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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역(서울)

last modified: 2015-03-30 23:52:51 Contributors

서울 지하철 5호선 운영기관 :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
개업일 : 1995년 11월 15일
방 화 방면
천 호 0.8km
강 동 상일동 방면
길 동 0.9km
마 천 방면
둔촌동 1.2km

江東驛 / Gangdong Station

강동역
다국어 표기
영어 Gangdong
한자 江東
중국어 江东
일본어 カンドン
역번
서울 지하철 5호선 548
154151.JPG
[JPG image (Unknown)]

서울 지하철 5호선 승강장 크게보기
Gangdongi.jpg
[JPG image (Unknown)]

역안내도 크게보기
주소
서울 지하철 5호선
강동역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대로 지하1097(舊 천호동)

Contents

1. 개요
2. 역 정보
3. 역 주변 정보
4. 일평균 승차량

1. 개요

서울 지하철 5호선 548번.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대로 지하1097(舊 천호동)에 위치해 있다.

2. 역 정보

1상대, 1섬식 승강장으로, 방화역 방면 열차는 상일동역발과 마천역발 열차가 섬식 승강장에 각각 정차하며 상일동역/마천역 방면 열차는 그 건너편의 상대식 승강장에 둘 다 정차하고 나서 분기하는 형태이다. 참고로 이 환승 방식이 외지인들에게는 매우 낯선 모양인지, 마천지선을 타야 되는데 상일동 방향 열차를 타고서 명일역 쯤(...) 와서 마천역 가려면 어떻게 해야 되냐고 묻는 사람들이 잊을만하면 보이고, 5호선 운영 초창기부터 강동역에 들어오면 기관사가 육성으로 "이 열차는 상일동/마천 방향입니다" 라고 직접 방송하는 일도 많았다. 지금도 승객이 육성으로 방송하는 일이 가끔씩 있다[1] 5호선 열차 내 전광판이 LCD로 바뀌기 전에는 아차산역 근처에서 어느 지선을 타는 열차인지 전광판에 띄워주기도 했고, 여튼 그런 피나는 노력(?) 끝에 지금은 이 문서의 사진에도 볼 수 있듯이 길동역을 가려면 상일동 방향을 타고 둔촌동역을 가려면 마천 방향을 타라고 저렇게 큼지막하게 써붙여 놓은 상태. 이전에는 아무런 설명도 없이 "길동, 둔촌동"이라고만 써있었다.

상일동역발과 마천역발 열차가 이 역에 진입하면서 체교차를 한다. 상일동역에서 오는 열차는 위쪽으로 와서 방화역 방면 승강장 안쪽에 정차하며, 마천역에서 오는 열차는 아래쪽을 통과해 방화역 방면 승강장 바깥쪽에 정차한다. 분기된 두 노선이 합류하면서 생길 수 있는 트래픽 과다를 분산하기 위한 것으로 도로의 입차선 역할을 한다고 보면 된다.

다만 현재 구조는 1상대 1섬식이지만, 역내 안내도를 보면 Y자 분기로 들어가는 부분까지 복선으로 해서 2복선으로 설계된 것 처럼 보이기도 한다. (일단 Y자 분기로 들어가는 상대식 승강장 부분에, 선로로 들어가는 비상계단이 플랫폼 양쪽에 그려져 있고, 그 상대식 승강장 부분에서 천호역 부분으로 내다보면 지금 승강장 벽이 있는 부분에 선로를 하나 더 깔아도 충분했을 것 같은 기묘한 공간이 보인다.)

방화역 방향으로는 Y자형 회차선로가 있어서 열차의 주박이 가능하다.(상일동역 방면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마천역 방면에서는 불가능.)

2008년 대림역, 암사역에 이어 무임승차 3위를 한 영광(?)의 역.

출근 시간대인 오전 8시에, 이 역을 기점으로 하여 방화역까지 운행하는 열차가 있으니 시내로 들어갈 일 있으면 참고하자. 앉아갈 수 있다!

3. 역 주변 정보

강풀 만화 거리가 4번 출구 근처에 조성되어 있다. 4번 출구에서 천호역 방향으로 가다가 파크랜드 강동점에서 골목으로 들어가면 나온다.

이 역은 정말로 본선과 마천지선을 분기하기 위한 목적으로 존재하는 것인지, 근처에 아무런 주요시설도 없고 그렇다고 주거지 수요가 많은 것도 아니고 행정구역도 여기가 천호동인지 성내동인지 애매하고, 바로 앞에 있는 천호역까지 그냥 걸어가도 아무런 문제가 없을 거리인 곳에 정말로 뜬금없이 지하철역이 들어와 있다.근데 5호선 지선구간에서 강동역보다 많이타는역 없다 당장 지선구간 Top.1인 둔촌역도 강동역보다 수요가 더 안나온다 쓸모없는 역은 아니라는 뜻이다 이게 다 하남시민들의 버프다 하남BRT의 종점이 강동역이니..~ 오죽하면 도철에서도 이 역을 대체 뭘 갖고 이름을 지어야 하나 막막했는지, 뜬금없이 동 이름도 아니고 주변 시설 이름도 아닌 구 이름을 역으로 끌어다 놓았다.
송파역은 진짜로 송파구 파동에 있어서 그런 이름이 붙은 거고, 서초역도 진짜로 서초구 서초동에 있어서 그런 이름이 붙은 거라 저 역들도 어쨌든간 동의 이름을 따다가 이름을 붙인 건데 (더군다나 송파동과 서초동은 애초에 구 이름 자체가 동 이름을 따서 지어진 경우였고 동 이름은 최소 조선시대부터 그 이름이었으므로 역사적 정통성도 있다.) 강동구엔 강동동이란 동이 없다. 강洞이란 동도 없다. 강남역강남구 강남동 관할은 아니어도 그나마 강남역 바로 위를 지나가는 강남대로 이름을 따서 붙였다고 변명이라도 가능하지, 강동구에 강동대로란 길이 있긴 한데 그 길은 강동역 위가 아니라 동구청 위를 지나는 도로다.
주변 역인 천호역이나 길동역, 둔촌동역 모두 동 경계면에 있다는 측면에서 성내역이 적당한 이름이 될 수도 있겠지만 이미 2호선에서 현재 잠실나루역이 된 역에서 한 번 써먹었던 역명이어서 혼란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사용가능할지는 미지수. 이런 사례로 수도권 전철 중앙선 중랑역이 또 있다지만 중앙선은 광역철도라 그랬다고 어떻게 봐줄만도 한데 도시철도로서 구 이름을 역에다 박은 건 진짜로 강동역이 전무후무한듯. 2014년 11월 5일부터 11월 24일까지 강동구에서는 역명 변경 의견 수렴중이다. 설문조사 페이지

4. 일평균 승차량[2]

서울 지하철 5호선
2000년2001년2002년2003년2004년2005년2006년2007년2008년2009년
14,407명15,519명15,118명15,908명16,359명16,845명17,096명17,265명17,764명17,938명
2010년2011년2012년2013년
19,149명19,722명20,250명20,14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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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자폐증 철싸대 같은 게 아니라, 열차가 들어오자마자 헐렙벌떡 뛰어들어온 승객이 "이 열차 어디 행이에요?" 라고 물어보면 다른 승객들이 친절하게 답해주는 그런 거다.
  • [2] 하차량은 포함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