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卑弥呼

last modified: 2015-01-04 14:43:26 Contributors

Contents

1. 소개
2. 아티스트 코멘트


1. 소개


EMPRESS PLACE
Kung-fu Empire EMPRESS PLACE One More EXTRA 卑弥呼
Arabian Rave Night
Marie Antoinette

[1]

하이퍼 채보.

장르명 ESOTERIC SPEEDCORE
에서테릭 스피드코어
BPM 83~185
전광판 표기 HIMIKO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비기너 노멀 하이퍼 어나더 흑 어나더
싱글 플레이 361 6 643 11 1442 12 2119 12 2333
더블 플레이 - - 7 640 11 1396 12 2194 12 2333

DJ YOSHITAKAwac의 합작곡으로, 주작 VS 현무라는 명의를 사용하였으며 장르표기도 두 명의의 특성을 합친 ESOTERIC SPEEDCORE이다. 제목은 당연히 히미코의 1번 항목에서 유래했다. IIDX 16 EMPRESS의 엑스트라 스테이지 시스템인 'EMPRESS PLACE'의 세 곡을 정규채보 하드게이지로 AAA랭크로 클리어하면 원 모어 엑스트라로 등장. EMPRESS PLACE의 세 곡은 각각 '양귀비, 마리 앙투아네트, 클레오파트라'의 컨셉인데, 이는 당 작품의 부제에 맞추어 네 곡을 작곡하였기 때문이다.

어나더 이후로 깨질것 같지 않던 노트수 2000개의 벽이 이 곡에 들어서 드디어 깨졌다는 점으로도 충격이 상당했으며, 그에 걸맞게 자비심따위 없는 무지막지한 노트세례는 숨을 막히게 한다. 시종일관 계속되는 고속 피아노연주에 맞춰 나오는 계단세례, 발광을 방불케 하는 불규칙한 동시치기 연타, 저속부분 이후를 채운다고 해도 전의를 상실하게 만드는 이중나선계단에 이어지는 난잡한 폭타, 속도가 급감하는 저배속 구간까지 어느 하나 만만한 패턴이 없다. 일본의 탑랭커 DOLCE.는 冥보다 이 곡이 더 어렵다고 평가했다.[2] 명실공히 당 작품의 보스곡이며, 첫 등장한 작품부터 단위인정 개전에 빠지지 않고 수록되고 있다.[3] 하이퍼는 싱글 어나더의 열화버전이지만, 열화됐다 뿐이지 계단과 연타 속성이 고스란히 들어가있기 때문에 레벨 11 중에서는 마찬가지로 상~최상급으로 평가받는 편.

더블 어나더는 전반은 동시치기 + 나선계단, 중반의 동시치기 연타 이후 저속 파트의 이중 계단, 그리고 후반은 좌우할 것 없이 이중 계단과 동시치기&고속 스크래치 교차, 그리고 최후의 벽이라고 불리는 높은 밀도의 저속 구간까지 얕볼 구간이 없는 곡이기에 어떤 게이지로 플레이를 해도 공략이 힘들다. quasar로 대표되는 '한손은 Lv11급의 발광, 한손은 동시치기'같은 난감한 패턴이 아니다. 패턴 하나하나를 싱글처럼 따로 놓고 보면 그 정도에 이르는 난이도는 아니라도, 노트의 배치가 종합적으로 꼬여있기에 상당히 전략적으로 모든 구간을 공략할 필요가 있다. 이런 독특한 패턴때문에 실제로도 19th Lincle에 와서야 더블 어나더는 클리어레이트가 2%로 올라갔다. 이 수치는 그 악명높은 quell -the seventh slave-과 비슷한 수준.

노트수 2000의 암묵적 제한을 돌파한 탓인지, 이 곡의 싱글 어나더는 IIDX 사상 최초로 EX 스코어 4000을 넘는 기록이 나왔다. (MAX 스코어 4238) 달성자는 이 곡이 가장 어렵다고 평가한 DOLCE.로써, EX 스코어 4007의 기록을 세웠으며. 어렵다면서… 풀 콤보도 성공시켰다.

콘솔판이 발매되고, 이 곡은 우려(?)한 대로 흑보면이 추가되었는데 뜯어보니 그나마 멘데스 흑보면보다는 상대적으로 양심적이라는 평이 중론. 더군다나 노트수로는 B4U(BEMANI FOR YOU MIX)의 싱글 흑어나더에게도 밀린다. 사실 이미 키음을 쓸 대로 다 써서 더 끼워넣을 노트도 없었을 것이다. 정식 발매 일인 하루 이전에 플라잉판이 배포된 당일 하드 클리어가 벌써 나왔다는 이야기가 있다. 흠좀무 2011년 2월에는 흑어나더마저도 풀콤보 기록과 인증 영상이 떴다.

