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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학교

last modified: 2015-09-18 12:37:01 Contributors


강남대학교(江南大學校)
Kangnam University

Contents

1. 개요
2. 역사
3. 대학입시
4. 학과
5. 캠퍼스
5.1. 학생관(가망 없는 재건축중)
5.2. 샬롬관
5.3. 인문사회관
5.4. 예술관
5.5. 우원관
5.6. 목양관
5.7. 승리관
5.8. 교육관
5.9. 경천관
5.10. 천은관
5.11. 이공관
5.12. 심전관
6. 교통 및 접근성
7. 출신 유명 인물
8. 기타

1. 개요



다들 착각해서 '서울의 강남대학교'라고 소개해버리기도 하는 비운의 학교. 어쩌면 강남역에서 경부고속도로(직행좌석버스) 타고 와야 도착할 수 있어서 강남대학교일지도 모른다. 한강의 남쪽이라서 그렇게 붙였을 수도 있다. 이렇게 오려면 경남여객5003번5001번이 가장 빠르다. 잠실역이나 강변역 쪽에선 5600번을 타도 한 번에 올 수 있다.
원래는 진짜 서울시 강남에 위치했지만 캠퍼스의 크기를 위해서인지 경기도 용인시로 옮겼다. 캠퍼스 면적은 205,130의 면적이며 국민대와 캠퍼스 면적이 비슷하다.인근에 용인대학교가 위치해서 좋은 경쟁 구도를 보이고 있다.

교수들은 수도권 명문 사립 대학교라고 말한다 카더라.

2. 역사

변호를 해 주자면, 용인으로 이전했어도 역사는 오래되었다. 밑에서 봐도 46년이면 단국대학교국민대학교와 동년배인 셈.

1946년 8월 1일에 서울 YMCA 본부에 설립한 중앙신학원이 강남대학교의 시초이다. 당시 초대 이사장은 금연(錦淵) 정일형[1]이었다. 이후 1953년도에 사회사업학과를 국내최초로 신설하고, 1974년 강남구 대치동으로 이전[2], 1976년도에 강남사회복지학교로 교명을 바꾼다. 1980년도에는 빚이 많아 강남땅을 팔고 [3][4]지금의 캠퍼스인 경기도 용인시로 학교를 옮긴다.[5] 1992년도에 정식으로 종합대학으로 인가 받아 학교의 기반을 만든다. 2013년 현재 9대학 9부 24학과가 설립되어있다.

학교의 모체가 사회복지 및 신학대학이였기 때문에 지금도 이 두 학과는 교내에서 이른바 밀어주기를 받는 학과이다. 특히 강남대 사회복지학과는 한국 최초의 사회복지학과여서 인프라도 높고 대외적으로도 인지도가 있다.
그러나 인서울/수도권 대학에서 사회복지학과가 우후죽순 생겨서 그런지 최근(2014년)에는 세무사를 많이 배출한 이유로 세무학과를 밀어주는 분위기이다.

3. 대학입시

수시에서 적성검사를 치는 학교 중 하나였다. 거기에 최저등급이 없다. 그래서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이 낮은 중위권 학생들이 지원하기도 했으나, 2015학년도부터는 적성검사가 폐지되었다.

4. 학과

(학교 홈페이지 메뉴 순서대로)

- 독일바이마르음악학부
- 실버산업학부
- 자율전공학부
- 인문대학
신학과
철학과
국어국문학과
문헌정보학과
영문학과
- 국제학대학
국제지역학부
국제통상학과
- 사범대학
교육학과
유아교육과
초등특수교육학과
중등특수교육학과
- 중국학대학
중국어문화학과
중국실용지역학과
- 경영대학
경영학부
- 사회과학대학
경제학과
법학과
행정학과
부동산학과
세무학과
- 사회복지대학
사회복지학부
- 공과대학
컴퓨터미디어정보공학부
전자공학과
산업시스템공학과
응용수학과
도시공학과
건축공학과
공과대학자율전공학부
- 예체능대학
회화디자인학부
음악학과
사회체육학과
- 미래인재개발대학
실버산업공학과
유니버셜디자인공학과
금융정보학과

5. 캠퍼스


캠퍼스가 심히 골룸스럽다. 산을 깎아 만든 캠퍼스라 입구부터 학교 꼭대기에 위치한 기숙사까지 전구간이 헐떡고개이다! 이를 위해 학교에선 학교를 오르고 내리는 달구지라는 셔틀을 운행중이지만 오전 수업에는 탈 자리가 없다. 때문에 학생들은 학교 앞 사거리에서 택시를 매우 애용한다. 만약 수업이 천은관, 이공관인데 시작이 10분 남았다면...틀렸어 이제 꿈이고 희망이고 없어 불가능하지는 않다.

