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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라인

last modified: 2015-03-26 21:44:33 Contributors

Contents

1. 날빌귀 강구열 라인
1.1. 회원 일람
1.1.1. 정회원
1.1.2. 가입할 뻔
1.1.3. 탈퇴
2. MC 강호동 라인
2.1. 인물 목록


1. 날빌귀 강구열 라인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라인
갓라인>본좌>콩라인>락라인>짝지라인>강라인>염라인>투명라인>
역적라인>SAB라인>스막라인>잉여라인>패왕라인>0승 클럽>레기라인

MBC게임 HERO의 전 프로게이머 강구열을 기념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라인으로, 쉽게 말하자면 물량과 운영에서 딸리지만 이른바 도박빌드나 타이밍러쉬로 승부를 보는 강자가 아닌 프로게이머를 한마디로 일컫는 개념이다.

이 라인의 시초격인 강구열은 2005년 하반기 드래프트로 MBC게임 HERO에 입단한 테란유저로, 여태까지 프로리그 팀플 경기외엔 제대로 프로리그 출장한 경력이나 개인리그 예선돌파 경력도 없던 듣보잡 게이머였지만 곰TV MSL 시즌1부터 32강으로 확대된 서바이버를 커리어 최초로 뚫고 곰TV MSL 시즌2에서 혜성 같이 등장해 조지명식에서 스킬이라고 우긴 벌레게이머를 맹렬 디스하고 본 게임에서 그를 2번 이기고 올라온 뒤 16강에서 퍼펙트 테란으로 한참 부활의 기미를 보이고 있던 서지훈을 상대하게 되었다.

3전 2선승제로 치루어진 경기에서 강구열은 모두의 예상과 기대를 무참히 짓밟고 2:0으로 서지훈을 셧아웃 시키며 화려하게 8강에 진출하게 된다. 당시 팬들과 MBC GAME측 관계자들은 MSL의 터줏대감이자 돌아온 올드멤버 서지훈이 8강에 진출하며 MSL에 팬들을 끌어모으길 바랬지만 강구열에게 서지훈이 셧아웃당하면서 그들은 충격과 공포에 빠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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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의 신의 한수.JPGEE

8강에 진출한 강구열은 중고신인이었지만 서지훈을 잡고 올라온 터라 MBC GAME 관계자들로부터 도통 포장할 껀덕지가 없어서 이례적인 스타일을 내세워 날카로운 빌드의 귀재라는 무리수로 주목 받았지만[1] 이때 하필이면, 16강서 마레기에게 엘리베이터관광을 당하고 탈락했지만, 이주영공군 ACE 입대로 비게 된 와일드카드 자리를 얻어 천운으로 올라온 송병구를 만나게 되어 5전 3선승제에서 어이없게 0:3으로 셧아웃당하게 된다. 그야말로 연이은 충격과 공포.
하지만 강구열 입장에서는 프로게이머 일생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8강 진출에 성공해 시드까지 확보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되어서 전혀 손해를 보지 않았다.

하지만 더욱 웃긴 것은 그 다음 시즌 MSL인 곰TV MSL 시즌3에서는 손주흥김윤환에게 연달아 패하면서 광속탈락했다는 것이다.

강라인이 창설된 것은 이른바 파이터포럼과의 인터뷰에서 "날카로운 빌드를 준비해왔다"는 말이 스갤에서 패러디되고 회자되면서부터이다. 이른바 실력이 아닌 캐릭터 자체가 인터넷에서 인터뷰하나로 온라인 흥행을 한 것이다. 이로서 날카로운 빌드의 귀재는 강구열이 되었으며 향후에 뒤를 보지 않는 도박적인 한 방 빌드를 일컬어 날빌 이라는 용어가 탄생하였다. 이어서 이런 플레이를 즐겨하는 프로게이머들은 강라인이 되었는데 신희승, 한상봉 등이 대표적인 선수들이다.

