무너진 롯데에서 그나마 가장 기대할 수 있는 성적을 내는 선수였고, 포수 마스크를 쓰면서 19개의 홈런을 치는 등, KBO 포수 중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냈지만, 9월 19일 SK와의 경기에서 김강민과 홈 충돌 이후 목과 허리 타박상 및 가벼운 뇌진탕 증세를 보이면서 사실상 시즌아웃되었다. 강민호의 부상 이후 롯데는 만루에서도 찬스를 놓치는 완전 막장 타선화(...)

본인의 의지로 빠른 회복을 보이며 9월 27일부터 다시 1군 출장을 하기 시작하면서 가을야구에 대비하였다.

2.8.1. 포스트시즌

10월 8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2012년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팀이 스코어 3:4로 지던 7회말 1사 2루 상황에서 2번타자 오재원의 1타점 중전안타 때 중견수 전준우의 바운드된 홈 송구에 왼쪽 눈을 맞으며 또 부상을 당하며 용덕한과 교체되었고, 준플레이오프 나머지 경기에 출장하지 못했다.

강민호는 2012 팔도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에서 2타수 무안타 1볼넷, 타율, 장타율 0, 출루율 .333을 기록했고, 팀은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그리고 플레이오프부터 출장했는데, 2010년 10월 22일 문학 야구장에서 열린 2010년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팀이 스코어 3:4로 지던 5회말 2사 1, 3루 상황에서 2루 송구실책을 저질러 3루주자 박재상을 홈으로 불러들인 것과, 플레이오프 전 경기에 출장하고서 14타수 1안타를 기록한 것 때문에 작년 손아섭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아주 가루가 되도록 까였다. 손아섭이 2011년 플레이오프에서 1차전만 못하고 최종적으로는 플레이오프에서 3할 타율을 기록했던 것과도 비교되었다.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에선 그전부터 이름으로 안 부르고 풍기라고 다들 불렀지만 아무도 강민호의 제대로 이름을 불러주는 사람이 없고 거의 욕이 들어간 그의 별명을 불렀을 정도였다. 일부 사람들은 롯데서 겨울마다 하는 고깃집 행사 때 강민호가 일하는 고깃집을 찾아가 욕을 하려고 잔뜩 벼르고 있었다 카더라.

강민호는 2012년 플레이오프에서 1차전은 대타, 2, 3, 4, 5차전은 선발 포수 겸 6번타자로 출장하여 14타수 1안타 3볼넷 1사구(死球) 1타점, 타율&장타율. 071, 출루율 .278를 기록했고, 팀은 시리즈 전적 2승 3패로 탈락했다.

강민호는 2012년 포스트시즌에서 16타수 1안타 4볼넷 1사구(死球) 1타점, 타율&장타율 .063, 출루율 .286를 기록했다.

시즌이 끝난 후 연봉 협상 과정에서 연봉 백지 위임이라는 패기를 보여줬다. 자신의 가치를 잘 아니까 이런 표시를 하는듯. 롯데 구단쪽도 이를 받아들여 연봉 발표를 가장 뒤로 미루었고, 2013년 연봉은 5억 5천만 원으로 확정. 플레이오프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2억 5천만 원이 인상되어, 거의 2배가 되었다. FA 프리미엄이 붙은것과 롯데가 강민호만은 놓치지 않겠다라는 부분이 확실히 보였다.

2.9. 201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2008 베이징 올림픽2009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 보여주었던 패기 넘치던 모습을 기대했던 팬들의 뒤통수를 쳐버렸다. 타이중 참사의 총체적 난국속에서도 두드러지는 역적 중 하나로 평가를 받을 모습을 보였다.

1차전 네덜란드전에서 어처구니 없는 우전 적시타 1루 송구 실책으로 인한 1타점 1실점을 내주었고 1, 2차전 합계 7타수 무안타 4삼진에 마지막 대만전에서도 안타 하나 못치는 모습을 보이는 등, 리그 최고의 포수라는 명칭이 무색한 모습만 보여주고 귀국했다. 리그 최고의 포수는 여전히 진갑용

그러나 애초에 선수 선발과 운용에 문제가 있었다. 타이중 참사 항목만 봐도 논란이 많았음을 알 수 있는데, 류중일은 진갑용이란 포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마무리에만 올랐다) 부상 때문에 상태도 좋지 못한 데다 슬럼프에 빠진 선수를 계속해서 선발 라인업에 올리며 7~8이닝씩 굴리는 고집을 보였다. 쉬게 좀 해주지

2.10. 2013 시즌

WBC 후유증 때문인지 시즌 초에는 부상으로 2군으로 내려가기도 하는 등 별로 좋은 활약을 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FA를 앞둔 대형 포수라는 입지 때문인지, 많은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4월 내내 타격 부진과 미친 알까기질로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으며 차라리 번트나 대라며번트요? 저 강민혼데요? 팬들의 속을 타게 했다.

2013년 5월 12일 LG 트윈스전에서 시원한 3점포를 쏘아올렸다. 시즌 1호. 이 홈런은 롯데의 7번째 홈런이다.김롯데선수 시즌 7호 당일 MVP는 덤.

이래저래 욕을 처먹기는 해도 클래스는 있어서인지 5월 한달 타격이 3할을 넘어서면서 5월 31일 기준으로 시즌 타율을 2할 6푼 5리까지 끌어 올렸다. 5월 19일에는 3타점을 올리며 팀승리에 기여했고 6월 1일에도 결승타를 때려내고 도루저지도 성공하였다.

전 구단 상대로 도루를 하겠다고 했다. 강민호 도루하는 소리 하네 현재 도루 3개(...) 이걸로 손아섭에게 자랑도 했다. 강민호가 도루를 하면 해설진들은 웃겨서 쓰러지려고 한다.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에서는 이대형 홈런마냥 쿠폰짤이 돌아다니고 있다.

장타를 물말아 쌈싸먹은 대신 출루만 죽어라 하고 있다. 출루율이 거의 4할에 육박하는 수준. 반면 장타율은 3할 초반대를 맴돌고 있다.