(학교 건물은 입구에서부터 나열)

5.1. 학생관(가망 없는 재건축중)


학교 입구를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공터 자리에 있던 남루한 건물. 이하는 과거의 모습을 서술.

학생관이라는 이름에 맞게 학생들의 학과 생활을 위한 건물로 지어졌다. 1층에는 학생 편의시설과 자체 전시관이 있고 2층부터는 동아리실이 위치해 있다. 왁자지껄한 동아리실과 칭목칭목의 건물로 보이나...

현실은 1층의 상가는 문구점과 학교서점만이 있고 나머지는 수익성 악화로 전부 자진 퇴거했다. 이후 들어오는 상점이 없어 방치된 상태다. 전시관은 대학생활동안 그 정체조차 모르는 이가 다수. 가끔씩 게시판에 전시회 대자보가 있긴하지만 아무도 보지를 않는다.

2층부터 있는 동아리실에는 학기초마다 동아리 행사라고 쓰고 주지육림이라고 읽는다 및 공연 준비를 위한 동아리실이 있다. 이마저도 몇몇 동아리는 동아리실이 없어서 일부 동아리만 들어가 있는 상태.

학교 첫 입구에 있음에도 건물 상태가 심히 골룸스러워서 종종 개보수 공사를 하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지만, 학교 재정의 문제로 미뤄지고 있다.

2013년에 개보수를 위해 가게 및 동아리실의 철수가 단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2013년 9월초 구 학생관의 건물은 완전히 철거되었다.방학때 끝내버리지 뭐하느라 개강이후에 철거하는지

어느 교수님에 의하면 동아리실의 재건이 아닌 주차장이 들어설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학생들의 수가 점차 줄어 동아리의 입지가 줄고 눈이 올때 가파른 경사길을 차가 오르기 힘들다는 이유 때문이라고
지하4층 지상15층 건물을 짓기로 확정말도안돼 지상 15층을?

하지만 2015년 3월에도 공사가 이루어지지 않은채 공터로 방치해놓고 있다. 뒤에 있던 주차장과 합쳐서 쓰이는 중... 시멘트로 밀어버린 거 보면 기초공사도 생각 안하는 것 같다...

5.2. 샬롬관

샬롬관은 샬롬샬롬해

가장 최근에 지어진 학과 건물, 사회과학대학의 건물로 쓰이고 있다. 지상 13층 지하 1층으로 이루어져 있다.[6] 그나마 최근에 지어져 건물의 상태가 양호하고 깨끗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지상 8층 이상부터는 대학원 강의실 및 학과 교수들의 연구실로 사용되고 있으며, 그 이하의 층수는 사회과학대학 및 교양수업 강의실로 사용되고 있다.

지하 1층에는 학생식당과 카페(샬다방)가 위치해있다. 학교에 있는 학생식당 중 가장 많은 인원이 이용하는 학생식당 중 하나이다. 메뉴는 10가지 정도로 라면을 포함하여 참치 비빔밥, 회덮밥[7], 돈까스, 알밥 등 타 학교와 비슷한 메뉴들이 들어가있다. 대신 일품으로 불리어지는 오늘의 메뉴는 없다. 가격대는 1,500~4,000원 사이. 맛은 호불호가 갈린다고 하지만 학식이 그렇 듯 전반적으로 퀄리티는 낮다. 이왕이면 바로 옆 인사관 식당을 이용할 것을 추천.