신희승, 한상봉이 강라인으로 가입한 후에는, 네임밸류가 떨어지는 선수들 중 개인리그에서 시드를 따고 OME 경기를 시전하여 탈락한 뒤, 차기 시즌에서 광속탈락하면 강라인에 포함됐다.

이렇듯 강라인에 가입한다는 것은 선수에게는 상당히 불명예스런 일이라 할 수 있었다. 하지만 강라인의 브레인이었던 신모씨는 테란 Top10 안에 들어갈 정도로 랭킹이 엄청나게 올랐던 적이 있었으며.[2] 한상봉은 08-09 시즌 이후 엄청난 기세를 뿜으며 박카스 스타리그 2009 36강을 4전 전승으로 통과하며 기대를 한 몸에 모았다. 한때 라인의 돌격대장이던 찬레기는 아예 로스트사가 MSL에서 우승을 먹고 금의환향 했으니 이 라인이 姜라인인지 아니면 强라인인지 헷갈릴 지경이 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찬레기가 후에 모 사건에 연루돼서 기록이 삭제돼서 우승 기록과 이 MSL 자체가 없어졌다는 거.

한편 정작 이들을 강라인으로 만든 대부격 인물인 김택용은 이들보다 더한 광속탈락으로 강라인보다 더한 MSL, 스타리그 흥행 참패의 빌미를 여러 번 제공했으니 아이러니. 게다가 김택용은 가입금지 대상일 뿐, EVER 스타리그 2007박카스 스타리그 2008에서 이미 모범적인 강라인 가입사례를 만들어냈다.

때문에 위 짤 처럼 강라인 취급을 받기도 했다.

강라인 멤버들은 각종 커뮤니티에서 소위 말하는 코파기 라인흥행카드들로 오랫동안 급부상하였다. 이것이야 말로 애증이 겹쳐서 애정이 된 케이스. 꼭 그런 이유가 아니라도 강라인은 사실상 스타판 세대 교체를 가속화한 큰 역할을 했다.

수장인 강구열은 예전 커뮤니티와의 인터뷰 중에 09-10시즌을 기대하라고 했지만 강구열이 날카롭게 은퇴하며 모두 물거품이 됐다.

여담으로 강라인은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라인 중 최초로 라인이라 호칭된 라인이다. 콩라인의 경우 개념 자체는 전부터 존재하고 있었으나 라인이라는 개념과 말이 붙은 건 강라인이 먼저고 그 다음에 송병구의 2회 준우승으로 콩라인 결성이 인정되었다. 라인 결성도 두 번째라니

1.1. 회원 일람

굵은 글씨에 취소선을 그은 것은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으로 영구제명당한 선수이다.

강라인 정회원에서도 가입할 뻔한 선수에서도, 유독 김택용과 관련된 선수들이 많다. 그리고 조일장, 문성진, 이영한, 김현우, 어윤수는, 정식 라인은 아니지만 자주 회자되었던 '뜬금 (스타리그) 4강 저그 (라인)'에도 포함된다.

1.1.1. 정회원

  • 강구열(舊 MBC게임 HERO): 강라인의 수장. 창설 계기는 위 항목 참조. 2009년 9월 10일 은퇴하면서 영원한 수장으로 남게 됐다. 2009년 11월 경 공군에 입대했었고 2011년 12월 경 전역했는데, 입대 당시 훈련소 동기들 중 프로게이머 강구열을 아는 사람이 겨우 한 명뿐이라고 하였다. 안습.

