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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지옥

last modified: 2015-03-20 00:01:47 Contributors


Lurker.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저그 개체.

1. 스타크래프트 1

스타크래프트 1 저그의 유닛, 건물
해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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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 드론 저글링 오버로드 히드라리스크
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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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탈리스크 스커지 러커 브루들링
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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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리스크 디파일러 가디언 디바우러
인페스티드 커맨드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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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페스티드 테란
기타 건물들 크립 콜로니 익스트랙터 스포닝 풀 에볼루션 쳄버 히드라리스크 덴
스포어 콜로니 성큰 콜로니 스파이어 퀸즈 네스트 그레이터 스파이어
니더스 커널 울트라리스크 캐번 디파일러 마운드


  • 역할 : 방어용 중전사 (Heavy Defense Warrior)
  • 출신 종족 : 히드라리스크
  • 주 무기 : 지하에서 발사되는 바늘뼈 (Subterranean Spines)

저그 종족에 새로이 추가된 잔인한 전사인 가시지옥은 저그의 군락지와 외곽 기지의 방어용 유닛으로 이용된다.
히드라리스크가 변태한 모습으로 고밀도의 바늘뼈 뭉치를 적에게 발사하는데, 잠복 상태가 아니면 이러한 지하 공격을 할 수 없다.
이 가시의 사정 거리 안에 들어온 지상의 적은, 가시지옥에게 걸림과 동시에 몸체가 꿰뚫리고 만다.
이들의 가시는 피부나 금속뿐만 아니라 강화처리된 장갑판까지도 뚫을 수 있다.
가시지옥의 유일한 약점은 지상에 나와 있을 경우 방어능력이 전혀 없다는 점이다.

비용 미네랄 50 / 베스핀 가스 100[1] 보급품 2[2]
체력 125 방어력 1(+1)
크기 중형 시야 8
공격력 20(+2) 공격 유형 일반형
공격 가능 지상 사정거리 6(최대 관통거리 7)
공격 속도 37(2.4667) 이동 속도 3.375
요구사항 히드라리스크 덴에서 러커 변이 업그레이드 완료 생산 시간 40초
생산 단축키 L 수송 칸 4
능력 버로우[3]

과학선개X끼해봐

히드라리스크에그의 과정을 거쳐 변태함으로서 생산되는 유닛으로, 뮤탈리스크가 변이할 때와 마찬가지로 변이할 때 추가 자원이 필요하지만 러커는 인구수 1이 더 필요하다. 이 러커 에그 과정은 라바의 에그와는 달리 크립 위에만 있을 것을 요구하지 않아서 조건만 맞으면 어디서든 변이를 실행할 수 있다. 변이의 조건을 충족시키려면 우선 히드라가 필요하므로 당연히 히드라리스크 덴이 있어야 하며, 이후 여기서 '러커 변이'(레어 단계 필요) 업그레이드를 해 주면 이후 생산되는 모든 히드라는 러커로 변태할 수 있다. 뮤탈리스크와는 달리 업그레이드를 통해 변신 능력을 갖추는 형식인지라 생산 건물인 그레이터 스파이어가 파괴되면 변이가 불가능해지는 뮤탈리스크와는 달리 히드라리스크 덴이 파괴되어도 이미 업그레이드만 마쳤다면 남은 히드라들도 잘만 변이된다.(물론 추가 히드라를 생산할 수 없게 되므로 자연스럽게 러커의 추가 생산에도 영향을 끼친다.)

초창기엔 럴커란 이름으로 많이 불렸으며, 현재도 그렇게 부르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이는 lurk의 ur발음(/ɜːr/)에 들어간 R-음색을 한국어에도 반영해 읽으려고 하기 때문이다. 참고로 한국 학술계에는 '럴커족'이라는 학술 용어도 있었다(…).
브루드워 베타때의 러커는 잠복이 풀린 상태에서도 공격력이 있었는데 공격은 하지 못했으며, 버로우 상태로만 공격 가능하다는 점이 있지만 스탑이 없이 오직 공격만 존재했다. 그리고 데미지는 20이긴 한데 사정거리는 더 길었고, 데미지는 가시 하나당 10에 스쳐 맞을 경우 5의 데미지를 입게 되는 특성이 있다. 다만 가시촉수를 다 맞을경우 데미지는 더더욱 늘어나지만 공격방식이 진동형이기 때문에 대형 유닛들에게는 오히려 상대조차 되지 못했다. 이동속도도 속도 업을 하지 않은 히드라리스크와 똑같기 때문에 기동성도 떨어졌다.

러커라는 이름답게 평상시에는 공격이 불가능하고 버로우를 한 상태에서만 공격이 가능하며,[4] 이러한 특성 때문인지 히드라와는 달리 버로우 기능이 기본적으로 갖춰져 있으므로 굳이 해처리(레어/하이브 포함)에서 기술 개발을 하지 않아도 버로우할 수 있다. 단, 이 버로우 기능은 별도의 기능으로 적용되어져 있어서 러커가 생산됐다고 해서 다른 유닛들도 버로우가 가능하게 되지는 않는다. 따로 업그레이드를 해 주어야 한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트리거 등을 이용해서 버로우를 금지시키면 러커도 버로우 못 한다. 결국 러커는 인구수&용적만 차지하는 쓰레기가 되고 마니 주의...

