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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츠라 고타로

last modified: 2020-05-06 12:54:55 Contributors


Contents

1. 프로필
2. 소개
3. 작중 행적
4. 인간 관계
5. 이력
5.1. 양이활동
5.2. 바보짓
5.3. 즈라가 아니다. 가츠라다!
5.4. 여장
5.5. 계속 스탠바이하고 있었습니다.
5.6. 리더의 자질
5.7. 강함
6. 명대사
7. 그 외

1. 프로필

생일: 6월 26일
신장: 175cm
체중: 56kg
나이: 20대 후반
이명: 광란의 귀공자, 도망의 코타로
통칭: 카츠라, 즈라, 즈라치[1] 이름은 절대 안 불린다
입버릇: "~가 아니다 ~다."[2]

2. 소개

桂 小太郞(づら かつら こたろう), Zura Katsura Kotaro.
한국 정발판에서는 외래어표기법에 따라 가츠라 고타로가 되었다. 투니버스 더빙판에선 표기가 '가쓰라'다. 이 때문에 카츠라 코타로로 검색해도 이 항목으로 넘어온다. 즈라라고 써도 넘어온다[3] 즈라 아니다 카츠라로 들어와라.

은혼의 등장인물. '광란의 귀공자'로 불리는 오오에도의 데모맨 근데 애꾸눈이 아니다? 폭탄마 겸 양이지사. 한 마디로 테러리스트. 모델이 된 실존 인물은 기도 다카요시(=카츠라 코고로)[4][5]


사카타 긴토키의 죽마고우로 장발[7]에 미인형 얼굴을 가진 귀공자 스타일의 남자로, 가는 곳마다 여성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쯤 되면 멋져보이지만, 진지한 얼굴로 멀쩡한 소리를 하는 듯 하면서도 실상은 마치 우주에서 전파를 발신받아 행동하는 듯한 전파계 기인. 심각한 표정으로 개그를 담당하고 있다.[8] 즉, 얼굴값을 못하는 사람. 뭐 어차피 이 만화에서 안 그런 사람이 어디 있겠냐만 말이다...

십수년전 과거 긴토키와 함께 양이지사로 활동했으며 지금도 양이지사의 새벽으로 불리며 천인 배척 운동을 펼치고 있다. 긴토키와 재회하기 이전까지는 폭탄 테러를 일삼는 과격파 테러리스트였지만 긴토키의 현재를 보고 또한 이쿠마츠와의 일로 인해를 보고 깨달은 바가 있어 평화적인 노선을 모색하고 있다고 한다.[9]

사족으로, 한류 드라마 여름 소나타. 장금이의 추태 등을 열심히 시청 중이다. 같은 양이지사 동료들 때문.[10]

그래도 과거 했던 일과 양이지사들의 리더격이라는 직책 때문에 신센구미에게는 1급 수배범으로, 마주치면 죽자살자 추격전이 벌어진다. 그런데 또 가츠라는 도주의 달인. 닌자 수준의 스피드와 연막과 폭탄과 변장을 적절히 활용해 도주를 해대는데다 에도 전체의 비밀통로란 비밀통로는 다 알아서 바로 코 앞까지 가도 당최 잡히지 않고, 가끔 아래 언급된 자진 납세로 진선조에 잡혀도 귀신같이 다시 탈출한다. 진선조도 반쯤은 잡는 걸 포기한 수준. 작가 말로는 실제 역사의 카츠라 코고로도 이렇게 도주에 능한 인물이기에 만화에서도 이렇게 설정했다고 한다. 실제 코고로의 별명도 줄행랑 코고로.

의외로 과거에는 본인이 츳코미를 두는 역이었다. 바보짓하는 긴토키, 신스케(!)에게 태클을 거는 역할. 그런데 어쩌다 이리 되셨소

본가에 타로라는 이름의 애완동물이 있다.제3권 140페이지 20화에 나온다

4. 인간 관계

사카타 긴토키와는 죽마고우이자 전우. 평소엔 가츠라의 바보짓에 긴토키가 골치 아파하는 경우가 많지만,[11] 어쨌든 절친한 친구 사이다. 중요한 순간엔 가장 호흡이 잘 맞는 콤비로, 양이전쟁에서도 긴토키와 투톱으로 활약했었다. 처음엔 긴토키에게 같이 양이활동을 할 것을 강요했지만, 이후로는 긴토키의 영향을 받아 온건파로 전향했다. 극장판 2기에서 긴토키가 없어지자 다시 과격파가 된 걸 보면, 그의 영향을 상당히 많이 받고 있다.[12] 긴토키 역시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해야 할 땐 가츠라에게 가장 먼저 연락하며 그를 신뢰한다.

다카스기 신스케와도 죽마고우이자 전우이나 현재는 절교한 상태. 처음엔 신스케를 설득하려 했으나, 지금은 베어서라도 그를 막겠다고 결심했다. 긴토키와 쇼요선생을 만나기 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였다. 같은 서당의 아웃사이더[13]로 통하는 부분이 있었던 모양. 홍앵편에서 '예전부터 네가 싫었다.'라고 말한 것과 달리, 어린 시절에는 은근히 신스케를 챙겨주며 잔소리를 해댔다. 신스케도 다른 또래 애들을 대하는 것과 달리 가츠라에게는 호의적이었다.

