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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last modified: 2015-03-26 11:59:15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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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가톨릭大學校
영어: Catholic University of Korea 홀릭 대학교
중국어: 韩国加图立大学(대륙), 韓國天主教大學(대만 및 홍콩)
일본어: 韓国カトリック大学[1]


Contents

1. 개요 및 읽을거리
1.1. 이사장과 총장
1.2. 트리비아
2. 대학원, 학부 및 학과
2.1. 학부
2.2. 대학원
3. 성신교정
4. 성심교정
5. 성의교정
6. 학교축제
7. 산하병원
8. 재외국민과 외국인
9. 가톨릭대와 유명인사
9.1. 성의 교정
9.2. 성심 교정
9.3. 성신 교정

1. 개요 및 읽을거리

학교 이름답게 가톨릭 재단인 대학교, 가톨릭대학교이다. 통칭 가대 혹은 '카대'라고 줄여 부르는데, Catholic의 옳은 표기가 가톨릭[2]이고 정식명칭도 가톨릭대학교이니 '가대'로 불러야 맞다. 신입생들을 제외하면 '가대'라는 통칭을 사용하며, 외부에서도 가톨릭대로 불리기를 원한다. 정작 가톨릭대 주변 버스정류장이나 안내방송도 '카'톨릭대학교라고 해서 문제지만... ("가톨릭대학교 메디치의 캠페인 덕분에 가톨릭대학교로 안내방송이 많이 변경되었다)

건학이념은 인간중심의 대학, 교육이념은 가톨릭 정신에 바탕을 둔 진리, 사랑, 봉사이다. 교육이념은 학교 각 강의실에 붙어있으며, 전 이사장이었던 故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이 '진리, 사랑, 봉사'라고 쓴 비석이 있다. 김수환 추기경이 2009년 2월 16일에 선종하자, 이 비석 앞에는 하얀 국화가 산을 이루었다.

1855년 조세프 메스트르 신부가 충청북도 제천시 배론에 '성요셉신학교'를 세운 것이 시초다. 초대 교장으로 C. Pourthie 신부가 취임한다. 한국교회사 최초의 로마 가톨릭 신학교이다. 따라서 가톨릭대학교는 공식 건학년도를 1855년으로 잡으며 이는 1398년 설립된 성균관대학교 다음으로 대한민국에서 오래 된 대학교이다. [3]

성심여대를 흡수통합하면서 사립대 의과대학 중 최저였던 등록금이 성심여자대학교 종합대학 학생들 수준에 맞추면서 등록금이 2배 가까이 뛰어, 의대 95학번 이상에서는 성심교정과의 통합을 반대하는 이들이 많았다.

대구가톨릭대학교나 인천가톨릭대, 부산가톨릭대, 광주가톨릭대 등의 가톨릭계열 대학교와 가끔 같은 재단이라고 착각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는데 재단이 다르다. 예를 들자면 대구가톨릭대학교 재단은 학교법인 선목학원이고 대구대교구 소속이다. 대구가톨릭대학도 의과대학와 병원이 있어서 착각을 더하게 한다. 지방교구 소속 가톨릭대들은 인식 자체를 안 하나, 가대 학생들의 대부분은 지방교구 소속 가톨릭대와 비슷하게 생각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듯. 신학과의 경우에는 입학하는 사람이 위치한 관구의 대학교에만 입학할 수 있도록 되어있기 때문에, 대구에 사는 사람이 가톨릭대학교의 신학과에 들어오는 경우는 없다. 마찬가지로, 서울에 사는 사람이 대구가톨릭대나 광주가톨릭대의 신학과에 들어가지도 못한다. 서울대교구의 대주교만 혼자 추기경 타이틀을 가지고 있던 시절에는 서울대교구가 다른 교구들의 위에 있는 걸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각각의 대교구들은 서로 독립적이고 다른 교구가 간섭할 수가 없다. 즉, 서울대교구, 대구대교구, 광주대교구 세 교구는 서로 동등한 위치에 있다는 뜻.

학교가 크게 3곳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신학대학이 위치한 성신교정은 서울 혜화동에, 의대와 간호대가 위치한 성의교정은 서초구 서울성모병원과 함께 붙어있고, 그 외 나머지 학과들이 위치한 성심교정은 부천 역곡에 있다. 학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성심교정이 서울특별시 바깥인 경기도 부천시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서울에 위치한 신학대와 의대, 간호대 때문에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이 학교를 인서울 대학교로 분류한다.