덩치가 커서 그런지(수송선에서 4칸을 차지한다. 즉 수송 면적만 놓고 보면 울트라리스크와 동급.) 오버로드에 둘만 탈 수 있기에 의외로 대형 유닛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도 있으나 진짜 판정은 중형 유닛이다. 그래서 시즈 모드한 탱크에게 두 방에 안 죽는다. 질럿처럼 실제 크기와 속성 크기를 다르게 설정한 듯싶다. 황당한 건 스타크래프트 설치 시 시작 메뉴에 등록되는 브루드워 신 유닛 설명서에는 러커가 대형으로 소개되었다는 것이다. 뭥미? 처음에는 대형으로 설정했다가 드라군과 시즈 탱크에게 너무 심하게 약해지는 관계로 중형으로 수정했는지도 모른다.[5]
같은 중형이라고는 해도 히드라리스크보다는 유닛이 점유하는 면적이 넓다. 그 때문에 히드라리스크 한 마리가 겨우 들어갈 공간에서 히드라리스크가 러커로 변태하면 예상하지 못한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 2010년 3월 10일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1 36강 이제동전태양 1세트 그레이트 배리어리프에서는 이제동이 히드라만 빠져나올 수 있는 공간에서 히드라를 러커로 변태시켰다. 변태 후 그 러커는 길이 좁아서 나오지 못했고, 전력의 1/3을 허공으로 날리는 결과가 나와 그 경기를 졌다.[6] 2012년 3월 11일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1 3라운드 STX SouLCJ 엔투스전 5세트 김윤환이경민 네오 일렉트릭 써킷에서는 김윤환이 히드라만 있을 수 있는 공간에서 히드라를 러커로 변태시켰다. 그 러커는 있을 곳을 찾아 꾸물대다 이경민의 뒷마당 가는 길로 올라갔고, 이 러커로 이경민을 뒤흔들어 우세를 점하고 이겼다. 전략적인 이용.

그 커다란 덩치 때문인진 몰라도 버로우하는 데 다른 유닛 보다 시간이 오래 걸린다. 그러니 버로우도 안 했는데 적들하고 조우하게 되면 속수무책으로 개박살나 버린다. 덕분에 러커에게 기본 공격 능력을 준 비공식 버전도 있다. 버로우를 해야만 공격이 가능하다는 것 때문에 브루드 워 발매 초기에는 러커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도 많았다.

또 마찬가지의 이유로 러커가 버로우 했을때 생긴 구멍의 크기가 압도적으로 큼지막해서 맵을 자세히 보면 다른 버로우한 유닛의 흔적은 잘 안 보이는데 유독 버로우한 러커의 윤곽만 살짝 보이기도 한다(물론 스페이스 타일셋의 그것처럼 거의 안 보이는 경우도 있다.). 강민은 시력이 너무 나빠서 그것조차 볼 수 없었다.

한 번에 여러 유닛을 공격하는 것이 가능한 스플래시 속성이며 다른 스플래시 공격을 하는 유닛들이 직접 타격하는 유닛 말고 주변 유닛들에게는 25%, 50%, 100%순대로 공격을 가하는 게 아닌(한 군데 뭉친 유닛을 시즈 탱크로 한가운데 유닛을 때려 보라. 그럼 알 터이니.) 일직선으로 무조건 전 유닛에게 100% 피해를 주는데다가 공격력도 상당히 높아서 한 번 파워 웨이브(?)가 지나갈 때마다 피바다가 만들어진다. 정확하게 스플래시라기보다는 관통형 공격. 공격력도 딱 20이라 방어력 업그레이드 안 한 체력이 40인 마린은 두 마리가 한꺼번에 공격하면 일격에 아그작이 나 버린다. 설령 방업을 했다해도 러커가 공업 하면 그만.

문제점은 지상공격만 되는 데다가 잠복을 해야 공격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베슬을 상대로는 그냥 학살당한다. 과학선 자체가 디텍팅이 되기 때문에 잠복해봤자 다 보이고 베슬의 방사능 오염에 걸리면 차례로 죽어나가므로 스커지의 엄호가 필요하다.

베슬 이외의 최악의 상성이라면 시즈 탱크와 리버. 시즈 탱크는 퉁퉁포 모드로만 해도 러커 사정거리보다 길어 러커가 아무것도 할 수 없으며 시즈 모드라면 더더욱 그렇다. 접근하려 해도 오다가 녹아버린다. 다크 스웜을 치고 어찌저찌 근접할 수는 있지만...
다만 리버는 사정거리도 긴 데다 스웜의 효과를 완전히 무시하며 화력 자체도 탱크보다 높아 2방만에 끔살시킨다. 게다가 리버 특성상 후방 지원 딜러이며 셔틀이 호위하게 되는데 이것 때문에 리버 쪽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다시피해서 데미지 입히는 것 자체가 힘들다. 애초에 러커 조이기 라인의 최대 카운터가 하이 템플러+드라군이나 리버니.