사카모토 다츠마와도 양이전쟁에 함께 참전했던 전우 사이. 양이전쟁이 끝난 후 4인방 중에선 비교적 자주 교류했던 모양이며, 그에게 엘리자베스를 선물받았다. 줄곧 대화하는 장면조차 없다가, 렌호편에서 다시 만나 협력한다. 예상가다시피 영락없는 바보콤비.

엘리자베스를 지금은 애완동물을 넘어 친구로 생각하며, 진심으로 잘 보살펴준다. 엘리자베스에게 상처를 주면 가츠라가 정말 진지하게 화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엘리자베스도 카츠라를 진심으로 잘 따르며, 충성심을 보이고 있다. 사실 가츠라도 엘리자베스 속의 내용물과 그의 가족을 본 적이 있는데 왠지 다음 회부터 기억의 문을 닫아버렸다. 아니면 바보라서 까먹은 걸지도. 단 엘리자베스가 가츠라가 없는데선 주절주절 말한다는 사실은 알고있다.

곤도 이사오와는 대립관계이나[스포일러] 둘 다 기억을 잃었을 땐 소울 브라더가 된 걸 봐선, 괴상한 정신세계가 매우 비슷한 것 같다. 양이지사진선조라는 관계가 약해지거나 없어지는 에피소드에서는 훌륭한 바보콤비로써 활약한다.[15] 넷상에서 주로 '후르츠 펀치 사무라이'라는 닉으로 활동하기에, 비슷한 닉인 '후르츠 친포 사무라이(...)[16]를 쓰는 곤도와 대립관계이자 친구이다. 5년 후 극장판에선 진선조가 양이지사화하자 그들과 동맹을 맺고 사이가 좋아지기도. 별말 없이 바로 친해진걸 보니 그동안 서로의 사정 때문에 친해지지 못한게 꽤나 쌓인듯. 서로 눈물을 줄줄 흘리면서 서로의 오랜 전우에게도 허락하지 않은 고릴라와 즈라라고 부르는걸 허락할 정도.

이쿠마츠가 이상형인 듯. 아니, 진짜 사랑하는 거 맞다.[17] 긴토키가 한번 떠본 농담에 격하게 반응했으며 이쿠마츠의 동생은 가츠라에게 이쿠마츠를 가리켜 '네가 좋아하는 여자의 목을 따와라'라고 말했다. 실제 역사에서도 이쿠마츠는 카츠라 코고로의 부인이었다.[18] 가츠라 인터뷰편을 보면 때때로 찾아가 라면을 먹기도 하며, 메뉴에 대해서 평가를 내리기도 한다. 하지만 이쿠마츠는 가츠라를 고맙고 좋은 사람으로만 생각할 뿐 연심은 없다. 가츠라도 이를 알고 있지만 대가를 생각하고 도와준 건 아니라고 했다.

가구라와 친하게 지내며 꼬박꼬박 '리더'라고 부른다. 개드립에 맞장구도 치고 함께 망가지는 걸 보면 둘이 꽤 죽이 잘 맞는 듯. 애완동물을 좋아한다는 공통점이 있어 함께 킨타로를 도운 적도 있다. 그때 카구라를 '몸은 작지만 그릇은 큰 리더'라고 평했고 용궁편에서도 카구라를 높이 샀다. 가츠라를 따라서인지 그 밑에 양이지사들도 카구라를 '리더'라고 부른다.얘도 천인이야 심지어 양이지사들 아지트에도 들락날락하는듯(...)

31권 이후로는 야규 큐베와 자신의 진지 바보 컨셉이 겹친다며 견제를 하더니 서로 라이벌이 되어버렸다.

카츠라큐베라이벌.jpg
[JPG image (Unknown)]

"즈라코는... 를 뗐다!!!! 대체 뭘 뗐다는 거냐

요시다 쇼요는 스승으로서 존경하는 것이 분명하지만 긴토키나 신스케에 비해서 성격은 좀 다른 것 같다. 긴토키와 신스케 모두 쇼요 선생에 감화되어 사상이 격하게 바뀐 것과는 달리, 카츠라는 쇼요와 만나기 이전부터 자신만의 신념이 있었고 무사도를 갖추고 있었다. 쇼요의 사후에도 여러가지 의미로 망가져 있는 둘과는 달리 타락한 막부를 타도하도 새 시대를 열겠다는 신념엔 변함이 없었다. 가츠라도 쇼요선생을 스승으로서 존경했으나, 긴토키나 신스케가 가진 감정과는 조금 달랐을 것이다. 가츠라가 어디까지나 존경하는 스승님이라면 긴토키와 신스케는 쇼요를 아버지처럼 여겼기에 방향성이 좀 다르다.

다른 시각을 추가하자면, 카츠라는 오직 쇼요에게 포커스가 맞춰진 신스케보다 동료들(긴토키, 신스케)에게 좀 더 포커스를 맞추고 있는 탓일 수도 있다. 긴토키와 재회하기 전엔 카츠라도 과격파 양이지사로 활동했으며, 긴토키가 없어진 5년 후 극장판에선 다시 온건파에서 과격파로 전향했다. 홍앵편에선 신스케를 직접 설득하러 가기도 했고, 비록 개그편이지만 신스케 코스프레를 한다던지 여전히 신스케에게 미련을 두는 모습을 보인다. 긴토키가 전혀 신스케를 언급하지 않는 것과 대비되는 부분.