학생식당을 나오면 카페테리아가 있다. 학생들 사이에서 샬다방이라고 부르는 카페인데, 전반적으로 조용한 분위기보단 밥을 먹고 잠시 이야기하러 오는 경우가 많으므로 공부를 하기에는 적절치 않다. 맛은 평범하며, 별도로 베이글과 샌드위치를 판매한다. 가격대는 2,000원대 정도. 2012학년도에 잠깐 가격을 인상한 적이 있었다.[8]

학교 홍보전단지에 있는 건물들 중 대부분은 샬롬관을 전경으로 찍은 사진이다. 그나마 봐 줄 만한 건물은 여기 뿐이니까 사실 비 대학원생들은 대학 입구에서 본 이 건물 외관만 봤다가 대학 내부에 들어와서 시설의 비루함에 충격먹는 일이 잦다

5.3. 인문사회관


줄여서 인사관

샬롬관 바로 옆에 붙어 있는 건물. 학교 초창기에 지은 건물이라 학생관과 마찬가지로 상태가 안좋다. 1층에는 경영학부와 경제학과 법학과 등의 과실이 있고 학생 식당이 있다. 학생 식당은 평범한 수준으로 대부분의 학생들이 라면이나 일품[9]을 먹는다. 일품은 메뉴가 매일 달라지지만, 전날 신나게 달린 학생들을 위해서 김치를 베이스로 하는 전골 및 국물 음식이 주로 나온다. 김치안나오는날이 없다

4층에는 복사실이 위치해 있다. 가격은 장당 50원 수준으로 나쁘지 않은 인쇄 상태를 가지고 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밤새서 작성한 레포트를 이곳에서 출력한다. 4층 복도에 건물 뒤편 작은 오솔길로 이어지는 길이 있으니 위에서 내려오는 경우에는 힘들게 내려갔다 올라오지 말자. 복사실 아저씨(?)[10]가 가끔 학생들을 상대로 제본 가격을 가지고 장난친다.[11]

5.4. 예술관


인사관 뒤에 있는 건물. 인사관에서 갈때 4층 구름다리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갈수 있다. 학교에서 밀어주는 독일바이마르음악학과와 시각디자인, 회화등 미술학과들 건물로 이용되고 있다. 강의실이 부족한지 디자인 학과들은 인사관에 실습실을 차리기도 한다.
대학의 주요 도로에서 약간 떨어져 있는지라 타 학과생들은 강의도 없어 갈 일도 없으니 존재조차 모르기도 한다. 그야말로 예술의 아지트

5.5. 우원관


대학교회. 인사관 옆에 있으며 격주로 채플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대형 강당형식으로 되어있어 공연이나 세미나등의 장소로 사용되기도 한다.
2층에는 교목실이 있어 술먹다 채플 빠트린 학우들이 징징거리며 보충채플을 신청하기 위해 올라오기도 한다 보충채플이 사라졌다고 위키에 적혀있었는데 확인한바 아직 보충채플이 있다[12]
.

강남대에서 야심차게 준비했다가 몽창 말아먹어버린 불쌍한 독일 바이마르 음악학부도 이 건물을 사용한다.

5.6. 목양관


학교 강당 및 체육관. 정문으로 들어와 오른쪽 오르막으로 올라가면 나온다. 정문부터 여기까지 학교 최고의 급경사를 자랑하며 학생들의 접근을 거부하고 있다. 그래서일까? 여자 배구단이 체육관으로 쓰고 있다.

5.7. 승리관


학군단 건물. 강남대 205학군단의 본부로 사용된다. 입구에 부터 본 시설은 군사시설임을 명시해 잡인의 출입을 거부하는 위엄을 보여준다.하지만 현실은 찌라시 뿌리러 잘만 들어온다 목양관과 함께 켐퍼스의 남동쪽에 위치해 있으며 학교에서 가장 높은 이공관이나 기숙사보다는 고도가 낮지만 진입로가 엄청난 급경사를 자랑하고 바로 앞의 운동장과의 고도차이도 상당해 마치 절벽위에 있는 느낌을 준다. 사실은 유사시 켐퍼스의 신속한 진지화를 위해 켐퍼스 거의 전체와 정문에서부터의 진입로를 모두 관측할 수 있는 재고지상에 건설되었다 카더라. 사실 진짜 감제고지는 샬롬관 옥상이지만
학군사관후보생이라면 정문에서 승리관까지 3분만에 주파할수 있다.
4층건물이며 최근에 지은 편이라 건축방식과 시설등이 샬롬관과 동일하다. 하지만 규모는 상당히 작은편.

바로 밑의 교육관과 이 건물 아래 언덕의 경사로에 이상하게 지렁이가 아주 많이(...) 출몰한다.
이른 아침, 비가 며칠이나 오지 않았던 날도 10cm급이 네다섯마리씩 꿈틀대며 죽어가는 것을 보면 대체 어디서 튀어나오나 불가사의하다...