스타크래프트 2에선 화염차가 같은 방식으로 공격한다. 때문에 저글링이나 해병 떼거지 등 체력이 약하고 숫자가 많은 경장갑 유닛을 무지하게 잘 잡는다.[7] 실제로 러커의 본 목적은 마린메딕 조합의 바이오닉 테란을 막는 것이었다. 그러나 러커의 초중반의 사기성 스플래시 피해로 인해 공격적인 역할을 담당하기도 한다.

원거리 공격임에도 불구하고 스플래시 피해를 주는 고로 다크 스웜을 무시하고 피해를 주는 것이 가능하다.[8] 업그레이드도 원거리 공격 업그레이드를 받는다. 허나 다크 스웜 안에서도 공격이 가능하고 언덕 위에 있는 적까지도 시야와 사거리만 확보된다면 100%로 공격 가능한 밀리 어택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다. 쉽게 생각하면 저글링의 발톱이 매우 긴 범위로 확장되어서 그것이 밀리 어택을 한다고 보면 될 듯. 문제는 밀리 어택인데 이게 물을 지나서 공격하기도 하고, 심지어는 머큐리의 전설적인 우주 공간 너머 가시도 나왔다.

이런 공격 특성 때문에 다크 스웜이 나올 경우 그 효율이 2~3배 정도로 높아진다. 적군의 공격은 다 빗나가고 아군의 공격은 다 들어가니... 특히 러커는 버로우하기 직전이 가장 취약한데 다크 스웜을 치고 들어가면 이 타이밍이 그냥 없어져 버려 더욱 흉악하다. 특히 버로우했을 때에는 탱크의 스플래시 범위를 벗어나게 되어 테란의 경우는 파이어뱃사이언스 베슬만이 제대로 피해를 줄 수 있다.[9] 그마저도 파이어뱃은 진동형이라 100% 데미지를 줄 수 없는데다 접근하기 전에 시원하게 녹는 게 다반사라 사실상 사이언스 베슬이 유일한 대항마.

적당한 데 매설해서 지나가는 적을 급습하거나 오버로드에 태워서 드랍시킨 후에 기지를 괴멸시키거나,간격을 두고 버로우하여 조이기 라인을 형성하는 데 쓰인다. 주로 테저전, 저프전에서 사용되며, 저저전에서는 과거에는 사장된 유닛이었지만 스포어 콜로니의 재발견으로 인해 저저전이 장기화됨에 따라 후반 지상군 싸움에서 쓰이는 경우가 많아졌다. 저저전의 스웜 러커는 다른 종족전보다도 훨씬 더한 난공불락. 스웜 러커를 때릴 수 있는 건 저글링, 울트라, 맞러커 뿐인데 저글링에게는 최악의 천적으로 저글링 수십 마리도 러커 몇 마리만 박아 두면 시원하게 녹고 울트라 테크는 올리는 것 자체가 부담이 된다. 덕분에 러커 vs 러커라는 과거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경우가 나오기도 한다.

테란전에서는 좁게 박아야 하고 토스전에서는 넓게 박아 둬야 하는데 테란전에서 넓게 박으면 화력이 분산되어 마린에게 각개 격파당하거나 사거리가 더 긴 시즈탱크 퉁퉁포떡실신당하고 심지어 크기가 중형이라서 후반의 레이트 메카닉에 맞설 때는 벌처한테도 학살당할 수 있다. 토스전에서 좁게 박으면 사이오닉 스톰과 질럿이 달라붙는 타이밍을 단축시켜 궤멸당할 확률이 높기 때문.

테란의 바이오닉을 두세 방이면 죄다 피떡을 만드나 프로토스의 유닛은 체력이 많아서 일격 필살은 보기 어렵다. 하지만 사실 테란보다 프로토스가 더 싫어하는 프로토스 최대 주적 중 하나이다. 사실 저그 유닛 중 토스의 주적이 아닌 녀석이 드물지만 이유는 버로우 상태에서 공격하기 때문.

다만 메카닉 테란에겐 상대적으로 약한 모습을 보이는데 우선 전부 체력이 높아서 바이오닉과는 달리 가시가 몇방이 지나가도 단체로 폭사하진 않으며 중형이라는 방어속성 때문에 벌쳐에게도 약하고 이동중에는 마인을 만나도 그냥 맞아가며 지나가기도 뭐하고 버로우 해서 터트리기도 뭐하며 거대한 크기와 높은 체력을 지닌 골리앗에게도 약하고 긴 사거리와 압도적인 화력을 지닌 시즈 탱크에게도 약하다.

다수 러커, 이른바 연탄조이기, 연탄밭은 대 종족전에서 자주 쓰이는 전법 중 하나인데 일단 조이기를 시도하면 테란은 스캔으로 밝힐 수 있고 시즈 탱크로 멀리서 때릴 수 있어 어떻게든 뚫어 내는 게 가능하다. 사실 이 때 러커는 상대방의 전진타이밍을 재는 것 이상으로 보기 힘들다.