6월 23일 솔로 홈런을 치고, 6월 26일 펠릭스 호세시구하러 사직야구장을 방문한 NC 다이노스전에서 1타점 적시타에 이어 역전 결승타 솔로홈런을 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괜히 스타가 아닌듯. 덤으로 도루가 홈런보다 많은 4번타자 딱지도 떼고 4-3클럽(...)에 가입했다. 그리고 7월 6일 윤석민을 상대로 5호 홈런. 홈런페이스를 끌어올리면서 두자리수 홈런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었는데, 6호 홈런이 한달뒤에 나왔다... 어찌되었든 이것으로 .260 .388 .378 5홈런 37타점.

7월 24일. 시즌 6호 홈런포를 기록했다. 한달만의 홈런포. 올해는 진짜 두자릿수 홈런이 목표인건가? 다행스럽게도 부진 속에서도 두자릿수는 때려냈다(...)상대투수는 김혁민. 다만 4번이 아닌 7번타순에서 때려낸 것이 함정.

8월 17일, NC 다이노스 전에서 2회 볼넷을 얻어 나가 후속타자 정훈의 적시타 때 어이없는 주루사를 기록했다. 7월 25일의 선행주자 추월에 이어 또다시 주루사로 까였다. 마침 이날 팀 동료였던 사도스키가 2013 WBC때 네덜란드 감독을 위해 제공한 리포트가 번역되어 기사화되었는데, 타격 실력은 메이저리그 수준이고 어깨가 강하지만 블로킹은 평균 수준이며, 포구가 평균 이하이고 경기의 흐름을 읽는 눈이 부족하다고 한다. 가차없죠 사실은 경기의 흐름을 아주 정확히 읽었다 카더라. 1사 1루가 아닌 무사 1,2루면 번트 대다 망했을 텐데 주루사 덕분에(...) 대량득점에 성공했다고 자 이제 메이저리그 수준의 타격을 보여줘

FA로이드 시즌이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최악의 시즌성적을 내는 중인데 KBO 다른 구단 포수들이 전부 패망해서[10] 2013년도 유력 후보로 예상되었고 결국 골든글러브를 받았다. 본인도 이 상이 부끄럽다는 수상소감을 전했다. 하지만 다른 후보자들이 커리어 로우를 찍은 강민호를 따라가지도 못하는 성적을 내는 바람에 수상 자체는 당연하다는 반응.

2013년 강민호의 성적은 105경기 출장, 327타수 77안타 11홈런 57타점, 타율 0.235, 출루율 0.366, 장타율 0.376.


대신 수비에서 매우 발전한 모습. 405타석을 소화하면서도 실책과 포일을 합해 10개에 불과하며, 도루저지 44개에 도루저지율 0.386 모두 포수 1위.

2.10.1. 2013년 FA 일화

시즌이 끝난후 FA에서 롯데가 80억원+알파(α)를 제시한 것으로 확인 되었다. 80억원+알파(α)라는건 최저가 80억이고 여기서 더 올라갈 여지가 충분하다는 이야기. 눈물난다

2013년 11월 13일, 계약금 35억에 연봉 10억 4년 무옵션으로 총액 250 SSC 75억에 계약하면서, 이전 최고 금액인 심정수의 4년 60억을 경신하게 되었다.[11][12] 협상 초반 80억 이상의 이야기도 나왔다는 이야기를 감안하면 의외로 적정가에 잡았다는 이야기도 들렸다.

배재후 롯데 단장에 따르면, 계약은 수월하게 진행되었다고 한다. 11일 오후 2시와 6시에 두 번 만나면서 "역대 최고금액에 인지도와 인기에 대한 부분을 고려해 20%를 얹어주겠다"라고 제안하자 강민호가 "정말입니까, 그러면 단장님이 알아서 해주세요"라고 발연기를 시전했다고. 이 때 사실상 결론은 났지만 13일에 최하진 사장이 내려오기로 되어있어 그 날 계약을 하기로 했고, 13일 당일에는 원래 72~73억원을 생각했는데 75억으로 올려줬다고 한다. 롯데 역사에 길이 남을 화기애애한 FA가 된듯하다.강민호 친목질 전설은 FA에서도 건재하다

일단 옵션없이 75억이라지만, 언론에선 80억원+알파(α)얘기 때문에 발표된 금액에서 5억[email protected]가 더 있지 않겠냐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13] 짠돌이 이미지를 벗고 시장과열을 부추긴다는 뒷 이야기가 나오지 않도록 한 롯데 프런트의 절묘한 금액 맞추기라는 설. 물론 언론쪽에서 지들이 예측한 금액이랑 다르니까 다시 뒤에 옵션이 더 있었다고 카더라설을 푼다는 얘기도 있다.

롯데 프런트는 FA 계약을 앞두고 명언을 하나 만들어냈다. "다른 팀은 강민호 구경도 못할 것", 줄여서 강구못. # 롯데 프런트가 이번 계약에 얼마나 자신을 갖고 있었는지 알 수 있는 부분. 이를 두고 "2013 한국프로야구는 번저강으로 시작해서 강구못으로 끝났다는 드립도 나왔다." 그런데 그 사이에 타어강의 임팩트가 너무 강했다

강민호가 FA 계약에 도장을 찍자, 기다렸다는 듯이 자이언츠샵에서는 강민호 관련 용품의 대대적인 할인 이벤트를 열었다. 그 이름하여 "롯데의 강민호 FA 계약기념 특가전". 강민호 아디다스 유니폼/모자를 최대 35%까지 할인해줬는데 아디다스 유니폼은 온라인몰에서 이벤트 시작 2시간도 안되어 모두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그나마 2시간도 105 사이즈 3장이 오래 남아있어서 걸린 시간이고, 그 외의 사이즈들은 1시간만에 매진됐다. 오오 사직 아이돌 오오 팬들아 FA비용을 메워줘 아차 이 과자가 이미 메웠지