5. 이력


양이카츠라.jpg
[JPG image (Unknown)]


몰락한 사무라이 가문의 자식으로 어린시절부터 이미 혼자였다. 일찍 양친을 여의고 할머니 밑에서 자랐지만 얼마가지 않아 돌아가셨다. 이때부터 가츠라 가문의 당주로서 사무라이가 되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이때는 놀랍게도 신동으로 유명했으며 가난했지만 천재성 하나만으로 명문 서당을 다니고 있었다. 또 이때는 바보짓의 ㅂ자도 찾아볼 수 없고 긴토키와 신스케에게 가차없이 딴죽을 날리는 입장이었다.그런데 과거편에서도 2화만에 바보짓을 시작했다

본래 명문 서당을 다니고 있었지만 쇼요와 긴토키를 만나면서 쇼요 문하에 들었다. 긴토키, 신스케와 마찬가지로 쇼요에게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스승으로서 크게 존경하게 된다. 이후 천인이 도래하고 쇼요가 부당하게 투옥되는 일이 발생하자 양이지사 활동에 투신하게 된다.

양이전쟁 당시엔 4천왕이라 불릴 정도로 유명했다. 초기엔 신스케, 긴토키와 활동을 시작한 듯하며 나중에 사카모토 다츠마가 합류하면서 4천왕이라 불리게 된다. 넷 중에서도 가장 리더격인 존재로서 실력은 좋아도 머릿속이 텅텅 빈 셋을 중재하고 지휘하는 입장이었다고 한다. 개인의 무력도 뛰어난데 본편에선 그다지 부각되지 못했지만 작정하고 덤벼들면 긴토키, 신스케에도 뒤지지 않는다고 한다.

전쟁 말기에 동료들이 모두 전멸당하고[19] 긴토키와 단 둘만이 남아서 저항하다가 자결을 하려고 했지만 끝까지 살아남아서 멋지게 살아보자는 긴토키의 의지를 듣고 그 상황을 돌파 할 수 있었다. 당시 살아남자고 한 긴토키의 말이 굉장히 인상깊었던 듯.

그렇게 살아남은 가츠라가 본편에서 보여주는 현재의 삶은...

시궁창이다

막장과 얼간이가 넘쳐나는 이 만화에서도 막장질과 바보질 양대 부문에서 탑을 달리고 있고 저 시리어스하기 짝이 없는 배경을 전혀 신경쓰지 않아도 좋을 정도로 진지함과는 담을 쌓은 인물이 되고 말았다. 처음엔 분명 촛코미를 거는 입장에 제대로 테러활동을 하는 견실한 테러리스트였으나 어째 등장할 때마다 바보짓만 늘어놓더니 빼도 박도 못하는 바보캐릭터로 자리매김했다.

5.1. 양이활동

일단은 네임드 양이지사로 여전히 수배령이 내려진 존재지만 그런 긴장감은 찾아볼 수 없다. 아지트에는 여자애도 제 집처럼 들락날락 거리고 심심하면 진선조가 잡으러 오는 판. 길거리에서 변장도 안하고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데다가 맨얼굴로 당당하게 방송도 출연한다. 마츠다이라도 놓아줬는데도 아무렇지 않은 걸 보면 이미 위험인물 취급 받고 있지도 않은 것 같다.

양이지사 활동도 좋게 말하면 온건파지 실상은 그냥 친목동아리 수준이 됐다. 연예계 스캔들에 대한 토론이나 진선조 둔영 내의 휴지를 모두 반대 방향으로 바꿔 놓는다는 것과 같은 뻘짓들 뿐이니. 때문에 해결사들과 함께 진선조들이랑 얽히는 에피소드들을 보면 거의 바보짓하는 멤버 추가나 다름없다. (인기투표편, 쇼군 스키장편 등)

양이활동에 대한 인식을 바꾸겠다고 방송에 인터뷰를 신청하거나 가츠랩이라는 희한한 음악을 창조하려 드는 등 상태가 좋지 않다. 개중 활동다운게 진선조에 잠입하거나 마츠다이라의 자택에 위장취업해 정탐하는 것인데 조직의 리더가 할 만한 일은 아닌 것 같다.

5.2. 바보짓

매우 쿨했던 첫인상관 달리 재등장하자마자 망가지기 시작했다. 테러리스트인 주제에 평범하게 요로즈야 긴쨩에 방문했다 사다하루한테 씹히질 않나, 캡틴 가츠라로 변장해 헛소리를 쏟아내는 등 망가지기 시작했다. 그래도 전생향 에피소드까지만 해도 어느 정도 쿨한 캐릭터의 껍데기 정도는 남아있었으나 이후 엘리자베스(은혼)같은 걸 데리고 방송에 나가질 않나 급격히 막장바보로 전락했다.

