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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last modified: 2015-03-30 05:57:04 Contributors


加平郡 / Gapyeong Coun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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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가평군청 전경. 주소는 가평군 가평읍 석봉로 181(舊 읍내리 513번지). 홈페이지

가평군
加平郡 / Gapyeong County
국가 대한민국
면적 843.48km2
광역시도 경기도
하위 행정구역 1 5
시간대 UTC+9
인구 외국인 제외시 : 6만 1,123명
(2014년 6월 말 기준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 72.47명/km2
군수 김성기
재선(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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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관
2. 역사
3. 관광
4. 종교
5. 군사
6. 교통
7. 하위 행정구역
8. 지리

1.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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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Unknown)]

경기도내 가평군 위치

경기도의 군 중 하나. 경기도 북동부에 있다. 동쪽은 강원도 춘천시홍천군, 서쪽은 남양주시포천시, 남쪽은 양평군, 북쪽은 강원도 화천군과 접한다. 넓이 843.46 km², 인구는 2014년 2월 기준 61,899명. 넓이는 서울의 1.4배나 되지만 인구는 서울의 0.6%수준이다. 바로 옆 남양주와 비교해도 1/10수준(남양주는 60만명). 면적은 경기도에서 두번째로 넓으며 인구는 두번째로 적으며 인구밀도 또한 두번째로 낮다. 외쳐 EE!! 콩드립고만해 미친놈들아

2. 역사

신라 시대인 757년(경덕왕 16) 가평군(嘉平郡)으로 개칭되었다. 그러다가 고려 시대인 1018년(현종 9) 가평군은 춘천에 속하였다.

1396년(조선 태조 5) 조종현을 흡수하였다. 1413년(태종 13) 강원도에서 경기도로 편입되었다. 1507년(중종 2) 종래의 현이 군으로 승격되었으나, 1697년(숙종 23) 다시 현으로 강등되었다가 1707년 다시 군으로 승격하였다. 그 후 1895년 5월 26일 전국을 23부로 구획하는 지방제도 및 관제개혁 때에도 한성부(현 서울특별시) 관할에 그대로 포함되었다. 이듬해인 1896년(건양 1년) 8월 4일 관제개혁으로 전국을 13도로 분할하면서 경기도 가평군이 되었다.

1942년 양평군 설악면을 편입하였다. 1963년 외서면 입석리, 내방리, 외방리가 양주군 수동면(현 남양주시 수동면)으로 신설·편입되었다. 1973년 7월 1일 가평면이 읍으로 승격하였으며, 양평군 서종면 서문리가 가평군 설악면으로, 서종면 삼회리가 외서면으로 편입되었다. 2004년 외서면이 청평면으로 개칭되었다.

3. 관광

청평댐, 유명산, 화악산, 남이섬 등의 관광지로도 유명하다. 다만 남이섬 자체의 행정구역은 강원도 춘천에 속해 있지만, 선착장이 가평에만 있어 오로지 가평에서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사실상 남이섬의 단물은 가평이 빨아먹고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춘천에서도 선착장을 지으려고 했지만 환경 관련 개발 제한 문제 때문에 무산되었다. 남이섬 외에는 재즈 축제인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로 유명세를 얻으려고 하고 있고, 국내외 유명 재즈 뮤지션들이 해마다 가을이면 자라섬에 모여들고 있다. 남이섬쪽에는 또 '나미나라 공화국'이라면서 대한민국 정부 전복음모를 꾸미고 있다. 믿으면 골룸

이외에도 설악면 쪽에 있는 청평호 호변 펜션/별장촌도 있으며 AK와 한화에서 만든 리조트도 위치해 있다. 이쪽은 청평호수를 끼고 펜션과 별장이 새워져 있어 경치 하나만큼은 끝내준다.

또한 홍천 서면에 있는 대명 비발디파크는 홍천으로의 접근이 의외로 힘들기 때문에 설악쪽이 숙박시설의 대부분을 커버한다.