성의, 성신교정에서 신부, 간호사, 의사만 양성하던 시절, 가톨릭대는 과거 4.19혁명이나 80년대 6월 민주항쟁 등 전국적인 규모의 시위가 발생할 때 가장 꼴찌로 시위에 참여한다고 하여 "가톨릭대가 참여하면 정권이 바뀐다"는 말이 있었다고 한다.

2014년 7월 5일. 가톨릭대학교 전용 위키페이지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

간지나는 입학식 광경

강론하는 전 이사장 정진석 니콜라오 추기경. 2012년 6월 19일에 정 추기경이 공식적으로 사임하였고, 6월 21일부터 후임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인 염수정 안드레아 대주교가 5대 이사장이 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정 추기경이 입학미사를 집전하는 모습을 볼 수 없다.

덕분에 특이하게도 입학식을 성의, 성신, 성심 세 교정이 모두 모여 명동성당에서 치룬다. 다만 명동성당은 성의, 성신, 성심 세 교정의 모든 학생들을 받을 만한 크기도 안 되며,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들까지 오기 때문에 인원이 미어터지고도 남아 학생전원을 참석시키지는 않는다. 성신, 성의는 인원이 적어 모든 신입생을 모두 참석시키지만, 성심은 자율참석이긴 하지만 대부분 참석하는 형편이고, 과에 따라서 참여하는 비중이 다르다. 가톨릭계 미션스쿨을 나오지 않은 학생들과 가톨릭 신자가 아닌 학생들은 처음 접해보게 될 입학미사에 처음엔 꽤 당황한 눈치가 있다. 앞으로 겪게될 수많은 미사들은 생각지도 못한 채 (재학 중 의무참여 미사는 매학기 개강미사 뿐. 그것도 개강미사 시간에 강의가 있는 학생들만 해당이고, 교수 재량으로 개강미사 시간에도 강의를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입학식 풍경은 사람에 미어터져서 앉을 자리도 구하지 못하고 추운 날씨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다 끝나고 놀러가는 게 주가 되는 형편. 그래도 대주교가 직접 집전하는 미사는 신자가 아니라면 접해볼 경험이 아니니 참석해도 나쁘지 않다.

2008년 중앙조사에서 재단크기로 3위를 기록했다. 가톨릭 계열이라 그런지 수녀회에서 병원을 기증하는 등 뭔가 통이 큰 기부가 이루어지는 것 같지만, 사실은 경영이 어려워져서 가톨릭중앙의료원으로 넘긴 것.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실제 재단크기는 무진장 크지만, 병원 등의 현물자산이 크기 때문에 현금 유동성은 떨어진다. 재단이 천주교 서울대교구의 성당, 토지 등을 다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다는 얘기가 있었지만, 재단이 엄연히 다르다. 천주교 서울대교구의 성당, 토지, 건물을 소유하고 있는 곳은 재단법인 서울대교구 천주교회 유지재단이며, 가톨릭대학교와 동성중ㆍ고, 계성여고, 계성초등학교와 학교 소속 8개 병원을 비롯한 여러 회사들은 학교법인 가톨릭학원이 소유한다. 물론 이사장은 같고[4] 학교법인 가톨릭학원이 재단법인 서울대교구 천주교회 유지재단에서 출자되어 세워진 재단이긴 하지만 운영체계는 확실히 다르게 돌아간다. 그리고 성심에 새로 지은 김수환추기경국제관, 성의에 지은 성의회관 모두 투자 및 융자받아 지은 건물. 그래도 돈이 많아서 그런지 등록금은 인서울권 치고는 싼 편이다.

가톨릭대학교 총장과 주변학교 총장들 왼쪽부터 성공회대학교 총장 양권석 신부, 서울신학대학교 총장 유석성 목사, 가톨릭대학교 총장 박영식 신부이다. 오오 본격 종교화합 모션...

1.1. 이사장과 총장

이사장은 현재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초대 이사장은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 2대 이사장은 정진석 니콜라오 대주교,[5] 3대 이사장은 서강대학교 총장과 이사장을 지냈던 이한택 요셉 주교, 4대 이사장은 다시 정진석 추기경이었다. 현재 (5대) 이사장은 정진석 추기경이 2012년 6월 19일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을 공식 사임한 뒤 후임 교구장이 된 염수정 안드레아 추기경이다. 지금까지 지냈던 이사장들이 서울대교구의 교구장이거나 보좌주교(이한택 주교)인것을 보았을 때 학교는 서울대교구의 학교라는 것이 증명된다.

