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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카

last modified: 2015-03-20 12:18:14 Contributors

축구선수를 찾아 온것이라면 카카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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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용례
3. 기타


1. 개요

각하를 풍자할 의도에서 지어진 멸칭. 주로 권위주의 성향의 대통령을 조롱하는데 쓰인다. 그도 그럴게 자유주의 성향의 대통령들은 각하라는 호칭을 권위주의적이라는 이유로 금기시 했기 때문이다.[1][2] 대신 그쪽 대통령을 까는 단어는 따로 존재한다.

2. 용례

본래는 이명박 대통령의 권위주의 성향을 비꼬는 의미에서 사용되었으나, 용례가 확대됨에 따라 주로 '○○○ 가카'라는 식으로 쓰인다. '○○○'에는 대상이 되는 인물의 특징을 집어넣는 경우가 많다. [3]

근데 이젠 워낙 많이 쓰이게 되다 보니 보수 성향 커뮤니티에서도 많이 쓰인다(...) 애칭 비슷하게 쓰는듯. 이 경우 가카쨔응(...)이라는 표현이 많이 쓰인다.

3. 기타

가끔 갓 + 가카의 합성어인 갓카라고 부를때도 있다. 이 경우에는 정말 찬양하려는 목적도 있고, 또다른 용례는 대통령=God이라는 전제하에 나라에 큰 문제가 발생했을 때나 나라의 이목이 집중되는 일이 일어나면 대통령이 이전 사건을 감추기 위해 일으킨게 아닌가 생각하는 국민들을 비꼬는 의미에서 사용한다고 한다. 이게 심화되면 갓카가 정말 날씨를 조종한다거나 티아라 화영 트위터 사건이나 볼라벤 태풍등을 일으켰다고 글을 쓰는 것이 '갓카'의 사용 예.

일본 게임 아이돌 마스터하루각하하곤 미묘하게 어긋난 듯하면서도 의미가 잘 들어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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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것과 관련된 가장 유명한 대사이자 도시전설이 이승만 정권시절 내무부장관을 지냈으며 사사오입 개헌,장면 부통령 저격사건의 주모자인 친일파 경찰 이익홍의 대사다. 제1공화국 시기 이승만 대통령이 낚시를 하다가 방귀를 뀌었는데 곁에 있던 이익홍이 "각하, 시원하시겠습니다."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굉장히 유명한 아부계의 명대사지만 진실인지 거짓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이 이익홍은 야인시대에도 등장했으며 배우 서학이 연기했다.
  • [2] 근데 각하라는 호칭을 처음 없애기 시작한 것이 다름아닌 노태우 대통령이다. 다만 청와대에서는 각하란 말이 계속 쓰였으며 김대중 대통령 이후로는 청와대에서도 각하 대신 대통령님이라는 호칭을 쓴다. 이명박 박근혜 정부로 넘어와서도 청와대에서 각하라는 호칭이 돌아오지 않는 것으로 보아 이제 각하는 사라진 기풍으로 봐야 할 듯. (다만 이명박 대통령이 재임 초기에 청와대 내부에서 각하 호칭을 부활시켰다'카더라'는 소문이 당대에 있긴 했었다. 그 소문이 가카 멸칭의 유행을 촉진시켰다.)
  • [3] 예를 들어 박정희 = 원조가카, 박근혜 = 레이디가카 라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