나름 군사시설이니까 건물 내부는 서술하지 않도록 한다.

5.8. 교육관


교육학과, 특수교육과, 유아교육과가 위치한 건물. 승리관 옆에 위치해있다. 인사관을 제외한 강남대 건물 중 가장 낡았다는 평을 듣는 건물. 실제로 학생관을 제외하고 가장 낡았으며 이공관과 함께 각 건물에 하나씩은 있는 매점이 없는 건물이다.(보편적 수업목적으로 사용되지 않는 승리관이나 본관, 후생관, 우원관등등은 제외한 계산) 있는건 오로지 음료수 자판기뿐. 그래서 교육관에 있다가 배가 고프면 다른 건물에 있는 학생식당을 가던가, 가장 가까이에 있는 천은관 매점에 뛰어갔다와야 한다.

시설의 부실로 화장실의 상태가 최악이어서. 여학생들의 경우 매점보다 화장실이나 먼저 고쳐달라고 요구할 정도였는데 [13]등록금을 양껏 벌었는지 2014년 3월, 화장실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교내에서 가장 좋은 시설의 화장실이 탄생했다. 야 신난다!

위치가 위치인지라 만약 강의가 샬롬관이나 인사관에 있는데 다음 연강이 교육관이라고 하면 몇몇 교수님은 강의를 일찍 끝내주시거나, 교육관에서 강의하시는 교수님에게 이 사실을 말씀드리면 5분~10분 지각은 눈감아주시는 경우도 있다. 사실 천은관이 더 높은 곳에 있잖아?

만약 교육관에서 수업인데 시간이 10분 밖에 안남았다면 택시를 잡아 탈 것을 추천한다. 목양관 항목에서 설명한 헐떡고개에서 플러스 알파가 붙는게 교육관이다.

그러나 이러한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교육관도 아주 쬐끔 장점이 있다. 그것은 여름에 덥지 않다는 것인데, 실제로 건물 구조에 의해서인지 뭔지는 몰라도, 교육관 내부는 매우 서늘하다. 초여름에는 추위를 호소하는 학생이 가아끔 나올 정도다. 덕분에 각 층마다 하나씩 위치한 자기 과 실습실에 지박령처럼 붙어있는 학생이 생길 정도. 다만 이 장점을 상쇄해버릴 정도의 단점들이 문제지.

교육관 앞 공중전화 부스와 벤치는 많은 추억이 있다는데 해당되는 사람이 몇몇 있을 것이다.

5.9. 경천관

국문과, 영문과 등의 어문계열 학부가 위치한 건물. 교육관에서 조금 더 올라가면 있는 천은관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여기도 교육관 못지않게 낡았다.하지만 예전에도 화장실은 더 좋았다는게 함정
3층에는 학교의 꼭대기, 즉 이공관 입구와 마주하는 연결통로가 있어 달구지를 타고 경천관에 가는 학생은 교육관에서 내리지 말고 이공관에서 내린 다음 이 통로를 이용하는게 더 빠르다.
지하에 학생식당 겸 매점이 존재해 배고픈 학생들을 구제해준다. 다만 음식값이 앞에서 언급한 인사관, 샬롬관보다는 비싸다. 그래도 먹을만하다는 평이 다수. 칼국수와 수제비가 맛있다고 한다.근데 안되는 경우가 많은게 함정

5.10. 천은관

교육관 옆에 있는 돌계단을 올라가면 나타나는 건물.하지만 보통 달구지를 이용하지 헐떡고개를 넘어 돌개단을 올라올 일은 인문대학과 중국학부가 주로 사용하는 건물로 알려져있다. 타과 학생들이 수업 이외의 문제로 천은관을 찾는 경우는 천은관 지하에 있는 매점을 이용하기 위해서이다. 매점 안에 먹을수 있게끔 테이블과 의자, 온수기 등이 비치되어있다. 천은관에서 수업이 있는 학생들 외에 주로 건물에 매점이 없는 교육관 학생들이 와서 간단하게 점심을 해결하기도 한다. 지하에 대부분 학회실이 있으며 교수 연구실은 5층에 주로 있다. 특이하게 문헌정보학과는 학회실 없이 실습실만 존재.