총장은 전통적으로 서울대교구신부 가운데서 선임된다. 1995년 성심여대성신여자대학교와는 다르다! 성신여자대학교와는!와 통합한 이후에 당시 서울대교구 보좌주교였던 강우일 베드로 주교가 3년간 총장을 직접 맡아 이사장은 추기경, 총장은 주교, 부총장은 신부와 수녀 등의 ㅎㄷㄷ한 경력을 자랑했으나, 1998년에 성신교정(신학과) 교수출신의 최승룡 신부가 총장으로 부임하며 이러한 경력은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2대 총장인 최승룡 신부와 3대 총장인 오창선 신부는 성신교정의 신학과 교수 출신이며, 그 이후 4대 총장인 임병헌 신부와 현재 총장인 박영식 신부는 성심교정 종교학과 교수 출신이다. 또한, 2대 총장인 최승룡 신부와 4대 총장 임병헌 신부는 직전의 임지가 서울 동성중ㆍ고등학교 교장으로 각각 9년과 2년간 역임했다.


1.2. 트리비아

가톨릭대학교를 인서울 대학교로 알고있는 수험생들이 제법되지만 의과대학이나 신학대학을 제외한 대부분의 학과들은 경기도 부천시에 소재하고 있다. 부천시의 성심교정도 대다수가 02로 시작하며, 인서울만의 서열로 알려진 광명상가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이런 오해를 종종 사는 것이다.

2. 대학원, 학부 및 학과

2.1. 학부

  • 성신교정
    • 신학대학
      • 신학과

  • 성심교정[6]
    • 인문과학예능계열
      • 인문학부 - 국어국문학전공/철학전공/국사학전공
      • 종교학과
      • 음악과 - 작곡전공/성악전공/피아노·오르간 전공/관현악전공
    • 국제계열[7]
      • 국제학부 - 미국학전공/중국학전공/국제관계학전공/국제통상학전공[8]
      • 동아시아언어문화학부 - 일어일본문화전공/중국언어문화전공
      • 영미언어문화학부 - 영어영문학전공/영어영미문화전공[9]
      • 프랑스어문화학과
    • 사회과학계열
      • 사회과학부 - 사회복지학전공/사회학전공/심리학전공
      • 경영학부 - 경영학전공/회계학전공
      • 법정경학부 - 법학전공/경제학전공/행정학전공
    • 이공계열
      • 자연과학부 - 화학전공/수학전공/물리학전공
      • 생명·환경 학부 - 생명공학전공/환경공학전공/생명과학전공[10]
      • 컴퓨터정보공학부 - 컴퓨터공학전공/정보시스템공학전공
      • 정보통신전자공학부 - 정보통신공학전공/반도체시스템공학전공
      • 디지털미디어학부 - 문화컨텐츠전공/미디어공학전공
    • 생활과학계열
      • 소비자주거학전공
      • 의류학전공
      • 아동학전공
      • 식품영양학전공
    • 사범계열
      • 특수교육과
      • 교직과정
    • 약학대학
      • 약학과

  • 성의교정
    • 의과대학
      • 의예과/의학과
    • 간호대학
      • 간호학과

2.2. 대학원

  • 일반대학원

    • 성신교정
      • 신학과

    • 성심교정
      • 국어국문학과/국사학과/철학과/종교학과
      • 불어불문학과/중어중문학과/일어일본문화학과/영어영문학과
      • 사회복지학과/심리학과
      • 경영학과/사회학과/국제학과/행정학과/법학과
      • 생명과학과/화학과/물리학과/수학과
      • 소비자주거학과/식품영양학과/생활문화학과/의류학과
      • 생명·환경 공학과/컴퓨터공학과/정보통신전자공학과
      • 음악과
      • 독서학협동과정
      • 한국어교육학과
      • 디지털미디어학과

    • 성의교정
      • 의학과/간호학과
      • 의학통계학과/보건학과(박사만)/의과학과(협동과정)
      • 생명윤리학과

  • 특수대학원
    • 성신교정
      • 교회음악대학원

    • 성심교정
      • 교육대학원
      • 행정대학원
      • 사회복지대학원

    • 성의교정
      • 보건대학원
      • 의료경영대학원
      • 임상치과대학원
      • 임상간호대학원
      • 생명대학원
      • 문화영성대학원
      • 경영대학원
      • 상담심리대학원[11]
      • 한류대학원[12]
  • 전문대학원
    • 성의교정
      • 의학과 의무석사과정 및 M.D.-Ph.D. 복합학위과정

3. 성신교정


성신교정.jpg
[JPG image (Unknown)]

4. 성심교정

5. 성의교정

6. 학교축제

2011년 아우름제 메인무대 모습이다. 초대가수는 김장훈, 이은미.