가장 처음 FA를 체결한 선수이고, 역대 최고가 금액으로 계약했기 때문에 거품론이 마구마구 일어났다. 특히 박한이와 비교해서. 그러나 뒤를 따른 FA들의 금액이 무시무시하게 치솟아올라가면서 재평가 여론이 일고 있는 중(...) 한숨돌린 롯빠들은 진정한 꼴빠라며 강민호를 찬양하고 있다. 이게 농담이 아닌 것이, 강민호가 시장에 나왔다면 삼성 라이온즈마저 FA시장으로 불러들였을테고, 이에 따라 100억을 찍을수도 있었다는 추측이 점점 현실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대형호구KIA 타이거즈와 4년 24억에 도장을 찍으며 대주자 따위가 24억이면 차라리 국대급 포수에게 75억 주는 것이 낫다는 여론이 점점 더 강하게 퍼지는 중이다. 특히 강민호가 롯데에 남기 위해 지인들과 싸워가면서 계약했다는 기사까지 떠서 롯데 팬들에게 강민호는 거의 삼성의 박한이급 성자로 떠받들여지는 중.#

FA 체결 이후 인터뷰마다 팬들을 언급하였는데 하나 같이 감동적이다. # 롯데라는 팀과 그 팬들을 사랑하고 또 위하는 마음이 절절히 느껴지는데, 특히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올린 진솔한 글이 많은 팬들을 감동시켰다. 풍부심. 꼴빠들은 울며 삼보일배를 올렸다 카더라 특히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 화제였는데, 정확한 맞춤법으로 다른 사람이 대리로 써준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기도 하였다. 본인은 나중에 두 문장 정도 네이버 검색을 참조하였다고 해명(?)하였다. 정말 두 문장만? # 거인사생 특집 강민호 인터뷰도 매우 감동적이다. 민호야 사랑한다

여담으로 2014년 2월 6일 애리조나 스프링 캠프 훈련 중 류현진이 방문하여 그의 FA 계약을 축하해주자 강민호는 너스레를 떨며 '내 FA는 네 세금으로 나가는 돈과 비슷하다.' 라는 식으로 말했다. 근데 따져보면 그 세금의 반도 안된다

2.11. 2014 시즌


윗 말,옆 말 몇마디로 요약할수 있는 시즌.개막장 of 개막장.던져강.

해당 항목으로.

2.12. 2015 시즌

해당 항목으로.

2.13. 2018 시즌: 삼성 라이온즈로

2017시즌이 끝나고 2번째 FA 자격을 취득하여 신청했다. 당초 큰 이변이 없는 한 이번에도 롯데맨으로 남을 것이라고 예상되었으나, 11월 21일 삼성 라이온즈와 4년 80억(계약금 40억, 연봉 4년 40억) 계약을 맺고 이적하게 된다. 이에 롯데 팬들은 공황상태. 한편, 계약과 관련하여 삼성이 진갑용 은퇴 이후 포수 자원 문제로 골머리를 썪던 부분을 해결하고 아울러 김한수 감독 체제 이래로 돈을 지나치게 아낀 것이 팀 몰락에 일조했다는 일각의 지적을 의식해 모처럼 큰 투자를 한 것으로 보인다.

3. 플레이 스타일

공격면에서는 박경완 이후 최고의 공격력을 가진 포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07년부터 2012년까지 매년 0.800 이상의 OPS를 기록했었다. 부상중이던 09시즌과 슬럼프였던 13시즌 제외하면 한해 20개 내외의 개수의 홈런을 꾸준히 쳐주고 있었고,[14] 장타율도 4할 5푼은 항상 넘을 정도로 높은 장타력이 강점이었다. 득점상황에서의 클러치 능력도 준수 한 편.[15] 심지어 포수가 아닌 지명타자로서 선발 출장한적도 몇번 있었다. 삼진 개수는 많지만, 공갈포는 아니라서 출루율 3할 5푼 이상에 BB/K 0.6이상은 찍어줬다.

풍기라는 별명은 강민호 커다란 풀스윙에 의해서 생긴 별명이다. 강민호 스윙을 보면 당겨치기 위주의 시원한 풀스윙을 선호하는 스타일의 타자라는걸 알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맞으면 많은 장타를 양산 해내고[16] 그러다 보니 바깥쪽 낮은쪽으로 떨어지는 포크볼 체인지업에 삼진을 당하는 모습을 많이 보인다. 강민호가 볼넷이 많은거는 선구안에 기인한다기 보다 그의 장타를 의식해서 투수들이 어려워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볼넷이 많은것도 아니고 역대 성적을 보면 BB/K 비율이 1:2 정도로 평균적인 거포타자수준이다. 바깥쪽 낮은 코스에 대한 약점이 극복 되지 않는 이상 삼진 비율은 여전할것이다.

초창기에는 수비 측면에서 여러모로 미흡한 모습을 보여 많이 까였으나, 점점 발전되는 모습을 보이며 2011시즌 이후로는 평균 이상의 수비를 보여준다. 도루 저지의 경우 09년 팔꿈치 부상의 여파로 09~10시즌에 도루저지율이 많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며 비판을 받았지만, 부상 여파에서 벗어난 11시즌부터는 리그 상위급의 도루저지율을 회복했다. 2014시즌 타 팀 포수들의 도루저지율과 비교해보면... 포구/블로킹 부분도 느리게나마 점점 발전해 나가는 모습.

재밌는 것은 강민호가 주목받기 시작한 계기는 다름 아닌 수비였다. 최기문이 부상으로 결장하게 되자 기회를 얻은 강민호는 생각이상의 안정감을 보였기 때문이다.[17] 하지만 꾸준히 느는 타격에 비해 수비의 성장은 더뎠고 가끔씩 시야가 좁고 입체적인 판단을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줬기에 까이게 된 것이다.

발은 역시 포수라는 포지션답게 상당히 느린 편. 이제는 전설이 되어버린 롯데 3대 똥차 중 한대

2013시즌 이후로는 수비 측면에서는 가히 리그 최강이라 할만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나, 반대로 본인의 공격 기량 하락과 상당한 불운으로 공격이 낮아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능력치 수비 몰빵

3.1. 옹호

이후 나오는 기사에서 지나칠 정도의 몸쪽공 승부는 제리 로이스터 감독의 의중을 반영한 것이었다는게 밝혀지면서 볼 배합에 대한 비난은 어느정도 사그러들었다.