다만 디텍터가 옵저버포톤 캐논을 제외하면 없는 프로토스의 경우 옵저버만 잘 끊어 준다면 프로토스의 대군이 다수 러커는커녕 너덧 마리의 러커에 발이 묶이는 상황이 발생한다. 이는 저그의 멀티 안정화 타이밍을 가져다 주며, 다크 스웜이 나올 경우 원거리 유닛인 드라군으로 러커를 죽일 수 없게 되기 때문에 어디선가 실어 온 리버 1~2기가 꾸물대며 하나하나 제거하거나 스톰을 그냥 무차별 난사하거나 질럿을 있는 대로 갖다바쳐 뚫어 내는 수밖에 없다. 천신만고 끝에 러커를 다 제거하더라도 프로토스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안정화된 멀티에서 쏟아져 나오는 다수 러커와 저글링, 히드라, 그리고 플레이그...머큐리가 저프전 상성 최악의 맵이 된 이유도 이 러커 조이기의 위력이 극대화 되는 맵이었기 때문이다.[10] 이를 이용해서 초반에 빠르게 럴커를 올려 상대방 입구에 4~5기의 럴커를 박아두고 히드라만 주구장창 뽑아주며 상대방의 옵저버를 꾸준히 사냥하면 토스입장에선 정말로 죽을 맛. 당황해서 전 병력을 끌고나가면 손해가 막대하서 익숙치 않은 토스에게는 아 망했어요가 따로 없다. 다만 상성상 드라군에게는 정말 취약하기 때문에 다수의 드라군, 혹은 스톰과 드라군 1방을 침착하게 쓰면 의외로 순식간에 역전당할 수도 있다.

그리고 버그인지 알 수 없으나 일명 크리티컬, 혹은 '발악 피해'라고 하여 가시를 쏨과 동시에 죽으면 피해가 몇 배로 들어가 한 번의 웨이브로 마린들이 몰살당할 때도 있다.엄재경이 자신의 팬카페에 올려서 화제가 됬었다. 예전에는 러커가 버로우와 동시에 공격을 하기 때문에 비교적 자주 보였으나 패치 후 버로우 후 공격 딜레이가 생겨 쏴 보지도 못하고 죽는 경우가 태반이다. 여러 유저들이 이 크리티컬을 연구해 보았으며 여러 스샷을 이용해 실험을 하였는데 러커가 촉수를 쏜 동시에 죽으면 촉수 하나하나에 공격 반응이 생겨 앞 촉수 20, 뒷 촉수 20 하는 식으로 피해가 20*n 들어가게 된다는 결과가 나왔다. 따라서 그래픽 스프라이트가 큰 커맨드 센터 같은 것에 이 크리티컬을 띄우면 피해가 60, 80씩 들어간다. 이유는 불명이며,[11] 아무래도 버그인 것 같다. 러커가 죽고 나면 촉수 하나하나가 다른 개체로 취급되는 건가? 보기가 힘들어 묻혔다가 스갤문학 5번째 본좌 마지막 화에서 BonJA가 이 발악데미지로 극적인 승리를 거두는 무리수 장면이 나오면서 다시 세간의 관심을 받았다.

컨트롤이 뛰어난 프로게이머들은 러커의 공격을 보면 즉시 마린을 이동시켜서 공격을 피하는 방법으로 마린으로 러커를 잡는 장면을 가끔 보여 주곤 한다. 일설에 의하면 스타크래프트의 개발진이 이런 장면을 보고 상당히 놀랐다고 한다. 애초에 마린 부대 잡으라고 넣어 준 유닛인데...

여기에 브루드 워 초창기에는 저그 유저들이 러커 버로우에는 별다른 컨트롤을 안 한다는 것을 파악하고 마린 한 명에 디펜시브 매트릭스를 써서 러커의 촉수 공격을 반대 방향으로 유도한 다음 나머지 바이오닉 부대로 러커를 잡는 상황도 자주 등장했었다. 다만 저그 유저들이 공격 컨트롤을 해 주기 시작하면서 더 이상 통하지 않는 기술이 되었다.[12]

다만 조심해야 할 것이, 스타크래프트에서는 모든 스플래시가 그렇듯이 자신의 유닛에게 영향을 주지 않는 스플래시라도(파이어뱃이나 아콘처럼) 동맹군에겐 피해가 들어가니 얄짤없이 개박살나 버려 욕 먹는 수가 있다. 연합 전선을 펼칠 때에는 되도록이면 좀 떨어진 곳에 두거나 최전선에 서되 되도록 러커의 사거리 밖에 아군을 두도록 하자.

러커를 이용하는 유명한 전략은 크게 3가지가 있다. 패스트 러커는 말 그대로 위험 부담을 안고 러커를 빨리 만드는 것인데, 여기서 파생된 전략이 3센티 드랍스탑러커이다.

일부 특수한 상황에서 러커 겹치기를 하기도 하는데, 정말 상황이 잘 맞지 않다면 큰 효용성은 없다.

숨겨진 비기(?)로는 바로 변이 상태의 러커를 이용하는 것인데, 히드라가 러커로 변이되면서 거쳐 가는 에그 단계의 에그의 방어력과 체력이 라바의 에그와 동일하고 라바 에그와 달리 전장 어디라도 변이할 수 있으므로 이를 이용한 몸빵 전법에 쓰는 것이다. 자세한 건 장판파 항목 참고. 온게임넷의 마지막 스타리그 4강 전 4경기에서 제대로 선보였는데 다량의 오버로드로 폭탄드랍을 하는 척 상대방의 토스 병력들을 본진으로 끌어온다음 상대방의 앞마당을 쳤다. 당연히 토스 병력은 회군을 하려 했는데 본진과 앞마당 사이 언덕에 에그상태의 러커가 있었던 것. 경기를 보면 앞마당에 방어진이 워낙 탄탄해서 히드라가 어떻게 저기 있을 수 있는가 싶은데 실은 다량의 오버로드에 몰래 히드라 1기를 실어와서 거기에 에그로 만들었던 것이다!흠좀무


*
스타크래프트 고스트에도 등장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게임 자체가 묻히면서...등장했다면 러커의 공격법에 대한 신비가 밝혀졌을 텐데!