성심교정은 1학기 5월에 축제인 아우름제, 6월에 방송제, 성심교정축구대회가 열리며, 2학기 9월에 동아리축제인 다맛제, 3교정체육대회가 열린다. 실질적으로 세교정이 교류할 수 있는 것은 3교정 체육대회 뿐이다. 이외에 세 교정 교류 행사로는 1학기의 3교정 등반대회나 2학기의 친교의 날 행사가 있다.

아우름제와 다맛제는 서로 경쟁하듯이 개최하며, 각 해마다 성패가 바뀌기도 한다.[13] 방송제는 열리긴 하나 규모가 소소하며, 축구대회의 경우, 남학생들이 적다보니 적은만큼 뭉쳐서 열심히 뛴다. 실제로 타대학과 같이 각 대학 동아리별로 열리는 축구대회에서 우승경력과 상위입상경력이 꽤 있다.

3교정 체육대회의 경우 원래 성의교정에서 열렸지만 성의교정 대운동장(당시 인서울 의대 중 유일한 잔디밭 대운동장) 자리에 서울성모병원이 들어서는 바람에 2007년 이후 성심교정에서 열리며, 성심교정의 여학생들이 성의교정의 남학생들을 꼬시거나, 성심의 남학생들의 성의교정의 간호대 여학생들을 꼬시기 위해 구경하러 가는 학생이 많다(...). 하지만 가서 성신교정 학생들의 조용한 분위기에 놀라고(...) 성의 교정 학생들의 무관심에 역시 또 무관심으로 대해주고(...) 그러다 축구만 하고 끝난다. 물론 다른 종목도 있지만...

성의교정은 5월에 축제가 있다. 대개 겨우 이름이 알려진 인디계열의 밴드들이 공연을 한다. 그나마도 사람들이 참석을 잘 안한다.

문제의 2009년 아우름제 메인공연. 가수는 자우림.
사람이 많아 보이지만 사진 안에 들어간 사람이 그 공연을 관람한 사람 전체다.

2008년 아우름제에는 초대가수로 소녀시대와 김경호가 왔었으며 그 이전에 아이비등이 초대가수로 온 적이 있었다. 2009년에는 데프콘, 자우림, 8eight가 초대가수로 왔으나, 둘째날에 온 자우림과 데프콘은 그날 악천후로 인한 갯벌현상으로 단지 40여명만이, 그것도 맨발로 무대 앞에 몰려 있는 상태로 공연해야 했다. 2010년에는 첫날에 비가 왔으며(...) 초대가수로는 휘성, 정인, 슈프림팀이 왔으나 첫날 출연 예정이었던 휘성과 정인은 운동장 대신 콘서트홀에서 공연해야 했다. 둘째날은 그나마 흐린 정도였고, 정작 뒷정리 해야 하는 축제 마지막날은 아주 화창했다(...).

아우름제가 안 그래도 대학 축제 중 메이저한 편도 아닌데, 날씨까지 도와주지 않은 때가 많아 외부 방문객이 심각하게 적다. 단적인 예로, 포털사이트에 '아우름제'나 '가톨릭대학교 축제'라고 검색하면 소녀시대가 왔던 2008년은 그렇다치고, 2009~2010년은 정말 갔다 왔다는 사람 찾기 힘들다.

2010년도에 동아리연합회가 개발살이 나버렸기에 총학이 나서서 다맛제와 3교정체육대회를 통합하여 크게 축제를 열기로 계획이 되었다. 그러나 동아리들은 돈도 안 주면서 우리보고 돈내서 투자하라고? 하는 식의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거기에 동아리연합회의 운영이 개막장이라 축제가 한시 앞으로 다가왔는데도, 준비부족에 많은 학생들은 우려만 했다(...). 그래도 축제는 잘 이루어진 듯하다. 3교정 통합축제란 이름에 걸맞지 않게, 결국 성심교정의 2학기 축제라는 오명을 쓰고 있지만...