  • 한상봉(당시 CJ 엔투스): 강라인의 2인자이자 쇼부봉. 곰TV MSL 시즌3 8강에 오르며 시드 획득. 8강에선 김택용에게 세트 스코어 0:3으로 완패하여 탈락하였다. 차기 MSL인 곰TV MSL 시즌4에서 16강까지 올랐으나 당시에는 강라인이 단순하게 '뜬금없이 시드를 확보하고 셧아웃' 당한 선수를 지칭했기 때문에 강수장을 제외한 최초로 강라인에 가입되었다. 그런데 아발론 MSL에서는 결승에 올라가서 탈퇴 가능성이 생겼지만 김윤환에게 세트 스코어 1:3으로 패했다. 사실 결승에 간 것만으로도 강라인에서 탈퇴했다고 봐야했지만 아발론 MSL이 흑역사로 치부되기 때문에 묻혀 버려서 한상봉은 강라인에서 탈퇴하지 못했다. 더욱이 NATE MSL에서도 4강에 올라 시드를 받았지만 차기 리그인 하나대투증권 MSL 32강에서 광탈하여[3] 빼도 박도 못하게 역시 강라인의 2인자임을 증명해버렸다. 그리고 이후 개인리그에서는 더는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하고 은퇴하여서 영원한 강라인의 2인자로 남게 되었다.

  • 주현준(前 CJ 엔투스): 곰TV MSL 시즌3 8강에 오르며 시드 획득했다. 그리고 8강에선 당시 신예였던 박성균에게 세트 스코어 1:3으로 완패했는데 탈락 8강의 경기가 얼마나 OME스러웠냐면, 드랍쉽 낙하 컨트롤조차도 실수를 했을 지경이었다. 그리하여 비록 셧아웃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강라인 자격조건인 OME스러움을 연출해 강라인 가입이 되었다. 차기 MSL인 곰TV MSL 시즌4 32강에서 Face Off의 저주에 걸리면서 신모씨, 찬레기에게 패하며 완벽하게 강라인에 가입하였고, 그 뒤로 번번히 탈퇴 기회를 노렸으나 2009년 6월 2일자로 은퇴를 선언하면서 영원히 강라인으로 남았다.

  • 신희승(舊 eSTRO): 신희승의 강라인 가입은 험난(?)했다. EVER 스타리그 2007 4강에서 이제동에게 세트 스코어 0:3으로 완패했으나 시드 획득 실패로 가입되지 않았다. 또한 3, 4위전에서 김택용과의 졸전 끝에 세트 스코어 2:3으로 패배했지만 역시 시드가 없었다. 당시에는 스타 챌린지를 통과한 선수가 D조의 시드권을 잡았기 때문에 신희승은 시드를 잡지 못한 것이었다. 그리고 곰TV MSL 시즌4 8강에서 마침내 시드를 딴 이후 허영무에게 0:3으로 완패하는 '삼고초려' 끝에 강라인의 일원이 되었다. 항간엔 "신희승의 네임밸류는 기존의 강라인과 다르다"는 반론이 일어 논쟁에 휩싸였으나, 신희승 본인이 나는 강라인이다라고 인정하면서 공인 강라인이 되었다. 신희승의 별명 중 하나였던 '와룡'은 그의 전략가적인 면모 때문에 붙여진 것도 있지만 사실 강라인 가입과정이 삼고초려였기 때문에 지어졌는데, 그런 별명이 공식별명으로 인정 받았으며, 강구열을 유비, 한상봉을 관우, 주현준을 장비, 신희승제갈량에 비유하는 경우도 있었다. 그리고 차기 MSL인 아레나 MSL 32강에서 고인규박찬수에게 패하며 2연패로 광탈하면서 강라인의 자리를 확고히 굳혔다. 그 뒤론 양쪽 개인리그에서 모두 거의 제대로 성적을 내질 못하였다. 그리고 후에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으로 e스포츠와 강라인을 배신하였다.