2. 스타크래프트 2


스타크래프트 2 저그의 유닛, 건물
부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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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glin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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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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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벌레 일벌레 대군주 저글링 여왕 바퀴 맹독충
번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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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esto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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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 군주 히드라리스크 뮤탈리스크 타락귀 감염충 군단 숙주
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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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모사 무리 군주 울트라리스크
소환 유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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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충 변신수 감염된 테란 식충
기타 건물들 추출장 산란못 진화장 바퀴 소굴 맹독충 둥지 가시 촉수 포자 촉수
둥지탑 히드라리스크 굴 감염 구덩이 땅굴망 땅굴벌레 거대 둥지탑 울트라리스크 동굴
캠페인, 기타 유닛 및 건물 갈귀 무리 수호군주 거대괴수 수호군주 포식귀 가시지옥 오메가리스크
브루탈리스크 피갈리스크 변형체 추적 도살자 파멸충 바이로파지 관통 군체


2.1. 자유의 날개

자세히 보면 머리만 떠 다닌다.
유닛 음성은 대부분 히드라리스크의 음성에 덮어씌운 것.

게임 상의 모습.
옆모습 링크

비용 광물 50 / 베스핀 가스 100[13] 보급품 1[14]
생명력 200 방어력 1[15]
특성 중장갑/생체 시야 10
공격력 15(중장갑 30)[16](방사 피해)[17] 공격 가능 지상
사정거리 6 -> 9[18] 공격 속도 2.08
이동 속도 3.375[19] 변이 모체 히드라리스크
요구사항 가시지옥 굴[20] 변이 시간 33초
변이 단축키 L 능력 잠복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에서는 밸런스 문제로 갈귀, 파멸충과 함께 섬멸전에서 퇴출되었다. 캠페인에서도 전혀 나오지 않으며 오직 데이터로만 남아있다.[21]

전작의 일러는 히드라가 변이 했다는 모습인데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그냥 완전 다른 생물체가 되었다(?), 유닛명으로 '가시지옥'이라고 번역까지 됐는데[22] 베타가 시작되고 짤렸다. 근데 공격 모션이고 유닛이고 다 갤럭시 에디터에 있는 유닛으로, 아무래도 블리자드가 다음 확장팩용으로 넣든가 하려는 용도로 안 내보낸 모양인데...실제로 유즈맵에선 멀쩡히 등장한다. 후에 제작진 인터뷰에서 가시지옥이 빠진 이유가 드러났는데 신 유닛인 맹독충과 용도가 겹치기 때문이다고 한다. 그런데 군심에는 둘 다 나오잖아요? 투견골리앗, 불곰과 용도가 겹쳐서 빠진 것과 비슷한 상황. 그런데 포트레이트가 흡사 드래곤 입 갈라진 데스윙 같아 보인다. 어찌 보면 목도리도마뱀 + 스티라코사우루스 같기도…. 유튜브 댓글 중에는 얀쿡 같다는 평도 있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잠복은 미리 연구 되어있다.

블리자드도 스탑러커 전략을 아는지 잠복을 하면 공격 중지 버튼이 있다. 사거리도 무지하게 길고 데미지도 낮지 않으므로 잘 잠복해 뒀다가 한 번에 지나갈 때 공격을 딱 해 주면 적군이 줄줄이 터져 나갈 수도 있다.

테크도 군락까지 올라간 탓에 후반에나 뽑을 수 있게 돼 버렸다. 애초에 래더에 안 나오잖아. 스타1처럼 숨었던 곳에 또 숨기는 전략은 불가능하지만 거신과 같은 사거리에 화염차와 같은 방사 피해를 가진 터라 이 녀석이 등장했다면 중장갑에 데미지를 30씩이나 주기 때문에 프로토스의 추적자는 단숨에 터져 나갔을 것이다. 다만 전작과 달리 해병의 체력이 (업글까지 하면)55로 오르고 해병에게 주는 대미지는 15로 줄었기 때문에 해병을 그렇게 잘 잡지는 못했을 듯. 물론 공격 형태가 형태인지라 숫자가 모이면 잘 녹이는 건 여전하다. 오히려 중장갑 추가 데미지 때문에 불곰을 잘 잡는다. 물론 불곰은 러커를 더 잘 잡는다...

2.2. 군단의 심장

가시지옥. 군단 내부 분쟁 이전에 진화. 칼날 여왕은 새로운 종을 융합하기 위해 가시지옥 정수를 포기함. 거의 사라졌으나 이제 되찾음.
가시지옥은 잠복 상태에서 공격. 가시로 동시에 여러 적을 공격. 방어구가 충분하지 않은 적에게 효과적임.
  • 특징 : 잠복 상태에서 지상 유닛 상대로 공격력 20(경장갑 30)의 일직선 범위 공격 가능. 사정거리 6.