하지만 이도 감독마다 각기 선호하는 리드 방식이 있고 이걸 반영해 리드하도록 권장하는 것이다. 장성우나 롯데 투수들의 인터뷰를 참고할때 코칭스태프에서 일일히 지시하거나 투수에게 전적으로 의존하는 것은 아니다. 롯데에서 100% 자신이 리드하는 투수는 손민한 한명 뿐이었다. 정 필요한 경우에만 벤치에서 사인을 내고 그외는 투수, 포수가 알아서 하는 듯. 자연히 등판한 투수와 타자의 특성, 주어진 상황에 따른 유연한 사고가 요구된다.

그리고 로이스터가 안쪽 승부를 강조하는 것은 '자신감 있게 안쪽으로 터프하게 상대를 밀어붙여라'라는 것이지 절대로 무조건 몸쪽이라든가 결정구로 몸쪽 직구를 가져가라는 것이 아니다. 상황에 따라 바깥쪽으로 타이밍 좋게 빼가면서 몸쪽으로 카운트를 잡는다던가 진짜 결정적 순간에 모든 위력으로 전력투구하여 안쪽으로 터프하게 가져갈줄 알라는 것이다. 이건 야구의 정석에 해당하는 것으로 그 자체론 이상할 것 없다. 결국 실행하는 사람의 문제.

몸쪽공 관련 기사들####

무엇보다도 2010년 롯데의 투수코치가 양상문이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투수 리드 측면에서 깔 수 없는 상황. 이해가 안 되는 사람은 2010년 롯데 자이언츠의 투수코치 항목 참조.

더군다나 가장 낮은 방어율이 3점대 후반이고 승리조와 원포인트가 4점대 후반, 추격조는 6,7점대를 찍는 막장 방화범 투수들이 포진해 있는 롯데 불펜진의 상태는 포수가 받쳐주며 해결하기에는 너무 막장이며 무엇보다도 양상문 디버프에 의해 초토화 된 불펜의 부진을 투수코치인 양상문이 아닌 강민호에게 돌리는 것은 그야말로 엉뚱한데 화풀이 하는 격. 실제로 아로요 코치가 있던 09시즌의 롯데 불펜은 4.45의 평균자책점으로 4.76의 평균 자책점을 기록한 삼성불펜보다도 우수했다. 하지만 양상문 코치가 들어온 10시즌에는…. 넥센보다 낮은 5.34를 기록하며 한화와 꼴찌 다툼중.

포구, 블로킹, 포수 리드 등은 2010년 시즌이 끝난 시점에서 이게 정말 작년에 그렇게 삽푸던 강민호 맞나 싶을 정도로 발전했다. 명실상부한 롯데의 주전 포수 및 국가대표 차세대 포수. 2010년 시즌까지 부상으로 인해 심각할 정도로 낮은 도루저지율을 보였으나 최기문 코치와 함께 겨우내 피나는 노력을 한 끝에 2011년 시즌에는 엄청난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닝 소화율이 무시무시하다. 제대로 된 백업도 없는 상황에서 홀로 거의 대부분의 경기를 소화해냈다. 포수가 가장 체력 소모가 심한 포지션인 만큼 이는 정말 대단한 일이다. 다른 팀과 비교해보자면 특히 두드러진다. 팬들은 강민호가 안 나오면 부상이 아닌지 걱정하는 수준(...). 롯데로서는 다행스럽게도 강민호 본인이 워낙 금강불괴다. 든든한 안방 마님. 그러나 이 때문에 혹사라고 걱정하는 팬들도 상당히 많을 정도. 사실 이제는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긴 하다.

4. 역대 기록

  • 한국야구위원회 기록실에 표기되는 리그 TOP 10위 이내 기록은 순위가 등재. 붉은 글씨는 1위 입상 성적. 진한 표시는 리그 5위내 입상성적.
역대기록
년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장타율 출루율 OPS 도루저지율
2004 롯데 자이언츠 3 5 .000 0 0 0 0 0 0 0 .000 .000 .000 .000
2005 104 214 .243 52 11 2 2 18 20 1 .341 .267 .608 -
2006 126 410 .251 103 20 0 9 53 40 4 .366 .307 .673 .374
2007 125 413 .271 112 20 0 14 68 48 1 .421 .335 .756 .304
2008 122 435 .292 127 25
(7위)
1 19
(5위)
82
(6위)
51 2 .485 .365 .850 .309
2009 83 262 .260 68 13 0 9 30 36 0 .412 .346 .758 .254
2010 117 410 .305 125 19 1 23
(9위)
72 66 2 .524 .376 .900 .252
2011 124 450 .289 130 25
(5위)
2 19
(5위)
66 63 4 .480 .366 .823 .355
(3위)
2012 119 400 .273 109 21 0 19
(6위)
66 41 0 .468 .355 .823 .303
(2위)
2013 105 327 .235 77 13 0 11 57 48 4 .376 .366 .742 .381
(1위)
2014 98 310 .229 71 14 2 16 40 37 1 .442 .325 .767 .328
(2위)
KBO 통산
(11시즌)
1126 3636 .268 974 181 8 141 552 450 19 .438 .345 .783 .305

역대수상
년도 수상내용
2008년 골든글러브 포수부문 수상
2011년 골든글러브 포수부문 수상
2012년 골든글러브 포수부문 수상
2013년 골든글러브 포수부문 수상

역대기록
기록 내용
시즌 포수 전경기 출장 포수 최연소 기록 (2006시즌/21세)
통산 76+26100홈런 포수 최연소 기록 (2012년 5월 19일/26세 9개월 1일)
통산 포수 출장 1000경기 포수 최연소 기록 (2013년 8월 7일/27세 11개월 21일)
참고로 이전 기록은 전부 박경완이 기록했다.

5. 트리비아

  • KBO 친목질계의 아이콘. 야구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선수 강민호를 싫어하는 사람은 있어도 인간 강민호를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다.

  • 2011년, 프로야구 30주년 기념 영상에 출연해서 화려한 춤을 선보이기도 했다. 김현수, 나성범 항목에 가봐도 알겠지만강민호가 가장 잘추는 듯.

  • 팀 내 사정에 관심있는 롯데팬은 다 아는 사실로 뼈레기박기혁, 뇌레기김주찬과 함께 나이트 죽돌이에 술 잘 먹고 굉장히 놀기 좋아하는 선수로 알려져있다.