  • 손찬웅(舊 화승 OZ): 손찬웅의 행보는 강라인이 되는데 정말 완벽했다. 2007 스타챌린지 시즌 2에서 손찬웅은 변길섭과의 최종전에서 변길섭을 꺾고 박카스 스타리그 2008에 올라가 김동건, 박명수, 박영민에게 패하며 3전 전패로 탈락했고, 그 다음 시즌 스타리그인 EVER 스타리그 2008 1라운드에서 이제동과 한동욱을 떨어트리는 충격적인 대진으로 2라운드에 진출했다. 그 후 2라운드에서 김택용과 박영민을 이기고 박영민과 8강에 진출하며 김택용과 박성균의 진출을 기대하였던 관계자에게 충격을 주었다. 또 8강에서는 허영무에게 세트 스코어 2:1로 역전승을 거두고 4강에 진출하여 시드를 얻었다. 하지만 4강에서 박성준에게 세트 스코어 1:3으로 패하는 무력한 모습을 보이며 탈락하였으며, 끝내 차기 스타리그인 인크루트 스타리그 16강에서 송병구, 염보성, 정명훈에게 전패를 당하고 광속탈락하여 강라인의 일원이 되고 말았다. 그리고 더 이상의 개인리그에서는 더는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하고 은퇴하여 영원히 강라인으로 남게 되었다.

  • 조일장(당시 STX SouL): 첫 개인리그인 바투 스타리그 36강에서 민찬기김택용을 이기고 16강에 진출한 뒤 16강에서 재경기 끝에 신상문을 떨구고 8강에 진출했다. 8강에서 당시 팀동료였던 진영수마저 팀킬로 세트 스코어 2:1로 이기고 4강에 올라 차기 시즌 시드를 획득했지만 이제동에게 셧아웃 패배당했다. 그리고 차기 스타리그인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에서 1승 2패로 광탈하며 강라인이 확정되었다. 그 뒤 어느 개인리그에서도 더는 제대로 된 성적을 내질 못하였고, SK 플래닛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12-13을 앞두고 사실상 은퇴하면서 영원한 강라인 멤버가 되었다.[4]

  • 박명수(舊 하이트 스파키즈): 프로리그에서는 테란을 잘 잡을 정도로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개인리그에서는 그동안 거의 좋은 성적을 내질 못하였다. 그러다가 클럽데이 온라인 MSL에서 생애 첫 8강에 진출에 시드를 획득했으나, 당시 8강 상대가 본인의 천적 중 한 명이었던 허영무였다. 토막에다가 천적인 허영무를 상대하게 된 박명수는 허영무에게 0:3으로 셧아웃을 당했고, 차기 MSL에서도 16강에 갔으나, 김명운에 패하고 탈락하며 그대로 강라인 가입했다. 그 뒤 MSL은 번번히 광탈하거나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그러나 박카스 스타리그 2009에서는 생애 첫 결승 진출에 성공해서 강라인 탈퇴가 확실시 돼 보였으나, 이제동에게 0:3으로 셧아웃 패배를 당하고 준우승에 머무르며 강라인 탈퇴에 실패했다. 그리고 여드레 뒤엔 아발론 MSL에서도 같은 강라인이었던 한상봉도 한참 위에 상술됐듯 결승에 진출하나 김윤환에 1:3으로 패하고 준우승에 머무르며 한상봉 역시 또 한참 위에 상술됐듯 강라인 탈퇴에 실패했다. 이 중 박명수는 모종의 사건에 연루되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문성진(舊 하이트 스파키즈): 박카스 스타리그 2009에서 36강에서 도재욱을 꺾고 16강에 진출한 후, 조지명식에서 흡수 발언으로 자신을 문'셀'진으로 각인시킨 뒤 16강에서 송병구, 손찬웅을 꺾고 8강에 진출하였으며 8강에서는 같은 팀원인 신상문을 꺾고 4강에 진출, 4강에서도 역시 같은 팀원인 박명수를 만나 세트 스코어 0:3으로 떡실신을 당했다. 이후 차기 스타리그인 EVER 스타리그 2009 16강에서 송병구, 이영호, 한상봉에게 모두 지고 3전 전패로 탈락하며 강라인 가입. 그리고 이젠 강라인 멤버로도 기억되기 싫은 존재가 되었으니….
  • 김대엽(KT 롤스터): 첫 개인리그 본선인 NATE MSL 32강에서 투신 박성준을 2번 이기면서 16강에 진출한 후, 16강에서 허영무를 이기고 8강에 올라 시드를 확보하였다. 그리고 32강에서 패했던 이제동을 8강에서 다시 만나 셧아웃 당했다. 그리고 차기 MSL인 하나대투증권 MSL 조지명식에서 시드 권한으로 32강의 자기 조를 4토스조로 만든 후 김윤중, 진영화에게 연달아 지며 광탈하여 강라인에 가입하였다. 다만 개인리그에서와는 달리 프로리그에서는 이영호와 더불어 팀의 원투펀치로 활약했기 때문에 김대엽을 강라인으로 볼 수 있는가에 대한 논란이 있다.