실험 장소는 카비르 행성.

군단의 심장에서는 캠페인 한정으로 등장. 군단의 심장에 오면서 본래의 역할에 걸맞게 경장갑 유닛을 상대로 추가 대미지를 주게 되었다.

성능은 스타 1 당시의 가시지옥보다 나빠진 것은 전혀 없고 경장갑 상대로는 30의 대미지를 주도록 변경되었으니 이전보다 더 강해진 셈. 해병이나 광전사 같은 게 몰려오는 길에 가시지옥을 깔아 뒀다면 정말 순식간에 정리된다. 이 때문에 기지 방어용으로 몇 마리씩 박아 두면 좋다. 물론 밤까마귀관측선이 붙으면 끔살 확정이니 조심.

다만 캠페인에서의 활용도는 조금 아쉬운데, 넓은 범위공격에 높은 공격속도로 dps는 높은 편으로 기지방어에는 최적이지만[23] 사정거리가 짧아 적극적으로 공격을 갈 경우로는 힘들다. 프로토스전에선 애초에 광전사 상대로밖에 써먹을 길이 없고 가시지옥을 사용할 수 있을 때쯤 되면 테란의 캠페인 병력도 주로 중장갑 위주로 구성되기 때문이다. 일급 보고서로 대저그전 또는 대바이오닉 전투가 많은 초반 미션에서 가시지옥을 가져와 사용하면 굉장히 유용하긴 하다. 기지방어용도로서는 후반에서도 쓸만하다.

어쨌든 스타크래프트 1 때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유닛이므로 빠심으로라도 골라 볼 만하다. 성능 자체는 강한 편인 건 사실이다. 써먹을 데가 없어서 그렇지.

가시지옥으로 진화할 수 있게 된 히드라는 머리 뒷쪽 양 옆에 날개 비스무리한 게 돋아나고 색은 보라색 계통이다. 가시지옥은 관통 촉수에 비해 더 짙은 갈색을 띄며 머리에 돋아난 가시들은 더 작은 대신 더 많다.

여담으로 군단의 심장 맵 에디터에서도 자유의 날개 시절 때의 가시지옥을 볼 수 있다. 그런데 자날 알파 시절때 보다 미묘하게 다른 점이 존재하는데, 중장갑 추가 데미지가 있던 알파와는 달리 데미지는 20으로 낮아진 대신 사정거리 업을 할 필요 없이 기본적으로 '9'의 사정거리를 가지고 있으며 가시지옥 굴도 '심층 소굴'로 번역 되어 있다. 아무래도 군단의 심장 멀티플레이에서 정식으로 넣을 예정이였다가 중도에 관둔 것으로 추정된다.


2.3. 공허의 유산


비용 광물 50 / 베스핀 가스 100[24] 보급품 3
생명력 200 방어력 1
특성 중장갑/생체 시야 10
공격력 30 공격 가능 지상
사정거리 6 -> 9[25] 공격 주기 2
이동 속도 2.95[26] 변이 모체 히드라리스크
요구 사항 가시지옥 굴 변이 시간 25
생산 단축키 E 수송 칸 4
능력 잠복, 공격 중지

이렇게 자유의 날개 알파 시절때 잠시 보이고 군단의 심장 캠페인에서 등장하는 걸로 끝나나 싶었지만. 놀랍게도 공허의 유산에서 재등장이 확정되었다! 스타크래프트 종족 전쟁 시절때의 가시지옥의 모습에 향수를 잊지 못하고 가시지옥이 돌아오기를 염원하는 유저들의 바램이 있었는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난 것. 자유의 날개에서 알파, 군단의 심장에서 캠페인, 공허의 유산으로 멀티.

외형은 자유의 날개 알파 시절때와 전혀 다른 점이 없다. 그러나 전체적인 스펙은 자유의 날개 알파 시절때와는 다른 점이 많다. 군락 테크였던 자날 시절과는 다르게 번식지 테크로 변경되었으며, 이동 속도가 감소했고, 공격 주기가 미세하게(...) 빨라졌으며, 변이 시간도 빨라졌다. 중장갑에게 추가 데미지를 주었던 알파 시절과 다르게 장갑 상관 없이 30으로 통일 되었다.

그리고 알파 시절 때에 있던 사정거리를 증가시켜주는 업그레이드[27] 도 그대로 따라왔기 때문에 사정거리를 6에서 9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해 긴 사정거리를 가질 수 있게 되어 저그의 장거리 공성유닛을 담당 할 수가 있게 되었다. 공허의 유산 신 유닛 트레일러 영상에서는 긴 사정거리를 이용해 프로토스의 광자포를 부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가시 촉수, 광자포 지못미...

