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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축구팀 별명

last modified: 2018-02-07 03:08:30 Contributors


[1]
각 나라의 축구팀마다 별명이 있는데 이런 별명은 각 나라의 역사, 문화, 축구실력 등을 배경으로 만들어진다.

유럽의 경우, 문장(紋章) 도안이나 국기가 별명이 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줄무늬 유니폼을 채택하는 국가대표팀이나 클럽팀은 유니폼 자체 색깔이 별명이 되곤 한다.

그리고 꼭 축구대표팀뿐만 아니라, 각 나라의 인기 종목의 국가대표팀에게도 붙는 별명들이다. 대한민국의 경우에도 태극전사란 말은 올림픽 대표팀에게도 붙는 말이고, 일본의 사무라이 재팬은 일본 야구 국가대표팀의 애칭이기도 하다.

1.1. 아시아/오세아니아

1.2. 유럽

1.3. 북중아메리카, 카리브해

1.4. 남아메리카

남미의 국가표팀의 경우 팀 유니폼이 별명으로 굳어지기도 하다.

1.5. 아프리카

추가바람

2. 클럽 팀

2.1.1. 대한민국

이 항목만 참조해도 국내 클럽 별명의 절반을 알 수 있다. 사실은 모두 혐칭.

2.2.1. 독일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보루센 (Die Borussen) - 보루시아는 라틴어로 프러시아를 뜻한다. 도르트문트 창단 당시 창단한 사람들이 모였던 술집이기도 하다. 꿀벌집
    • 검정-노랑 (Die Schwarz-Gelben) - 클럽 유니폼 색에서 유래
    • 도토리
    • 돌문
  • FC 바이에른 뮌헨
    • 디 바이언 (Die Bayern) - 죽어 바이언 바이에른뮌헨은 바이언이라고 가장 흔하게 불린다. '뮌헨'보다는 주로 '바이언'으로 불리는 이유는 바이에른뮌헨 팀 자체가 뮌헨이라는 한 도시보다는 바이에른 주를 대표하는 성격이 강하기 때문이다.
    • FC 할리우드 (FC Hollywood) - 90년대말 지오반니 트라파토니, 오토 레하겔 등이 감독이던 시절 선수들이 기량도 형편없고 사생활도 문란해서 스포츠지보다 촌평지에 많이 나와서 붙여졌던 별명. 현재는 거의 쓰이지 않는다.
    • FC 바우어른 (FC Bauern) - 바이에른 발음이랑 비슷해서 붙여진 별명. 촌놈이란 뜻이다.
    • 레코트마이스터 (Rekordmeister) - '기록 챔피언'이란 뜻으로 최다 우승, 최다 이적료 등 독일내의 기록이란 기록들은 다 바이에른이 가지고 있기에 붙은 별명. 유니폼 홈/어웨이 킷 목덜미에 이 문구가 새겨져있다.
    • 디 로텐 (Die Roten) - 팀 고유컬러가 붉은 색이기에 붙은 별명
  • FC 샬케 04
    • 슬래그, 광부들 (Die Schlacke, Die Knappen) - 샬케의 연고지 겔젠키르헨이 광산도시여서 붙여진 별명
    • 샬케公社
    • ㅆㅂ04 (Scheisse 04) - 도르트문트가 웬수 샬케를 부를때 쓰는 말, 샬케 발음이랑 비슷해서 쓰인다. Scheisse는 영어의 Shit에 해당하는 욕이긴 하지만 강도는 훨씬 센편.
  •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 망아지 (Die Fohlen) - 70년대 당시 헤네스 바이스바일러 감독이 유망주를 많이 기용한 데에서 유래
  • VfB 슈투트가르트
    • 슈바벤 - 가장 많이 쓰이는 슈투트가르트의 애칭, 지명 이름이며 옛 독일의 공작 작위 이름이다.
    • 슈패츨레 먹는 놈 (Die Spatzlefresser) - 슈패츨레라는 남서부 독일 특산물에서 유래. 남서부인을 조롱할 때 쓰이는 말
  • SV 베르더 브레멘
    • 생선대가리 (Fischköpfe) - 남부나 서부 클럽이 북부 클럽을 조롱할 때 쓰이는 말. 독일에서는 바다에 인접한 북쪽만 생선을 먹는다.
  •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 변덕스러운 디바 (Launische Diva) - 프랑크푸르트의 큰 기복에서 유래
  • 1.FC 카이저슬라우테른
    • 붉은 악마 (Die Roten Teufel) - 벨기에 축구 국가대표팀과 아래에 기재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또한 같은 별명을 쓴다. 프리츠-발터 슈타디온 혹은 베첸베어크 슈타디온 여기저기에 붉은 악마 형상의 마스코트가 붙어 있다.
  • 바이어 04 레버쿠젠
    • 네버쿠젠(Neverkusen) - Never + Leverkusen, 평생 우승 못하고 주구장창 콩라인만 한다는 의미에서 붇은 별명. Vizekusen이라는 별명도 비슷한 의미에서 많이 사용된다.(Vize가 독어로 2등이라는 의미)

