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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Contents

1. 일반적인 가면
1.1. 각종 매체에서의 가면
1.1.1. 가면을 쓴 가공의 영웅
1.1.2. 가면을 쓴 캐릭터
1.2. 관련 실존 인물 혹은 집단
2. 방영 예정인 SBS의 수목 드라마


1. 일반적인 가면


순 우리말:
한자: 假面
일본어: 仮面(かめん)
영어: mask
에스페란토: masko

얼굴을 감추거나 달리 꾸미기 위하여 나무, 종이, 흙 따위로 만들어 얼굴에 쓰는 물건.

  • 가면이나 이나 본디 동일한 뜻을 가진 단어이지만, 본 항목에서는 이름에 '탈'이 들어가지 않는 가면 위주로 서술한다.

좁은 뜻으로는 주로 서양 매체에서 많이 나타나는, 이목구비가 그려진 얼굴 가리개를 일컫지만, 넓은 의미에서는 전통 탈들도 포함된다. 주로 극에서 특정 역할을 드러내는데 쓰거나 무도회 등에서 자신의 감정을 가리는데 쓰였지만, 현대에는 재미를 돋우기 위하여 쓰는 경우도 늘고 있다. 종이로 유명 인물을 인쇄해서 응원에 사용한다든가, 말 가면 등의 사용례가 그것.

얼굴 전체를 가리는 것도 있지만 일부만을 가리는 가면도 적지 않다. 일부를 가리는 경우 주로 얼굴 위쪽을 가려서 눈이 보이지 않도록 한다. 대체로 얼굴 아래쪽을 가리는 경우는 복면을 더 많이 쓴다.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가면은 기원전 7,000년경(!) 프랑스에서 발굴된 돌가면이다. 물론 쓴 다음 피를 묻힌다고 인간을 그만둘 수는 없다. 정확한 농경산업이 발달하기도 전부터 인류는 가면을 즐겨써왔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가면은 신석기 조개무지 유적인 동삼동패총에서 가리비 껍질에 눈과 입 구멍을 뚫어 만든 가면이 유물로 발견되어 동삼동 출토 패각가면 (東三洞出土貝殼假面)이라는 명칭으로 한국에서 제일 오래된 가면으로 불리워진다. 학계에서는 단순한 어린이 장난감이다라는 설에서부터 토테미즘이나 샤머니즘 무구다라는 설까지 다양하게 논의되는 물건.

감정이나 얼굴 표정을 감출 수 있기에 이중적 태도나 내면의 고뇌를 감추는 외면의 화려함 등을 가면으로 은유하기도 한다.

특히 에로게에서 가면임에도 여자를 능욕하지 않는 캐릭터가 여자란 것은 이미 클리셰 수준.

Are we really happy with this lonely game we play?
우리가 하는 이 외로운 게임이 정말 행복한 걸까?
Looking for the right words to say
적당한 이야기를 찾아보지만
Searching but not finding understanding anywhere
찾아보지만 전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We're lost in the masquerade
이 가면 무도회 속에서 우리는 길을 잃었어
- 'This Masquerade', 레온 러셀[1]

현대에 들어서 '가면'은 고급적인 이미지로 사용되는 반면 '탈'은 순박하고 토속적인 의미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다.

1.1. 각종 매체에서의 가면

창작물에서 가면의 의미는 생각보다 복잡하다.

기본적으로는 캐릭터의 정체를 일시적으로 숨기기 위한 도구로써 사용된다. 다만 전개가 진행될수록 그 맨얼굴을 드러내게 된다는 것은 일종의 클리셰. 기동전사 건담샤아 아즈나블이 대표적. 슈퍼맨안경이 가면 가면을 벗은 맨 얼굴은 엄청난 미남(혹은 미녀)라는 설정도 있으나 반드시 클리셰는 아니다. 바람의 검심의 작가인 와츠키 노부히로에 따르면 그런 미남이면 가면은 왜 쓰고 다니냐!!라고도.어째 안구에 습기가...

게임에서 간혹가다 아이템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특정한 캐릭터의 내면을 묘사하기 위해서 쓰이기도 한다. 배트맨의 경우 가면을 쓴 모습은 브루스 웨인의 내면 안에서 꿈틀거리는 악에 대한 분노를 상징하고 있다. 평소의 모습이 역으로 가면으로 작용한다고 볼 수도 있을 듯.

