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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에다 반리

last modified: 2014-12-17 02:39:09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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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江田万里(해강전만리) / Kaieda Banri

일본정치인. 2012년 12월 25일부터 2014년 12월 15일까지 민주당 대표를 역임했다. 간 나오토 내각에서 경제산업성 장관을 맡았으며, 노다 요시히코총리자리를 놓고 경쟁한 적이 있으나 노다에게 패하였다.

중화인민공화국대한민국에 상당히 우호적인 인사로 알려져 있다. 일단 2012년 12월 16일 중의원 총선에서 완전히 몰락해버린 민주당을 재건하는 중책을 맡게 되었지만, 가이에다 대표가 2013년 7월 참의원 선거까지 제대로 당을 수습하고 선거에서 선전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였고, 실제로 민주당은 아베노믹스가 서서히 보이고 있던 악재에도 불구하고 선거에 연거푸 대패했다.

가이에다가 대표로 선출되면서 오자와 이치로일본 미래당을 탈당한 것 봐서는 일본 미래당과 합당하는 등의 당 수습책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전망과는 달리 오자와 이치로의 복당을 불허하면서 오자와 이치로 계파와의 연을 끊으려는 듯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2013년 7월 예정된 제23회 일본 참의원 통상선거에서 패배하면 사임하겠다는 선언을 하고 선전을 다짐했지만, 선거 전망은 어둡다 못해 암울한 수준이다. 결국 예상대로 참의원 선거는 민주당의 기록적 참패로 끝났다. 선거전에 패배하면 사임하겠다던 약속과는 달리 개혁은 진행중이라면서 사퇴의사가 없음을 드러냈다. 그 이후에도 계속해서 민주당 대표직을 맡고 있다가..

2014년 12월, 약간 갑작스러운 중의원 해산으로 실시된 선거에서 소선거구 낙선-비례대표로도 국회 입성하는데 실패했다. 당대표가 의원선출도 안되었다는 점에서 입장이 난처해졌고, 선거 다음날 빠르게 사임을 발표.

여담으로 인터넷을 비롯한 컴퓨터 IT 분야에 상당히 서먹하다고 한다. 가이에다 대표가 인터넷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 일본에서 인터넷 선거가 해금되었음에도 일본 민주당이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는 의견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