5.11. 이공관

최종보스
강남대 헐떡고개 맨 끝에 위치한, 달구지의 종점이기도 한 불가침건물. 건물 이름 그대로 이공계열 학과가 자리잡고 있다. 이공계가 아닌 학생은 컴퓨터 실습 수업으로 오는 경우가 대부분.아니면 공대생이랑 사귀던가 하지만 그건 아니겠지 ASKY 사실 천은관에도 3층에 컴퓨터실들이 쫙 있는지라 아예 관련없는 과목들은 이쪽으로 넣으니 더더욱 갈 일이 없다.

5.12. 심전관

진 최종보스
위의 이공관을 가뿐히 뛰어넘는, 말 그대로 강남대 헐떡고개의 가장 위쪽에 자리잡은 기숙사. 심전관이라는 이름은 재단의 이름을 딴 것이라고 한다. 구관과 신관이 있는데, 가격 차이가 약 2배이다. 그러나 시설면에서는 신관이 압도적으로 좋기 때문에 신관을 선호하는 학생들도 있다.

기숙사이다 보니 웬만한 학생들은 잘 가지 않는다. 기숙사인 만큼 기숙사 식당도 있는데, 2013년까지 최악의 맛을 자랑하다 결국 문을 닫았다. 그러다가 2014년 새단장을 하고 문을 열었는데 결과는 대박. 4200원짜리 식권을 구매하면 뷔페식으로 차려진 식사를 마음껏 할 수 있다. 단 점심시간, 저녁시간 등 시간이 정해져 있으므로 가고싶다면 미리 시간을 알아보고 갈것.

6. 교통 및 접근성

2011년 12월 말에 분당선이 기흥역까지 연장되면서 정말 지하철에 인접하게 됐다![14] 또한 에버라인이 뚫려 있긴 하지만 2010년 7월 예정이었던 개통이 계속 미뤄지고, 기흥역이 뚫린 이후 학생들 사이에선 완전히 공기화됐다. 강남대역 구간은 2013년 4월 26일에 개통되었다. 하지만 이용자는 안습.... 에버라인참조
2014년 9월 20일부터는 에버라인수도권 전철환승이 가능해졌다!! 신분당선과 똑같은 방식의 추가요금 징수 시스템으로써 환승해서 에버라인을 타는 경우, 추가요금 200원만 부과된다.물론, 시내버스나 마을버스환승하는 경우에는 추가요금이 없다. 부과하는 시점은 에버라인 이용을 마치고 하차 태그할 때이다.

수원역에서 기흥역까지 지하철로 20분이면 올 수 있다. 강남역에서 직행좌석버스타면 약 40분 거리.

학교가 몹시 높은 곳에 지어졌기 때문에 경사가 살인적이다. 교문부터 시작되는 경사길과의 사투. 그러므로 달구지를 이용해야 합니다. 게다가 눈이 좀 많이오면 휴강을 합니다. 왜냐면 그 달구지가 올라오질 못하기 때문이죠. 그 밑으로는 학교 근처 답게 카페와 피시방, 그리고 편의점이 잔뜩 있다. 대학교 근처에는 중학교와 고등학교[15]가 있다. 그래서 학교에 일찍 도착하면 풋풋한 중고딩들이 등교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 대학교가 한곳에 밀집해 상권이 몰려있기 때문에 공강 시간에 시간 때우기는 참 좋다.

그 밖에 부천터미널 소풍에서 경기권 지역으로 3,500원을 내고 강남대 앞에서 내릴 수 있다. 그리고 강남역에서 5001번, 5003번도 이 학교 앞으로 간다. 서울역에서 5000번, 5005번이 운행한다. 다만 표현이 앞이지 한참 올라가야 한다는 거. 정상까지 20분;;; 원래는 학교 안까지 경남여객 버스가 들어왔는데, 어느 새 쫓겨났다. (...) 쫓겨난 버스들은 동백으로 연장 후 대원버스로 매각.

요즘은 기흥역에서 정상까지 올라가는 순환버스(달구지)가 운행하니 시간표를 한번쯤은 봐두자. 아침 8시 20분 부터 19시까지 운행한다. 12시부터 12시 40분까지는 점심시간이라 운행을 하지 않고 토요일과 일요일도 운행하지 않는다. 그리고 아침시간에는 초만원이므로 타지 못해 지각하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으니 미리 나오던지 시내버스를 이용하자. 눈이 오면 달구지가 정문-교육관 구간 언덕을 못 올라와 학생관터까지만 오는 경우가 많다. 주의하도록 하자.