대학생들의 MT 장소로 유명한 대성리도 가평에 속한다. 정확한 주소는 가평군 청평면 대성리. 대성리 이외에도 펜션이 수북히 많으며, 군 전체에 있는 모든 리에 펜션이 없는 리가 없다! 보통 청평쪽, 가평쪽, 대성리쪽, 유명산쪽, 설악쪽으로 펜션을 구분하나, 결국 청평, 가평, 대성리가 역에서 가장 가깝기 때문에 대학생들은 이쪽으로 자주 가는 편. 교통편만 된다면 설악쪽 청평호변이 싸고 좋은 펜션이 더 많긴 하다. 이외의 관광지로는 북면의 화악천(391번 지방도로 접근 가능) 주변이 계곡으로 휴가오기엔 꽤 좋은 편이다. 다만 물은 무진장 차갑고 수심은 그렇게 깊지 않으나 물살은 그냥 미친듯이 쎄므로 조심! 덕분에 래프팅 할 만한 하천은 많지 않다.

호명산 정상에 위치한 호명호수도 유명하다. 청평댐 양수발전소 때문에 일부러 높은 곳에 호수를 만들었는데, 풍경이 좋아서 찾는 사람들이 꽤 있다. 겨울(12월 1일~다음해 3월 15일)에는 개방하지 않으니 이때를 피해서 가자. 차를 가지고 들어갈 수는 없지만 주차장에서 정상까지 버스가 1시간~1시간 3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상천역에서 등산로를 이용해서 올라오는 코스도 있다. 버스 시간표는 가평 버스 33-13참조.

4. 종교

설악면의 경우, 한국 통일교의 총 본산이다. 고 문선명씨도 보통 이곳에 거주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청심국제병원, 청심국제중-고도 여기에 위치해 있다. 통일교가 이곳에 자리 잡은건 꽤나 오래된 이야기이다. 그리고 가평의 부동산의 상당부분이 통일교 소유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덤으로 가평은 맥콜의 성지다(...)[1]가평에서 어느가게를 가든지간에 맥콜은 쉽게 찾아볼수있으며 마르지 않는다.심지어 설악면에 있는 청심국제병원에서는 자판기 하나가 맥콜로만 가득차 있던 경우도 있었다!근데 유독 다른 일화의 음료는 안보이고 맥콜만 보이는건 좀 이상하긴하다.
가평읍내의 모 고등학교에는 맥콜을 좋아하는 학생들이 많다. 무슨 고려대마냥 교장부터 1학년까지 모두 즐거이 맥콜을 마시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오죽하면 롯데리아에서 햄버거를 시킬때 콜라를 안사고 다른 상점에서 맥콜을 사가지고 오는 경우도 흔히 볼 수 있다. 물론 다 그런다고 믿으면 골룸.

청평면은 덴성회의 본산이다. 46번 국도 앞에 에덴휴게소를 운영하기도 한다.

천주교 교구는 특이하게도 서울대교구도, 의정부교구도 아닌 춘천교구 관할이다.(포천시도 춘천교구 관할이다.) 아마 춘천시와 가까워서인 듯.

5. 군사

훈련소에서 운전병자원으로 뽑힌 훈련병들은 가평에 위치한 제3야전수송교육단에서 5주간 운전교육놀다가을 더 받고 자대배치를 받게 된다. 여름 군번의 경우, 교육받으러 두돈반 적재함에 실려 교장으로 이동하면서 밖을 볼 때, 강가에 피서객, 대학생들이 놀고있는것을 볼 수 있다. 그나마 가평역 역사를 다른곳으로 이전했으니 망정이지, 경춘선무궁화호였던 시절 가평역은 가평읍내에 있어서 두돈반 타고 그곳을 지나갈때 마다 피서객, 대학생들이 꽉차있는 풍경을 볼 수 있었다. 그걸 볼때마다 인생의 불공평함을 만끽하며 운전조교에게 개썅욕 처먹으면서 운전교육을 받아야 한다는 슬픈 이야기가 있다.