이 만화에서도 독보적인 바보캐릭터로 거침없는 뻘짓에 매진해왔다. 마이페이스 기질도 강해서 한 번 바보짓을 하면 말릴 수가 없다. 다른 등장인물들은 딴죽을 당하면 정신을 수습하지만 가츠라는 누구도 멈출 수가 없다. 오히려 남도 바보짓에 끌어들이는 블랙홀 같은 존재다. 그 능란한 바보짓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 심한 망상
망상력이 강해서 혼자 뇌내드라마를 구상하고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자려고 양을 세다가 청춘드라마 한편을 쓰기도 하고 운전면허 에피소드에선 강사가 소개하는 "어쩌면 운전"[20]을 가지고 망상드라마를 쓰다가 너무 심취해서 어쩌면 코스에 시아버지를 친아버지처럼 모시며 걱정돼서 구애도 마다하는 젊은 미망인인 두더지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장황한 뇌내드라마를 집필했고 급기야 차에서 뛰쳐나와 러버콘과 1인 3역 연극을 하다가 열받은 긴토키에게 뺑소니 당했다.(...)

용궁편에서 무인도에 떨어지게 되자 5인분의 망상을 혼자 해대는 위업을 달성했다. 이러한 망상력 덕분인지(?) 남녀 여럿이 모여 치즈 퐁듀를 먹는, 건전하기 짝이 없는 장면을 상상하다 얼굴을 붉힌다던가 하는 경우도 있다.

망상하면서 1인 2역을 할 때 가성으로 말하는 경우가 있다. 코믹스에선 '(가츠라 가성)'이라고 표시하며 애니에선 정말로 이시다 아키라가 가성으로 말한다.(…) 참고로 가츠라가 망상할 때 나오는 여주인공의 이름은 항상 '마츠에'나 '마츠코'이다. …이쿠마츠? 대사 중에도 '즈라가 아니라 마츠다'라고 하는 걸 보면...[21]

  • 유행에 뒤쳐짐
항상 최신 트렌드에 뒤쳐저 뒷북을 치며 혼자만 옛것을 찾는다. 덕분에 남들이 OWEE(현실의 Wii)를 찾는 시대에 혼자서 트윈패미컴을 찾았다. 물론 트윈패미컴 따위는 이미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은지 오래되었다. 그 외에 한국 드라마 같은 것도 항상 유행이 지난 뒤에나 보는 것 같다. 부하들이 한국드라마 장금이의 추태를 볼 때도 혼자 따라가지 못해서 삐졌고 나중엔 어떻게든 봤나 보지만 이미 다른 드라마로 유행이 지나간 후였다.

  • 해괴한 변장
설정상 수배자라 변장을 자주하는데 제대로 변장하는 법이 없다. 주로 스님으로 변장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는 그대로 평범해 보이지만 그 꼴로 캬바레 호객꾼질을 하거나 해서 소용이 없다. 굉장히 허술한데 비해 너무나 뻔뻔하게 연기하므로 의외로 긴토키 일행 정도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츠라임을 알아보지 못한다. 심지어 진선조 대원들 조차도 모르고 넘어가는 판국이니.

자주하는 변장 중에 우주 캡틴 가츠으(엑센트)ㅡ라가 있다. 캡틴 하록을 오마쥬인데 천생향 에피소드에서 처음 한 이후 마음에 드는지 종종 다시 한다.

youtube(DvS_2K5MVzU)
소개팅 에피소드에선 힙합 스타일로 옷을 입고 오는 기묘한 모습도 보여줬으며 당시 자신이 웅얼거리던 랩을 랩이라 부르지 않고 자신만의 가츠랩이라 불렀다. 여담으로 이게 나오는 애니 88화는 담당 성우 이시다 아키라가 랩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장면[22]. 은혼 하루마츠리에서는 라이브로(...) 재연한다. 그 외에도 그 이시다 아키라가 은혼 관련 이벤트의 대부분을 참여했다는 걸 생각하면 마음에 들었나 보다.[23]

  • 동물광
동물을 매우 좋아하는데 이것마저 바보같다. 고양이는 좋아하는 고양이한테 공격 당하는 타입이라 마구 할퀴어진다. 그런 상황에도 육구에 닿아봤다며 좋아할 정도.

  • 기타등등
감기에 걸리지 않는 타입[24]이라 언젠가 신종 인플루엔자가 유행하던 시절에도 팔팔했다. 하지만 이 이유는 그가 워낙 바이러스를 잘 끌어모으는 타입이라 몸에 내성이 생겼기 때문. 참고로 이 신종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끌어들인 이후에는 아예 몸체가 바뀌어 윌스 미스[25]가 되었으며,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의 말을 뒤에 붙이고 다닌다.(...) YES, We can!이 윌스 미스는 선발 은혼씨 2기 OP에서 재등장했다.

샤워할 때 같이 오줌을 누는 버릇이 있으며 다른 남자들도 모두 그렇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 외에도 소변과 관련된 에피소드가 자주 나온다.[26]

잠버릇이 특이한데 눈을 뜨고 잔다. 어째 잘 때 눈이 더 커진다.(...) 그리고 몽유병 비슷한 잠버릇도 있는 것 같다. 여담으로 숫자는 3 이상은 많은지 3 이상 세면 잠들려고 한다.