7. 출신 유명 인물

8. 기타

학교와 상가의 경계는 소위 학생들 사이에서 머리띠라고 불리는 건축물로 정해지며, 무슨 모임(MT 등)이 있을땐 보통 그곳에서 보자고 한다. 참고로 이 건축물은 성경에 "나는 알파요 오메가니라"라고 지극히 높은 존재임을 비유한 말을 참고하여 만든 Ω (오메가)건축물 이다. 하지만 대다수의 교수와 학생들은 의미를 알지 못한다. 머리띠는 그저 머리띠일뿐 아니 밑의 -^- 꺾인 부분이 없는데 어떻게 알 수 있어 나중에 끼워 맞춘 거 아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360809

학교 기숙사맨 꼭대기에 있으므로 함부로 내려가기 무서운 수준. 캠퍼스 크기가 중요해도 그렇지, 왜 강남에서 옮겼는지 알 수가 없다.

유명한 과로는 사회복지학과가 있다. 이 학교가 처음 세워질때부터 있던 학과이니만큼 학교에서 제일 잘 밀어주는편이다. 하여간 나름대로 서울 소재 학교들이랑 비교하긴 뭣해도 경기도에선 나쁘지 않은 편이다. 국내 최초로 부동산학과가 개설되었으나 이후로 타 학교에서도 많이 개설되어서 현재는 많이 밀린다. 2013년 최근엔 세무학과를 밀어주는 듯 하다.

녹색캠퍼스 사업을 한다고 대부분의 조명시설에 동작감지기를 연동해 일정시간 이상 감지가 안되면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한다. 에어컨 잘 안틀어줘서 문제지 나름 합리적이고 효과적인 장치인 것 같다. 덕분에 빈 강의실에서 시험공부할 때는 30분마다 강제로 몸풀기를 시키는 효과도 있다.(불이 꺼지니까) 당연한 얘기지만 도서관 열람실은 안 그렇다 2013년 여름방학 중에는 천은관 일대에 지열발전시설을 설치했다. 학생관과 마찬가지로 방학중에 못끝내고 개강이후에도 공사중이다.

이공관에서 기숙사로 가는 길 사이에 대학 재단에서 세운 특수학교인 용인강남학교가 자리잡고 있다. 지어진지 얼마 되지 않아 건물도 신식이며 9층까지의 큰 규모를 자랑한다.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의 특수교육을 맡고있는 곳으로 유치원을 제외하면 각 학년당 2학급씩 설치되어있다. 이곳에서 특수교육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종종 튜터링을 하곤 한다. 학교 부지내에 있고, 모든 학생들이 버스로 통학하는 것은 아니다 보니 대학 캠퍼스 내에서도 특수학교 학생들이 종종 보인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장애학생들은 신체가 부자유할 뿐 우리와 다를바 없는 사람이므로 이러한 학생들에게 이상한 시선을 주거나 하는 행동은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한다. 여담으로 아침수업에 지각한 학생들은 딱 그 시간에 다니는 크고 노란 용인강남학교 통학버스가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다

채플이 지옥같기로 악명이 높다. 단 1회만 결석해도 바로 F처리를 먹이며, 자거나 딴 짓을 해도 결석처리를 하고, 문이 닫히는 순간 지각생을 출입할 수 없게 하는데 문지기들이 착하면 약간은 봐주기도 한다? 보강채플[16]마저 2013년에 사라졌다. 2주에 1번인 것이 그나마 위안. 그래도 최근 들어서 외부 강사 초청등으로 지루한 채플을 바꿔보려는 노력은 하는 듯하다. 그리고 2년이면 끝난다(중요). 그래도 4학기는 너무 끔찍해요!