2.2.2. 잉글랜드 & 웨일스

2.2.3. 이탈리아

2.2.4. 스페인

  • 레알 마드리드 C.F. - 저승사자 군단, 바이킹 군단,[32] 갈락티코스, 백곰 군단, 백사자 군단, 로스 블랑코스, 머렝[33]
  • 레알 소시에다드 - 로스 도노스티아라스(Los Donostiarras). 라 레알(La Real), 소시지[34]
  • FC 바르셀로나 - 로스 블라우그라나(Los Blaugrana)[35] 카탈라네스(Catalanes), 엉덩이(Culers)[36]
  • 발렌시아 C.F. - 박쥐 군단[37]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매트리스 제작자 (Colchoneros) - 유니폼이 옛날 매트리스 줄무늬 같은 데에서 유래했다.
    • 인디언 (Indios) - 블랑코스 (Blancos, 레알 마드리드의 애칭) 와 원수지간인 데에서 유래, 레알의 별명인 Blancos는 흰색 외에도 백인이라는 뜻과 중의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다.
    • 성조기

2.2.5. 포르투갈

  • FC 포르투 - Dragões(용), Azuis e brancos (하양-파랑), Portistas (포르투인)
  • 벤피카 - Benfiquistas, Águias(이글스) Encarnados(레즈) Glorioso(영광)
  • 포르팅 - Leões(사자), Verde-e-Brancos(초록색과 흰색), Lagartos(도마뱀)

