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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last modified: 2015-03-16 02:39:57 Contributors

Contents

1. 인간의 신체 부위
1.1. 관련 항목
2. 비유
3. 마비노기의 키워드

1. 인간의 신체 부위

가슴, Breast, Chest, 胸(むね), おっぱい

다른 말로는 흉곽이라고 하며 여자에게는 유방을 뜻하기도 하며, 남자 용어로는 갑빠라고 한다. 보통 여성은 바스트, 남성은 체스트라 부른다. 다만 가슴이 너무 없는 여자는 플랫 체스트라고 한다. 왜인지는 잘 알잖아(...) 정확한 용법을 덧붙이자면, chest는 남녀 모두에게 사용되며 앞가슴 부분보다는 흉곽 전체를 일컫는 말이며 bust는 주로 의류에서 여성의 가슴 둘레를 칭하는 말이다. breast는 유방, 젖을 의미하는 단어로 약간 노골적으로 여겨져 '어머니의 품'처럼 완곡하게 사용할 시에는 bosom이라는 단어로 대체한다.

운동을 하면 가슴이 근육으로 덮이는 등 단련된다. 그래서 여자는 푸쉬업 운동을 잘 하지 않는 편이지만 가슴 바로 아래 근육만을 단련해 부피를 키우는 방법으로 가슴을 보기 좋게 만들 수는 있다. 흔히 말하는 볼륨 업 운동. 특히 수영을 하면 보기 좋은 가슴을 만들기 쉽다. 근데 더 하다보면 어깨가 넓어지기 쉽다(...).

현실은 시궁창이라고 슬프게도 여성 대부분의 가슴가 나온 만큼 나온다(…). 즉, 축복받은 1%의 유전자가 아니면 베둘레햄과 없는 가슴 둘 중 하나를 택해야 한다. 물론 살 찐 여자에 대한 시선은 거진 불가촉천민보다 약간 나은 정도이므로 대개 몸매 쪽을 선택한다.마르고 A가 되느냐, 퉁퉁해지고 D컵이 되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게다가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지방을 연소하는 운동을 하면 지방층인 가슴은.... 상위권과는 반대로 저주받은 하위권은 가슴보다 배가 나와버리는 듯.

가슴은 인체 중에서 비교적 단단한 곳으로 알려져 있는데, 바로 이 안에 심장이 있어서 그렇다. 특히나 가슴 근육이 발달하면 발달할수록 격투 선수들에게는 더없이 유리해지며, 또한 생산 직이나 건설직 같은 3D업종을 다니는 사람에게는 가슴 근육은 굉장히 중요한 곳이다. 또한 을 다루는 군인이나 경찰같은 특수 공무원들에게도 단련이 중요하기도 하다.

무산소 운동의 일종인 벤치 프레스를 하면 집중적으로 발달시킬 수 있다고 한다.

가슴 근육이 잘 발달되면 자의적으로 가슴을 움직일 수 있게 된다(...). 이승윤이 옷통만 벗으면 하는 짓(....)

2. 비유

감성을 비롯한 이성에 반대되는 뜻을 가진 단어를 통틀어 대신하는 말.
EX)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봐라. (양심)
트롤가슴이 시키는 종족이다. (감성)
가슴이 찢어질 듯이 아파. (감정-슬픔)
가슴을 펴고 당당히 나아가라. (긍지, 자존심)
가슴으로 타는 독일! 은....?
1의 의미를 가진 동영상을 검색하려다 2의 의미를 가진 동영상이 주루룩 나와서 당황했다는 사람들도 있다고. 흠좀무

3. 마비노기의 키워드

초창기 데브캣의 센스가 드러나는 키워드. 처음에 캐릭터를 남캐로 만들고나서 나오와 이런저런 키워드로 대화[3]를 하다보면 입수할 수 있다. 단, 나오에게 이 키워드로 대화하면 사라져버리니 주의. G1을 클리어하지 않았다면 나오를 만났을때 다시 얻을 수 있다. 이 키워드로 NPC와 대화하면 다양한 반응을 볼 수 있다. 북미서버에서는 심의에 걸려서(?) 나오지 않는 키워드지만, 정작 반응들을 보면 심의에 걸릴만한 대사는 의외로 별로 없는 듯.

NPC마다 유방으로 인식하는 것도 있고 가슴 부위로 인식하는 것도 있다. 마음으로 인식하는 NPC도 존재. 예를 들어 타우네스는 가슴근육 기르는 법을 알려준다(...)잘보면 은근히 갑빠가 있다. 아이데른 옹은 "하나 떼주랴?"(...). 닭가슴살 요리에 대한 답을 해주는 에트나라든지. 루카스는 꼭 한번 보자. 가관이다. 특히 코르의 수달 루와이에게 물어봤을때 나오는 표정은 가히 압권. 네 놈 도대체 뭘 생각하고 있는거냐?(...)
참고: 마비노기 하프서버 유저 수라체 제공 NPC들의 반응

다만 이 키워드는 나오한테 써버리는 걸 가정했기 때문인지, 오픈베타 초기까지, 그러니까 티르 코네일/던바튼의 NPC들은 대부분 이 키워드를 그냥 "모르는" 키워드로 취급해서 답한다. 이것은 필리아발레스, 그리고 탈틴타라도 마찬가지. 한재호 네 이놈 발레스에서 제대로 반응하는 인물은 크루크타우네스뿐이다. 때문에 페이단은 군사기밀이라고 하고 이런 게 아니다 펜카스트 왈 경전을 찾아봐야겠다(...)고 말하는 등 의도치 않은 개그 상황이 성립하는 경우도 있다. 그나마 벨바스트 NPC, 에레원, 이보나, 등의 C4 이후로 등장하는 키워드 대화 가능 NPC는 다시 가슴 키워드에 반응하기 시작했다.

참고로 여성은 얻을 수 없는 키워드이지만 얻은 후에 여성으로 환생은 가능 하다. 이를 이용해 백합 분위기를 연출할 수도 있다. 덧붙여 에일렌 등 일부 NPC의 경우 남캐로 이 키워드를 사용했을 때와 여캐로 이 키워드를 사용했을 때의 반응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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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가슴의, 가슴에 의한, 가슴을 위한 애니메이션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주제부터가 가슴 평등화다!
  • [2] 장르가 대놓고 폭유 하이퍼 배틀이다!
  • [3] 나오와 '개인적인 이야기'나 '천옷만들기 스킬'로 대화를 할 경우 '나오의 검은 옷' 키워드를 얻을 수 있고, '나오의 검은 옷' 키워드로 다시 대화를 할 경우 가슴 키워드를 얻을 수 있다. 올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