5.3. 즈라가 아니다. 가츠라다!

남들이 자기를 '가츠라'라고 부르지 않고 '즈라'라고 부르며 놀리는 것에 이골이 났는지 말버릇이 아예 '즈라가 아니다. 가츠라다.'로 정착이 되었다. 오랜 친구인 긴토키와 다카스기 신스케까지 부르니까 빼도박도 못하는 게 문제. 그야 자기 이름 갖고 놀림당하면 누구나 기분이 나쁘겠지만, 드라마 CD에서 누가 즈라라고 부르다가 가츠라라고 불러도 역반응하는 거 보면 이미 빼도박도 못하는 상황.

이게 가츠라의 개그 코드 중 하나인데. 애니 251화에서는 드디어 "가츠라가 아니다, 즈라다."라는 드립이 나왔다.(...) 사실 드라마 CD 등에서는 이미 몇 번 나온 적이 있지만. 조금 더 원조를 따지면 홍앵편에서 "루팡이 아니다 즈라다. 아 실수, 카츠라다." 원문은 '즈라가 아니다 가츠라다'로 '가발'을 의미하는 두 단어(즈라, 카츠라)를 사용한 일본어 말장난 대사다. 한국판에선 그냥 해설하기 뭐해서 원초적인 말장난으로 번역한 듯. 참고로, 홍콩판에서는 "게이가 아니다. 카츠라다."로 초월번역했다.(...) 카츠라가 아니다. 즈라

근데 이것이 지나친 나머지 삽질이 되고 마는 경우가 많다. 진선조와 함께 있을 때라든지 등 정체를 숨겨야 할 때에 '(가명)이 아니다, '가츠라다!'라고 말해버리는 식으로 자기도 모르게 정체를 까발려버리는 삽질을 한다든지, 상대방이 '즈라'라고 부르지도 않았는데 자기가 먼저 '즈라가 아니다, 가츠라다'라고 말해버린다든지, 아예 위치를 바꾸어 '가츠라가 아니다, 즈라다!'라고 말해버린다든지...셀프디스

사실 쇼요의 서당에 다니던 시절부터 붙여진 별명으로 왠지 긴토키가 즈라라고 불러대는게 신스케한테까지 퍼지면서 그대로 굳어버렸다.

5.4. 여장

의외로 여장네타가 많다. 이 만화에서 여장하는 인물은 많지만 대체로 결과물이 변변치 못한 것관 달리 이쪽은 심하게 아름다워져서 충격과 공포. 덕분에 애니에서도 은근히 여장+여성화가 잘되는 인물이다. 오카마 카페부터 메이드, 스튜어디스까지 다양하다.[27]

체격도 가늘어 키 175cm에 몸무게가 56kg. 여자도 이 정도면 굉장히 마른 편인데 성인 남자, 그것도 칼잡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그 편에서의 긴토키의 말에 따르면 얼굴도 하얀 편이고(긴토키 왈 : 나가 놀아, 얼굴은 허여멀건 해가지고는.) 허리도 가는 것 같다.[28] 오카다 니조의 말에 따르면, 머릿결도 남자 맞나 싶을 정도로 좋다고.

유독 중성적이라는 묘사도 많아서 마주친 적들이 한 번 정도는 곱상하다, 남자가 맞냐 같은 디스를 날린다. 심지어 2년 후 에피소드에서는 거시기 수술을 해서 고자여자가 되었다![29] 심지어 여성화되어 긴토키와 검열삭제하는 동인지도 있다(흠좀무). 하지만 여장을 너무 많이 써먹었다고 생각되었는지 막상 은혼 등장인물 전체가 TS되는 편에서는 출연이 없었다. 사실 영화관 안에서 계속 스탠바이하고 있었습니다.

5.5. 계속 스탠바이하고 있었습니다.

산타편스탠바이즈라.jpg
[JPG image (Unknown)]


자주 나오던 초반에 비해 어느 사이엔가 에피소드에 끼지 못하고 계속 스탠바이 하고 있는 기믹도 추가되었다. 연하장 에피소드에 의하면 애니 1기 마지막 에피소드였던 산타편에서 자기 차례를 기다리며 계속 밖에서 스탠바이하고 있었다고. 이때부터 "계속 스텐바이하고 있었습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쭈그리고 앉아 있는 장면이 네타로 정착했다.

사천왕편에서는 전투랑은 인연이 없는 하세가와 다이조나 한번 나오고 말았던 단역들까지 를 도와주러 오는 상황에서 등장하지 않았다. 그들과의 인연으로 따지면 이 남자도 충분히 등장할 만 했을텐데.....사실 스낵바 뒷마당에서 계속 스탠바이하고 있었습니다

여담이지만 죠죠 2부에 말끝마다 즈라를 붙이는 적이 나온다. 그리고 모 캐릭터성우가 맡은 다른 캐릭터가 이 말투를 따라한다.

