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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대 성능비가 좋은 CPU

last modified: 2015-04-12 03:23:06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목록
2.1. 인텔 셀러론 시리즈 투알라틴 1~1.1Ghz
2.2. 인텔 펜티엄4 시리즈 노스우드 1.6A
2.3. AMD 셈프론 시리즈 서러브레드 B ~ 팔레르모
2.4. 인텔 펜티엄D 시리즈 D805
2.5. 인텔 펜티엄 시리즈 E2140, E2160
2.6. 인텔 코어2 쿼드 Q6600
2.7. 인텔 펜티엄 시리즈 E5200
2.8. AMD 페넘II 시리즈 칼리스토, 헤카, 조스마
2.9. 웨스트미어 인텔 제온 시리즈 X5000번대의 일부 제품들
2.10. 2세대 이후 인텔 코어 i 시리즈 중 배수락이 풀려있는 I5 cpu(I5-2500K, I5-3570K등...)
2.11. 인텔 코어 i 시리즈 2세대 이후 인텔 셀러론 시리즈
2.12. AMD FX 시리즈 FX8300
2.13. AMD A 시리즈 A10-5800K
2.14. 인텔 제온 시리즈 E3-1231
2.15. 인텔 펜티엄 시리즈 G3258


1. 개요

가격 대 성능비가 좋은 걸로 이름을 날렸던 CPU들의 목록이다. 가격 대 성능비 항목의 폭주 우려가 있어 항목을 분리했다. 사실 CPU의 경우는 오버클럭이 용이한 모델=가성비가 좋은 CPU라고 할 정도로 항목이 겹쳐있다. 데스크탑용 일반 x86 CPU에 한정하며, 시간순으로 기재한다.

2. 목록

2.1. 인텔 셀러론 시리즈 투알라틴 1~1.1Ghz

동시기에 출시된 펜티엄 4 윌라멧이 성능이 영 좋지 않았기 때문에, L2 캐시의 양이 윌라멧과 대등하고, 클럭 대 성능비면에서는 좀 더 나은 셀러론 투알라틴이 인기를 끌었다. FSB 조절로 1Ghz->1.33Ghz, 1.1Ghz->1.47Ghz의 오버가 수월했던 것은 덤.

2.2. 인텔 펜티엄4 시리즈 노스우드 1.6A

역시 FSB 조절로 간단히 2.13Ghz로 조절이 가능했다. 보드가 받쳐주면 2배로까지 클럭 뻥튀기가 가능했다.

2.3. AMD 셈프론 시리즈 서러브레드 B ~ 팔레르모

AMD 셈프론 시리즈는 인텔 셀러론 시리즈와 경쟁하는 모델인데, L2 캐시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성능 하락폭이 인텔에 비해 낮았기 때문에, 낮은 가격에 PC를 맞추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주목받았다. 하지만 인텔 코어2 시리즈의 등장과 함께 망했어요....가 되었다.

2.4. 인텔 펜티엄D 시리즈 D805

이 제품이 출시될 당시 AMD는 저가형-AMD 셈프론 시리즈, 중가형-AMD 애슬론64 시리즈, 고가형-AMD 애슬론64X2 라인으로 운영하고 있었다. 그러나 인텔은 비밀병기 인텔 코어2 시리즈의 출시를 앞두고 기존 인텔 펜티엄D 시리즈의 가격을 크게 인하, D805는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구할 수 있었고, 오버클럭도 상당히 원활한 제품이었다. 하지만 후속작이 너무 강력해서 결국 구매자들은 물먹은 꼴이 되었다.

2.5. 인텔 펜티엄 시리즈 E2140, E2160

2007년 당시에 7만원 안팍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되어 듀얼코어 보급에 지대한 공헌을 했으며, 개중에는 기본클럭의 2배 이상으로 오버클럭 되는 정신나간 수율의 물건도 많았으며 E2160 G0 스테핑은 3Ghz~3.6Ghz가 국민오버였다. 오버클럭을 하면 AMD 계열 듀얼코어의 대부분 라인업을 앞지르는것은 물론이고,[1] 상위모델인 코어2 듀오 E6xxx 계열 까지도 위협하는 성능을 발휘하기도 했다. E4xxx대는 정말로 팀킬한 팀킬제품.