  • 정종현(前 웅진 스타즈): 당시 대표적인 잉여라인 중 하나였던 웅테였지만, 하나대투증권 MSL 32강에서 송병구와 도재욱을 떨어뜨리고 16강에 진출했을 뿐만 아니라,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 1 36강에서 이제동을 떨어뜨렸고, 하나대투증권 MSL 32강 개막전에서 다시 이제동을 이기면서 엄청난 기세를 떨쳤던 위메이드 폭스전썬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2:0으로 이기고[5] 8강 진출에 성공하여 시드를 확보했다. 더욱이 이영호와의 8강 1세트에는 배틀 싸움에서 승리하여 충격과 공포를 선사하며 배틀 장인이란 별명까지 얻었으나, 나머지 2, 3, 4세트에서 최종꼼딩의 초반 날빌에 무너지며 광탈하고 말았다.[6]. 문제는 이 이후에 당시에는 같은 팀 강라인 선배가 인터뷰로 저주를 내린 탓에 빅파일 MSL 32강 최종전에서 탈락하면서 강라인에 가입하고 말았고, 이 덕분에 웅진 스타즈가 강라인의 성지가 되어 버렸다. 그리고 이후 개인리그에서 더 이상 성적을 내지 못하고 스2로 넘어가서 스1에서는 영원히 강라인으로 남았다.

  • 박세정(舊 위메이드 폭스): 데뷔한지 꽤 됐고 스타리그 16강, 8강무대를 조금 밟아보다가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 1에서 4강 진출의 위업을 달성했다. 그것도 16강에서 그 기세좋던 정명훈, 김윤환과 재재경기까지 간 다음 이 두 선수를 물리치고 8강을 진출해서 충격을 주었고 8강에서 지난 시즌 스타리그인 EVER 스타리그 2009 준우승자인 진영화를 꺾어서 더 충격을 줬지만 4강에서 이영호를 만나 0:3 셧아웃당했다. 그리고 다음 시즌인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 2 3번 시드를 획득하였는데, 하필 16강에서 신동원, 염보성, 이제동에게 정말 빠가정다운 빠가모드를 시전하면서 3연패로 광탈했다. 특히 대단한 건 신동원에게는 1게이트 리버라는 말도 안 되는 전략을 쓰면서 본진 3게이트 1로보틱스를 돌린다는 말도 안 되는 짓을 생각했고, 염보성에게는 토스가 테란을 압살하는 태풍의 눈에서 테란한테 압살당했다. 그리고 이제동에게는 커세어 헌납, 질럿 헌납, 물가에서 뮤탈을 잡으려 헤매는 아콘, 체력 9남은 넥서스 등 별걸 다 보여주다가 이제동의 가디언, 디바우러를 보고 쫄아서 GG를 치면서 빠가모드를 제대로 발산했고 빠가는 뭐를 해도 다르다는 걸 입증했다. 잘할 때는 육룡급인데 빠가가 들으면 강라인도 가입한다. 덤으로 이후 한없이 떨어지며 패왕라인마저 가입했다. 그리고 공군 ACE 입대에 실패(?)하자 잠시 은퇴하였었다가 전역 이후 진에어 그린윙스로 갔으나, 3개월만에 다시 영구히 재은퇴하였고 이로써 박세정도 영원한 강라인으로 남게 되었다.