  • 야구팬들에게 공격형 포수와 수비형 포수 논쟁을 본격적으로 불러온 장본인. 강민호 안티들에게 반론할때 곧잘 나오는 이론인데 이른바 공격형과 수비형 포수가 있다면 공격형 포수를 기용하는게 당연하며 최종적으로 살아남는 것은 공격형 포수라는 이론. 그예로 메이저리그를 든다.

    하지만 KBO보다 투수들이 기본적인 실력이 월등하기에 볼배합과 포수 리드를 전적으로 투수에게 맡기는 미국 메이저리그에서도 포수의 기본 덕목은 수비력이다. 여기서 수비력이란 어려운 개념이 아니다. 미트질, 블로킹, 포구, 송구등 포수로써 기본적으로 갖춰야할 덕목들이다. 아시아 야구에서 포수의 당연한 권리로 여겨지는 볼배합이나 투수 리드는 야구계 규모부터 엄청나게 차이나는 메이저리그의 특성상 포함되지 않는다. 공격형 포수인 양키스의 안방마님 호르헤 포사다는 특이케이스. 다만 전세계에서 모인 무궁무진한 자원들이 있기에 그중에 평균 이상의 수비력을 갖췄으면서 공격력도 좋은 포수를 키워 쓰는것. 공격형 포수의 대명사인 마이크 피아자소녀어깨 도루 저지를 제외한 모든 부분에서 준수한 수비력을 가지고 있었다.

    수비형 포수와 공격형 포수를 나누고 그중 공격형 포수를 중용하는게 절대 아니다. 정말 공격력이 좋고 수비력이 떨어지는 포수라면 처음부터 1루수지명타자로 전환한다. 애초 이런 구분이 무의미한 것이 한 경기에 공 20개도 안받는 유격수가 야수중 가장 수비력이 중요한 포지션인데 같은 센터 라인으로 공 100개 넘게 받는 포수의 수비를 따지지 않을거라는 생각 자체가 에러. 또한 미국과 한국은 처한 상황과 선수들의 기량이 전혀 달라 있는 그대로 놓고 비교하는것은 큰 의미가 없다.

    09시즌에 나타나 부상 공백을 훌륭히 메꾼 장성우와 비교당하며 까이기도 하나 아무리 장성우가 초고교급 포수였고 09시즌에 신인 포수답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다고 해도 포수라는 자리의 커리어적 측면에서는 아직 강민호에게는 모자란 것이 사실인만큼 앞으로도 당분간 주전 포수 자리를 지킬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도 10 시즌 안드로메다로 벌어진 공격력 격차에, 공격 혹은 수비 둘 중 하나만 가능하다는 식의 극단적인 롯데 야수진의 성격상 두 선수를 동시에 운용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라 공존은 상당히 어렵다. 롯데에는 09, 10 시즌들어서 최고의 지명타자가 되어버린(1루, 외야수 실험 모조리 실패) 홍성흔이 존재하고, 제대로 된 상황이라면 1루나 지명타자가 아니면 활용이 불가능한 수비를 보여주는 타자들(김주찬)이 많다. 여기에 백업포수 부재 상황이 되기 때문에 여차하면 투수가 타석이 들어서는 상황도 올 수 있다는 점에서 강민호의 공격력과 장성우의 수비력 중 하나는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다. 결론은 감독의 전략적 선호이고 롯데감독은 공격적 성향이 강한 로이스터 감독이다.

    하지만 상술하였듯이 2010년 시즌 종료 시점에는 위의 논란들이 무색할 정도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2011년 6월 12일 기준 도루저지율 44.0%으로 2위, 도루시도율 7.8%로 1위[18], 패스드볼은 3개 뿐이다. 덕분에 장성우의 출전 시간은 줄어갈 뿐

  • 진갑용의 노쇠화를 우려한 삼성 라이온즈의 팬들이 강민호를 탐내고 있었다. 심지어 삼성 라이온즈 팬들은 대놓고 '삼민호' '삼풍기'라고 말한다. 몇몇 엘지 트윈스 팬들도 '엘민호'라고 부르기도 한다.[19] 여담으로 본인도 삼민호 드립을 알고 있다.강민호 “삼민호? 나는 부산이 좋다”‎ 그리고 2013년 FA를 취득했을때 정말로 부산에 남았다!이로써 삼민호 드립을 치던 삼성팬은 그저 눈물만

  • 여담이지만 정말 의외인 사실이 유일한 제주도 출신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 때문에 제주도 체육회 영예경기상을 수상했다. #

  • 2010년 7월 20일 넥센에서 롯데로 트레이드된 황재균이 거처를 정하지 못해서 자기네 집에 임시로 얹혀 살게 해줬다.

  • 또한 팬관리, 특히 싸이질을 통한 여성팬 관리에도 많은 신경을 쏟고 있는 듯 하다. 수능이 끝난 후 싸이 다이어리에 올린 "여고생 여러분 수능 잘 치셨어요?"는 가히 압권.남자는 수능도 안치는가보다. 참고로 강민호 싸이홈피에 어떤 팬이 비난글을 올리자 그는 그 팬에게 욕을 하실꺼면 쪽지로 보내주세요 제 홈피가 더러워지는거 원하지 않습니다!!!(써있는 그대로기에 문법이 다소 틀린부분이 있다.)라고 답장쪽지를 보내서 야갤에서 까인 적이 있었다. 그러나 이후 타팀의 여러선수들이 미니홈피에서 각종 욕설이나, 팬을 비난하면서 파문을 일으키는 일이 무척 자주 생기자 강민호의 긍정적인 반응은 다시 한번 재조명받기 시작했고 훌륭한 미니홈피 운영의 귀감으로 떠올랐다.

  • 워낙 호인인데다 팬들에게 초창기부터 이래저래 시달리고 울고 웃기다 보니 그쪽으론 이골이 난 듯하다. 2010년 시즌 초반 수많은 비난을 혼자 감당하여 자신감이 매우 결여되었을 듯한 상황에서도 비난에는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는 인터뷰를 했다.

  • 다음은 2010년 4월 28일 사직 넥센전에서 끝내기 안타를 친 후 MBC Life 중계진과의 인터뷰 내용 중 일부이다.

  • 특유의 낙천적인 성격으로 카메라만 보면 특이한 표정을 잘짓는다.

    이런거나...