가평읍내에서 가장 가까운곳에 육군 제66보병사단과 공군 제8999부대가 위치하고 있다. 육군 제66보병사단은 동원편제라 사단 전체가 붙어있으며 바로 가평 읍내 와 인접하여 외박나가서 놀기좋다. 가평역이나 남이섬등에서 군인이 보이면 육군66사단이나 가평읍과 북면에 위치하고 있는 공군부대의 장병일 확률이 높다. 참고로, 남이섬 입장료가 1만원인데 66사단 마크가 달린 군복이나 공군복장을 입고갈시에는 입장료가 면제된다. 운악산이 자리하고 있는 하면에는 월남전투로 유명한 수기사 맹호부대가 밀집되어 분포하고 있다. 현리공용버스터미널 주변 상권은 맹호부대가 담당하고 있을 정도. 실례로 예전에 주민들과 마찰을 빚어 부대 위수지역을 사단장이 현리 밖까지 확장시킨 적이 있었는데, 그 바람에 현리 주변 상권이 휘청거려 사과하는 소동까지 일어났을 정도.그것 때문에 그 주변 병사들이 외박 나갈 때마다 고통 받는건 아이러니 그 외에도 가평읍과 화악산이 자리하고 북면에는 공군부대가 있으며, 화악산 정상과 가까운 곳에 방공포병 부대가 있다. 그리고 주말되면 읍내에는 부대마크가 없는 빵모자를 쓴 이등병들이 많이 보인다. 물론 지금은 베레모로 바뀌었다만...

사족으로 오스트레일리아 곳곳에 가평길(Kapyong Road)과 가평거리(Kapyong Street)가 있다. 6.25 전쟁에 참전한 UN군의 일원인 ANZAC군의 대표적인 전적이 가평전투이기 때문. 가평거리, 가평길.

6. 교통

수도권과 강원도를 잇는 교통의 요지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교통은 좋은 편. 도로로는 그 유명한 경춘국도서울양양고속도로[2]가 지나간다. 포천을 잇는 37번 국도와 화천으로 갈 수 있는 75번 국도도 있다. 그러나 고속도로가 뚫리기 이전엔 서울에서 길막히면 네시간이나 걸리는 곳이긴 했다. 여름 휴가만 되면 경춘국도에 꽉 막혀 모여 있는 차들을 보노라면 전철을 이용하는게 편하다...

철도는 경춘선이 통과하며, 경춘선 복선전철이 완공되면서 25분 간격으로 수도권 전철이 운행 중이다. ITX-청춘도 가평역과 청평역에 정차한다. 봄/가을 MT철이 되면 헬게이트가 열린다.

버스터미널은 가평터미널, 평터미널, 리공용버스터미널, 악버스영업소, 동버스터미널이 있다. 모두 진흥고속에서 운영하며, 소속 대표 노선은 가평 버스 1330.

7. 하위 행정구역

1읍 5면이다.

  • 가평읍
    군의 중심지로 가평군청과 경춘선 가평역이 있으며 자라섬과 남이섬 선착장(섬 자체는 춘천시 소속)도 이 동네에 있다. 동의 북서쪽에는 연인산, 칼봉산, 대금산 등의 산이 있다. 북한강만 건너면 춘천시이다.

  • 설악면
    군의 최남쪽이자 북한강의 남쪽에 위치한다. 면소재지는 신천리이다. 1942년 양평군에서 편입되었다. 강원도 설악산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서울양양고속도로 설악IC가 지나는 곳이다. 86번 지방도를 통해 서쪽으로 다락재를 지나면 양평군 서종면이, 동쪽으로 널미재를 지나면 홍천군 서면이다. 37번 국도를 통해 선어치를 지나면 양평군 옥천면이다. 통일교의 성지면서 청심국제병원,청심국제중-고등학교가 있다.이 근처에 가면 맥콜이 자주보인다. 설악면에 위치한 설곡리는 인류 역사상 최고의 UFO 사진이 찍힌 곳이기도 하다. 자세한 것은 가평 UFO 참조. 화야산, 중미산, 유명산이 있다.