2.6. 인텔 코어2 쿼드 Q6600

일명 '켄츠할배'라 불리는 제품.[2] 기본 클럭은 2.4Ghz지만 국민오버를 통해 3Ghz,[3] 메인보드와 수율이 받쳐줄 경우 3.6Ghz(사실 이 정도까지는 운도 따라줘야 한다.)까지 오버클럭이 가능했다. 위에서 언급한 E2140, E2160과 함께 AMD 페넘 시리즈를 흑역사로 만든 주범.

2.7. 인텔 펜티엄 시리즈 E5200

국민오버로 2.5Ghz->3.3Ghz까지 오버가 가능했다. 이쪽은 인텔 펜티엄 시리즈 E6xxx, 인텔 코어2 듀오E7xxx대를 팀킬하는 위업을 달성한 팀킬제품 2.

2.8. AMD 페넘II 시리즈 칼리스토, 헤카, 조스마

AMD 페넘II 시리즈 항목 참조. 다만 뽑기운이 있어서, 안되는 제품은 아예 안되기 때문에 볼드체로까지 표기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성공했을 시 효과는 위에서 볼드체로 언급한 제품들 못지 않다. 인텔 코어 i 시리즈의 등장 이전까지 그나마 AMD가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2.9. 웨스트미어 인텔 제온 시리즈 X5000번대의 일부 제품들

어찌 된 일인지[4]10만원 중반~30만원 후반쯤으로 초기가보다 하락폭이 굉장히 크다. 특히 X5650은 훌륭한 오버수율과[5] TDP 95W라는
메리트 덕에 가장 인기가 있다. 메인보드가 대부분 단종된지라 문제가 되긴 하지만 어쨌든 구하기만 한다면 10만원대의 CPU를 오버클럭해서 코어 i7 익스트림급의 성능을 낼수있단 소리니...

2.10. 2세대 이후 인텔 코어 i 시리즈 중 배수락이 풀려있는 I5 cpu(I5-2500K, I5-3570K등...)

엄청난 고성능과 오버폭으로 AMD를 나락에 빠뜨려버렸고, I3는 팀킬.....까지는 아니더라도 치여사는 입장이 되어버렸다.

2.11. 인텔 코어 i 시리즈 2세대 이후 인텔 셀러론 시리즈

인텔 펜티엄 시리즈 울프데일과 동급, 그 이상의 성능을 4~5만원에 보여주고 있다. I5가 엄청난 격차로 I3를 치여살게 만들었다면, 셀러론은 별로 없는 성능차로 펜티엄을 치여살게 만들었다. G3258이 등장하기 이전까지.

2.12. AMD FX 시리즈 FX8300

게임의 성능에 따라 펜티엄에서 i5가 되는 신기한 CPU
10만원 초반에 구할 수 있는 옥타코어. 물론 코어 당 성능이 인텔에 비해 후달리다는 문제점이 있다. 싱글~듀얼 스레드에선 린필드 이상 4스레드는 i3~i5 사이, 8스레드 활용 시에는 i5급의 성능을 낸다. 거기다 적절한 오버클럭도 된다는 장점은 덤.

2.13. AMD A 시리즈 A10-5800K

i3에 버금가는 CPU성능, 지포스 GT630급의 성능을 보여 주면서 UVD 3.0이라는 동영상 재생시 후보정 기능을 가진 내장 그래픽, i3이하의 가격으로 보급형 그래픽 카드로 실행하는데 문제가 없는 중저사양 게임을 위주로 하는 사람들에게 많이 선택되고 있다.[6] 1코어당 성능이 밀리기는 하지만 i3하고는 달리 진짜 쿼드코어이기 때문에 다중작업이나 멀티쓰레드를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에서는 i3보다 우월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으며 I3+GT630 조합의 가격을 고려한다면 보급형 제품으로서의 가격 대 성능비는 확실하다.[7] 다만 2014년 후반기부터는 성능은 비슷하면서 더욱 저전력을 사용하는 A8-7600이 만만찮은 경쟁자로 떠오르고 있다. 이쪽은 저전력에 좀 더 초점을 맞춘 제품이라 팀킬까지는 안 일어날 듯 하지만. 더불어 A8-7600은 가성비가 아니라 전성비 위주의 제품인지라 이 항목에서 탈락.