일국경성 편에서 등장하지 않아 실망하는 팬들이 많은 듯. 사실은 성 안에서 숨바꼭질할때 계속 스탠바이 하고 있었습니다 일국경성 편 뒤에 연재된 사다하루 가출 에피소드에선 소요 선생의 제자들에게 의미가 깊은 에피소드는 자신이 없으면 안된다며 깡통차기 할 때부터 줄곧 스탠바이하고 마루 밑에 쭈그려 숨어앉아 있었다. 근데 하도 오랫동안 앉아있어서 몸이 굳은 바람에(사실은 마루 때문에) 사다하루에게 의사를 불러주라고 하는데, 그 때 필요한 교통비나 다른 돈은 모두 "선생님께 잘 부탁해"라고 전해주라는 드립을 친다. 이 "선생님께 잘 부탁해(선생님께 안부 전해주라)"는 일국경성 편에서 긴토키와 신스케가 친 아련하고 슬픈 명대사인데...

장군 암살편에서도 한동안 등장이 없었다. 계속 스탠바이하고 있습니다. 양이지사들의 과거와 현재가 밀접하게 맞물려서 숨가쁘게 돌아가는 이런 빅 이벤트에서 안 나오면 섭하기 때문에 많은 독자들이 가츠라 빨리 나오라고 성화중이다. 근데 에도가 뒤집어지는 난리에도 가츠라가 안 나타난 적은 한두 번이 아니라서... 결국 장군 호송이 모두 마무리될 때까지 안 나왔다.

스탠바이가 기믹으로 자리잡은 것은 그렇다 쳐도 가츠라가 중요하게 등장해도 이상하지 않을 일국경성편이나 장군 암살편에서까지 등장하지 않고 스탠바이로 넘어가는 것은 조금 심하다는 평이었는데... 527화에서 드디어 등장했다!! 드디어 나오는구나 막부의 성을 바라보고 국화를 던지며, 시게시게를 추모하는 뒷모습으로 등장. 이때 하는 말이 "적으로서의 약속은 지킬 수 없었지만 벗으로서의 약속은 지켜주마."다. 아무래도 장군 암살편에서는 일단은 적이므로 일부러 나서지 않은 듯하다. 그리고 장군으로서의 시게시게가 죽은 지금, 친구로서의 시게시게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움직이겠다는 이야기. 참고로 이 둘이 한 약속은 "둘중 하나가 죽으면 다른 한쪽이 나라를 바꿀 것." 오랜만의 활약이 기대된다.

5.6. 리더의 자질

하지만 바보인 그에게도 난 재주가 하나 있으니 그것은 항상 사람이 따르는 리더의 재능. 그의 바보짓에 말려들었다 정신을 차리면 그의 친구 아니면 부하가 되어버린다. 옥문도의 죄수도 몽땅 자신의 편으로 만들어버릴 정도. 그리고 가츠라를 위해서 죽을 수도 있다는 양이 부하들만 수십 트럭 단위. 은혼 공식 캐릭터북에 따르면 사람들 위에 서기 위해 태어난 남자. 어쨌든 인물은 인물이다.[30]

심지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코믹스 415화에서는 쇼군(...)[31]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갈 리더의 자리를 놓고 자신과 대적하여 싸울 적수로 가츠라를 인정했을 정도였다. 독자들 입장에선 평소에는 양이지사 활동을 하는 것을 도저히 찾아볼 수 없었으나 한 나라의 장군이 그 자질을 확인하기 위해 직접 가츠라의 무리에 잠입했을 정도였으니 어쨌든 독자들이 볼 수 없는 곳에서 열심히 제 할 일은 하고 있는 듯하다.

양이전쟁 시절에도 가츠라는 스스로 나서기 보다는 동료들을 중재하고 이들이 능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을 맡아왔음이 밝혀졌다. 도주자 코타로라는 별명도 이 시절부터 붙어있었는데, 이는 무리한 작전을 피하고 수비전을 펼치면서 동료들이 안전하게 후퇴할 수 있도록 작전을 펼친 걸 적들이 비꼰 것이다.

참고로 가츠라의 모델인 가츠라 코고로는 메이지 유신의 삼걸이라 부르며 유신 이후 정치에 입문하여 통치를 했던 인물이였다. 때문에 '한쪽이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낼 것이다'라는 대사가 나름의 의미를 가지기도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가츠라가 진정 에도를 통치하는 날이 오는 것인가(...).

5.7. 강함

극심한 바보짓에도 불구하고 사실 본인의 실력 자체는 대단하다. 적극적으로 싸우는 모습은 거의 보여주지 않았지만 작중 가츠라를 실력으로 앞지르는 것으로 나온 인물은 손에 꼽을 정도이다. 애니메이션 5기 오프닝에서는 양이전쟁 시절 모습으로 나오는데 천인들을 연거푸 베어넘기는 무쌍난무스런 모습을 보여줬으며, 은혼/홍앵편에선 그동안의 바보 이미지가 다 날아갈 정도로 멋지게 하루사메를 압도하는 전투력을 보여준다. 폭탄도 안 쓰고, 칼 한자루 꼬나잡고 긴토키와 함께 무쌍난무하는 모습은 몇안되는 가츠라가 멋있게 나오는 씬. 극장판 은혼 신역홍앵편에선 작화 및 연출이 더욱 파워업 되어 평소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하루사메와 전쟁이 본격화되면서 삼흉성이라 불리는 4사단 단장 루카쿠와 대결하게 됐는데, 화끈하게 웃통까지 까고선 정말로 모든 것을 쏟아부워가며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사루카쿠는 완력으로는 하루사메 최강으로 공인된 존재인데 그 사루카쿠를 상대로 정면에서 치고 받으며 한치도 물러서지 않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6. 명대사

※ 선정 기준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점프 공식 은혼 명대사 인기투표에서 입상한 대사만 소개합니다.