1.1.2. 가입할 뻔

  • 박찬수(前 KT 롤스터): 박카스 스타리그 2008 16강에서 박성준, 서지훈, 김택용을 꺾고 8강에 진출한 후 8강에서 김동건을 이기고 4강에 진출했으나 4강에서 송병구에게 세트 스코어 1:3으로 패하면서 가입이 확실시 되었으나, WCG 우승으로 인해 일단 가입이 유보되었다. 그런데 로스트사가 MSL에서 우승하는 바람에 가입이 불가능해졌다. 근데 기껏 가입을 피했더니 아발론 MSL 32강에서 1승 2패로 광탈 하는 등 내리막길을 가더니 스막라인에 가입하고 말았으며, 이후에는 e스포츠 영구퇴갤 라인가입했다.

  • 김명운(前 웅진 스타즈): 로스트사가 MSL 32강에서 뭉기신김택용을 이기고 16강에 진출한 뒤 16강에서 박명수에게 세트 스코어 2:1로 역전승한 뒤 32강 승자전에 만나 패했던 마재윤을 8강에서 다시 만나 세트 스코어 3:1로 이기고 4강에 올라갔지만, 다전제 역사상 최단 시간 경기 종료라는 불명예(일명 8시뉴스 관광)를 얻으며 찬레기에게 셧아웃 당했다. 그리고 아발론 MSL 32강에서 최종전으로 떨어져 강라인 정식 가입이 가까워진 줄 알았으나, 결국 조병세를 두 번 잡아내고 16강에 진출했다. 그리고 이렇게 강라인 가입에 실패한 줄 알았는데 16강에서 박세정을 꺾은 후 8강에서 한상봉에게 세트 스코어 0:3으로 발리면서 또다시 대기인원에 이름을 등재하였고, 같은 시즌에 진행된 박카스 스타리그 2009 16강에서도 김택용 등등을 잡으면서 3연승으로 8강에 진출한 뒤 8강에서 이제동에게 세트 스코어 0:2로 발리고 저막이라 그렇다. 강라인 재수가 확정되었다. EVER 스타리그 2009 16강에서 박명수, 진조작을 꺾고 박세정에게 패배한 뒤 재경기에서 다시 박명수를 꺾고 8강에 진출했고, 8강에서 그 자신 있던 토스전인 진영화전에서 무너져 내리며 세트 스코어 0:2로 탈락하였고, 같은 시즌에 진행된 NATE MSL 32강에서 박재혁에게 패하여 드디어 강라인으로 가입하나 했지만, 패자전에서 문성진을 꺾고 최종전에서 박재혁에게 복수하면서 16강에 진출하였다. 하지만 16강에서 이영호에게 세트 스코어 1:2로 패하며 강라인 3수를 하였다.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 1 16강에서 정명훈, 김윤환, 박세정을 꺾고 3연승으로 8강에 진출한 뒤, 8강에서 재재재재경기를 펼치고온 [[김정우(프로게이머)|김정우]에게 또 0:2로 셧아웃 탈락하면서 강라인 4수. 역시 저막. 그리고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 2 16강에서는 구성훈과 박재혁을 이기고 8강에 진출한 뒤, 8강에서 팀 동료인 윤용태에게 0:2로 패해 탈락하면서 강라인 가입 5수째가 되었다.[7]

    사실 김명운은 아발론 MSL 8강 진출로 사실상 강라인 가입에 실패한 셈이었지만, 특유의 저막 기질과 스타리그 16강에서 무적의 포스를 자랑한데 반해 8강에서는 단 1승도 못 거두었기 때문에 계속 강라인 후보에 오른 케이스였는데, 결국 피디팝 MSL 4강에 진출했을 뿐만 아니라 락라인에 가입함으로써 강라인과는 이별을 고했다. 거기다 ABC마트 MSL에서는 결승 진출까지 이뤄내면서 락라인마저 탈퇴했다.