2011년에는 성심교정 총학이 제대로 병크를 일으키고야 말았다. 3개교정 통합축제라는 것은 예산이 책정되지 않았고 학교와 상의되지 않은 행사라는 이유로 열리지 않았다. 다맛제는 소규모로 진행되었으며 3개교정 통합축제는 당연하고 3개교정 체육대회조차 열리지 않았다. 앞으로도 이런 축제는 이뤄지지 않을 확률이 99%다. 희망이 없어...

2014년도에는 세교정 등반대회가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참가자들의 추가바람

7. 산하병원

성모병원이 가톨릭대학교 의대에서 운영하는 병원이기는 하지만, 병원 이름에 세브란스 붙었다고 전부 연대 의대 소속이 아니듯이 실제로는 아래의 8개 병원만이 자매병원이다.

  • 서울성모병원 (구 강남성모병원)
  • 여의도성모병원
  • 의정부성모병원
  • 부천성모병원(구 부천성가병원)
  • 성바오로병원(청량리)
  • 인천성모병원(구 부평성모자애병원)
  • 성빈센트병원(수원)
  • 대전성모병원

이중 3개병원은 직접 세운거고, 현재 5개 병원이 직할병원이며, 3개 병원은 운영주체는 다르다.[14]

과에 따라 다르지만 레지던트는 전국 방방곡곡의 자매병원에 몇개월 씩 순환근무를 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서 괴로울 수 있다. 인턴들은 전반, 후반으로 6개월씩 나눠서 2개 병원에서 근무하게 된다.

청주성모병원(청주교구 설립)과는 제휴 관계에 있는 듯 해서 내외산소 등의 일부 과에서는 레지던트를 파견 근무시킨다. 그 외에 대림성모병원, 포항성모병원(예수성심시녀회), 순천 성가롤로병원(까리따스수녀회 한국관구) 등과도 특수 관계인 듯하다.

가대 계열 병원에서 할인혜택을 받으려면 그 학기 등록금 고지서 한장을 들고가면 초진비 무료, 재진비 70%, 수술이나 입원시에 본인부담금 70%할인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의료설비도 대부분 좋고 투자도 잘 되는 병원이니 잘 받아보는 것이 좋다.

성심교정의 경우 교내에서 일어나는 사고등으로 병원에 가게 되면, 학교 측에서 보험사와 계약을 체결하여 보험을 맺어놨으므로, 전액 학교에서 지원이 가능하다. 이 경우 교내에서 일어나는 사고 이외에도 학생들이 어디서 다치거나 했다면, 확인작업이 없이도 학교에서 지원을 해주기 때문에 혜익을 받는 것이 좋다. 단 보험 이용률은 상당히 낮은 편.

이 이유로는 학교 건물이나 길이 노후화되거나 급경사라 위험한 곳이 어느 정도 있기 때문으로 해석할 수 있다.[15] 올라가는 경사도 급한 것도 있지만, 니콜스관과 기슨관, 마리아관은 과거 지을 당시의 건물구조를 그대로 지녀서 일부 계단에서 종종 사고가 일어난다. 게다가 니콜스관은 학교에서 가장 붐비는 매인 강의동이기 때문. 이런 부분에서 복지는 참 잘 되어 있다.

8. 재외국민과 외국인

재외국민 특례전형이 있다. 시험의 난이도는 중상위권이지만 영어는 가-성-외 라인을 구축하는 최상위권. 사실 의대만 보고 달리는 대학이라 공돌이 지망생에게는 눈길 한 번 못받는 대학이다. 현재는 재외국민전형에서 의대를 뽑지 않기로 해서 재외국민들에게는 듣보잡 대학이 되어버렸다.

성심교정에는 외국인 학생들이 꽤 많은 편. 가장 많은 건 중국인이고 그 다음으로 일본인, 러시아인, 프랑스인 순이다. 중국인들은 중국인들끼리 모여서 자주 놀고 축제 때도 주점을 열지만, 다른 외국인 학생들은 그러지 못하는 듯. 중국인 학생들은 중국언어문화전공과 중국학과와 밀접한 연관관계에 있지만, 중국언어문화전공에 중국인 학생이 들어가는 것은 불가능하다. 다만 중국언어문화전공과 같은 학부에 있는 일어일본문화전공에 입학할 수는 있다.