무감정한 캐릭터를 상징하는 기믹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금속제 가면이 나오기도 하는데, 이게 보통 알고 있는 눈주변에 볼 수 있도록 구멍이 난 가면들과는 달리 리즈 같이 점으로 된 눈을 하고 있는 게 보통.이런걸로 어떻게 보는거야... 바라보는 것을 그만두었다.

<유리가면>에 따르면, 연기자들은 모두 깨지기 쉬운 유리의 가면을 착용한 채 연기에 임한다고 한다. 비유적으로.

모바일 게임 슈퍼액션 히어로 시리즈에서는 히어로의 전통적인 장비고, 성능에 따라 안습해지기도 하고 먼치킨적인 존재로 바뀌기도 한다.

멕시코의 프로레슬러, 루차도르들은 가면이 본체가면 그 자체가 그들의 정체성이자 존재감을 표현하는 심볼이라 할 수 있다.

작중에서 자신의 얼굴을 보이는 것을 극단적으로 혐오하는 캐릭터 역시 존재하며 이들은 누군가가 자신의 맨 얼굴을 드러내게 하면 불같이 분노하면서 인정사정없는 공격을 가한다.

악역의 경우, 특히 사이코패스 급의 경우 자신의 본심을 버리지 못하고 숨긴 채 "멍청한" 주인공 일행을 속이기 위해 대인배의 가면을 쓰고 착한 사람인 척하는 경향이 있다. 제일 스칼리에티가 예시.

꼭 사람이 쓰지 않더라도, 인간의 감정이 가장 직접적으로 드러나는 얼굴을 모방한 물건인 만큼 가면 자체가 움직이거나 자아를 가지는 경우도 많다.

1.1.1. 가면을 쓴 가공의 영웅

1.1.2. 가면을 쓴 캐릭터

1.2. 관련 실존 인물 혹은 집단

2. 방영 예정인 SBS의 수목 드라마

가면(드라마)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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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조지 벤슨, 카펜터즈 등의 리메이크 곡도 유명하다.
  • [2] 극장판 한정으로 한정 츠쿠요미 세계에 인물이다
  • [3] 평범한 생활을 하기위해선 정체를 숨길 필요가 있기에 사냥시나 감찰관 앞에서는 전용 가면을 착용한다. 아예 가면을 만들고 사는 구울도 있을 정도.
  • [4] 가면이 요괴화된 츠쿠모가미
  • [5] 할로윈데이 전용 NPC
  • [6] 가면을 쓰고 다니는 것은 아니고, 헬 마스크 자체가 자아를 지닌 가면이다. 그걸 쓰는 것이 릭.
  • [7] 한국판에서는 카이저
  • [8] 사실 가면을 벗길 생각이었는데 신비주의로 가기 위해서 씌웠다고.
  • [9] 2장 이후. 얼굴 반쪽이 망가져서 쓰게 된다.
  • [스포일러] 그 이유는 피로로가 본체이고 킬 번은 꼭두각시 인형이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머리 부분에는 검은 핵이 장착되어 있었기에... 가면이 파손되어 정체가 드러내는 것이 엄청난 위험이기 때문에 그런 짓을 한 거였다.
  • [11] 로렌스 소위나 흑기사처럼 검제 명의가 아닐때는 항상 가면을 끼고 나온다
  • [12] 광폭화 한정.
  • [13] 헤니르의 시공 NPC.
  • [14] 캐릭터라기엔 좀 미묘하지만...
  • [15] 1기 한정
  • [16] 극장판에만 등장한다
  • [17] 유마와의 듀얼 후에 가면이 부서진다.
  • [18] 실제로 얼굴까지 가린 투구를 썼다는 기록이 있다. "아기발도는 갑옷과 투구를 목과 얼굴을 감싼 것을 입었으므로, 쏠 만한 틈이 없었다.(조선왕조실록 태조 1년 총서 66번째 기사)
  • [19] 가면 형태의 스탠드 캐치 더 레인보우의 스탠드 유저이다.
  • [20] 이쪽은 좀 애매한 게 가면이 파손되는 거에 대해서 매우 분노하지만 다른 가면을 쓰고 와서 복수를 한다. 가면이 파손되어서 맨얼굴이 드러나려고 하면 도망을 가는 편.
  • [21] 99회 기준 지금까지 한 번도 눈이 드러난 적이 없다. 탈도 2번밖에 벗지 않았다.
  • [22] 중반부 상급 간부화 한정.
  • [23] 블랙 라이브러리 일러스트에서 가면이 놓여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