사족으로 2013년 10월 8일 1학년 채플에서 '창조인가 진화인가' 라는 주제로, 한 시스템 공학 교수에 의해 진화론의 ㅈ자도 모르는 진화론 비방, 창조론 찬양 강의를 하였다! 미션스쿨이라지만 대학교인데 충격과 공포. 내용은 이 항목의 Q를 보면 된다. [17]

모든 건 교목실 꼰대들이 문제라는 게 대세적인 의견이다. 나이가 많은 목사일수록 개신교 관련 수업이 사람 말라비틀어지도록 세뇌적인 예수찬양을 강요한다[18]. 현재 채플에 참석했다가 웃는 얼굴로 나오는 학생이 채 몇명 안되는 실정에 90%이상의 학생이 불만을 갖고 있다고 봐도 거의 무방하다. 차라리 예배를 해!

2014/10/2 채플에서 교목실 목사가 육친의 부모보다도 더 위대한 아버지 하나님의 감사함을 저 모르는 이들이 알게하소서 라는 둥의 망발을 하는 바람에 학생사이에서 분노가 터졌지만, 학생들은 먹고 살기 힘든 현실때문에 함부로 이의제기를 못하고 있다. 학교 측에서 채플 미 이수시 졸업을 안 시키는 깡패짓을 하고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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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바로 이태영 변호사의 남편 맞다.
  • [2] 즉, 처음부터 강남에 있었던 것은 아니다. 어쨌든, 이름 그대로 강남 시절의 역사는 있다.
  • [3] 당시는 수도권 정비계획에 따라 서울에 신규 대학설립이 불가능했다. 이당시 강남대학교는 위 명칭대로 강남사회복지학교, 즉 4년제 학력 인정 학교였지 대학은 아니였다. 단과대학이나마 대학 승격을 위해서는 경기도 군 단위 지역으로의 이전은 필수였다.
  • [4] 이건 인근에 있는 용인대학교도 마찬가지여서 유도대학이라고 부르긴 했지만 정식 명칭은 대한유도학교였고, 역시 4년제 대학으로의 승격을 목표로 서울에서 용인으로 이전했다.
  • [5] 이 행보를 단국대학교가 2000년대에 그대로 재현한다. 그래도 여기는 죽전지구로 옮겨서......(그런데 이건 순 우연이다. 단국대학교가 용인에 부지를 매입할 시기에는 죽전이나 신갈이나 그게 그거인 동네였다.)
  • [6] 지하의 세미나실을 고려하면 실질적인 층수는 지하 2~3층 정도. 밑에 기계실이 한층 더 있는것 같지만
  • [7] 학생식당 입구에 있는 모형에는 무려 참치회가 들어가있지만, 이걸 기대하고 주문한다면...
  • [8] 카페 측에서 학교에 통보도 없이 일방적으로 가격을 올리자, 이에 학생회 측에서 반발하여 대자보를 붙인 뒤 학교 내에서 커피를 카페테리아 가격의 반으로 판매했다. 뿐만 아니라 학생들 사이에서 불매 운동이 일어나기 시작하자 카페테리아는 가격을 다시 이전의 가격으로 낮추었다.
  • [9] 교내 학생식당들이 판매하는 메뉴 중 가성비가 제일 좋다.
  • [10] 아저씨라고 부르면 "누가 아저씨야, 엉?" 하고 툴툴거리거나, 아예 대답을 안해주는 경우가 있으니 착한 위키러들은 오빠 혹은 형이라고 불러주자.
  • [11] 물론 돈은 정상적으로 받으니 오해하지 말자.
  • [12] 2013년도엔 보강채플이 사라졌다가, 2014년도에 다시 생겼다.
  • [13] 좌변기다!
  • [14] 기흥역 바로앞에 버스정류장에서 오는 버스 아무거나 잡아타서 환승하면된다. 서는 버스가 많아서 5분도 안 걸린다.
  • [15] 성지중, 성지고 성지순례?
  • [16] 정규 채플을 듣지 못하여도 기존 채플과 별도로 개설된 채플에 참석하면 출석 처리를 해주는 것
  • [17] 저기에 덧붙여서 진화론에서 제외된 학설인 용불용설이 진화론의 전부인 것처럼 설명했다.
  • [18] 물론 모든 교목들이 이런 것은 아니다. 실제로 기독교의 이해 수업을 진행하는 교목들 중 젊은 축에 속하는 윤 모 교수는 아예 강의 첫시간부터 타 종교 학생들이 있는지를 알아보고, 이를 고려하여 기독교에 관한 깊은 이야기는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였고, 실제로 강의 기간 내내 기독교 이야기보다는 인생 강연에 가까운, 멘토링과도 같은 수업이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