    이럴때....그나마 이건 어렸을때(2007년)


    (...)[20]


    이건 본인 트위터에..


    이건 공식홈페이지에..


    대포카메라로 셀카를..[21]

  • 본인 스스로 굉장히 잘생겼다고 생각한다. 이미 여러 야구 관련 프로그램에서 미남 드립을 몇번이나 친 상태(...).[22]

  • 응원가는 "롯데의 강민호~ 롯데의 강민호~ 오오오오~ 오오오오~"인데 이것이 몬데그린로 인하여 '모텔에 간 민호'로도 들린다.들어 보자 실제로 이걸 종이에 써서 경기장에 가져간 사람이 있다...

  • 10시즌 종료후 최기문의 은퇴로 인해 팀내 최고령 포수가 되었다. 부상당하면 큰일[23] 어? 하지만 4살이나 더 많은 용덕한이 2012시즌에 트레이드로 오면서 최고령 타이틀은 용덕한에게 내어 주었다. 그리고 용덕한이 KT WIZ로 이적한 2015년부터는 다시 팀내 최고령 포수가 되었다.

  • 꼴갤은 이제 꼴갤이 아니라 풍기갤이라고 불릴 정도로 강민호를 열심히 물고빨고 한다. (물론 이건 갈마에서 강민호를 지나치게 까댄 반작용이기도 하다.) 그러나 FA 계약 체결 이후에도 시즌 내내 극심한 부진에 빠지자 '강극혐'이라고 가장 많이 불리고 있다.

  • 권혁이동국과는 같은 포항제철고를 나왔고, 같은 제주도 출신 스포츠스타인 정성룡(축구선수)과는 같은 나이다.[24]

  • 2011년 추석을 앞두고 야구 담당 여자 아나운서들에게 추석을 같이 보내고 싶은 선수를 꼽는 질문에 두 표[25]를 얻어 1위가 되었다.#이제 그녀를 잊을 수 있어

    그리고 2012년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외야수부문 수상자로 나왔는데, 각각 케이블방송을 대표하는 최희, 배지현, 김민아 아나운서하고 같이 나왔다. 야빠들은 배가 아프거나, 아니면 말 더듬는 강민호를 보면서 히히덕거리거나..

  • 사족으로 두산 베어스민병헌과 약간 닮았다는 소리가 있다. 실제로 약간 처진 눈매가 비슷하긴 하다.특히 웃을때 다만 민병헌이 좀더 각이 진 얼굴이라면, 이쪽은 동글동글하고 펑퍼짐한 얼굴이 특징.그리고 머리크기는 반대다. 민병헌은 크보에서 손꼽히는 소두

5.1. 별명

5.2. 친목질의 대가

붙임성이 좋다고 알려져 있다. 영어 실력과 상관 없이 외국인 용병 선수들과도 잘 지닌다. 로이스터 감독도 마찬가지. 파인 플레이 후, 혹은 승리 후에 로이스터 감독과 마주보고 포효하는 장면을 자주 볼 수 있었다. 웬만한 한국인 감독에게 그랬다가는 한 대 맞는다.[28]

같은 롯데 팀 내에서 친목질의 중심. 어지간한 선수들은 죄다 강민호의 어장속에 들어와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프로 초창기 시절 손민한과 배터리를 이루고 승리한 날엔 치킨 자유이용권을 발급받을 정도였다고 하며[29], 2006년시절엔 김수화, 강민호, 이원석, 이왕기의 롯데 Big 4(좋은 의미가 절대로 아니다)의 중심에서 친목질, 그 외에 자주 배터리를 이뤄야 했던 투수진 등등등…. 반 장남삼아 이 놈 게이 아니냐고 할 정도. 진짜 게이들한테 인기가 많은게 함정

그렇다고 같은 팀에서만 친목질이냐? 절대 아니다. 가히 KBO 내의 친목질의 아이콘[30]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인맥을 자랑한다. 같은 포수 포지션의 박경완, 진갑용등에게는 애교와 조공을 통해 이쁨받고(박경완이 좋아하는 양주를 진상했다거나, 진갑용을 통해 일제 벨가드 프로텍터 공수), 그 외에도 신경현, 김상훈, 조인성등과도 친밀한 사이. 또한 포지션이 포수인지라 어지간한 타자들과는 거의 다 가까이 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지만, 상대 타자가 타석에 들어설 시, 정말 쉼 없이 입을 놀리면서 친하면 농담질, 안 친하면 '안녕하십니까 롯데 자이언츠 포수 강민호입니다'라고 자기 소개부터 하고 친목질 시도등. 타자 앞에서 떠드는 점은 포수 출신 홍성흔이 지적을 한 적이 있다. 알려진 바로는 타팀에서는 특히 김현수와 친분이 있고 그 외에도 김태균 등등…. 심지어 박석민은 자신이 삼성 감독이 되면 수석 코치 강민호, 주루 코치 김상수를 선임할 것이라고 공언한 상태다.

심지어 강민호의 친목질은 해외로까지 퍼져나가고 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야구 시상식에서는 동메달 수상을 위해 미국 대표팀의 멤버로 참여했던 존갈(롯데 자이언츠에서 뛰었던 선수)와 뜨거운 포옹을 하기도 했다. 이건 뭐 강민호 결혼하면 하객으로 전세계 사람들 다 모일 기세….

더욱 경악스러운 것은, 이제 선수끼리의 친목질을 벗어나서 타팀의 코칭스탭, 더 나아가 심판진들과도 친목질을 한다는 것. 2010년 6월 12일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임채섭의 스트라이크 존이 바깥쪽으로 넓어지는 것에 대해서 "심판님, 민호는 심판님 말 잘듣잖아요…. 그런데 좀 전에는 볼 해줘도 됐을거 같은데…." 다 큰 사내놈이 웬 3인칭화를 하는지는 넘어가고

이 친목질은 고교 시절부터 알아줬던 모양이다.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대표로 선발된 축구선수 신광훈은 포철공고 1학년 시절 3학년이었던 강민호가 먹을 걸 많이 챙겨줬다며 아시안 게임에서의 선전을 기원했다.### 같은 학교 후배라지만 다른 종목선수까지 챙겨준걸 보면 진짜 호인은 호인이다.