블리자드는 가시지옥이 저저전에서 빈번하게 나왔던 바퀴vs바퀴 싸움을 해결할 수 있을 거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블리자드의 말에 의하면 관통 촉수방사피해가 없어서 별로라고 생각해서 대신 가시지옥을 추가 했다고 한다. 그러나 유저들은 다른 이유가 있기 때문에 관통 촉수 대신 가시지옥을 넣은 것으로 보고 있다.[28]

원래 군단 숙주 가 저그의 공성 유닛 컨셉을 담당했으나, 지루한 경기 양상을 부르는 탓에 결국 군단 숙주의 컨셉이 변경 되어서 더 이상 공성 유닛 역할을 담당 할 수 없게 되자 단순 바퀴 싸움으로 고착화된 저저전 양상을 해결 할 겸 그 공백을 메꾸기 위해 가시지옥을 추가한 것으로 보인다.

공허의 유산 시연회에서는 무빙샷을 하는 사이클론이나 움직이는 추적자를 제대로 잡지 못하고 공격이 빗나가는 애처로운(...) 모습을 보여줘서 유저들에게 까였다. 차라리 관통 촉수를 달라는 말까지 나왔을 정도.[29][30]

가시지옥의 컴백에 스1의 향수를 느끼며 환영하는 유저들도 있었지만. 부정적으로 보는 유저들도 있는 등 호불호가 조금 갈리는 편. 특히 시연회에서 병맛스러운(...) 모습을 보여줘서 실망하는 유저들도 있는데다가, 전체적으로 게임이 빨라진 스타크래프트2 특성상 공격 속도가 느린 가시지옥이 제 성능을 발휘하기 힘들것이라는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는 유저들도 있는 편. 게다가 유닛 성능과는 별개로 스타크래프트2의 마지막 확장팩인데 새롭고 신선한 신유닛을 원했던 유저들은 '신유닛을 내놓겠다더니 기존에 넣을려고 했던 유닛을 재탕한게 신유닛이냐?' 라며 비판했다. 새롭고 참신한 컨셉의 신유닛을 원했던 유저들에게는 아쉬울 수 밖에 없는 부분.[31]

물론 아직 공허의 유산은 베타조차도 시작하지 않았고, 베타에서 성능이 개선 될 수도 있으니 두고 봐야할 일이다.

3. 여담


스타크래프트 종족 전쟁부터 10년 이상이 지난 후에도 가시지옥이 어떻게 공격하는지 불명이다. 땅 속에서 무수한 가시가 일자로 적들을 찢어 버리는데 어떻게 그 가시를 발사하는지 며느리도 모른다. 군단의 심장 캠페인에서 어떻게 공격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있을줄 알았지만 안타깝게도 그런건 없었다.아바투르: 가시지옥 공격 방법, 알고는 있으나, 제작진이 설명 추가하지 않음, 알아서 생각해야함. [32]