필리핀 마닐라대학의 현지인 학생 150명과 교내 학생 150명의 교환학생 협정을 체결하여 아시아 국제화를 노리고 있는 듯하다. 하지만 교내 학생들 대부분은 "우리가 거길 가면 영어를 배우지만 총을 맞을 것이고, 걔네가 여길 오면 술을 마시지만 술만 마실 걸?" 하고 생각하고, 학교에서는 대대적으로 홍보만 해주고 있는 상황이다.

필리핀 학생들과 중국 학생들을 받고 보니, 처음에 필리핀 학생들은 조용하고 착하고 술도 많이 안 마시는 등 평판이 좋은 편이나, 중국 학생들은 아예 깽판을 치고 다녀서 문제라고 그런 평이 많았다. 그러나 두 학기째 받아보니 필리핀 학생도 이상한 놈들이 여럿 있었고, 좋은 평을 받는 중국 학생도 많아서 잘 무마된 듯.

9. 가톨릭대와 유명인사

9.1. 성의 교정

  • 아프리카의 코트디부아르에서 수십년간 의료봉사를 하여 명예추장으로 추대된 안순구 의사가 가톨릭의대 62년 졸업생이다. 코트디부아르 항목 및 자서전 설명 참조.

  • 국군 의무사령관으로, 군의관 출신으로는 최초의 3성장군인 김록권 장군 또한 가톨릭의대 졸업생이다. 21회 동문.

  • 한백무림서 계열의 무협소설의 작가인 한백림도 가톨릭의대 졸업생이다. 2007년 졸업. 현재는 마취통증의학과 공의.

  • 전 의사협회장이었고 대한적십자 부총재를 역임한 경만호 씨가 역시 가톨릭의대 졸업생. 뭐 이쪽은 거의 모든 행적이 흑역사에 가깝지만... 성희롱 건배사 사건

  • 한국의 전문의학회나 의학계열 학회, 협회 등의 이사장이나 회장 등은 가톨릭의대 출신이 상당히 많이 포진하고 있다. 이것은 딱히 업적이나 정치력이 좋아서라기보다는, 대부분의 학회에서 제일 끗발이 강한 서울대학교연세대학교 출신들끼리 서로 디스질을 박터지게 해대니 열받은 타대학 출신자들이 어그로를 가장 적게 끈 정치성이 가장 옅은 가톨릭대 출신들에게 표를 몰아주는 바람에 어부지리로 자리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서라카더라.

9.2. 성심 교정

실질적으로 학교를 현재 다니고 있는 연예인은 국제학부에 가수 , 여고괴담 5에 출연한 배우 민정이 영문학, 그리고 특수대학원 사회복지학과유지태가 다니고 있다. 그 이외에 졸업한 유명 연예인 및 방송인으로는 가수 서영은생물학 학사, 의류학과를 졸업한 MBC 스포츠 아나운서 故 송지선 등이 있다. 이외 더 있지만, 인지도가 너무 떨어지므로 제외. 이외 명예 박사를 받은 사람 중엔 임권택도 있다.

재계쪽 인사와는 그다지 친분이 없는데, 과거 현대그룹 故 정주영 회장의 딸이 다녔다. 심리 04학번엔 KT&G의 부사장 딸이 다니고 있다가 졸업했다.

엠스플병문 아나운서가 이 학교 중문과 99학번이다.

하지만 기업 스폰서는 KT&G의 동아리쪽의 스폰서만 있는 소소한 실정.

미녀들의 수다로 널리 알려진 이탈리아 출신의 크여사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가 2009년 1학기부터 강사 자격으로 국제법과 EU법을 가르쳐 오다가 2010년 겸임교수로 승진 임명됐다. 5월 25일자 SBS '좋은아침'에서는 국제관에서 영어로 강의하는 모습이 살짝 공개되었고 수강생들 평도 좋다고. 학교 홍보 포스터에서도 꽤 많이 보인다. 이탈리아는 천주교를 믿는 나라라서 어색하지 않다.

정계쪽에는 한나라당 친이계 인사 중 전국구숙미 의원이 이 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였다가 국회의원에 당선되면서 휴직했다. 그러면서 정작 국제관 개관행사 땐 박근혜가 왔다(…).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딸이 사회과학부를 졸업했다.

