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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의 마녀 사텔라

Contents

1. 개요
2. 진상
3. 정체/추측
3.1. 평행세계 이동설
3.2. 세계 재 창조설
3.3. 과거 이동설


1. 개요

라이트노벨 Re :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의 등장인물.
400년 전 6명의 마녀를 죽이고 대륙의 반을 멸망시킨 후 신룡과 검성과 현자에게 봉인당한 마녀. 너무나도 큰 피해를 입혔기에 7명의 마녀중 가장 유명하며 일반적으로 마녀라 하면 질투의 마녀를 가르킨다. 은발의 하프엘프였기에 아인전쟁의 간접적인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주인공의 루프와 관계있는 것 같으며 질투의 마녀를 숭배하는 종교집단인 마녀교는 모두 마녀의 특수한 기척을 풍기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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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데레끝판왕 너를 위해서라면 세계를 적으로 돌릴 수 있어

어째서인지 스바루를 향해 맹목적인 사랑을 보내온다. 거의 저주 수준. '탐욕'의 마녀 에키드나조차 이해할 수도 없고 이해하고 싶지도 않다고 발언할 정도.
일단 루프의 근원이 맞으며, 에키드나의 가설에 따르면 루프의 횟수는 무한하다고 한다[1]
다른 마녀들의 말에 따르면 400년전 사텔라가 세계를 파괴하려 한 것은 지나치게 많은 마녀의 인자를 받아들여 미쳤기 때문이라고 한다[2]

2. 진상

당신을 쭉, 당신만을 쭉, 사랑하고 있습니다.

사랑하고 있습니다
당신을, 당신만을, 쭉 쭉, 계속 사랑하고 있습니다

― ― 울지 마. 다치지 마. 괴로워 하지 마. 슬픈 표정, 짓지 말아줘
그러니까, 사랑해줘
아니야
좀 더, 스스로를 사랑해줘

다치지 마, 좀 더 자신을 소중히 해줘
슬퍼하지 마
괴로워하지 마
울지마

나는, 당신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나에게 빛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나의 손을 잡아 당겨, 밖의 세계를 가르쳐 주었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내가 고독에 떨고 있는 밤, 옆에서 쭉 손을 잡아 주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혼자가 된 나를, 혼자가 아니라고 입맞춤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나는 너무나 많은 것을 당신에게서 받았습니다. ……그래서, 나는 당신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당신이 나에게 모든 것을 주었기 때문에입니다[3] [4]

어째서 깨닫지 않는거야……? 당신이 구하고 싶다고 바라는 모든 것에는, 당신도 있어야 하는것은 당연한 일이잖아
운명의 막다른 골목에서 헤메고 있는 사람들과 똑같이, 당신에게도 그것은 찾아오고 있어. 그런데, 그것을 뒤집을 수 있을 가능성이 당신에게만 있다고 하는 것만으로……당신도, 구해져야 할 사람인데, 어째서

――용서해요
나는 당신에게 구해졌습니다. 그러니까, 나는 당신이 구해지는 것을 용서합니다. 당신에게 구해지기를 원하다고 그렇게 바라고 있습니다

혼자서, 고민하지 마. 당신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과 함께……
당신이 죽는 것을 바라지 않는 사람들과 당신이 죽게하고 싶지 않다고 바랄 수 있는 사람들과 함께 맞서. ……그런데도 닿지 않을 때는, 「죽음」을 무서워하며 죽는 것을 잊지 마
당신이 죽어 버리는 것을, 슬퍼하는 사람이 있는 것을, 잊지 마--


그리고 언젠가--반드시, 나를 죽이러 와[5]

세 번째 다과회에 난입한다. 비교적 이성적인 모습을 보이며 스바루에게 스바루 자신을 희생시키지 말라고, 스스로의 행복도 얻기위해 노력해달라고 부탁한다. 이후 스바루는 더 이상의 정보수집을 목적으로 하는 루프없이 하는 해결을 목표로 하게 된다.다시말해 초심으로 돌아간거네