스타크래프트 1의 가시를 솟구치면서 공격하는 것에 위압감과 멋짐을 느낀 유저들은 스타크래프트2 에서도 나오기를 바랬으나 안타깝게도 자유의 날개 에서는 맹독충과 컨셉이 겹친다는 이유로 삭제되었다. 다만 스타행쇼 시즌5 에서 나온 데이비드 킴과의 인터뷰를 보면 가시지옥을 다시 추가하는 것을 사내에서 테스트를 많이 했다고 한다. 다만 타 종족의 가시지옥의 카운터가 너무 강해서 '가시지옥은 스타크래프트 2에서 쓸모있는 유닛이 아니다' 라고 생각해서 매번 보류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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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여기에 히드라리스크 한 기를 생산하는 데 드는 미네랄 75 / 베스핀 가스 25를 더하면 총 비용은 미네랄 125 / 베스핀 가스 125가 된다.
  • [2] 아이콘에는 인구 2라고 쓰여 있지만 변이 시 히드라의 인구 1이 감소하여 총 인구는 1만 증가한다.
  • [3] 러커는 반드시 땅 속에 있어야만 공격이 가능하다는 특성 때문인지 버로우를 기본 능력으로 갖고있어서 다른 유닛과는 달리 버로우 업그레이드가 필요없다.
  • [4] Lurk는 숨어 있다는 뜻이면서도 "괴물이 어둠 속에 숨어 있다"같은 표현에서 주로 쓰이는 말로 상당히 부정적인 느낌을 가지고 있다. 도사리고 있다고 해야 맞는 표현일 듯.
  • [5] 러커와 체력이 같지만 대형 유닛인 골리앗은 시즈 모드한 시즈 탱크의 포격 두 방이면 사망한다.
  • [6] 애초에 전태양이 눈치를 다 채서 통할 가능성도 낮았지만...
  • [7] 특히 일꾼은 죽어 나간다.
  • [8] 설정으로 따져도 러커의 공격은 땅 밑에서 올라오는 것이므로 대기에 쳐진 다크스웜으로 이걸 막을 수 없는 건 당연하다.
  • [9] 다만 저그 유닛이라도 주변 유닛 공격 시의 스플래쉬 피해는 받는다. 따라서 러커 다수가 뭉쳐서 버로우해 있을 때에 잘못하면 다크 스웜 안의 러커라도 시즈 탱크에 죽을 수 있다.
  • [10] 일단 앞마당에 가스가 없으며 앞마당에서 중앙으로 나오는 공간이 겨우 다리 하나로 매우 좁아서 러커를 상대할 지형을 펼치기도 힘들다. 심지어 앞마당은 미네랄조차 우주공간 너머 가시 때문에 제대로 채취할 수 없어 사실상 본진 자원만으로 연탄밭을 뚫어야 하는데 처음 한타에 못 뚫으면 그 다음 타이밍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 [11] 브루드 워 베타 때의 러커는 그 가시 하나하나마다 전부 데미지가 따로 나오도록 되어 있었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만약 이 설이 사실이라면 아마도 그 때의 코드가 완전히 지워지지 않고 남아 있는 것일 가능성이 있다.
  • [12] 2010년 프로리그에서 민찬기김정우를 상대할 때 써먹는 등 아예 통하지 않는 건 아니다.
  • [13] 히드라리스크를 변태시키는 데 필요한 자원인 광물 100 / 베스핀 가스 50을 더하면 총 비용은 광물 150 / 베스핀 가스 150이 된다.
  • [14] 여기에 히드라리스크의 보급품인 2까지 더하면 총 보급품은 3이 된다.
  • [15] 지상 갑피 업그레이드마다 +1-> 최대 4
  • [16] 원거리 공격 업그레이드마다 +2 -> 최대 21(중장갑 42)
  • [17] 유형: 절단. 즉, 가시지옥에게 죽은 유닛은 잘려 죽는다.
  • [18] 가시지옥 굴에서 '진동 가시' 업그레이드 이후. 광물 150 / 베스핀 가스 150이 소모되며 연구 시간은 80초.
  • [19] 점막 위에서 이동 속도 +1.01
  • [20] 히드라리스크 굴에서 업그레이드한 구조물로 업그레이드하려면 군락이 요구된다.
  • [21] 갈귀는 자유의 날개 캠페인 후반에 적으로 나오고(이쪽은 데이터로도 구현) 파멸충은 데이터로는 없고 화석(...)이 대열차 강도 임무에서 연구 과제로 나온다.
  • [22] 불곰, 무리 군주와 마찬가지로 한글번역 이름 컨테스트도 했었다. 저 가시지옥이라는 이름도 그래서 붙은 것인데...
  • [23] 경장갑 특화유닛이지만 일단 잘 뭉쳐 있기만 하면 중장갑이건 뭐건 순식간에 녹여 버린다.
  • [24] 여기에 히드라리스크의 가격인 광물 100 / 베스핀 가스 50을 더하면 총 비용은 광물 150 / 베스핀 가스 150이 된다.
  • [25] 사정거리 업그레이드시 사거리가 3이 증가한다. 광물 200 / 베스핀 가스 200 / 100초 / 가시지옥 굴에서 업그레이드
  • [26] 점막 위에서 이동 속도는 추가바람
  • [27] 알파시절 때는 '진동가시 업그레이드'로 변역되었다. 공허의 유산에서도 이 명칭을 그대로 사용 할지는 불명.
  • [28] 캠페인에서 관통 촉수를 선택하신분들은 알다시피, 멀티플레이에서 관통 촉수를 추가 시키다가는 심각한 밸런스 붕괴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 관통 촉수 항목 참조. 공격력을 줄이고 공속을 낮추며 사거리를 가시지옥처럼 업그레이드로 사거리를 늘릴 수 있는 형식을 주면 모를까. 이래도 사기라는게 함정 애초에 사거리가 너무 길잖아
  • [29] 영상에서는 가시를 맨몸으로 피하거나 다른 유닛에게 잡아먹히는 경우도 있다. 사실 이건 가시지옥의 주 목적이 수비이기때문일 가능성도 있어서 공격에 모자른 것일지도?
  • [30] 그렇지만 사실 스타 1때와 크게 차이나는 것은 아니다. 원래 가시지옥 자체가 저글링이나 히드라를 보조하는 역할이지 혼자 써먹는 유닛은 결코 아니었고 단독으로는 해병의 개나리 스탭현란한 컨트롤을 통해 잡히는 일도 드물지 않게 있었다. 추적자는 전투자극제를 쓰지 않은 해병보다 기본 이속이 빠르고 점멸까지 있으니 그냥 서로 1:1로 싸우면 추적자가 가시지옥의 공격을 피하는 건 딱히 이상한 일은 아니다.
  • [31] 재밌는점은 공허의 유산의 신유닛중에는 자유의 날개 알파시절에 사라지거나 비슷한 컨셉의 유닛이 많다는 점이다. 싸이클론의 경우 사실상 코브라와 똑같고, 토르의 자가 수리는 불멸의 프로토콜의 변형버전이며 궤멸충도 사실 캠페인 변형체를 약간 손본정도. 예언자의 새로운 기술 또한 예언자의 전신인 스타렐릭에 잠깐 스치고 간 기술이며 분열기도 모델링 재탕이다. 즉 애당초 공허의 유산의 신유닛이라고 하는 유닛들은 거의 전부 자유의 날개 시절 삭제 및 시험해본 유닛들의 재탕인것이다.
  • [32] 어떻게 보면 단일 대상 공격에 특화된 히드라리스크와 달리 본래 슬로시엔의 위협용으로 배열된 쐐기 전체에 발사 기능을 넣은 걸지도 모른다. 철판도 뜷는다고 하니 공중은 못 노려도 지면쯤이이야 뚫을 지도 모른다. 다만 그것을 어떻게 발사하길래 지면을 뚫는지는 의문(...). 땅에서 포물선이라도 그린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