거기다가 프로농구 부산 KT 소닉붐 전창진 감독도 강민호 팬임을 자처하며 PO2차전 전에 같은 숙소에 머물고 있던 강민호를 "방에 불러서" 홍삼액을 줬다고. 심지어 강민호도 우리는 "베프"라고 했을 정도.

여하간 그의 친목질 범위는 끝을 모른다. 오죽하면 "강민호를 포수로서 싫어하는건 몰라도, 그를 인간으로서 싫어하는건 그건 싫어하는 사람 인간성에 문제가 있는 거다."라는 말까지 있을 정도.

12시즌 후 녹화된 무릎팍도사 조진웅편에서는 직종의 벽도 넘었다. 조진웅의 고민이 "롯데 야구가 신경쓰여 연기에 집중을 못하겠어요(...)."그럴만 하다 프로그램 말미에 김시진 감독과 강민호의 영상편지가 공개되었는데 시종일관 조진웅을 '진웅이행님'이라며 살갑게 얘기하고 이에 조진웅은 "민호 아이가ㅋㅋㅋ"라며 놀라움을 표시했는데,

강호동 : 아, 두분이 원래 알던 사이셨어요?
조진웅 : 아뇨 한번도 본적 없어요.[31]


송지선 아나운서의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을 때에도, 애도를 표한 몇 되지 않는 프로야구 선수중 한 명이었다. 괜히 여자아나운서들이 강민호 좋아한다고 한 것이 아니다.깨알같은 오타

2010년 1월 초, 방송에서 김석류 아나운서가 '자신과 친한 강민호가 내 이상형이다.'이라고 밝혔기 때문에 실제로 무슨 썸싱이 있나 관심이 집중되었다. 강민호도 어지간히 친목질을 시전하면서 인터뷰에서 최근 누나가 변했다, 예전엔 홈런 치면 전화도 했는데 요즘은 전화 걸어도 안받는다며 징징댔는데…. 결국 8월 2일 별명이 많으신 그 분과의 결혼 발표가 보도되면서 여신의 어장관리에 당한 강민魚가 되었다. 이후 진짜 열애설이 터졌는데 2012년 8월부터 sbs 기상캐스터 신소연과 만나고 있다고 직접 밝혔다.##

5.3. 크보에서 압도적인 머리크기

양준혁, 이진영과 더불어 경악할 정도로 거대한 머리 크기를 자랑한다(...). 본인 말로는 신교대때 전투모 크기 60짜리를 썻었다고 주장하는 중인데...그의 머리크기를 직접 보도록 하자.

김광현이 강민호의 모자를 쓰자 얼굴이 다 가려지는 모습.

본격_원근법_무시.jpg
모두가 예상하다시피 맨 뒤가 강민호다...

루이스 히메네스도 그의 머리크기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5.4. 기부왕

4년간 75억을 받고 난후 프로선수로써 기부활동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 FA 계약과 프랜차이즈 스타로써의 모범적인 사례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롯데 팬들은 "야구만 잘하면 될텐데(...)"라는 애증섞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 2014년에는 부산광역시 폭우 피해 지역민들에게 3000만원을 기부했다.##

  • 2014년 경상남도 양산시와 야구장 건설계약을 체결했다.## 야구장 건설비용 10억원중 2억원을 강민호가 내게 되는데, 이는 현역 야구선수로써는 최초. 사회 기부를 고민하던 강민호에게 허구연 위원이 제안을 해 10억 중 2억을 기부했다고 하며 양산시에서는 야구장 이름을 "강민호 야구장"으로 짓는다고 밝혔다. 이 야구장은 건설이 완료가 되면 지역연고 학교인 원동중학교와 금고등학교의 연습구장 겸 사회인야구 경기장으로써 활용하게 된다.#이제 야구만 잘하면 된다.

  • 야구장 건설이후 부산 지역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디딤씨앗통장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기사