3. 정체/추측

에밀리아=사텔라가 아닌가 하는 의혹이 있다.I'm your lover
일단 나태주교편에서 사텔라는 스바루만을 사랑하는 것이라는 것이 밝혀졌다.[6]그런데 사텔라는 400년 전 인물이며 하프엘프이기에 이세계 인물인 스바루와 면식이 있을 수 없으며 스바루도 짐작가는 바가 없는 듯 하다. 즉 전이 후에 만난 인물이라는 것인데 은발의 하프엘프가 그렇게 많을 것 같지는 않다. 세 번째의 다과회에 나타난 사텔라의 경우 스바루와 에밀리아 간에 있었던 일을 알고 있었던 것 같다. 또한 초연한 태도를 보이는 에키드나가 너만큼 싫어하는 것은 둘 뿐이라며 에밀리아에게 이상할 정도로 적대감을 보이는데[7] 에키드나는 사텔라도 꽤나 싫어한다. '허영'의 마녀는 아예 에밀리아를 '마녀의 딸'이라고 부른다.[8] 성역편에서 시련으로 고통받으며 정신적으로 궁지에 몰려 주인공에게 의존하는 모습으로 보이기도 하였기에 의심이 더욱 증폭되었다. 단 다과회에서 얼굴을 본 스바루가 에밀리아와 닮은 얼굴이라고 생각했으므로 속단은 금물.
루프의 원리에 따른 추측들을 적어본다

3.1. 평행세계 이동설

있을 수 있었던 현재를 보여주는 두 번째 시련에서 대죄주교편에서 페테르기우스를 쓰러트리고 스바루가 자살한 이후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 때 스바루의 시체에서 마녀의 인자가 폭주한다. 다른 '현재'에서는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는데. 평행세계설이 옳다고 치고, 이 세계선의 에밀리아가 마녀의 인자를 흡수하여 다른 평행세계로 이동. 사텔라가 되었다면... 단 이 경우 폭주는 단순히 다른 루프에서 대죄주교를 죽인 적이 없어 마녀의 인자가 없어서였을 수도 있다. 또한 이름이 다른 것도 설명하기 어렵다. 그러나 사텔라가 평행세계의 에밀리아이며 이쪽 세계의 스바루가 아닌 평행세계의 스바루와 만났었다면, 사텔라의 얼굴이 에밀리아와 완전히 같지 않은것도 설명된다
단 이 경우 주인공이 지금까지 해온 모든 것이 부정되어버린다! 현재의 에밀리아가 주인공이 반한 최초의 에밀리아와 다른 사람이 되어버린다! 꿈도 희망도 없어 씁 어쩔 수 없지 이렇게 된 이상 마녀루트를 탈 수밖에 없다!

3.2. 세계 재 창조설

사텔라는 죽은 것이 아니라 봉인된 것이다. 그러므로 현재 사텔라와 에밀리아가 동시에 존재하는 셈이 된다. 단, 질투의 마녀가 현실에 나타났을 때 일어난 일을 보면 사텔라는 물질을 그림자로 흡수하는 능력을 지닌 듯 하다. 세계를 재 창조하기 전에 일단 세계를 흡수해야 한다고 가정하면, 어떤 이유로 스바루가 죽거나 사라진 상황에서 스바루를 다시 만나기 위해 세계를 재창조 하다가 신룡에게 덜미를 잡혔을 수도 있다. 사텔라와 에밀리아의 이미지가 많이 다르지만 성역편의 시련에서 보여진 모습들을 보면 스바루를 잃었을 경우 에밀리아는 정신적으로 무너질 가능성이 높다. 이 경우 현재보다 미래시점의 에밀리아일 것이기에 사텔라가 에밀리아와 얼굴이 약간 다른 것은 시간이 많이 지나서라고 추측할 수 있다.[9]