2.3. 북중아메리카, 카리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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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남아공 월드컵 포스터로 본선 (32강) 참가팀을 별명으로 나타내었다.
  • [2] 해외에서도 때때로 'Taegeuk Warriors'라고 쓰는 일이 있다.
  • [3] 유니폼이 새햐얘서 붙여진 별명. 사실 이건 뉴질랜드의 국기럭비의 국가대표팀 별명이 올 블랙스(All Blacks)인 것에서 비유한 것이다.
  • [4] 깜짝 우승 을 차지한 2004 유로에서 개최국이었던 해양 강국 포르투갈을 개막전과 결승전에서 모두 물리쳐 얻은 별명이라 한다.
  • [5] 원래는 잉글랜드 왕가의 3사자 문장에서 유래된 것으로, 이것이 그대로 FA(잉글랜드 축구협회)의 로고에 반영됐다.
  • [6] 잉글랜드의 킥 앤 러쉬(Kick & Rush) 전술을 비하하는 폄칭으로 주로 사용된다.
  • [7] Bleu는 불어로 '푸른색'을 뜻한다.
  • [8] 한국 한정
  • [9] 독수리는 독일 국가대표팀 로고로 사용된다.
  • [10] Mannschaft는 독일어로 '팀'을 뜻한다. 즉, '그 팀'정도의 의미.
  • [11] elf는 독일어에서 11을 의미한다. 즉 국가를 대표하는 11명이라는 뜻
  • [12] 국내에서는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하면 무조건 전차군단으로 통한다. 암흑기 에는 녹슨전차로 불리기도 했다. 해외에서는 사용되지 않는 별명.
  • [13] 본래는 수비에 치중하는 축구전술을 일컫지만, 이탈리아 대표팀의 전통적인 수비력 덕에 해당 이미지가 덧씌워지게 되었다.
  • [14] '붉은 분노'라는 뜻. 그냥 라 로하(La Roja)라고도 부른다.
  • [15] 네임밸류에 비해 실속이 없다는 이유로 까이는 의미로 사용됐으나 유로2008 이후로는 잘 사용되지 않는다. 하지만 최근에도 뜬금패를 당할경우 종종 튀어나온다.
  • [16] 이쪽은 네덜란드 국가대표팀 전체보다는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네덜란드 출신 선수에게 붙여주는 별명에 가깝다. 대표적인 예로 요한 크루이프
  • [17] 포르투갈 국기에 있는 문장의 다섯 방패에서 유래했다. 포르투갈 국대 로고도 여기서 유래.
  • [18] 한국의 '붉은 악마'보다 이쪽이 훨씬 오래전부터 썼다. 1906년 네덜란드를 3:2로 꺾으며 붙은 별명. 한국은 1983년 멕시코 세계 청소년 축구대회에서 4강을 가면서 외신들이 붉은 악마라는 이름을 붙여줬다.
  • [19] 흰색, 녹색
  • [20] 별과 줄무늬, 즉 성조기를 뜻한다.
  • [21] 온두라스의 국명 Honduras에서 유래했다. 홈 유니폼에도 이 'H'를 새겨넣기도 한다.
  • [22] 영어로 selection에 해당되는 단어로 '선택받은 자'라는 의미.
  • [23] 가나 국기에 있는 검은 별에서 유래.
  • [24] '남자 중의 남자'라는 의미로, 대표팀의 용맹성을 강조하는 애칭.
  • [25] 국명인 코트디부아르(Côte d'Ivoire) 중 이부아르(ivoire)는 코끼리의 상아를 뜻한다.
  • [26] 성남 일화시절 별명.
  • [27] 맨유와 엮기면 '장미 전쟁'이 된다. 이는 맨체스터의 랭커스터 왕국과 리즈의 요크 왕국 간의 '장미 전쟁'과 맞물려 저런 명칭이 생겼다. 또한 현재의 방패모양 로고에 조그맣게 들어가 있는 백장미 로고를 대표 로고로 쓰기도 했다.
  • [28] 구단주가 멋대로 홈 유니폼을 파랑에서 빨강으로 바꿔버렸다. 카디프 시민들은 속이 끓을 지경.
  • [29] 정통 코크니 악센트로
  • [30] 헐 타이거즈 이야기 나오기 훨씬 전부터 불린 별명이다.
  • [31] 국내에서는 올드 레이디로 칭한다.
  • [32] Vikingos,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가 챔스 5연패를 이끌 당시의 별명이지만 최근에도 강력한 모습을 보여줄 때 종종 사용된다. 아디다스의 레알 마드리드 제품(자켓 등)을 구매 시 잘 살펴 보면 바이킹 자존심(Orgullo Vikingo)이라고 쓰여져 있다.
  • [33] 로스 블랑코스, 백곰, 백사자, 머렝이란 별명 모두 다 하얀 유니폼 색에서 유래. 참고로 머렝(Los Merengues)은 스페인에서 인기 있는 디저트 이름이다.
  • [34] 어감 때문인지 국내 한정으로 소시지로 통한다.
  • [35] 카탈루냐어로 진홍색과 푸른색이라는 뜻으로 유니폼 색상에서 따온 것.
  • [36] 흔히 '꾸레'라고 부르는 그 어원. 초창기 경기장에 관중들이 빙 둘러 앉았을 때 경기장 밖에서는 엉덩이가 뻥 뚫린 스탠드 사이로 훤히 들여다 보였기 때문에 붙은 별명이다. 어감이 골룸하지만 욕이 아니다!!
  • [37] 클럽의 상징이자, 엠블럼에 새겨진 박쥐에서 따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