  • 이영한(당시 舊 위메이드 폭스): EVER 스타리그 2009 36강에서 박상우를 꺾고 김택용을 떨어 뜨리면서 충격과 공포를 선사하고 태풍이라는 별명을 얻더니, 16강에서 당시 3김 저그 중 한 명이었던 김정우와 정명훈을 이기고 8강에 진출하였다. 그리고 8강에서 송병구마저 세트 스코어 2:1로 잡으며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를 선사하며 4강까지 올랐지만, 4강에서 진영화에게 세트 스코어 1:3으로 패해서 탈락하였다. 차기 스타리그인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 1 16강에서 1승 2패를 기록한 뒤, 재경기에서 PP저그혼돈테란과 밤 12시까지 밤샐 기세로 1승 1패의 루프를 만드는데는 성공해 강라인 가입 위기는 벗어났다. 그러나 재재재재경기까지 간 끝에 결국은 탈락했다.

  • 김현우(당시 舊 STX SouL): 희대의 토막 저그였던 그가 박세정을 꺽고 박카스 스타리그 2010 16강에 올라온 것도 신기한 일이었는데, 16강에서 정명훈과 신동원을 연달아 이기고 조 1위로 8강 진출을 확정한 것은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였다. 그리고 16강 마지막 경기에서 윤용태, 8강 1세트에서 팀 동료인 김구현에게 허무하게 패하면서 역시 토막은 불치병임을 입증하는 듯했으나, 결국에는 김구현을 떨어뜨리고 4강 진출에 성공, 차기 스타리그 시드를 확보하면서 더더욱 큰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다. 하지만 4강에서 송병구에게 0:3 셧아웃을 당하고 광탈하고 말았다. 박카스 스타리그 2010 이후에 프로리그에서 거의 모습을 볼 수 없었을 뿐만 아니라 프로리그 경기에 출전해도 거의 패하여 4강리거의 포스와는 거리가 한참 멀었고 더욱이 차기 스타리그가 상당히 늦게 개막하여 김현우가 시드를 확보했다는 사실이 잊혀질 판에 진에어 스타리그 16강 D조 첫 경기에서 이제동에게 패하여 김현우는 무난하게 강라인에 가입할 것으로 보였으나, 신대근, 박재혁을 이기고 자신이 저그전 스페셜리스트임을 증명함과 동시에 조 1위로 8강 진출을 확정함과 아울러 강라인 가입의 위기조차 탈출하였다.

  • 어윤수(SKT T1): 진에어 스타리그 (24강) 듀얼 1경기에서 패했던 박성균에게 최종전에서 승리하여 스타리그에 첫 진출했지만 16강에서 하필이면 3테란과 한 조에 걸려 당연히 탈락이 예상되었고, 16강 첫 경기에서 정명훈에게 팀킬 당해 그것이 실제로 일어나는 듯했다. 하지만 어윤수는 염보성, 구성훈을 꺾고 2승 1패, 조 2위로 8강 진출하는 파란을 일으켰고, 듀얼에서 염보성, 강정우, 16강에서 전태양, 허영무, 김윤환을 꺾고 5연승으로 기세등등하게 8강에 진출한 박준오몰수승의 도움으로[8] 꺾고 시드를 확보했으나, 4강에서 허영무를 만나 셧아웃당했다. 그리고 차기 스타리그인 티빙 스타리그 조지명식에서 '포스 없는 시드자는 오랜만인 것 같다'사실 바로 전 스타리그에 있었는데며 자신을 도발한 송병구를 자신의 티빙 스타리그 16강 첫 상대로 지명한 후 송병구에게 승리하며 송병구의 스타리그 100승 제물이 되는데 실패하더니, 16강 마지막 경기에서 이경민에게도 승리를 거두고 2승 1패를 기록함과 동시에 송병구에게 재경기의 희망조차 없애버리며[9] 송병구를 탈락시키고 자신은 D조 2위로 8강에 진출하며 강라인 가입조차 거부하였다. 그리고 8강에서 팀킬의 본좌를 만나 OME를 보여주면서 0:3으로 셧아웃 패배.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GSL 2연준으로 콩라인에 입성한 것도 모자라, 홍진호조차 못한 3연속 준우승, 4연속 준우승의 대기록을 달성하였다.