2.14. 인텔 제온 시리즈 E3-1231

제온 E3-1231V3은 i7 4790에서 클럭을 0.1Ghz 낮추고 내장그래픽카드를 빼서 가격을 낮춘 모델이다. 제온 라인업은 원래 서버용 CPU인데, E3는 데스크탑용 소켓을 사용하는 제품이기에 일명 짭제온이라고 불리는 제품[8]. 내장그래픽 유무는 이 가격대의 CPU가 들어가는 견적에서는 전혀 의미가 없는 차이이므로 이론적으로는 논K i7 라인업의 숨통을 끊어버릴 만한 제품이지만[9] 의외로 저 정도로 심각하게 팀킬을 당하지는 않았다. 다만 어쨌든 팀킬이 나긴 나는 것을 인텔에서도 인식하고 있는지, 1231v3은 1230v2보다 가격대가 약간 올라갔으며[10] 1231v3에서는 아예 광고문구에서 대놓고 'i7에 준하는 성능','성능 대비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드립을 치고 있다. 실제로 맞는 말이긴 하지만...
사실 게이밍용이라면 내구성 좋은 보급형 보드에 i5-4690K 달아서 4.2Ghz 정도까지만 오버클럭해주는게 더 가성비는 좋다. 물론 저렴한 가격에 8스레드 간지를 쓸 수 있다는 건 분명한 장점. 다만, 가격 유동폭이 i7이나 i5에 비해 커서 때에 따라선 차라리 i7-4790을 사는게 나을 수도 있다. 보통 이 선을 29만원으로 잡고 그보다 높다면 i5나 i7을, 29만원 미만이라면 E3을 사는 것이 좋다.

2.15. 인텔 펜티엄 시리즈 G3258

인텔 펜티엄 시리즈 20주년 기념이랍시고 배수락을 풀어버렸다. 안그래도 I5와 큰 격차로 치여사는 I3의 숨통을 끊게 생긴 팀킬제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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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AMD 페넘II 시리즈 칼리스토까지는 아무래도 무리. 하단에서 언급하는 E5200정도는 되야 대적이 가능하다. 물론 칼리스토 입장에서도 칼네브가 성공하면....
  • [2] 제품이 나올 때 붙은 별명이 아니라 이미 세대가 바뀐 뒤에도 계속 생명력을 유지하는 성능으로 인해 붙은 별명. 심지어 페넘II X6 초기모델과도 비교됐고 일부 성능은 나은 항목도 있었을 정도. 참고로 Q6600은 2007년 1월, 페넘 II X6은 2010년 4월 나온 CPU다. 게다가 설명되어 있듯 오버도 잘되는 CPU다 보니 그야말로 좀비같은 생명력을 자랑했다. 2015년 3월 현재에도 일부에선 아직도 현역으로 사용되고 있을 정도. AMD 다 죽겠다 이놈들아
  • [3] 그렇게 어려운 것 없이 특정 부분을 전도성 물질(연필, 은박지) 등으로 이으기만 하면 끝이었다.
  • [4] 구글이 서버를 헐면서 제온을 싼 값에 방출했다는 얘기가 있다.
  • [5] 조건만 좋다면4GHz 이상 먹일수 있다.
  • [6] 리그 오브 레전드를 1920*1080해상도 소환사의 협곡 기준, 상옵, 무리하면(메모리 오버시) 풀옵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단, 메모리 듀얼채널 구성은 필수다.
  • [7] 2015년 1월 현재, 다나와 최저가 8만원대 후반까지 떨어졌다.
  • [8] 물론 실제로는 짭이 아니다
  • [9] 펜티엄과 i3의 차이가 거의 없다고는 하지만, 적어도 1231v3와 논K 4790의 차이보다는 크다. 그런데도 i3가 펜티엄에 치여살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보자(...).
  • [10] 1230v2는 과장 좀 보태서 i5와 동급 수준의 가격대였다(...). 1231v3도 여전히 성능 대비 저렴한 가격이지만, 그래도 i5보다는 확실히 상위제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가격대로 책정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