2009년 3월 25일자로 올라온 공식 홈페이지의 작곡가 코멘트는 곡의 후덜덜한 난이도에 맞지 않게 그야말로 병맛센스를 작렬했다.

BGA범용 BGAGOLI가 그린 레이어가 덧댄 형태인데, 당시 병환으로 활동을 잘 못하던 그가 유일하게 EMPRESS 수록곡의 비주얼에 참여한 곡이기도 하다.(물론 리절트 등은 그렸다.)

여담으로 곡의 중후반에 CONTRACT - VANESSA - Ganymede 순으로 작곡가들이 예전에 주작/현무 명의로 작곡한 곡들의 샘플링이 다시 사용되었다. 키에에에에에엥

미스가 날 때마다 노란 메카[4]에서 화가 난 듯한(?) 히미코가 나오면서 塵へと、帰れ。(먼지로, 돌아가라)라는 문구가 뜬다. 다만 CS EMPRESS에서는 이식상의 문제인지 미스레이어가 출력되지 않는다.

2. 아티스트 코멘트


■Sound / 玄武

그니깐 난 거북이라니까…

■Sound / 朱雀

피갸[5]피피갸피피갸-?
피-갸피갸피갸! 걋피갸피갸피!

(이봐, 알고있어?)
(새는 날 수 있다고! I CAN FLY!)


■Anime / GOLI

히미코(卑弥呼). 태양의 무녀입니다.

아마테라스(天照) = 히미코설도 있거나 할 정도의 수수께끼의 인물입니다.

주로 날씨를 읽어 귀도(鬼道)를 쓸 줄 안다고 위지왜인전(魏志倭人伝)에도 있습니다만,
간혹 그건 일본국(倭の国)의 사자가 과장되게 나라를 어필하려고 말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가정해서 단순한 촌장님인가. 아름다우신 공주님인가. 점치는 할머니...는 아닌가.
이 시대에 거기까지의 장수한 사람은 드물었으니 대체로 30대~라해도 40대의 수명이 평균적이었을터.

그래도 뭐, 옛날의 신은 대부분 권력을 유지하는 보통 인간이라고 생각되니 그런 구석도 없지않을까요.

자주 일본 만화에 나오는 스사노오, 아마테라스, 야마토 타케루…etc.
초능력도 신통력도 없이 평범하게 농사 잘하는 아저씨였다던가, 촌장 딸이였다던가. 이렇죠.

...그래도 까마득한 옛날 얘기입니다. 인간이 이 백년만에 굉장한 진화를 이뤄냈다면
옛날에 뭔가 있었다해도 이상하지 않겠네요.
원숭이⇒인간이 진화했다는 구도도 좀 지나치게 신기합니다.

우주로부터의 개입이 있었다해도, 아무런 이상함도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아인슈타인 이상의 두뇌를 갖고있었던 고대인이 있었더라면...

워프 항법이 불가능하다고 판명내려버린 현대이론을 바꿀지도 모릅니다.
다른 우주로부터의 단시간 항법도 가능하게.

그런 무섭게 장대한 「우퍄-(うぴゅー)」한 이미지로 그려봤습니다.

변방행성 지구에 지식을 전수해준 우주신 중 한 사람, 히미코님입니다.
정말로 그런 공상 같은게 현실이라면...
설마입니다만, 그녀가 전해준 묘한 유전자를 받아 계승하는 현대인도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도파워입니다. 라든가.

………。

아니, 꿈이 있는 쪽이 재밌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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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P 어나더 보면, 2P 흑어나더 보면. 기존에는 최후반 저속 구간에서 1P 화면에 흑어나더 보면이 덧씌워져 있었는데, 업로더가 영상을 재업로드 했다.
  • [2] 그런데 히미코 어나더 노트를 찍은 사람이 돌체라는 소문이 있다(…).
  • [3] 비공식 클리어 기준 난이도에서 최고단계인 HUMAN SEQUENCER 중에서도 최상위.
  • [4] 이름은 오로치라고 한다.
  • [5] 주작 명의의 샘플링을 소리나는 대로 적은 것. 한국 내 별칭으로는 킈에에엥.
  • [6] 본래는 일본의 아케이드 잡지 아르카디아를 홍보하는 구절이 있었지만 얼마 못 가 지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