1.1.3. 탈퇴

2. MC 강호동 라인

위의 날카로운 강구열 수장의 라인과는 다르게, MC 강호동과 함께 방송을 하며 강호동의 진행을 보조하는 MC들의 목록이다. 2011년 가을에 탈세 논란으로 강호동은 연예계에서 1년간 떠나 있었지만 이후에도 강라인 멤버들은 각자의 영역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었으나, 2014년 현재는 강호동의 복귀가 정체되면서 입지가 다소 흔들리고 있으며, 일부 멤버들의 이탈(이특의 군복무, 이수근, 붐의 하차)로 강라인 멤버 중 강호동과 함께하는 MC는 2014년 현재 없다.

2.1. 인물 목록

지금도 같이 하는 멤버는 볼드 처리.
사실상 1박2일 1기까지의 멤버는 모두 강라인이다.

자매품으로 유라인도 있다. 당연히 이쪽은 유재석을 주축으로 한 멤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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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엄재경의 무명선수 포장이라는 기믹도 사실 이사건 이후로 등장했다.
  • [2] 사실 가입 전에도 이름을 날렸던 선수였다. 강라인 가입 이후 팬이 늘은 케이스.
  • [3] 한상봉은 이 하나대투증권 MSL에서 광탈하기 전까진 한 번도 광탈을 한 적이 없다가 이 하나대투증권 MSL에서 생애 최초로 광탈을 했다.
  • [4] 은퇴 후에 제 9차 픽스 소닉 스타리그에서 준우승을 하면서 강라인 탈출이 아니냐는 이야기도 해 볼 수 있지만 판단은 각자가 알아서 하자.
  • [5] 1시간이 넘어가는 초장기전을 했다. 막판에 건물 밀봉까지 했다.
  • [6] 다만 이영호가 이긴 2, 3세트의 경우엔 흔히 생각하는 '전진 8배럭' 류가 아니라 타이밍상 본진 서플 뒤에 배럭이었고, 게다가 정종현은 두 경기 다 노배럭 더블을 질러버렸다…. 애초에 날빌이 극단적인 빌드 사용으로 상대의 빌드를 압살하기 위해 사용되는 건데, 테테전에서 서플 짓고 센터나 전진해서 배럭을 가는건 상대의 노배럭 더블을 노리는 것과 빠른 정찰을 위해 적어도 노배럭 더블보단 자주 사용되는 편이다. 말하자면 정종현의 자업자득. 게다가 정종현과 같은 팀인 웅진의 선배였던 윤용태는 같은 대회 4강전에서 무려 두 경기 연속으로 노게이트 더블을 지름으로써 배를 들어낸 대가를 치르게 된다.
  • [7] 심지어 김명운이 8강에서 4강으로 못올라가고 맨날 광탈하자, 중계진들마저 그를 보고 4강 보내주는 셔틀로 보는 경향이 있었다.
  • [8] 박준오가 세트 스코어 1:0으로 앞서던 2세트에서 박준오가 pp, 혹은 ppp 입력없이 pause를 걸어서 2세트를 몰수패당했다.
  • [9] 만약 어윤수이경민에게 패했다면 티빙 스타리그는 16강 네 조 전부 재경기가 일어날 상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