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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수

last modified: 2015-04-13 22:19:03 Contributors

Contents

1. 웹툰 트레이스의 등장인물
1.1. 개요
1.2. 관련 스토리/작중 행적
1.2.1. 1기
1.2.2. 1.5기 : 교류자
1.2.3. 2기
1.3. 그 외
2. 롯데 자이언츠 소속 내야수


1. 웹툰 트레이스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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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다음에 다시 만나요~
근데... 다음에 다시 만날 땐 니네 죽어!"


1.1. 개요

EPISODE2 : 거지 편부터 등장하며, 외모로 보나 성격으로 보나 유해진+노홍철 같은 타입의 시끄러운 만담꾼. 목소리도 크며 실눈과 콧수염이 인상적이다.

유들유들한 화술로 어리숙한 척을 하지만, 본래 뒷세계에서 도박을 빙자해 약을 파는 거물급 사기꾼이다. 강동수는 사실 미등록 트레이스인데[1], 그 능력은 간단히 말해 투시력으로써 보이지 않는 잔 속 주사위의 눈이나 패 뒷면 등을 몰래 보면서 여러 조폭, 재벌들로부터 엄청난 양의 돈을 뜯어낸다.[2] 이 때문에 심장발작을 일으켜 쓰러지는 상대도 많았을 정도로 사기꾼들 사이에서 악명을 떨치고 있었으며 게임의 스릴을 즐기는 모습 때문에 붙여진 별명은 다름아닌 G-스팟. 말 그대로 Game에 성감대같은 쾌감을 느낀다는 뜻이다. 도박만으로 여러 물주들을 전부 돈으로 엎어버린 뒷세계의 무서운 놈.

사실 그의 투시능력은 가려진 물체를 볼 수 있는 것뿐이 아니라 360도의 시야 그리고 멀리 있는 물체도 확대해서 볼 수 있는 등 거의 휴우가 네지백안급 능력이다. 이미 백안은 병풍이지만

1.2. 관련 스토리/작중 행적

1.2.1. 1기

정희섭은 이런 그의 사기 기술과 투시능력에 주목해서 그를 영입하기로 하는데,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사기에는 사기로 가자면서 김윤성을 대동해 그를 체포하려는 트레이스 경찰인 척을 해서 '미등록 트레이스라는 걸 눈감아주는 대신 자기네가 알려줄 장소로 가서 그들이 하라는 대로 그대로 따라라'란 협박을 해서 끌어들인다. 김윤성은 이런 뻔히 보이는 수작이 통할까 걱정했지만 본인부터가 떳떳하지 못한 입장이라 머리도 잘 안 돌아갔고[3] 오히려 경찰이랑 연줄 생겼다고 좋아한다(...). 그런데 작전이 끝난 지 오래인 지금은 이걸 어떻게 여기고 있을지는 의문이다. 아무래도 하도 즐기다보니 까먹어버린 듯(...). 사기꾼답지 않게 덜렁대는 일도 많다.

거지일당 안에선 주로 과 팀을 이뤄 저격수인 진을 보좌하는 측량사격 역할을 한다. 그의 눈은 투시력뿐만 아니라 천리안처럼 망원경 없이도 멀리 떨어진 건물 내부를 꿰뚫어볼 수도 있기 때문에 진의 보조역으로써는 최적이다. 여차하면 저격을 한 뒤 도주할 때도 건물 너머로 달려오거나 매복한 적을 미리 알려주기도 한다.

하지만 정작 서로간의 궁합은 영 아닌지라 어쩔 수 없이 협력하면서도[4] 툭하면 말싸움을 하는 만담 콤비가 되어버렸다. 진에 대해선 부끄럼쟁이 주제에 반응이 너무 싱겁다고 여기고 있으며, 둘 다 서로에게 하도 짜증을 내다보니 점점 애증이 쌓여지려 하는 중. 하지만 콤비 자리를 어느새 풍에게 뺏겨가고 있다. 얼굴 안 되는 조연의 설움?

1.2.2. 1.5기 : 교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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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Unknown)]

1.5기에선 한시현을 심문한 후 돌아온 김풍 그리고 장미를 데릴러 차를 몰아주는 드라이버 셔틀을 했다.운전면허 땄니?!

1.2.3. 2기

등장은 아직 없지만 Ep.1 아머라인 4화에서 등장한 진의 대사에 "야바위꾼이면.. 강동수나 불러서 한 판 붙어보라 그래."[5]라는 언급이 있어 살짝 조명을 받나 싶었으나...이미 다 끝난 일

1.3. 그 외

작중에서 개그 캐릭터 위치에 있긴 하지만 개그 자체는 썰렁한 말장난을 고집스럽게 껴넣는 식인지라 좀 미묘하다. 작중 비중도 그리 높은 편은 아닌 양민.

여담으로 간식을 만드는 데 소질이 꽤 다분한 모양이다.

놀랄 때는 "엄마야" 대신 "아빠야" 를 외친다. (...) 엄마보다 아빠를 더 사랑하시나 봅니다

운전면허증을 가지고 있지 않다. 진과의 콤비 플레이에서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난폭운전을 해내면서 스스로를 천재라고 하기까지 한다(...).

왕년 100m 19초[6]라는 저조한 성적을 가지고 있다. 쓸 만한 건 눈깔밖에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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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Unknown)]

일본판으로 수출된 트레이스의 로컬라이징된 이름은 "칸다 타쿠(菅田タク)" 이다. 거지일당 중에서 그나마 가장 정상적인(...) 싱크로율을 보인다.

2. 롯데 자이언츠 소속 내야수

롯데 자이언츠 No.00
강동수(姜東洙)
생년월일 1992년 5월 13일
출신지 울산광역시
학력 울산삼신초-경남중-부경고-경남대학교
포지션 유격수
투타 우투좌타
프로입단 2015년 롯데 자이언츠 7라운드
소속팀 롯데 자이언츠(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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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소속의 유격수. 2015년 신인드래프트 때 롯데에 지명되어 입단했다.

데뷔 첫 시즌이 2015 시즌인데 1군에 일찌감치 등록되어 대주자대수비 등으로 얼굴을 자주 비추고 있다.

410 대첩에서도 교체 출전해 김태균에게 홈런을 맞은 11회 말 선두타자로 나와 내야 땅볼 때 전력질주해 1루에 헤드퍼스트 슬라이딩[7]을 하여 살아남았고, 이는 장성우의 끝내기 투런포로 연결되며 410 대첩의 숨은 공로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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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때문에 경찰에 대한 어마어마한 공포를 가지고 있다. 서범기와 만나면 어떻게 될런지
  • [2] 도박만으로 50억을 벌었다!! 이 떼돈으로 부모님 호강도 시켜드리고 가지고 싶은 것을 다 가졌다. 그러나 장사로 20억 100억을 마구 부르는 김도균에 비하면 역시...
  • [3] 정희섭 말로는 사람의 마음을 읽는 데에는 젬병이랬다. 트레이스 내의 투시력의 정의는 마음까지 꿰뚫는 것을 포괄하는 모양.
  • [4] 서로 지내보니까 어떠냐는 정희섭의 말에 둘 다 "이 자식이 너무 말이 없어/많아!"라며 불평하지만 그는 응, 문제없네라고 넘겼다.
  • [5] 근데 야바위꾼의 야바위에서는 져도 죽고 이겨도 죽는다. 어쩌라고?
  • [6] 고등학생 1학년 100m 달리기 평균이 약 15초
  • [7] 슬라이딩 항목에 가서 보면 알겠지만, 1루에 그냥 들어가는 것 보다 헤드퍼스트로 들어가는 게 더 느리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