3.3. 과거 이동설

모종의 이유로 에밀리아가 400년 전으로 타임슬립한 후 마녀의 인자를 받아들인 경우. 사텔라의 발언을 보면 스바루는 도와준 적이 없는데 사텔라는 이미 도움을 받았다는 것처럼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만일 이 가설이 맞을 경우 과거로 이동한 후 시간이 흘러서 스바루가 기억하는 에밀리아와 매우 닮은 얼굴이 된것이고 에밀리아는 미래에서 이미 스바루에게 도움을 받았기에 스바루가 모르는 발언을 한것이다.[10] 또한 스바루가 두번째 마녀의 다과회가 끝난 후 나갔을 때 등장한 약한 사텔라는 사테라의 일부인것이 아닌 아직 마녀의 인자가 부족한 '질투'의 마녀의 상태일 수도 있다. 다시말해 사텔라에 비해 약하고 자시고가 아니라 그 전단계의 사텔라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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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는 상당히 대단한 것이다. 인과를 역행시키는 분노의 마녀에 의해 마력의 근원이 줄어들어 천재지변이 일어났다고 하는데, 이는 다른 마녀와는 급수를 달리하는 능력을 지닌다는 것이다.
  • [2] 분노와 나태의 마녀는 아예 질투의 마녀와 사텔라를 별개의 인물로 보는 듯 하다.
  • [3] 이 조건에 부합할만한 인물이 있는데 황무지의 호신 그가 전한 일본식 문화 등을 보면 그도 이세계인임이 거의 확정적인데 그가 400년 전의 스바루이며 타임슬립을 한 스바루든 평행세계의 스바루든 또 다른 스바루든 어쨌든 그럴경우 사텔라가 보여주는 사랑의 원인이 해명될 수 있다.
  • [4] 문제는 저 사텔라도 에밀리아일 가능성도 있다. 저 도움의 내용에 스바루가 한 행동으로 보이는 것이 꽤 많으며 다른 몇가지도 해석하기에 따라 스바루의 행동에 부합한다. 손잡아 준 것은 팩이 사라졌을 때, 키스는 시련의 묘소에서, 나머지는 끼워맞춘다면 은발의 하프엘프이면서도 편견을 가지지 않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알려줘서라던지
  • [5] 이때 스바루의 답은 내가, 반드시――너를 구해 주겠어. 후에 스바루가 에밀리아와 매우 닮았다고 한다
  • [6] 대죄주교인 페테르기우스를 쫒아낸다.
  • [7] 다른 둘을 '우울'의 마인 헤크톨, '허영'의 마녀 판도라라고 생각한다면...
  • [8] 마녀와 혈연관계라는 의미인지, 소질이 있다는 것인지는 불분명하다. 그러나 과거로의 여행이 가능할 지도 모르는 상황인데다 마녀의 인자를 적성없는 자가 받아들이면 미친다는 설정이므로 어느쪽 의미이든 에밀리아가 사텔라가 될 수는 있다.
  • [9] 미래를 보여주는 세 번째 시련에서 스바루의 것으로 보이는 묘비 앞에 서 있는 에밀리아가 있었다.
  • [10] 대죄주교편에서 용차에 숨겨진 마광석 자루를 백경안에 넣어버린 후 폭발의 충격으로 기절했을 때 나온 사테라는 비교적 정상이었다. 문제는 스바루인데.... "사랑하고 있어." "스바루" "사랑하고 있어." "스바루" "사랑하고 있어, 사랑하고 있어, 사랑하고 있어, 사랑하고 있어, 사랑하고 있어, 사랑하고 있어, 사랑하고 있어" "부탁해요, 스바루" "사랑해" "이번엔 반드시, 나로부터 만나러 갈게." "기다리고 있어"라고 어째 사테라가 정상적이고 스바루가 살짝 맛이 간 평소와는 반대다. 그리고 마지막의 사테라가 말한 "이번엔 반드시, 나로부터 만나러 갈게." 이 말을 보면 스바루가 비밀을 말하려 할 때마다 점점 인간의 형상을 되찾는 것이 봉인이 풀리는 요인이 될지도 모른다.