"즈라 아니다. 가츠라다." (단행본 1권 5화에서 최초 등장. 제1회 2위, 제2회 9위)
"한 쪽 팔만 가지고 짐을 들겠어? 지금부터 내가 네 왼팔이다." (단행본 2권 13화. 제1회 4위)
(택시를 몰던 하세가와 다이조가 "어디로 갈 건가요?"라고 묻자) "에도의 여명까지." (단행본 3권 16회. 제1회 16위)[32]
이게 떡밥이었다니

7. 그 외

어느 시점부터 은밀한 양이활동을 위해 아키하바라에서 아키바계 오타쿠로 위장중이며 야마자키 사가루는 여기에 잠입을 시도했으나 가츠라에게 간파당해 위기에 처한다. 코믹스에서는 괴상한 양이지사 시험을 보다가 마지막의 캄차카어라는 외계어(…) 비스므리한 언어로 양이지사를 지원하게 된 동기를 적으라고 하길래, 아무렇게나 써갈긴 것을 가츠라가 "나는 잠입수사를 위해 여기에 왔습니다. 양이지사들을 한 놈도 남김없이 지옥에 쳐넣어 줄 테다."로 해석해 버린다. 가츠라 무서운 아이!!

애니메이션에서는 야마자키가 바보에 운도 지지리 없어서 하필 신센구미 신분증을 딱 보이게 떨구어서 들킨다. 이 에피소드에서 가츠라는 성룡의 빠라는걸 알 수 있다.

어쩐지 은혼 레귤러 아저씨들 중에서 가장 노출이 적다. 여지껏 엉덩이가 까진 적이 없는 몇 안 되는 인물이며 수영복조차 위아래가 붙은 바지형 원피스.

긴토키 말로는 가츠라는 유부녀 취향이라고 하며 그래서 OWEE편 때도 유부녀를 공략했다. 또한 현재 관심이 있는 듯한 여성인 이쿠마츠도 과부. 닌자전대 에피소드에서 산 빨간책도 유부녀 관련이었다. 하지만 막상 긴토키가 대놓고 네가 유부녀 취향인거 다 안다면서 놀리자 무사를 우롱하지 말라면서 자신은 유부녀 취향이 아니라 NTR 취향이라고 밝힌다(...).