  • 2015년 전지훈련 중 구단프런트직원들을 위해 150만원 어치 운동화를 사서 나눠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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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롯데의 강민호~ ( 롯데의 강민호~ 오오오오~ 오오오오~.
  • [2] 롯데의 강민호~ 다음 비는 박자에 스타카토로 (강민호!)를 외치기도 카더라
  • [3] 역대 포수중, 골든글러브 3회 연속 수상자는 이만수(83~87/5회), 김동수(93~95/3회) 이 둘뿐이다.
  • [4] 모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다들 이불 개고 밥 먹어'로 코믹하게 개사해 널리 알려진 노래. 근데 사실 이 노래는 성경 관련, 바빌론 강가에서 슬피 울었다는 이스라엘 사람들의 심정을 노래한 것이라 한다.
  • [5] 선수협 횡령 사건에 연루되어 흑역사화. 물론 이 사건이 있기 전까지는 민한신이라는 별명과 함께 롯데의 암흑기 속에서 빛나던 에이스로 인기를 얻고 있었다.
  • [6]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강민호의 등장곡이 노브레인의 "넌 내게 반했어"다.
  • [7] 예를 들자면 옆 나라의 죠지마 켄지처럼.
  • [8] 유명한 이야기로 삼성 라이온즈에서 침흘리고 있다는 소문은 어지간한 야구팬이라면 한 번쯤 들어보았을 것이다. 사실 어린 선수들의 포수 기피 현상으로 프로야구계에서 포수 기근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여긴 빼고 더구나 제대로 된 주전 포수는 키우는 데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리며, 의사소통 문제 때문에 외국인 선수를 수입하기도 힘들다. 최근 수 년간 벌어진 병림픽 수준의 막장대첩을 살펴보면 하나같이 포수의 어처구니없는 플레이가 원인 중의 하나이다. 일례로 박경완/진갑용이란 수준급 포수를 보유한 SK와 삼성, 또한 포수 자원이 풍부하다고 평가되는 두산 베어스의 경우 쉽사리 막장매치에 휘말리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병역을 해결한 20대 수준급 포수는 모든 팀이 군침을 흘릴 만하여 2013년 이후 역대 사상최고액 FA가 될 거라는 예상도 많았고, 롯데와 4년간 무옵션 75억에 계약하며 사실이 되었다.
  • [9] 2004년 윤재국 선수를 두산으로 보내고 현금 7000만원과 함께 영입했다. 2004년 10타수 3안타를 기록한 것 외의 1군 기록은 없으며, 2008년을 끝으로 은퇴했고 현재 롯데 자이언츠의 전력분석원으로 일하고 있다.
  • [10] 정상호는 유리몸을 원망해야 할 처지고 이지영은 아직 한참멀었음을 드러냈고 양의지는 10년 이후 타격에서 발전이 정체된 모습이다. 애초에 다들 규정타석도 못채웠다.
  • [11] 심정수의 60억은 옵션 포함으로 52억에 플러스옵션8억, 마이너스옵션8억의 형태.심정수의 실수령액이 50억원 가량이었음을 감안하면 무옵션 75억은 사실상 20~30억원정도 차이가 난다.
  • [12] 그리고 바로 다음 해 최정이 4년 86억에 FA 계약을 하면서 이 기록은 깨졌다.
  • [13] 장원준 fa계약 기사를 통해 어느정도 사실로 밝혀졌다. 강민호 급 대우라 했는데 88억과 75억은 분명 괴리가 있기 때문, 실제로 대다수의 언론은 실제 계약금액이 최소 90억은 넘는다고 기정사실화 하고있다.
  • [14] 20개를 넘긴적은 10시즌에 23개로 딱한 번이지만 08시즌 11시즌 12시즌 총 3번의 시즌을 19홈런을 쳐냈다. 항상 시즌전 타격목표를 20홈런으로 잡는데 3시즌이나 계속 하나씩 부족한건 재밌고 아쉬운 부분. 그니깐 목표를 21개로 잡으라고
  • [15] 데뷔 이래로 끝내기를 무려 6개나 쳐냈다. 역시 스타는 괜히 스타가 아닌듯.
  • [16] 그래서 그런지 제대로 맞을시 타구의 파워가 장난아니다. 라인드라이브성 장타도 많이 양산해 내는편
  • [17] 장성우가 수비보다 타격으로 롯데에 지명받은 것과 상반되는 부분.
  • [18] 낮을 수록 포수를 겁내서 뛰지 않았다고 볼 수 있다.
  • [19] 부상없이 시즌을 치른다고 가정할 경우 2013년 시즌 후 FA가 되는데, 역대 최고 수준의 초대형 계약이 가능하다. 기존 국가대표를 봤던 포수들인 진갑용, 박경완, 조인성 들이 모두 은퇴했거나 적어도 노쇠화했을 시점이고, 그 레벨에 근접할 만한 젊은 포수라고 해도 잘해야 양의지, 가능성만 보여준 것도 정상호가 고작인데, 강민호의 타격은 이들보다 한수 위라는 것이 중평. 더구나 워낙 데뷔와 주전경력이 이르며 베이징 금메달로 병역까지 해결해서 KBO FA는 노후연금이라는 비판과는 완전히 무관. 여기에 NC 다이노스의 첫번째 FA 계약이 시작된다. 각 구단의 현질 경쟁이 불보듯 뻔한데, 여기에 강민호의 현재 소속팀은 다름아닌 롯데...하지만 일본프로야구단이 영입에 뛰어든다면 어떨까? 하지만 언어문제도 있고 해서 일본에서 영입할 일은 없을듯.
  • [20] 2011년 7월 29일 두산과의 3연전 첫날 엠스플 카메라에 윙크한 강민호 선수다. 이 날 강민호는 더스틴 니퍼트로 부터 결승 투런홈런을 치면서 엠스플에서 수훈선수 인터뷰까지 했다.
  • [21] 참고로 저 렌즈(70-200mm로 추정)로는 저 거리에서 초점이 잡히지 않는다. 한 마디로 사진이 안 나온다.
  • [22] 사실 데뷔 당시엔 본인 소개에 적은 꽃미남이란 별명이 나름 어울릴 정도로 훈훈한 얼굴이긴 했었다. 하지만 2006년 전경기 출장을 달성하고 난 이후의 강민호의 얼굴은 위의 거지왕 짤을 생산할 정도로 급 노화가 진행되며(...) 마냥 꽃미남이라고 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다(...).
  • [23] 부상당하면 채상병이 오기 전까지 이지영을 주전 포수로 써야 했던 2009년 삼성 라이온즈똑같은 꼴이 난다.
  • [24] 강민호는 제주도에서 태어나 학창시절을 포항에서 보냈고, 정성룡은 경기도 광주에서 태어나 학창시절을 제주도에서 보냈다. 어찌되었든 제주도라는 공통분모가 있는 셈. 그래서 제주도 출신 스포츠스타로는 이 둘이 반드시 언급된다.그리고 14년에 정성룡은 퐈이야로 강민호는 먹튀로 각각 망해버렸다.
  • [25] 최희, 배지현, 김민아에게 물었다! 세 표라고 해도 매우매우 높은 퀄리티!
  • [26] 당시 방송에 이 장면이 나오자 야갤에 이 짤방을 캡쳐한 유저가 안녕하세요 강민호입니다. 천원만 주세요.라는 내용의 글을 올린 것에서 유래.
  • [27] 참고로 이 당시 경기는 더블헤더로 진행되었고, 강민호는 두 경기 연속으로 출장했다. 당시 강민호의 좀 많이 높은 활용도와 이 짤방으로 인해 야갤에서는 '강병철 감독은 투수혹사에 이어 이제는 포수혹사냐'며 강감독을 깠다(…).
  • [28] 아예 2008년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이 장면으로 골든포토상을 수상했다. 이 때 포수부문도 받았으니 2관왕???
  • [29] 강민호에게 수싸움을 처음 가르쳐 준 것이 다름아닌 손민한이었다. 호텔에서 불을 끄고 함께 누우면 손민한이 "강민호, 내일 첫 타자 누구냐" "누구입니다" "처음에 뭐 던질래" 이런 식으로 묻곤 했다고.
  • [30] 아이돌로 치면 애프터스쿨 멤버 리지.
  • [31] 여담으로 이 방송에서 조진웅씨는 사직에서 시구 한번 해보는 것이 소원이라 말했고 바로 다음시즌, 그것도 무려 개막전 시구자 자리를 수많은 걸그룹 멤버들을 제치고 꿰찼다. 강호동이랑 약속한 시구 포즈도 취했다. 프!프!프로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