9.3. 성신 교정

가톨릭대의 유명인사라고 하면 96%가 의사고, 나머지 중 또 절반 가까이는 신부주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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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전 세계에 가톨릭대학교가 존재하고, 한국에도 각 지방의 가톨릭대학교가 있어서 헷갈리지 않게 하려는 의도인 것 같다.
  • [2] 국어생활백서에 다음과 같이 적혀 있다. "이 단어는 발음이 [kæθəlik]이다. 따라서 이에 따라 표기하면, '캐설릭'이 옳다. 그러나 우리나라 천주교에서의 표기를 존중하고 관례에 따라, '가톨릭'이 옳은 것으로 정하였다."
  • [3] 개신교계열 대학인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및 배재학당, 경신학교 등이 전신 포함 1880년대에 설립되었으므로 이보다 30년정도 빠른 것이다. 애당초 가톨릭개신교보다 100년가까이 빨리 이땅에 들어왔다.
  • [4] 2004년에 가톨릭학원 이사장으로 당시 서울대교구 보좌주교였으며 전 서강대 총장인 이한택 요셉 주교가 취임하여 유지재단과 가톨릭학원 이사장이 다른 경우도 있었다. 이한택 요셉 주교가 의정부교구장으로 전임되자 다시 정진석 니콜라오 추기경이 이사장직을 잇게 되었다.
  • [5] 당시에는 추기경이 아니라 대주교였다.
  • [6] 공식적으로 성심교정에는 약학대학을 제외하고는 단과대가 없다. 학부만 존재하며, 통상 같은 학문이라고 치는 것을 모아서 하나의 '계열'로 묶는다. 이 '계열'의 의미는 편의상 의미이며, 행정적, 교육적으로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다만 학생회만 단과대를 인정하고 단과대 학생회가 존재하기는 한다. 이런 점에서 학생들은 많은 혼란을 겪으며, 학교에서 정식적으로 단과대를 인정한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통상 98%는 넘을 것이다.
  • [7] 09년도 편성완료였으나, 이는 앞서 말했다시피 단대개념이 아니다. 하지만 학생회는 단과대를 인정하고 있어 단과대 학생회는 존재하는데, 국제계열로 사회대의 국제학부 그리고 인문대에서 동언과 영언, 프문이 국제계열로 합쳐지자 각 단대 학생회에서는 반발이 있었고 '국제대학 학생회'가 구성되지 못했다. 현재도 국제학부는 사회대 소속, 동언, 영언, 프문은 인문대 소속이다.
  • [8] 컴퓨터정보공학부, 정보통신전자공학부와 함께 4학년에 전공선택
  • [9] 본래 외국어문학부에 중어중문학전공, 영어영문학전공 + 야간이 있었고 언어문화학부에 일어일본문화전공 + 야간, 영어영미문화전공이 있었으나 위 표기한대로 08년도부터 학부제도가 개편되었으나, 아직도 과 사무실은 중문+프문, 일어+영미, 영문+종교로 운영된적이 있었다. 하지만 국제관이 생기면서 영문과와 영어영미문화전공은 국제관으로 이사갔고, 현재는 중문+프문, 일문+생활과학부 이렇게 쓰고 있다.
  • [10] 2014년도에 생명 환경공학부와 생명과학과가 하나로 합쳐졌다
  • [11] 경영(최고경영자 과정 제외)과 문영은 2011년 2학기로 모든 수업을 성의교정 성의회관에서 강의할 계획이며, 상담심리대학원은 이미 2009년부터 성의교정 성의회관에서 수업하고 있다.
  • [12] 한류대학원은 원래 성심교정에 소속되어 있으나 모든 수업을 성의교정 성의회관에서 강의한다. 사실 성심교정이라고 소속되어 있는 대학원 중에 교육대학원을 제외한 모든 대학원이 성의교정에서 수업한다.
  • [13] 그러나 동아리연합회의 막장운영으로 인한 실각으로 2010년 이후의 다맛제는 기대를 안하는 것이 좋다. 애초에 돈이 없어 개최 자체가 무산되냐마냐 하는 정도이다.
  • [14] 여의도,서울,의정부는 직접세운거고, 부천성모(성가소비녀회), 성바오로(성바오로수녀회)병원은 수녀회가 2008년경 무상증여했다. 성빈센트(성빈센트수녀회), 인천성모(인천교구), 대전성모(대전교구)는 위탁운영이라고 보면 될듯.
  • [15] 2010년 1월 초 폭설로 인해 학교가 3일 정도 폐쇄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