가츠라의 생일에 방영되었던 애니메이션 112화에서 가츠라는 '가츠라 강화기간'을 실행할 것이라고 하며 제목도 가츠라 타마(桂魂)(혹은 계혼, 가츠라 혼)로 바꾸었다. 그리고 몇 회에 걸쳐 가츠라 관련 에피소드를 방영하려고 하였다. 물론 이를 듣고 뛰쳐온 긴토키에 의해 4분도 안 되어서 그의 야망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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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하세가와 다이조가 주로 부르는 명칭이다.
  • [2] 제일 많이하는건 즈라가 아니다 카츠라다. 이다 위통칭에 나오는 것처럼 어지간히 알고 있는 사람들이 오히려 이름을 안 부르기 때문.
  • [3] 리그베다 위키는 공식적으로는 별명 리다이렉트를 금지하지만 별명이 본명보다 유명하거나, 제작사에서 오피셜로 인정한 경우는 허용이 되는데 카츠라의 경우 이름의 말장난 자체가 어느정도 오피셜로 인정한다고 볼 수 있는 경우기도 하고 대부분의 등장인물이 카츠라로 불러주지 않기 때문에(...) 해당.
  • [4] 이 때문에 은혼 TV판 184화에서 "시험에서 (코고로를) 코타로로 잘못 적었다!"라는 항의를 받는다는 내용이 나왔다.
  • [5] 다른 등장인물들의 모델과 비교하여 생각하면, 기도 다카요시는 사실상 '승리자'라 불릴 만한 인물. 조직 자체가 박살난 신센구미는 말할 필요도 없고... 사카모토 다츠마의 모델인 사카모토 료마는 암살, 다카스기 신스케의 모델은 타카스기 신사쿠는 병사한 반면 기도 다카요시는 메이지 유신의 성공을 보고 그 신정부에서 요직을 맡기까지 했다.
  • [6] 이시다 아키라와 최재호 둘 다 이후 토리코에서 토미로드 역을 맡게 된다.
  • [7] 홍앵편에서 가츠라를 벤 뒤 가츠라의 머리카락을 자른 오카다 니조의 말에 따르면 머리결이 너무 부드러워서 마치 여자 머리카락인 것 같다고 한다. 이때 머리카락을 잘린 관계로 홍앵편의 후반에 재등장할때는 나름 단발로 등장하는데 그게 또 간지난다.
  • [8] 그러면서 목소리는 또 쓸데없이 멋지다.(...) 성우가 성우다 보니...
  • [9] 은혼/애니메이션이 시리즈로 방영되기 전에 점프 페스타 아니메 투어용 특별 영상으로 제작된 30분짜리 동영상에서는 선라이즈해돋이족의 기술협력을 받아 자크비슷한 기체를 타고 나와 해결사 일행과 신센구미의 꽃놀이에 난입, 신센구미를 타도한답시고 벚꽃놀이 현장을 불바다로 만들고 아무 상관없는 에도 주민들을 아비규환으로 빠트리는 만행(...)을 저지르기도 했었다. 결국 꽃놀이를 방해받아 열받은 긴토키가 토야코로 기체째로 박살내버리지만... 아무튼 개그 허당캐에 근본이 선량하고 최소한 상관없는 주민들까지 위험에 빠뜨리는 짓은 극도로 자제하는 원작의 가츠라에 걸맞지 않은 모습이었기 때문인지 벚꽃놀이 에피소드가 애니화된 애니 125화에서는 가츠라 등장파트는 없었던 걸로 처리되었다.
  • [10] 여담으로 실제 모델인 카츠라 코고로는 스승의 영향으로정한론을 주장했으나 나중에 사이고 다카모리가 정한론을 주장했을 땐 내치가 우선이라며 반대했다.
  • [11] 지금에 와서는 맨날 구박받는 게 일상이지만 처음 등장했을 때는 긴토키가 '즈라'라고 부르자, 어퍼컷을 날리며 태클을 걸기도 했다.
  • [12] 은혼/장군 암살편에서 밝혀진 과거를 생각하면, 카츠라가 긴토키에게 약한 것도 무리가 아니다.
  • [13] 가츠라는 가난했으나 천재라는 이유로 입학해 미움을 받았고, 신스케는 싸움만 하는 꼴통이었다.
  • [스포일러] 528화에서 동맹을 제안한다.
  • [15] 몽키헌터 에피소드, 호우이치 에피소드 등
  • [16] 친포는 일본어로 '남자의 거시기'(...) 후르츠 펀치의 일본 표기인 'フル-ツポンチ'에서 チ와 ポ의 위치를 바꾼 것이다.
  • [17] 49권에서 확인사살.
  • [18] 실제 역사 인물 부인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캐릭터들은 모티브를 받은 캐릭터들의 이상형이 된다.
  • [19] 다만 이 때가 453화에서 언급된 후미전 상황이라면 달라진다. 적의 지원병이 온다는 걸 알고서 긴토키와 카츠라가 뒤를 맡고 시간을 끌기로 하다가 나중에는 자신의 병대마저 떠나보내고 둘이서 적을 막은 것. 453화에서 그려진 상황이 이 때와 상당히 유사하기 때문에 이 쪽이 맞을 듯 하다.
  • [20] "어쩌면 모퉁이에서 보행자가 튀어나올지도 몰라"처럼 만약을 가정한 운전
  • [21] 사실 이것은 자신의 성인 '가츠라(桂, 계수나무)'와 '마츠(松, 소나무)'라는 나무의 이름으로 드립을 친 것일 수도 있다.
  • [22] 이시다 아키라는 자신의 노래 실력이 돈을 내고 CD를 살 만한 수준이 아니라며 일절 노래하지 않기로 유명하다.
  • [23] 그리고 은혼 관련 인터뷰에서 가츠라를 연기하다가 빵 터졌다는 일화가 나오거나, '가츠라는 언제까지나 그 모습일 것 같습니다'라고 말하며 웃었다는 걸 보면 가츠라 캐릭터를 꽤 좋아하는 듯.
  • [24] 참고로 일본에는 'XX는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는 속담이 있다.
  • [25] 바이러스와 윌스의 일본발음은 같다.
  • [26] 용궁편에서는 모래사장에 소변을 눠서 엄청나게 큰 SOS 글자를 남기기도 했다.(...)
  • [27] '금혼'편에서는 스튜어디스 코스프레를 하다가 요시와라에서 스카우트 제의가 들어오기도 했다..!
  • [28] 긴토키는 못 지나가고 끼어버린 개구멍을 한번에 통과했다(...)
  • [29] 정확히는 본인의 소망을 반영해주는 유행성 사마귀.
  • [30] 사실 즈라만이 아니라 양이 4인방 모두 이런 데에 재능이 넘친다. 긴토키야 말할 것도 없고 신스케는 니조의 대사를 보면 알 수 있으며 다츠마는 역시 렌호편과 무츠와 처음 만났을 때의 에피소드을 보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데 상당히 재능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실제로 렌호편에서는 다카스기를 제외한 세 명이 엘리자베스 휘하의 렌호군 병사들을 완전히 길들여 아예 선생님이 되었다.(...) 가구라 왈 "어느새 길들였군. 한풀 갔어도 양이전쟁의 카리스마는 여전하네, 해."
  • [31] 나올 때마다 100% 하반신 노출을 하는 안습 개그캐인데다가 실권은 천도중이 잡고 있지만 어쨌든 지위는 당시 최고 지도자 쇼군.
  • [32] 이 대사는 3번째 오프닝(은색의 하늘)의 가츠라 등장신에서 엘리자베스가 팻말로 써서 손에 들고 나오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