  • 청평면
    면소재지는 청평리이다. 원래 이름은 외서면이었으나 그런 거 없고 다들 청평으로 불렀다. 청평역과 청평유원지, 청평댐이 있는 청평리의 인지도가 너무 높았기 때문이다. 결국 2004년 아예 청평면으로 개칭되었다. 청평과 함께 MT로 유명한 대성리도 청평면에 소속되어 있다. 대성리역도 이곳에 위치하며 지리적으로는 가평 군내보다는 남양주시와 가까운 편. 호명호수도 여기 있다. 덕분에 상천역도 등산철에는 인기가 있다.[3] 이 외에는 관광지중 하나인 쁘띠 프랑스도 있으며 청평터미널에서 출발하는 31-5 번호를 달고 있는 노선이 연계노선이다. 국군청평병원도 이곳에 있다.

  • 상면
    면소재지는 연하리이다. 북쪽으로 포천시, 남쪽으로 남양주시와 접한다. 청평역에서 조종천을 따라 북쪽으로 올라가면 나오는 임초리, 행현리, 덕현리 등지에는 아침고요수목원을 비롯하여 여러 펜션들이 자리잡고 있다.

  • 하면
    면소재지는 현리이다. 조선 전기까지 조종현이라는 고을의 중심지였다. 유명한 산으로는 악산이 있다. 북쪽으로는 포천시 일동면과 접하고 있다. 하면 하판리에는 노인, 장애인 등이 사는 복지시설인 꽃동네가 위치해 있다. 음성군에 위치한 꽃동네의 분원 형태에 가깝다.

  • 북면
    면소재지는 목동리이다. 민둥산, 지산, 화악산이 있다. 화악터널이나 도마치재를 넘어가면 화천군 사내면이다. 춘천시 사북면 방면으로도 넘어갈 수 있는 산길이 있다.

8. 지리

가평군은 전체적으로 산으로 둘러싸인 지형이기에 내륙 지방의 특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 위도는 높고 중앙에는 북한강이 지나 겨울에는 산바람+강바람+낮은 기온의 3가지가 시너지를 발휘해 상당히 춥고[4] 일교차가 꽤나 크다. 여름철엔 기온은 낮은 편이나 습도는 비교적 높아 체감기온 및 불쾌감은 평균적인 수준이나, 위치에 따라 차이가 좀 난다. 만약 강이나 하천 근처에 산다면 증발하는 물 덕분에 습도가 짜증날 정도로 높아지는 경우가 잦고, 툭하면 모기들의 공습을 받기도 한다. 만약 산기슭에다가 물 근처에 산다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런 날씨 특성 때문에 을 제외한 다른 작물은 포도사과 농사가 잘 되는 편이다. 다만 잣을 제외하면 인지도는 높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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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비교적 가까운 구리시 또한 맥콜의 또다른 성지(...)이다. 이쪽은 일화의 공장과 본사 모두 있어서 맥콜이 흔한편. 가평과 비슷하게 통일교 소유의 부동산도 꽤 있고.
  • [2] 다만 비싼건 둘째치고서라도 접근성은 좀 떨이지는 게 흠.
  • [3] 호명산의 경우 굳이 상천역으로 가지 않아도 다른 등산로도 많이 있다. 다만 교통성으론 가장 유리한 곳이 상천역 일대라 이곳으로 주로 거쳐간다.
  • [4] 바로 북동쪽에 있는 춘천시보다 약간 더 추운 정도다. 겨울철에 -10도 넘게 떨어지는건 다반사며, -15도 근처는 되어야 춥다 싶은 수준. 게다가 건물 높이도 낮은지라 바람을 막아주지도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